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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하면 왠지 모를 거부감부터 드는데요. 아마 인간이면서 인간하고는 따른 계에 있는 사람아닌 사람으로 여겨져서 그럴겁니다. 이 시리즈의 위인전은 다 그런지 몰라도 영웅적인 뛰어난 범접할 수 없는 무용담을 얘기하진 않습니다. 일단 있는 그대로 사실을 평가없이 전달만 하고 있습니다. 태어날 따부터 남들과 다른 범상함인나 비범함 따윈 없네요. 양이 100쪽정도인데다 읽기 쉽게 어휘를 조절했네요. 잡스가 밥 딜런을 좋아했다는군요. 그래서 기계에도 감성을 넣을 수 있었나 봅니다. 잡스가 죽고 나서 빌 게이츠가 한 말입니다. "For those of us lucky enough to get to work with him, it's been an insanely great honor." 그와 함께 일을 했던 게 우리 모두에게 행운이고 영광이랍니다. 미혼모의 아이로 태어나 입양돼서 어려운 형편으로 대학을 중퇴하고 애플사에서 쫒겨났다 다시 복귀하고... 굴곡많은 삶이였지만 언제나 그는 불굴의 의지로 일어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