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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핀 영 리더 집에 몇권 퍼핀 출판사의 책이 있어서 더 관심이 가던 리더스였습니다
[http://www.jybooks.com/ 발췌했습니다]
책 한권과 CD 보통의 리더스가 그렇듯이~ 크지 않은 size였는데
그림이 화려해서 좋더라구요 ^^ 내용도 재미있었구요
곤충들이 쇼를 준비하기 위해 열심히 닦고
꽃들을 패턴대로 장식하고
곤충들이 종류에 따라 역시 패턴대로 줄을 지어 노래 부릅니다
열심히 노래하고 춤을 추고 너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후 날이 새어서야 쇼가 끝나고 쉴 수 있었습니다 그림에서 보면 꿈 속에서도 열심히 패턴을 생각하고 있네요 리더스 임에도 불구하고, rhyming words 가 풍부해서 이야기를 잘 만들어 나가면서도 같은 발음이 나는 단어들을 찾아가며,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잘 몰랐던 영어 곤충 이름도 알아볼 수 있었구요 ^^;;; 아이가 혼자서 책을 읽었는데요
가끔 어려운 단어가 나오면 조금 가르쳐주기도 했네요
책을 다시 한번 읽어가며, rhyming words를 찾아보고
영어로 된 곤충 이름을 곤충 그림과 연결 지어 보고
패턴 블록으로 곤충 만들기 돌입했습니다
언제 이렇게 컸는지 엄마가 옆에서 만들걸 본따서 금새 금새 따라 만드네요
나비, 무당벌레, 반딧불이, 거미를 만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드는 시간을 가져서 그런지 신나서 붙이네요
다 만든 곤충들 사실 거미는 곤충이 아니긴 하지만 -_-;; 여튼~~ 맨 위의 초록색 세모로 둘러쌓인 빨간색 육각형 도형은 작은 녀석이 햇님 만든다며 만든 겁니다
곤충들을 섞어서 패턴대로 배열해보기 놀이를 해보았어요
웬일인걸 작은녀석이 더 신났네요 -_-;
두 녀석이 번갈아가며 곤충들을 잘 배열했어요
이번엔 stack up단어 공부를 위해 책대로 따라 배열해보았습니다 (곤충의 종류는 물론 다릅니다 -_-;) 어찌보면, 쉽지 않은 단어일 수도 있지만, 그림과 놀이를 통해 접해주었으니 어렵게 느끼지 만은 않았을 거라 싶네요
사실 요즘에는 구매하기 쉬운 리더스가 많아져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에, 아이들에 맞게 리더스를 선택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꼭 수준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주제나 영역 포함해서요) 무엇을 살까 말까 하는 고민 보다는, 어떤 것을 사야 되는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저도 아이가 phonics를 제법 익히고 읽는 단계라 한동안 리더스 고민을 많이 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퍼핀 영 리더의 경우엔 아이의 레벨을 엄마가 (http://www.jybooks.com/readingkang/pyr02.asp) 체크해 본 후, 리더스 단계를 결정할 수 있는데요 픽션만 있는 것이 아니라 넌픽션도 있기에 다양한 단어들과 표현을 접해볼 수 있네요 그리고 낱권으로도 구매가 가능하기에, 직접 접해보고 레벨별 구입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리더스임에도 Audio CD가 있기에, 읽는 속도라든지 발음을 비교해가며 본인의 목소리를 입혀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좋은 리더스를 만나고, 영어에 대한 관심을 더 높여서 혼자서 재미있게 영어책을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