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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 기준에 최고의 책이란 뜻 ^^; |
| 이 책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1장 ‘나를 찾아가는 시간’에서는 무엇보다 자아찾기를 할 것을 권하며, 2장 ‘세상과의 대화’에서는 세계 인식을 다루고 있다.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탐색을 시도했다면, 외부 세계로 눈을 돌려 나 외의 것들에 대해 올바로 인식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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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혁명의 당위성을 읽어보자.
이책은 8년전 나온 책입니다. 저자는 의사지만 왜 꾸준한 자기혁명을 했을까요?
만약 직장에 다니고 있다고 하여, 스스로 발전하는 것을 멈춘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 1년은 추후 10년 아니 그 이상의 차이로 벌어질 것입니다.
능력에 관한 부분은 그렇지만 단지 능력에 관한 부분은 아닙니다.
인격, 품성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자기혁명의 방아쇠를 당겨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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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묻는다. 지금 이 삶의 주인이 나 이냐고.
오늘은 부동산 공부를 하고 어제는 주식 책을 기웃 거리고
지난주는 등산을 했으며
새로 사진 동호회에 가입을 하였다.
불혹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매일 매순간 흔들리는 나를 본다.
치열하게 매일을 살아왔던 마흔 여덟의 그가 가진 시각이 부럽다.
책은 자기 자신의 단련 혹은 훈련을 꾸준히 하고
정의롭지 못한 현재 사회에 대해 청년들에게 미안하지만
이 불평등하고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니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계를 준비해야 한다.
과거 개발의 시대가 강력한 리더쉽을 바탕으로 한 나를 따르라는 인재가 필요했지만
앞으로의 시대는 공공의식을 가진 공감형 리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한다.
세상이 그런 선구자를 알아볼 시선을 가졌을까 라는 의문은 좀 더 뒤에 해보자.
결국 우리가 지속적인 발전과(긍정을 내포한) 공존을 하기 위해서는
이 사회가 좀 더 정의(정의 내리기 어려운)로워야 하며 공정해야 한다고 끝을 맺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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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서의 홍수시대였다, 최근들어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넘어오고 있지만 자기 계발서는 예나 지금이나 쉽게 읽혀지는 책인것은 확실한것 같다.
시골의사 박경철님이 쓴 "자기혁명"도 자기계발서와 같은 책종류 이겠지만, 음반중에서도 들어보지도 않고 살 수 있는 음반이 있는것 처럼, 시골의사가 쓴 책이라 망설임 없이 책을 구입하였다.
이 책은 2011년에 발간된 책이지만 최근들어 다시 이책 을 보다 "침묵"에 관한 부분이 와 닿아 이렇게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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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의 고요라고나 할까...시골의사가 이런부분을 예측한것은 아닐텐데, 분명이런 집회는 또다른 사회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침묵 침묵이 단순히 '말하지 않는 것'과 다르기 위한 전제조건은 그것이 반드시 사색과 함께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철학자 칸트의 산책은 침묵이지만, 천둥소리에 놀라서 말문이 막히는 것은 침묵이 아니다. 즉 온전하게 내가 주체인 침묵만이 능동적 침묵이며, 나 스스로 선택한 완전한 침묵의 시간, 나를 위한 온전한 숙고의 시간만을 침묵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러한 침묵의 중요성을 잊고 산다. 침묵한다는 것은 시작과 끝을 인식하는 것으로, 사람을 겸허하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다. 또한 말로 표현되는 모든 것의 허무를 알아차리고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기만당하는 나를 보호하는 중요한 장치이기도 하다.
응시
김춘수의 시 <꽃>에 등장하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라는 구절도 내가 의미를 부여하고 인식할 때만 그것이 비로소 내 것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가만히 사물이나 현상을 응시하지 않고서는 그것의 의미를 온전히 인식 할 수 없다. 그러니 우리는 끊임 없이 인식에 대한 긴장과 이완의 줄타기를 해야 한다. 세상은 내가 초대하는 것이다. 내가 초대하지 않는 한 나만의 세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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