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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꽃 봉오리와 활짝 핀 장미의 미묘한 차이가 주는 행복, 일요일 늦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 창문 너머 길게 뻗은 햇빛이 주는 행복, 어제보다 따뜻하고 맛있는 저녁 메뉴가 나올 때의 행복,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느낄 수 있음에 대한 행복, 행복을 섬세하게 느낄수록 행복할 일은 많아진다.. 좋은 이야기들 잘 읽었습니다. 공감도 많이 가고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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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나중에 오는 기회 매일매일 투명하고 건강한 얼굴이 예뻐 보이는 나이를 지나 하루에 한두 번, 얼굴에 부기가 빠진 저녁때쯤 예뻐 보이는 나이를 지나 한 달에 한 번 특별하게 차려입었을 때 예뻐보이는 나이를 지나 자신에 대해 아무리 관대한 사람도 거울 속 자신이 예쁘다고 말할 수 없는 나이에 다다랐을때 기회는 그 때다. ......(중략) 책 글귀도 좋고 삽입 되어 있는 사진도 예뻐서 오래도록 옆에두고 아끼는 책이 될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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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를 통해 출간되기 전부터 지켜봤던 작품이네요. 책이 나왔다는 알림문자를 받고 주저할 것 없이 바로 주문했어요. 고된 회사일을 마치고 집에서 저를 기다리고있던 책과 엽서들을 보고서 얼마나 행복하던지. 너무도 큰 선물이 됐습니다. 사진과 글 모두 따뜻하고 포근해서, 마음에 너무도 와닿아서 계속해서 보게되요. 큰 위로를 받으며 공감하게되는 글귀들로 가득한 책. 한동안 손에서 놓지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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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을때 읽었어요 . 엄청 큰 도움은 안되고.. 그냥 어쩌면 나도 알고 너도 아는 상황이나 말을 .. 이게 진리다 하듯 정의 내려주며 위로해 주니 .. 좋았어요 . 도움을 바라기보단 , 간단히 시집 본다 생각하며 읽으면 마음도 차분해지고.. 그렇게 시간도 흐르고.. 결국엔 조금은 괜찮아진 나를 만날수 있는 책이예요. 그치만 이런 류의 책은 이제 이책을 마지막으로 안살래요. 정말 오히려 시집이 좋갰어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