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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렬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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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른 블로그에 들어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책이다.얇은 책이지만 정말로 많은 양을 담고 있어서 쉽게 읽기 어려운 책이다.나는 1980년대 대학 2학년 때 종교학 개론을 들은 적이 있었다. 나름 대로 당시 종교학에 대한 책을 읽었었는데 그 때 이 책을 발견하지 못했었다.찾아보니 1952년에 저자가 이 책을 출간했고 우리나라에 번역된 시점은 1998년이다. 내가 대학교 다닐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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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른 블로그에 들어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책이다.

얇은 책이지만 정말로 많은 양을 담고 있어서 쉽게 읽기 어려운 책이다.

나는 1980년대 대학 2학년 때 종교학 개론을 들은 적이 있었다.

나름 대로 당시 종교학에 대한 책을 읽었었는데 그 때 이 책을 발견하지 못했었다.

찾아보니 1952년에 저자가 이 책을 출간했고 우리나라에 번역된 시점은 1998년이다.

내가 대학교 다닐 당시 읽지 못한 것은 당연하다. ( 그 이후 1990년대와 2000년 초기까지는  사는데 바빠서 독서를 하지 못했다.)

 

솔직히 이 책은 번역도 별로고( 프랑스에서 한국어로 번역한 것 같다. 처음 보는 우리말 단어도 있다. 심지어 국어사전에도 없는 단어이다.- 조식調息: 호흡의 리듬화)  편집도 현대의 시점에서 본다면 별로다. 

제목이 '이미지와 상징' 임에도 불구하고 사진 한장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으면서 놀라움을 느낀 책이다.

20세기 초 이런 연구를 한 저자가 있었다니 놀라울 뿐이다. 당분간 이 저자의 책을 읽고 싶은데 아마존에서 킨들 형식이 없어 아쉽다.

너무나 많은 내용을 축약해 놓은 책이라 간단한 후기를 쓰기는 어렵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 책을 짧게 축약해 놓은 분도 있으시다. 존경.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그 동안 궁금했던 점을 해소한 면이 있어서 기쁘다.

아마도 이 저자보다 한 세대 앞 선 유명한 소설가들 - 앙드레 지드, 서머싯 몸-의 책은 내가 자랄 때는 '세계명작'이란 이름으로 책 좀 읽는다는 아이들에게 필독서였는데 어릴 때 내가 읽을 때 가끔 이해하기 힘든 점도 있었다. 책만 읽었지 그 주변 상황에 대한 설명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앙드레 지드의 '좁은문' 서머세트 모옴의 '면도날' 같은 소설의 이름을 왜 이렇게 지었을 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을 읽으니 좁은 문, 칼날 같은 단어가 종교적인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좁은 문, 칼날 - 도달하기 힘들다는 뜻

 

나는 불교도 이고 그래서 불교에서 나타나는 상징을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 책은 인도의 종교에 대해 많은 양을 할애하고 있는데 힌두교와 불교와의 비교 내용도 많다.

나의 종교를 좀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도 되었다.

 

또한 기독교에 대한 상징도 많이 설명되어 있다.

원시 종교에서 나타나는 '우주목'이 기독교에서는 십자가로 대체되었다는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지식이 쩗게 짧게 소개되어 이해하기가 좀 어렵다.  위키를 찾아가면서 책을 읽어서 시간이 좀 많이 걸렸다.

 

https://en.wikipedia.org/wiki/Mircea_Eliade

https://en.wikipedia.org/wiki/Mircea_Eliade_bibliography

 

https://m.cafe.daum.net/NEWMEDIA/ueO/74?q=%ED%8C%94%EB%9D%BC%ED%8A%B8%EB%A5%B4%EC%8A%88%EB%82%98%EB%B0%94%EC%9D%B4%EB%9D%BC%EA%B0%80&

이미지와 상징 요약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otyun&logNo=100168797063&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w%3Dtot%26nil_mtopsearch%3Dbtn%26DA%3DYZR%26q%3D%25EC%259D%25B4%25EB%25AF%25B8%25EC%25A7%2580%25EC%2599%2580%25EC%2583%2581%25EC%25A7%2595%2B%25EC%25A4%2591%25EC%258B%25AC 이미지와 상징 요약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bianomy&logNo=221249688436&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w%3Dtot%26nil_mtopsearch%3Dbtn%26DA%3DYZR%26q%3D%25EB%25B0%2594%25EB%259D%25BC%25EB%25B6%2580%25EB%2591%2590%25EB%25A5%25B4%25EC%2582%25AC%25EC%259B%2590 이 저자의 다른 책(영혼회귀의 신화)을 요약한 블로그

 

 

1

https://en.m.wikipedia.org/wiki/Mount_Gerizim

https://en.m.wikipedia.org/wiki/Mount_Tabor

https://en.m.wikipedia.org/wiki/Mount_Meru_(Buddhism)

https://en.m.wikipedia.org/wiki/Calvary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21k0925a

https://en.m.wikipedia.org/wiki/Kaaba

https://en.m.wikipedia.org/wiki/Ekur

https://en.m.wikipedia.org/wiki/Ziggurat

https://en.m.wikipedia.org/wiki/Borobudur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memberNo=19909413&volumeNo=17872405

https://en.m.wikipedia.org/wiki/Tree_of_life 우주목

https://en.m.wikipedia.org/wiki/Mithraism

https://en.m.wikipedia.org/wiki/Mandala

https://en.m.wikipedia.org/wiki/Chakra

https://en.m.wikipedia.org/wiki/Perceval,_the_Story_of_the_Grail

2

https://en.m.wikipedia.org/wiki/Indra

https://en.m.wikipedia.org/wiki/Brahman

https://en.m.wikipedia.org/wiki/Vishnu

https://en.m.wikipedia.org/wiki/Yuga

https://en.m.wikipedia.org/wiki/Hindu_units_of_time

https://en.m.wikipedia.org/wiki/Pralaya

https://en.m.wikipedia.org/wiki/Maya_(religion)

https://en.m.wikipedia.org/wiki/Kalpa_(aeon)

https://ko.m.wikipedia.org/wiki/%EB%AC%B4%EB%9F%89%EB%8C%80%EC%88%98

https://en.m.wikipedia.org/wiki/Bhagavad_Gita

https://en.m.wikipedia.org/wiki/Krishna

https://en.m.wikipedia.org/wiki/Ramakrishna  람크리쉬나

https://en.m.wikipedia.org/wiki/Teachings_of_Ramakrishna  람크리쉬나의 가르침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19j2611a  조신설화

비교적 근대인 1800년대 인도의 힌두교 성인인 람크리쉬나는 우화를 통한 가르침을 많이 폈는데 이 책에 소개된 우화가 우리나라 삼국유사에 나오는 조신설화와 내용과 전개가 비슷하다. 아마도 오랫동안 전승되어 온 인도 설화인 모양이다.

 

https://en.m.wikipedia.org/wiki/The_Razor%27s_Edge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08b2693a

https://en.m.wikipedia.org/wiki/Varuna

https://en.m.wikipedia.org/wiki/Indra

https://en.m.wikipedia.org/wiki/Yama

https://en.m.wikipedia.org/wiki/Vritra

 

4

https://en.m.wikipedia.org/wiki/Codex_Zouche-Nuttall

https://en.m.wikipedia.org/wiki/Dresden_Codex

https://en.m.wikipedia.org/wiki/Codex_Vaticanus

https://en.m.wikipedia.org/wiki/Codex_Telleriano-Remensis

https://en.m.wikipedia.org/wiki/Lapis_lazuli

 

5

https://en.m.wikipedia.org/wiki/Baptism

e******s 2019.12.21.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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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치아 엘리아데 이미지와 상징
"미르치아 엘리아데 이미지와 상징" 내용보기
미르치아 엘리아데를 처음 만나게 해준 책이자 계속 만나고 싶게 만든 책흥미가 있던 것도 아니었고 이러한 주제에 대해서 잘 아는것도 아니었지만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고 정신차려보니 이미 장바구니엔 엘리아데의 책들이 쌓여있는것도 모잘라 이미 손에 쥔 다른 책도 있었다.한번 쯤 읽어보면 이미지와 상징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으며 여러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되기도 했
"미르치아 엘리아데 이미지와 상징" 내용보기
미르치아 엘리아데를 처음 만나게 해준 책이자 계속 만나고 싶게 만든 책
흥미가 있던 것도 아니었고 이러한 주제에 대해서 잘 아는것도 아니었지만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고 정신차려보니 이미 장바구니엔 엘리아데의 책들이 쌓여있는것도 모잘라 이미 손에 쥔 다른 책도 있었다.
한번 쯤 읽어보면 이미지와 상징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으며 여러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모든 내용이 다 재밌게 읽혔던건 아니고 번역에서 아쉬움이 있거나 내 수준이 낮아 완벽하게 다 이해하지는 못한 부분 또한 있다. 재독해볼 책 중 하나이다.
o******0 2025.08.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