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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셜록 홈즈 와 붉은머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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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셜록 홈스와 붉은머리협회 / 아서 코난 도일 / 네버엔딩스토리   올해는 아이들과 작정하고 만난 뮤지컬이 몇편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아이들이 가장 감명깊고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3번째 손가락 안에 꼽는 것이 여름 즈음에 만났던 셜록홈즈였지요. 진작에도 추리 탐정 소설의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인식은 하고 있었지만 뮤지컬을 만나면서 추리의 세계에 푹 빠져버린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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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셜록 홈스와 붉은머리협회 / 아서 코난 도일 / 네버엔딩스토리

 

올해는 아이들과 작정하고 만난 뮤지컬이 몇편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아이들이 가장 감명깊고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3번째 손가락 안에 꼽는 것이 여름 즈음에 만났던 셜록홈즈였지요. 진작에도 추리 탐정 소설의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인식은 하고 있었지만 뮤지컬을 만나면서 추리의 세계에 푹 빠져버린것입니다.

 

그 뮤지컬에서 다루었던 2편의 소재중 하나였던 춤추는 인형이  이 책에 수록되어 있어 더욱 반가웠습니다. 뮤지컬에서는 홈즈의 대단한 추리력을 예고하는 전작의 짧은 이야기였다면 이 책을 통해서 비로소 제대로 된 전편의 이야기로 셜록홈즈의 명석이, 타고난 감각에 노력까지 수반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과 함께 발간된 또 다른 책, 얼룩무늬끈에 수록된 4편의 이야기가 개인의 음모와 욕망 사건을 다루고 있었다면 이 책에 수록된 4편의 이야기는 좀 더 스케일이 컸습니다.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사기꾼 이야기인 붉은머리협회 , 국가간의 보안과 위기에 처한 영국 국가의 운명이 걸렸던 해군 조약문, 국가적으로 중요한 군함의 설계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스파이와 소시민간의 활약이 두드러졌던  브루스 파팅턴 설계도, 마지막으로 춤추는 인형이라는 암호문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국 마피아 두목간의 한판 대결이었던 것입니다.

 

스파이와 마피아, 해군조약문과 군함 설계도와 같이 한층 더 중후해진 소재와 사건, 그곳을 둘러싸고 있는 고위층의 등장인물까지 더욱 묵직한 이야기로 만나면서 셜록홈즈의 매력은 더욱 커져버립니다. 홈즈의 파트너는 모두가 잘 알고 있듯 의사 왓슨인데, 그와의 두터운 신의에 기반한 무한한 인간관계까지 볼수가 있었으며 유일하게 등장하는 형을 만날수 있는 이야기 또한 여기에 있었지요.

 

붉은 머리 협회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다. 해군 조약문 또한 종적을 감추었다. 잠수함 설계도 사라져 버렸다. 그렇게  갑자기 사라져버린 사건들은 모두 어디에서부터 출발해야할지 감을 잡을수 없을만큼  미스테리하기만 한데  셜록홈즈는 단지 관찰력과 추리력만으로 그것들을 해결해갑니다..  그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추리소설의 재미는 물론이요 생각의 힘이 얼마나 큰가에 대한 존재의 가치를 깨닫게 되었답니다.

 



d****0 2011.1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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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은 곳, 베이커가 221번지 B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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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셜록 홈스와 붉은머리협회(네버엔딩스토리 38)>는 셜록 홈스 시리즈 중에서 개인적으로 반가운 책이다. 초등학교 시절 샀던 책 중에 <빨간 머리 클럽의 비밀>과 <루팡의 예고 탈옥>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저렇게 홈스나 뤼팽을 읽은 적은 있지만, 홈스의 책을 가졌던 것은 처음이라 수차례 읽었는데 이제 다시 이 책을 보니 옛날 생각이 절로 난다. <명탐정 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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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셜록 홈스와 붉은머리협회(네버엔딩스토리 38)>는 셜록 홈스 시리즈 중에서 개인적으로 반가운 책이다. 초등학교 시절 샀던 책 중에 <빨간 머리 클럽의 비밀>과 <루팡의 예고 탈옥>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저렇게 홈스나 뤼팽을 읽은 적은 있지만, 홈스의 책을 가졌던 것은 처음이라 수차례 읽었는데 이제 다시 이 책을 보니 옛날 생각이 절로 난다. <명탐정 셜록 홈스와 붉은머리협회>에는 모두 네 편의 작품이 실려 있는데, 그 중 ‘해군 조약문’과 ‘브루스 파팅턴 설계도’는 제목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 작품이니 아마도 아직 읽은 적이 없는 듯하다. 어린 시절 읽었을 때에 비해서는 놀라움의 정도가 덜하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홈스의 모험에 다시 빠져볼까!

‘붉은머리협회’는 기발한 아이디어 때문인지 홈스의 여러 시리즈 중에서 상당히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 불타는 듯한 붉은색 머리를 한 윌슨 씨가 붉은머리협회에 가입해 대영 백과사전을 필사하는 일을 맡게 되는데, 어느 날 갑자기 협회가 사라지고 관계자들까지 나타나지 않자 홈스가 나서서 사건에 얽힌 비밀을 밝힌다. 붉은머리협회라는 다소 황당한 아이디어에 홈스는 물론 독자들도 웃음이 나오며 과연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궁금하기만 한데, 홈스는 윌슨 씨의 전당포가 있는 거리를 둘러보고 점원을 만나본 것만으로 세기의 범죄를 막아내는 활약을 펼친다. 그리고 언제나와 같이 자신이 어떻게 그와 같은 추리를 했는가를 들려주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말한다면 뒤지지 않는 것이 바로 ‘춤추는 인형’일 것이다. 노퍽 주에 사는 큐빗 는 춤추는 인형 그림을 보고 두려워하는 아내가 걱정되어 홈스에게 사건을 의뢰하고, 수수께끼 같은 그림에 흥미를 느낀 홈스는 의뢰를 수락하며 빠른 시일 안에 해결 방법을 찾겠다고 한다. 그러나 홈스가 의뢰인에게 새로운 메시지를 받고 부랴부랴 내려갔을 때에는 이미 한 발 늦어서, 남편은 총에 맞아 죽고 부인은 위독한 상태였다. 이제 홈스는 부인이 남편을 쏘지 않았다는 사실과 춤추는 인형의 수수께끼를 밝혀내야 하는데, 역시나 사거의 열쇠는 춤추는 인형이었다. 인형 그림은 알파벳과 대응 관계에 있어 홈스는 그 메시지를 이용해 이 사건을 초래한 범인을 불러들여 체포한다.

‘해군 조약문’은 왓슨의 친구 펠프스가 잃어버린 중요한 해군 조약문의 행방을 찾는 사건으로 밀실 트릭이 사용되었고, ‘브루스 파팅턴 설계도’는 홈스의 형인 마이크로프트가 의뢰한 브루스 파팅턴 잠수함의 설계도를 찾는 사건으로 국제적인 스파이와의 대결이 펼쳐진다. 두 작품 모두 문서를 훔친 범인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었는데, 미궁 속에 빠진 것 같은 사건을 홈스는 날카로운 추리로 해결해낸다. 그런데 홈스의 형 마이크로프트는 기억력이 비상하고 다방면의 지식을 갖고 있어서 정보를 분석해 종합적인 결론을 내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 하니, 동생인 홈스 못지않은 뛰어난 능력자인가 보다. 

120여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셜록 홈스> 시리즈는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또 영화나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로 재창작되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셜록홈즈 : 그림자 게임>도 개봉하였는데, 영화 속 홈스는 소설 속 홈스와는 많은 면에서 서로 다르다. 영화 속의 홈스는 훨씬 능글맞고 맨몸으로 액션을 즐기는 스타일로 새로운 모습의 홈스를 만나는 것도 좋지만, 그래도 여전히 키 크고 말랐으며 날카롭지만 신경질적인 면도 엿보이는 소설 속의 홈스야말로 진정한 홈스라는 생각이 든다.



j***g 2012.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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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설록 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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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아이들은 추리소설을 좋아하지요. 엄마가 읽던 추리소설을 아이들도 읽네요. 엄마인 제가 나이들고 있다는 증거네요~~   붉은머리협회   붉은머리협회라는 가상의 협회를 만들어 전당포 주인을 다른 장소에 가 있게 하고 나서 전당포 아래의 터널을 뚫어 은행의 금화를 털려고 하였으나~ 홈스에게 발각되지요~~   해군조약문   영국 해군이 다른 나라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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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아이들은 추리소설을 좋아하지요.

엄마가 읽던 추리소설을 아이들도 읽네요.

엄마인 제가 나이들고 있다는 증거네요~~

 

붉은머리협회

 

붉은머리협회라는 가상의 협회를 만들어 전당포 주인을 다른 장소에 가 있게 하고 나서 전당포 아래의 터널을 뚫어 은행의 금화를 털려고 하였으나~

홈스에게 발각되지요~~

 

해군조약문

 

영국 해군이 다른 나라들과 조약을 맺은 문서를 도둑 맞는 다는 내용으로 범인은....

사랑하는 연인의 오빠였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홈스의 추리력은 누구도 따라 잡기 힘들거에요~

 

춤추는 인형

 

집 주변의 이상한 인형 그림을 아내가 보고 놀라 남편이 홈스에게 그림의 정체를 알아봐 달라고 의뢰합니다. 결국 아내의 옛 여인이었고 그 연인에 의해..  남편은....

홈스가 좀더 일찍 행동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이야기 입니다.

 

브루스 파팅턴 설계도

 

영국의 잠수함 설계도를 빼돌리려 하다가 살인을 저지른 스파이를 잡아가는 내용입니다.

마지막까지 범인이 누구인지 알 수 없었던 이야기 입니다.

홈스의 형이 있다는 내용도 나오네요~

 

책에 4가지 이야기가 나와요.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어 눈 깜짝 할 사이 읽었네요.

역쉬~

추리소설의 대가 작품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그 시대상까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은 오래된 이야기들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 아이들이 좋아하는것을 보니 역쉬~~

네버엔딩스토리이네요~~

 
 
 
 
 

o****y 2013.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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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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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스언제 읽어도 스릴있고 재미있는 수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우리는 아직도 명탐정 셜록 홈스에 열광한다엄마인 나도 아직 11살이 안된딸도추리소설이라면 왜 그렇게 끌리는지그 묘한 매력이있다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19세기 말에 일어 났던 사건을 파헤져 가는 그 모습이왠지 낮설지 않고 흥미를 더 끌고 있습니다현재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어쩌면 그시대보다 더 처참해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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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스
언제 읽어도 스릴있고 재미있는
수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우리는 아직도 명탐정 셜록 홈스에 열광한다
엄마인 나도
아직 11살이 안된딸도
추리소설이라면 왜 그렇게 끌리는지
그 묘한 매력이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19세기 말에 일어 났던 사건을 파헤져 가는 그 모습이
왠지 낮설지 않고 흥미를 더 끌고 있습니다
현재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어쩌면 그시대보다 더 처참해서일까 아니면 그시대에 배경때문일까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기차를 타고 달리는 모습 말타는 모습,
여인들의 모습을 상상하게 되고
담배 파이프를 물고 있는 신사들의 모습이 상상이 된다,
이번 작품,
그동안은 나는 꾸준히 셜록홈스의 책을 빠짐없이 읽어왔다
그런데 이렇게 아이들 책으로 접하니 새롭고 즐거웠다
내아이도 딱딱하게 읽는것보다,
그림이 함께 한 좀더 많은 상상을 하게 해주어서 아이가 읽기에는 시대적배경을 감안한다면 더 이해하기 좋을 듯 싶었다
이번 대표적인 작품,
붉은 머리 협회는,
조금은 엉뚱하고 조금은 웃음을 주게 하는 이야기다, 어느날 머리카락이 붉다는 이유로 돈을 받으면서 정말 엉뚱한 일을 시작하게 된다 처음에는 긴가민가 반신반의 하면서 일을 시작하는데 갑자기 그 협회가 사라진다, 혹시 하는 마음에 셜록홈스를 찾아오는데 ,,역시 홈스의 추리는 남달랐다 그리고 평범하게 생각하지 않는 모습 ,,
역시 달랐다
홈스 옆에는 언제나 왓슨이 있었다 , 언제나 그의 사건을 기록하고 홈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 콤비아닌 콥비,,

셜록홈즈의 책은 읽을때마다 재미와감동을 준다,
정말 언제 읽어도, 짜릿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8 2012.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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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셜록홈스와 붉은머리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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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셜록 홈스와 붉은머리협회]     아서 코난 도일 지음/ 파젯 그림/ 민예령 옮김   보물창고   어릴적에 읽었던 셜록홈스 시리즈.. 몇년만에 다시 보는 건지..ㅎㅎ   추리소설을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는데도, 셜록홈스의 소설만큼은 꼭 읽었던 것 같아요.   상상을 뛰어넘는 놀라운 추리 능력에 흥미진진한 내용이 점점 추리소설의 매력에 빠져들게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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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셜록 홈스와 붉은머리협회]

 

 

아서 코난 도일 지음/ 파젯 그림/ 민예령 옮김

 

보물창고

 


어릴적에 읽었던 셜록홈스 시리즈.. 몇년만에 다시 보는 건지..ㅎㅎ

 

추리소설을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는데도, 셜록홈스의 소설만큼은 꼭 읽었던 것 같아요.

 

상상을 뛰어넘는 놀라운 추리 능력에 흥미진진한 내용이 점점 추리소설의 매력에 빠져들게 했었어요..

 

 

그때당시만 해도 셜록홈즈를 실존하는 인물로 생각하곤 했었는데..ㅎㅎ

 

책을 읽어보니..나만 그런게 아니었던 것 같더라고요.

 

작품을 읽은 사람들이 그가 실존인물이라고 착각하는 바람에 사건을 의뢰하는 편지가 매일 수북이 쌓였다고 하네요..

 

 

또한, 작품속에서 셜록 홈스가 왓슨 박사와 함께 살면서 자신의 탐정 사무소로 사용했던

 

가상의 주소 '런던 베이커가 221번지 B호' 였는데 현재 이곳은 셜록홈스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고해요..

 

박물관에는 작품 속 셜록 홈스가 살던 모습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다고 하니, 홈스의 추리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들은 한번쯤 가볼 수 있다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네요..

 

이 주소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주소'라는 별명도 붙여졌다고 하네요..

 

 

 

 

 

셜록 홈스 시리즈 중 규모가 조금 큰 국가적이고 국제적인 사건들 네 편이 수록되어 있는데요.

 

붉은머리협회, 해군 조약문, 춤추는 인형, 브루스 파팅턴 설계도

 

 

'붉은 머리 협회'

 

붉은 머리를 가진 사람만이 가입 가능한 협회라고 하는데요..ㅎㅎ 설정이 재미있죠?

 

이 협회에서 일을하던 붉은머리의 의뢰인이 협회가 갑자기 문을 닫은 이유를 알아보려고 의뢰를 하는데

 

하지만, 악명 높은 악당들이 관계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점점 사건은 커지게 되는데..

 

홈스의 빛나는 추리력으로 사건은 해결이 되지요..

 

 

'해군 조약문' 

 

 외교부에서 일하는 왓슨의 선배가 영국 정부의 비밀문서를 잃어버리면서 위험에 빠지는 내용인데요.

 

이런 국가적인 큰사건들도 결국 풀어가는 홈스의 명석함에 감탄 또 감탄하며 읽었답니다..ㅎㅎ

 

 

'춤추는 인형'

 

미국 여성에게 첫눈에 반해 결혼한 어느 영국 신사에게 닥친 불행한 사건을 그리고 있는데요.

 

책속에 나오는 그림들을 보면서 함께 추리해보는 재미도 있었고, 그런 단순한 그림을 가지고도 추리해내는 홈스의

 

해결능력이 놀라웠고, 점점 더 홈스의 매력에 빠졌답니다..

 

 

'브루스 파팅턴 설계도'

 

국가적으로 아주 중요한 군함의 설계도가 도둑맞은 사건으로, 영국 정부 전체가 마음을 졸이며 홈스만을 의지하는데..

 

법이 막막한 거대한 사건도 홈스의 추리력 앞에서는 미세한 틈을 보이며 이내 허물어지기 시작합니다..

 

 

 

아동,청소년용 시리즈로 편집된 명탐정 셜록 홈스와 붉은머리 협회는 어른이 읽기에도 손색없이 너무 흥미진진 했고요.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홈스의 추리소설을 읽으면 긴박감과 통쾌한 해결능력에 감탄하며 술술~ 책을 읽게 될 것 같아요..

 

 

한편의 영화를 보고 난 느낌이고, 명석한 홈스가 이시대에 현존하는 인물이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함께 해봅니다..^^

h*****e 2011.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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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셜록홈스와 붉은머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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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는 아이와 함께 시공을 초월한채 함께 읽으며, 감탄사를 같이 내뱉고, 같이 이야기 나눌수 있는 책이라 너무 좋은 것 같다. 전에는 어른이 읽는책, 아이가 읽는 책 따로 분류되어있었는데, 요즘은 아이와 함께 읽을수 있는 책들이 많아지고 있어 너무 좋다. 현대소설을 아이들이 읽기 좋게 구성하여 재출간하는 것도 마음에 들지만 그보다는 아주 오랜시간 같이 했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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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는 아이와 함께 시공을 초월한채 함께 읽으며, 감탄사를 같이 내뱉고, 같이 이야기 나눌수 있는 책이라 너무 좋은 것 같다.

전에는 어른이 읽는책, 아이가 읽는 책 따로 분류되어있었는데, 요즘은 아이와 함께 읽을수 있는 책들이 많아지고 있어 너무 좋다.

현대소설을 아이들이 읽기 좋게 구성하여 재출간하는 것도 마음에 들지만 그보다는 아주 오랜시간 같이 했던 이야기들을 아이와 함께 읽을수 있게 시간의 흐름을 그대로 고스란히 보여주는 이런 책들이 더 좋은 것 같다.

다만 이 책을 받아봤을때, 왜 표지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기는 했다. 좀 섬뜩했다.

총4편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나름 국가적으로 문제가 될수 있는 사건이 셜록홈즈의 손에 의해 해결되는 것을 보며, 역시! 홈즈야!하는 감탄사를 내뱉게 한다.

아무리 좋은 머리와 재치를 가지고 있는 홈즈지만, 왓슨박사가 없다면 앙꼬없는 단팥빵이 아니었을까 싶다.

[붉은머리협회]를 읽으면서 한가지 퍼뜩 떠올랐던 것은 참 나쁜일을 하는 악당이었지만, 정말 머리가 비상하구나 싶었다.

멋지게 한탕을 하기 위해 사전계획한것이 너무 꼼꼼했고, 또 그오랜시간 진득하니 아르바이트 하며 호시탐탐 범행의 시간을 기다린점도 그렇고, 붉은머리협회라는 기가막힌 조직을 생각해낸것도 그렇고.

물론 이러한 범행일체를 단박에 알아채고, 범행장소에 미리 도착해 기다리고 있을줄 알았던 홈즈가 더 대단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탐정류의 소설이나 영화를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다. 이 비상하고 좋은 머리를 좀더 건설적이고 능동적이고, 온인류를 위하는 일에 사용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다.

이밖에도 영국정부의 비밀문서를 잃어버려 시름시름 앓고 있는 왓슨선배의 일을 해결해주는 [해군조약문], 첫눈에 반해 미국여성과 결혼한 영국신사가 어느날 밤 총에 맞아 죽는 [춤추는 인형], 국가적으로 너무나도 중요한 군함의 설계도가 도둑맞은 [브루스파팅턴 설계도]까지 모든 사건의 해결에는 홈즈의 비상하고, 시니컬한 해석이 동원되었고, 홈즈의 추리력을 따라가려 애쓰는 왓슨박사의 모습도 함께 한다.

홈즈와 왓슨은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이고, 이 둘의 돈독한 관계를 무너뜨릴수 있는 것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겠구나하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았다.

왜 이렇게 셜록홈즈 이야기는 재미난 것일까?

s*****y 2011.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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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뛰어넘는 최고의 추리소설, 셜록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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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사건을 해결하는건 셜록홈스지만 그 사건을 기록하는건 왓슨, 둘은 정말 뗄레야 뗄 수 없는 그런 관계다. 문득 두사람의 관계는 둘인듯 하지만 하나인듯도 한 그런 신비스러운 느낌을 주는데 사건을 의뢰받은 홈스는 언제나 왓슨이 오면 기다렸다는 듯이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조언을 구하기도 하며 매번 사건 해결 현장에 끼워주는가 하면 자신의 추리실력을 의기양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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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사건을 해결하는건 셜록홈스지만 그 사건을 기록하는건 왓슨, 둘은 정말 뗄레야 뗄 수 없는 그런 관계다. 문득 두사람의 관계는 둘인듯 하지만 하나인듯도 한 그런 신비스러운 느낌을 주는데 사건을 의뢰받은 홈스는 언제나 왓슨이 오면 기다렸다는 듯이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조언을 구하기도 하며 매번 사건 해결 현장에 끼워주는가 하면 자신의 추리실력을 의기양양하게 자랑하듯 늘어 놓곤 한다. 게다가 사건에 대해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어떤 위험스러운 일에도 함께 할 수 있으며 항상 의지할 수 있는 친구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셜록 홈스는 자신이 왓슨을 얼마나 든든한 빽으로 여기고 있는지를 종종 언급하곤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네가지 사건은 모두 언뜻 보기에는 사건이 쉽게 해결된듯 여겨지지만 시간이 지나고 단서들을 찾아낼수록 점 점 미궁속으로 빠지는가 하면 급박한 상황이 펼쳐져 어떤 범죄스릴러 영화보다도 더 긴장감에 빠져들게 한다. 게다가 사건을 듣는것만으로도 이미 사건의 전모를 파헤치곤 하던 셜록 홈스마저 각 사건들마다 깊이 고민하고 생각하며 쉽게 결론을 내지 못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이 사건들이 얼마나 큰 사건인지를 알 수 있으며 곁에서 지켜보며 우리에게 사건의 진실을 들려주곤 하는 왓슨의 이야기로 전해받는 그 긴박감은 과연 셜록 홈스가 이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게 하지만 우리의 셜록홈스는 결코 실망시키는 법이 없다.

 

세상에는 정말 온갖 사기 행각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 있지도 않은 협회를 만들어 한 선량한 사람을 속이고 은행을 털려했지만 홈스의 추리로 목전에서 덜미를 잡히고 만 사건을 보니 세상에 그렇게 똑똑한 머리를 좋은 쪽으로 사용하지 못하는지 요즘 이 세상에 만연하고 있는 갖가지 사기 사건들이 언뜻 떠올라 그 사람들의 그 비상한 머리로 정당하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속이는 방법으로 돈을 훔치려 하는 것인지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전당포 사장처럼 적은 임금으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쓰려고 하고 힘들이지 않고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일에 혹하기 때문인지도 모르지만 어떻든 쉽게 돈을 벌 수 있게 해주는 것이란건 혹시나 하는 의구심을 가져야 한다는 교훈을 남기기도 한다.

 

국가의 중요한 조약문을 도둑맞은 사건이나 잠수함 설계도가 사라진 사건들은 국가적인 중대사에 이를정도로 아주 중요한 사건으로 영화로 만들어져도 좋을 만큼 흥미진진한 사건이다. 요즘 셜록 홈스의 대활약을 보여주는 액션과 스릴이 넘치는 영화가 선보이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영화속 홈스는 책속의 날카로움보다는 익살스러운 외모와 장난끼가 넘치는 개구쟁이 같은 캐릭터라 좀 색다른 느낌을 주지만 놀라운 추리력은 역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어쩌면 셜록 홈스가 조금만 더 서둘렀더라면 비극으로 끝맺지 않았을지도 모를 춤추는 인형 사건은 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그 그림의 수수께끼를 함께 풀어 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셜록홈스의 암호해독 능력처럼 다방면에 있어 놀라운 재능을 가진 셜록홈스라는 사실에 다시 한번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한다. 단순한 어린 아이들의 낙서같은 그림속에서 규칙을 찾아내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음을 알아낸 셜록홈스가 급히 그곳으로 가지만 이미 사건을 의뢰한 사람은 죽고 만다. 하지만 끝까지 사건을 놓지 않고 파헤쳐 자신이 직접 현장에 뛰어 들어 사건의 전모를 밝혀 내는 셜록 홈스를 보면 사건 자체를 즐기고 있는듯한 느낌마저 받는다.

 

오늘 문득 아들과 셜록 홈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그가 단지 소설속에 등장하는 인물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란 의견을 주고 받았다. 어쨌꺼나 19세기 말부터 연재되었다는 셜록홈스가 지금 21세기에 와서도 엄마와 아들이 함께 보며 공감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책이라는 사실에 단연 추리소설의 최고 명작이라 하겠다.



k*******7 2011.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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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셜록 홈스와 붉은머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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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스를 모르는 분들이 계실까요?  영화로도 만들어져서  잘 알려진 시리즈물이죠. 셜록 홈스 시리즈는 1800년대 후반부터 1900년대 초반까지 연재되었던 글이죠. 진짜로 홈스가 존재하는 줄 알고 홈스의 주소로 수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청하는 편지를 보냈다는 말도 있어요.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사건을 푸는 실마리로 보는 그의 치밀함을 보면서, 만약 실제로 그가 존재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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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스를 모르는 분들이 계실까요?  영화로도 만들어져서  잘 알려진 시리즈물이죠. 셜록 홈스 시리즈는 1800년대 후반부터 1900년대 초반까지 연재되었던 글이죠. 진짜로 홈스가 존재하는 줄 알고 홈스의 주소로 수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청하는 편지를 보냈다는 말도 있어요.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사건을 푸는 실마리로 보는 그의 치밀함을 보면서, 만약 실제로 그가 존재한다면 세상에 무궁무진하게 펼쳐지고 있는 비리가 조금이라도 줄어들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경찰에게 존경받는 탐정, 홈스가 활약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네 편이 실려 있어요. 굵직굵직한 사건들이라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국가의 엄청난 비밀을 몰래 빼내 다른 나라에 팔아먹으려고 했던 악당을 찾아내는 이야기, '브루스 파팅턴 설계도'는 잠수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애매한 사람이 죽고 도무지 사건의 정체를 알 수 없을 것 같았던 와중에 탐즈는 차분하게 증거를 하나씩 모아요. 그리고 대단한 추리력과 기억력으로 사건을 파헤칩니다. 열차가 잠시 머무는 공간까지 알아내고, 그것으로 억울하게 죽은 사람의 영혼을 달래줄 수 있게 되는데, 읽는 동안 조금 무섭고 두근거렸어요. 낮에 읽으면 별 거 아닌 걸로 다가오는데, 새벽에 읽으면 조금 무서워요. 시체가 나오고, 알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춤추는 인형' 은 홈스의 해박함을 돋보이게 한 작품이에요. 인형처럼 생긴 암호를 풀어내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홈스가 실존 인물이었으면 정말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명을 봐도 무슨 말인지 한참 생각해야 하고, 시간이 지나도 완벽하게 이해되지 않는데, 그것을 풀고 해석했다는 것이 놀라워요.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것이 이럴 때 떠오르네요. 직감까지 뛰어나서 의뢰인의 죽음까지 예견하는 모습을 보여줘요. 기가 막히죠.

 

 

제일 먼저 읽었던 '붉은머리협회'는 저의 상상력을 뛰어 넘어요. 감히 생각하고 기대도 못했던 일들이 벌어지고, 그것을 풀어나간 홈스가 대단해요. 제가 찍어뒀던 용의자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었어요. 설마 했던 사람이 사건의 실마리를 쥐고 있고, 차분하게 사건의 중심을 향해 나아가는 홈스의 모습이 놀랍네요. 작은 증거들, 우리는 그냥 넘겨버릴 법한 것들, 홈스는 사소한 것조차 그냥 넘기지 않아요. 상대가 입고 있는 옷과 표정, 말투까지도 그에게는 사건 해결의 결정적인 요소가 되죠.

 

홈스를 돕고 있는 왓슨은 의사입니다. 셜록 홈스가 해결한 사건을 기록했던 담당자이자, 홈스의 파트너죠. 아마 이 책은 쓴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이 아닐까 짐작을 해봅니다. 엉뚱한 이야기를 늘어놓고 억지로 끼워맞추는 추리소설과는 차원이 달라요.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 벌어지고,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이 치밀하고 현실적이에요. 그래서 책을 읽은 사람들이 홈스를 실존인물로 착각했을지 모르겠네요. 사건이 꼬이고 매듭이 도저히 풀리지 않을 것 같다가 홈즈가 개입하면서 하나씩 풀리고, 결정적인 순간에 해결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답답함과 궁금합과 속이 시원함을 동시에 느끼게 되네요. 마지막에 스르르 자연스럽게 풀리는 사건들을 보면서 홈스가 탐정으로서 얼마나 자질이 두드러지는지 알게 됩니다. 억지스럽고 괴기스럽지 않아서 책에 빠져들게 되네요. 꼬인 사건이 풀리는 과정이 어찌나 시원시원한지...셜록 홈즈에 대한 믿음이  자꾸 커지네요.

p*****2 2011.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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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머리 클럽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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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라고 하면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세기의 탐정중의 탐정이 아닐까? 어린시절 너무나 좋아했던 추리소설이기에 거의 우상과도 같은 존재였던 셜록 홈즈 이제 우리애가 커서 점점 추리소설이나 형사물에 관심을 가지게 되다보니 어느새 아이랑 같은 관심을 가지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좋은 매개체역활도 한다. 한 작품을 가지고 엄마랑 아이가 서로 의견을 나누고 반박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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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라고 하면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세기의 탐정중의 탐정이 아닐까?

어린시절 너무나 좋아했던 추리소설이기에 거의 우상과도 같은 존재였던 셜록 홈즈

이제 우리애가 커서 점점 추리소설이나 형사물에 관심을 가지게 되다보니 어느새 아이랑 같은 관심을 가지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좋은 매개체역활도 한다.

한 작품을 가지고 엄마랑 아이가 서로 의견을 나누고 반박을 하며 같은 작품을 읽는 재미를 느기게 해 준 셜록홈즈...우리아이에게도 멋진 탐정으로 기억될것 같다

홈즈가 해결한 수많은 작품중에 이 작품 붉은머리 클럽은 인상적인 작품이엇기에 기억에 오래남아있다.

붉은 머리를 가진 사람들만 모으는 구인광고라는 기발함도 기억에 남지만 그 이면에 숨어있는 사건은 단순한 살인사건이 아닌 거물 스파이가 관련된 엄청난 사건이었기에 더욱 오래 기억에 남은 작품이었다.

 

깊은 통찰력과 세심한 관찰력 그리고 단순한 실마리에서 사건 전체를 추론해 내는 멋진 추리력을 가진 홈즈도 멋지지만 이런 그의 곁에서 늘 지켜주며 조언과 도움을 주는 인물인 왓슨박사와의 우정도 기억에 남는다.

홈즈가 등장하는 수많은 작품중에는 인간의 악의나 증오가 깊어 아이들이 읽기엔 적당하지않은 작품도 있지만 이 작품 `명탐정 셜록 홈스와 붉은 머리 협회`는 물론 살인이 나오고 악당이 등장하지만 사건의 기발함과 그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홈즈의 활약, 그리고 멋진 트릭이 숨어있는 작품이기에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사건을 상상하거나 혼자서 범인을 짐작해보고 추리해가며 읽기에 적당한 작품이 아닐까 한다.

앞으로도 트릭을 찾는 재미와 다양한 수수께끼에 도전하고 상상력과 추리력여기에 통찰력을 키울수 있는 어린아이에게 적합한 추리소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이 책으로 우리아이랑 더 친밀해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더 반갑고 고마운 책인것 같다




 

y******0 2013.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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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셜록 홈스와 붉은머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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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추리 소설 많이 읽으셨어요? 저는 어릴때 추리소설 많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추리소설 좋아합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전혀 예상치 못한 사람이 범인이었을때의 카타르시스. 그리고 미쳐 몰랐던 것이 중요한 단서가 되어 사건이 해결되는걸 숨죽이면서 봐왔죠. 이 책을 보니 어렸을때가 생각나네요. 정말 추억을 읽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이들 책이라 다소 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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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추리 소설 많이 읽으셨어요? 저는 어릴때 추리소설 많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추리소설 좋아합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전혀 예상치 못한 사람이 범인이었을때의 카타르시스. 그리고 미쳐 몰랐던 것이 중요한 단서가 되어 사건이 해결되는걸 숨죽이면서 봐왔죠. 이 책을 보니 어렸을때가 생각나네요. 정말 추억을 읽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이들 책이라 다소 밋밋한 감은 있는데요. 옛날 생각이 나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뭐랄까 예전처럼 스릴넘치고 긴장감이 들지는 않았지만 푸근하고 할머니 댁을 방문했을때의 그 느낌과 향기가 나는것 같아 참으로 좋았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홈스는 여전히 멋진 캐릭터네요. 속을 알 수 없는 캐릭터. 멋집니다. 요즘 유행하는 차도남 스탈이죠. 멋있습니다. ㅋㅋ 제가 어렸을때는 홈즈였는데. 요즘에 표기법이 바꼈는가봐요. 홈스네요. 입에 배겨서 그런지 홈즈가 더 친근감이 가는데.. 더 젠틀하고 모던한 이미지 인것 같아요. 요즘엔 책을 읽으면 얼마 전에 읽었던것도 내용이 잘 생각이 안난답니다. 심지어 제목조차 생각이 안날때가 있죠. 한번씩 책꽂이에 있는 제목을 보곤 제가 읽은 책인지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조차 모를때가 있습니다. ㅠㅠ 아이 둘 낳고 사는게 바빠서 그런지 갈수록 기억력이 희미해진답니다. 그래서 한번씩 책 읽기에 대한 회의가 듭니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데 도대체 읽어서 무엇할까 싶은게. 정말 쓸모없다 싶어요. 그럴땐 책 읽기가 싫어져 한동안 책을 읽지 않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죠? 20년도 더 된.. 20년이 뭐예요. 더 오래됐죠. 그렇게 어린 시절에 읽었던 이 책의 내용이 읽다보니 생각나더라구요. 놀랐습니다. 무의식이 참으로 무섭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책 열심히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습니다. 당장은 기억 못해도 제 내면 깊숙한 곳에 있다가 언젠가는 불쑥불쑥 튀어 나올 날이 있겠죠. 어렸을때의 추억과 추리소설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던 책을 이제는 제 딸아이와 같이 읽게 되서 행복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c********5 2011.1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