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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이 평소보다 자주 나타나 보이시거나, 평소 머리가 멍하시는 분들에게 제격인 도서입니다. 두뇌회전이 빠른 유치원생들에게도 제격입니다. 제한시간을 정해놓고 그림모양을 따라 종이를 접어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제한시간 내에 해내야 하기 때문에, 긴장감과 집중력이 최고로 발휘됩니다. 다 만들었을 때의 뿌듯함은 기쁨과 즐거움으로 나타납니다. 그냥 종이 접기 아니고, 종이가 다 제작이 되어서 출판되었기 때문에 다만들었을때 성취감이 두배로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예뻐요 ㅎㅎ 아쉬운 점은 책이 매우 얇습니다..... 만들 수 있는 가짓수가 30개 입니다. 색종이를 더 동봉해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다른 그림의 종이접기로 2권 3권 시리즈 출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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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전에 할머니 친구분과 함께 센터에 다니셨을 때, 센터에서 만들기 같은 것을 하는 시간이 있어서 몇 번 완성된 작품을 가져오신 적이 있었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센터에도 경로당에도 가실 수가 없어서 많이 무료해 하셔서 좀 다양하게 즐길거리를 마련해야 겠다 싶어 이 책을 구매했다. 사람의 뇌에서 순간적으로 상황을 추측하고 판단하는 고도의 역활을 담당하는 부분이 전두연합영역이라고 불리는 뇌의 앞부분이라고 한다. 이 부분이 손상된 사람은 무언가 추측하거나 판단하는 일을 원활하게 수행하지 못하는데, 이 전두엽은 나이가 들면서 가장 빨리 노화가 진행되는 부분이라서 뇌기능을 유지, 향상시키고 싶다면 이 전두연합영역을 단련시킬 필요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연구를 해 보니 일정한 시간 내에 정해진 순서로 손가락을 움직이는 행위는 뇌의 전두연합영역을 활성화시키는 역활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리가 흔히 하는 ' 종이접기 ' 가 바로 이 행위와 정확히 일치한다. 그래서 재활이나 요양병원에서 이 종이접기를 많이 활용하는 것이다. 색종이를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책 안에 준비된 종이를 오리기만 하면 종이접기에 필요한 모든 준비물이 준비가 된다. 색종이도 크고, 인쇄된 글자도 큼직큼직해서 어른들이 보시고 따라하시기에 충분하다. 종이의 색감도 화사하고 만드는 작품들도 귀여워서 보는 즐거움도 충분히 제공하고 있어서 괜찮은 것 같다. 처음에 종이 접는 법만 확인하고 책의 설명서 대로 따라 하면 22개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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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구보타 기소는 교토대학 명예교수이자 의학박사이다. 1932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1957년 도쿄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에 진학했다. 당시 뇌 연구의 일인자였던 도키자네 도시히코 교수 밑에서 뇌신경생리학을 배웠다. 대학원 진학 후 3년째 되던 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오리곤주립의학대학 J. M. 브룩하르트 교수 밑에서 최첨단 뇌과학 연구에 종사했다. 사람의 뇌에서 순간적으로 상황을 추측하고 판단하는 고도의 역활을 담당하는 부분이 전두연합영역이라고 불리는 뇌의 앞부분이라고 한다. 이 전두엽은 나이가 들면서 가장 빨리 노화가 진행되는 부분이라서 뇌기능을 유지, 향상시키고 싶다면 이 전두연합영역을 단련시킬 필요가 있다고 한다. mri 촬영을 통해 일정한 시간 내에 정해진 순서로 손가락을 움직이는 행위는 뇌의 전두연합영역을 활성화시키는 역활을 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러한 행위는 우리가 흔히 하는 ' 종이접기 ' 와 일치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재활이나 요양병원에서 이 종이접기를 많이 활용하는 것이다.
어린이부터 나이가 많으신 분들까지 다양한 종이접기를 통해 뇌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 같다. 따로 무언가를 준비할 것 없이 책 한권으로 손쉽게 종이접기가 가능해서 편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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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이 훌쩍 넘어버린 어머니를 위해 구입했는데 저도 같이 접어야 되겠습니다. 책에서 찢은 색종이는 어머니가 접고 그냥 문구점서 구입한색종이는 딸인 제가... 첨에 배송온 책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얇아서요. 구성을 보니 속지를 뜯어서 접는 거던군요. 이거 한번만 접어보고 버리는 건가 그런 생각을 했는데.자세히 살펴 보니 접을때 그냥 색종이보다 완성도가 높아보여 접어 놓은 결과물이 흡족하게 보입니다. 모양도 여러가지가 있어 어머니와 오손도손 접어 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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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잘 이용하면 두뇌 개발에 좋긴 하겠지만 내가 먼저 보고 방법을 생각해봐도 그닥 쉽지는 않았다. 되려 좀 어려웠다. 일단 앞에 있는 쉬운 것부터 먼저 내가 해봤는데 그나마 젊은 내가 해보고나서야 아~ 이렇게 하는 거구나. 정도였지 엄마 혼자 하라고 하시면 절대 못할 것같다. 내가 한 번 접어봐서 방법을 아니 그것을 다시 펴서 엄마에게 설명하면서 다시 접어본 뒤 다시는 엄마가 그 책을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내가 봐도 재미없고, 그닥 쉽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