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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얘기하는 것처럼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삶의 순간순간이 협상의 연속이었고, 협상이란 결국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할 것인가'에 대한 답도 되는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저자가 반복해서 강조하는 협상의 툴 혹은 전략은 어떤 거창한 것이라기보다 타인에 대한 존중, 정직, 신뢰 등 망각하고 살아가기 쉬운 근본적인 가치들이었고 협상테이블에 앉아있는 '상대방'의 생각, 기분, 가치 등에 집중되어 있었다 큰기대 없이 읽었던 책인데 여러가지 면에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포인트들이 많았고 저자가 그동안 강의/협상을 하며 접한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있어서 이해하기 좋았다. 직종에 상관없이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픈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