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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전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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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펴보면 1장부터 ‘중국과 4차 산업혁명’의 제목으로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중국의 대응과 발전을 거론하고 있고 4장 8장 등 중국에 대비해서 우리를 다루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목도 ‘중국을 뛰어 넘고~’라고 되어 있어 중국을 의식하고 쓴 책임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학자들의 ‘미래산업전략보고서’에 왜 중국을 이처럼 의식을 하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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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펴보면 1장부터 중국과 4차 산업혁명의 제목으로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중국의 대응과 발전을 거론하고 있고 4장 8장 등 중국에 대비해서 우리를 다루는 내용이 많습니다그러고 보니 제목도 중국을 뛰어 넘고~’라고 되어 있어 중국을 의식하고 쓴 책임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그렇다면 우리 학자들의 미래산업전략보고서에 왜 중국을 이처럼 의식을 하고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저자들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과 같은 새로운 기술경제 패러다임의 등장으로 후발자인 중국이 기회의 창으로 제일 잘 활용하여 한국 등 선진국을 추격하던 것에서 4차산업혁명의 핵심사업에서는 한국과 선진국을 앞서 나가는 비약을 주도하고 있다고 합니다이러한 중국의 도전에 대응하는 한국산업과 특히 중소 벤처기업의 지속적 성장 및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것이 이 책의 취지입니다.

 

그런 취지에 따라 이 책의 2부 산업별 분석의 각 장에 나오는 신재생에너지산업바이오산업스마트농업게임산업스마트시티 산업헬스케어 산업공유경제온라인유통 및 온라인결제 등 9개 산업에 대한 분석의 기본틀은 우선 한국과 중국 간의 기술의 상대적 우위나 격차를 확인하고 양국 시장의 개방 정도와 성장 속도에 대한 검토를 기반으로 한국기업이 중국 기업과 어떻게 경쟁하고 협력하며제휴할 것인가 등의 다양한 대응방식을 4차산업혁명이 열어주는 가능성 면에서 찾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 경제의 중장기적 문제는 잠재성장률의 추세적 저하로 나타나는 공급 측 붕괴이고 그러므로 현 정부가 중점을 두어야 할 정책은 혁신성장이라고 합니다이를 위해서는 생태계조성 등 촉진정책 뿐 아니라 자유로운 창업과 성장을 막는 각종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 담긴 3부 정책의 결론은 한마디로 2017년 11월 세계경제포럼의 두바이 회의에서 나온 2030년의 비전이기도 한 소득주도와 혁신성장을 넘어서 인간중심 경제로입니다앞으로 인구 감소와 4차산업혁명에 따른 단순노동 등의 노동력 수요 감소가 맞물려 대체된 인력의 좀 더 생산적이고 고부가가치 있는 업종으로의 인력재배치가 요구됩니다이를 위해서는 한편으로는 노동시장의 유연성이 필요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인력의 재훈련재교육 등의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요즘 많은 미래서와 4차 산업혁명 대비서들이 쏟아져 나오기는 하지만 이 책은 이근 서울대 교수를 비롯해서 국내 최고 석학들이 모여서 짜낸 '미래산업 전략 보고서'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한국의 각 학문의 선도학자들이 자신의 전공 분야 산업의 발전 방향을 분석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한국산업의 미래와 그 전략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이해해 보려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k******g 2018.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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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전략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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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이라는 화두로 시작된 2016년 다보스포럼후에 인공지능으로 자동화와 연결성이 극대화되는 산업 환경의 변화를 의미한다.이러한 산업혁명은 산업전반에 걸쳐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이 책에서는 다양한 산업분야의 4차산업혁명을 소개하고 있다.   목차에서 보니, 게임산업, 헬스케어산업, 농업분야, 에너지분야, 바이오제약, 바이오시티, 온라인유통, 모바일결제시장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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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이라는 화두로 시작된 2016년 다보스포럼후에 인공지능으로 자동화와 연결성이 극대화되는 산업 환경의 변화를 의미한다.
이러한 산업혁명은 산업전반에 걸쳐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산업분야의 4차산업혁명을 소개하고 있다.

 

  

목차에서 보니, 게임산업, 헬스케어산업, 농업분야, 에너지분야, 바이오제약, 바이오시티, 온라인유통, 모바일결제시장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나 관심이 있었던 농업분야는 4차산업의 새로운 화두로 성장하고 있다.


세계인구는 급증하나 농촌사회는 고령화로 노동력을 바탕으로한 농업은 노동력대비 경제적효과를 얻기가 힘들어 지고 있다.
이책에서는 인공지능, 자동화등을 특히나 관심이 있었던 농업분야는 4차산업의 새로운 화두로 성장하고 있다.

연결한 스마트농업을 통한 미래 농업산업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유통과 연계되어,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특정시기, 특정계절별 농산물의 소비행태를 바탕으로
농산물의 수입과 수출 유통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소비자맞춤형 농산물 공급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농산업인력의 노령화를 대체하고 input 대비 높은 경제적 부가가치를 거두기 위한 농업의 공장화 및 스마트제어를 통해서 적은
노동력을 투입하여 더 많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시스템이 가능할 것이다.

이분야는 단순히 스마트농업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지긴 하지만, 농기계과 제어분야의 공업분야의 기술접목, 식물의 성장과 발달에 대한 식물분야의 정보, 
식물체내의 영양분과 토양의 영양분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현재의 농업을 발전하게 이를 것이다.

이러한 농업생산물은 바이오제약분야의 재료로도 사용되며 이러한 여러분야들은 단순히 각 분야의 성장발전이 아니라 인접산업의 융합발전 및 산업발달에 영향하리라 생각됩니다.

4차산업혁명 단순히 자동화되는 것이 아니라 산업간의 융합 및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꿈꿀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후기가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l****1 2018.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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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전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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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파장과 전망에 대해 논의가 분분하고 무성합니다. 대체로는 "종전의 고루한 사고방식, 건전한 비판이라기보다는 입에 밴 넋두리 같은 판에 박힌 불평, 노력 없이 자릿세만 받아먹으려는 직함 위주의 사고 방식으로는 현재의 직장도 유지하기 어려움" 정도에 결론이 모아지는 듯도 합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각 산업에서 어떤 노력을 해야 미래의 산업상에 대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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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파장과 전망에 대해 논의가 분분하고 무성합니다. 대체로는 "종전의 고루한 사고방식, 건전한 비판이라기보다는 입에 밴 넋두리 같은 판에 박힌 불평, 노력 없이 자릿세만 받아먹으려는 직함 위주의 사고 방식으로는 현재의 직장도 유지하기 어려움" 정도에 결론이 모아지는 듯도 합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각 산업에서 어떤 노력을 해야 미래의 산업상에 대한 적응이 용이할지는 별 대안과 논의가 나오지 않는 듯합니다. 


이 책은, 여튼 가까운 시일 안에 쉬이 위축이나 후퇴, 심지어 퇴출이 벌어지지는 않을 듯한, 또 현재 많은 이들에게 큰 부가가치를 벌어다도 주는 구체적인 각각의 산업군에서, 현재의 업황이 어떠하며, (꼭 4차 산업의 여파가 아니라 해도) 근시일 안에 업계의 지향이 어떤 쪽으로 변할지에 대해, 각종 통계와 지표를 근거로 매우 구체적인 전망과 제언을 내어놓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직 기틀도 마련 못 하거나 첫걸음도 떼지 못 한 추상적인 직업, 산업에 대한 공상 가까운 논의도 아니고, 믿을 만한 논거와 자료에 기대어 직간접 관련자들을 위한 충고를 상세히 풀어 놓았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듭니다. 


그저 장밋빛 미래만 듣기 좋게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고, 읽다 보명 "허 참 이런 일을 다 겪고도 여태 몰랐단 말인가"하며 분노가 치미는 대목도 있고, "큰일 났군. 개별 국민이 아니라 나라 전체가 앞으로 뭘 해먹고 살까" 처럼 눈 앞이 캄캄해져오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FDR의 말처럼, 업황과 미래상이 아무리 암담하다 해도 괜한 호들갑으로 직업인들의 사기까지 꺾어 놓을 이유는 없습니다. 현실을 정확히 알아야 적실한 대비책도 마련되기 마련이므로, 독자들은 최고의 전문가들이 정리한 현황, 분석한 대안을 두 눈 똑바로 뜨고 읽어낼 필요가 있습니다. 현실을 외면하고 망상에 젖지만 않으면, 뭐라도 돌파구가 생기기 마련이며 사실 따지고 보면 한국인들은 지금보다 훨씬 어려운 상황도 극복해 낸 적 있습니다. 


1장은 단 한 편의 논문으로 구성되었는데, 저자 명의는 못 찾았으나 아마 이근 교수(학부 때 개인적으로 제 지도교수님이시기도 했던 ㅎㅎ)님 저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이 아티클은 책 전제를 요약하거나, 이 기획의 성격과 의의를 압축해서 보여 주는 글이기도 합니다. 앞에서 아무리 암울한 현실이라도 정면으로 시선을 준 후 돌파구를 찾으려 들면 못 할 일이 없다고도 했습니다만, 곁에 버티고 서서 불쾌한 선택(사실상 선택도 아니지만)을 강요하는 중국과 앞으로 어떻게 관계를 형성해 나갈지는 깊은 고민을 쏟아부어야 할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1) 대립각을 세우고 이해가 계속 상충하는 경쟁자로 대할 수도 있고 2) 대등한 관계를 설정한 채 약은 호혜 관계를 이어가는 협력자가 될 수도 있으며 3) 마치 대기업과 중소기업처럼 원-하청 관계로 수직적 분업을 일굴 수도 있는데 사실상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도 3)이며 한국인이 악몽으로 간주하는 시나리오도 3)입니다. 2)는 그저 3)의 현실을 호도하는 우회어법이나 겉만 그럴싸한 가림막일 수도 있습니다. 과거 네덜란드가 강대국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영리한 생존 방법을 모색하며 한때 무역 제국을 건설한 적도 있었으나, 나폴레옹이 득세할 때는 프랑스에, 호언촐레른 황실이나 나치가 판을 칠 때는 독일에 각각 먹힌 바 있습니다. 한국이 선택할 수 있는 경로는 사실상 매우 협소한 몇 가지 길뿐이나, 여튼 겨레 전체와 경제인들의 지혜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하겠습니다. 


2장의 첫 글은 게임 산업에 대한 전망과 진단입니다. 영화 <대부>를 보면 비토 코를레오네와 탐 헤이건이 마약 산업(?)에 대한 견해를 주고받는 장면이 있는데, 결론은 "우리가 설령 손을 안 대어도 누군가가 발길을 내디뎌 거기서 나온 수익으로 판을 다 쓸어 버릴 테니, 이 장사야말로 '미래'라고 할 수 있다."라고 하는 대사에 잘 녹아 있습니다. 엄연히 합법의 영역인 게임 산업을 두고 "마약"에 비유하는 건 좀 어폐가 있지만(그 정도가 아니라 그 많은 게임 팬들이 몰려와 항의할 일이지만), 산물 혹은 서비스가 다분히 향유자의 "중독성"에 기인하는 바 크고, 사회 일각(주로 노년층)으로부터 우려, 의심어린 시선, 심각한 질타를 사기 일쑤라는 점에서 닮은 구석이 아주 없지도 않습니다. 


정서 순화와 인문 마인드 함양에 아무 도움도 안 되는 통속 문학류 역시 장르에 빠져드는 중독자 양성이라는 점에서는 다를 바 없고, 설령 인문 고전이라고 해도 아주 속물적 맥락에서만 인용하거나, 일일이 막장 코드로 (자기 수준에 맞게 변환하는) 저질 독자(독자라기보다는 중독자라고 해야 마땅할)가 유식한 척 떠들어대는 풍조에 비기면, 게임 팬들이 특정 캐릭터를 거론하며 일상의 대화 소재로 삼는 분위기는 하나도 비난할 것 없습니다. 오히려 미래의 담론은 게임 스토리와 배경, 캐릭터들이 주된 비중을 차지하며 인문과 픽션을 주도할 것입니다. 게임보다 무대도 협소하고 창의력도 훨씬 덜한 웹툰이 현재 젊은이들 사이에서 어느 정도 영향력을 점하는지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서브컬처와 주류 고급 문화는 서서히 경계가 사라져갈 뿐 아니라, 후자의 경우 어차피 취향이 고급으로 태어나거나 환경 속에서 길러진 이는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뇌 대신에 짬뽕만 가득한 돌머리가 어설프고 코믹한 흉내를 낸다고 달라질 문제가 아니죠.


2008년 이전에는 중국 게임 업계와 시장이 혼탁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국내 업체가 참신한 스토리와 깔끔한 비주얼로 진출만 했다 하면, isbn를 받아와라 뭘 보강해라 심사를 거쳐라 시간만 질질 끌고 허가를 내어 주지 않다가, 어느새 저질스레 짬뽕 같은 헛소리를 늘어 놓는 치매 걸린 노파처럼 짝퉁이 먼저 시장에 깔려 유저들을 선점하기 십상이었습니다. 2008년 이후 저작권 보호를 강화했다고는 하나 여전히 공정한 경쟁이 이루지기에는 미흡한 실정이며, 몇 주 전 EU 국가들이 입을 모아 그 심각한 실정을 지적도 한 바 있습니다. 


국내 업계도 고질적인 문제점과 타성을 개혁해야만 앞날이 긍정적일 수 있으며, 중국이 맹추격한다고는 하나 여전히 우리가 경쟁력을 (다소나마) 보유한 AR, VR 플랫폼에서 비교 우위를 강화해야만 합니다. 가장 우려되는 건 아직도 국가나 사회 단체에서 "유해물"의 범주에 이 게임을 넣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제 생각에는 공대에서 가장 우수한 두뇌가 이 AR, VR 섹터에 집중 투입되고, 최고의 인력이 게임사에 영입되어 승부를 걸 가치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일부 마니아층만 접근 가능한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노래방에서 피로를 풀듯 중노년층도 거리낌 없이 향유하는 게임 시장의 외연 확대가 절실하고, 이 저력을 바탕으로 우리가 세계 시장을 석권하는 비전이 절실합니다. 


노령 인구가 증가하는 21세기는 누가 뭐래도 건강 산업이 가장 각광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저자는 중국 스마트 의료의 현황을 점검하는데, 이 대목에서 사실 탄식이 나오지 않을 수 없더군요. 인구가 워낙 많다 보니 환자나 서비스 수요층도 별의별 사람이 다 나오기 마련이고, 이에 대응하며 기업의 체질이 단련되는 속도나 양상도 차원이 다릅니다. 게다가 중국의 정부는 애초에 정책의 기조가 흔들릴 걱정이 없기에, 알토란 같은 프로젝트를 잘 가꾼 후 (독재든 뭐든) 밀어붙이기만 하면 되니, 민간의 창의가 혹여 부족하다 해도 진척과 발전이 두드러집니다. 


특히 중국의 경우 지역이 워낙 광대하다 보니 원격 의료에 대한 수요도 크고 발전의 유인도 강하게 작용합니다. 한국도 무의촌 무변촌(변호사 없는 마을) 문제가 심각하지만 영원한 장기 과제로 남은 반면 중국에서는 여튼 불편의 타개를 위해 뭐라도 몸부림이 이뤄진다는 게 중요합니다. 치료와 진단이 원격으로 이뤄질 뿐 아니라, 의약품의 판매, 배송도 동일 메커니즘인데 한국에서는 현실과 법제적 제약 때문에 상상히 힘든 풍경이죠.


"스마트 헬스 케어"의 경우 가장 총명하고 교육 잘 받은 인력이 대거 모여드는, 마치 1980년대 미국 실리콘 밸리를 연상케 하는 단계라고 합니다. 민간의 의욕이 충만하고, 그 인적 자원의 품질도 높을 때 산업의 전망이 밝은 건 당연하며, 반면 우리는 젊은이들이 공무원 채용에 최고의 열을 올리니 나라의 장래가 우려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의료와 직접 관계가 없는 회사들도 대거 진입하여 이 시장의 무궁무진한 과실을 탐하며, 자신들 역시 스타트업으로 시작하여 대기업으로 우뚝 선 텐센트, 알리바바 등이 이제 새로 시장에 진입한 타 스타트업들을 후원하며 엑셀러레이터 노릇을 하는데, 저자는 IBM, 구글 등보다 훨씬 양질의 사회적 책무(동시에 자사의 장기적 이윤 추구)를 행하는 이들 기업의 밝은 안목에 경의를 표하는군요.


농업은 그저 전근대 산업으로만 인식되었으나, 저는 3년 전쯤에 "6차 산업"으로서의 농업 그 비전에 대해 상세한 설명과 비전을 담은 남상일 선생의 저술(https://blog.naver.com/gloria045/220382039684)을 읽은 적 있습니다. 한국에서만 지지부진이지 이 분야에서도 다른 선진국이나 심지어 중국조차 엄청난 투자를 하며 미래를 준비하더군요. 사실 중국이야말로 태생에서부터 농업으로 출발의 기반을 잡은 나라이며, 거대한 생산력을 기반으로 다른 인프라까지 구축한 농경 문명권과, 그저 소수 엘리트 전사의 무력에만 의지하는 유목 문화권의 대결 구도에서 항상 긴장을 곤두세우던 나라가 또 중국입니다. 심지어 공산주의 혁명이란 본시 공장 노동자가 생산의 주체로서 각성하여 일으킨다는 게 공산주의의 정통 교리인데, 마오쩌둥이 스탈린과 일일이 대립해 가며 이 도그마를 자국 현실에 맞게 수정까지 한 역사도 있습니다. 중국은 3농 문제로 대국으로의 발돋움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데, 이른바 스마트팜의 개척으로 여러 사회 문제를 일거에 해결하겠다는 포부라고 하는군요. 


국가가 야심차게 계획을 마련해도 민간의 의욕, 창의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소용 없습니다. 스마트 팜의 비전에 기대어 민간에서도 이 분야 투자에 매우 열성이고 관련 기술 인프라에도 많은 자본이 투입되는데, 이 분야 기술을 가리켜 "어그테크"라고 부른다는군요. 우리는 첨단 미래 산업 중 하나인 바이오 시뮬레이션에 대해서도 그저 간간히 회젯거리가 되는 게 고작인데, 중국에서는 이처럼 미래 아젠다 하나하나가 실제의 화두로 부각될 뿐 아니라, 민간의 자금이 제 출구를 알아 보고 몰려들기까지 한다는 게 정말 부러웠습니다. 이름이 "6차 산업"인 게 괜한 명칭 인플레가 아니어서, 산업 간 융합이 선행 필수 조건인데 이 점에서 전통 제조업, 서비스업 체질이 튼튼한 편인 한국은 기회가 꽤 열려 있는 편인데도 근시안적 틀에 갇힌 마인드가 아쉬울 뿐입니다. 


바이오 시밀러는 4차 산업혁명이다 뭐다를 떠나서, 이미 십 년 전부터 "이 분야야말로 국가간 승패가 갈리는 최후의 격전장"이라는 점이 이미 합의에 이르렀다 할 만큼 각광 받는 분야이고, 삼성 이재용 회장도 이미 십 년 전부터 자사의 미래로 언급한 적 있습니다. 이 책에도 나오지만 2012년에 삼성은 미국의 바이오젠과 합작사를 설립하여 착실히 기반을 다져 왔습니다. 요즘 여기저기서 전망 좋다며 자주 거명되는 (주)셀트리온의 모범적인 R&D와 전략도 책에 자세히 소개되었습니다. 사실 여기서도 규제 문제가 또 말썽인데, 중국에서 현재 크리스퍼 기법이 잠시 서유럽을 추월한 것도 애시당초 윤리나 인권 관련 규제가 전무한 중국 특유의 무식한 분위기가 한몫 한 겁니다. 근데 생명윤리및안전에관한법률이 한국에서는 매우 엄격한 규제로 자리하며, 앞서 언급한 대로 게임 역시 온갖 규제와 비우호적인 분위기 때문에 산업으로서 온전한 발전을 도모할 수가 없는 형편입니다. 


책을 읽다 보니 한국에서는 이른바 오픈마켓이라고 불리는 C2C 섹터가, 가뜩이나 시장도 좁은 터에 발전하기가 여러 모로 힘든 조건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본디 열악한 생존 조건 하에서 강인한 생명력을 발전시킨 베두인 족, 노르만 족, 몽골 족 등의 사례가 있긴 합니다만, 공통적인 다른 성장 촉진 요소는 뻬어난 리더십과 효율적인 조직 문화가 개개인의 성취욕, 승부욕을 돋우어 주는 구조였습니다. 한국은 이 중 과연 무엇을 갖추고 있습니까? 또, 이제는 모든 면에서 최우선의 고려 요소가 되어 버린 중국이 갖춘 강점은 무엇입니까?


성장이다 혁신이다를 논하는 것도 중요하고, 사실 이 책의 저술 팀에 속한 저자의 면면에서는 대개 이런 기조로 논의를 이어 왔습니다(전작들을 보면 알 수 있죠). 그러나 이 책은 결론 파트에서 매우 중요한 함의 하나를 던집니다. 어차피 물적인 성장도, 또 국가가 마련한 혁신의 인프라도 이제 중국과 정면으로 견주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중국이 보유한 물적 기반이 우리보다 월등하고, 심지어 지도층의 혁신 의지나 장기 비전,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는 전술 역량도 우리보다 앞섭니다. 무엇으로 중국과 붙어야겠습니까? 무엇을 들이밀어야 중국이 애초에 우리와 경쟁이 안 되는 강점으로 항구히 의존하고 체질화할 수 있겠습니까?


저자들이 제시하는 답은 "인간 중심 경제 구조"입니다. 스마트팜이나 혁신의료, 핀테크, 게임과 AR, VR 등도 자세히 보면 중국은 서유럽, 미국에서 일단 기본 이론과 프레임을 베낀 후 무식하게 물량을 투입해서 밀어붙이는 매우 단순한 전략뿐입니다. 명목은 사회주의를 내세우면서 사람 값이 개값만도 못한, 천민 자본주의의 전형입니다. 텐센트 같이 멋지게 살아남은 스타트업도 있지만 이 하나를 띄우기 위해 비참하게 떨려나간 패배자, 도산 기업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거리를 다니다 그저 공안의 눈에 밉뵈어 범죄자 신세로 떨어져 남편도 자식도 없이 모르모트 취급 당하는 짬뽕 같은 인생은 일일이 거명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한국은 인권 사정이 이 정도는 아니며, 운전기사에 대한 오너 가의 가혹 처우까지 일일이 문제가 되는 걸로 보아 국민들의 자의식과 명예욕이 어느 나라 못지 않게 높습니다. 저자가 제언하는 건 사회 친화적인 기업, 소비자를 배려, 공감하는 인간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여, 비인간적인 산업 구조의 경쟁자들을 자연스럽게 따돌릴 수 있는 우리만의 경쟁력을 갖추자는 쪽입니다. 현 대통령의 지난번 선거 캐치 프레이즈 중 하나가 "사람이 먼저다"이기도 했던 만큼, 실천에 옮겨지기만 한다면야 이 험악한 경쟁의 장에서 그야말로 최후의 결정타가 아닐 수 없겠습니다.

v*****7 2018.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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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전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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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전략 보고서미래는 4차산업혁명입니다.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알고싶었고 또 준비하고싶었습니다.대한민국의 미래, 산업혁신에 달렸다고하네요.정말 다양한 것들이 생겨나고 있고 발전하고있습니다.이 책은 다양한 대응방식을 4차산업혁명이 열어주는 가능성면에서 말하고있습니다.또한 어떻게 적절한 대응을 해야하는지 대안을 제시하고있습니다.앞으로 미래를 위한 방향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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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전략 보고서



미래는 4차산업혁명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알고싶었고 또 준비하고싶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혁신에 달렸다고하네요.

정말 다양한 것들이 생겨나고 있고 발전하고있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대응방식을 4차산업혁명이 열어주는 가능성면에서 말하고있습니다.

또한 어떻게 적절한 대응을 해야하는지 대안을 제시하고있습니다.

앞으로 미래를 위한 방향을 제시해주기도 하는 책이죠.

이 책을 읽으면서 미래의 모습이 조금이나마 그려지더라구요.

그리고 어떻게 준비를 하고 고민해봐야할지 생각해봅니다.

산업 분야를 하나하나 분석해주기때문에 이해가 쉽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생소한 분야여서 지식이없었는데 책을 통해서 배워갑니다.

중국과 4차산업혁명에 대해서도 알아가고, 또 다양한 산업들을 만나봅니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정책을 나아가야할지 배웁니다. :)

신산업정혁에 대해서 저또한 고민해보게되는 책이에요.

미래산업 보고서 전략.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총 13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핵심적이고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있어요.

미래를 위한 준비는 이 책 한권으로 좋은것같습니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정책들.. 그리고 요약과 결론을 통해서 이 책에서 말하고자하는바를 정리해주네요.​

책을 통해서 미래산업에 대해서 깊이있게 알아갑니다.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를 듣게 된 책이라서 흥미로웠습니다.

 

p******1 2018.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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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전략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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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을 맞아 현재 중국이 어떻게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이를 각 산업에서 발전시키는지 확인하고 한국과 비교해서 우리나라가 우위/열위인점을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한다1부는 중국과 4차 산업혁명 으로 - 4차산업의 정의, 중국의 상황, 중국에서 집중적으로 키우고자 하는 9가지 산업 에 대해서 개괄을 다룬다  (게임, 헬스, 농업, 에너지, 제약, 스마트시티, 유통,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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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을 맞아 현재 중국이 어떻게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이를 각 산업에서 발전시키는지 확인하고 한국과 비교해서 우리나라가 우위/열위인점을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1부는 중국과 4차 산업혁명 으로

 - 4차산업의 정의, 중국의 상황, 중국에서 집중적으로 키우고자 하는 9가지 산업 에 대해서 개괄을 다룬다  (게임, 헬스, 농업, 에너지, 제약, 스마트시티, 유통, 지급결제, 공유)


2부는 산업별 분석 으로

 - 위의 9가지 산업에 대해서 중국의 현황과 한국의 상황을 비교하고 우리나라에서 해당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3부는 정책 으로

 -  한국산업이 전체적으로 4차산업을 대비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해야할 내용을 정리한 

장이다


 책의 핵심은 당연히 본론인 2부와 3부라 할 수 있다. 무려 9가지 산업에 대해서 상당히 상세하게 

분석을 했다. 각 장마다 읽으면서 중국의 신사업 육성에 관해 드는 공통적인 생각은 다음과 같다 


1. 네거티브 방식을 채택한 산업 육성 추진 

 - 안되는것 이거이거만 제외하고 다돼! 방식을 채택해서 신흥사업이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게 한다. 


2. 문제 발생 요소가 있는 것들은 그때 가서 재논의 

 - 기술적, 법적으로 분쟁의 여지가 있는것들 중에 현 상황에서 다룰수 있는 내용은 다루고 대비하지만 아직 알수 없는 요소들은 우선 놔두었다가 차후에 문제가 생기면 그때 재논의 하는 식의 방식 


3. 자국 산업, 기업에 대한 지원 

 - 공정치 못한 거래의 소지로 논란이 되나, 자국산업 보호를 위해 외국 기업보다 자국 기업에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여 해당 산업내 자국 기업 선제적 육성 추진 


 이라고 생각한다. 즉 이런 정책을 통해 

해당 산업에서 각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뛰어놀고 새로운 기술/제품/서비스를 개발해서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것이다.


 반면 한국은 반대다. 그 근간은 정부의 보신주의와 밥그릇 싸움이라고 본다.


 한국은 대부분의 사업 규제에서 파지티브 방식을 채택해서 되는것 몇개빼고 다안돼! 방식으로 

신산업이 발전하기 매우 어렵다. 신문에서 자주 나오는 핀테크, 지급결제 기술도 우리나라에서

토스같은 괜찮은 기술이나왔음에도 규제에 막혀 덩치를 키우지 못한다.


 정부의 매우 높은 고위층에서는 '어서빨리 각 산업을 발전시키세요' 라고 말하면서 정작 그보다 좀더 낮은 고위층에서는 밥그릇 싸움, 주도권 싸움으로 기업이 활동하기 매우 어려운 환경을 만들어 놓고

신사업을 추진하라는 어이없는 상황이 펼처진다.

9가지 산업중 특정 분야를 막론하고 모든 분야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우리나라는 자본, 노동자의 수 등 모든것에서 중국 및 선진국 보다 열등하다. 

그렇다면 정부가 적극적 지원을 해주어도 모자랄판에 외국보다 더 불리한 환경을 만들어 놨다.


 본책은 정부의 행정, 법률적 부분에 초점을 두지 않았다. 정부비판 보다는 실질적으로 

(안좋은 상황에서도) 어떻게 해서 변화해야될지 산업 육성 측면에 중점을 두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9가지 산업에 대해서 한국이 겪는 문제점을 보니 자연스레

우리나라의 상황에 대해서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 든다.


 중국도 커다란 나라고 거기라고 내 밥그릇 챙기고 싶지 않은 사람이 없을까?

어디서나 비슷할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부서 이기주의 라든지 그런게 더 심한것 같다


 좋은 책이다. 각 산업에 대한 분석에 많은 자료를 인용하고 있고 논문 수준의 내용을 기재해 놨다

s******i 2018.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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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래산업 전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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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산업의 핵심을 현재 제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다양한 기술들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존 산업과 달리 모두 새로운 경쟁을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선진국들을 따라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특히, 천연 자원이 부족하여 제조업으로 경제 강국이 된 한국은 새로운 산업의 경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국가 중의 하나입니다. 한 때 세계의 공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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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산업의 핵심을 현재 제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다양한 기술들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존 산업과 달리 모두 새로운 경쟁을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선진국들을 따라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특히, 천연 자원이 부족하여 제조업으로 경제 강국이 된 한국은 새로운 산업의 경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국가 중의 하나입니다.

한 때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우는 중국은 제조업을 육성하는 동시에, 4차 산업 관련 기술에 국가적인 지원을 하여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천연자원도 보유하고 있고, 저렴한 노동력도 있는 중국이 새로운 산업까지 앞서 간다면, 다른 나라와의 교역이 국가 성장의 핵심인 한국으로서는 긴장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IoT, 빅데이터, AI, 로봇 그리고 3D 프린터와 같은 핵심기술들을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할 수 있는 분야로 구분하고 신생 중소기업이 도전 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들은 다양한 형태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창업이 가능한 신생 중소 기업들에게 어떤 기회요인들이 있는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산업, 바이오 산업, 스마트농업, 게임산업, 스마트시티 산업, 헬스케어 산업, 공유경제, 온라인유통 및 온라인 결제 산업과 같이 산업별로 분석하였다고 합니다. 한국과 중국의 기술차이를 확인하고 각 국의 차이나 성장 속도들도 확인하여 중국과 경쟁을 할 것인지 협력이나 제휴를 할 것인지 등의 대응방안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성장, 저출산과 함께 빠르게 고령화 사회가 된 한국에서는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에 적극적인 관심이 갔습니다.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이나 노인성 질환 환자의 증가 및 의료비 증가는 이미 예상되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이와 관련된 정책을 치료 중심으로 할 것인지, 예방 중심으로 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흥미로웠습니다. 인간의 수명이 늘어난 것에 비해 건강수명은 덜 늘어나서 평균 9년의 유병장수의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따라서, 적극적인 예방 중심의 스마트 헬스케어가 주목 받고 있으며, 과거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개인 유전자 분석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런 시장성은 낙관적이지만, 법적인 제도는 아직 산업을 따라 잡지 못하고 느린 정책 반영으로 경쟁과 스마트 헬스케어 성장에 방해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언론에서 잠시 보았던 내용인데, 간단하게 당뇨지수를 측정하는 기기를 해외에서 직구하여 저렴하게 자작하였으며, 이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기법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제작하여 제공하지 못하고, 불편하면서 비싼 비용으로 정식업체의 기기만 이용해야 하는 것이 지금 우리나라의 모호한 법적 기준이라 합니다. 이와 같이 해외에서는 이미 일반인들도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는 정보로 헬스케어 의료산업이 보편화 되기 시작하였는데, 한국은 그 정책적 기반이 장애가 되고 있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책의 뒷부분에 위치한 정책과 연관된 내용들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시는 정책담당자들이 참고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b*****s 2018.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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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전략 보고서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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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전략 보고서 : lalilu     책의 표지는 굵은 글씨로 된 제목 위에 “중국을 뛰어넘고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이라는 수식어가 달려있다. 과연 우리는 어떻게 중국을 뛰어넘고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미래 산업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인가. 책의 띠지는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 혁신에 달렸다!”는 내용과 함께 이 책이 설명하고 있는 9개 산업(게임, 스마트 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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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전략 보고서 : lalilu

 

 

책의 표지는 굵은 글씨로 된 제목 위에 중국을 뛰어넘고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이라는 수식어가 달려있다. 과연 우리는 어떻게 중국을 뛰어넘고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미래 산업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인가. 책의 띠지는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 혁신에 달렸다!”는 내용과 함께 이 책이 설명하고 있는 9개 산업(게임,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농업, 스마트시티, 에너지4.0, 바이오제약, 유통, 핀테크, 공유경제) 전격 분석보고서라는 것을 설명해준다.

 

 

들어가는 말을 통해 이 책은 한국산업의 미래 전략을 구상하되 주로 신생 중소 기업 차원의 기회의 창과 가능성을 모색하려고 한다라는 목적을 설명해주고 있다. 과연 한국은 중국과 비교 경쟁을 했을 때 중국이라는 거대한 산을 뛰어넘고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은 그 돌파구를 모색해보려 한다. 물론 중국이 이 책을 보면 콧방귀를 낄지도 모른다. 한국의 경제는 잠재성장률이 계속 저하되고 있고 중국은 내수 시장 만해도 전 세계 어떤 국가와 비교했을 때 경쟁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비관적인 전망만 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한국의 발전된 기술력과 다양한 4차원 미래 산업을 육성한다면 고급화와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저성장형 균형 유지가 가능해진다는 것도 함께 이 책은 설명해주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이 제시하고 있는 다양한 산업들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정부와 교육이 시너지를 발휘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어야겠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꽃은 11장부터 설명하고 있는 정책과 결론부분이 아닌가 생각해보게 된다. 아무리 야심찬 계획을 세우더라도 정책이 뒷받침해주지 않으면 사상누각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정부도 그리고 교육도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며 내일을 준비하지 않는다면 결코 이 일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나갈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이 책의 367페이지에 있는 주요국 소프트웨어 교육 사례를 보면 미국, 중국, 일본, 독일, 영국, 인도 이스라엘이 미래 산업을 위한 인재 교육에 얼마나 열과 성을 내고 있는지 보게 된다.

 

 

이제 우리나라도 발 빠르게 대처하여 내일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미래 산업 지도자들을 잘 세워 나갈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제는 올바른 미래를 진다하여 빨리 대처하며 전환해야 할 때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l****u 2018.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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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전략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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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읽어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던한국경제 : 미래산업전략보고서 중국을 뛰어넘고 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미래산업 전략보고서는 뭘까!?게임, 스마트헬스케어, 스마트농업,에너지, 바이오제약, 스마트시티, 유통등등  9개 산업 전격 분석보고서이다.중국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어떤 분야는 한국을넘어서기까지했다. 일본의 산업을 우리가 따라잡은것처럼우리의 산업을 중국이 따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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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읽어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던
한국경제 : 미래산업전략보고서 

중국을 뛰어넘고 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미래산업 전략보고서는 뭘까!?


게임, 스마트헬스케어, 스마트농업,
에너지, 바이오제약, 스마트시티, 유통
등등  9개 산업 전격 분석보고서이다.


중국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어떤 분야는 한국을
넘어서기까지했다. 일본의 산업을 우리가 따라잡은것처럼
우리의 산업을 중국이 따라잡고 있는 상태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슈밥 회장이 말한
4차산업혁명으로 지금 전세계가 들썩거린다.




게임문화도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아무래도 젊고 인터넷과 미디어에 많이 노출되다보니
변화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것 같다.

그리고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고령화와
스마트 헬스케어, 실제로 건강하게 오래사는것과
질병으로 쭉 생명을 연장하는것은 차원이 다르기때문에
나도 지금부터 관리의 필요성을 느낀다.



한눈에 보기좋게 비교한 한국 중국의 시장개방정도

사드로 얼어붙었던 외교가 앞으로 꽃길을 걷길,

q**********p 2018.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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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시대, 인간중심 경제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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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보릿고개를 넘어 70~80년대 눈부신 경제성장을 통해 세계 20위 권내에 접어드는 경제강국으로 도약한 우리나라지만 최근의 흐름은 우리나라에 썩 좋게 흐르는 것 같지 않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들의 원성이 자자하고, 폐업하는 기업들이 속출하고 있으며 일자리가 넘쳐나는 일본에 비해 우리나라의 일자리는 점점 줄어들어 청년 실업자가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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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보릿고개를 넘어 70~80년대 눈부신 경제성장을 통해 세계 20위 권내에 접어드는 경제강국으로 도약한 우리나라지만 최근의 흐름은 우리나라에 썩 좋게 흐르는 것 같지 않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들의 원성이 자자하고, 폐업하는 기업들이 속출하고 있으며 일자리가 넘쳐나는 일본에 비해 우리나라의 일자리는 점점 줄어들어 청년 실업자가 2000년 이후 최대로 증가한 상황이라고 한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기업이 제대로 살아남기 위해서 어떤 길을 택해야 할 것인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도 일자리 창출이라는 보기좋은 허울때문에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시너지창출은 커녕 경쟁력 약화라는 결과를 초래하여 심각한 위기상황에 처해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방책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다양한 산업의 미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우리회사의 나아갈 길을 찾기 위해서였다.

이 책은 모두 13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장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장_중국과 4차산업혁명

 2장_한국 게임 산업의 미래 전략

 3장_스마트 헬스케어산업

 4장_중국의 스마트농업혁명과 한국의 기회

 5장_에너지 산업: 에너지 4.0시대 대응 전랴

 6장_한국 바이오 제약산업의 미래전략

 7장_스마트시티의 전망과 한국의 기회

 8장_중국, 4차산업혁명 그리고 한국의 온라인 유통산업

 9장_모바일 지급결제시장의 전망과 한국의 경쟁력

10장_규모와 혁신의 관점에서 본 공유경제

11장_더 나은 사회를 창조하기 위한 한국의 고용 및 교육 정책

12장_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산업정책

13장_요약과 결론: 소득주도와 혁신성장을 넘어서 인간중심 경제로

우리나라의 경제는 중국을 빼놓고 논할 수 없을 정도로 중국과의 관계가 밀접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중국을 뛰어넘어 4차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우리나라가 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깊었다.

한국경제의 중장기적 문제는 잠재성장률의 추세적 저하로 나타나는 공급 측의 붕괴이고, 따라서 현 정부가 중점을 두어야 할 정책은 혁신성장이다. 그런 측면에서 2017년 11월 이후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방안 등 여러 혁신주도 성장정책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것은 바람직하다. 다만 주의할 점은 이 생태계 조성 방안에서 몇 조원에 달하는 많은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하는데 혁신형 신생기업들은 돈이 없어서 활성화가 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자유로운 창업과 성장을 막는 각종 규제때문이므로 정부의 지원자금은 지금 한계상황에 처해있는 기존 중소제조업에 가야 한다.

장기적으로 4차산업혁명의 스마트 패러다임은 고령화와 인구성장 정체라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 한국의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고 동시에 중소기업을 스마트화하여 고부가가치화로 전환시킬 수 있는 파워를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 인구가 줄어도 노동의 고급화와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로 저성장형 균형 유지가 가능해진다는 말이다.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 방향에 대해 정부에서도 같이 심각하게 고민해보고 정책에 반영한다면 비록 현재 심각한 경제위기상황이라 할지라도 현명하게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a*****a 2018.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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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전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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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의 창업이 가능해져서 신생기업에게 유리하게 된다고 예측한다. 이 책은 대기업이 아닌 신생 중소기업 차원의 기회의 창과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먼저, 중국과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주제를 시작으로 신재생에너지 산업, 바이오 산업, 스마트농업, 게임 산업, 스마트시티 산업, 헬스케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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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의 창업이 가능해져서 신생기업에게 유리하게 된다고 예측한다. 이 책은 대기업이 아닌 신생 중소기업 차원의 기회의 창과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먼저, 중국과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주제를 시작으로 신재생에너지 산업, 바이오 산업, 스마트농업, 게임 산업, 스마트시티 산업, 헬스케어 산업, 공유경제, 온라인유통 및 온라인 금융결제 산업을 상세히 분석하고 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의 산업도 분석하여 보여주고 있는데, 어떤 분야는 한국이 중국보다 기술 우위에 있지만 어떤 분야는 그 반대인 분야도 있었다. 다행인 점은 모든 분야가 한국 중소기업에게 어느 정도 틈새를 활용한 기회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기회가 실제로 비즈니스 모델로 구현되기에는 개선되어야 할 점들이 있다고 말한다. 바로 각종 법령과 규제의 미스매치 해결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뒷부분에는 한국의 고용 및 교육 정책과 신산업정책 등을 설명하고 소득주도와 혁신성장을 넘어서 인간중심 경제로 나아가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우리나라의 신생 중소기업의 현실과 미래전략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산업 성장을 살펴보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나라의 신생 중소기업들이 나야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점이 좋았다고 생각된다.

m****1 2018.04.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