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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셜록 홈스와 얼룩무늬 끈(네버엔딩스토리 37)>은 초등학교 시절 무척이나 흥미롭게 읽었던 셜록 홈스 이야기 중에서 네 편의 단편을 모은 책이다. 어린 시절 읽었던 셜록 홈스는 나뿐 아니라, 당시 남자아이들에게 경이 그 자체였고 동경의 대상이었다. 이른 아침 찾아온 방문객의 구두와 옷차림, 말투만을 보고도 그 사람이 어느 곳에서 왔고,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등을 알아내는 홈스의 모습에 매혹되어 돋보기 등을 들고 탐정놀이를 하는 것이 유행이었으니 말이다. 다시 읽는 홈스는 어린 시절 그 느낌까지는 아니지만, 여전히 놀랍고 한편으로는 옛 추억을 만나는 것 같은 설렘을 느낄 수 있어 좋다. 이 책에는 ‘얼룩무늬 끈’과 ‘경주마 실버 블레이즈’, ‘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 그리고 ‘사라진 공격수’까지 모두 네 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현재 집에는 홈스에 대한 책으로는 달랑 <셜록 홈즈 단편 베스트 12 - 아서 코난 도일이 직접 뽑은> 한 권밖에 없었는데, ‘얼룩무늬 끈’ 한 편만 겹치고 나머지는 겹치지 않으니 다행이다. 게다가 ‘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은 분명히 읽은 지 오래 되어 내용이 기억나지 않고 다른 두 편은 읽은 기억이 없는 작품이어서 오랜만에 홈스를 만나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었다. 책에 실린 네 편은 크게 둘로 묶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먼저 ‘얼룩무늬 끈’과 ‘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은 유산을 노리고 자신의 딸의 목숨을 위협한다는 점에서 유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딸의 목숨을 노리던 아버지가 오히려 자신이 부리던 뱀 또는 개에 물려서 죽음을 맞이한다는 점까지 상당히 닮았다. 그리고 ‘경주마 실버 블레이즈’와 ‘사라진 공격수’는 경기를 앞두고 사라진 경주마와 럭비선수의 행방을 찾아낸다는 설정에서 유사점이 있다. 다만 ‘사라진 공격수’에서는 살인사건이 벌어지지 않았고, 처음에 긴장했던 것과 달리 흉안한 범죄가 아니라 비극적 사랑 이야기라는 특징이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흥미로웠던 것은 ‘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의 끝부분에서 홈스가 사건이 끝나고 나서 바이올렛 헌터 양에게 관심을 두지 않아 실망감을 느꼈다는 왓슨의 말이었다. 비슷한 시대 바다 건너 프랑스에서 활동했던 멋쟁이 괴도 아르센 뤼팽에 비해서 홈스는 여자 문제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알고 있었는데, 본인이 직접 말한 것은 아니지만 여자에 대한 언급이 나타났다는 점에서 흥미로웠다. 본문에서는 그다지 특별하게 홈스가 매력을 느꼈던 것으로 표현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왓슨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친구에게 그녀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두 사람의 인연이 이어지기를 바랐던 것 같다. 120년이 넘는 세월을 넘어 여전히 새롭게 읽히고, 영화 등 주변 장르로 새롭게 창작되고 있는 <셜록 홈스>! 지금부터 다시 100여 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도 사람들은 여전히 홈스에 열광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무게나 가격면에서 모두 가볍게 만날 수 있는 홈스 책이 나와 정말 반갑다. |
![]() 어렸을때 많이 읽었던 책인 명탐정 설록 홈스 이야기입니다. 한권에 4가지의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얼룩무늬 끈 경주마 실버 블레이즈 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 사라진 공격수
얼룩무늬 끈은 오래전에 읽었던 내용이에요~ 자녀의 제산을 탐한 양부의 죽음.... 경주마 실버 블레이즈 경주마에 걸린 돈때문에 벌어지는 사건이에요. 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 친딸인데도 제산때문에 자녀의 사랑을 외면한.... 사라진 공격수는 읽다가 울었네요. 너무 슬퍼요. 무서운 일이 벌어질 줄 알았는데.... 아이가 쓴 독후감이에요~
읽게된 동기 -내가 평소에도 셜록홈스 시리지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줄거리 - 명탐정 셜록홈스가 자신의 동지인 왓슨과 하메 여러 특별한 사건들을 해결하는데, 이 책에서는 ' 얼룩무늬 끈'이라는 사건을 비롯해 경주마 실버 블레이즈,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 사라진 공격수 등이 있다.
느낌점 -실제로 셜록 홈스라는 사람이 있다면 이 세상에 있는 희안하고 귀신같은 일은 셜록 홈스로 인해 모든 범인이 잡힐 것이다.
요즘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아이지만 독후감 쓰기는 좀.... 애매했나 봐요^^
오랫만에 추리소설에 빠졌봤네요~~ 어른이나 아이나 모두 좋아하는 정말 네베엔딩스토리에요~ 책도 작아 가방속에 쏙 넣고 다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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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추리 문학의 거장인 아서코난 도일이 탄생시킨 탐정 셜록홈즈 시리즈의 일부를 그린 작품이다. 아이와 명탐정 코난을 보면서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어 했는데 이 책을 읽는 동안은 정말 아무 일도 할 수 가 없었다. 이 책에는 셜록홈즈가 탐정 생활을 하면서 해결한 사건 중에서 가족사 이야기가 네 편 수록되어 있다. <명탐정 셜록 홈스와 얼룩무늬 끈>은 쌍둥이 언니의 끔찍한 죽음에 의심을 품고 있던 동생 헬렌이 2년 후 자신에게도 똑같은 위험이 닥쳐옴을 직감하고 홈스에게 사건을 의뢰하는 내용이다. 작은 단서들을 과학적으로 연계지어 풀어 나가면서 셜록홈즈는 언니를 죽인 범인이 부인의 유산을 차지하려는 새아버지 로일롯 박사가 독사를 이용해 언니를 죽게 하고 동생도 죽이려했다는 것을 밝혀낸다. 마지막에 그 독사에 의해 양아버지 로일롯 박사가 죽게 되었을 때 통쾌한 기분 마저 들었다. <경주마 실버 블레이즈>는 강력한 1위 후보인 명마 실버 블레이즈가 경주 직전에 사라지고 그 말의 조련사가 잔인하게 살해당한 사건 <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은 가정교사 헌터양에게 이상한 요구를 하며 무언가를 감추려 하는 외딴 시골 저택에서의 범죄이야이다. 읽는 내내 두렴움 반 사건이 어찌 전개될지 호기심 반 이었다. 결혼을 앞 둔 딸에게 돌아갈 유산 때문에 아버지가 저지른 범죄임이 들어나고 사건의 결말은 해피엔딩으로 끝이난다. <사라진 공격수>는 영국 최고 대학의 럭비팀 주장이 자신의 팀에 없어서는 안 될 공격수가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사라졌다며 사건을 의뢰하면서 시작된다. 사건의 정황을 읽어보면 그 정황이 난해 하기만 한데 셜록홈즈는 그의 친구 왓슨 박사와 뛰어난 추리력과 판단력으로 문제를 척척 해결해 나가는데 정말 짜랏한 기분까지 들었다. 읽으면서 나 도한 셜록홈즈와 탐정이 되어 있었다. 게임만 하던 아들이 오랫만에 차분히 앉아 책읽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습니다. 네버엔딩 시리즈는 작고 소박해 보이는 책이지만 많은 이야기와 감동과 재미를 가지고 있어 초등 고학년이상 어린이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림은 별로 없고 글줄로 이루어진 책이지만 아이들이 부담없이 글을 읽어 내려간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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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스의 이야기는 엄마인 제가 어릴 적에도 너무나도 가슴을 콩닥콩닥하며 즐겁게 보고 재미있게 읽어가면서 시간 가는 줄을 몰랐던 터여서 셜로 홈스 이야기 가운데 재미있는 몇 편을 담고 있는 이 <명탐정 셜록 홈스와 얼룩무늬 끈>에 새삼스러운 새로움을 느끼면서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명탐정인 셜록 홈스의 면모는 그 어떤 상황이나 순간에서도 기지를 발휘하며 섬세하게 다가간다는 것이 이 책을 읽으면서 즐겁게 다시 한 번 맛보게 된 점입니다. 명탐정이라는 말이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셜록 홈스의 추리력을 숨죽이고 따라가다보면 그야말로 진지하게 실감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잘 맞춘 이야기들이어서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책장을 넘겨가는 아이와 마치 친구처럼 같은 기분으로 이 책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 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지요. 아이들이 숨죽이면서 책에서 손을 놓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맛보았던 기쁨을 아이와 같이 공감할 수 있다는 것 자체로도 행복했습니다.
치밀하면서도 섬세하게 사건의 전개를 파헤쳐가고 추리의 정수를 모아가는 셜록 홈스의 모습에 그 자체로 매료되는 것은 정말 아이와 저의 마음 깊이 담겨져 오래오래 기억되는 기쁨이 될 것이지요. 한 번 읽고서도 다시 그 치밀함에 빠져들고 싶어서 두 번째로 정독하게 되는 것이 또한 이 책의 즐거움입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 섬세한 셜록 홈스의 명탐정의 면모에 흠뻑 빠져들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주는 책이라고 여기저기 자랑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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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책과 친하지 못한 저이지만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 몇권 있는데 그중 하나가 셜록홈스가 아닐런지...다른 책을 보면 지루하고 끝까지 읽지 못했는데 이 책은 한번 잡으면 놓을수가 없는 책이였습니다.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며 이번엔 아이와 함께 읽게 되었습니다. 역시 셜록홈스의 이야기는 저희 아이도 빠져들더라구요.
책표지를 보면 공포로 가득한 사람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 모습을 관찰하는 셜록홈스의 모습을 보니 넘 진지한데요. 셜록홈스가 공포에 떨고 있는 사람의 문제를 해결해 주었을지 책속으로 들어가 보려 합니다.
얼룩무늬 끈, 경주마 실버 블레이즈, 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 사라진 공격수 4편의 이야기를 보면서 다양한 소재를 담고 있다는 것을 알고 됩니다. 작가는 의학을 전공해서인지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는 탁월한 재주를 가지고 비밀을 밝혀내는 셜록홈스를 그려 냅니다. 그가 가진 지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각이 우리들을 빠져들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읽으면서 사건을 따라 함께 추리해보려 하지만 역부족이라느 생각이 드네요. 가끔은 책을 읽으면서 우리도 나름 사건을 해결해보려 하고 범인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지만 중요한 단서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읽으면서 범인이 누구인지는 추측할 수 있지만 정확한 근거를 대라고 하면 아마도 선뜻 대답하지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그거 아나, 왓슨? 나 같은 사람에게는 소위 직업병이라는게 있지. 무엇을 보든 자신이 있는 일과 연관지어 생각하는 건데, 자네가 농가들이 띄엄띄엄 있는 전원 풍경을 보며 아름답다고 감탄하고 있을 때 나는 이 곳이 너무 고립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지. 은밀한 범죄가 일어나기에는 최상의 장소야." - 본문 110쪽
같은 것을 보고도 우리와는 확실히 다른 시선으로 보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셜록 홈스 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미처 찾아내지 못한 단서를 찾아내고 사건을 해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이런 매력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게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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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셜록 홈스와 얼룩무뉘 끈 / 아서 코난 도일 / 네버엔딩스토리
국내외 고전과 스테디셀러 등을 국내 유일의 아동 청소년용 문고본 시리즈로 가볍게 만나게되는 네버엔딩스토리 덕분에 아주 오래간만에 옛 추억속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 이야기는 바로 영국의 추리소설작가 아서 코난 도일이 만들어낸 명탐정 셜록 홈스였답니다.
전혀 해결될것 같지 않은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해결해가는 일련의 행동들은 어린시절 탐구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최고의 영웅이었지요. 그 셜록홈스가 요즘 다양항 매체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곁으로 다가오는 지금 본연의 모습인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아주 오래가만에 기분좋은 조우를 했답니다.
이 책에서는 총 4편의 사건이 등장합니다. 얼룩무늬 끈, 경주마 실버 브레이즈, 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 사라진 공격수 이지요. 첫 이야기로 만났던 얼룩무늬 끈은 의사만이 가질 수 있는 전문성에 추리 사고력이 더해져선 몇 십년만에 만나는 셜록홈스의 매력에 다시금 빠지게 만드는데 충분했습니다.
가난했던 의사가 부유한 미망인과 결혼을 하며 행복한 가정이 탄생했습니다. 하지만 행복했던 시간은 잠시로 아내이자 엄마가 죽으면서 기이한 성격을 드러낸 아버지로인해 의붓 딸들의 불행이 시작됩니다. 급기야 결혼 날을 받아놓고는 첫째언니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더니 2년 후 결혼 준비로 바쁘던 동생에게도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습니다. 휘파람 소리로 예고되는 죽음엔 어떤 비밀이 감추어져 있는 것일까 ?
그렇게 종잡을수 없었던 사건을 해결해가는건 무기도 경찰력도 아닌 민간 사립탐정 홈즈의 추리력입니다. 막대한 상금이 걸려있던 경마를 앞두고 갑자기 사라져버린 강력한 우승후보인 명마의 실종, 대학별 중요한 시합을 앞둔채 종적을 감춘 공격수, 이상한 요구를 하며 기준에 넘어선 급여를 제공한 너도밤 나무 저택의 부부등 일반적인 시선으론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던 미스테리한 4건의 사건을 해결한건 홈즈의 관찰력과 추리력이었습니다.
결말 또한 일반적인 예상과는 다른 반전으로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늦출수가 없습니다. 태어난지 100여년 런던의 베이커거리에서 지금도 살고 있을것같은 홈즈와 왓슨의 이야기는 그렇게 시공간을 어우르며 모든이에게 추리탐정소설의 매력을 발산한 채 생각의 힘이 얼마나 큰가를 증명하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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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명탐정 셜록 홈스와 얼룩 무늬 끈] 네편의 작품을 모은 최고의 천재 셜록홈스의 시리즈!
명탐점 셜록 홈스는 소설, 영화, 드라마로 탄생되면서~ 그 흥미진진함과 뛰어난 추리력은 감탄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는 추리 소설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죠.
명탐점 셜록 홈스와 얼룩무늬 끈 시리즈는 기묘한 개이니사나 비밀스러운 가족사가 얽힌 네편의 작품으로 되어 있어요.
추리 소설~ 정말 오랜만에 접해본거 같아요..^^ 추리소설 매니아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그중에서 셜록 홈스 편은 몇번 읽어본 거 같아요.
세월이 지나서 다시 만난 명탐정 셜록 홈스는 정말 다시금 손에 땀을 쥐게하고, 책장의 다음 내용을 궁금하게 만드는 거 같아요.
명탐정 셜록 홈스와 얼룩 무늬 끈의 4편은
홈스에게 사건을 의뢰하는 ' 얼룩 무늬 끈 '
강력한 1위 후보인 명마 실버 블레이즈가 경주 직전에 사라지고 그 말의 조련하게 잔인하게 살해당한 채 발견되어 말과 살인자를 동시에 찾아야하는 '경주마 실버 블레이즈'
가정교사에게 이상한 요구를 하며 무언가를 감추려 하는 외딴 시골 저택의 추악한 범죄를 파헤지는 '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
영국 최고 대학의 럭비팀 주장이 자신의 팀에 없어서는 안 될 공격수가 중요한 경기를 앞구도 사라진 사견을 의뢰하는 '사라진 공격수'
이렇게 총 4편으로 되어 있어요.
치밀하고 탄탄한 구성과 개연성 있는 사건전재, 호기심을 자극하여, 다음 내용을 너무나도 궁금하게 만드는 설정이 셜록홈스의 매력인거 같아요.
사건들이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추리소설인 만큼 내용을 잔인하기도하고, 놀랍기도하고, 기이하기도 해서 책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재미있는만큼,충격적인 소재들도 존재하고 있어~ 어린이 독자들은 좀 더 커서 읽으면 좋겠죠? ^^;
아~ 추운 겨울 따뜻한 집안에서 스릴 넘치는 셜록홈스를 읽는 흥미진진함을 느껴보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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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오브 베스트셀러~~ 명탐정 셜록 홈스 시리즈.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스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듯 하죠? 탐정 캐릭터의 원형과도 같은 인물... 관찰력과 추리력이 아주 뛰어난 인물이지요. 한번 책장을 펼치면 손을 뗄 수 없는 책 중 하나입니다.
보물창고에서 명탐정 셜록 홈스 시리즈 신간이 나왔어요.
명탐정 셜록 홈스와 얼룩무늬 끈.
이 책에는 얼룩무늬 끈을 비롯하여 경주마 실버 블레이즈, 너도 밤나무 저택의 비밀, 사라진 공격수 이렇게 4편의 이야기가 실려있는데, 셜록 홈스가 탐정생활을 하며 해결한 수많은 사건 중 기묘한 개인사나 비밀스러운 가족사가 얽힌 이야기들이랍니다.
얽히고 설킨.. 또 단서도 거의 없고 목격자도 없는 사건들을 셜록 홈즈만의 뛰어난 관찰력과 추리력을 바탕으로 풀어나가는 모습...
얼룩무늬 끈.....
홈스의 단편 중 가장 기이하면서도 끔찍한 사건으로 꼽히는 작품이지요. 어느날 검은 옷을 입고 검은 베일로 얼굴을 가린 채 찾아온 한 여인. 무척 공포에 떨고 있는 그 여인은 얼마 후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상태이지요. 2년전 쌍둥이 언니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상태로 결혼을 앞둔 채 죽음을 맞이하고, 현재 양아버지와 살고 있는 여인.
양아버지의 기이한 행동들과 밤마다 들리는 휘파람 소리... 알 수 없는 공포에 휩싸여 죽음의 그림자를 감지하는 여인.
별다른 단서도 없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홈스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경주마 실버 블레이즈...
실종된 명마, 실버블레이즈를 찾아내고, 실버 블레이즈의 기수를 살해한 범인을 찾아 추리하는 홈스. 정말 기대도 못했던 자가 범인으로 밝혀지네요. 주어진 증거 뿐 아니라 생물의 일반적인 특성 등 다방면에 폭넓은 식견을 가진 홈스의 추리력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
이 책에 실린 4편의 이야기 중 제가 가장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부분이에요.
이상한 조건 하에 엄청난 연봉의 가정 교사 자리를 제안받은 바이올렛 헌터. 많이 찜찜하긴 했지만, 궁색한 형편이라 그 제의를 받아들이지요. 하지만, 하루하루 알 수 없는 일과 의문이 쌓여가고, 결국 홈스에게 도움을 청하는 바이올렛 헌터.
길었던 머리를 짧게 자르고, 매일 밤 푸른 드레스를 입고 응접실에 앉아 깔깔 웃어야 했던 그 비밀이 밝혀집니다.
사라진 공격수...
럭비 선수인 고드프리 스탠턴.. 경기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리는 최고의 선수이지요. 중요한 시합을 앞두고 갑자기 실종되는 스텐턴.
겨우 단서를 찾아가지만, 교묘하게 홈스를 따돌리는 암스트롱박사. 하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고 온갖 기지를 발휘하여 실종된 스텐턴을 찾고야 마는 홈스.
결말은 참 슬펐어요.
셜록 홈스에서 공통적으로 재미있는 부분 중 하나가 처음 의뢰인을 대할 때 말한마디 섞지 않고도 그 사람의 신상에 대해 줄줄 말하는 부분이에요. 이번에는 어떤 부분을 포착하여 어떻게 묘사해 낼까를 항상 기대하게 된답니다.
경찰, 형사, 검사, 판사, 프로파일러, 의사, 화학자, 증거분석가 등등.. 모든 자질을 고루 갖춘 완벽한 탐정 셜록홈스. 실존인물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유명하고 생생한 캐릭터이지요. ^^
한번 책장을 들추면 손을 뗄 수 없는 책. 오랫만에 흥미진진하게 추리해가며 정말 신나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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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추운 겨울 따뜻한 방바닥 이불 속으로 자꾸만 기어들어 가고 싶을 때, 추위를 잊고, 따분함을 잊을 만큼 재미있는 책 한 권이 필수품이었어요. 그 때 얼떨결에 우리 집 한 켠에 꽂혀 있던 <명탐정 셜록 홈스> 한 권 읽자마자, 너무 재미있어 학교 도서관에서 시리즈를 찾아 읽고, 또 읽고... 그러다 고등학생인데 너무 추리소설에 빠지는 것 아닌가 싶어 그만두었던 기억이 있는데, 보물창고에서 명탐정 셜록 홈스 시리즈가 다시 나왔어요.
의사였던 아서 코난 도일은 명탐정 셜록 홈스 시리즈로 추리소설 작가로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는데요, 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많이 기억되고 인기있는 셜록홈스를 탄생시킨 코난 도일, 가끔 셜록홈스 시리즈를 읽다보면, 그가 바로 셜록 홈스의 모델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실제로도 코난 도일의 아들이 아버지가 셜록 홈스의 진짜 모델이었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는 아버지만큼 홈스에 버금가는 관찰력과 추리력을 갖춘 사람을 본 적이 없다.'라는 말을 남겼는데요, 유명한 범죄 소설 작가인 아가사 크리스티가 실종되었을 때 경찰이 실제로 코난 도일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니, 코난 도일의 추리력이 얼마만큼 현실적이고 뛰어났는지 알 수 있는 근거가 되네요.
<명탐정 셜록 홈스와 얼룩무늬 끈>에서는 셜록 홈스의 단편 소설 중에서도 기묘한 개인사나 비밀스러운 가족사가 얽힌 네 편의 이야이가 실려 있어요. 특히 첫 번째 이야기인 [얼룩무늬 끈]은 가장 기이하면서도 끔찍한 이야기로 손꼽히고 있다고 해요. [얼룩무늬 끈]은 언니의 의문스러운 죽음과 자신의 위험으로 홈스에게 사건을 의뢰한 동생의 이야기예요. 양아버지와 살고 있는 두 자매는 유산으로 양아버지와 이해 관계가 얽혀 있기 때문에, 살해의 동기가 있었는데요, 경찰이 찾아내지 못한 범인을 셜록 홈스는 기가 막힌 추리와 뛰어난 관찰력으로 잡게 됩니다. 두번째 이야기인 [경주마 실버 블레이즈]는 실종된 유력한 1위 후보인 명마 실버 블레이즈와 살해당한 조련사의 사건을 풀어내는 이야기인데요, 셜록 홈즈 시리즈를 읽다보면 우리도 셜록 홈스와 함께 사건을 추리하게 되잖아요. 이 이야기에서는 살해당한 조련사를 죽인 범인을 끝까지 유추하기가 힘들었는데요, 범인이 의외로 실버 블레이즈여서 더욱 재미있었던 이야기였어요. 세번째 이야기인 [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은 가족 내에서 벌어진 사건이라서 좀 충격적이긴 했지만, 저도 여자인 만큼 사건의 끔찍함 보다는, 주인집 딸의 로맨스가 더 눈에 들어오는 이야기였어요. 유산을 받게 되는 딸이 결혼하면 사위가 유산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까봐 사랑하는 두 남녀를 떼어놓기 위해 딸을 가두고 비슷하게 생긴 가정교사 바이올렛 헌터양을 고용해 딸인 것처럼 멀리서 보게한 이야기입니다. 네번째 이야기인 [사라진 공격수]는 네 편의 이야기 중 가장 끔찍함이 없었던 이야기예요. 하지만 그 중 가장 슬픈 이야기이죠. 유명한 공격수가 경기를 앞두고 사라졌는데요, 구두쇠인 삼촌의 유산 상속자인 그 공격수는 삼촌 몰래 결혼을 했는데, 그 부인이 죽을 병에 걸려, 생사에 갈림길에 있자 경기를 포기하고 사라지게 되죠. 그들을 지켜주는 암스트롱 박사는 홈스를 유명세를 바라는 사기꾼 정도로 생각하는데요, 결국은 오해를 풀고, 인정하게 됩니다. 여기서 셜록 홈즈의 매력이 나와요. 유명해 지는 사건보다 실마리를 풀기 어려운 사건에 더 흥미가 있고, 개인의 사생활에 대한 내용은 함구하는, 그렇지만 성격이 원만한 것은 아닌, 약간은 괴팍한 셜록 홈스에 매력에 빠져 코난 도일에게 다음 시리즈를 원하던 사람들이 많았던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저 역시 이번 시리즈 이후로 올 겨울 셜록 홈스와 함께 추리소설 속으로 빠져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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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단편 하나 하나가 낱권으로 되어 있던 셜록홈스 시리즈에 푹 빠져 있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이 책이 아직도 옛날처럼 그렇게 재밌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네편의 단편이 실린 책을 펼쳐 드니 가볍다. 그리고 어린시절에 읽었던 기억은 이미 사라져 버린채 전혀 새로운 이야기를 읽는 기분에 사로잡힌다. 분명 어릴땐 그저 셜록홈스의 놀라운 추리 실력에 감탄했을테지만 연륜이 쌓인 지금은 또 달리 셜록홈즈의 고객들이 들려주는 사건의 정황과 여러가지 단서들을 보며 나름대로 추리를 하고 내 추리가 들어 맞았다고 생각하는 순간은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짜릿함을 주는 책이랄까?
셜록홈스는 누군가를 보는 순간 누구보다 예리한 관찰력으로 그에 대해 벌써 많은것을 파악하는가 하면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만 하고도 그가 어떤 위기에 처해 있는지를 추리해 낼 수 있으며 분명 아직 아무런 단서도 잡지 못해 어떻게 될지 걱정하는 독자들을 놀리듯 이미 사건은 종결되었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하는 그 태도가 어찌보면 참 거만해 보일것도 같지만 그것이 그의 매력이다. 그리고 아직도 어리버리한 사건속에 있는 왓슨이나 사람들을 현장에 세워 놓고 추리하게 하거나 사건을 의례하러 온 주인공들 또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역할을 하게도 한다.
셜록홈스 추리소설의 또 다른 매력은 아마도 인과응보와도 같은 악한들의 최후 결말이 아닐까 싶다. 나쁜 짓을 하게 되면 반드시 자신에게 그 해가 되돌아 온다는 사실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말이다. 악한들에 대한 복수를 꿈꾸지만 감히 실현시키지 못하는 사람들의 불만을 해소해 주듯 셜록홈스의 사건속 범인들은 자신이 저지른 범죄 행위에 스스로 목이 메어 버리고 만다. 얼룩무늬 끈의 범인의 죽음과 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은 그 결말이 다소 끔찍하긴 하지만 결국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일어난 사고로 사건의 범인들이 화를 자초한 것이 되고 만다.
사실 홈스의 단짝 친구 왓슨의 바램처럼 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에 등장했던 아리땁고 총명하고 눈썰미가 꽤 좋은데다 호기심도 왕성하며 무모할정도로 용감한 아가씨인 헌터가 참 아쉬웠다. 너도밤나무 저택의 가정부 일을 맡아야 하는지의 일을 상담하러 온 그녀의 이야기는 무척 상세 한데다 2주 정도 특이한 조건을 단 가정부일을 하며 그녀가 밝혀내려고 애썼던 사실들은 어찌보면 여자 셜록홈스라고 할 정도로 홈스와 참 잘 통할거 같은 매력있는 아가씨였는데 말이다. 혹 셜록홈스 또한 그녀의 매력에 빠져 있었으면서도 짐짓 아무렇지 않은듯 하고 있는건 아닐까?
경주마 실버 블레이즈의 이야기는 놀라운 반전이 숨어 있어 참 유쾌하기까지 한 느낌을 준다. 사건이야기를 듣고 이미 사건을 해결한 홈스는 사건현장에 가볼 필요성조차 느끼지 못했는데 자신의 예상과 달리 사건이 해결되지 않아 사건 현장을 찾아 마을과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하는가 하면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단서를 찾아내고 결국 사라진 말의 흔적을 찾아 말의 거처를 알아 내고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채 경주가 있는 날이 되어서야 사라진 말과 범인을 한번에 밝혀 내다니 그의 추리실력 못지 않게 사람들 애를 태우고 재치있게 사건을 밝히는 모습은 정말 감탄이다.
세대를 이어 흥미진진하게 이 책을 읽고 있는 우리 아들 또한 같은 느낌으로 책을 읽고 있는걸까? 지금 시대에 셜록홈스가 존재한다면 사회문화정치 다방면으로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될것 같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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