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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재밌는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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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작품을 처음 알게 된 건 영화 덕분이다.   미스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란 영화를 처음 보고 나서 해리포터를 보는 기분이 들었고 너무 재밌는 나머지 인터넷 검색하면서 소설이 원작이란 걸 알게 됐다.   주인공 제이콥과 그의 이상한 할아버지 에이브러햄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제이콥이 이상한 아이들과 함께 지내게 되는 과정이 그려진 1권이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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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작품을 처음 알게 된 건 영화 덕분이다.

 

미스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란 영화를 처음 보고 나서 해리포터를 보는 기분이 들었고 너무 재밌는 나머지 인터넷 검색하면서 소설이 원작이란 걸 알게 됐다.

 

주인공 제이콥과 그의 이상한 할아버지 에이브러햄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제이콥이 이상한 아이들과 함께 지내게 되는 과정이 그려진 1권이다. 

 

현재는 5권까지 나온 상태인데 완결은 아닌 것 같다. 

 

초능력을 가진 아이들을 이상한 아이들이라고 부르고, 줄거리는 간단하다. 나쁜 놈들에게 쫓기는 이상한 사람들. 그 중에서도 1권은 주인공 제이콥의 성격을 묘사해주고, 그가 처음 이상한 아이들의 존재를 확인하는 순간을 그린다. 

 

책의 중간중간 적지 않은 양의 삽화가 수록되어 있다. 작가가 직접 찍은 사진들이랬나...?

 

분위기 상당하고 섬짓한 사진들도 은근 많아서 이야기를 상상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편이다. 

 

아무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어버린 책이고 어제 3권 시켰는데 빨리 와서 볼 수 있었음 좋겠다~~~

 

w******9 2021.01.13.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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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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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을 첫 번째로 접하게 된 건 팀 버튼 감독의 스크린 상영 영화 때문이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이 스크린을 처음으로 보고 나서 마치 조앤 롤링의 그 유명한 작품을 보는 필링이었고 넘 퍼니해서 이널넷 서칭한 후 노블이 원작이란 것을 알았다.   우리의 메인 캐릭터 제이크와 그의 기묘한 grandfather, abraham의 스토리로 스타트해서 제이크의 이상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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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을 첫 번째로 접하게 된 건 팀 버튼 감독의 스크린 상영 영화 때문이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이 스크린을 처음으로 보고 나서 마치 조앤 롤링의 그 유명한 작품을 보는 필링이었고 넘 퍼니해서 이널넷 서칭한 후 노블이 원작이란 것을 알았다.

 

우리의 메인 캐릭터 제이크와 그의 기묘한 grandfather, abraham의 스토리로 스타트해서 제이크의 이상한 아이들과 함께 보내게 되는 과정이 그려진 지금 이 책이다.

 

지금은 다섯 번째 권이 출판된 현황이다. 그러나 완결나지는 않았다.

4권까지 읽었는데 6권이 완결이다. (물론 3권이 완결이었는데 확장된 걸 생각하면 또 모를 일이다.)

 

엑스맨 같은 애들을 이상한 아이들이라고 부르고, 줄거리는 정말로 간단하다. 나쁜 놈들에게 쫓기는 이상한 사람들. 그 중에서도 1권은 메인 캐릭터 제이크의 캐릭터를 보여주고, 그가 처음 이상한 아이들의 존재를 확인하는 순간을 알린다.

 

책의 가운데가운데 꽤 많은 수의 사진이 수록됐다. 작가가 직접 찍은 사진들이라고 들었다.

 

무드가 상당하고 섬찟한 사진들도 꽤나 많아서 이야기를 이매진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아무튼 타임 가는 줄 모르고 읽은 책이고 이제 5권 시켰는데 빨리 와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w******9 2021.0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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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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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제대로 본 건 아니고 예고편 정도만 봤다. 원작 소설이 있다길래 보니까 영화보다 더 재밌다는 말이 있어서 책을 샀다. 근데 진짜 재미있고 빨리, 열심히 읽었다. 제이콥은 할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하고 이후 트라우마를 겪는다. 아빠가 떠나는 여행에 같이 따라가도 좋겠다는 골란 박사의 권유가 있었다. 제이콥은 이싱한 아이들의 집으로 들어갔다. 루프(하루가 매일 반복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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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제대로 본 건 아니고 예고편 정도만 봤다. 원작 소설이 있다길래 보니까 영화보다 더 재밌다는 말이 있어서 책을 샀다. 근데 진짜 재미있고 빨리, 열심히 읽었다. 제이콥은 할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하고 이후 트라우마를 겪는다. 아빠가 떠나는 여행에 같이 따라가도 좋겠다는 골란 박사의 권유가 있었다. 제이콥은 이싱한 아이들의 집으로 들어갔다. 루프(하루가 매일 반복된다)의 세계에 갇혀 오랜 세월을 살아온 아이들의 놀라운 초능력에 제이콥은 놀랐다. 어린 시절부터 들었던 할아버지의 모험담(신비한 이야기)가 실제였다는 사실에 놀라고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깨닫는다.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3부작 시리즈 중에 1권이다. 처음에는 한 권짜리인 줄 알았는데 뒷부분이 결말이 아닌 것 같아 이상하다 했더니 3부작이다. 할로우 시티 2권에서는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하다. 빨리 사서 봐야겠다. 궁금하다.




“왜 괴물들이 할아버지를 해치려고 했는데요?” 내가 물었다.
“왜냐하면 우린 다른 사람들하고 달랐거든. 우린 좀 이상했어. ”
“이상하다니요? 어떻게요?”
“제각기 여러 방식으로 이상했지. 날 수 있는 여자아이도 있었고 몸속에 벌이 사는 남자아이에다 바위를 너끈히 들 수 있는 남매도 있었고.” 

15

“시간이 없어.” 할아버지는 땅에서 고개를 가까스로 들고 힘에 겨워 부르르 떨며 내 귀에 속삭였다. “그 새를 찾아. 루프 안에서. 노인의 무덤 건너편. 1940년 9월 3일.” 고개를 끄덕였지만 내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할아버지도 알고 있었다. 할아버지는 마지막 힘을 끌어 모아 한 마디를 덧붙였다.
“에머슨…… 그 편지. 그들한테 소식을 전해라, 제이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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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도 없었고 숲 속에 우리 외에 누군가가 있다는 기척은 없었지만 손전등으로 어디를 비추어야 할지 나는 본능적으로 알았다. 그리고 가느다란 손전등 불빛 속에서 내 어린 시절의 악몽에서 곧장 튀어나온 것 같은 그것의 얼굴을 보았다. 그것 역시 나를 보았다. 어두운 액체 속에서 유영하는 눈동자, 구부정한 골격에 시커멓고 쭈글쭈글하고 축 늘어진 살갗, 이상하게 벌어진 입 밖으로 널름거리는 뱀 같은 혀들.

44
 

할아버지는 그 집에 대해 백 번도 더 이야기했다. 이야기 속에서 그 집은 항상 화사하고 행복이 넘치는 곳이었다. 굉장히 크고 어수선하긴 해도 햇살과 웃음이 가득한 곳이었다. 그러나 내 눈앞에 나타난 집은 괴물들의 은신처라기보다는 괴물 그 자체였다. 굶주림으로 횃대에 앉아 나를 노려보는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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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이런 거 물어봐도 될지 모르겠는데, 너희는 도대체 뭐야 

우린 이상한 아이들이야. 넌 아니야?”

아마 난 아닐걸? 아닌 것 같다.”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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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평범한 삶에서 벗어나길 꿈꾸었지만 내 삶은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 단지 나에게 주어진 삶이 얼마나 이상한지 내가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이었다.


그러나 나는 이제 예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폭탄을 맞은 아이들의 집처럼, 우리가 살았던 새장의 문은 완전히 날아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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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018.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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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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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책부터 읽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원작 소설 묘사가 더 상세해서 재미있으니까요. 1권은 앞으로 나올 이야기의 빌드업이 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읽다가 바로 2, 3권도 구매했어요. 재미있어서 술술 읽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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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책부터 읽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원작 소설 묘사가 더 상세해서 재미있으니까요. 1권은 앞으로 나올 이야기의 빌드업이 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읽다가 바로 2, 3권도 구매했어요. 재미있어서 술술 읽히네요.
w********0 2024.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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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러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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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나온것 부터 보고 뒤에 디테일 한 줄거리를 알고 싶어서 도서 주문 했어요~~ .재미있고 쓰릴만점이네요!! 연보라색 커버가 취향저격입니다요^^~ 다음편도 기대되네요벌써 , 전자책으로 2편 3편 구매했는데 호기심도생기고 궁금해서 잠을 못이룰 지경이에요~~^^호호ㅋㅋ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짱이에요부디 다음편 다음편도 지루하지않게 재미있어야 할텐데 .. 재미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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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나온것 부터 보고 뒤에 디테일 한 줄거리를 알고 싶어서 도서 주문 했어요~~ .
재미있고 쓰릴만점이네요!! 연보라색 커버가 취향저격입니다요^^~ 다음편도 기대되네요
벌써 , 전자책으로 2편 3편 구매했는데 호기심도생기고 궁금해서 잠을 못이룰 지경이에요~~^^호호ㅋㅋ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짱이에요
부디 다음편 다음편도 지루하지않게 재미있어야 할텐데 .. 재미있겠죠? 이상 저의 상품평이었습니다아
d******7 2021.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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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러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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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 릭스 저자의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가 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어요. 미스페레그린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봤었는데 소설이 원작이라는 걸 나중에 알아서 구매했어요. ㅠㅠ 소설도 너무 재미있어요. 아무래도 각색된 영화랑은 조금 다른 부분들이 있지만 소설을 읽으면서 영화 속 장면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그래서 더 재미있게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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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 릭스 저자의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가 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어요. 미스페레그린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봤었는데 소설이 원작이라는 걸 나중에 알아서 구매했어요. ㅠㅠ 소설도 너무 재미있어요. 아무래도 각색된 영화랑은 조금 다른 부분들이 있지만 소설을 읽으면서 영화 속 장면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그래서 더 재미있게 본 것 같아요. 다만 ㅠㅠ 제가 너무 쫄보라 사진들이 좀 무섭네욬ㅋㅋㅋㅋ 시리즈가 다섯권인가 있던데 모두 모아서 볼 생각이에요.

k*****7 2020.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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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가 다더라구요...
"출판사 리뷰가 다더라구요..." 내용보기
괴짜 할아버지의 황당한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다하지만 모든 것이 사진 그대로 진실이라면?!기괴하고 매혹적인 흑백 사진이야기는 그곳에서부터 시작되었다“루프를 찾아. 노인의 무덤 건너편. 1940년 9월 3일.”정말 출판사의 리뷰가....ㅜㅠ어쨌든 할아버지의 이야기들이 모두 사실이었고...사진속의 기괴한 모습의 소년소녀들의 모습도 진짜였고...루프를 통해 어린이집도 실제도 도착
"출판사 리뷰가 다더라구요..." 내용보기

괴짜 할아버지의 황당한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모든 것이 사진 그대로 진실이라면?!

기괴하고 매혹적인 흑백 사진
이야기는 그곳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루프를 찾아. 노인의 무덤 건너편. 1940년 9월 3일.”

정말 출판사의 리뷰가....ㅜㅠ

어쨌든 할아버지의 이야기들이 모두 사실이었고...

사진속의 기괴한 모습의 소년소녀들의 모습도 진짜였고...

루프를 통해 어린이집도 실제도 도착해서 유언도 전하고...

그리고 이게 이 이야기의 진짜시작이고....

2,3편을 모두 봐야겠죠?

t******3 2018.05.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