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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소망..! 제목부터 감동이 되었는데..!!!
"그래도 소망..! 제목부터 감동이 되었는데..!!!" 내용보기
읽어보니 마치 어느 한사람의 인생을 듣는고난과 역경도 있지만 극복해가는 마음들..너무 좋습니다 정말 ..ㅠ그래도 소망.. 그래도 소망..소망은 오직 주님께 있고우리는 한치앞도 모르고 살아가지만주님이 인도하시기에 가능한것 같습니다..라는 이런 고백이 나오게 하는 책인거 같아요..좋습니다 꼭 읽어보세요읽어보니 마치 어느 한사람의 인생을 듣는고난과 역경도 있지만 극복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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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니 마치 어느 한사람의 인생을 듣는
고난과 역경도 있지만 극복해가는 마음들..
너무 좋습니다 정말 ..ㅠ
그래도 소망.. 그래도 소망..
소망은 오직 주님께 있고
우리는 한치앞도 모르고 살아가지만
주님이 인도하시기에 가능한것 같습니다..
라는 이런 고백이 나오게 하는 책인거 같아요..
좋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읽어보니 마치 어느 한사람의 인생을 듣는
고난과 역경도 있지만 극복해가는 마음들..
너무 좋습니다 정말 ..ㅠ
그래도 소망.. 그래도 소망..
소망은 오직 주님께 있고
우리는 한치앞도 모르고 살아가지만
주님이 인도하시기에 가능한것 같습니다..
라는 이런 고백이 나오게 하는 책인거 같아요..
좋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b*****7 2018.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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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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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밤이 길고, 상처가 깊을 때 [그래도 소망] / 두란노 / 케이티 데이비스 메이저스 두란노 서포터즈인 두포터7기에 뽑혀서 두권의 책을 받기까지는 일정이 잘 조정되어 여유있게 책을 읽고 글을 마무리할 수 있었는데, 다시 개인적인 마음의 속도계가 머뭇거리는 바람에 마감일자에  임박하여 읽은데다 큰아이가 컴퓨터를 쓰는 바람에 자정 12시까지 매우 임박하게 마무리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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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밤이 길고, 상처가 깊을 때 [그래도 소망] / 두란노 / 케이티 데이비스 메이저스



두란노 서포터즈인 두포터7기에 뽑혀서 두권의 책을 받기까지는 일정이 잘 조정되어 여유있게 책을 읽고 글을 마무리할 수 있었는데, 다시 개인적인 마음의 속도계가 머뭇거리는 바람에 마감일자에  임박하여 읽은데다 큰아이가 컴퓨터를 쓰는 바람에 자정 12시까지 매우 임박하게 마무리하느라 내가 쓰고 싶은 방향의 글들이 떠오르질 않았다. 워낙 전문적인 작가도 아닌데 가끔 책을 읽고 마감기한을 지키려면 이럴때가 종종있다. 바램만 프로이지 보완을 시키지 않는 통에 아마추어인 글쓰기는 수정 작업을 거치던지, 써놓고 수정후 올려야 하는데 추후에 발견되는 오타 체크만 하고 끝내니 읽고 글을 쓴 작품들이 대부분 내 속에서 되새김질을 하곤 하는데 이번 작품은 그런 마음이 더해져 다시 한번 글을 쓰게 된다.

세번째 만나는 책은 선교지에 대한 책이다 [그래도 소망]
중학교 1학년때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고, 책을 읽어가는 내내 하나님이 가라고 보내셨던 '인도'땅에서의 첫 단기선교 사역 장면이 많이 오버랩되었다. 그리고 그 시절의 내 가정을 생각함과 오랜 지병을 앓다 결국 우리 곁을 떠나신 아빠까지. 그 시간들을 모두 지나 중년이라는 나이에 이르렀는데 뜻하지도 않게 하나님은 내 손을 잡으시고 케이티의 이야기의 일기장과 같은 [그래도 소망]이라는 책 속으로 이끄시어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시간들을 정리하고 계셨다.


케이티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정녕 그렇게 말할 수 있는가? 결혼도 하지 않은 20대의 나이에 우간다로 들어가 열세명의 딸을 자신의 딸로 키우고 그도 모자라 울타리도 거둬진 그녀의 게스트 하우스로, 그녀의 거실로, 거녀의 침실로 들어오는 이들을 위하여 숨죽이며 돌봐주고, 식도가 단절된채 태어난 어린 아이를 위하여 낮이고 밤이고 시간 간격으로 주사기를 통해 양분을 넣어주는 여인에게 나는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케이티는 그걸 깨달았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고. 몇달이고 몇년이고 돌본 이들이 그녀와 그녀의 가족의 곁을 무정하게 떠나버린다. 아! 케이티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었구나.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는 것이구나.




하루에도 기쁨과 고통을 오가는것이 일상인데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주 많다고 생각했다. 하나님을 위하여 해드릴 수 있는 것이 아주 많다고 생각했다. 때로는 하나님 없이도 얼마나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가. 기쁨은 천국이요, 고통은 지옥이라고 여기며 혼자서 천국과 지옥을 오갔다. 케이티는 우리에게 희망을 보여주지 않는다. 그래서 공감했다.


케이티는 여느 간증집에서 보여주고있는 수치를 모두 걷어치웠다.

 몇 시간 기도했더니, 성경을 얼마만큼 읽었더니, 성경 프로그램에 참여했더니 기적이 일어났다 말하지 않았다. 케이티는 불안했다. 의심했다. 흔들렸다.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 만지는듯 했는데 다음 장을 넘기면 케이티의 속사람은 흐느끼고있었다. 경험했던 일이 다시 일어날까봐. 예수님을 발견하고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던 사도 바울을 당차게 강단에서는 외치지만 지금 내가 금식하며 기도하는 이것만은 들어주셔야 한다는것. 최소한 이것만은. 그래서 나는 예수님만으로 되지 않았구나. 예수님을 발견하고 그분만으로 만족하고, 나는 아무것도 아니로구나가 되지 않았음을..






 







말 안 드는 자녀 때문에 골치를 썩는 엄마 옆에 안장 참을성 있게 하소연을 들어 주는 것, 십대 소년의 풀이 죽은 얼굴을 알아보고서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고, 그 아이가 그만하자고 할 때까지 백번이고 함께 게임을 해주는 것, 내게 잘해 줄 기회만을 찾는 이웃이 내게 필요하지 않은 선물을 줘도 기뻐하며 받는 것, 사람들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보다도 그들과 함께하는 삶을 즐기는 것,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p.152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하신 하나님의 일기였습니다 
하나님은 흔들리는 케이티에게 하나님 자신의 속도로 다가가신다. 그리고 강요하지 않으신다.
그리고 일러주신다.
'꽃길 대신 예수를 주시다'
.
.
.

케이티의 눈을 열어 그분의 일기를 보여주신다. 나의 눈을 열어! 그러나 다 보여주시지만 한번에 하나씩만 깨닫는다. 그것도 받아먹지 않겠다고 거부하고 반항한다. 떼를 쓰며 거부하는 어린 아이처럼.
다그치지 않으시는 것은 사랑입니다. 기다려 주시는 것은 사랑입니다. 케이티의 고백처럼 내가 그분의 딸과 아들을 돌보라는 자리에 부름받아 완전한 자인줄 알았는데 자신이 또한 중독자이고, 의심이 내 마약이라 표현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또 나아가는 케이티처럼 아! 그렇지. 나는 중독자였지. 내가 완전해서 부름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포커스는 나에게 맞춰져있구나. 나의 치료에, 그 사랑을 온전히 아는 단계에!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너무 과다한 일을 맡기셨다는 '피해 망상증'의 자리에서 내려올 수 있도록 하나님은 자신을 보여주셨습니다. ... do not have love,  I am nothing. (1 Corinthians 13:2)



오렌지 자몽 이만 총총,,








 

g*******s 2018.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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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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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밤이 길고, 상처가 깊을 때 [그래도 소망] / 두란노 / 케이티 데이비스 메이저스 집에 귀가하여 나를 반기는 반가운 택배 선물. 포장을 뜯고 표지 가득 피부색이 전혀 다른 한 여인이 현지인들과 일상인듯 웃고 있다. 잊혀두었던 내 기억속의 선교지의 추억들이.. 그중에서도 '첫 단기선교지였던 인도에서의 장면'을 연상시켜 주었다. 앤 보스캠프는(나의 감사 연습,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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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밤이 길고, 상처가 깊을 때 [그래도 소망] / 두란노 / 케이티 데이비스 메이저스



집에 귀가하여 나를 반기는 반가운 택배 선물.
포장을 뜯고 표지 가득 피부색이 전혀 다른 한 여인이 현지인들과 일상인듯 웃고 있다. 잊혀두었던 내 기억속의 선교지의 추억들이.. 그중에서도 '첫 단기선교지였던 인도에서의 장면'을 연상시켜 주었다.


앤 보스캠프는(나의 감사 연습, 하나님의 임재연습 저자)는 그런 케이티를 두고 이런 표현을 한다. "케이티의 소망은 하늘 아버지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품을 수 없는 소망이다. 그녀의 소망을 보면 그녀가 아버지 하나님의 얼굴을 완전히 외운 사람이라는 확신이 든다."p.13







나는 마치 케이티가 개인만 보려고 소장한 일기장 속으로 들어갔다 나온 기분이 든다. 누구에게나 보여줄 수 있는 것을 꾸밀 수는 있다. 물론 그 작업 또한 그리 쉬운 것만은 아니다. 하지만 적나라한 자신의 감정까지 나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하나님께서 케이티의 손을 이끌고 우간다 라는 나라로 그녀를 이끄셨다면 눈에 보이는 하나님의 선하심이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 앞에 두시는 기쁨  속으로 들어가는 작업아니겠는가.

그러나 케이티는 우간다에서 벌어지는 그녀의 매일의 삶은 그녀의 앞에 두신 고통 속으로 온전히 들어가는 장면들이었다. 책장을 넘겨가면서 놀랬다.

말 안 드는 자녀 때문에 골치를 썩는 엄마 옆에 안장 참을성 있게 하소연을 들어 주는 것, 십대 소년의 풀이 죽은 얼굴을 알아보고서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고, 그 아이가 그만하자고 할 때까지 백번이고 함께 게임을 해주는 것, 내게 잘해 줄 기회만을 찾는 이웃이 내게 필요하지 않은 선물을 줘도 기뻐하며 받는 것, 사람들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보다도 그들과 함께하는 삶을 즐기는 것,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p.152

매일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아닌가. 요즘 한 광고 내용처럼 '주어진 엄마의 역할을 나름대로 하고 있지만 노하우도 쌓이지 않고, 그많은 노고가 스펙하나 되지 않는 엄마의 현실'을 적나라 하게 보여주는 광고처럼 우간다에서의 케이티의 하루하루는 순간순간은 하나님이 우리들 삶에서 어떻게 함께 계시고, 그분이 일하신다는 것은 무엇이며 진정 이루고자 하시는 것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그런 한 권의 일기장이었다.








하나님이 어떻게 내 신음 소리까지 들으실 수 있는가? 그리고 기도하는 내 기도의 소리들은 어디로 흩어지고 하나님의 역사는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의심의 뭉게 구름이 한없이 피어나고, 나같이 미비한 존재는 도무지 알지도 못하실 거라는데에서 오는 소망 없음, 기도를 요청하는 지인들의 헤쳐나갈 길 없는 망막함들이 우리를 지치게 한다.

케이티는 불안했다. 의심했다. 흔들렸다.

그런데 왜 케이티의 그런 고백들이 오히려 위로가 되었을까. 그리고 왜 하나님은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하나님 자신의 일을 우리에게 맡기셨는가에 대하여 현지인 친구들이 여전히 중독으로 헤매는 인생을 보며 안타까워 하는 케이티가 그런 자신이 결코 완전하다고 표현하지 않고 자신을 또한 중독자이고, 의심이 내 마약이라 표현하는 것을 보면서 결론에 이르러서야 "이래서 하나님은 나에게 맡기신 그분의 사역, 백성들, 외적인 것에 관심이 있으신 것이 아니라 바로 나의 변화를, 그분과 나의 관계에 있으시다 하심이 생각났다."

흔들리면서도 하나님을 소망하는 케이티의 저력은 어디에 있을까?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시간에 있으리라. 그저 근거없는 소망으로 위안 삼고, 자신이 힘으로 오늘을 살아내고 엉망이 된 삶에 여전히 계시는 하나님을 보지 못하리라. 그 자리에 하나님은 서두르지 않으시고 천천히 자신을 보여주고 계셨다.

퍼즐이 하나씩 제자리를 맞춰가듯이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 하심이 어떤 말씀인지를 온전히 보여주는 그런 케이티를 우간다에 보내셔 보여주신 그분의 일기였다.

 


하나님은 불안하지 않으셨고, 의심하지 않으셨으며, 전혀 흔들리지 않으셨다.
그분이 내 하나님이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렌지 자몽 이만 총총,,







g*******s 2018.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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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소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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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이후에 다른 분의 추천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먼저는 처음 구입을 했었는데... 첫 구입후에 저희 형님에게 선물해드리고 싶어서.. 다시 재 구매합니다^^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거든요..우간다 아이들을 사라아하는 케이티 데이비스의 마음과케이티 데이비스가 우간다에서 아이들을 입양하고 헤어지고 하는 모든과정을 몸으로 겪으면서 써내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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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이후에 다른 분의 추천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먼저는 처음 구입을 했었는데... 첫 구입후에 저희 형님에게 선물해드리고 싶어서.. 다시 재 구매합니다^^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거든요..
우간다 아이들을 사라아하는 케이티 데이비스의 마음과
케이티 데이비스가 우간다에서 아이들을 입양하고 헤어지고 하는 모든과정을 몸으로 겪으면서 써내려간 한고백 한고백들이
이 곳에스 엄마로 살아가는 저에게 소망을 가지게 해주었습이다.
그곳에서 그 아이들과 평범하게 살아가는 삶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케이티의 삶이 저의 삶에서도 소망으르 잃지않고 살게하는 도전이 되었습니다. 고마운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l*******4 2020.0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