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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달링과 함께 좌충우돌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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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나라도 단일민족 국가에서 다문화 국가로 변화하고 있다. 서로 다른 환경과 문화 속에서 성장한 사람들이 만나서 한 가정을 이룬다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충돌도 만만하지는 않은 것이다. 여기 외국인과의 결혼으로 인하여 겪게 되는 에피소드들을 만화로 재미있게 엮은 책이 있다.     <달링은 외국인> 시리즈인데, 그 3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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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나라도 단일민족 국가에서 다문화 국가로 변화하고 있다.

서로 다른 환경과 문화 속에서 성장한 사람들이 만나서 한 가정을 이룬다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충돌도 만만하지는 않은 것이다.

여기 외국인과의 결혼으로 인하여 겪게 되는 에피소드들을 만화로 재미있게 엮은 책이 있다.

 

 

<달링은 외국인> 시리즈인데, 그 3권이 < 달링은 외국인 with baby>이다.

이 책은 일본인 작가인 오구리 사오리와 이탈리아계 미국인인 토니 라즐로의 연애, 결혼을 담은 <달링은 외국인>1,2 권에 이어서 이들에게 아이가 생기게 되고, 그 아이의 출산과 육아에 관한 경쾌한 이야기를 담은 것이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았기에 첫 임신을 했을 때의 느낌이나 생각, 생활, 그리고 출산, 육아 등에 관한 이야기들이 한 부분도 빠지지 않고 모두 공감이 가는 것이다.

 

 

 

대부분 독자들은  '아~~ 나도 저런 생각을 했는데....', 아니면 ' 정말 내 경험과 똑같아.'라는 말을 할 정로 리얼하게 표현하고 잇는 것이다.

실명을 그대로 써서 이야기를 시작된다.

사오리의 임신, 몸과 마음의 변화, 앞으로 생활을 어떻게 변할까하는 궁금증과 함께.

그런데, 다른 만화들과 다른 점이 발견된다.

사오리는 자신의 생각과 생활을 독특한 캐릭터의 사오리와 토니를 통해서 만화로 표현하고, 남편인 토니느 '아빠 토니의 중얼중얼'을 통해서 글로 표현한다.

 

 

여기에 '알려줘요! Dr.' 코너까지 있어서 임신, 출산, 육아에 관한 만화에서의 궁금증을 전문의에게 질의하고 답변을 듣게 되는 형식도 취하고 있는 것이다.

 

 

 
사오리는 임신 기간이 지나 산고끝에 아들을 분만하게 되는데,

아빠 토니는 아들에 대한 첫 느낌을 '자주 우는 작은 존재'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퇴원후에는 '그래 너도 인간이구나!'라는 생각, 그런데, 어느 순간 '그래, 우리들은 부모 자식사이구나'라는 생각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너무도 솔직한 생각이지만, 이처럼 초보 아빠들에게 자식의 존재는 그렇게 다가오는 것이다.

 

 

 

 

책의 내용은 초보 부모가 겪게 되는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에서 부터 시작하여 상대방이 외국인이기에 생각하게 되는 문제점까지 현실적으로 다루고 있다.

수유, 목욕, 출산후의 운동, 개월별 아이의 변화에 따른 육아, 이유식, 그리고 아이에게 모국어를 영어로 할 것인가, 영어로 할 것인가, 아이를 데리고 비행기타기 등.

 

 

 

 

 

요즘의 만화들이 흥미위주보다는 여기에 유익한 정보를 함께 담아 내듯이 < 달링은 외국인 with baby>도 만화를 읽으면서 유익한 정보를 함께 익힐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만화책인 것이다.

 

 

마지막 부분에 '달링은 외국인'인 사람들의 육아 좌담까지 준비하여 외국인과의 결혼 생활에서 흔히 일어나기 쉬운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본다.

 

 

육아는 부모들에게 있어서 소중한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한 최대의 관심사인데, 달링이 외국인이라면 서로의 문화차이에서 오는 육아 정보가 다르기에 많은 시행착오가 따를 수가 있을 것이다.

여기에 대한 이야기를 만화와 글, 전문가의 의견, 자신들과 같은 외국인 커플의 이야기 등을 중심으로 명쾌하고도 유쾌하고 진실되게 잘 표현한 흥미로운 만화책이 < 달링은 외국인 with baby>이다.

 

 



n******5 2011.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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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은 외국인 with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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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9는 믿고 1은 의심' '토니와 사오리의 폭소 육아 르포' 이 책은 어떤 부모의 '육아'에 관한 책이다. 독특한 면은 만화로 그들의 육아의 생생함을 전달한다는 점과 무엇보다도 이들은 보통 부모들과는 좀 다르다는 점일 것이다.   토니와 사오리는 태생이 다르고, 자라온 환경이 다르다. 다른 문화의 두 사람이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다. 아이를 갖기 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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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9는 믿고 1은 의심'

'토니와 사오리의 폭소 육아 르포' 이 책은 어떤 부모의 '육아'에 관한 책이다. 독특한 면은 만화로 그들의 육아의 생생함을 전달한다는 점과 무엇보다도 이들은 보통 부모들과는 좀 다르다는 점일 것이다.

 

토니와 사오리는 태생이 다르고, 자라온 환경이 다르다. 다른 문화의 두 사람이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다. 아이를 갖기 전까지, 어쨌든 어른이 된 둘은 아마도 지지고 볶으며 알콩달콩 잘 살아왔을 것이다.(달링은 외국인 1,2를 읽어보지 않았으니, 걍~ 이 책을 읽고 상상해 본다. 그들은 아이의 육아를 시작하기 전까지, 싸우지 않았다고 했다. - 긍데 여행갔을 때 싸웠다고도 했다. ㅡㅡ:)

 

아이를 갖게 되고, 아이를 출산하는 과정까지의 부모의 심정은 모두가 똑같은 것 같다. 네 아이를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 항상 그랬다. 어쩌면 '아이를 위한 최선'이라는 점에서 육아에 있어서도 부모의 심정은 모두가 똑같을수도 있다. 그러나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면에서, 어떤 육아 방법이 좋은 것인지는 정말 다양하다. 만약 부모가 둘이 아니라 넷이라면, 네가지의 의견이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여기에 조금 덧붙이자면, 태어나는 아이마다 교육 방식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왜? 전의 경험이 있으니까, 조금더 나은 방향이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기대하기로는, 토니와 사오리씨가 두번째 아이를 가져서(계획하고 있을까? ㅋㅋ), 또 이와같은 책을 출판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것이다.

 

시중에는 정말 다양한 육아 방법이 있다. 저마다 자신들의 육아방법이 최고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아기도 사람이며, 사람은 획일적이지 않고 다양하다. 그러기에 저자인 토니가 말한 것처럼, 좋은 정보를 수집하고 지식을 쌓되, 항상 의심을 해야 하는게 좋을 것이다. 어떤 방법이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다. 맞을 때도 있고 틀릴 때도 있고, 사람을 양육한다는 것은 정말 엄청난 일임에 틀림없다. 이와 같은 일을 생각하자면, 먼저는 엄청난 부담의 쓰나미가 올 수도 있을텐데, 이 책은 좀 더 부드럽게 그 일을 받아들이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토니는 영어문화를 사오리는 일본문화를 가지고 있는 부모다. 그들의 육아방법은 보통 같은 문화를 가진 부모보다, 더 다양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그러니 의견차가 어찌 없으리요. 거기다가 그들은 그런 문화속에서 이만큼 안전하게 성장했기 때문에, 자신들의 주장에 스스로 증거가 되기도 한다. 그러기에 쉽사리 의견을 굽히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책은 이러한 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들이 잘못되어서 그런 것이 아니다. 그러기에 뭔가 풀리지 않는 점은 있지만, 결국 최선의 것을 선택하며 넘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은 토니의 의견과 사오리의 의견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나름대로의 근거를 가지고 표현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생각하고 선택하는 것은, 독자들의 몫이라는 것이겠다. 장점 한 가지를 더 말하라고 한다면, 다는 아니어도 해당하는 몇 가지에 대한 전문의의 의견도 들어있어서 유용하다는 것.

 

책을 읽으며 공감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았다는 것은, 같은 부모의 입장이라서 그런 것일께다. 토니와 사오리가 한 가정으로 잘 어울려서 살아가는 것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그래서 그런지 요즈음 주변에 젊은 부부들이 아이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고, 사이가 극단적으로 치우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또한 컸다. 아이를 양육하는 것은 정말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아이를 양육하는 것은 부모에게 있어서 '짐'만이 아니란 사실을, 오히려 한 가정을 더욱 더 끈끈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부모들이 느꼈으면 하는 바램이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제가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k****4 2012.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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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은 외국인 with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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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은 외국인』은 작가 오구리 사오리와 외국인 남편 토니 라즐로와의 연애, 결혼 생활을 담고 있어요. 『달링은 외국인1, 2』와 『달링은 외국인 with baby』가 있는데요.. 제가 받은 책은 육아생활을 그린 달링은 외국인 with baby 입니다. 코믹 에세이라 읽기 쉽고 편해요.^^     임신, 출산, 육아까지~ 결혼 후 겪게되는 육아생활을 순서대로 구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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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은 외국인』은 작가 오구리 사오리와 외국인 남편 토니 라즐로와의 연애, 결혼 생활을 담고 있어요.

『달링은 외국인1, 2』와 『달링은 외국인 with baby』가 있는데요..

제가 받은 책은 육아생활을 그린 달링은 외국인 with baby 입니다.

코믹 에세이라 읽기 쉽고 편해요.^^

 

 

임신, 출산, 육아까지~

결혼 후 겪게되는 육아생활을 순서대로 구성했어요.^^

 

 

 

임신을 하면 평소에 잘 먹지 않던 색다른 음식들이 먹고 싶다고 하죠?

이 책의 주인공인 오구리 사오리는 도너츠, 파이 등등의 기름진 음식들을 즐겨먹었다고 해요.^^

 

 

 

10달의 기간이 지나고 고통 끝에 출산~!

이 감격의 순간에 오구리 사오리는 아이를 보고 생각합니다.

"너는 탄수화물이니?"

 

 

갓 나은 아이를 보고 건강한가?, 예쁜가? 대신..

탄수화물이니? 라니..정말 독특한 발상이에요..ㅋㅋ

 

 

아빠 토니의 이야기는 이렇게 만화 대신 글로 적혀 있어요.

짐이 아들로 보이기까지 시간이 걸렸다고 해요.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필요한 법이죠.^^


 

 

중간중간 이렇게 정보도 실려 있어요.

임신, 출산을 한 엄마라면 유용하게 볼 수 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해외여행을 갈 때는 준비할 것이 참 많아요.

세세하게 잘 챙겨둬야 나중에 당황할 일이 없겠죠?^^

 

 

아이가 커가면서 모국어는 어떤 말로 하고

어떤 언어를 가르칠 것인가도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이 책의 저자는 일본어와 영어를 쓰고 있네요.

이렇게 두가지 언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아들의 첫번째 생일이 다가왔어요.

물건이 아닌 것을 선물하기로 했지요.

불을 붙은 초를 가져와서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었어요.

 

 

작가의 말처럼 물질에 기대지 않고 즐거운 생일을 지낼 수 있는 것은

지금밖에 없을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만화 형식이지만..

일반적으로 흔히 읽는 만화보다는 글자가 참 많은 편이었어요.ㅋ

그래도 내용이 재미있고, 유용한 정보도 많아서 좋더라구요.^^

임신, 출산, 육아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누구나 읽으면 좋을 듯 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r******5 2012.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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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은 외국인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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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여자와 헝가리 아버지와 이탈리아 어머니를 둔 미국에서 생활한 남편의 유쾌한 일상을 엿볼수 있는 달링은 외국인 시리즈의 세번째이야기인 [달링은 외국인- with baby] 임신에서부터 출산 , 어린 아이의 발달 과정을 사실적으로 느껴볼수 있으며 그 아이를 대하는 초보 엄마, 아빠의 육아를 엿볼수 있게 된다. 누구나 처음 아기를 가지게 되면 새로운 생명이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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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여자와 헝가리 아버지와 이탈리아 어머니를 둔

미국에서 생활한 남편의 유쾌한 일상을

엿볼수 있는 달링은 외국인 시리즈의 세번째이야기인

[달링은 외국인- with baby]

임신에서부터 출산 , 어린 아이의 발달 과정을 사실적으로

느껴볼수 있으며

그 아이를 대하는 초보 엄마, 아빠의 육아를 엿볼수 있게 된다.

누구나 처음 아기를 가지게 되면

새로운 생명이 있다는 것에 신기하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무엇을 조심해야 할지...

많은 생각, 의문에 부딪치는데

일본인 부인과 외국인 남편이

서로 자라온 문화, 환경이 다르듯이

아이의 육아에 대해서도 나름대로의 생각을 보여주고 있다.

처음으로 임신을 하게 되어 기쁨도 들고 불안도 느끼면서

시작되는데 먹는것, 입는 것 등 모든 것에 주의하는 모습에서

역시 부모가 된다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하네요.

출산 직전의 진통과 큰 아픔을 통해 새 생명을 만났을때의 경이로움,

아이에게 모유를 충분히 주고 싶은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

옆에서 아이랑 엄마를 도울려고 노력하는 남편의 행동들

어떻게 보면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수 있는 초보 엄마, 아빠의 모습인데

만화로 그림으로 보니까

표정이나 행동들이 섬세하게 전달되는 느낌이네요.

부모님의 따뜻한 보살핌속에 어느새 아이가 기게 되고

함께 여행도 갈 정도로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실제 몇년이 안 되었지만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고 커가는 모습이

머리속에 떠 오르네요.

우리나라도 어느새 저출산국가가 되었는데

아이를 낳고 키우기가 다들 힘들다고 하는데

아이를 부모에게 온 축복으로 생각하고

서로 서로 먼저 위하고 아껴준다면

작지만 행복을 느끼지 않을까 합니다.

h****1 2011.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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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달링은 외국인 With Baby
"[서평] 달링은 외국인 With Baby" 내용보기
▲ 오일 파스텔로 그려낸 달링은 외국인 With Baby 심심해서 그렸습니다ㅋㅋㅋㅋ 발그림을 보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살림코믹스에서 발간된 달링은 외국인 With Baby를 읽게 되었다. 만화를 읽어본지 오래되어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다가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뻘쭘한 짓을 반복했다ㅋㅋ; 아무튼 무사히 읽어낸 달링은 외국인 With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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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일 파스텔로 그려낸 달링은 외국인 With Baby

심심해서 그렸습니다ㅋㅋㅋㅋ

발그림을 보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살림코믹스에서 발간된 달링은 외국인 With Baby를 읽게 되었다.

만화를 읽어본지 오래되어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다가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뻘쭘한 짓을 반복했다ㅋㅋ;

아무튼 무사히 읽어낸 달링은 외국인 With Baby!

 

 

가끔 친구들이 결혼 이야기를 꺼낼 때가 있다. 

고등학생인데 말이다; (난 아직 결혼같은거 생각도 못해봤는데.. 연예도.. 젠장)

 

'나는 이런 사람과 결혼 할꺼야.'

 

상대와 자신의 가치관에 중점을 둔 친구도 있었고, 외모나 경제력, 취미 등등

심지어 아기 얘기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가는데

친한친구가 한마디 했다.

 

'난 한국남자랑 결혼 안해. 무조건 외국남자.'

 

외국영화,드라마,노래를 좋아하고 외국 연예계를 꿰뚫는(?) 친구가 한마디 했다.

이 친구랑 말하다보면 '얘는 진짜 외국사람이랑 결혼할거 같다'는 생각을 종종했었는데

정말 외국남자랑 결혼한다고 한다.

 

나는 친구의 '외국사람과의 결혼'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봤다.

 

외국 사람과 결혼하면 언어의 문제도 있겠지. 하지만 언어는 극복할 수 있잖아?

그럼.. 문화의 차이는 어떠한가? 문화도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극복 가능한거 아닐까.

그렇다면 생활은 어떨까. 아기는 어떨까.. 등등

 

갑자기 궁금한 것들이 많아졌다.

 

 

때마침 달링은 외국인 With Baby를 읽을 기회가 찾아왔다.

 

 

달링은 외국인 시리즈 만화는

일본인 오구리 사오리와 외국인 토니 라즐로의 결혼생활을 그려낸 만화인데,

외국인과의 결혼생활을 직접 겪는(?) 작가 사오리 본인이 만화를 그려냈기에

더욱 생생한 감과 재미를 더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무뚝뚝하다고 소문난 일본 남자와는 (모든 일본남자가 무뚝뚝하다는 건 아닙니다.) 

거리가 먼 토니의 아내를 대하는 행동과 아기돌보기.

 

'아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아기를 처음 키워보는 초보 엄마,아빠의 생각,감정들.

이런 것들이 달링은 외국인 With Baby의 포인트인 것 같다.

 

 

 

티비에서나 주변에서나 다문화 가정을 볼 때 마다

외국인과의 결혼생활은 어떤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것 같다.

 

그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는 그런 책이

여기.

 

'달링은 외국인'

바로 이 책이 아닌가 싶다.

 

 

달링은 외국인 With Baby를 보니

나중에 꼭 달링은 외국인1,2편을 사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s********g 2012.0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