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진흙파이를 구우며 놀고있던 프로기가 아빠의 도움요청에 폴짝 뛰어 들어가 엄마의 생일을 위한 케이크를 만드는 과정을 그린 책이네요
프로기 시리즈가 내용이 괜찮다는 평을 보고 초등학생 조카아이들 읽어보라고 사줬었는데
막상 아이들은 안 읽고 책장에만 꽂혀있다가 제가 읽었네요
엄마 입장에선 아이구야 스러운 장면들이 펼쳐지지만 프로기도 엄마아빠도 다들 만족했으니 해피엔딩인 것 같네요 폴짝폴짝 뛰어가는 프로기 가족의 모습이 귀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