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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엉뚱한 상상 ‘우리 선생님은 외계인’
"아이의 엉뚱한 상상 ‘우리 선생님은 외계인’" 내용보기
계림북스에서 나온 읽을래 시리즈 1단계로 초등학교 입학 전후에 읽는 책이다.  두께가 얇은 책이지만 아이가 선생님을 외계인이라 생각할 수 있다니 참신하다. (협찬 리뷰어클럽)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는 선생님이 아이들을 꼼꼼히 챙겨주니 선생님에게 많이 의지하게 된다. 하지만 학교에 들어가면 사정이 달라진다. 같은 인원수라 하더라도 공부의 양도 다르고 선생님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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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에서 나온 읽을래 시리즈 1단계로 초등학교 입학 전후에 읽는 책이다

두께가 얇은 책이지만 아이가 선생님을 외계인이라 생각할 수 있다니 참신하다. (협찬 리뷰어클럽)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는 선생님이 아이들을 꼼꼼히 챙겨주니 선생님에게 많이 의지하게 된다. 하지만 학교에 들어가면 사정이 달라진다. 같은 인원수라 하더라도 공부의 양도 다르고 선생님이 아이들 개개인을 챙겨줄 만큼 시간도 없고, 이제 초등학생이니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해야 한다고 말한다. 선생님의 그림자도 밟으면 안 되고, 선생님의 침은 로얄제리이며, 앞자리에 앉아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고 알고 있던 내게 주인공 나의 생각은 꽤 신선하다선생님이 외계인이라고?

 

아이들보다 일찍 오고, 아이들이 뭘 하고 있는지 너무나 잘 알고, 화장실도 안 가고, 늦게까지 학교에 남아있는 선생님을 주인공 나는 화성에서 온 외계인으로 생각하고, 선생님이 지구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막아야겠다고 결심하고, 선생님이 외계인이라는 증거를 일기장에 남긴다.

선생님 이름이 Martin이고 마침 화성인 침공이라는 영화를 본 후라 아이는 자연스럽게 선생님을 화성에서 온 외계인 Martin으로 생각한다.

 

주인공의 행동이나 생각을 꿰뚫고 친구들이 선생님 말씀을 무조건 잘 듣자 화성인의 초능력이며 자신의 머리도 언젠간 폭파할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책을 읽다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고 주인공은 선생님은 화성인이 아니라고 단정지으면서 또 다른 생각을 한다. 정말 엉뚱하고 귀엽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선생님이 정말 외계인이라고 생각할까 조금 걱정이 되었는데 이 책을 읽은 큰아이의 대답은 아니라고 한다. 선생님이 너무 착해서 절대 외계인은 아니라고 한다. 그런데 화장실 가시는 건 못 봤다고 이상하다고 한다. ㅋㅋ

 

책 마지막 부분에 들어있는 '어려운 말 배울래'

본문에 나온 말 중 아이들이 모르겠다 싶은 말을 정리하여 뜻을 알려주고 본몬의 글을 소개해준다.

 

주말에 아이와 '내 꿈은 개그맨'과 '우리 선생님은 외계인'을 동시에 읽었는데, 두 권 모두 괜찮은데, '우리 선생님은 외계인'이 더 좋다고 말한다. 이유는? 일기 형식이고 만화같아서 좋다고 한다. 동물보단 사람그림이 더 나은가 보다. 아직은 글자보다 그림이 많은 걸 더 좋아하는 아이. 너무 가벼운 책만 보는거 아닌가 걱정인데 아이의 수준을 맞추는게 더 먼저라는 생각에 내 손과 눈이 바빠진다.



s******a 2011.12.20. 신고 공감 5 댓글 11
리뷰 총점 종이책
선생님에게 마음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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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보름간의 일기 형식으로 쓰여진 이 동화는 제목에서 처럼 선생님에 관한 이야기이다. 처음으로 학교에 들어가 만난 담임선생님에 대한 한 남자 꼬맹이의 마음 여는 과정이 귀엽게 그려져 있다.  화성인 침공이란 영화를 보고는 자기 선생님도 화성인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하고 증거를 남기겠다고 일기를 쓰면서 이야기는 시작한다. 화성인이라고 추측하는 이유들은 지극히 아이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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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보름간의 일기 형식으로 쓰여진 이 동화는 제목에서 처럼 선생님에 관한 이야기이다. 처음으로 학교에 들어가 만난 담임선생님에 대한 한 남자 꼬맹이의 마음 여는 과정이 귀엽게 그려져 있다.

 화성인 침공이란 영화를 보고는 자기 선생님도 화성인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하고 증거를 남기겠다고 일기를 쓰면서 이야기는 시작한다. 화성인이라고 추측하는 이유들은 지극히 아이다운 것이다. 몰래 컵케이크를 먹었는데 선생님이 알고 있다는것, 주황색 크레용이 오렌지맛인지 궁금해 몰래 먹은 것도 선생님이 알고 있는 걸 보면 뒤통수에 눈이 달려 있을 것이라는 것, 18 더하기 4는 22이라고 하는데 열손가락으로 계산안되는 걸 알고 있다는것은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는 것...등등의 식이다. (쓸데 없는 이야기지만, 정말 선생님이란 직업은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이 책에 등장하는 Miss 마틴 선생님처럼 선생님의 본분을 하고 있어도 외계인으로까지 오해 받을 수 있으니 말이다. 특히 저학년을 맡을 수록 그런 오해를 많이 받겠지 싶다. )

 하지만 점점 재미있게 가르치는 법을 아시고, 아픈 곳도 안 아프게 하고, 점점 생각을 조종해 나도 모르게 공부를 하고 있다며 결국은 다시 화성인이 아니고 토성에서 온 슈퍼히어로 라며 그 일기가 끝난다.

 

  처음으로 학교라는 곳에 들어가고, 낯선 환경에서 만나 모든게 어색한 1학년 3월 거부감을 지녔던 첫 선생님에게 점점 마음여는 과정을 그린 동화였다.  그래서 1학년 입학 전 아이들이 읽고 첫 입학을 앞둔 아이의 마음속에 있는 새로움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도록 도와줄 것 같은 책이었다.

 이 책도 저학년 창작동화 읽을래 시리즈의 1단계중 한권이다. 그래서 만화같은 삽화에, 글씨 양도 적당해 보였다. 또한 책 말미에는 책에 등장했던 어려운 말 10개에 대한 풀이도 함께 있는 구성이다.

 

 누구나 기억에 남는 선생님들이 계실 것이다. 그 이유들이야 다양하겠지만 선생님과 나와 맺었던 따뜻한 관계에 대한 기억때문이리라..

 우리 아이들이 선생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지녀 마음을 열고, 선생님들도 아이들을 존중하고 사랑으로 대하여 그런 따뜻한 관계에서 서로 소통하며 배우고 가르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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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신기한 초등1학년의 순수한 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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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가방을 열어볼 때마다 화들짝 놀라곤 합니다.   먼저 정성을 다해 이름을 수놓아준 필통이 하루하루 밤톨군의 예술혼(!)에 의해 변모해가는 과정을 보게 되어서지요. 녀석은 필통을 '필통' 이라는 고유의 기능보다는 자신의 새로운 장난감으로 활용하는 듯 보입니다.   그리고 녀석이 학교도서관에서 빌려오는 책들에 다시 놀랍니다. 우선. 600~800 여쪽에 달하는 두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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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가방을 열어볼 때마다 화들짝 놀라곤 합니다.

 

먼저 정성을 다해 이름을 수놓아준 필통이

하루하루 밤톨군의 예술혼(!)에 의해 변모해가는 과정을 보게 되어서지요.

녀석은 필통을 '필통' 이라는 고유의 기능보다는 자신의 새로운 장난감으로 활용하는 듯 보입니다.

 

그리고 녀석이 학교도서관에서 빌려오는 책들에 다시 놀랍니다.

우선. 600~800 여쪽에 달하는 두께에 한번 놀라고.

매일매일 쉬지도 않고 책이 바뀌는 꾸준함에 두번 놀랍니다.

 

그래도 '제로니모' 시리즈를 빌려올 때는 그림이 화려해서 궁금했나보다.. 라고 생각해보고

'삼국유사' 를 빌려올 때도 아빠와 역사이야기를 하면서 흥미를 가졌나보다 이해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이 책을 발견했을 때 결국 웃음이 터져나오고 말았지요.

 

 

『본토 중국어의 가뿐한 출발』

책은 평상 시 빌려오는 것에 비하면 작고, 얇고 가볍습니다.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 이 책은 왜 빌려왔어?

 : 응, 한자가 재미있어 보여서요.

 

전 '책을 빌리는 것' 자체가 재미있어서 그런 것이었나보다고 지레짐작을 해보았습니다.

그래도 언제나 재미있어 보였다는 대답으로는 아무것도 알 수 없었는데

얼마전 학부모상담시간에 선생님의 말씀으로부터

녀석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힌트를 발견했지요.

 

 

담임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의 독서에 큰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이다보니

아이들의 도서관이용을 장려할 겸, 한꺼번에 도서관에 가는 것을 방지할 겸

번호에 따라 도서관에 다녀오는 시간을 정해주셨다고 했습니다.

 

밤톨군의 성향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나왔던 제반설명이라

당시의 상담내용에서는 중요하지 않았지만 큰 힌트였답니다.

 

그리고 오늘 녀석에게 슬며시 이야기해봅니다.

 

: 매일매일 책 빌리는 거 힘들지 않아?

하루쯤 안빌려도 괜찮아.

 

: 안돼요! 선생님이 매일매일 빌려야 한다고 했어요!

초등학생은 도서관 매일매일 가는거예요!

 

이런 이유였던 거지요.

선생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은 녀석은

최선을 다해 매일매일 책을 빌려왔던 겁니다.

녀석에게는 일종의 숙제였던 것이죠.

 

그래서 밤톨군의 노력을 존중해줄 겸 약속을 하나 해봅니다.

밤톨군이 빌릴 수 있는 두권의 책 중에 한 권은 이렇게 마음껏 빌리고

한 권은 엄마가 밤톨군에게 읽어줄 책을 빌려오겠다구요.

한 권만 엄마에게 양보해달라고 했지요 ^^

그래도 될까 불안해하는 녀석에게 선생님께 말씀드리겠다고 하니 안심을 합니다.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은 미욱해보여도 이 순수함이 고맙기도 합니다.

웃어야지요. 그리고 많이 많이 기억해두렵니다.

 

오늘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었습니다.

녀석은 책 속 주인공을 '이런 것도 모르냐' 며 한심해합니다.

책 속 주인공은 선생님이 '화성인' 일 것이라고 의심하거든요.

그러나 읽어주던 엄마와 아빠에게는 책 속 주인공이 자꾸 밤톨군과 겹쳐보입니다.

 

 

우리 선생님은 외계인

콜린 머리 피셔 글/제러드 채프먼 그림

53쪽 | 255g | 157*218mm

계림북스

 

 

책 속 주인공이 제시하는 선생님이 외계인인 증거들.


1. 몰래 먹은 초콜릿 케이크를 찾아내는 냄새의 달인
2. 뒤돌아서 있어도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알아내는 뒤통수 눈
3. 뭐든지 달달 외우는 슈퍼 암기력
4. 화성인들의 발 냄새 공격권
5. 아이들을 자기편으로 만드는 조종력
6. 공부를 재미있게 가르치는 능력
7. 수학을 잘하는 22개의 팔
8. 넘어진 나를 덥석 안아서 눈물을 쏙쏙 뽑는 보이지 않는 손 

 

밤톨군은 선생님이 외계인일리는 없다고 합니다. 대신..

 얼마전 밤톨군도 하교길에 제게 당당하게 이야기한 사실 하나.. 들려드릴까요?

 

  : 엄마, 선생님은 학교가 집이래요!

밤에 무섭지 않을까요?

 

 

 

이 사실을 이웃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14.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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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은 외계인 - 아이들이라면 공감할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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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은 외계인 - 아이들이라면 공감할 이야기에요~~* 저 : 콜린 머리 피셔* 역 : 부희령* 그림 : 제러드 채프먼* 출판사 : 계림북스아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하죠.어릴수록 더한것 같아요.간혹 그런 이유 때문에 사실과 상상이 혼돈되어서 나오기도 하지요.하긴 저도 다 큰 어른이지만 종종 재미난 상상들을 하곤 합니다. ㅎㅎㅎ이 책은 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선생님을 오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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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은 외계인 - 아이들이라면 공감할 이야기에요~~


* 저 : 콜린 머리 피셔
* 역 : 부희령
* 그림 : 제러드 채프먼
* 출판사 : 계림북스



아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하죠.
어릴수록 더한것 같아요.
간혹 그런 이유 때문에 사실과 상상이 혼돈되어서 나오기도 하지요.
하긴 저도 다 큰 어른이지만 종종 재미난 상상들을 하곤 합니다. ㅎㅎㅎ
이 책은 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선생님을 오해하면서 생기는 이야기랍니다.
순전히 학생 자신만의 관점에서 본 이야기지요~
제목과 표지를 보면.. 딱 감이 오지요? ^^




아이가 보기에 선생님은 만능이십니다.
냄새만 맡고 다 알고 안 보이는데도 뒷통수에 눈이 있는지 뭘 하는지 다 아시지요.
심지어는 화장실에서 장난친 것도 말이에요.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러니 외계인으로 오해하는 것도 어느 정도는 이해되지요?

이 책에 쓰인대로만 보면 정말 이 선생님은 외계인이 맞습니다. ㅎㅎㅎ
그동안 봐왔던 유치원 선생님과는 다른 모습...
학교 선생님은 좀 틀리죠.

매일 매일 선생님의 특별한 능력을 일기에 적어나가는 아이...
그만큼 선생님을 관찰하고 관심있게 보고 있다는 면이기도 하니.. 어떻게 보면 굉장히 기특해보여요^^

그렇게 외계인이라 여긴 선생님...
과연 그 인식은 변하게 되었을까요? 아니면 끝까지 그리 믿고 학교 생활을 했을까요?



두께가 좀 있나? 했는데 안을 들여다 보니 글들이 쉽게 작성이 되어 있더라구요.
덕분에 첨엔 헉... 하던 아들도 즐겁게 보았습니다.
금방, 또 쉽게, 또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보고 나서 재밌다고 내용을 막 이야기 하는데요. 진짜 궁금해지더라구요.
아들이 보고 나서 저도 보았네요.



저희 아이가 이 책을 보고 독후 활동을 했어요.
바로 만화로 그려보는 것이었어요.
책 속의 내용 중에서 인상적이었던 장면들을 표현해보았습니다.
역시나.. ㅎㅎㅎ
뒤에 눈이 달린 선생님 그림이 들어가있네요. 이게 인상적이었긴 했거든요.
우주선과 선생님의 특별한 능력도 적어보았답니다.




양장본에 사이즈도 컴팩트 합니다. 크지 않아서 더 좋아요.
표지부터 시선을 사로잡고 제목으로 먼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그림도 생각보다 귀엽고~ 아이들이 충분히 공감할 만한 이야기랍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딱이에요.
학교에 들어간 아이들이 유치원때랑은 다른 변화의 모습이 분명 있을텐데요.
그런 점들이 이 책에서 충분히 공감된다고 여겨집니다.
아마도 정말 이렇게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을거에요^^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r*****8 2011.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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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은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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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땐 유치원이 없는 시골에서 살았기 때문에 초등학교 입학할 때 가슴에 손수건 달고 입학식 했던 기억이 난다. 처음 만난 선생님은 무섭고 어려웠다. 처음엔 선생님은 화장실에 가지도 않고 밥도 먹지 않고, 나서부터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인줄 알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초등학교 1학년 생인 주인공은 엄청나게 뛰어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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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땐 유치원이 없는 시골에서 살았기 때문에 초등학교 입학할 때 가슴에 손수건 달고 입학식 했던 기억이 난다. 처음 만난 선생님은 무섭고 어려웠다. 처음엔 선생님은 화장실에 가지도 않고 밥도 먹지 않고, 나서부터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인줄 알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초등학교 1학년 생인 주인공은 엄청나게 뛰어난 상상력을 가졌다. 물론 화성인 침공이란 영화를 주말에 봐서 그렇겠지만 자신과 다른 선생님을 외계인으로 알고 있다.

크리스마스가 곧 다가오는데 크리스마스 가족 영화 한편을 본 것 같다. 쉬는 시간에 선생님 모르게 먹은 컵 케이크 냄새를 맡은 선생님을 초능력자라고 생각하고 친구와 주황색 크레파스와 딱풀을 맛보았는데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선생님을 뒤 통수에도 눈이 있다고 생각하고 화장실에서 친구와 장난치며 어지럽혔는데 선생님이 벽을 꿰뚫어 보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수업시간에 미국의 50개 주 이름과 도시 이름을 모두 알고 있는 선생님을 슈퍼 암기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지구를 정복하고 화성인 머리로 바꿔치기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고민에 빠진다.

그러던 중 선생님이 생각을 읽는 능력과 보이지 않는 팔로 계산하는 것과 재미있게 가르치는 법을 알고 있는 선생님을 좋아하게 된다. 선생님이 좋아지면서 선생님은 화성인이 아님을 알게 되는데 자기 생각에는 토성에서 날아온 슈퍼 히어로인 것 같다고 한다.

정말 재미있고 상상력이 뛰어난 어린이다. 초등학교 1학년생 아이와 같이 읽었는데 재미있다고 한다. 그림 일기장에 책에 나오는 그림도 그려보고 일기도 매일 쓰겠다고 한다.

m******0 2011.1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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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선생님!/ 우리선생님은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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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아주 즐거이 읽었다. 박장대소를 하면서...보이지 않는 팔이 2개는 더 있을 것 같다는 말에 아예 대굴대굴 굴렀다. 마지막 부분에 선생님이 토성의 슈퍼히어로라는 부분에서는 오히려 맞다고 맞장구 치는 느낌이었다. 이런...   미국 교장선생님이 뽑은 어린이책 수상작이란다. 아이들이 학교에 대해 처음 접하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 그런 것 같다. 표지의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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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아주 즐거이 읽었다. 박장대소를 하면서...보이지 않는 팔이 2개는 더 있을 것 같다는 말에 아예 대굴대굴 굴렀다. 마지막 부분에 선생님이 토성의 슈퍼히어로라는 부분에서는 오히려 맞다고 맞장구 치는 느낌이었다. 이런...

 

미국 교장선생님이 뽑은 어린이책 수상작이란다. 아이들이 학교에 대해 처음 접하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 그런 것 같다. 표지의 교장선생님들이 뽑은 책이라는 부분에 마음이 끌렸다. 우리나라 교장선생님들도 아이 책을 보고 이렇게 부담없이 즐겁게 다가가는 책을 과연 선정작으로 뽑아 주실까..생각하면서 말이다.

 

책의 그림도, 형식도, 내용도, 그리고 분량도 아이가 재미나게 읽을만하다. 즐거이 후딱 읽고서 학교나 선생님에 대해 쉽게 마음을 열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윔피키드처럼 책이 일기형식으로 출쳐진 공책에 쓰여진 글처럼 보여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다.

 

우리아이는 학교에 매우 뛰어난 적응력을 보이는 녀석이라 학교를 보내면서 이런 생각은 하지 않을 것 같았는데 아이가 보기에도 한가지는 이상했나 보다. 선생님도 화장실을 가는가...에 대해서. 사실 나도 초등학교 고학년 시절 선생님께서 나랑 같이 화장실을 가실 수 있다는 생각에 꽤나 충격을 받았었다. 정말 화장실을 가지시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아이도 화장실 가는 선생님을 한번도 보지 못했단다. 그래서 혹시 주인공처럼 선생님을 슈퍼히어로로 생각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유치원처럼 보살핌을 받는 기관에서 사회성을 기르는 기관(초등학교)으로 진학하면서 아이가 처음 만나고 의지하게 되는 선생님에 대해 생각하는 내용이다.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선생님에 대해 적대적이었다가 점점 선생님을 좋아하게 되는 마음이 진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만화도 아닌 삽화도 아닌 그림이 왠지 마음을 가볍고 발랄하게 만들어 준다.

 

이 책을 읽으니 처음 입학하는 아이가 학교라는 곳에 대해 얼마나 궁금하고 얼마나 무서울 수도 있는지 생각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생각을 이끌어주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이 든다.

 

정말 선생님은 외계인인 것 같다. 토성 슈퍼히어로.

s*****5 2011.1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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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은 외계인]선생님을 외계인에 비유해서 쓴 일기 형식이에요.
"[우리 선생님은 외계인]선생님을 외계인에 비유해서 쓴 일기 형식이에요." 내용보기
담임선생님을 처음 만난 아이들이 선생님을 무슨 외계인같다고 표현하고 있네요. 일기형식의 글이라 그날그날 수업하고 선생님에게 느낀점을 솔직히 표현한 점도 재밌는거 같아요. 게다가 무슨 그림일기 같이 아이가 그린 듯한 그림이 그려져 있어 아이가 책을 읽을때 친근감을 느끼는거 같아요.         미술시간에 갑자기 주황색 크레파스가 오렌지 맛인지 궁금해서,
"[우리 선생님은 외계인]선생님을 외계인에 비유해서 쓴 일기 형식이에요." 내용보기

담임선생님을 처음 만난 아이들이 선생님을

무슨 외계인같다고 표현하고 있네요.

일기형식의 글이라 그날그날 수업하고 선생님에게

느낀점을 솔직히 표현한 점도 재밌는거 같아요.

게다가 무슨 그림일기 같이 아이가 그린 듯한 그림이 그려져 있어

아이가 책을 읽을때 친근감을 느끼는거 같아요.

 

 

 

 

미술시간에 갑자기 주황색 크레파스가 오렌지 맛인지 궁금해서,

내짝꿍 빌리는 딱풀이 먹음직스러워서 맛보기를 하던 중,

선생님은 분명 칠판을 보고 있었는데

"다시는 그러면 안돼요." 하고 말씀하셨다.

갑자기 주황색크레파스를 왜 맛을 보는지... 딱풀맛을 왜 보는지..

초등학교 갓 입학한 저학년 아이들이 하는 돌발 행동인거 같아요.

다소 엉뚱하긴 한데 아이들이 느끼기에 선생님이 보지도 않고 맞추니

순간 뜨끔했나보네요.

그래서 선생님 뒷통수에 눈이 달려 있다고 생각되었나 봐요.

ㅋㅋ. 상상만 해도 웃기는거 같아요.

 

 

 

일기 아래에 뒤통수에 눈이 달린 선생님 모습을 그렸나서

상황이 넘넘 잘 유추가 된다는...

마치 외계인 같아요.

 

 

 

아이가 선생님을 정의한 부분들이 매 페이지마다 나오는데

주로 외계인에 많이 비유한거 같아요.

다소 엉뚱하면서도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는 어구들..

강조하고자 하는 부분에선 빨간색 글씨로 강조를 함으로써

선생님 표현이 눈에 확 띄네요.

m****4 2012.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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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이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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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읽을만한 도서 추천 한번 드려봅니다 ~~   초등저학년 읽기 시리즈인 계림북스의 읽을래 시리즈이구요 ^^   계림북스는 큰 아이 초등 입학하면서 알게 된 곳인데 제법 괜찮은 도서가 많은 편이랍니다   특히 초등 아이에게 도움이 될 만한 도서가 많아요 ㅎㅎㅎ     계림북스의 저학년 읽기 시리즈인 읽을래는 자기 주도적으로 책 읽기가 포인트 !!!   초등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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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읽을만한 도서 추천 한번 드려봅니다 ~~

 

초등저학년 읽기 시리즈인 계림북스의 읽을래 시리즈이구요 ^^

 

계림북스는 큰 아이 초등 입학하면서 알게 된 곳인데 제법 괜찮은 도서가 많은 편이랍니다

 

특히 초등 아이에게 도움이 될 만한 도서가 많아요 ㅎㅎㅎ

 

 

계림북스의 저학년 읽기 시리즈인 읽을래는 자기 주도적으로 책 읽기가 포인트 !!!

 

초등 입학 전후 어린이가 읽으면 학교생활과 공부에 도움이 되는 읽기 시리즈랍니다

 

 

첫번째로 제가 고른 읽을래 시리즈는 " 우리 선생님은 외계인 " 입니다

 

 독특한 표지의 내용이 무척 인상적이었던 " 우리 선생님은 외계인 " 

 

그닥 크지도 않은 사이즈가 아이들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더군요 ~~

 

미국의 교장 선생님들이 뽑은 어린이책 수상작 !!! ㅋㅋㅋ 요 별표가 재밌었어욤 ~~

 

  

 

내용을 살짝 들여다보면 ~

 

화성인 침공이라는 영화를 보게 된 주인공이 담임선생님이 외계인이라는 의심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선생님이 외계인이라는 증거를 남기기 위하야 일기를 쓰기 시작하구요

 

 

몰래먹은 초콜릿 케이크를 찾아내질 않나 뒤돌아서 있어도 뭘하는 지 알아내는 선생님 ~~

 

거기에 아이들을 자기편으로 만들고 수학을 잘하는 것이 숨겨진 22개의 팔이 있다고 말이져

 

 

모... 이야기를 처음 읽었을 때는 실제로 선생님이 외계인인줄 알았지 몹니까 ~

 

아이의 순수한 상상이 그대로 드러나있는 읽을래 시리즈는 읽다보면 웃음이 그대로 ㅋㅋ

 

워낙 계산을 잘해서 숨겨진 팔이 있다고 상상을 하다니 ~~

 

어찌 보면 아이 다운 생각이다 싶더라구요

 

글치만 좋아라할수 밖에 없는 선생님을 결국 인정하게 되고

 

재밌게 공부를 가리치는 선생님이 좋아져버린거져

 

글치만 토성에서 날아온 슈퍼히어로라고 마무리를 짓는 주인공은

 

선생님의 비밀을 지켜주기로 결심했답니다

 

 

이야기가 끝이 나면 마지막 부록으로 어려운 단어를 정리해둔 페이지가 있습니다

 

어떤 내용일까 먼저 펼쳐봤던 도서였고만 재밌게 휙휙 넘겨버렸네요

 

일기 형식이라 읽기에 부담이 없었고 ~ 학교생활을 아이의 생각대로 표현하고 있으니

 

읽는 아이에겐 재밌을 수 밖에요 ~~

 

 그래서 스스로 책을 읽는 다는 읽을래 시리즈인지도 모르겄습니다

 

 

 

그래서 큰 아이에게 건냈던 계림북스 읽을래 시리즈 " 우리 선생님은 외계인 " 이었습니다

 

일기형식이어서인지 빨리 읽는 편이었구요

 

킥킥 거리면서 웃고 있으니 작은 녀석도 옆에서 거들어주십니다

 

 

계산을 잘하는 선생님 칠판을 보고 있어도 뒤에서 아이들의 행동을 알아차리는 모습에선

 

완전 공감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뚝딱 읽어버리곤 남은 읽을래 시리즈도 찾는 녀석들 !!

 

 

 

 

읽고 난다음 독후활동페이지에 담고 있는 모습입니다 ~~

 

만약 내가 주인공이었어도 선생님이 외계인이라고 의심했겠다라는 내용이었는데요 ㅎㅎ

 

아이들의 공감대를 이룰수 있어 더 재미났던 읽을래 시리즈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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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 2012.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선생님은 외계인
"우리 선생님은 외계인" 내용보기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처음 만나는 선생님.. 우리 딸아이는 선생님이 마귀할멈이랍니다 왜냐구 물었더니 너무너무 무섭다네요 그래서 그렇게 표현을 한건지..   이책은 선생님이 외계인이랍니다 어떻게 선생님이 외계인이 될까?   선생님은 냄새의 달인.. 냄새 잘 맡기는 화성에서온 외계인의 능력일꺼야 주황색 크레파스가 오렌지맛일까? 궁금해서 먹었
"우리 선생님은 외계인" 내용보기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처음 만나는 선생님..

우리 딸아이는 선생님이 마귀할멈이랍니다

왜냐구 물었더니

너무너무 무섭다네요

그래서 그렇게 표현을 한건지..

 

이책은 선생님이 외계인이랍니다

어떻게 선생님이 외계인이 될까?

 

선생님은 냄새의 달인..

냄새 잘 맡기는 화성에서온 외계인의 능력일꺼야

주황색 크레파스가 오렌지맛일까? 궁금해서 먹었는데 분명 칠판을 보고 있는 선생님은 다시는 그러면 안돼요..

어.. 어떻게 알았지

그래 선생님은 뒤통수에 눈이 달려있는게 틀림없어

착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안볼때도 바르게 행동해야한다..

어,, 이번에는 어떻게 아셧지 내가 화장실에서 장난친걸...

벽을 꿰뚫어보는 능력..

선생님은 미국의 50개주 이름과 도시이름을 알수 있을까?

화성인의 기억력은 정말 대단해.

선생님이 부드러운 목소리로 심부름시키면 군말없이 척척해내고..

어쩜 친구들을 쉽게 조정할수 있지..

초능력으로 반 아이들을 조정하고 있을거야

 

난 이제 더 이상 선생님이 화성인이라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지 못할꺼 같애..

과학시간에 발표를 하고 싶어서 손을 번쩍 들었는데.. 글쎄 의자가 뒤로 넘어가

머리를 세게 부딪혔다

선생님이 화성인 학교에서 배운 솜씨로 아픈 곳을 쌋 낫게 해주었고 선생님이 보이지 않는 손으로 내 눈물을 닦아준 것이 틀림없어..

화성인이 나오는 책을 골라 선생님의 비밀을 밝혀낼려고 하는데..

 

선생님에 대해서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고 두렵고 낯설었던 것들이 우리엄마가 하는 것처럼 낯설고 두려웠던 것들이 사랑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는 걸 느낄수 있는 책..

 

첫담임선생님과 만나면서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는 선생님의

친근함과 존중함을 배울수 있는 책이에요

 

 

s***e 2012.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외계인이 내 친구라면 얼마나 신기할까
"외계인이 내 친구라면 얼마나 신기할까" 내용보기
이 책을 아이는 덥석 집어서 들더라고요. 그만큼 표지에서도 아이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상당한 책이 아닌가 하면서 신선한 마음으로 이 책을 넘겨보게 되더라고요. 보물을 만나는 듯, 그 반짝거리는 듯한 표지에 깊숙하게 빠져들게 되는 마음이 커지고 또 커집니다.    그리고 제목부터 너무나도 신나는 이 책! 계림북스의 <우리 선생님은 외계인>은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아이
"외계인이 내 친구라면 얼마나 신기할까" 내용보기

이 책을 아이는 덥석 집어서 들더라고요. 그만큼 표지에서도 아이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상당한 책이 아닌가 하면서 신선한 마음으로 이 책을 넘겨보게 되더라고요. 보물을 만나는 듯, 그 반짝거리는 듯한 표지에 깊숙하게 빠져들게 되는 마음이 커지고 또 커집니다. 

 

그리고 제목부터 너무나도 신나는 이 책! 계림북스의 <우리 선생님은 외계인>은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모두 사로잡습니다. 정말 상상만해도 즐거운 이야기여서 너무나도 신나고 이야기에 자꾸만 빨려들어가요.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서 만든 재미있는 이야기이기에 이렇게 아이들에게 좋은 평을 먼저 받는게 아닐까 싶어요.

 

정말 우리 선생님이 외계인이라면 얼마나 신기하고 호기심이 가득해지는 기분일까를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되면 정말 즐거워집니다. 이 호기심 가득해지는 이야기에 빠져들면 아이도 저도 그저 즐거운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외계인 이야기, 선생님 이야기 더 많은 이야기를 풀어놓게 됩니다.

 

그림들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구 자극합니다. 따라그려보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것도 사실이어서 우주선도 그려보고 외계인의 모습도 책 속 내용의 그림 뿐 아니라 자기가 상상하는 외계인도 그려보고 이야기도 담아봅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잃어버렸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행복한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펴게 만들어줘서 더욱 즐거운 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나도 기쁩니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는 책이어서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y****7 2012.0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