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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혼자만의 시간이 절실할 때가 있는 법이다.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 누구의 딸, 어떤 회사의 아무개도 아닌 온전한 내 이름 석자로만 존재하고 싶은 시간이 필요하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감정이 무슨 조직이나 가정에 대한 큰 배신처럼 생각하는데, 혼자만의 시간을 바라는 것은 그런 의미가 결코 아니다. 이 책의 제목처럼 내 삶을, 나의 하나밖에 없는 인생을 업그레이드하는데 꼭 필요한 시간이 바로 '혼자만의 시간'이다. 저자는 타임 매니지먼트, 즉 시간 관리를 통해 자신의 생각까지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 책의 내용은 그다지 어렵지도 않아 가볍게 넘겨가며 읽을 수 있는 수준이라 삶에 유용한 작은 팁 하나를 얻는다는 생각으로 읽어나가면 좋을 듯 하다.
내가 특히 마음에 들었던 표현은 혼자만의 시간을 '전략적 휴식'이자 '적극적인 고독'으로 묘사한 제3장이다. 원래 '적극적 휴식(active rest)'라는 표현은 스포츠 세계에서 사용한다고 한다. 운동 후 휴식을 취할 때 몸을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가볍게 움직여주는 것이 피로회복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인데 (p27), 무엇이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정의되는 나를 가끔은 적극적 휴식 상태로 방치함으로써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의미있게 된다는 주장이다.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대목이었다.
이 외에도 저자는 어떻게 혼자만의 시간을 보냄으로 자신의 인생을 좀 더 알차게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양한 시각과 방법론을 동원하여 독자를 설득하고 있다. 아무래도 번역서인만큼 우리 실정과 100프로 일치하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현재 생활을 면밀히 분석해본다면 충분히 혼자만의 시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본다. 특히 저자의 과거 이력을 알고보면 혼자만의 시간의 강력한 파워를 절로 느끼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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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시간을 보낸다는것은 외롭고 고독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전화도 하고 문자도 보내기도 하면서 지내기 마련이다.지하철에서 흔히 볼수 있는 광경으로 대부분 사람들은 아이폰으로 이것저것 누르기도 하고 귀에 이어폰을 꽂고 듣기도하면서 가는 모습을 본다 요즘 사람들은 잠깐 동안이라고 혼자의 시간을 견디지 못하는 조급함이 많은것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 책은 혼자만의 시간에 대한 소중함과 그 시간들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저자가 직접 체험하고 실제로 경험하였던 노하우들을 알려주고 있어서 혼자만의 시간을 잘 활용하게 될것이란 생각이 든다.
저저는 일본사람으로 사교적인 사람은 아니였다고 한다. 대학을 졸업후 직장생활에서의 평가도 그다지 좋지 않았고 힘든시간을보내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으므로서 하나 하나 단계를 밟아 앞으로 나갈수 있었고 지금은 "도해화 컨설턴트" 하면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자신이 체험했던 많은 방법들을 소개 하고 있어서 자신이 맞는 방법을 선택해서 혼자만의시간을 활용해보면 좋을것같다.틈새시간이용법,매주특정일을 블록예정일로 정하는것,불안을노트에서기록해서 정리해보기, 아침활동수첩 이용,자기허브화계획,마인드매지먼트. 그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기, 망상을 즐긴다,나만의작은 파워스풀을 만든다.그외에도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노하우 들을 알려주면서 두가지 "마음의 발화점을 발견하는법과 자기 객관화의 중요성 " 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나자신을 점검해볼때 주로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에 뒤돌아보니 책과의만남을 통해 카페의 회원들과의교류도갖게 되고 여러사람들의 생각도 함께 느끼고 공유하면서 좋은책을 볼수있었고 서평도 쓸수있었던 기회가 주어진것이 올한해 나에게는 혼자만의 시간을 잘 활용했다는 자부심도 느껴지기도 한다. 마음속에 숨은 글을 쓰고 싶었던 발화점을 찾아내었다고 생각된다
혼자만의 시간은 자기 인생을 스스로 책임지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 고 저자는 말한다 복잡한 시대속에 살아가는 모두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시간을 흘러가면 다시오지 않는다 혼자만의시간을 잘 활용한다면 우리의 삶이 날마다 새롭게 변화되어 갈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지침서 가 되는 유익한 책이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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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삶의 방식을 되돌아보고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나에게도 이런 기회를 가지고 차분히 앉아 솔직한 감정으로 내 자신을 마주할 시간이 필요했었다. 하지만 늘 원하는 대답을 찾을 수 없었고. 발전이 없었기에 지속하지 않았던 것 같다.아무튼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 자신을 되돌아보고, 그 결과로 노력의 방향을 바꿈으로써 인생의 방향 또한 틀려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게 바로 생각의 힘이다. ‘직접 생각하라’자신을 둘러싼 불안과 고민을 여유롭게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며 해결책을 찾고, 전략적 휴식과 적극적인 고독 즐기기를 권한다. 재충전하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마음을 단련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 바로 ‘혼자만의 시간’인 것이다.
책의 저자는 혼자만의 시간을 위해 마라톤을 시작했고 뛰면서까지 생각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 집에서 조용히 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역동적으로 움직이면서도 가능하다니 새삼 생각의 차이가 깊게 느껴지는 것 같다. 버스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에서부터 누군가의 참견 없이 자신만의 생각을 즐길 시간은 많이 존재한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할 뿐이지..
이렇게 혼자만의 시간으로 확고한 신념과 가치관을 형성하여 혼자만의 시간은 혼자가 아닌 모두와 함께하는 시간으로 이것 또한 소중하게 생각하기 위한 수단임을 저자는 거듭 강조한다. 이는 혼자만의 생각에 몰입해 이기적이고 독단적인 생각과 행동을 경계하라는 의미다. 자신이 화가 났을 경우 그 상황과 이유 등을 충분히 분석함으로써 남의 탓으로 돌리기 보다는 상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긍정적인 쪽으로 변화해 나갈 수 있다는 뜻이다.
또 책의 저자가 말하는 이야기 중에 ‘30분 먼저 행동하기’는 직접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앞선 행동으로 초조할 필요 없이 여유로워지고 그렇게 되면 기분 좋은 하루가 예상 될 것을 생각하니 얼른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앞으로는 나의 여유있는 시간을 찾기 위해서라도 좀 더 일찍 일어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이렇듯 계획을 수립하고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흡족한 하루를 보내고, 혼자만의 시간확보를 하기 위해 어떻게 시간을 관리하여 효율적이고, 알차게 사용할 수 있는지도 알게 되었다. 구체적인 사례와 서식들로 쉽게 이해 될 뿐만 아니라 나에게 적용하기 쉽도록 저자의 이야기가 친숙하고 쉽게 다가왔다. 타이머의 활용과 해야 할 일 리스트(숫자를 사용하여 구체적으로 작성)로 성취감을 높이고, 처리해야 할 일과 고민은 노트에 적음으로써 머릿속을 비우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며 더불어 우리에게 더 많은 여유와 시간으로 돌아오리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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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업그레이드하는 혼자만의 시간. 개인적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 라는것은 아니지만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한다. 혼자 산에 오르는것도 때론 음악을 들으며 혹은 아무생각 없이 공원길을 걷는 것도 나만의 시간을 갖게 되는 좋은시간인것 같다. 이책에서는 저자가 대학입시에 두번 실패하고 또 입사원서를 30개를 냈는데 모두 거절당했으며 입사한 회사에서는 20대에 명예퇴직명단에 오르기도 했다고 한다. 낙망함과 거절의 시간 , 잘 풀리지 않았다고 생각했을때의 자신과의 시간 사회와의 단절된 시간들을 생각하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자신에게 더 관심을 갖고 채찍질 하며 사랑의 마음으로 자신을 다스리고 어떻게 했을때 혼자만의시간속에서 삶을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 갔을까. 그의 삶의 경험 들을 통해 보는 혼자만의 시간. 1장에서는 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까 2장 혼자만의 시간은 어떻게 만들까 3장 혼자만의 시간에 무엇을 할까 을 통해서 원하는 삶을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변화시킬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 감을 볼수 있을것이다. 혼자만의 시간은 시간관리 ,습관. 계획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가는 길. 또한 자신에게 어떤것이 중요한지 어떻게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야 하는지 에너지를 어디에 집중하며 시간의 관리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어떻게 갖어야 하는지의 좋은 팁이 될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라고 빗어낸 다양한 생각들과 팁이라고 보면 된다. 그중에서 내가 할수 있고 나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것을 내것으로 만들어서 적용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좋은 변화를 위한 기술과 계획들이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수 있을것이란 생각이다. 혼자만의 시간이 때로는 비효율적이고 혼자라는 외로움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지만 책속에서 말하는 혼자만의 시간은 그것을 긍정적이고 혼자만의 시간을 확보하며 효율적으로 활용할수 있는 시간임을 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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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시간 사람은 누구나 누리고 있지만, 돈으로 살수도, 다시 바꿀수도 없는 것,,, 바로 시간이다. 그렇다면 나 자신은 이러한 소중한 시간을 정말 소중하게 여귀고 잘 사용하고 있을까? 라는 질문을 나 자신에게 던졌을 때 나의 대답은 아마 NO일것이다.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시간을 우리는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물 흐드듯 흘려보내고 있는 것이다. 작가는 바로 이러한 사람을 위해 시간을, 자신의 인생을 효율적으로 능동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을 제시한다. 바로 ‘혼자만의 시간’을 이용하라는 것이다. 혼자만의 시간이란 말 그대로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혼자 멍하니 카페에 앉아있다고 해서 혼자만의 시간은 아닌 것이다. 혼자만의 시간을 이용하여 나 자신과 대면하고 정말 나 자신이 원하는 것 바라는 것을 알아보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작가는 자신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게 되면서 자신의 인생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잘 알고 있으며, 이러한 것들을 설명하며 어떻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지 또한 혼자만의 시간에 무엇을 하는지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설명하고 있다. 혼자만의 시간은 결코 몇 시간씩 자신을 위해 시간을 내는 것이 아니다. 지하철을 타고 가는 시간,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 모두 혼자만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혼자만의 시간을 더 내기 위해 자신의 하루의 시간을 어떻게 능동적으로 낼 수 있을지 독자는 도해를 이용하여 자신의 시간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방법을 예시와 더블어 설명하고 있다. 24시간이라는 틀에서 어떻게 조금더 능동적으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자신의 하루를 그려보며 사용하는 것이다. 이제 책을 다 읽었으니 도해의 방법을 이용하여 혼자만의 시간을 이용, 나 자신과 대면해 보아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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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시간이라는 책은 시간관리, 자기계발서 2가지의 내용을 담은 책인거같습니다. 요즘은 sns를 통해 인터넷공간안에서 조차도 혼자있을 시간이 별로 없는 거 같습니다. 그런 요즘 시대에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알려주는 책입니다. 고3에서 대학생으로 넘어가는 시기, 대학생에서 사회인으로 넘어가는 시기인 사람들이 읽기에 좋은 책인거같습니다. 2012년이 되면서 이제 곧 사회인이 될 내 자신에게 선물하는 책으로 읽었습니다. 자기계발서라는 책은 몽땅읽어봤지만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워주는 책이여서 시간가는줄모르고 한번에 후딱읽은 책이였습니다. 새해가 시작되는 시점인 지금 읽기에 딱!인책입니다. 읽기만하고 실천하기 어려운 자기계발서, 새해가 밝아오는 기념으로 나혼자만의 시간이라는 책을 읽고 새해에는 꼭 실천하겠다는 다짐으로 읽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왜 나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하는지를 콕콕집어주어서 당연히 알고있었던 말이라도 다시한번 깨닫고 새해에는 꼭 실천해야지하는 마음을 갖게해주는 책인거같습니다. 23살에서 24살로 넘어가는 시기여서 그런지 이 책이 더 와닿았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은 자기인생을 스스로 책임지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남들에게 떠밀려서 시간을 보내는게 아니라 나자신을 위해서, 내 인생을 위해서 혼자만이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혼자있는 시간을 두려워하거나 우울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게 느껴지는 시대이지만, 혼자있는 시간을 잘 활용하고 잘 이겨낸다면 다가오는 2012년은 한층더 성숙한 내 모습을 찾아볼수있을거같은 기대감을 갖게해주는 그런 책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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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놀러갔다가 혼자만의 시간을 보고 나한테 필요한 책인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요즘 스트레스가 많아서 살도찌고 힘들어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정말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됐어요. 일에 시달리고 고민거리 많은 분! 이 책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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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 입문자들이 읽기 좋은책인거 같아요 이런 종류의 책은 지루해서 끝까지 읽은경우가 별로 없는데 이책은 지루하지 않아서 쉽게 읽었습니다 또 이런종류의 자기계발서는 대체로 가르치려 들거나 잘난척하는 작가가 많은데 이 책은 그런점이 없어서 편하게 읽었습니다 대체적으로 공감할 내용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위로 받고싶거나 지칠때 다시 읽으면 좋을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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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키우면서 큰아이 적을 더듬어 기억하려 해도 잘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 두 아이를 키우는 하루하루가 나에겐 새로운 삶이었다. 그런 와중에도 종종 온전히 나만의 시간이 없다는 것이 많이 아쉬웠고, 오롯이 나만의 시간이 주어졌으면 하고 바랬다. 남편이 혼자만의 시간에 뭐를 할 건지를 물었을 때.. 적어도 하루쯤 나에게 나만의 시간이 주어지면 무작정 떠나는 여행도 하고 싶고, 서점에 가서 질리도록 책 냄새도 맡아 보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죽은 듯이 그렇게 잠만 자봤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고.. 아무래도 육아에 지친 내가 하소연을 한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다. 그래도 막상 아이들을 두고 잠깐 바람이라도 쐴까 생각하면 발이 떨어지지 않는 걸 보니.. 아직은 두 아이를 떼어놀 준비가 덜 된 건 어쩌면 아이와 남편이 아닌 나란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잠든 시간.. 난 책을 보고, 컴 앞에 앉아 끄적임과 인터넷의 정보 홍수 속을 허덕인다. 그렇게 내 시간은 휴식과 재충전이어야 하는데 피로가 누적된 채 끝나 버린다. 더욱이 언제 깰지 모를 아이들을 신경 쓰면서 늘 불안불안 한 상태이다.
혼자만의 시간.. 어떻게 보내야만 내 삶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까? 내가 보내는 시간은 내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과는 한참 거리가 멀게만 느껴지는데.. 내가 알지 못했던 것들을 알아가는 즐거움이라 생각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내가 지금 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거지?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 아무리 애를 써도 누구 하나 인정해 주지 않는다 사람들과 함께 있어도 즐겁지 않다.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는다 이대로 있을 수는 없다
하지만 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p.7)
물론 이 모든 것에 해당되지는 않지만 과반수 이상은 해당이 된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인생을 허무하게 끝내지 않으려면 '혼자만의 사간'을 이용해 눈앞에 펼쳐진 현실을 자기 생각대로 디자인 해 나가자. 주체성을 가지고 생각하고 행동하자. 나만의 인생을 살자!(p.13)
혼자만의 시간을 이용해 눈앞에 펼쳐진 현실을 디자인 하라고? 지금까지 내 생활을 돌아보게 되었다. 하루하루가 특별할 것 없는 그저 그런 삶.. 불평도 온전한 만족도 아닌 그냥 그냥 흘러가는 그런 삶 속에 안주하고 있는 내 모습.. 어느새 내 모습은 주체적하고는 먼 길을 돌아가고 있는 듯 느껴졌다. 그래!! 나만의 인생을 한번 만들어 보자.. 연말도 되었는데, 내년 계획을 멋지게 세워보고 내가 주인공인 삶을 한번 만들어 보자 다짐을 하고 책장을 넘겼다.
저자는 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혼자만의 시간은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는 어떤 순간에 즐겁고, 기쁘고, 의욕이 생기는가? 나는 언제 후회하고, 슬프고, 괴로운가?
이것을 정확히 파악하면 동기를 발견할 수 있다.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 '하지 못하게 되면 견딜 수 없는 것' (p.255)
나는 어떤 순간이 가장 즐겁고 기뻤을까? 어떤 순간에 의욕적이었지? 내가 후회를 했던 때는? ... 내가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이 무엇이었지? 하지 못하면 견딜 수 없는 것은? 생각은 생각의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하고 싶은 일이 너무나 많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막연한 불안감만 있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깊은 사고를 할 시간을 갖지 못했었다. 연말을 보내면서 이 부분을 제대로 한번 생각해 보고 기록해 봐야겠다.
나는 <혼자만의 시간>에서 다음 두 가지를 전달하고 싶었다
자기 객관화의 중요성 마음의 발화점을 발견하는 법 (p.258)
한해를 마감하면서 나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보고 다음해에는 무엇이든 하고 싶었던 일을 하나씩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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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pain, No gain이라는 영어 속담이 있다. 즉 고통이 없이는 얻는 것이 없다는 말인데, <내 삶을 업그레이드 하는 혼자만의 시간>에서는 No fun, No gain이라고 바꾸어서 삶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데, 즉 재미가 없으면 얻는것도 없다는 말로, 우리말로 좀 더 쉽게 해석한다면 즐거워야 모든 게 가능하다는 그런 뜻이란다. 그만큼 자신의 삶에 있어서 흥미가 있고 즐거운 것이 있어야지 일을 함에 있어서도 얻는 게 많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내 삶을 업그레이드 하는 혼자만의 시간>은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가질 수록 좋다는 것이다. 물론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않중요하다는 건 아니지만 하루에 혹은 일주일에 2일정도를 몇 시간만 비워서 자신에 대해서 시간을 준다면, 내 삶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주된 전제이다. 이 책도 어떻게 보면 다른 자기계발서와는 별 다른게 없는 그런 책으로 볼 수 있다. 어쩌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런 말일 수도 있다.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그 시간을 잘 활용한다면 누구든지 성공한다는 말은 일정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가능할 것이다. 그런데 이책이 다른 책과는 다른 점은 그 방법에 있어서 좀 더 구체화되고 체계적인 면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한 가지 예로 책을 보다보면 그림으로 그리거나 그래프로 그리라는 게 유독많다. 그럼 어떻게 그리지라고 고민하는 순간, 뒷편에 저자가 그려놓은 표나 그래프가 있어서 좀 더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지만 어떻게 보면 단점으로 작용하는 면도 없지 않아 있다. 왜냐하면 일본인 저자가 그렸기에 조금은 우리 정서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는 훨씬 좋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계획을 짜는 시기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기준을 명확히 해줌으로써 개콘에서 나오는 '애정남'과 같은 느낌도 얻을 수 있는 그런 책이다. 솔직히 책을 읽다보면 왠지 않좋은 내용은 내가 다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책 또한 나를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앞으로는 좀 더 편한 삶을 살고 걱정않는 삶을 살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지막으로 한 가지 다짐하게 된건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야 좀 더 나만의 시간이 많아 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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