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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을 아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다니!
"체질을 아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다니!" 내용보기
10체질닷컴에서 체질분석을 해봤더니 딸아이의 체질이 토음체질로 나왔다. 가끔 가볍게 꾸중이라도 하면 눈물을 뚝뚝 흘리고 매사에 너무 여리기만 해서 걱정이 컸는데, (자기보다 세 살 어린 동생은 똑같이 혼나도 아무렇지도 않다)토음체질의 특성이 그렇다고 한다.   작은 일에도 무조건 칭찬부터 해주면 이 체질의 아이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부지런히 할 거라고. 단, 마음이
"체질을 아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다니!" 내용보기

10체질닷컴에서 체질분석을 해봤더니
딸아이의 체질이 토음체질로 나왔다.


가끔 가볍게 꾸중이라도 하면 눈물을 뚝뚝 흘리고
매사에 너무 여리기만 해서 걱정이 컸는데,
(자기보다 세 살 어린 동생은 똑같이 혼나도 아무렇지도 않다)
토음체질의 특성이 그렇다고 한다.

 

작은 일에도 무조건 칭찬부터 해주면
이 체질의 아이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부지런히 할 거라고.
단, 마음이 여리니 너무 혼내면 마음의 상처를 드러내지도 못하고
끙끙 앓다가 병이 될 수 있단다. 그러고보니 우리 딸이 꼭 그렇다.

 

괜히 옆집 아이와 비교하며 '너는 왜 저렇게 못하니' 했던 나를 반성했다.
아이들은 저마다 타고난 체질에 따라 성품도 다르고 기질도 다른데,
그 생각은 못하고 그냥 다그치고 화만 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목양체질인 내가
토음체질인 아이를 힘들게 할 수도 있겠구나 싶다.
내가 잘 모르는 면을 이해하려고 노력도 하지 않고
덮어놓고 나무라기만 하지는 않았는지!

 

아이의 공부법에 관해서, 그리고 진로에 관해서도

매우 중요한 조언을 들었다.
소중한 자녀를 잘 코칭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려면
부모들이 꼭 한번 읽어보고 참고했으면 좋겠다.
자녀뿐만 아니라 본인 스스로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책이다. 

 

 

 

s***n 2011.1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