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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 조정래의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입니다. 조정래 작가의 장편소설 아리랑 태백산맥 한상 이후 단편소설을 연보순으로 읽고 있습니다. 조정래 작가의 책은 우리나라의 아픔을 잘 드러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손자의 글에는 10대의 눈높이에서 본 사회의 모습이, 작가의 글에는 한국사회의 변화를 몸소 체험한 이만이 쓸 수 있는 노련한 관점이 담겨 있습니다. 조정래 작가의 생각을 엿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나중에 아들이 태어나면 나도 이렇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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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이 중요시 되는 요즘 제목부터가 왠지 손이 갔다 할아버지와 손주의 대화.... 우리 시대에 진짜 살아있는 논술 공부가 아닌가 싶다. 나에게도 이런 할아버지가 계셨다면..... 아이들 논술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하나의 공통된 문제를 놓고 남과 다른 나만의 시각과 안목으로 논리를 전개시켜 합리적인 객관성과 설득력을 확보해야 하는 것이 논리적 글쓰기인 것이다. 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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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래 선생임의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에 아무런 의심없이 바로 구매를 하러 들어왔는데. 이번 신작은 소설이아닌 손자와의 대회를 통한 일종의 에세이 성격이 강하네요. 일다누소설이 아니라는점에서 관심아 갔고 더불어.. 손자와의 대화르루콩해 세상의 시선과 관점 지혜를 보여주려하는 선대의 따뜻하누시선이 깔려있어서 참으로 좋네요 잘읽어보고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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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중반(아, 벌써 조정래 작가님이 70대라니!)의 할아버지인 조정래 작가와 고등학교 2학년생 손자 조재면 군이 2016년 말부터 2017년 말까지 약 1년여 동안 글로 써내려간 논술 대화를 모은 책『대화』로 나왔다. 주목할 만한 사회 문제에 대해 손자가 먼저 논술문을 쓰면, 할아버지는 그 글을 읽고 교정할 곳을 꼼꼼히 표시한 후, 자신의 의견을 한 편의 글로 집필해 화답했다. 손자의 글에는 10대의 눈높이에서 본 우리 사회의 모습이, 작가의 글에는 1940년대 태어나 한국사회의 다이내믹한 변화를 몸소 체험한 한국 최고의 작가가 함께 글을 썼다. 각 장은 손자의 글, 할아버지의 글, 할아버지가 교정한 손자의 원고 교정본 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솔직히 수시모집이 판을 치고, 조정래 작가님의 손자가 왜 국제중학교를 다녔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분의 리뷰를 보니 그 의도가 순수하지만은 않은 것 같다는 비판에 나 또한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볼 수 밖에 없었음을 고백한다. 나는 솔직히 조정래 작가의 아리랑, 태백산맥, 한강 삼부작을 통해 현대사를 배우고, 작가의 필력에 감동한 대학시절을 보냈다.
좋은 할아버지를 만난 자신의 이점을 충분히 살려 이런 책을 낼 수 있지만...
이후 졸업을 하고 냈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도 나 또한 가져본다.
좋은 책이다. 이런 할아버지가 없다면 이 책을 사서 읽고 활용해 보면서 대리만족해 봐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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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와 조정래샘의 논술책이라니 진짜 좋네요 ㅎㅎ 거기다가 손주에 설명하는 사랑이 듬뿍 담은 ㅎㅎ 우리 시대에 진짜 살아있는 논술 공부가 아닌가 싶습니다. 나에에게도 이런 할아버지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요 ㅎㅎ 대화하며 논술공부해소ㅓ 글 좀 잘쓰고 싶습니다. 맛깔나는 글쓰기 글쓰기로 돈을 번다거면 얼마나 좋을까요 좋을텐에여ㅛ 그죠 맞죠 오지고 지리죠? ㅎㅎ 잼나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