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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에서 나온 읽을래 시리즈 1단계로 초등학교 입학 전후에 읽는 책이다. 두께가 얇은 책이지만 아이에겐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주니 괜찮다. (협찬 리뷰어클럽)
누구에게나 꿈은 있다. 난 간호사가 되고 싶었고,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었고, 영어 선생님이 되고 싶었으나 주사가 무섭고, 피아노를 못 치고, 영어가 딸리니 고민만 했다. 결정적으로 교육대 입시에 떨어지면서 선생님 꿈은 접었고, 문헌정보학과에 들어가서 도서관 사서가 되고 싶었으나 그것도 잘 안되었고 그러다 우연히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붙게 되어 쭉 다니고 있다.
제롬이의 꿈은 남에게 웃음을 주는 개그맨이다. 거울을 보며 연습하고 친구들이 웃는 모습을 상상하며 흐뭇해한다. 하.지.만. 막상 사람들 앞에서만 서면 가슴이 울렁거리고 덜덜 떨리며 머리 속이 뒤죽박죽이 된다. 어쩌나.. 우연히 한 친구가 제롬의 재능을 알아보고 제롬은 그 꿈을 이루게 된다. 비록 자신이 나서진 못해도.
아이와 책을 읽은 후에 제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아이는 제롬이가 수줍어하는게 자신과 닮았다면서 자신이 만약 제롬이라면 거울을 보고 더 열심히 해서 부끄러움을 없애고 사람들앞에서 큰소리로 말할 수 있도록 연습할 거라고 한다. 내일 학예발표회를 한다. 부모들이 초대되지 않는 아이들만의 발표회. 아이는 4주동안 1주일에 1시간씩 특별 연습을 했다. 물론 태권도 학원의 도움을 받았지만. 품새를 하고 쌍절곤을 하는 아이를 보니 정말 대견하다 싶다. (아 정말 그 소리가 대단하다) 넌 잘 할 거야 ^^
40대의 엄마가 아닌 초등학교 3학년 때론 6살의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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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아이의 어린이집에서 재롱잔치를 했었다. 아이가 낯선 환경이나 사람들을 두려워하는 편이라 기대반 걱정반 하며 쭉 보는데 걱정과는 달리 모든 아이들이 참으로 잘했다. 가끔 실수를 하더라도 당황하는 기색없이 어찌나 자신들의 역할을 잘 해내던지 모른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우리 때와는 참으로 많이 달라졌구나 하는 것을 절로 느끼게 되었다. 예전의 우리들은 누군가의 앞에서 노래를 하거나, 춤을 추라고 하면 참으로 쭈뼛거리며 모기만한 목소리와 작게 파닥거리며 겨우 추었는데 말이다. 특히나 나는 소심해서 수업시간 발표도 못했던 기억이 난다. 저요!하고 외치며 손을 번쩍 들지못해 알면서도 발표를 못하곤 했었는데 말이다. (물론 각자의 성격이 많이 좌우하지만...) 그때에 비해 요즘 아이들은 거리낌이 없다. 자신의 끼를 발산하는걸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그러기에 꿈도 연예인인 아이들이 참으로 많다. 그래서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이 읽으면 딱일 것 같다.
스토리는 간단하다. 제롬이란 곰은 친구들을 웃게해주는 개그맨이 되고 싶다. 그래서 재미있는 개그를 많이 쓰고, 집에서 연습을 한다. 친구들을 초대해 극장에서 공연할 계획을 세워서 용감하게 실행을 하지만 너무 떨려서 실수를 연발한다. 당황하여 무대를 뛰쳐나와 개그같은 건 안하리라 마음먹고 우울해 하고 있는데, 친구들이 제롬을 찾아온다. 제롬이의 개그 본능을 알아본 벌새 에미가 새로운 제안을 한다. 그 제안은 서로 힘을 합쳐 제롬이가 개그 대본을 쓰고 공연은 벌새가 하는걸로 말이다. 결국 공연은 성공리에 끝난다. 친구들의 응원과 위로때문에 꿈을 이룬 제롬이의 이야기가 참으로 좋았다. 어려울 때 나를 도와주는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있으니 말이다. 또한 자신의 꿈을 위해 매일 매일 연습하고, 용감히 실행해 보는 제롬이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라고 조용히 일깨워 주는 책같았다. 원제인 <Grin and bear it>이란 뜻이 고통, 실망을 씩 웃으며 참는다란 뜻이란다. 아이들이 쉽게 포기하는 것보다는 이 원제처럼 힘들어도 참으며 노력하여 자신들의 꿈을 꼭 이루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스 책 소개란에는 원제가 grain으로 잘못 표기되고 있다..)
저학년 창작동화 읽을래 시리즈의 한권이라는 이 책은 1단계-초등학교 입학 전후에 읽기라서 6살 우리 아이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구성이었다. 채색이 되어있는 귀여운 삽화와 함께 예쁜 글씨체의 글밥들이 적당했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시리즈의 특성을 위해 어려운 말을 풀이해 놓아서 아이들이 책을 통해 어려운 어휘들을 익힐 수 있게 배려하고 있는 점도 참으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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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작은 녀석의 읽기 연습을 위하야 일명 온점읽기를 진행중이어요 ㅋㅋ
요건 복불복 읽기인데요 ~~ 짧은 온점일때도 긴 온점일때도 돌아가면서 읽는 것이져
엄마가 읽어주는 건 좋고 직접 읽는 건 싫은 작은 녀석을
위하야 형아랑 요즘 읽기 연습중
계림북스 / 저학년 창작동화 읽을래 / 내 꿈은 개그맨
계림북스 도서는 큰 녀석 초등 입학할때 만났는데요 ~~
특히 세계지도나 지리쪽 도서가 맘에 들었답니다
그외 초등 관련 도서도 괜찮은 도서가 많은 데 계림북스는 조금 생소하긴 하시져 ^^
계림북스의 저학년 읽을래 시리즈는
그리 크지 않은 사이즈에 아이 스스로 읽는다는 컨셉의 시리즈 도서입니다
말그대로 내용이 재미나고 아이 스스로 꺼낼만큼 재미난 소재를 다루고 있는 편이랍니다
특히 남자아이들에겐 초등 입학하자마자 시작되는 학습만화열풍에
스스로 읽기 것도 창작동화 읽기는 쉽지가 않더라구요
어느정도 글밥도 읽는 편 !!! 글치만 개그맨이라는 제목에 눈이 번쩍 띄인듯 보였습니다
요즘 개그프로그램이 인기잖아요 ~~ 개그맨의 꿈을 가지고 있는 표지속 곰 이야기
" 내 꿈은 개그맨 " 살짝 같이 읽어볼까요 ^^
계림북스 / 저학년 창작동화 읽을래 / 내 꿈은 개그맨
국민 개그맨이 되어 친구들을 웃기고 싶은 주인공 제롬이
이 책은 " 커서 뭐가 되고 싶니 ? " 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 초등친구들에게 꿈을 찾아주는 동화라고 합니당
아이들의 꿈은 막연히 주위에서 멋져 보이는 직업 혹은 익히 들었던 직업
사실 아이들은 직업에 대한 이해도가 그리 깊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한동안 직업관련 동화 그리고 스티커북이 붐을 탄 것도 사실이구요
글치만 요렇게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실패도 해보는 동화
전... 개인적으론 반기는 편이랍니다
개그맨의 꿈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 제롬이는 열심히 연습을 합니다
개그 대본을 만들고 친구들을 무대로 초대하기도 하고 말이져 ~~
글치만 정작 제롬이는 무대공포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
개그맨의 꿈을 가지고 있는 또 다른 친구를
만나면서 작가라는 또 다른 꿈으로 바뀌어 가는 이야기입니다
중간중간 제롬이의 개그는 저희집 아이들도 빵빵 터지게 했었는데요
" 신이 화가 났다 " 를 세글자로 줄이면 ~~~
" 신발끈 " !!!!
요런 간단간단한 개그가 담긴 도서입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제롬이
개그맨이 되고 싶은 이유 또한 분명하니
아이들에게도 꿈을 찾기 위한 노력에 도움을 주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이야기가 끝이 나면 어려운 단어의 뜻풀이가 함께 담겨져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 스스로 읽을수 있는 읽을래 시리즈 !!!
지난 " 우리 선생님은 외계인 " 편에 이은 읽을래 시리즈 중 하나였구요
아이와 함께 혹은 아이 스스로 읽기에도 괜찮은 겨울방학 추천 도서랍니다
http://xlzjrhdwn.blog.me/149765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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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개그맨 - 꿈을 꾸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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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롬이의 꿈은 친구들을 재미나게 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매일같이 아이디어를 짜지만 사람들 앞에만 서면 무릎은 후들거리고, 발은 꿈쩍도 하지 않고 몸의 털은 죄다 얼어 붙어 더듬더듬하다가 결국 말 한마디도 못한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 하지 않고 집에서 거울을 보고 연습을 한다. 곰이 제일 좋아하는 야구팀은? 베어스 세상에서 가장 큰 콩은? 홍 콩 신이 화가 났다를 세 글자로 줄이면? 신발끈 사과가 웃으면? 풋사과 이런 주재를 가지고 숲속에서 공연을 계획하고 개그연습을 완벽하게 하지만 공연 당일 날 역시 가슴이 울렁거리고 무릎은 후들거리고 발은 바닥에 붙어 떨어지지 않고 털은 죄다 얼어 붙어 실수를 하게 되고 당황한 나머지 제롬이는 숲 속으로 도망치다가 솦 속 가게구석에서 음료수를 주문하고 개그대본을 꺼내 보다가 다시는 개그 같은 건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대본을 버린다. 그런데 벌새 한 마리가 재롬이 버린 종이를 주어 숲 속 친구들에게 대본에 나온 문제를 내는데 재밌다며 개그맨에 도전해 보라고 한다. 이에 벌새는 개그 달인인 재롬이를 만나고 싶어 한다. 가게에서 잠을 자고 있던 재롬이는 숲 속친구들의 웃음 소리에 깨어 보니 자신이 버린 대본을 가지고 에미라는 새가 개그를 하고 있었다. 에미와 재롬이는 둘의 힘을 합치기로 하고 제롬이는 대본을 쓰고 에미는 개그를 한다.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상생하는 전략을 구사 하였다. 어렸을 때 장래 희망은 대부분 부모가 정해준다. 하지만 부모 역시 자식이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지 확신은 하지 못한다. 물론 목표는 높게 잡아주는 것이 좋다. 그래야 나중에 장래 희망이 바뀌더라도 쉽게 옮겨 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딸의 장래희망은 화가이다. 그러나 공부를 하기 싫어한다. 그래서 열심히 설득 시키고 있는 중이다. 화가가 되기 위해서는 꼭 대학을 나와야 된다고...... 과거에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오늘 날의 화가는 대학 나오지 않는 사람이 아무리 뛰어난 그림을 그리더라도 가치를 쳐주지 않는다. 꿈을 이루기 위한 부모의 노력도 필요하겠지만 현실을 가르쳐 주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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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와 모두 즐겁게 읽었습니다. 큰애는 큰애대로 제롬이의 넌센스퀴즈에 폭 빠져서 며칠동안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넌센스 퀴즈를 내느라 바빴고, 둘째는 둘째대로 책을 싫어하는 녀석이 이 책은 뭐가 좋은지 제롬이가 친구들을 초대하는 전화거는 장면만 반복적으로 읽어달라면서 좋아했습니다. 저도 역시 이 책이 참 좋았습니다. 그림도 좋았고, 제롬이가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좋았고, 나중에 친구들이 도와주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학년 동화라는데 유아도 성인도 맘에 드는 재미있는 책이네요.
주인공 제롬은 꿈이 개그맨이래요. 그런데 꿈을 이루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있습니다. 바로 제롬의 무대공포증이지요. 집에서 거울을 보면서 연습할때는 너무나 재미있어서 배꼽이 빠질 것 같은데 정작 사람들 앞에만 서면 식은땀이 나면서 제대로 된 질문이나 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꿈을 위해 노력하는 제롬은 집에서 열심히 연습해 숲속극장을 찾아갑니다. 공연을 하고 싶다고 말하려고요. 여기까지만 봐도 제롬은 대단합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두렵지만 도전해 보는 것이니까요. 장하다, 제롬~! 하지만 제롬은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도망치고 맙니다. 그 뒤 친구들이 제롬을 찾아 나서고, 한편에서는 제롬의 개그쪽지가 다른 사람에게 가게 됩니다. 이제 제롬은 또다른 새로운 꿈을 꾸게 되고 결국 그 꿈을 멋지게 이룹니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가 꿈을 세우고 지키고 노력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제롬의 친구들처럼 아이가 꿈을 잘 꿀 수 있게 격려해 주고 등을 두드려 주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그렇게 해 보다가 결국 되지 않았을 때, 다른 대안으로 그 꿈을 바꿀 수 있는 힘을 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제롬에게는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났고 마침내 제롬은 꿈을 이루고 행복해 집니다.
우리 아이에게도 꿈이 있습니다. 발레리나, 웹툰작가, 외교관. 뭐 하나 연결되는 고리는 없지만 과연 무슨 일을 하게될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무엇을 하든 열심히 노력하고 즐겁게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번역작가분의 넌센스퀴즈에 대한 센스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제롬이가 내는 퀴즈의 문제와 정답이 너무나 기가막혀서 박수치며 웃었습니다.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따뜻한 그림과 내용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저학년 아이뿐 아니라 유아도 잘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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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아이가 학교방과후를 나가네요. 방학이라 해도 무지 바쁘더라구요. 내 꿈은 개그맨이라는 책을 읽고 독서활동 했다면서 흥분한 아이^^ 왜? 했더니 "엄마, 나 꿈이 하나 더 생겼어요" 합니다.
벌써 3~4개쯤 가지고 있는 꿈 말고 또? 했더니 ㅎㅎ 책 덕분이라네요.
무대공포증이 있는 제롬이의 꿈은 국민 개그맨이에요. 요맘때 아이들은 거의 연예인에 대한 꿈을 꾸었을 텐데요. 실제 방송에서 연예인을 동경하는 것이 아니라 이책을 보고 꿈을 꿨다는게 기특하긴 하더라구요. ㅎㅎ
책이 참 재밌어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책이기도 하구요. 더군다나 미국 도서관 협회 선정도서랍니다.
어려운 용어에 대한 친절설명도 있구요. 저학년 아이가 혼자 읽기 충분할 정도네요.
개그맨이 꿈인 제롬이는 무대공포증이 있데요. 무대에 서서 남들앞에서 웃음을 줘야될 개그맨인데..어쩌지? 제롬이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새로운 꿈을 꾸게 됩니다. 하지만 전혀 새로운것은 아니고 관련된 것으로 다시 자신에게 가장 좋은 꿈을 가지게 되거든요.
하고 싶은것은 많지만 실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생기게 마련인데요. 제롬이는 슬기롭게 헤쳐나간답니다. 무조건 남들앞에 서야만 되는 어려움을 다른쪽으로 꿈을찾게 만들어줘요.
우리아이가 책을 읽고 다른꿈을 찾게된것이 좋네요. ㅎㅎ 이룰수 없을지라도 다른 모든 상황에 대해 열어놓고 관심을 가진다는것이 좋더라구요. 제롬이의 좌충우돌 꿈찾기!!너무 신나서 배꼽이 빠질지도 모를 우스은 이야기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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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개그맨 글,그림 리오 랜드리 / 옮김 유정화 계림북스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전해주는 이쁜 동화책을 만났네요. 누구나 다 이쁜 꿈을 꾸지요. 음치인 친구가 가수가 되고싶다는 꿈을 꿀 수도 있고, 운동신경이 둔한 친구가 축구선수가 되고싶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요. 꿈을 꾼다고 해서 그 꿈이 꼭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노력하고 연습하다보면 그 꿈에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소질이 없어서 또는 설사 그 꿈을 이루지 못한다해도 자신이 즐길 수 있다면 행복한 사람이지 않을까 싶네요. 이책의 주인공 제롬이처럼 자신의 꿈에 대한 생각을 살짝 돌려서 이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제롬이는 친구들을 재미나게 해주고픈 꿈이 있어서 늘 재밌는 이야기를 만들고, 연습하지요. 그러나 제롬이에게는 극복하기 어려운 약점이 있네요. 그것은 무대 공포증.. 다른 사람들 앞에만 서면 말이 꼬이고, 털이란 털은 모두 얼어붙지요. 결국, 공연무대에 선 제롬이는 실수를 하게 되고, 부끄러움에 관객들을 놔두고 도망치고 마네요. 개그 대본을 구기며 다시는 개그를 하지 않을꺼라고 낙담한 제롬이에게 숲속의 개그우먼 벌새 에미로 부터 한가지 제안을 받게 되네요. 어떤 제안이냐구요? 에미와 제롬이가 함께 공연을 하게 된것이지요. 에미는 개그우먼으로 제롬이는 개그 대본 작가로요~ 그렇게 제롬이는 친구들을 웃겨주고픈 꿈을 이루게 되네요. 사실 엄마인 저도 무대공포증이 있어서 사람많은 곳에서 말하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데요. 제롬이의 마음이 십분 이해가 가네요. 자신의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제롬이의 모습에서 뜻이 있는 곳에 길이있다는 속담이 떠오르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보고,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화였어요. 꿈을 위한 도전과 노력이야말로 자신의 꿈을 이룰수 있는 열쇠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 책은 저학년 친구들을 위한 책으로 맨 뒷쪽에는 <어려운 말 배울래> 코너도 있어서 동화속 낱말풀이도 되어 있어 책 읽으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네요. 어린이들이 막연히 생각하는 꿈을 좀더 구체화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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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 개그맨> 미국 도서관협회 선정도서로 손꼽는 이 이야기가..초등저학년을 위한 창작동화로 구성이 되었답니다. 책 제목처럼이나... 개그맨이 되구싶어 하는 구여운 곰돌이 재롬이.
재롬이는 무대 공포증이 있대여. 이런 재롬이의 꿈은 개그맨이 되는것이라하는데... 개그맨이 무대 공포증이 있으니 어떡게해여.. ㅠㅠ 하지만 재롬이는 누구보다 개그맨이 되는 꿈을 이루고자 열심히 스스로 꾸준히 노력을 한답니다. 거울보며 스스로 질문도하고 대답도하고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곤하지여. 이런 재롬이를 친구들은 무진장 좋아하는데... 재롬이는 무대공포증에서 벗어날수있을까여??
아이들의 꿈을 수십번 변하는것 같아여. 그 많은 꿈중에 내가 꼭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또 그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하는지를 <내꿈은 개그맨>이야기를 통해 전달되고 있는거 같았답니다. "이다음에 커서 넌 뭐가 되고싶니? " 란 질문에 원하는 꿈을 찾는 따뜻하면서도 희망이 가득한 이야기.. 초등학교 입학 전.후 아이들에게 아주 적당한 이야기랍니다.
사랑하는 울 영재씨 7살되면서 함께한 이야기인데.. 울영재씨는 커서 소방관이 되구싶다네여.ㅎㅎ
아이들의 꿈.. 아이들의 희망. 아이들 눈높이에 적당한 이야기 그림책 읽으며 꿈을 찾아가보아여..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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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 개그맨 글.그림: 리오 랜드리 / 옮김: 유정화 계림북스
초등 저학년인 울 막내가 글밥 이 있는 책을 어려워 하는데 울 아이처럼 글이 많은 책을 읽기 부담스러워 하는 아이들에게 보여 주면 넘 좋을 거 같아요 내 꿈은 개그맨은 미국 도서관 협회 선정도서로 초등학생들에게 꿈을 찾아 주는 동화 네요
유치원서 부터 항상 발레리나가 꿈인 울 딸이 학교를 입학해서도 큰 소리로 발레리나 가 꿈이라고 발표 하던 울 딸이 개그 콘서트를 즐겨 보면서 부터 꿈이 두가지로 늘어 났어요 그보다 더 많긴 하지만 꼭 되고 싶은 게 바로 개그맨 이랍니다 그래서 더욱 애착이 생긴 창작동화네요
초등학생 책읽기를 도와주는 계림북스으 읽을래 시리즈의 1단계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내용에 제목 부터 아이의 시선을 끄니 말이에요
주인공 제롬이의 꿈이 개그맨이지만 무대 울렁증이 있나봐요 무릎이 후들 거려 한마디도 못하고 도망나오지만 친구들의 멋진 응원 덕분에 다시 무대에 올라서게 되는 희망적인 스토리네요 울 큰아이 가 무대 공포증은 엄청 심한데 용기를 주는 동화네요 벌새 에미에게 멋진 공연을 할 수 있도록 대본을 써준 작가이자 진정한 개그 달인 제롬이에게 저 또한 박수를 보내 주고 싶네요
또 뒷편의 어려운 말 배울래 코너는 저학년 아이들에게 어휘력도 길러 줄 수 있네요 꿈을 이룬 제롬이와 제롬이를 응원해 주는 멋진 친구들의 이야기가 넘 예쁜 동화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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