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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이 사라지면서 그 출현이 끝날줄 알았는데 막판에 요정 다시 등장하고 끝난다.;;;;; 상당히 퀄리티가 높은 만화이다.
음악을 배우는데 가장 필요한 요소가 무엇일까? 만화가 길어지면서 연애로 가서 그 주제가 흐려졌지만
음악을 제대로 배웠다고 생각한다면 주인공 카호코처럼 주변에 영향을 주어야 한다.
음악은 악기(노래는 몸이라는 악기)를 통해서 소리를 내는 현실적 영역이다. 그것에 의해서 감동을 받아야 제대로 평가가 된다.
카호코의 연애보다 음악에 촛점을 맞추어서 금색의 코르다를 본다면 이 작품이 단순한 순정만화로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여기에 나오는 남자들은 하나같이 여러유형의 미남들을 모았다. 개인적으로 남자니 그러한 관점으로 보지않았고 각자의 개성있는 음악을 흥미롭게 보았다.
음악과 어울릴 수 있는 참 아름다운 만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