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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이 이어질 때
"마음과 마음이 이어질 때" 내용보기
이 책은 아주아주 오래 전에 읽었던 책인데, 이번에 교회 수련회 조장을 받으면서 필독서라 다시 보게 되었다. 오랜만에 조장을 맡은 거라 과연 조장에게는 어떤 자질이 필요할지 궁금하기도 해서 이 책을 구해서 읽게 되었다. 정말 읽기를 잘한 것 같다.   이 책의 부제는 "부부/가족/친구 사이에 친밀함을 키우는 법" 말 그대로 친밀함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 이 책에 의하면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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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주아주 오래 전에 읽었던 책인데, 이번에 교회 수련회 조장을 받으면서 필독서라 다시 보게 되었다. 오랜만에 조장을 맡은 거라 과연 조장에게는 어떤 자질이 필요할지 궁금하기도 해서 이 책을 구해서 읽게 되었다. 정말 읽기를 잘한 것 같다.

 

이 책의 부제는 "부부/가족/친구 사이에 친밀함을 키우는 법" 말 그대로 친밀함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 이 책에 의하면 친밀함이란 사람들 사이의 깊고 지속적인 관계를 뜻한다.(19쪽)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이런 능력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아주 똑똑하고 유능한 사람들 가운데서도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이 전무한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나도 요즘 우리 교회의 모습이나 나의 모습을 보면서 느낀 것 중 하나가 바쁜 것이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는데 방해가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의 공동 저자인 고든&게일 맥도날드 부부도 이 점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 즉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전체적인 흐름, 시장이고 교회고 어디고 할 것 없이 사람들이 모두 분주한 활동과 무엇인가를 성취하는 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는 것이다. 제일 열심히 일하고 제일 많이 축적하고 제일 많이 돌아다니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박수를 보내며 부러워한다는 것이다.(40쪽)

 

모든 관계의 건강 척도는 그 관계가 어느 정도의 헌신에서 출발했느냐에 달려 있다고 한다. 바울은 헌신을 남을 위하여 기꺼이 죽을 수 있는 마음과 같은 것으로 보았다.바울은 에베소 교회의 모든 교인에게 '피차 복종하라'고 얘기했다. 헌신의 가장 좋은 본보기를 보여 준 분은 바로 예수님이다. 복음서를 읽어 보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어떤 식으로 헌신하셨는지 알 수 있다. 우선 개인적인 권리의 일부를 포기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있다. 즉 하늘 중심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삶을 포기하시고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그 분은 다스리기 좋아하는 우리들을 섬기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이다.(53쪽)

 

어떤 관계에 헌신을 한다는 것은 그 관계를 최우선 순위로 정한다는 말과 같다고 한다. 관계가 성공보다 더 우선이고 관계가 직장보다 더 우선이며 논쟁에서 바른 견해를 펴는 것보다 관계가 더 우선인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갈등을 제대로 처리하면 모든 사람이 성장한다고 한다. (173쪽)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다고 해서 갈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에게 갈등이란 곧 가능한 가장 깊은 차원에서 대화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께서 지켜 보고 계신 것처럼 갈등에 임할 수만 있다면, 갈등은 얼마든지 성장경험을 변할 수 있다. (174쪽)

 

내가 이 책에서 가장 감동을 받았던 부분은 11장 "사람을 세우는 법(Building People)이다. 예수님이 베드로를 어떻게 세워가셨나하는 부분인데, 여기에서 정말 예수님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고, 나도 그런 모습을 닮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베드로는 그렇게 실수를 많이 하고 덤벙대고 정말 치명적으로 예수님 앞에서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번이나 부인했지만, 예수님께서는 한번도 그를 정죄하지 않으시고 사랑하고 인내하셨다. 그를 위해 중보하셨다.(눅 22:31-32) 그리고 그를 용서하셨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베드로의 배반에 대해서 캐묻지 않으셨다. 그리고 오히려 그에게 양들을 맡기셨다. 용서란 관계에 상처가 생겼을 때 그 일로 인해 상대방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기로 의식적으로 선택하는 것을 뜻한다.(202쪽) 설사 그 일을 완전히 잊어버리지는 못했을 지라도 상대에게 정말 필요한, 곧 긍휼을 베풀기로 선택하는 것이다.

 

최근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체험하고 개인적인 신앙을 회복하면서 하나님께 제가 어떤 것을 섬길 수 있을지 계속 기도하고 있다. 요 며칠 드는 생각은 공동체 안에서 힘들고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돌보고 격려해주고 기도해 주는 것이다. 비록 겉으로는 크게 드러나지는 않을지 몰라도 주님이 기뻐하실 일임에 틀림없다. 그렇게 공동체를 세워가고 관계를 만들어 가는데 있어 친밀함이 꼭 필요할 것이다. 마침 이 책이 정말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h********9 2010.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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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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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놀라운 책이다. 고든 맥도날드의 다른 책들도 그러하지만, 만약 내면적 감성을 느끼지 못하고 지식적인 성장만 추구한 '마음'이 자라하 못한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그러할 것이다. 이 책은 나에게 진정한 인격적인 관계와 서로의 마음을 공유하는 법, 교통하는 법 진정한 이해에 대해 새로운 일깨움을 주었다. 내 자신이 그동안의 배워온 것으로 이성적인 사실과 이론들에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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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놀라운 책이다. 고든 맥도날드의 다른 책들도 그러하지만, 만약 내면적 감성을 느끼지 못하고 지식적인 성장만 추구한 '마음'이 자라하 못한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그러할 것이다. 이 책은 나에게 진정한 인격적인 관계와 서로의 마음을 공유하는 법, 교통하는 법 진정한 이해에 대해 새로운 일깨움을 주었다. 내 자신이 그동안의 배워온 것으로 이성적인 사실과 이론들에 근거하여 커뮤니케이션과 인간관계의 있어 매우 합리적이고 논리적이다,,,라고 생각하였지만 관계성의 근저에 자리하고 있는 것은 그러한 이성이나 실재적 사고가 아닌 바로 '민감성(sensitivity)'었다. 이 책은 크게 민감함, 투명성, 친밀함, 세워줌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저자는 널리 알려진 대로 실제 예시와 예화들을 통해 또한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들과 실제 행할 방향들을 제시해 줌으로 우리에게 밀접하게 접근하고 있다. 우리가 몰랐던 사이에 저자는 우리에게 '친밀함'을 발휘하고 있던 것이었다.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살아가고, 매우 친하기도 하며 밀접한 관계로 지내기도 하는 한편 매일 싸우고, 반목하는 경우, 그냥 가볍기도 하고 실로 매우 다양한 관계를 경험하며 살아간다. 중요한 것은 내가 '원하는' 대로의 관계가 잘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어이없는 상황을 통해 관계가 어긋나고 다툼이 일어나고 나의 의도가 잘 전달되지 않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는 우리의 이성이 닿지 못하는 매우 섬세하고 세밀한 내적 세계의 은밀함에 있다. 이 은밀함에 대해 개발하고 키우는데 필요한 특질로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것이 바로 친밀함, 투명성, 민감함, 세워줌이다. 먼저 민감함은 이 모든것의 출발점이자 가장 필수적인 요건이 된다. 민감함이란 다른 이를 느끼고 공감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내적 상태와 기분, 마음을 느끼는 것이다. 보고 혹은 들으면서 타인의 기분과 내적 상태를 느끼는 것은 매우 힘든일이다. 우리가 정말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깊은 관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 민감함이란 요소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것을 키우려면 자기 자신이 먼저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읽을 수 있는 민감함을 연습하도록, 늘 삶속에서 그런 부분들을 발견해내려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많은 부분에서 그런 민감함을 발휘하기보다는 자신의 의지와 주장을 고집하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강요하는데 익숙하다. 그리고 친밀함은, 그런 민감함의 상호적 교류로서 성도의 영적 교통과도 일치하는 말이다. 관계적으로 친하다는 의미는 서로의 깊은 부분까지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관계에서는 굳이 여러가지 말들이나 서로를 이해하기위한 노력들은 필요치 않다,, 이런 단계까지 이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투명성이다. 친밀함이란 서로의 투명성을 통하여 상대방을 통해 서로를 보게 되는 것이다. 신뢰와 믿음의 본질적 단계로서의 투명성은 사귐의 기본적 요소일 뿐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의 마음속에서 자신을 보고 그 안에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그분의 뜻을 보는 것이다. 그리고 세워줌, 저자는 다른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일 중 가장 가치있는 일은 다른 사람의 내면 깊숙한 곳을 굳건히 다져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구절이 가장 인상깊었는데,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거나 어떤 의미가 된다는 것에 가장 총체적이고 우월적인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깊은 사귐과 이해를 하기 위해 우리가 지녀야 할 것, 그리스도안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이해하는 좀더 내면 깊은곳을 들여다 보는 법을 배우게 된다. 우리가 무심코 던지는 말, '나'를 앞세우는 행동, 습관 등에서 예수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알게되고 그 사랑의 방식들을 연습하게 되는 계기가 마련된다..
j****c 2004.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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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이 이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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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사실이지만 친밀함이 없는 결혼생활, 친밀함이 없는 가정, 친밀함이 없는 우정(혹은 그냥 알고 지내는 사이)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런 관계에는 공통의 목표도 없고 열린 마음도 없고 대화도 없고 서로 세워주고 섬기려는 열망도 없으며, 의무와 책임과 체면이라는 가식적 관계의 틀만 남아있다.   대학시절 몇번의 방학동안 내가 주로 한 일은 크게 세가지이다. 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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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사실이지만 친밀함이 없는 결혼생활, 친밀함이 없는 가정, 친밀함이 없는 우정(혹은 그냥 알고 지내는 사이)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런 관계에는 공통의 목표도 없고 열린 마음도 없고 대화도 없고 서로 세워주고 섬기려는 열망도 없으며, 의무와 책임과 체면이라는 가식적 관계의 틀만 남아있다.

 

대학시절 몇번의 방학동안 내가 주로 한 일은 크게 세가지이다. 그 중 하나가 소설책 읽기였다. 안으로 안으로 침잠해 들어가던 시절에 그나마 충만한 느낌을 부여했던 건 책읽기였다. 남들처럼 연애를 했다거나 배낭하나 짊어지고 유럽 여행을 떠났더라면 더 충만한 느낌을 받았을 수도 있었겠지만.... 물론 수필도 좋아했지만 이문열의 소설이 좋아 이문열의 작품을 쭉 보고, 조성기의 소설이 좋아 조성기의 작품을 쭉 보고, 서양 고전이 좋아 쭉 보고, 여성 문제를 다룬 소설을 쭉 보고 뭐 그랬던것 같다. '혼자 눈뜨는 아침'같은 일회성 소설을 쭉 보던 시기도 있었다. 그때까지도 내 방에 기독교 서적은 전무했다. 지금은 기독교 분야의 책이 하나 둘 늘어간다.

 

기독교 분야에도 주옥같은 책들이 정말 많다. 특히 사람과 그 내면을 다룬 책들은 그 어느 분야에서도 찾을 수 없는 정확함과 깊이가 있다. 인간을 설명함에 있어서, 그리고 그들이 살아감을 설명함에 있어서 하나님이 배제되는 설명이 불가능하기에...

 

이 책은 고든과 게일이라는 부부가 사람의 내면과 관계에 대해 써나간 책이다. 친밀함이란 마음과 마음이 이어질 때 가능한 것이다. 누구에게나 친밀함에 대한 기본적인 욕구가 있는데 이렇게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데 필요한 것들은 헌신, 투명함, 민감함, 대화, 세워줌이라고 한다. 그때야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이 왜 우리를 지으셨으며 얼마나 우리와 친밀함을 누리기 원하시는지 깨닫게 된다.

 

성경과 경험을 바탕으로 진실한 친밀함에 대해 이야기 하며 우리의 내면을 바라보게 하는 또 한권의 좋은 책이었다.

n*****h 2007.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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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탁월한 안목이 독보이는 책
"저자의 탁월한 안목이 독보이는 책" 내용보기
삶에 있어서 가장 큰 기쁨중의 하나는 아마도 사랑하는 사람과의 친밀함에서부터 오는 기쁨일 것입니다.하지만 이 책에서 지은이가 지적하듯 이러한 친밀함의 열매를 맺고 싶어하는 것은 본능에 가깝지만,친밀함을 줄 수 있는 능력은 학습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이 책은 바로 이러한 진실된 친밀함을 키울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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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있어서 가장 큰 기쁨중의 하나는 아마도 사랑하는 사람과의 친밀함에서부터 오는 기쁨일 것입니다.하지만 이 책에서 지은이가 지적하듯 이러한 친밀함의 열매를 맺고 싶어하는 것은 본능에 가깝지만,친밀함을 줄 수 있는 능력은 학습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이 책은 바로 이러한 진실된 친밀함을 키울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12가지 방법’이런식의 다소 경박하고,단순히 인간관계라는 건 다분히 심리적이고 기술적인 것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다른책들과는 그 유(類)다릅니다. 여기에 소개되는 여러 실제 원리들은 성경적인 관점에서 쓰여졌을뿐 아니라 노부부의 일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졌기에 적실성이 없다거나 추상적이지 않고 매우 실제적이면서도 영적깊이가 있습니다.그리고 맥도날드 부부의 특유의 섬세함과 부드러운 필치는 이 책의 격을 한단계 더 높여주고 있습니다. 고교때 감명깊게 읽었던 몇 안되는 책중 하나입니다. 너덜너덜해진 겉표지,보릿차물에 담근 듯 누렇게 손때묻은 흔적,책 곳곳에 별표와 함께 밑줄을 긋고 그것도 모자라 형광색까지 칠해놓은 표시들...정신없이 살아가다 그 무엇보다 소중한 관계들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 때,내 욕심과 이기심으로 인해 나의 시선이 내안을 벗어나지 못하고 그로인해 다른이들과의 관계가 조금씩 멀어져가고 있음을 느낄 때,사람들과의 관계가 다분히 형식적이고 상투적이며 관성의 법칙을 벗어나지 못할 때 책장에서 꺼내읽어 나로 하여금 다시 균형감각을 찾게 해주는,평생을 함께 하고픈 책입니다. 자신있게 일독을 권합니다.
j******h 2002.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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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그래도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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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구입했던 책인데 군대간 친구에게 생일선물로 사주면서 나도 다시 한번 읽어보게 되었다. 처음 읽었을 때 서평 쓸려다가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서 좀 정리해서 써야겠다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다시 읽으니 전에 느끼지 못 했던 또다른 감동이 있다. 어떤 이들은 책의 제목만 보고 only 교제에 관한 이야기라고 섣불리 오해하는 것도 보았는데 그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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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구입했던 책인데 군대간 친구에게 생일선물로 사주면서 나도 다시 한번 읽어보게 되었다. 처음 읽었을 때 서평 쓸려다가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서 좀 정리해서 써야겠다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다시 읽으니 전에 느끼지 못 했던 또다른 감동이 있다. 어떤 이들은 책의 제목만 보고 only 교제에 관한 이야기라고 섣불리 오해하는 것도 보았는데 그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ㅡ성경적인 관점에 기초하여ㅡ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이정표와 같은 귀한 책이다. 게일과 고든 부부가 함께 한 시간과 그들의 기도, 성장을 꼭 내가 옆에서 지켜보는 것처럼 친근하게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론이 아닌 그들 실제의 삶에서 경험했던 갈등과 어려움을 책을 통해 들음으로서 나 자신의 상황에도 적용하고 반성할 수 있었다. 서로를 향한 믿음과 기다림, 용납함... 그 오랜 열매가 이 책이 아닌가 싶다. 한가지 감사한 이야기를 나누자면, 오랫동안 내가 힘들어하고 용서하지 못한 한 사람을 이 책을 통해 다시 만나게 하셨다. 이 책의 주제가 친밀함이고 자연히 내가 맺고 있는 관계들을 생각하며 읽게 되었지만, 순간순간 내 마음의 해결되지 않은 분노와 직면하는 것은 참 힘들었다. 정말로 평생 살면서 다시 보기 싫은 사람이었는데ㅡ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내 마음을 만지시고 함께 아파하고 계심을 느꼈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연약한 어찌할 수 없는 죄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우리 안에 있는 죄의 습성이 서로를 공격하고 상처 주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용서라는 것 생각조차 하기 싫었는데, 그 사람을 만나서 이 책 읽으면서 내가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함께 나누고픈 마음이 생겼다. 읽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결단한 것들이 내 삶 속에서 끊임없이 reflection 되어지길 원한다. p.s. 친구야! 책의 후반부에 나오는 고든과 게일의 등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난 참 부끄러웠단다. 하나님을 그리고 나 스스로를 포기하려 할 때가 있었거든... 아직도 우리에게 여전히 어려움과 약함이 있지만 그분의 은혜안에 거하길 힘쓰며 끝까지 함께 가자! 지금의 광야의 시간들이 언젠가 감사와 기쁨의 고백으로 아름답게 올려지길 바라며ㅡ
e*******h 2002.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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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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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성과의 교제를 시작하기 전부터 읽어보아야 하고, 교제를 하는 중간중간, 그리고 결혼을 한 후에도 계속적으로 옆에 두고 읽으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빠른 호흡으로 흘러가는 하루하루, 계속되는 만남, 경쟁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을 드러내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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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성과의 교제를 시작하기 전부터 읽어보아야 하고, 교제를 하는 중간중간, 그리고 결혼을 한 후에도 계속적으로 옆에 두고 읽으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빠른 호흡으로 흘러가는 하루하루, 계속되는 만남, 경쟁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을 드러내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사람이 사람을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가 '대화'입니다. 솔직한 대화를 통해서 우리는 상대방의 중심을 볼 수 있고, 상대방의 아픔을 위로하며 기쁨을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젊은 층으로 내려갈 수록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대화하는 법을 잊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들은 차분히 앉아 대화하기보다는 시끄러운 음악 속에서 흔드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자신의 내면의 아픔들을 드러내지 못하는 사람들, 말하고 싶어도 말하는 방법을 몰라 털어놓지 못하는 사람들... 어쩌면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마음을 열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생활은 점점 더 편리해 지는데, 사람들은 점점 더 외로워져 가는 것은 아닌지요? 친구를 옆에 두고도 휴대폰의 문자 메시지 보내기 바쁜 모 이동 통신 회사의 광고는 단순한 광고가 아닌 이미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광경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연인 사이에, 가족 사이에, 친구 사이에 벽이 없이 완벽한 '친밀감'을 이룰 수 있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요즈음 우리들은 자신을 표현하는 것에 대해 너무나도 어색해하고 어려워합니다. 어느 곳에서도 그런 것을 가르쳐주지는 않기 때문이죠. 그리고, 자신을 환히 내비치면 상대방이 자신의 약점을 발견하게 되지는 않을까, 그로 인하여 자신이 상처받지는 않을까 걱정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자신을 투명하게 내비치는 것이 오히려 자신을 용납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제시합니다. 투명하게 서로를 보여주고, 그것을 용납하고, 서로 세워주는 과정을 통하여 두 사람은 더욱 친밀하게 되고 그들의 사랑은 빛을 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빛은 시간이 흐를 수록 더욱 강해지게 된다고요... 하나님 안에서 교제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기 원하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주위의 믿지 않는 분들 중 막힌 대화로 인해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추천하셔도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m******g 2000.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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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내면을 깊이 들여다 본 탁월한 책
"인간 내면을 깊이 들여다 본 탁월한 책" 내용보기
인간 내면을 깊이 들여다 본 탁월한 책이다.   고든 맥도날드는 아주 저명한 목회자로 알려져있다. 한때, 바람을 피웠다는 이유로 기독교계에서 큰 이슈가 되기도 했던 사람이다.   그가 인간 내면의 솔직함과 친밀함에 대한 책을 썼다.   그의 아내와의 친밀한 관계가 어떻게 유지되었는지, 그리고 그 어려움들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었는지가 이 책에 잘 나와있다.   가족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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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내면을 깊이 들여다 본 탁월한 책이다.

 

고든 맥도날드는 아주 저명한 목회자로 알려져있다. 한때, 바람을 피웠다는 이유로 기독교계에서 큰 이슈가 되기도 했던 사람이다.

 

그가 인간 내면의 솔직함과 친밀함에 대한 책을 썼다.

 

그의 아내와의 친밀한 관계가 어떻게 유지되었는지, 그리고 그 어려움들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었는지가 이 책에 잘 나와있다.

 

가족과 어떻게 하면 더 친밀해질 수 있을까 고민하던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서로에 대한 투명함과 민감함. 이것이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지게 만드는 것들이다.

 

요새 들어서 "나 자신을 투명하게 보여줄때 상대와의 관계가 더 깊어진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상황과 맞물려서 만나게 된 이 책이 너무나 고맙다. 진실한 관계를 만들어가고 그것을 지켜나가는데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

 

기독교인이 아니라 할지라도 이 책을 읽는데, 무리가 없다고 생각된다. 이 책은 애써 "예수를 믿으라"고 강요하는 책이 아니라 성자예수의 삶만을 인정하는 사람도 충분히 읽을만하다.

 

이 책을 통해서 마음과 마음을 잇는 작업을 새롭게 시작하기를 바란다.

y******p 2007.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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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가족, 그리고 우정에 있어서의 친밀함
"결혼과 가족, 그리고 우정에 있어서의 친밀함" 내용보기
본서는 결혼과 가족, 그리고 우정에 있어서 친밀함을 증진시키는 일에 관한 안내서이다. 저자에 따르면 사람들의 마음이 서로 이어지고, 영혼이 독특하고도 강한 우정 속으로 함께 녹아들 때, 그 때 나타나는 결과가 바로 친밀함이다. 인간에게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고 이해해 주고 싶은 욕구와 아울러 다른 사람이 자기의 말을 들어주고 이해해 주기를 원하는 욕구가 있는데, 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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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결혼과 가족, 그리고 우정에 있어서 친밀함을 증진시키는 일에 관한 안내서이다. 저자에 따르면 사람들의 마음이 서로 이어지고, 영혼이 독특하고도 강한 우정 속으로 함께 녹아들 때, 그 때 나타나는 결과가 바로 친밀함이다. 인간에게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고 이해해 주고 싶은 욕구와 아울러 다른 사람이 자기의 말을 들어주고 이해해 주기를 원하는 욕구가 있는데, 친밀함은 바로 이 절실한 욕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것은 결코 값싼 단어가 아니다. 진정한 친밀함이란 엄청난 값을 치러야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을 알아 가는 법과 자신을 알리는 법을 배우는데는 많은 고된 노력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친밀함의 열매를 맺고 싶어하는 것은 본능에 가깝지만 친밀함을 줄 수 있는 능력은 학습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두 사람의 마음이 서로 통하려면 주는 것과 받는 것이 함께 있어야 하고 말하는 것과 듣는 것이 함께 있어야 하며 나를 나누는 것과 상대를 살피는 것이 함께 있어야 한다. 투명함이 없이는 마음과 마음이 이어질 수 없다. 투명함이 없다면 다른 사람의 영혼 속에 진정 무엇이 들어 있는지를 알려면 어쩌면 평생이 걸릴지도 모른다. 투명함이란 실수와 약점과 장점과 꿈과 아픔과 기쁨은 물론 그 이상의 어떤 것도 의식적으로 숨기지 않고 자신을 남에게 알릴 수 있는 즉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사람이 되는 용기이다. 어떤 관계에서 한 쪽 사람은 상대방에게 투명함을 자청하고 나서는 데 상대편에서는 자신을 표현하려 하지 않거나 표현 할 줄 모르는 경우가 더러 있다. 자신의 삶을 열어 보인다는 것은 간단한 일은 아니지만 그것이 되지 않고는 결코 가치 있는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 투명한 사람이 되려는 마음이 없이는 친밀한 관계를 누리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관계에 마음을 쏟고 관계를 발전시키며 설사 받는 것보다 주는 게 많을 지라도 기꺼이 주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그리고 헌신이 없이는 마음과 마음이 이어질 수 없다. 모든 것은 헌신에서 시작된다. 예를 들면 사랑을 나누는 일이란 한 가지 구체적인 일이 선행되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이다. 그것은 바로 헌신이다. 진정한 친밀함은 그런 헌신, 한계를 뛰어 넘어 연합으로 이끄는 행위에서 시작된다. 한사람과의 관계를 선택한 다음, 그 관계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요구되는 모든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다. 헌신이란 순탄한 시절에는 말하기 쉽지만 역경이 닥칠 때는 지키기 어려운 도전인 것이다. 우정도 수준이나 정도가 다르고 투명함의 깊이도 그 수준에 따라 다르지만, 그래도 자신의 삶을 내보일 열린 창문이 있어야 한다. 그런 창이 없을 때 우정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리고 건설적인 갈등은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데 중요한 부분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지 않는 곳에는 함께 누리는 기쁨도 존재하지 않는다. 글/송광택 (현) 한국교회 독서문화연구회 대표
l****s 2001.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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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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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독인이 된후 인생에 변화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보다도 사람을 많이 만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만남이 깊은 이야기들을 할 때가 많이 생기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사실 저로서는 참 부담으로 와 닿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의 깊은 내면의 이야기를 들어주어야 할때 또는 누군가와 깊은 대화를 나누길 원할때 가장 필요한 단어는 바로 '친밀감'이란 단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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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독인이 된후 인생에 변화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보다도 사람을 많이 만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만남이 깊은 이야기들을 할 때가 많이 생기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사실 저로서는 참 부담으로 와 닿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의 깊은 내면의 이야기를 들어주어야 할때 또는 누군가와 깊은 대화를 나누길 원할때 가장 필요한 단어는 바로 '친밀감'이란 단어일 것입니다.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단어를 꼽으라면 아마 상당한 점수를 받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그만큼 이 단어에서 풍기는 것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현대인들의 삶의 황폐화가 이런 친밀함의 부족에서 기인하는 것이라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요. 이런 것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도 친밀감을 사람과 사람사이에 갖는 것이 필요하리라 여기며... 주님..친밀감이란 단어는 참 좋은 느낌을 갖게 합니다. 그러나 그 좋은 느낌을 언제나 간직할수없는 아픔이 또한 있습니다. 친밀하기에 위한 전제가 늘 부담으로 다가옵니다..그러나 가까이 하기위해서 자신을 열어야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 입니다. 이사실을 인정하게 하시고 그안에서 답을 찾게 하소서..아멘.
s******9 2001.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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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의 성경적인 접근을 돕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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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계에 있어서의 친말함, 투명함, 민감함, 세워줌 등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맥도날드 부부의 대화와 이야기로 꾸며 나가는 이 책은 무엇보다 좋은 것은 이러한 주제를 놓고 성경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친말함의 상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아담고 하와의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과의 분리, 인간과의 분리, 자연과의 분리를 통해서 최초의 상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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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계에 있어서의 친말함, 투명함, 민감함, 세워줌 등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맥도날드 부부의 대화와 이야기로 꾸며 나가는 이 책은 무엇보다 좋은 것은 이러한 주제를 놓고 성경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친말함의 상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아담고 하와의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과의 분리, 인간과의 분리, 자연과의 분리를 통해서 최초의 상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그 단면을 볼 수 있는데(책, p.36~40), 이러한 관점으로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을 하는 책은 잘 보질 못했다. 이러한 기본적인 성경적 통찰을 토대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 후에 펼쳐지는 책 속의 다양한 예화나 대화, 이야기들이 성경적 접근을 하고 있는 듯 하다. 인간의 다양한 삶의 형태, 방식, 사고 등을 모두 한 권의 책 속에 담아 이야기할 순 없지만, 이 책에서 나타내는 원칙과 원리들은 성경에서 말하는 인간관계의 원칙과 원리를 이야기 하고 있기에 삶 속에서 도움이 분명 이루질 책인 듯 하다. 그리고, 세워감에 대한 바른 이해! 사람이 사람을 세워나가게 인간관계의 궁극적인 목표라는 말은 참으로 이 세상을 조금이나마 더 아름답게 할 수 있는 말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다음에 나오는 이 책의 한 부분은 기억에 남겨둘 만 하다.

[인상깊은구절]
"사람은 가치 있는 존재라는 사실과, 모든 개인의 인생에는 하나님의 목적과 의미가 담겨 있다는 명제는, 성경이 말하는 독특한 메시지들 가운데 하나이다. 눈송이들이 다 다르듯이 인간 개인도 다 다르며, 각자 자기만의 은사와 능력과 통찰과 시각이 있다. 그러나, 이렇게 주어진 목적의 온전한 분량까지 자라기 위해서는 누구에게나 세워줌이 필요하며, 이것이 바로 관계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우리는 서로를 성숙으로 이끌어 주는 일에 참여하도록 지음받은 존재이다. 서로를 세워 줌으로써 성장하게 하는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k********s 2003.09.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