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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가 만났을 때
"남자와 여자가 만났을 때" 내용보기
이 카툰을 펼치면서 기대했던 것은 서로 다른 문화가 충돌했을 때 발생하기 마련인 여러 우스꽝스럽고 황당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었다. 물론 이 책은 일본 여자 사오리와 미국 남자 토니가 사랑하고 함께 살아가면서 발견하게 되는 소소한 문화적 갈등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그저 남자와 여자의 얘기라고 해도 무방하다. 문화적 차이는 멀리 갈 것도 없이 우리 집과
"남자와 여자가 만났을 때" 내용보기

이 카툰을 펼치면서 기대했던 것은 서로 다른 문화가 충돌했을 때
발생하기 마련인 여러 우스꽝스럽고 황당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었다.
물론 이 책은 일본 여자 사오리와 미국 남자 토니가 사랑하고
함께 살아가면서 발견하게 되는 소소한 문화적 갈등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그저 남자와 여자의 얘기라고 해도 무방하다.
문화적 차이는 멀리 갈 것도 없이 우리 집과 옆집, 나와 너 사이에도 존재하는 것 아닌가.
내가 아닌 상대와 관계 맺음에 있어서 언제나 갈등은 존재하고,

그것을 현명하게 해결해 나가는 것은
서로에 대한 인정과 이해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듯하다.
엉뚱하고 귀여운 커플의 염장질에 소소하게 웃을 수 있어 즐거웠다.
영화는 아직 못 보았는데, 이노우에 마오가 얼마나 귀엽게 연기를 했을지 궁금하다.
한번 찾아봐야겠다.

s****a 2012.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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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은 외국인
"달링은 외국인" 내용보기
이 책은 사오리와 외국인 토니가 함께 그려가는 사랑스러운 결혼생활을 코믹하게 그려낸 책이다. 다른 문화를 갖고 있는 외국인과 결혼생활을 어떻게 알콩달콩 하는지 외국인과 결혼하려면 어떤 점을 고려해야하는지 만화로 재미있게 그려져있다.   토니는 일본인과 많이 다른 점을 가지고 있다. 풍부한 감수성, 겸손함보다는 자신감, 커다란 리액션, 조크를 이해하는 방식 등 80퍼
"달링은 외국인" 내용보기

이 책은 사오리와 외국인 토니가 함께 그려가는 사랑스러운 결혼생활을 코믹하게 그려낸 책이다.

다른 문화를 갖고 있는 외국인과 결혼생활을 어떻게 알콩달콩 하는지 외국인과 결혼하려면

어떤 점을 고려해야하는지 만화로 재미있게 그려져있다.

 

토니는 일본인과 많이 다른 점을 가지고 있다. 풍부한 감수성, 겸손함보다는 자신감, 커다란 리액션,

조크를 이해하는 방식 등 80퍼센트 이상이 일본인과는 다른 것 같다.

이렇게 다른 점이 많은 토니를 사오리는 여러가지로 이해해 주면서 알콩달콩 재미있게 결혼생활을

이어나간다.

 

결혼이라는 것은 외국인이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인 만큼 서로 다른 점이 많은 두 사람이

어떻게 서로의 방식을 이해하고 맞춰나가는지에 따라서 행복한 결혼 생활과 불행한 결혼 생활로

나뉜다고 생각한다.

 

다른 점이 많은 외국인과 알콩달콩 재미있게 살아가는 사오리를 보며 나도 내 배우자와 진정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YES마니아 : 골드 a*********5 2012.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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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은 외국인-오구리 사오리
"달링은 외국인-오구리 사오리" 내용보기
외국인과 함께 결혼해서 사는것이 달콤하지만도 로맨틱하지 만도 않다고 작가는 이야기 하고 있다. 어린시절 달콤한 로맨틱 영활를 보면서 자라와서 인지 외국인 남자에 대한 로망이 있는것이 사실이다. 그치만 그런건 영화에서일뿐 실제로 생활은 두사람의 성격이며 어디가 비슷하고 어디가 다르다는 문제라고 말하는데... 그말이 맞는것도 같다. 어차피 같은 사람일 뿐이테니까
"달링은 외국인-오구리 사오리" 내용보기

외국인과 함께 결혼해서 사는것이 달콤하지만도 로맨틱하지 만도 않다고 작가는 이야기 하고 있다.

어린시절 달콤한 로맨틱 영활를 보면서 자라와서 인지 외국인 남자에 대한 로망이 있는것이 사실이다.

그치만 그런건 영화에서일뿐 실제로 생활은 두사람의 성격이며 어디가 비슷하고 어디가 다르다는

문제라고 말하는데... 그말이 맞는것도 같다. 어차피 같은 사람일 뿐이테니까 말이다.

"이책은 남편 자랑 이야기가 아닙니다." 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지만 결국 책을 덥고 생각해보니 알콩달콩 살아가는 사랑하는 부부의 이야기가 틀림없었다.

토니의 대한 다름의 이야기를 예기하고 있지만 글속에 사랑을 느낄수 있으니 말이다.

삶아온 환경이 달랐다는 것은 엄청난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는 소지가 많기도 하지만,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그런것 따위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을듯 싶다.

서로이해하고 배려하고 다름을 틀림이 아님을 인정하면 되니까 .. 오히려 더 재밌을것 같다.

<비록 가끔은 속이 터질 지언정..... >

외국인의 남자 얼굴을 가까이서 자세하게 들여다볼 기회가 없었는데.. 정말.. 굴곡이 무시무시하게 느껴진다. ㅋ

나도 면종류를 먹을때 빨아들이지 않는데,<그건 국물이 튀는게 무섭기 때문이다>

토니도 또한 그런걸 보니..이런걸 공감이라고 하는것이다.ㅋ

빨아들일 자유가 있으면 빨아들이지 않을 자유도 있다!!

만화속 토니의 모습과 실제 사진의 토니가 닮아 있어서 깜짝 놀랐다. ㅎ

외국인이라서 소재가 특별한것 같이 보이긴 하는데... 실상우리들이 살아가는 모습도 이처럼

비슷한것 같다.

행복한 그들의 이야기가 가슴 따스한 느낌을 가져다 주었다.

 

인상깊은 구절
물건처럼 귀찮은 것이 없다.
시간을 써서 사야 하고, 분실하는 일도 있고,
얼마 안있어 버려야만 하고,
게다가 자기 물건에 대해 책임을 져야만 한다.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기도 하고,
사람을 상처주기도 하는 일도 있으니까.
심지어 버릴때 돈을 내야 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h*********8 2012.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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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넘치는 카툰 '달링은 외국인'
"재치넘치는 카툰 '달링은 외국인'" 내용보기
가볍고, 재치있는 일본 도서의 진수를 보는것 같다. 이런 책 분류를 뭘로 해야하는걸까? 카툰이라고 하기도 어색하고, 그렇다고 에세이나 산문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어쨋든 만화다. 책 표지에는 '토니와 사오리의 폭소 연애 르포'라고 되어있다. 그렇다. <달링은 외국인>은 일본인 주인공 사오리가 이탈리안 토니와 함께 살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을 담고있다. 아직 혼인신고를
"재치넘치는 카툰 '달링은 외국인'" 내용보기

가볍고, 재치있는 일본 도서의 진수를 보는것 같다. 이런 책 분류를 뭘로 해야하는걸까?

카툰이라고 하기도 어색하고, 그렇다고 에세이나 산문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어쨋든

만화다. 책 표지에는 '토니와 사오리의 폭소 연애 르포'라고 되어있다. 그렇다.

<달링은 외국인>은 일본인 주인공 사오리가 이탈리안 토니와 함께 살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을 담고있다. 아직 혼인신고를 안했다고하니 일종의 동거를 하고있는건데

책을 보면서 놀라운 점은 일본인과 한국인의 사고가 이렇게도 비슷한가? 하는 점이었다.

 

 

주인공은 사오리, 지극히 평범하고 일반적인 일본여성 사오리가 사랑하는 서양인 토니와 살면서

느끼는 가치관의 차이, 문화적인 차이를 만화로 재미있게 묘사해 놓은 이 책이 일본에서는 선풍

적인 인기를 끌며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달링은 외국인1>에 이어 <달링은 외국인2>, <달링은

외국인 with baby>까지 300만부가 넘게 팔렸다고 하니 사오리가 느끼는 문화적인 차이에 대해

일본인들도 다같이 공감하고 있다는 얘기가 되겠다~ 근데 책을 읽으면서 지극히 평범하고 일반

적인 한국인의 가치관을 가졌다고 자부하는 나 역시 사오리가 느끼는 문화적인 차이를 똑같이

느끼고 있더라.. 일본인의 가치관과 한국인의 그것이 서로 다르다면 사오리가 느끼는 문화적인

차이를 나는 못느끼던지 혹은 다른부분에서 느끼든지 해야할텐데 의외로 사오리에게 쉽게 동화

되 버렸다. 이는 일본과 한국의 차이로 볼게 아니라 동양인과 서양인의 차이로 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원래 직업이 만화가여서 사오리가 그린 그림에는 풍자와 해학, 유머가 가득하다.

또 이 책이 특이한건 일본에서처럼 책장을 왼쪽으로 넘기게끔 출간됐다는 것. 보통 우리들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글을 읽어나가고, 책장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넘기지만 일본에서는

반대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글을 읽어나가고, 책장을 넘긴다. 한국에서 출간된 <달링은

외국인> 이지만 일본 방식을 따르다보니 처음에는 많이 낯설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면서

사오리에 감정이 이입되고,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이해할수 없는 서양인 토니의 모습을

보며 쉴새없이 그래, 맞아를 연발하게 되버렸다.

 

토니로 대표되는 서양인들의 특징은 감정이 풍부하고, 감수성이 예민하면서, 철저히 실용주의

라는거. 또 유머감각이 우리네와는 다른 정서를 가지고 있고, 자립심이 강하다는 것등이 글

속에서 보여지는 모습이다. 하지만 결론은 사오리가 얘기하듯 동양인과 서양인이어서 자라온

환경에 따른 차이는 물론 있겠지만, 그보다 중요한건 외국인이냐 일본인이냐 하는 문제보다

결국 두사람이 어떤 성격이며 어디가 비슷하고 어디가 다른가 하는 문제일 게다. 좁은 땅덩어리

인 우리나라도 지역별로 나눠서 전라도 남자는 이렇다느니, 경상도 남자는 이렇다느니 하며

특징을 일반화 시키지만, 그사람이 어느 지역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단순히 그사람의 성격이

그런것일 뿐이다.

 

예로 흔히 경상도 남자들이 과묵하다고 미디어에서 세뇌시키듯 특징지어 놨지만 내가 지금껏

살면서 만나온 경상도 남자들은 죄다 말이많고 시끄러웠다. 어딜보고 이사람들이 밥뭇나?

아는? 자자 이 말만 하고 산단 말이냐.. 또 내가 전라도 남자라고 선입견을 가지고 보는 사람

들도 많았지만 나중에는 그들 스스로 다 선입견일 뿐이었다고 고백하더라.

환경에 따른 차이는 인정하되 사람에 대한 막연하고, 근거없는 선입견은 없어야 하겠다.

그럼 이쯤에서 책의 주인공들 실물을 한번 봐주자.

 

 

끼가 넘치는 사오리가 쓰는 토니와의 알콩달콩한 다음 이야기가 사뭇 궁금해진다.

 

f******e 2012.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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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은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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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서로 다른 국적의 남녀가 만나 사랑하고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로 일러스트레이터인 작가가 그린 카툰으로 된 책이다. 이미 영화화도 된 이 책은 국적이 다르다 보니 서로의 사고방식이나 문화충돌, 여러가지 실생활에서의 에피소드가 귀여운 카툰으로 나온다. 남편 토니가 생각하는 다른 문화에 대한 이야기와 사오리와 토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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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서로 다른 국적의 남녀가 만나 사랑하고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로 일러스트레이터인 작가가 그린 카툰으로 된 책이다. 이미 영화화도 된 이 책은 국적이 다르다 보니 서로의 사고방식이나 문화충돌, 여러가지 실생활에서의 에피소드가 귀여운 카툰으로 나온다. 남편 토니가 생각하는 다른 문화에 대한 이야기와 사오리와 토니 이외의 국적이 다른 커플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 재미를 더 해준다.

 

단순히 국적이 다른 커플의 사랑이야기가 나온 게 아니라 문화적 차이로 인한 트러블과 그런 일을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들이 사실적으로 나와서 좋았고 특히 작가가 외국인 남편에 대한 환상이 나온 부분에서는 공감이 되어 끄덕끄덕 큭큭거리며 봤다. 이 책은 총 3권이로 구성되어있다. 2편에서는 본격적으로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로 살아기는 이야기, 3편에서는 아기가 태어나는 이야기이다. 카툰이라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술술 읽어 낼 수 있다는 점과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이기 때문에 문화적 차이나 외국인에 대한 일반적인 시각등이 사실적으로 그려져 공감을 자아내는 장점이 있었다. 이어지는 2편과 3편이서는 생활적인 면이 좀 더 구체적으로 나올 것 같아서 더 기대가 되는 책이다.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책.

 

f*******7 2012.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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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사오리와 토니만의 동거이야기
"귀여운 사오리와 토니만의 동거이야기" 내용보기
너무 귀여운 부부의 동거 이야기 ~ 그림으로만 봐도, 여자는 일본인에 작은 체구에 귀여운 성향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였고, 남편은 덥수룩한 수염에 조각같은 입체적인 얼굴에 뭔가 근엄해 보이지만 4차원 구석이 있을 거 같은 캐릭터였다. 두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가지고 어떻게 생활을 하지 ... 그게 제일 관심이 가는 부분이었고, 서로의 차이나 생활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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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부부의 동거 이야기 ~

그림으로만 봐도, 여자는 일본인에 작은 체구에 귀여운 성향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였고, 남편은 덥수룩한 수염에 조각같은 입체적인 얼굴에 뭔가 근엄해 보이지만 4차원 구석이 있을 거 같은 캐릭터였다.

두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가지고 어떻게 생활을 하지 ... 그게 제일 관심이 가는 부분이었고, 서로의 차이나 생활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많을 거 같아서 호기심이 많이 갔다.

귀여운 사오리는 토니의 여유로운 생활과 패턴에 점점 동화 되어가는가 하면, 한번씩 바쁜 토니의 무시하는 경향에 버럭 화를 내기도 한다 ~ 너무 귀엽다 .. 나도 저 심정을 알거 같은~ 한가지 일에 집중하면, 어떠한 일도 그냥 지나쳐 버리는 토니의 무서운 집중력에 그림을 보면서도 너무 어처구니가 없기도 하고 귀엽기도 했다.

같이 피자를 먹었는데도, 사오리보고 언제 먹었냐며 신기해 했고, 초콜릿 상자에 초콜릿을 사오리가 하나 먹고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토니는 초콜릿 하나가 빠져서 포장이 되었다고 엄청 큰 리액션으로 몸소 놀래했다 .

한편으로는, 토니가 외국인이라 문화가 많이 다르고 자기만의 생각이 확고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그걸 이해해야 하는 사오리가 안타깝기도 했다 ~ 사오리는 일에 집중을 할때에도 토니가 물어보는 대답에 대꾸를 다해주는 다기능? 집중력을 가지고 있지만 토니는 그게 안되니, 어쩔 수 없는 집중력과 성격의 차이지만 그걸 극복해야 하는게 부부의 몫이기 때문에 서로간의 대화가 많이 필요 한게 국제 커플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사오리가 토니에게 생선을 먹을때 무 간것과 따로 먹는 것을 지적하며 같이 먹으라고 권유하는 씬에서 , 토니는 항상 사오리가 같이 먹으라고 권유할때 건성으로 대답을 하곤 같이 먹고 정말 맛있다고 얘기는 한다 ~ 하지만 곧 습관처럼 생선과 무를 따로 먹는 토니, 그걸 보고 또 사오리는 자신의 성의를 무시했다는 생각이 들어 화를 내지만 토니는 자기만의 습관에 대해 지적하지 말라고 진지하게 말한다. 매사에 절대 화를 안내고 평온하던 토니도 자신의 생각은 확고 하고 , 자신의 습관에 지적하는건 참을 수 없었던 거였다.

이런 사소한 문제점은 있었지만, 이 부부는 너무 평소에 귀여웠다.

토니의 음식, 언어 예찬론 , 몸소 리액션을 하며 귀여운 그 하트 뿅뿅 표정은 너무 귀여웠고 사오리만의 토니가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길 원하는 상상장면도 너무 애틋하고 귀여워서 진짜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 있는 실제 사오리와 토니의 사진을 보는 순간, 진짜 잘 어울리고 그림의 싱크로율도 100프로 맞아서 깜짝 놀랬다 ~ 국제 결혼 커플 웹툰 , Penguin loves Mev 를 애독하는 사람으로서 , 달링은 외국인의 귀여운 그림들과 내용도 정말 와닿았고,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서로의 장단점을 생각하고 맞춰 나가는 것은 우리 나라 부부들에게도 똑같은 몫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보고, 국제 결혼에 대한 조금이나마 있었던 고정관념도 좀 사라졌고, 누구나 사랑으로 결혼은 가능하며 서로 이해하고 노력한다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귀여운 사오리와 토니 부부~ 아직 혼인신고는 안했다는 마지막 글에 또 한번 뜨악했지만, 서로의 이해력과 믿음이 대단하고 역시 한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사오리와 토니의 개방적인 사고라서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1권을 보고 2권 3권 시리즈로 계속 보고싶은 중독성이 들었다 ~

국제 결혼, 그리고 재밌는 그들만의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는걸 추천하고 싶다,

시간가는 줄 모르게 마지막 장을 보고 있을 테니 ..

l******o 2012.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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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달링은 외국인 1
"[서평] 달링은 외국인 1" 내용보기
영화같기도 만화같기도 한 스토리구나 생각을 했는데, 국적이 다른 두 사람의 연애담을 직접 만화로 시리즈로 그려내었고, 이후 영화로까지 개봉되었다. 음, 역시 둘다 적합한 소재였군. 우리나라와 일본 만화풍이 비슷한 건지 아니면 일본 만화에 내가 그만큼 익숙해있는 것인지는 몰라도 우선 그림체가 익숙하다.   예전에는 드물었던 국제결혼도 이제는 꽤 많이 늘었다고 생각한다
"[서평] 달링은 외국인 1" 내용보기

영화같기도 만화같기도 한 스토리구나 생각을 했는데, 국적이 다른 두 사람의 연애담을 직접 만화로 시리즈로 그려내었고, 이후 영화로까지 개봉되었다. 음, 역시 둘다 적합한 소재였군.

우리나라와 일본 만화풍이 비슷한 건지 아니면 일본 만화에 내가 그만큼 익숙해있는 것인지는 몰라도 우선 그림체가 익숙하다.

 

예전에는 드물었던 국제결혼도 이제는 꽤 많이 늘었다고 생각한다. 친구의 언니, 뭐 이렇게 한다리만 건너도 바로 외국인과 결혼한 경우를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내가 직접 아는 사람 중에는 없어서인지. 아, 아니다 예전 (대학을 두군데 입학했다.)대학 동창 중에 하나 있구나. 그 친구 결혼식에도 못 갔고, 결혼 후 캐나다에 살고 있어서 말로만 전해들어서 그런지 더더욱 외국인과의 결혼생활을 하는 지인을 알고 있다는 생각은 멀게만 드는 기분이다. 일본인들도 우리네와 비슷한 것일까? 외국인과 연애하고 결혼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도 여전히 호기심을 갖고 보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 중에는 외국인 남자에 대한 환상, 저자가 말한대로 아침에 달콤한 목소리로 깨우며 침대로 모닝커피와 아메리칸 스타일의 아침식사를 갖다 주는 허황된 상상을 했을 수 있다. 저자는 꼭 현실은 그렇지 않음을 잘 보여준다.

 

그들의 일상이 늘 코믹한 것만은 아니다. 그리고 우리 이렇게 깨가 쏟아져요. 라는 이야기만 들려주는 것도 아니다. 다만 수십년 다른 가정에서 자라온 같은 나라 남녀가 만나도 서로를 온전히 이해하기가 힘든 법인데, 아예 쓰는 말, 자라온 환경, 먹거리 등이 전혀 다른 두 남녀가 만나 생활하게 된다면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좁히는 것만도 아주 큰 수확이 아닐 수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특히 인상깊었던 점은 덥수룩한 수염을 가진 토니(수염이 그렇다고해서 야성적이라기보다 어깨도 동그랗고 사실 초식남에 가깝다고는 하지만)가 꽤나 감성이 여리고 충격을 잘 받는다는 점이었다. 그저 놀라운 상식만으로도 그는 충분히 상처입고 괴로워한다. 그것을 살짝 즐기기도 하는 저자.

 

그들의 생활 방식은 만화 바깥에서는 쿨해보인다. 물론 둘 사이에는 나름 전전긍긍하는 기류도 있겠지만 적어도 그래보인다. 서로 맞춰줄 것은 맞춰주고, 참을 것, 양보할 것 등등을 생각할 터이기에 말이다. 우선 일본으로 건너온 토니, 그는 헝가리,이탈리아의 혈통을 이어받고 미국에서 교육을 받은 후 일본어가 좋아 일본으로 건너온 철저한 어학 마니아이다. 일본어를 깊게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고 즐긴다. 연인(나중에 아내가 된다)이 영어를 싫어하는 것 같자, 잠꼬대도 영어로 하다 만다. (여기서 여자는 남자의 철두철미함에 혀를 내두르게 되지만 말이다.)

또 워낙 감정 표현이 큰 외국인들인줄은 알았지만 토니의 반응은 정말로 코미디 그 자체였다.

재미난 것 하나. 일본 영화를 볼때는 일본어로 감탄사를, 프랑스 영화를 볼때는 프랑스어로 감탄사를 외친다.

영화를 보다가 충격에 직접 뛰어오르기도 하고 (그래서 만화나 영화로 제작이 가능한 소재가 아닌가 싶었던 부분들), 극장에서 영화를 보다가도 잠시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을 독자적으로 갖기도 한다. 옆에서 보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하는 상황인가? 짐짓 의아해질정도로 말이다.

 

모든 외국인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토니 한사람이 좀더 감수성이 풍부할 수도 있겠지만 웬지 낯설었던 그들을 조금은 들여다본 기분이었다. 연인의 눈으로 철저히 살펴본 저자에 의해 말이다. 토니는 웬지 자신이 나쁜 모습이 많이 그려졌다며 서운해했다는데, 만화 한권을 다 읽고 어디가 나쁘다는 거지? 갸웃거리게 되었다.

 

아뭏든 알콩달콩 연애하는 사람들의 곁에만 있어도 웬지 생기가 전해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은데, 문화적 충돌로 잘 안맞을 것 같은 동서양의 연인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좀더 아기자기한 그런 기분이 들었다. 잘 맞으니 이후 후속편들에서는 아기낳고 사는 이야기까지 나온 것이겠지만 말이다.

 

부부의 아기 낳고 키우는 좌충우돌 이야기도 기대가 된다.

 

m*****y 2012.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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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은 외국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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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신청할때나 받을때 나는 정신없고 바쁘고 이럴때 였다. 그래서 몇일뒤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어머나? 만화다. 소설책인줄 알았는데 만화라서 신선했고 소설이라고 생각한 만큼 픽션일거라 생각했는데 굉장히 실생활에 가깝고 공감되는 이야기 였다. (외국인과 교제중이라거나 이런건 아닙니다만 그냥 공감이..) 다양한 의견과 생각들에 대해서 편견없이 대하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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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신청할때나 받을때 나는 정신없고 바쁘고 이럴때 였다.

그래서 몇일뒤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어머나? 만화다.

소설책인줄 알았는데 만화라서 신선했고 소설이라고 생각한 만큼 픽션일거라 생각했는데 굉장히 실생활에 가깝고 공감되는 이야기 였다. (외국인과 교제중이라거나 이런건 아닙니다만 그냥 공감이..)

다양한 의견과 생각들에 대해서 편견없이 대하는 모습을 생활하는 모습을 그려내어 누가 읽어도 부담감, 거부감 없이 산듯한 마음 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다만 몇가지 이상한점이랄까? 단점이랄까..?

이런것은 있다. 이상한 표현들...

일본어를 번역한것이라지만 표현이 가끔 이상하다. 번역을 다 한국어로 할 것 이라면 그에 비슷한 한국표현으로 순화를 시켰어야했고 그게 아니고  일본 느낌을 남기고 싶었다거나 적당한 한국표현이  없다면 일본그대로 표현을 하고 좀더 자세한 설명을 해줬으면 한다. 물론 설명이 있지만 일본 문화나 생활에 대하여 어느 정도 관심과 지식이 있지 않으면 무슨 소린지 알지 못할것 같다. 
허나 이런한 부분은 매우 작고 또한 문맥과는 큰 연관은 없기에 부담스럽거나 하진 않았다. 

아지막으로 .. 끝부분에 주인공들의 사진이 있는데.. 앞쪽부터 쭉보던 만화의 주인공이.. 이상하게 생긴 주인공이 사진으로 보면.. 잘생기고 이쁘다.... 이게 제일 이상하다 ㅎㅎ

결론은 전체적 짜임이나 내요이 부담감없이 모두가 읽기 적당하며 재밌다. 내가 한자를 읽을 수 있다면 일본어로 보면 더욱더 편하게 받아 들였을 것이다. 누구에게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소재에 좋은 에피소드에 좋은 포장을 잘하였다. 

 

h*******o 2011.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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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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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일본 여자와 미국 남자의 이야기를 쓰고 있지만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외국인과의 결혼이 그리 낯선 풍경이 아닌 것 같아요.몇년 전만해도 외국인을 보는 것조차 힘들었는데, 요즘은 어디를 가나 외국인을 쉽게 만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물론 우리들도 해외여행을 가면 외국인이겠죠?사랑에는 나이도 없고 국경도 없다고 하지만 사실 국제결혼이라는 것은 그리 쉽게 결정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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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일본 여자와 미국 남자의 이야기를 쓰고 있지만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외국인과의 결혼이 그리 낯선 풍경이 아닌 것 같아요.
몇년 전만해도 외국인을 보는 것조차 힘들었는데, 요즘은 어디를 가나 외국인을 쉽게 만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물론 우리들도 해외여행을 가면 외국인이겠죠?
사랑에는 나이도 없고 국경도 없다고 하지만 사실 국제결혼이라는 것은 그리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일단 살아온 문화가 다르고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쉽게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을까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같은 한국사람이지만 서로 상처주고 헤어지는 경우도 많은 걸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겠죠?
남자와 여자가 만나 사랑에 빠진다는 것.
그것은 정말이지 노력한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고, 마치 운명처럼 다가오는 경우도 있죠.
특히나 결혼이라는 문제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연관되기 때문에 반대가 심할 수도 있는데, 이처럼 국제결혼이라는 것을 한 사람들을 보면 정말이지 대단한 것 같아요.
사실 서로 다른 면이 있기에 결혼생활이 좌충우돌 할 수도 있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결혼은 현실이라고 하죠?
사랑에 빠져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혼이라는 환상을 꿈꾸지만 막상 결혼을 하게 되면 생활이 되고 현실이 되기에 서로간에 조금씩 삐꺽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서로 남편과 아내로서 행복하게 웃으면서 즐겁게 살아야 하지 않겠어요?
이 책은 1편인데 일본인 만화가인 작가와 이탈리아계 미국인인 어학 오타쿠.
이 두 사람의 연애 스토리에요.
사실 연애 이야기라면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만국 공통어죠?
더구나 서로 다른 국적을 가진 남녀의 사랑이야기라 왠지 재밌어지지 않나요?
남들과는 다른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사실 그동안 우리들이 얼마나 많은 편견을 가지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요.
정말이지 한 사람, 아니 두 사람의 노력이 없이는 서로 다른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린다는 게 결코 쉽지 않을테죠?
하지만 지구촌이라고 부르는 이 시대에 국제결혼에 대해서 막연하게 동경한다거나 또는 편견을 가져서는 안될 것 같아요.
그저 아름다운 사랑으로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들이 사랑이 너무나 행복해보이네요.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n******s 2012.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링은 외국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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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이 외국인이면 어떤 느낌일까? 한 때 나도 외국인 배우자에 대한 판타지가 있었다. 내가 생각하는 외국인 남편의 바람직한 상은 턱수염없는 잡지를 펼치면 볼 수 있을듯한 깔끔한 외모에 성우 뺨치는 목소리의 아마도 rc 공부의 영향인듯하지만 어쨌거나 그런 이미지였다. 외국인 남편이면 새로운 문화도 배우고 영어도 배우니 꿩먹고 알먹고 아닐까 싶었다.   그런데 그런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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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이 외국인이면 어떤 느낌일까? 한 때 나도 외국인 배우자에 대한 판타지가 있었다. 내가

생각하는 외국인 남편의 바람직한 상은 턱수염없는 잡지를 펼치면 볼 수 있을듯한 깔끔한

외모에 성우 뺨치는 목소리의 아마도 rc 공부의 영향인듯하지만 어쨌거나 그런 이미지였다.

외국인 남편이면 새로운 문화도 배우고 영어도 배우니 꿩먹고 알먹고 아닐까 싶었다.

 

그런데 그런 환상은 금방 깨졌다. 멀리 가지 않아도 회화학원을 가보면 나의 영어 실력이

얼마나 비천하고 보잘 것 없는지를 잘 알 수 있었다. 무슨 말이 통할까? 심오할 것까지는

없지만 일상에서 일어나는 세밀하고 자잘한 문제를 어떻게 상의할 수 있단 말인가?

생각할수록 넘을 수 없는 벽은 컸다. 물론 혼자만의 상상이었지만 그래서 짧은 상상은

금방 꼬리를 냬렸다.

 

그런데 '달링은 외국인'이라는 다소 낯간지러운 이 책의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일본인

만화가 여성인 사오리와 외국이니 남편 토니의 실제 이야기를 만화를 그린 것인데

무척이나 재미있다. 단, 주의사항이 하나 있으니 실제인물의 사진을 이야기가 끝날 때가지

절~대 먼저 보면 안된다는 것이다. 뭐랄까? 너무 적나라한 이미지에 살짝 환상이 깨진다고나

할까? 난 만화속 인물이 왠지모르게 훨씬 애착이 간다.

 

만화책이라 너무 금방 끝나서 조금 아쉽지만 외국인 남편에 대한 궁금함을 어느정도는

해소할 수 있었다. 하지만 주인공이 아직도 신혼인지 너무 사탕발림이 가득해서 닭살이

돋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가끔은 적나라한 비판도 나쁘지 않은데 말이다. 독자입장에서는~

어쨌거나 사랑스러운 두 사람의 이야기로 새해를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h******8 2012.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