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8%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8%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1%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9.0
  • 30대 8.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26)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18-22] 진작 할 걸 그랬어
"[18-22] 진작 할 걸 그랬어" 내용보기
일본 책방을 방문하다. 퇴사를 했다. 하지만 당장 내일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쏘다녀야 하지 않는다면, 지금까지의 삶에서 한 번 벗어나고 싶을 것이다. 어떤 식으로 일탈을 할 지는 사람마다,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여행’이라는 선택지가 아마도 가장 대중적이지 않나 생각한다. 이 글의 저자인 김소영도 외부의 압력으로 원치 않게 1년간의 방송 출연 금지 처분
"[18-22] 진작 할 걸 그랬어" 내용보기

일본 책방을 방문하다.

 

퇴사를 했다. 하지만 당장 내일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쏘다녀야 하지 않는다면, 지금까지의 삶에서 한 번 벗어나고 싶을 것이다. 어떤 식으로 일탈을 할 지는 사람마다,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여행이라는 선택지가 아마도 가장 대중적이지 않나 생각한다.

 

이 글의 저자인 김소영도 외부의 압력으로 원치 않게 1년간의 방송 출연 금지 처분을 받고, 하는 일 없이 출퇴근만 반복하다가 결국 퇴사를 결심한다. 그리고 플랜 B따위는 생각하지 않고 짐을 챙겨 일본의 수도 도쿄[東京]으로 떠난다. 낯설면서도 한국의 수도 서울처럼 익숙한 그녀는 책방을 찾아 다녔다. 작더라도 독특한 개성을 가진 소위 동네 책방.

 

여행 일정은 일주일로 잡았다. 아쉬워지면 또 오면 되지. 사실 여러 번 가본 도쿄이다 보니 일주일이면 충분하고도 남을 거라 생각했는데

~ 중략 ~

처음에는 무작정 떠났지만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 다가올수록 조금씩 불안해졌다. 그래도 집으로 돌아갈 때쯤이면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도 스르르 풀리지 않을까. 일주일의 여행으로 해답을 찾을 수 없다는 것쯤은 알았지만 일단은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pp. 37~38]

 

저자가 소개해주는 도쿄의 서점들은 신선했다.

5평쯤 될까 싶은 좁고 작은 방에서 일주일 단위로 한 종류의 책만 파는 극도의 미니멀리즘을 콘셉트로 운영하는 모리오카 서점[森岡書店]’, 술 파는 책방 ‘B&B’, 책과 전자제품을 함께 파는 츠타야 가전[葛屋家電]’,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인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1963~ )가 인수해 런칭한 ‘Bookmarc’ 아시아 1호점, 소박한 가정식을 파는 사진집 식당 메구타마 (めぐたま)‘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한 동네 책방들이 있었다

 

읽으면서 그저 동네 책방이 위기라고 감성적인 설득을 하고, 규제를 통해 버티기만 할 거라면 동네 책방이 있을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성냥갑 같은 아파트처럼, 동네 책방도 아무런 특색 없이 베스트셀러, 문제집, 잡지만 파는 곳이라면.

 

 

직접 동네 책방을 열다.

 

취미가 직업이 되는 순간 종전과 같은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그런데 저자는 과감하게 자신의 취미를 살려 서울 합정동에 동네 책방당인리 책발전소를 열었다.

 

화려한 방송의 세계에서 반 발짝 벗어나 나는 책을 팔기로 했다. 책을 읽으며 기다리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내가, 이제는 한 권의 책에 내 취향을 담고 재미있는 행사를 기획하며 설레는 하루하루를 만들고 있다. 물론 자유로운 만큼 불안도, 밤마다 아무도 정해주지 않는 미래를 고민하는 일도 내 몫이지만. 자고 일어나 책방 문을 열고 갓 내린 커피 향기가 퍼지는 작은 공간 안에 있으면 모든 게 당분간은 괜찮을 거란 예감이 든다. 도쿄 책방 여행길에서 이 행복을 발견해준 나에게 고맙다. [p. 316]

 

의외로 무모한 도전을 즐기는 스타일이었을까? 그녀의 동네 책방 창업기는 신선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 아마 그래서 저자는 다소 후회가 담긴, 도발적인 진작 할 걸 그랬어을 제목으로 선택한 것이 아닐까 

 

우리는 현실적이라는 이유로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해야 하는 일만 선택해 왔다. 그렇기에 저자도 직업으로 아나운서를 선택하기 전에 내가 원래 하고 싶었던 일은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보았다.” [p. 132]고 말한 것이 아닐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고, 이를 실행에 옮긴 저자의 모습이 무모해 보이면서도 부럽다.

 

맨 마지막에 부록처럼 있는 100권의 책 리스트는 수많은 책 속에서 무엇을 읽어야 할 지 고민하고 있는 책 중독자들에게 하나의 이정표 역할을 해주리라 믿는다.

w******f 2018.05.02. 신고 공감 9 댓글 15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진작 할 걸 그랬어
"진작 할 걸 그랬어" 내용보기
진작 할 걸 그랬어 책 내용 머지?작가가 누군지?  중요하지 않았다. 단순히 제목에 끌려 장바구니에 담고 결재를 했다.요즘 내가 드는 생각과 너무 같은..... 문구내가 원하는일하며 즐겁게 일하고 싶다.누군가에 끌려 일하는 게 아니라 내가 원하고 내가 즐기면서 하는 프리랜서 같은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지 3년 재봉틀도 사고, 리본공예 한다고 리본도 잔뜩샀지만이건 다른사람
"진작 할 걸 그랬어" 내용보기

진작 할 걸 그랬어 


책 내용 머지?



작가가 누군지?  

중요하지 않았다. 

단순히 제목에 끌려 장바구니에 담고 결재를 했다.


요즘 내가 드는 생각과 너무 같은..... 문구


내가 원하는일하며 즐겁게 일하고 싶다.

누군가에 끌려 일하는 게 아니라 내가 원하고 내가 즐기면서 하는 프리랜서 같은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지 3년 


재봉틀도 사고, 리본공예 한다고 리본도 잔뜩샀지만

이건 다른사람들이 주로 많이 하는 일들이고 쉽게 뛰어 들 수 있다는 생각에  

구매하고 시작해보려고 했지만 정말 내가 하고자 하는건 아니여서.. 힘은 들고..  

하고는 싶다는 욕심만 들 뿐이였다. 


한때는 구매대행이라는걸 한다고 노트북 까지 샀지만 

지금은 그 노트북으로 ... 이렇게 글을 쓰고 있고 웹서핑 용으로 자리를 잡았다.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는건 무엇일까?

고민만하다가 

어? 저 사람은 저거 하네 나도 한번 해볼까? 

하면서 시작하고 계획하고 준비한 일들이.. 다 흐지브지하게 .... 사라져 버렸다. 


우리집 7살 꼬맹이가 자기는 꿈이 6개란다.

그러면서 꿈이 없는 친구는 나쁜거야? 라고 물어 본다.

나쁘지는 않지만 꿈이 있다는건 좋은거 아닐까? 하고싶은게 있다는건 꿈이 있다는건 좋은거 같아라고 대답을 했다. 

7살 꼬맹이의 말을 들으니 나는 정말 꿈이 없었다. 지금도 없다.

지금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재미있거나 즐겁지 않다.

그냥... 매일 출근하고.. 퇴근하고 월급날 월급받고.

지금같은 취업난에 배부른 소리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지만...

무의미하게 돌아가는 시간을 보니..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만 들고.. 

회사라는 공간은 아니지만.. 조금은 행복하게 바쁘더라고 행복하게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삶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요즘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오늘부터 난 휴직자다.

하지만 마음은 퇴직자의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보려고 한다.

그러다 보면..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이 그려지지 않을까 한다. 


취업이 어려워,, 요즘은 대기업보다는 공기업을 선호한다는 기사도 봤다.

지금 현재 내 직업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안정적이다라고 할 수는 있지만.

행복해요? 재미있나요? 라고 물어본다면.. 쉽게 대답을 못하겠다.

그냥 돈때문에 나오고 하는거죠라는 말이 입 밖에 쉽게 나온다.

내가 이말을 하면 다들 그렇게 살아.. 라고 하겠지만...  이젠 이런 삶이 싫다. 

 


문득 생각이 났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이였나? 논란의 중심이 된 국수집 사장

멸치육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멸치국수집 사장

그 사장님의 매출하락에는 이유가 있었다.


백종원을 보면 알 수 있다.

방송에 나오는 모습을 보면은 피곤해보이긴하지만.

음식을 대할때의 모습은 그 어느때보다 즐기면서 하고 있는 모습을 말이다.


사람에게도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핸드폰 베터리가 방전이 되어 더이상 사용할 수 없는것 처러 말이다.

100%의 베터리가 50% 30% 가 되면 될수록 화면이 점점 어두워 진다던가 50% 일때의 베터리보다는 30%가 됬을때 베터리 방전 속도는 점점 빨라진다는걸 누가나 쉽게 접할 수 있다. 

우리는 휴대폰 베터리방전속도에서 알 수 있듯이 ... 시간이 흐르면 지치기 마련이고 처음보다는 힘이 빠지기 마련인것고... 그렇기 때문이 우리는 여행, 취미생활 같은 재충전의 시간이  꼭 필요하다. 


진작 할 걸 그랬어 책에 가장 아쉬운 부분은 책을 반이상 읽었음에도 ... 아쉬움이 계속 되었다.

책 여행기인 여행에세이인지?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는 도대체 언제쯤 나오는건지.

책을 좋아하는것 까지도 알겠다. 

책을 통해 많은 걸 깨닫는거 까지는 처음부터 나왔기에  알았는데 계속해서 일본여행이야기만 줄줄줄 

도대체 하고싶어하는 말이 무엇인지... 책을 좋아하는 일본여행이야기인지.. 제목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들만...  제목에 속은 건가라는 .. 의문점이 생겼다. 


어제 오늘 이 책을 다 읽었다.

하지만 .... 지금도 예스24에서 이 책을 메인으로 소개해주고 있는 것 같은데...


그에 비해 내용은.. 많은 아쉬움이 있다.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니 오해하지 말았으면 한다.







YES마니아 : 로얄 l******3 2018.04.27.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리뷰]진작 할걸 그랬어
"[리뷰]진작 할걸 그랬어" 내용보기
처음에 회사를 그만두고 작가님께서 책방을 차리신다는 뉴스를 봤을때, 속으로 예? 하는 생각이 들었다.책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새로운 책방이 생긴다는게반가운 일이기도 하지만,독서를 많이 하는것과 책을 파는것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빵을 좋아하는 내가 동네빵집에서 일하면서매일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처럼.(선택한거에 후회한거는 없지만, 이쪽 업계가 워낙 3d라)책
"[리뷰]진작 할걸 그랬어" 내용보기
처음에 회사를 그만두고 작가님께서 책방을 차리신다는
뉴스를 봤을때, 속으로 예?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새로운 책방이 생긴다는게
반가운 일이기도 하지만,
독서를 많이 하는것과 책을 파는것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빵을 좋아하는 내가 동네빵집에서 일하면서
매일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선택한거에 후회한거는 없지만, 이쪽 업계가 워낙 3d라)

책방을 연다고 하셨을때 제일 먼저 스쳐지나갔던
생각은 '수익이 안될텐데?' 였다.
요즘에는 책을 산다해도 인터넷 서점을 통해 사는게
대부분이니까.
전자책을 월정액처럼 끊어서 읽기도 하고.

책을 읽는 사람이 점점 줄어든다는 기사도 봤었다.
그 기사를 뒷받침하듯이,
내주변에도 책을 읽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
많이 읽는 사람은 더 없다.
취미가 독서라고 하면 왜 그런걸 취미로 하냐며
나를 희귀동물 쳐다보듯이 본 사람도 있다.
(사장님이라거나, 사모님이라거나, 기타 등등)

게다가 지금은 대 유튜브 시대이다.
재밌고 유익한 영상이 쏟아지다보니,
굳이 재미를 위해 두꺼운 책을 번거롭게 읽어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나 역시 유튜브 보느라 책 읽는 시간이 줄었다.
덕질도 해야하고, 덕질도 해야햐고,
덕질도 해야하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님께서는 책방을 여셨다.
책에 대한 무한한 애정때문이기도 할것이고,
진짜로 '하고 싶어서' 시작한 일이라 그런거도
있을거 같고.

많은 사람들이 퇴사이후 자기가 하고 싶은거를
하겠다고 외치지만,
진짜 그걸 실행하는 사람은 몇명이나 있을까?
그런 의미에서 나는 작가님이 무척이나 부럽다.

책을 읽는동안 가보고 싶었지만 못가봤던
일본 책방들이 많이 나와서
여행기 읽는 느낌도 들었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가졌던 생각 같은 것들도
많이 공감이 되서
간만에 좋은 책 읽었다는 느낌이 마구 든다.
당안리 책 발전소도 가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주변에 책보는 사람이 없어 혼자 가야 하지만....)

이 좋은 책을 사놓고 여태껏 왜 안읽었을까?
진작 읽을껄 그랬어.
s****e 2020.02.11.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추천해요
"추천해요" 내용보기
평소 책을 읽으면 며칠씩 걸리고 그랬는데이틀만에 다읽을정도로 부담없이 쭉 읽었어요한번 읽으면 시간가는줄모르고 집중햇네요책 내용처럼 작가님이 운영하시는 책방도 꼭한번가고싶네요 쉽지않은 선택을 한것에도박수치고 싶구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책 잘 안읽는 동생에게도 추천해줄만 한 책인것같아서동생 책상에 살포시 올려놓고 갔네요ㅎㅎ새롭게 계속해서 책을 쓰신다고
"추천해요" 내용보기
평소 책을 읽으면 며칠씩 걸리고 그랬는데
이틀만에 다읽을정도로 부담없이 쭉 읽었어요
한번 읽으면 시간가는줄모르고 집중햇네요
책 내용처럼 작가님이 운영하시는 책방도 꼭한번
가고싶네요 쉽지않은 선택을 한것에도
박수치고 싶구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 잘 안읽는 동생에게도 추천해줄만 한 책인것같아서
동생 책상에 살포시 올려놓고 갔네요ㅎㅎ
새롭게 계속해서 책을 쓰신다고 하니 벌써 다음
작품이 기대되네요~ 멋진 선택 응원하구요
기다릴게요~



w*****o 2018.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진작할 걸 그랬어
"진작할 걸 그랬어" 내용보기
우선 제목이 마음에 들어 책을 골라들었다.누구나 한 번쯤... 진작 할 걸 그랬어 라고 후회할 때가 있고누구나 선택의 기로에 서는 때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가끔... 우리가 미래를 바라볼 줄 안다면 ... 좋은 판단으로 좋은 결정을 할 텐데... 내가 가진 지식 안에서 판단해야 한다는 불안감으로... 선택의 기로에서 언제나 안전한 길을 택할 때가 많으니까... 누구나 부러워하는 좋은
"진작할 걸 그랬어" 내용보기


우선 제목이 마음에 들어 책을 골라들었다.

누구나 한 번쯤... 진작 할 걸 그랬어 라고 후회할 때가 있고

누구나 선택의 기로에 서는 때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가끔... 우리가 미래를 바라볼 줄 안다면 ... 

좋은 판단으로 좋은 결정을 할 텐데... 

내가 가진 지식 안에서 판단해야 한다는 불안감으로... 

선택의 기로에서 언제나 안전한 길을 택할 때가 많으니까... 


누구나 부러워하는 좋은 직장을... 물론 직장 안에 어려움은 있었지만

그 직장을 어느날 버린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일 것이다.

물론... 작가에게 자신이 먹여 살려야 할 딸린 식구가 있었다면... 

이런 결정을 내리진 못했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자신이 가진 것 안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일, 자신이 가치있다 여기는 일을 찾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고

또 무작정 그 길로 걸어간다는 건 어려운 일이기에

저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e****8 2018.06.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진작 할 걸 그랬어
"진작 할 걸 그랬어" 내용보기
이책은 김소영 전 아나운서가 본인의 책방을 준비하면서 일본의 책방 여행기를 담은 책이다. 처음 책을 고른 이유는 가볍게 읽을 책이 필요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게 되었다. mbc 아나운서 였던 저자는 방송출연 금지를 당하고 사무실 책상앞에 앉아 가만히 버티면서 그나마 가장 좋아하던 책을 읽었다. 그리고는 더이상 버틸수 없어서 아나운서 직을 그만두고, 가장 좋아하는 일
"진작 할 걸 그랬어" 내용보기

이책은 김소영 전 아나운서가 본인의 책방을 준비하면서 일본의 책방 여행기를 담은 책이다.

처음 책을 고른 이유는 가볍게 읽을 책이 필요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게 되었다.

mbc 아나운서 였던 저자는 방송출연 금지를 당하고 사무실 책상앞에 앉아 가만히 버티면서 그나마 가장 좋아하던 책을 읽었다.

그리고는 더이상 버틸수 없어서 아나운서 직을 그만두고,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기위해 여행을 떠났다.

한번쯤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기위해 도전하는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s********5 2018.06.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진작 할 걸 그랬어 - 김소영
"진작 할 걸 그랬어 - 김소영" 내용보기
MBC 전 아나운서이자 방송인 오상진의 아내이자 현 당인리 책 발전소 사장님인 김소영 작가. 그녀의 이력이나 수식어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기 보다 그저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책방을 열게 된 계기가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다. 나도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경제적인 이유만 뺀다면 동네 책방을 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던 사람으로써 어떤 계기로 그녀가 책방을 열게
"진작 할 걸 그랬어 - 김소영" 내용보기

MBC 전 아나운서이자 방송인 오상진의 아내이자

현 당인리 책 발전소 사장님인 김소영 작가.

그녀의 이력이나 수식어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기 보다 그저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책방을 열게 된 계기가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다.

나도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경제적인 이유만 뺀다면

동네 책방을 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던 사람으로써

어떤 계기로 그녀가 책방을 열게 된 것일까,

그녀는 어떤 포부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이런 점이 궁금했다고 할까..

 

책의 내용은 일본 책방 여행을 하면서 느꼈던 점을

가벼운 에세이 처럼, 여행기 처럼 풀어나가면서

그녀가 책방에 가지는 애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심각하게 무겁지도 않고 그렇다고 완전 가볍지도 않게

전체적인 서술이 이어져서 쉽게쉽게 읽을 수 있다.

사실 일본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아서

일본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한 적이 없는데

이 책을 보면서 개성있는 동네 책방이

저렇게 많은 곳이라는게 놀랍기도 했고 궁금하기도 했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색깔이 있는것도 신기했고,

그 색깔을 유지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것도 신기했다.

모든 것이 경제논리 앞에서 무너지는 우리나라에 비해

일본은 무엇이 경제논리를 이기는 것일까.

이런 쓸데 없는 생각도 해 보았다 ㅋ

 

내가 이 책을 집어들게 된 또 다른 이유가 있다면

아마 내가 지금 다시 퇴사를 고민하고 있어서일 것이다.

나는 그녀처럼 회사의 부당한 대우에 시달리는 경우는 아니지만

지난 10년간의 직장 생활에서 많이 지쳐 나가떨어졌던

내 모습을 지난 두달간 되돌아볼 수 있었다.

내가 원하는 삶이 이런 거였을까.

계속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되는 요즘

'진작 할걸 그랬어'라는 말을 할 수 있을

무언가를 간절히 찾고 싶다.

힘들어도 즐겁다고 느껴질 그 무언가...

 

s*******e 2018.05.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좋아하는 것에서 미래를 찾은 작가님에게 많이 배워갑니다.
"좋아하는 것에서 미래를 찾은 작가님에게 많이 배워갑니다." 내용보기
좋아하는 것이 업이 된 사람, 작가님에게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 싶은데 쉽지 않았는데 그래도 미래에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마음이 약해질 때마다 주기적으로 읽고 싶은 책이라 구매했습니다.
"좋아하는 것에서 미래를 찾은 작가님에게 많이 배워갑니다." 내용보기
좋아하는 것이 업이 된 사람, 작가님에게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 싶은데 쉽지 않았는데 그래도 미래에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마음이 약해질 때마다 주기적으로 읽고 싶은 책이라 구매했습니다.
k*********5 2024.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그저 또 한명의 독서 애호가로서
"그저 또 한명의 독서 애호가로서" 내용보기
그녀의 책 혹은 책방 사랑기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책이 멀어져가는 시대에 나 역시 해외에서 사는 독서애호가로서 종이책 팔락팔락 넘기며, 쉬는 날 서점에 가서 베스트셀러 매대를 헤매고 다니거나, 그자리에 쪼그려 앉아 성급히 책장을 넘기거나, 도서관에가서 서가 사이사이를 누비며 책을 찾거나, 권수 꽉꽉 챙겨 양손 가득 귀가하거나, 눈독 들인 책이 언제쯤 반납되려나 기대하는
"그저 또 한명의 독서 애호가로서" 내용보기
그녀의 책 혹은 책방 사랑기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책이 멀어져가는 시대에 나 역시 해외에서 사는 독서애호가로서 종이책 팔락팔락 넘기며, 쉬는 날 서점에 가서 베스트셀러 매대를 헤매고 다니거나, 그자리에 쪼그려 앉아 성급히 책장을 넘기거나, 도서관에가서 서가 사이사이를 누비며 책을 찾거나, 권수 꽉꽉 챙겨 양손 가득 귀가하거나, 눈독 들인 책이 언제쯤 반납되려나 기대하는 모든 애호가들의 소소한 로망들을 다 내려놓고 결국은 한국어로 쓰인 책이 읽고 싶어 이북을 구매하는 차선책을 선택하기 일쑤다. 동네책방. 그 단어 하나만으로도 설레인다. 그녀가 고맙게도 도쿄 책방들을 누빈 기록을 이렇듯 공유해주니 다음 쉬는 날에 그녀가 다녀간 책방들을, 한국어 책을 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다는 책거리부터 우선 방문해보기로 결심했다.
YES마니아 : 로얄 i*******g 2019.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진작 볼걸그랬어
"진작 볼걸그랬어" 내용보기
김소영 아나운서가 누군지도 모르고 그냥 책이 좋고 북카페가 좋아보여 읽어보자 하고 구매한 책이다.책을 읽고 신혼일기 프로그램을 찾아보고 당인리 책발전소, 책발전소 위례까지 가보게 되었을만큼 팬이 되었다.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고 있지만 좋아서하는일을 아직 찾지 못했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었고 권태로움이 왔을때 딱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부
"진작 볼걸그랬어" 내용보기

김소영 아나운서가 누군지도 모르고 그냥 책이 좋고 북카페가 좋아보여 읽어보자 하고 구매한 책이다.

책을 읽고 신혼일기 프로그램을 찾아보고 당인리 책발전소, 책발전소 위례까지 가보게 되었을만큼 팬이 되었다.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고 있지만 좋아서하는일을 아직 찾지 못했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었고 권태로움이 왔을때 딱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부러움 반 기대 반으로 책의 마지막장을 덮었는데

책을 좋아하는 여자라면 무조건 공감할 그런 책이다. 여행, 북카페, 독서, 여유 이런 것들이 부럽기도 하고 나도 좋아서하는일을 찾아 하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게 한 책. 추천!!

s*****6 2018.1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