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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사서 보세요. 번역이 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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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사서 보지 마세요. 한국신용평가 평가부의 어떤 사람들이 번역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번역이 정말 엉터리입니다. 단적인 예로 책속에 워렌 버핏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데 버핏의 영어 스펠링이 buffett이라고 한국어로 옮기면서 워렌부페라고 써 놓았습니다. 도대체 번역을 대학생 알바한테 시켰는지 어쨌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번역서입니다. 또, 책의 특성상 미국의 기업을 예로
"원서 사서 보세요. 번역이 개판입니다." 내용보기
절대 사서 보지 마세요. 한국신용평가 평가부의 어떤 사람들이 번역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번역이 정말 엉터리입니다. 단적인 예로 책속에 워렌 버핏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데 버핏의 영어 스펠링이 buffett이라고 한국어로 옮기면서 워렌부페라고 써 놓았습니다. 도대체 번역을 대학생 알바한테 시켰는지 어쨌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번역서입니다. 또, 책의 특성상 미국의 기업을 예로 계속 들게 되는데, 그 기업들의 주가 동향이나 현재 미국 증권가에서 위상 등을 모르면 책에 대해서 피상적으로 밖에 이해하지 못하게 됩니다. 제대로된 번역서라면 역주를 통해서 그런 기업들이 어떤 기업들이고, 어떤 이유로 책속에 사례로 인용되는지에 대해서 언급해줘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마도 90년 즈음해서 주식붐이 일때 피터린치 이름팔아서 돈좀 벌어보자고 판권사서 번역한것 같은데 진짜 엉터리입니다. 책속에 중간중간 삽화를 넣어두었는데, 별루 책 내용하고 상관도 없이 괜히 글 읽는 흐름만 깨뜨립니다.(원서에는 있지도 않은 삽화입니다.) 차라리 주가 흐름을 모눈종이에(손으로) 그린것이 나오는데 그거나 제대로 알아보기 쉽게 컴퓨터로 뽑은 것으로 바꿨으면 하는 생각이 들구요.
p****g 2003.09.13. 신고 공감 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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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을 벌고 싶습니까?
"주식으로 돈을 벌고 싶습니까?" 내용보기
이책에 투자한돈 만원 조금 넘는 돈에 몇천배는 벌수 있을것입니다. 정말 교과서 같은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주식에 관한책은 1~20권은 넘게 읽었는데 단연 으뜸이라고 생각합니다 워렌 퍼핏과 많이 비교하지만 솔찍히 버핏이 돈은 으뜸이라고 하지만 .. 책은 번역이 그런지 본인이 집필하지 않았는지 전부 꽝입니다. 제가 읽은 책중 진짜 괜찬은책 고르자면 딱두권 1번 월가의 영웅
"주식으로 돈을 벌고 싶습니까?" 내용보기
이책에 투자한돈 만원 조금 넘는 돈에 몇천배는 벌수 있을것입니다. 정말 교과서 같은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주식에 관한책은 1~20권은 넘게 읽었는데 단연 으뜸이라고 생각합니다 워렌 퍼핏과 많이 비교하지만 솔찍히 버핏이 돈은 으뜸이라고 하지만 .. 책은 번역이 그런지 본인이 집필하지 않았는지 전부 꽝입니다. 제가 읽은 책중 진짜 괜찬은책 고르자면 딱두권 1번 월가의 영웅 - 주식이나 회사를 고르는 눈을 고르게하고 2번 앙드레코스톨라니의 돈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마음가짐을 배울수 있는 책입니다. 이 두권 같이 사서 보십시오 .....개인적으로도 책에 투자한 비용에 최소 1~2천배는 벌었습니다. 투자 경력 겨우 2년에 아직 경험이 저도 짧지만 이 두권 받드시 읽어서 이글 보시는 분들도 돈 걱정없이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 집안에서 주식투자로 왕창 날리신 분이 있어서 망하신분 심정 이해가 넘 잘가기땜시 포기하지 마시고 용기를 가지시기를....
c*****9 2003.04.23.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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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를 치켜 올리며 - One up on Wall Street by Peter Ly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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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펜데믹과 실물경기의 위축을 예고하며 주식시장 폭락이 발생했다. 사실 나는 주식시장의 과도한 폭락은 이해하기 어렵다. 하루 만에 도산하는 기업은 거의 없다. 2008년 금융위기처럼 부도날 모기지 채권을 대량으로 구입하는 바보짓을 하지 않는다면(물론 천재지변 급의 부도는 발생할 수 있다) 상장된 모든 기업이 절벽 아래로 주식을 내던지듯 가격이 떨어지는 것은 비이성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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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펜데믹과 실물경기의 위축을 예고하며 주식시장 폭락이 발생했다. 사실 나는 주식시장의 과도한 폭락은 이해하기 어렵다. 하루 만에 도산하는 기업은 거의 없다. 2008년 금융위기처럼 부도날 모기지 채권을 대량으로 구입하는 바보짓을 하지 않는다면(물론 천재지변 급의 부도는 발생할 수 있다) 상장된 모든 기업이 절벽 아래로 주식을 내던지듯 가격이 떨어지는 것은 비이성적인 일이다. 음모론적으로 시장의 호구들을 선동해서 그들 주머니를 터는 것처럼  보일 때가 많다. 상장사라면 회계법인들이 확인하고 조사하고 관리를 하기 때문에 대놓고 범죄행위를 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 내 경험으로 10년간 성장한 기업이 나태하고 부당한 일을 통해서 망하는데 최소한 5년은 걸린다.  경험의 축적은 성장기간이 A이면 A+A*1/2가 기업 존속기간이다. 성장의 정점은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3분기 연타로 줄어들고, 부채비율이 상승, 현금흐름 악화, 재고 증가가 시작하는 시점이란 생각을 하곤 한다. 


 3월 대폭락 시점에 처음 주식을  돈으로 사봤다. 피터 린치의 말처럼 매수 타이밍은  적절했다고 생각한다. 사실 주식이전에 간접투자인 펀드를 샀다. 20%의 수익에서 환매하고 자투리를 놔두고 있는데 이번 주에 날아온 문자가 44.5%다. 갖고 있는 얼마 안 되는 달러는 펜데믹과 한미 통화스왑 발표날에 정리했으니까 대략 5%의 수익이 발생했다. 그럼 주식은 투입자금의 변동이 있어 정확하게 계산하기는 힘들다. 4월은 흑자, 5월은 흑자, 6월은 손실, 7월은 최대 흑자, 8월은 최대 흑자와 동등한 최대 적자, 9월은 최대 적자의 45% 복구 상태다. 어째던 워런 버핏이 말하던 "돈을 잃지 않는다"라는 말은 지키고 있는 셈이다. 초보에게 이 정도면 괜찮다는 생각이다.


 이 과정에서 배운 점과 궁금한 점이 있었다. 

 1. 기업 선정은 양호하다. 피터 린치의 표현을 빌어 구매했던 종목이  3루타 종목이 5-6개 정도, 8루타 종목이 1개가 있다. 문제는 소액 구매한 3루타가 존재하고, 8루타가 나에겐 2루타에서 끝났다.  종목의 변동과  계좌의 현실 사이에 상당한 궤리율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럴까?


 2.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잡기가 대단히 어렵다. 내가 사는   1-2%가  떨어진다. 내가 파는 다음 날부터 10%씩 오르는  이젠 당연하다는 생각이 든다. L사 주식(지인이 친일 주식이라고 욕을 많이 한다) 수익을 내고 매도했는데 예상보다 한참  올랐다.


 3. 나름대로 엑셀로 기업 정보를 정리해보면 문제점이 있다. 차트는 과거다. 차트는 미래를 반영하지 않는다. 기업 공시 실적도 최소한 1.5-2개월 전의 사실이다.  전제조건에 어떻게 목표 구매가, 목표 판매가를 판정하고,  목표 구매가를 산정한 기준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이것이 가장  어려움이다. 


 4. 가끔 재미 삼아 읽어 보는 토론방을 보면 우리나라 주식 대부분은 확실하게 개잡주다. 다들 주식을  주인인데 그렇게 부른다.  그럴까?


 5. 투자, 투기, 도박의 경계는 무엇인가? 토론방을 보면  재미있다. '주식이 카지노냐?'부터해서 그런 신기방기한 표현을 보면 웃지 않을  없다. 


 6. 내가 세상을 표준 정규분포로 가정하면 좌우 30%씩 60%가 특정 기준에서 가운데다. 가운데인지 호구인지  수가 없다. 나는 호구인가?라는 질문을 항상 하게 된다. 


 7. 손가락의 깔짝거림을 어떻게 제어할것인가? 수익과 제비용의 상관관계를 보면 허허.. 당구장에서 게임이 길어지면 수익은 당구장 주인에게 수렴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바보냐고 묻지만 바보짓을 많이 한다고 생각한다. 창피한  알면 끊어야한다. 그걸 많이 개선중이다. ㅡㅡ;;;; 


 이런 이유로 워런 버핏 바이블, 스킨인더게임, 현명한 투자자, 투자는 워런 버핏처럼 이런 책들을 천천히 읽고 있다. 그렇게 카트에 담아두었던 Peter Lynch의 One up on Wall Street를 우연히 들러본 중고서점에서 사서 읽고 있는 중이다.


 그 답을 찾았을까? 획일적 만고불변의 답을 원한다면 아니오가  대답이다. 그러나 끊임없이 투자란 경기에서 해야 할 것을 찾았다면 일정 부분 소득이 있다. 워런 버핏은 확고한 원칙과 학습을 통한 투자 철학의 의미가 내겐 크다. 현명한 투자자의 벤저민 그레이엄도 그렇다. 도를 닦듯 원칙을 지키고 확인하는 작업이 반복된다. 쉬워 보이지만 아주 따라 하기 힘든 우공이산이란 생각이 든다. 조지 소로스는 천재적이란 생각이 든다.(바보일  있으나 성과로 증명한 사실이 있음으로 천재라고 해야 한다) 내게 역발상의 뛰어남처럼 느껴지지만  이해하기 쉽지 않다. 정확하게 이해되지 않는다. ㅎㅎ 피터 린치는 조지 소로스처럼 뛰어남을 추구하지 않는다. 대단히 분석적이고 현실적이다. 워런 버핏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와 유사한 투자 원칙들을 지켜나간다. 그나마 일반인이 흉내내기를    있고 상식적이란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이런 가능성을 통해서 내 기준과 원칙을 세우고 지켜나가는 것이 곧 상황에 맞설 수 있는 용기와 신념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가장 큰 소득이라고 생각한다. 마치는 글에서 "바지를 치켜올리고"라는 표현이 아주 좋다. 무엇인가를 마치고 새로운 일을   하는 행동이니까.


 1부 투자를 위한 사전 준비 (1~5장)

  - 투자를 위한 자세, 주식시장이란 경기장에 관한 설명이 많다. 누구나 자신이 종사하는 분야는 타인보다  많이 알고 있다. 실제 기관 투자자들도 투자 업종을 업종 종사자 만큼 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애널리스트란 존재가 있는 것 아닌가? 일반 투자자에게 제약이 있듯, 그들에게도 제약과 장점이 있다.  사실이 시장의 규칙이다. 불평해도 없어지지 않는 조건이라면 대책을 세우고 시작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피터 린치는 5장에서 경기장의 규칙을 세븐 오디너리 포커(7장짜리 포커)로 설명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손에 있는 패가 먼저다. 최진석 교수의 말처럼 보이는 대로 보아야 강하다는 것이다. 또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일이 될  있는 경기가 주식투자란 분야다. 한 가지 그레이엄은 수익률은 0으로 수렴한다고 하고, 피터 린치는 장기적인 수익률은 비교적 예측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부분은 그레이엄이 옳다고 생각한다. 비관론자는 아니지만 기업은 언젠가 망한다. 단지  자리를 누군가 대체하는 것이다. 그때가 내가 들고 있을 때가 아니고, 뛰어난 대체자를 내가 선택하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찾아내는 안목이 중요하다. 내가 궁금했던 4, 5, 6에 대한 의견을 구할 수 있다.


 2부 성공주를 찾아서 (6~10장)

 - 중국 고전에 기미를 보고 일을 미리 알아낸다는 말을   있다. 이런 작은 현상을 통한 추론이 가능하려면  기미와 관련된 지식, 업종에 대한 통찰력이 필요하다. 쉽게 말하면 공부하란 말이다. 그런데 모든 분야를   수는 없다. 투자, 투기, 도박은 시장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태도와 마음가짐, 지식의 상태에 따라서 결정된다는 생각을 한다. 


 - 기업의 6가지 형태 분석은 이해를 돕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일 뿐이다. 이런 정형화된 이해가 쉽지만 실제로 기업의 사업모델을 잘 이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재무제표(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주석)는 계속 이야기 하지만 과거의 사실이다. 나는 미래를 바라보면 과거의 기록만 보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과거는 미리 보고, 가끔 보는 것이다. 그들의 사업목표, 사업방향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무제표와 사업구조를 통해서 어떻게 그들이 돈을 벌고 있는지를 도식화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누가 봐도 쉽게 이해되고 수익구조가 좋다. 이것을 알려면 내가 잘 아는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주가의 기준에서 6가지로 구분했지만 사업모델을 보면 자기의 기준을 만들기 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 피터 린치의 예상 수익 목표를 알 수 있다.


 - 성공적인 기업, 실패하는 기업에 대한 피터 린치의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본업을 잘해야 부업을   있다. 국영수를 잘해야 좋은 대학에 진학할 기회가 커진다. 국영수 빵점에 기타 과목만으로   있는 분야는 많은 제약사항이 생긴다. 이런 가정에서 본업을 잘하는 기업의 부서가 독립하거나 분사해서 상장하면 좋은 기회로 본다는 생각은 대단히 현실적이다. 이렇게 쓰고 나니  생각이 난다. 국영수...ㅎㅎ


 - 좋은 기업은 매출이 성장하고, 수익이 증가하는 기업으로 요약된다. 과거 실적에 기반한 PER(주당 수익률)는 사실이다. 미래에 대한 예측 PER은 가정을 전제로 한다. 높다, 낮다의 기준은 애매하다. 그래서 관련 업종의 PER를 이용해서 비교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그것도  맞는다고 보기 어렵다. 업종 시장분석에서는 시장규모의 연평균 예측 성장률(CAGR)을 기본 지표로 많이 한다.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할  좋은 기업의 기준으로 5년간 매출 성장, 영업이익 성장, 당기이익 성장, 부채 감소를 좋은 기업의 전제조건으로 설정했다. 지금은 재무 요약자료에 5년간 3가지 항목의 CAGR 10% 이상으로 필터링을 했다. 그리고 2년간 분기(max 8분기) 데이터에서 전분기 대비 매출 성장률, 영업이익성장률, 당기이익성장률을 CAGR로 돌려서 10%가 나오는지 계산해 봤다. 처음에 이런 기업이 있겠어했는 데 있다는 사실을 보고 대단히 놀라웠다. 지금까지 눈과 귀에 좋아 보이는 아니 좋아질 거라고 바라는 기업의 주식을 샀을지도 모른다. 좋은 기업을 바라보는 안목이 좋아져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 좋은 예가 피터 린치의 지적대로 PER는 높은데 수익 증가율이 PER보다 나쁜 기업이다. 사업은 현실이고 주식은 현실에 수렴된다고 생각한다.


 - 현금은 힘이다. 100억짜리 땅으로   있는 것은 제약이 많다. 100억 현금은 자산보다 훨씬  레버리지 효과가 있다. 과하게 10배의 파워가 있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다. 피터 린치가 주가에서 순현금자산을 주식으로 나눠서  가격을 목표주가로 설정하는 것을 보면 대단히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적정가치는 EPS(주당순이익)*ROE(자기 자본 이익률)*100으로 계산하기도 한다. 나도  방법이 가장 편리해서 사용하는데  두 가지를 계산하면 평균을 내던, 궤리율을 측정해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영업현금흐름이  좋은 기업은 별로다.  생각에 SK바이오팜도 상장하고 크게 오르고, 카카오 게임즈도 크게 올랐다. 가능성은 전자가 크다고   있지만 전자는 적자기업이고 후자는 흑자기업이다.  사실이 나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3부 장기적 전망 

 -  매도 타이밍을 내가 갖고 있는 매수 검토 기업 순위(물론 다양한 지표를 통해서 만들었을 것이다. 내 생각에 동일한 자본을 투입했을 때 기대되는 목표수익의 합, 기간, 위험요인들이 정리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가 역전되었을 때가 매도 타이밍이란 말을 듣고 배운 바가 많다. 나는 내 기준이 아니라 움직이는 변화를 쫒고 있었던 것이다. 계속 변화하는 것이 변화하는 마음을 만들고 오류를 만드는 결정을 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 매년 엄청나게 높은 수익을 기대하는 근거를 생각해보자. 그런 근거 없는 욕심과 욕망이 호구로 가는 고속도로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버핏이  수는 없다. 이런 욕망과 현실의 불일치가 주식시장 대부분의 주식에 잡주라는 호칭을 붙이는 이유는 아닐까? 그럼 투기나 도박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일상에서 우리는 가끔 내기(=도박)를 한다. 매일 하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야바위 꾼을 이기는 것도 아니다. 달리 엄마가 그렇게 공부  하라고 하겠나. 

 - 선물 옵션은 읽지 않았다. 학창 시절 외환 포지션, 선물, 옵션을 배우기는 했지만 평상시에도 많이 찍는데 돈 내가면 찍기 연습을 하지는 않을 생각이기 때문이다.


 다들 바지를 치켜 올리며 주식시장과 거리를 두고 건실하게 일과 저축 축적을 시작할지, 부동산과 채권투자와 같은 안정적인 투자를 할지, 주식을 할지, 그냥 하던 대로 놀아제낄지, 평범하게 살아갈지를 결정하는 일일 뿐이다. 그래도 도박은 멀리하자.


#성공투자 #피러린치 #peter_lynch #One_up_on_Wallstreet #월가의영웅 #독서 #khori #주식투자



k***i 2020.09.13.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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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의 승자 & 인생에서의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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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점을 자주 들른다. 살아가다가 힘든 일이 생기거나, 공부하다가 모르는 것이 생겼을 때에 제일 먼저 의지하는 것이 책이기 때문이다. 또는 관심분야에 대한 호기심의 갈증을 늘 책을 통해 해소하곤 하는 나이기에, 책이 있는 서점에 가면 나는 꼭 친정에 온 것 같은 느낌이다. 이런 내가 얼마 전 주식 시장에 뛰어들었다. 그리고는 투자한 돈을 절반이나 잃었다. 나는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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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점을 자주 들른다. 살아가다가 힘든 일이 생기거나, 공부하다가 모르는 것이 생겼을 때에 제일 먼저 의지하는 것이 책이기 때문이다. 또는 관심분야에 대한 호기심의 갈증을 늘 책을 통해 해소하곤 하는 나이기에, 책이 있는 서점에 가면 나는 꼭 친정에 온 것 같은 느낌이다. 이런 내가 얼마 전 주식 시장에 뛰어들었다. 그리고는 투자한 돈을 절반이나 잃었다. 나는 또 다시 서점에 갈 수밖에 없었다.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구입한 책이 피터 린치의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이다. 이 책은 단순히 시장의 인기에 편승되어 잘 팔리는 책이 아니다. 높은 수익률을 드러내거나, 선정적인 제목으로 투자자를 유혹하는 책이 아니란 얘기다. 이 책은 한 인간이 시장에서 승리한 흥미진진한 얘기를 다루고 있다. 그 승리자의 이름이 바로 이 책의 저자인 '피터 린치' 이다. 그는 우리나라의 투자자와는 사뭇 다르다. 우리나라 투자자가 인기를 쫓아가다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이라면, 그는 지조 있게 한 우물을 파서 그 우물로 목을 축이며 시원하게 샤워까지 하는 투자자이다. 그는 우리와는 달리 인기업종의 인기종목(얼마 전까지의 반도체업종의 삼성전자, 현대전자 등)은 의도적으로 피하고, 지루한 사업을 하고 있는 지루한 회사명의 기업을 좋아하는 투자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10년 사이 100만 고객에게 25배의 수익을 안겨주는 등 전설적인 기록을 남겼다. 또한 그는 최고의 자리에서 '가족을 돌보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라는 사임 이유를 밝히고, 주식시장을 등지고 야인으로 돌아갔다. 그는 진정 인생의 승리자인 것이다. 주식 시장에서의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투자전략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욕심과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인격과 매매시기를 기다릴 줄 아는 인내심까지 갖추어야 하는 강도 높은 자기훈련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렇다면 시장에 대해 연구하고 공부하는 것은 분명 가치 있는 작업일 것이다. 피터 린치에 관한 모든 것은 이렇게 시장에서의 프로가 되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을 잘 말해 주고 있다. 그럼, 과연 피터 린치는 어떻게 주식 투자를 했는지 살짝 엿보기로 한다. 그는 기본적 분석을 중시하는 장기 투자자이다. 기술적 분석에 관해서는 이 책에서 언급하지 않는다. 투자의 일인자 워렌 버펫의 사무실에도 주가단말기는 없다고 하는데, 기본적 분석의 파워를 실감하게 된다. 피터 린치는 먼저 모든 주식을 6가지로 분류를 한다. 린치는 주식을 여섯 가지로 분류하는 이 작업이 성공적 투자로 가는 첫 번째 단계라고 말한다. 어떤 종류의 주식이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주식에 따라 손절비율도 조금씩 다르며, 매매타이밍 잡는 것도 주식의 종류에 따라 달리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1300여 개의 상장, 등록 기업을 일괄적인 방식에 의해 선별하고 매매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워낙 주가의 방향이 여러 가지 패턴을 가지기 때문이다. 린치는 다음과 같이 저성장기업, 대형우량기업, 급성장기업, 경기변동형성장기업, 자산형기업, 전환형기업의 6가지로 주식을 분류한다. 피터 린치의 투자법에 대해 하나만 더 소개한다. "나는 주식을 사기에 앞서 2분간의 독백시간을 갖는다. 독백의 내용은 내가 그 주식에 관심을 갖는 이유와 그 기업이 성공하기 위한 필수요건은 무엇인가, 그리고 발생 가능한 부정적 요인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2분간의 독백은 혼자만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작게 중얼거려도 되고, 주변에 있는 동료들에게 들릴 정도로 크게 이야기해도 무방하다. 일단 그 이야기를 가족이나 친구들, 하다 못해 강아지한테도 말할 수 있고 그 내용이 쉽게 이해될 수 있는 것이라면, 당신은 상황을 올바르게 파악한 셈이 된다." 피터 린치의 얘기다. 그의 이 습관은 내가 철저히 지키고 있다. 매수하기 전의 이 독백시간에 "누군가가 추천하여 지금 나는 아무 생각 없이 그 사람만 믿고 매수한다." 라고 말하기를 즐겨하는 투자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러하다. 이 짧은 독백을 통하여 내가 주식을 매입하는 이유를 명확히 알 수가 있으며, 이 것은 곧 시장의 작은 미동에 매도해 버리는 실수를 피하게 한다. 혹 매입이 실패로 끝나더라도, 독백의 내용을 떠올리며 실패요인을 분석할 수도 있다. 이 독백시간은 반드시 지키자. 여러분께도 추천한다. 2분간 말할 수 있다면 충분하다. 피터 린치는 내게 새로운 비전을 안겨다 주었다. 시장에서의 승리보다 인생에서의 승리를 더욱 갈망하게 만들었다. 주식 투자를 하면서, 내가 해야 할 더 소중한 일들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투자자로서의 삶뿐만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의 삶이 더욱 중요함을 느끼며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다. 이 책은 이렇게 주식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자세를 갖추는 것을 도와 준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그의 투자경험을 실례로 들어주고 있는데, 주식투자를 하는 이라면 반드시 읽어보며 생각해야 할 책이다. 시대의 흐름과는 상관없이 각 분야마다 반드시 최고의 책들이 있다. 우리는 그 것을 고전이라 부른다. 만약, 주식에 관한 책들 중에 고전을 고른다면, 나는 이 책을 포함시키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주식을 사기에 앞서 2분간의 독백시간을 갖는다. 독백의 내용은 내가 그 주식에 관심을 갖는 이유와 그 기업이 성공하기 위한 필수요건은 무엇인가, 그리고 발생 가능한 부정적 요인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2분간의 독백은 혼자만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작게 중얼거려도 되고, 주변에 있는 동료들에게 들릴 정도로 크게 이야기해도 무방하다. 일단 그 이야기를 가족이나 친구들, 하다 못해 강아지한테도 말할 수 있고 그 내용이 쉽게 이해될 수 있는 것이라면, 당신은 상황을 올바르게 파악한 셈이 된다."
y********m 2000.09.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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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린치는 펀드메니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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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봄쯤(?) 피터린치를 만난후, 3년이 훨씬 지나서, 지지난주 피터린치를 월가의 영웅에서 다시 만났다. 나의 첫 주식투자책이었던 월가의 영웅, 그리고 나의 첫 투자스승이었던 피터린치... 그는 4년가까이 되는 기간동안 나의 책장에서 잠자고 있다가, 최근 시장의 하락과 더불어 정신적 안정의 목적으로, 그리고 그동안 내가 어떻게 변했나를 파악하는 기분으로 그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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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봄쯤(?) 피터린치를 만난후, 3년이 훨씬 지나서, 지지난주 피터린치를 월가의 영웅에서 다시 만났다. 나의 첫 주식투자책이었던 월가의 영웅, 그리고 나의 첫 투자스승이었던 피터린치... 그는 4년가까이 되는 기간동안 나의 책장에서 잠자고 있다가, 최근 시장의 하락과 더불어 정신적 안정의 목적으로, 그리고 그동안 내가 어떻게 변했나를 파악하는 기분으로 그를 다시 읽게 되었다. 그동안 다시 본적이 한번도 없으니, 이 책은 완전히 새로운 책으로 나에게 읽힐것으로 생각되었다. 그리고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두번 읽은 금융서적이 되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느낀 느낌은, 피터린치는 펀드메니져라는 사실이다. 그는 펀드메니져 이상도 아니고 이하도 아니다. 그런 점에서 버펫과는 다른 사람이며, 사업의 본질적인 면에서 버펫을 또 다른 측면에서 보게 된다. 사실 많은 부분이 새롭게 와닿았지만, 예전보다 감동이 덜하며, 피터린치에게 실망스러운(?) 혹은 내가 보기에 만만하게 보이는 부분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물론 더 강하게, 대단하게 보이는 부분 역시 새롭게 인식되기도 했다. 그러나 버펫관련책은 꾸준히 읽고 있었고 따라서 최근에 읽어본 기억으로 버펫에 관한 느낌과 그리고 피셔책도 최근에 번역본을 다시 읽어본적이 있었기 때문에, 피셔에 관한 느낌에서 받는 대단함에서 만만하게 보이는 부분은 잘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러나 처음 피터린치책을 읽어볼때 못 느꼈던 부분들이, 느껴지기 시작했으며, 또한 그의 글 스타일하고 관련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피터린치가 좀 만만하게 다가온 부분이 있었다는 점이다. (물론 아주 조금의 부분이지만..) 이 책을 다시 읽고 지금 기억나는 것은, 피터린치는 수익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의 6가지 기업분류 역시 수익을 기준으로 모두 나누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 투자입문시 읽었었기 때문에 이 6가지 기업분류는 인상적이었다는 것 빼고, 나는 정확히 이런 방식을 사용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나는 그가 사용하는 PER을 보는 방식에서 한가지 매우 흥미를 끄는 시각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것은 예전에 내가 인식하지 못했던 부분이고, 피터린치에게 개인적으로 많은 동질감을 느끼는 부분이기도 하다. 피터린치에게 한가지 약간 이질감을 느끼면서, 내가 잘 안하고 있는 분야는 기업탐방으로 그가 하고 있는 작업에서 뭔가 펀드메니져로서 혹은 투자가로서 그가 가고 있는 혹은 가고 있었던 당면한 삶의 과정들을 다시 접하게 되었는데, 내가 하지 않고 있던 분야라는 사실만을 강하게 느낄 뿐이었고, 그가 하고 있는 작업들이 매우 흥미롭게 다시 다가왔다. 그리고 내가 혹은 우리가 진입해야 하는 공간이라는 점도 다시금 인식되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빠를 수록 좋다는 점은 강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더불어서 그가 한 세세한 행동들이, 다시금 혹은 강하게 눈에 들어오게 되었다. (예전에는 책에 밑줄을 긋지 않았던 많은 행들이 줄이 그어졌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고민하고 내가 행하고 있던 경험들에 의해서 그가 하고 있던 혹은 했던 행동들이 피부로 다시금 와닿았고, 그것은 새로운 밑줄로서 남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그가 기업을 직접 방문한 그 수많은 노력들은, 나에게는 여전히 낯설게 느껴지며 이것은 나의 기업방문 경험을 촉구하는 것이기도 하다.)

[인상깊은구절]
뮤추얼 펀드는 주식시장에서 스스로의 투자재능을 테스트해 볼 시간이나 의향이 없는 사람 또는 다양한 투자를 원하는 소액투자자들에게 있어서는 훌륭한 발명품임에 틀림없다. 당신이 애당초 어떤 주식을 산 이유를 알고 있다면 당신은 그것과 결별할 때가언제인지 저절로 알게 된다. 주식투자자가 범하기 쉬운 실수중 가장 큰 것 하나를 지적한다면 주가가 올랐을 때 그 투자는 성공적이라고 믿는다는 점이다. 어떤 종목을 산 후 겪게 되는 주가의 등락현상은 다만, 동일 상품에 대해 더 또는 덜 지불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었음을 말해줄 뿐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i 2006.0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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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영웅 (One Upon Wall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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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 같은 조언들   업체의 동향을 분석하는데 있어 개인적 체험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레그스나 던킨 도너츠 같은 낯익은 업체에 투자할 때 스타킹을 신어보거나 커피를 맛보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월가의 전문가들이 행하는 것과 같은 전문적인 기업분석을 행하고 있는 셈이다)   가능한 한 자주 아마추어처럼 생각하라!   우리는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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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 같은 조언들

 

업체의 동향을 분석하는데 있어 개인적 체험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레그스나 던킨 도너츠 같은 낯익은 업체에 투자할 때 스타킹을 신어보거나 커피를 맛보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월가의 전문가들이 행하는 것과 같은 전문적인 기업분석을 행하고 있는 셈이다)

 

가능한 한 자주 아마추어처럼 생각하라!

 

우리는 투자와 도박을 채권, 주식, 경마 등의 형태에 의해서가 아니라 기술, 헌신도, 참여자의 진취성 등에 의해서 구분지어야 한다.

내게 있어서 투자는 본인에게 유리한 쪽으로 게임을 이끌어 나가는 도박에 불과하다.

 

포커와 주식시장에서 기적은 단지 패자들을 계속 지게 하기에 충분한 정도로만 발생한다.

 

완전하거나 완벽한 정보 없이도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 또한 중요하다. 도박판에서 완벽한 상황은 발생하지 않는다.

 

내가 필요한 단 한 가지의 매수신호는 마음에 드는 업체를 찾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 주식을 사는 것은 결코 늦지도 빠르지도 않다.

 

흔히 우리들이 성공종목을 고르려고 분투하고 있을 때 실상은 그 주식들이 오히려 우리 투자자들을 찾고자 분투하고 있는 것이다.

 

투자자의 관점에서 보면 사업다악화의 두 가지 좋은 점은 매수되는 업체의 주식을 소유하는 것과 사업다악화의 희생자들이 구조재편을 감행하는 사이에 발굴되는 전환형 종목들의 주식을 소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력을 증명한 업체들로부터도 10루타 종목을 찾을 수 있다. 의심이 가면 나중에 뛰어들라.

 

PER이 낮다고 무조건 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사과와 오렌지를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

 

2분간 독백을 해보아라!

 

(수익성장률 + 배당수익률) / PER = K

K<1 불량, K=1.5 양호, K>2 매력적

 

모든 조건이 동일할 때 PER 20배에 거래되는 20% 성장종목이 PER 10배에 거래되는 10% 성장종목보다 낫다.

애당초 어떤 주식을 산 이유를 명확히 알고 있다면 그것을 팔 때가 언제인지도 저절로 알게 된다.

 

애매할 때는 그 주식의 보유량을 늘릴 만큼 그 업체에 대해 자신이 없으면 즉시로 팔아야 한다.

 

다른 사람이 벌어들인 소득을 자신의 개인적 손실로 간주하는 것은 주식투자에 있어 생산적인 자세가 못된다. 모든 여자에게 키스할 필요는 없다.

 

 

주식의 6가지 분류

 

1. 저성장주 : 시간을 낭비할 이유가 없다.

2. 대형우량주 : 30 ~ 50% 올라가면 만족

3. 고성장주 : 반드시 고성장산업에 속하는 것은 아니다. 저성장산업에서도 확장할 수 있는 여지

만 있으면 된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이익을 고려한 성장이다.

4. 경기변동형 :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초기신호를 탐지해 낼 수 있어야 한다.

5. 자산주 : 시장이 모르는 가치 있는 무언가를 지니고 있는 업체

6. 전환형 : 정부의 구제, 파산, 구조조정, 분사 등 (그린블라트가 말하는 특수상황)

 

 

기업이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

 

1. 기존시장에서의 판매증대

2. 신규시장 개척

3. 가격인상

4. 원가절감

5. 손실사업부문의 재편

n*****8 2010.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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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by 피터 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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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극찬을 하는 책.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더구나 가치 투자를 이야기하는 사람이라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책.그러나, 내가 너무 늦게 읽었나? 아류 작들을 많이 봐서 그런가? 아니면 오역의 결실인가? 책을 다 덮어도 감흥이 없다.일단, 언제쯤 번역을 한 책인지.. 어디 인터넷 서점 리뷰를 보니깐 차라리 원서를 사서 보라던데, 나도 절대 동의한다. 번역서라면 원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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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극찬을 하는 책.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더구나 가치 투자를 이야기하는 사람이라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책.

그러나, 내가 너무 늦게 읽었나? 아류 작들을 많이 봐서 그런가? 아니면 오역의 결실인가? 책을 다 덮어도 감흥이 없다.

일단, 언제쯤 번역을 한 책인지.. 어디 인터넷 서점 리뷰를 보니깐 차라리 원서를 사서 보라던데, 나도 절대 동의한다. 번역서라면 원문을 철자 그대로 번역하는 것 보다 원문을 그대로 살리되 최대한 이해를 도와야 함에도, 너무 '번역' 자체에만 의존했다는 생각이 든다.

참 좋은 책일지도 모르는데.. 표현이 어색해서 책의 가치를 떨어뜨리네..

어쩌면, 이 책 대신 이채원 전무님의 책을 권하고 싶다.
어쩌면 스토리가 상당히 비슷한지도 모르겠다. 늬앙스나 분위기나..

아무튼, 이 책을 읽으면서,, 한국의 기업이나 미국의 기업이나 기업 내용은 내가 거기 살지 않으니 좀 어색하고 이상하지만, 재무제표 자료는 왠만큼 통용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했다. 비슷한 업종의 기업 재무제표만 있다면 외국 기업도 왠만큼 분석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

굳이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면, 원서를 사다보라고 권하고 싶고..
왠만큼 가치 투자 책 봤다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

기억에 남겨야 하는 구절들..

"위기 상황에서 미지의 영역을 개척할 배짱을 지닌 것은 극소수의 전문가일 뿐이다."

"투자 손실이 가까운 장래에 당신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 만큼만 투자하라"

"장세 자체는 상관을 말아야 한다. 내가 이 한가지 사실을 독자에게 설득시킬 수 있다면 이 책은 소임을 다한 것이다"

"리서치없이 투자하는 것은 포커를 하면서 카드를 전혀 보지 않는 것과도 같다"

"만약 매우 경쟁이 심하고 복잡한 업종에 속하며 뛰어난 경영진을 갖춘 우수한 회사의 주식을 갖는 것과 아무 경쟁도 없는 단순한 산업에 속하며 평이한 경영진을 갖춘 평범한 회사의 주식을 갖는 둘 중에서 선택하라며 나는 후자를 택하겠다. 우선 그것이 이해하기 쉽기 때문이다. 이해하기 쉽다는 것은 완벽한 주식의 특징이다."

"애널리스트들이 두자리 수치의 성장을 전망할대가 바로 그 산업이 사양길에 접어드는 시점이다"

"성공이 입증되지 않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아무리 미뤄도 아쉽지 않다"

"당신이 애당초 어떤 주식을 산 이유를 알고 있다면 당신은 그것과 결별할 때가 언제인지 저절로 알게된다"

"단기적으로는 개별 주식들이 기업 내용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잇듯이 장도 그 본질적 상황과 반대의 변화를 보일 수 있음을 나타낸다."

"가격이 올라간다는 이유만으로 당신이 반드시 옳았다고는 할 수 없으며, 가격이 내려간다는 이유만으로 당신이 반드시 틀렸다고는 할 수 없다"

"고수익 종목이라고 하더라도 기업 내용에 대한 계속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기업 내용에 따라 종목을 신중하게 정리하고 교체함으로써 투자 성과를 높일 수 있다.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 기업 현실을 제대로 반영치 못하고 있는데 보다 나은 투자대상 종목이 나타나면, 투자 대상을 교체하라"

 

http://withman.net/185

w*****n 2008.09.30.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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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지만 실제적인 투자법칙을 담고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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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 관한 실제적인 방법을 가르쳐주면서 또한 유머러스한 표현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후에 주식을 언제 사야하는지 알게됐다. 국내에 출간된 워렌 버핏관련 서적( "워렌 버핏의 가치투자전략"에서 내재가치를 구하는 법을 전하고 있지만 버핏이 실제로도 사용하는지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에 참고만 하고 있다. )을 통해서는 내재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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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 관한 실제적인 방법을 가르쳐주면서 또한 유머러스한 표현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후에 주식을 언제 사야하는지 알게됐다.

국내에 출간된 워렌 버핏관련 서적( "워렌 버핏의 가치투자전략"에서 내재가치를 구하는 법을 전하고 있지만 버핏이 실제로도 사용하는지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에 참고만 하고 있다. )을 통해서는 내재가치를 어떻게 구해야하는지 모호했었는 데 린치가 제시한 단순한 방법을 보고 재무상의 내재가치를 계산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린치의 방법으로 내재가치를 계산해서 투자한 후에 그의 말이 옳았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후에 또다른 뛰어난 가치투자자인 존 네프도 피터 린치와 유사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두 선배의 방식을 전보다 더 신뢰하고 있다.

 

 

 

l*****o 2007.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하면 입만 아프다! 투자 서적의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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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주 오래전에 기억이 가물 가물할 정도로 오래전에 읽어본 증권 서적중에 하나며 아직까지도 기억이 남는 증권 서적중에 하나이다. 그만큼 이 책은 너무도 유익하다. 물론, 너무도 내 가슴을 이 책이 적셔놨기 때문에 번역서가 아니라 원서까지 하나하나 해석해가며 읽었던 기억이 난다. 물론, 번역서라는 한계로 인해 번역에 약간 좋지 않은 점이 발견이 되기도 했지만 이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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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주 오래전에 기억이 가물 가물할 정도로 오래전에 읽어본 증권 서적중에 하나며 아직까지도 기억이 남는 증권 서적중에 하나이다. 그만큼 이 책은 너무도 유익하다. 물론, 너무도 내 가슴을 이 책이 적셔놨기 때문에 번역서가 아니라 원서까지 하나하나 해석해가며 읽었던 기억이 난다. 물론, 번역서라는 한계로 인해 번역에 약간 좋지 않은 점이 발견이 되기도 했지만 이건 어떻게 보면 새발의 피라 볼 수 있다. 번역이 약간 좋지 않다고 전체적이 내용 구성이 나쁘다고 말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월가를 다룬 책이다보니 한국의 실정과 맞지 않은 부분이 있다는 건 사실이다. 그건 당연할 수 밖에 없겠지만... 하지만 그걸 떠나서라도 이 책이 가지는 견실한 내용과 교훈적이고 알찬 내용은 무엇과도 바꿀 수 있는 소중한 진리와 경험을 내게 가져다 주었다. 이 책은 내가 본책중에 삼대기서로 뽑을 정도로 탁월한 내용을 보여주었다. [ 참고로 내가 삼대기서로 뽑는 책은 한국형가치투자 전략, 피터린치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그리고 요즘에 선물로 받아본 알라딘의 요술램프라는 책이며 그 3권모두 반드시 읽어봐야 되는 최고의 서적이라 생각된다. ]
s******e 2006.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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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fa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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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필요없을 정도로 유명한 피터린치와 마젤란 펀드에 관한 내용입니다. 피터린치에 대한 훌륭한 점은 굳이 제가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고 있죠. 저는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아마도 주식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앙드레 코스톨라니, 워렌버핏, 피터린치, 필립피셔, 벤자민 그레이엄, 존 템플턴, 짐로저스, 제시 리버모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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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필요없을 정도로 유명한 피터린치와 마젤란 펀드에 관한 내용입니다. 피터린치에 대한 훌륭한 점은 굳이 제가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고 있죠. 저는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아마도 주식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앙드레 코스톨라니, 워렌버핏, 피터린치, 필립피셔, 벤자민 그레이엄, 존 템플턴, 짐로저스, 제시 리버모어 중 적어도 한명의 이름을 들어봤을 것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주식투자로 성공한 사람들? 반은 맞지만, 제시 리버모어는 최후가 비극적이었죠. 제 생각에 이들의 공통점은 당대의 전문가들을 쓰레기로 알았으며, 그들의 글을 잘 읽어보면 전문가에 대한 그들의 조소를 은근히 그리고 자주 느낄 수 있습니다. 피터린치의 책에서도 직간접적으로 전문가들을 많이 조롱하는데, "내가보기에는 더갈기업인데, 다른 사람은 몰라주더라. 혹은 내가 보기에 위험한데, 대부분 go를 외치더라" 이런 식이죠. 짐 로저스의 경우는 아예 노골적으로 경험상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틀린다 라고 못박았죠? 아마도 이러한 그들의 반골기질과 자신의 믿음에 대한 진지함이 그들의 대가로 만들어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저 유명한 박현주 회장도 거꾸로의 대가였다고 하죠?ㅋ 하여간 여러분들 좋은 책 많이 읽고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w******1 2006.0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