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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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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너머에 새로운 땅이 있다는 믿음, 대륙의 반대편에 금광이 있다는 믿음으로 인해 미지의 세계로 수많은 사람들이 떠났던 대항해시대와 서부개척시대가 있었던 것처럼 과학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되다보면 우주개척시대가 다가올 것이다. 우주개척의 첫번째 대상 행성이라하면 단연코 화성이 될 것이다. 이는 화성이 다른 어떤 행성보다도 지구와 가장 근접해 있기에 때문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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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너머에 새로운 땅이 있다는 믿음, 대륙의 반대편에 금광이 있다는 믿음으로 인해 미지의 세계로 수많은 사람들이 떠났던 대항해시대와 서부개척시대가 있었던 것처럼 과학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되다보면 우주개척시대가 다가올 것이다. 우주개척의 첫번째 대상 행성이라하면 단연코 화성이 될 것이다. 이는 화성이 다른 어떤 행성보다도 지구와 가장 근접해 있기에 때문에 많은 소설가들에게 영감을 주었고, 수많은 과학자들의 연구대상이 되어왔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영화 "마션(Martian)"은 원작자의 놀라운 상상력으로 화성에서의 생존방법을 구현해내었으며, 최근 미국의 저명한 기업가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회장은 화성정복프로그램의 하나로 내년에는 화성으로 가는 유인우주선을 시험비행하겠다는 발표를 내놓았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밝혀진 화성은 어떤 곳일까라는 궁금증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화성탐사"는 이러한 궁금증에 대한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1907년 발표된 로웰교수의 이론에서부터 2012년 큐리오시티 로버 착륙에 이르기까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저널에 실린 화성관측과 탐사 기사들을 묶은 연대기라고 한다.  과학전문기자들과 천문학자 등 화성에 관한 전문가들이 쓴 글들이기에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지만, 화성에 대해 어떤 인식들이 있었고 실제 밝혀진 화성의 특징들은 무엇인지에서부터 현재 진행중인 화성과 관련된 연구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논의 등을 통해 화성탐사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아쉽게도 벌써 2018년이다보니 2013년 이후에는 화성에 대해 새롭게 밝혀진 내용이나 화성탐사와 관련한 연구들이 어떤 진척이 있었는지를 알 수 없지만, 7년 후에는 일론 머스크가 세운 계획처럼 2025년에는 인류가 화성에 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l******n 2018.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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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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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이라고 하면 왠지 강한 느낌이 든다. 전쟁의 신 마르스가 화성을 대표하는 신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수많은 영화나 소설에서 다룬 행성이 화성이라서 그런 걸까? 그래서 그런지 강한 이미지를 풍기는 화성에 대한 호기심이 늘 있었다. 한림 SA 시리즈의 19번째 주제가 바로 화성이다. 이 책에서는 화성 탐사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크게 3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첫 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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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이라고 하면 왠지 강한 느낌이 든다. 전쟁의 신 마르스가 화성을 대표하는 신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수많은 영화나 소설에서 다룬 행성이 화성이라서 그런 걸까? 그래서 그런지 강한 이미지를 풍기는 화성에 대한 호기심이 늘 있었다.

 

한림 SA 시리즈의 19번째 주제가 바로 화성이다. 이 책에서는 화성 탐사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크게 3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첫 번째는 과거에 이루어진 화성 탐사에 대한 이야기로,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화성에 생명체가 있다는 주장에서부터 시작해서 실제 우주선으로 탐사한 화성의 모습을 묘사한다. 두 번째는 현재 진행 중인 화성탐사에 대한 내용이다. 인류의 화성 탐사가 현재 어느 정도의 수준에 이르렀는지, 지금 현재 진행 중인 화성 탐사에서는 무엇을 찾고 있는 지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화성 탐사의 미래에 대해 설명하는데, 화성을 계속해서 탐사해야 하는 이유와 어떤 방법으로 탐사하는지에 대해 논하고 있다.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갈망은 끝없이 이어진다. 또한 외계 생명체에 대한 궁금증도 여전히 진행 중이다(개인적으로 신앙적인 면에서 이와는 다르게 생각하지만). 인류의 발전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알 수 없지만 화성뿐 아니라 우주에 대한 탐사는 끝없이 이어지고, 어쩌면 수많은 영화나 소설에서 암시하듯이 어느 날 인류가 우주의 어느 곳으로 이주해서 살아가게 될지 모른다. 이 책에서 그런 여정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금이나마 맛보지 않았나 싶다. 

p*****4 2018.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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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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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내에서 가장 생물이 살 가능성이 높은 행성은 바로 화성이다. 그렇기 때문에 화성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SF 소설을 비롯)이 퍼진 것 같다.  인터넷을 잠시 찾아보니, 실제로 1938년에 미국에서 화성과 관련된 라디오 드라마가 송출된 적이 있었다. 그 드라마의 내용은 '화성인이 지구를 침공했으니 얼른 도망가라'는 내용이었고, 이 라디오 드라마 덕분에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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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내에서 가장 생물이 살 가능성이 높은 행성은 바로 화성이다. 그렇기 때문에 화성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SF 소설을 비롯)이 퍼진 것 같다.  

인터넷을 잠시 찾아보니, 실제로 1938년에 미국에서 화성과 관련된 라디오 드라마가 송출된 적이 있었다. 그 드라마의 내용은 '화성인이 지구를 침공했으니 얼른 도망가라'는 내용이었고, 이 라디오 드라마 덕분에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피난길에 올랐다고 한다.(이 이야기는 밴드 Queen의 Radio GAGA라는 노래에서 소개되기도 한다.) 



한림출판사의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시리즈는 미국의 대중과학 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 소개된 여러 칼럼들을 하나의 주제로 묶어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 <화성 탐사>는 제목 그대로 화성에 관련된 여러 칼럼들을 묶은 책이다.  

순서대로 살펴보자면 전반부에서는 화성의 과거(즉, 화성을 조사하고 관측한 내용)를 담고 있다. 화성을 직접 촬영하고 관측한 자료들을 토대로 실제 생물이 살 가능성이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중반부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화성 탐사의 현주소를 그려내고 있다. '화성 테라포밍'이라는 개념은 더 이상 낯설고 생소하기만 한 개념은 아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화성에 대해서 더 알아야 한다.  

마지막 후반부에서는 화성에 실제로 지구인이 가서 살 수 있을지에 대한 고찰을 담고 있다. 화성에 어떻게 갈지, 그리고 간 후에는 어떻게 환경을 지구처럼 생물이 살 수 있도록 바꿔야 할지에 대한 내용 말이다. 



물론 나도 지구과학에 대한 고등학교 수업 정도의 지식밖에는 없다.(그나마도 거의 잊어버렸지만) 그래서 모든 개념을 완벽하기 이해하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전공이 아닌 이상 모든 개념과 책의 모든 내용을 이해할 필요도 없는 것 같다. 교양과학서적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렇게 적당히 재미있게 읽는 정도면 되지 않을까? 

무엇보다 화성에 대해서만큼은 읽기 전에 비해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으니 말이다.

n*****k 2018.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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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화성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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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이름만 들어보았던 과학 잡지.도서관에 가면 늘 보던 잡지책이 2권 있다.과학 동아와 뉴튼지.과학을 전공한 나는 이 책들을 보면서 늘 새로운 지식과 흥미로운 내용에 눈을 떼지 못했다.생각보다 더 어려운 기사가 나올 때는 짧은 전공지식이 아쉬웠다.그렇게 과학상식과 새로운 지식을 쌓아가고 있었지만 잡지의 한계성 짧은 칼럼으로 자세한 지식을 얻기는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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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이름만 들어보았던 과학 잡지.

도서관에 가면 늘 보던 잡지책이 2권 있다.

과학 동아와 뉴튼지.

과학을 전공한 나는 이 책들을 보면서 늘 새로운 지식과 흥미로운 내용에 눈을 떼지 못했다.

생각보다 더 어려운 기사가 나올 때는 짧은 전공지식이 아쉬웠다.

그렇게 과학상식과 새로운 지식을 쌓아가고 있었지만 잡지의 한계성 짧은 칼럼으로 자세한 지식을 얻기는 힘들었다.

그러던 중 발견한 책.

 

화성탐사.

유명한 대중 과학 잡지를 내는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편집부가 엮은 것이기에 더 흥미로웠다.

고등학생시절 지구과학에 아주 큰 관심이 있었지만 수능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기에 부득이하게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었다.

친구들은 모습이 예쁜 토성에 관심이 많았지만 나는 사람이 살았을 확률이 높은 화성에 흥미를 느꼈었다.

이번 책이 화성에 관한 것이었다.

책 두께를 보아하니 내 생각보다 더 많은 지식을 알려줄 것 같았다.

 

붉은 행성의 비밀을 찾아서

화성탐사.

 

제목부터 내 마음에 쏙 들었다.

정확히 내가 원하던 관심사.

그에 대한 정보로 가득 찬 책.

 

사진이 조금 더 섞여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아주 만족스러웠다.

비전공자들이 조금 어려워 할법한 내용도 많았지만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흥미롭게 읽어 나갈 수 있을 듯 했다.

 

전체적으로 과학 잡지 같은 느낌이 가득 나는 책이었다.

정말 화성이라는 곳을 1부터 10까지 전부다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는 책.

기존에 과학 잡지를 통해서 알게 된 정보에 살을 더 붙여 더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다.

아마 화성에 관해 설명해 달라고 누군가 말한다면 이 책 한권만 읽어도 아주 자세히 설명할 수 있을 정도.

지금까지 화성에 관해 알게 된 것이나 탐사한 것에 대한 내용과 앞으로 화성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것 까지.

물론 이 계획이 실행되려면 얼마나 기다려야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만약 성공한다면 정말 우리가 어릴 때 상상화로 그렸던 내용이 실제로 가능할지도 모른다.

 

들고 다니는 전화기.

선이 없는 전자기기.

이 모든 것도 우리 상상 속에서 실제로 나온 물건들.

화성을 여행하는 일도 언젠가 가능하리라 생각이 든다.

조금 더 쉬운 형태로 아이들을 위한 화성탐사 책도 나왔으면 한다.

많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을 것 같다.

 

 

p*****y 2018.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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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별의 비밀을 찾아, [화성 탐사]
"붉은 별의 비밀을 찾아, [화성 탐사]" 내용보기
붉은 별의 비밀을 찾아, [화성 탐사]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영어 대중과학 잡지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의 이해를 전제로 꽤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는 것이 이 잡지의 특징이다. 그런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편집부가 엮어낸 이 ‘화성 탐사’는 화성에 대한 가장 근원적인 호기심부터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화성 탐사에 대한 최신 정보까지, 많은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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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별의 비밀을 찾아, [화성 탐사]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영어 대중과학 잡지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의 이해를 전제로 꽤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는 것이 이 잡지의 특징이다. 그런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편집부가 엮어낸 이 화성 탐사는 화성에 대한 가장 근원적인 호기심부터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화성 탐사에 대한 최신 정보까지, 많은 정보를 알차게 담은 책이다. 책은 총 3개의 장으로 나뉘어 각각 생각하던 것과 발견한 것’, ‘오늘날의 임무’, ‘미래 예측, 현재까지 밝혀진 화성의 모습과 진행되고 있는 탐사의 내용, 그리고 이 두 가지를 토대로 예측한 미래의 화성까지 그야말로 과학 잡지가 내놓을 수 있는 최고의 지식만을 엄선한 노력의 흔적이 역력하다. 그 중에서도 특히 종장의 로봇과 인간 중 누가 우주를 탐사해야 하는가?’라는 주제의 글은 꽤나 신선하다. 유인 우주탐사를 둘러싸고 프랜시스 슬레이키와 폴 D. 스푸디스가 각각의 논리를 가지고 찬반대를 논하는데, 단순히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경제적인 측면부터 효용적인 측면까지 꼼꼼하게 고려하여 펼치는 이들의 주장을 읽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는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태초부터 인간은 끝없는 호기심으로 여러 신대륙을 발견해왔다. 호기심이라는 태생적인 성질 외에도 어쩌면 더 나은 곳, 지금의 자리보다 더 적합한 곳이라는 하나의 필요에 의해 그토록 새로운 땅을 찾아 헤매었을지 모른다. 우리는 꾸준히 지구와 닮은 별을 찾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속한 태양계에서 바로 화성이 그런 우리의 물음표가 가장 많이 향하는 곳이다. 책의 부제이기도 한, 그야말로 붉은 행성의 비밀을 찾아서’, 337페이지나 되는 풍성한 구성의 이 책을 통해 오늘 밤은 푸르른 우주탐사의 꿈에 잠시 젖어보는 것도 좋겠다.

 

s****l 2018.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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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화성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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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지구가 될 수 있는 행성, 지구와 다른 또 다른 생명체가 살아있을 가능성이 높은 행성... 이렇게 화성은 그 드넓은 우주에서 지구인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렇기에 실질적으로도 또 문학에 있어서도 화성은 그 영향력이 매우 크다.예를 들어 헐리우드 영화로도 제작된 '존 카터'나 '마션' 같은 작품들의 배경이 바로 화성이다.   그리고 그 배경에서 주인공들은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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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지구가 될 수 있는 행성, 지구와 다른 또 다른 생명체가 살아있을 가능성이 높은 행성...

이렇게 화성은 그 드넓은 우주에서 지구인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렇기에 실질

적으로도 또 문학에 있어서도 화성은 그 영향력이 매우 크다.예를 들어 헐리우드 영화로도 제

작된 '존 카터'나 '마션' 같은 작품들의 배경이 바로 화성이다.   그리고 그 배경에서 주인공들

은 화성이 가져다주는 전혀 새로운 환경과 문화를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주며, 결국 그것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공상과학'이 가져다 주는 상상력과 신비감에 흠뻑 취하고, 또 매료되

게 만든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사람들이 상식이 바뀌기 시작했다.   위의 '마션'에서 엿 볼수 있듯이 이제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은 완전한 상상력이 아닌, '현실의 가능성 위에 구성된 작가의 상상력'

이다.     "과연 화성에서 감자 농사가 가능할까?"   실제 이 주제 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은 그 가

능성에 열광하며, 나름대로의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허나 과연 그 지식은 어떻게 축적되었는가?  그리고 어디까지가 검증된 진실이고, 또 어디까지

가 가능성의 영역에 머물러있는 가설에 불과한가?  하는 경계에 주목하는 사람은 의외로 적은

것 같다.    때문에 나사와 같은 엘리트 단체에 대하여 일반인이 느끼는 허들은 상상 이상으로

높으며, 심지어는 '나사는 (우주에 대한 낭만과) 가능성을 무기삼아 존재하는 무익한 단체' 라

며 대대적인 감축을 주장하는 일부 시민들과 정치인의 움직임도 쉽게 보여지고는 한다.


그렇기에 이 책은 단순히 '화성탐사'를 주제로 쓰여진 연구.탐구의 보고서이기도 하

지만, 더 생각해보면 우주탐사를 위하여 나사 속 사람들이 어떻게 세분화되고, 전문

화 되어 '결과'를 얻어내는가? 하는 그 공동체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책이 되기도

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실제로 탐사를 위해서는 각각의 최고 전문가가 필요

하다.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증명하기 위해서 지구의 망원경으로 철저히 화성

을 관찰하는 전문가, 인간이 갈 수 없는 행성으로 보내는 만능 '로봇'을 만들어 내는 전문가, 그리고 탐사선을 행성으로 날려보내는 로켓 전문가, 그밖에 대기, 환경, 행정...

그 많은 요소가 머리를 맞대어 최선을 다한 결과가 오늘날 '화성에 대한 이해'를 낳은 것이다.

그렇기에 이들은 현실과 동떨어진 연구를 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날 비록 그들이 우주 고고

학에 매진하는 모습으로 비추어 질수도 있겠지만,   먼 훗날 결과적으로 그 연구들이 인류에 어

떠한 모습을 가져다 줄지,  그것은 아무도 모를 일이다.   혹 모를일이아닌가?   화성에 실제로

식민지가 건설될 수 있고, 또 화성산 감자가 맥도날드 감자튀김으로 튀겨질 날이 도래할지도?

q*******a 2018.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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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과거-현재-미래 - 화성 탐사: 붉은 행성의 비밀을 찾아서
"화성의 과거-현재-미래 - 화성 탐사: 붉은 행성의 비밀을 찾아서" 내용보기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의 ‘화성 탐사(EXPLORING MARS: Secrets of the Red Planet)’는 화성에 대한 칼럼들을 모은 책이다.1907년 ~ 2012년 동안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 실렸덧 화성 관측 및 탐사 기사들을 묶은 이 책은, 화성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이다.과거 화성은 미지의 장소였다. 관측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시에
"화성의 과거-현재-미래 - 화성 탐사: 붉은 행성의 비밀을 찾아서" 내용보기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의 ‘화성 탐사(EXPLORING MARS: Secrets of the Red Planet)’는 화성에 대한 칼럼들을 모은 책이다.

1907년 ~ 2012년 동안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 실렸덧 화성 관측 및 탐사 기사들을 묶은 이 책은, 화성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이다.

과거 화성은 미지의 장소였다. 관측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시에 볼 수 있었던 것을 통해 여러가지 이론을 제시하기도 하고, 그것들에 상상력을 더해 화성을 소재로 한 SF 소설이 등장하기도 했다. 그것들 중에는 지금 보면 터무니 없어 보이는 것들도 있다. 하지만, 당시의 정보로만 보면 지금 봐도 꽤 그럴듯 하다. 이 책에선 그런 내용들은 물론, 그것들이 어떤 발견에 의해서 뒤집어지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관측 기술이 발전하면서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그에 따라 화성에 대한 이론이 변하는 것을 보는 것은 꽤 흥미롭다.

이것은 사실 지금도 계속 되는 것이긴 하다. 거의 파악한 것 같아 보이지만, 그렇다고 정확하게 알게된 것은 또한 아니기 때문이다. 생명에 대한 의견이 대표적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건 역시 테라포밍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이는 화성에 대한 관심이 애초에 ‘또 다른 지구’로 부터 생긴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테라포밍은 아직 이론적으로만 생각해보는 단계이지만 그래서 어느정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 언젠가 실제로 이뤄지지 않을까 기대도 하게 된다. 만약 테라포밍에 성공한다면 과연 화성에서의 삶은 어떨까. 인류의 이주나 지구와의 왕래, 또 통신 등은 어떻게 이뤄질 것이며, 그건 또 인간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궁금하다.


r****a 2018.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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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view] 화성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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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은 오래도록 인류에게 문학적 예술적 영감을 준 존재다. 많은 소설과 영화의 소재가 되었고 외계인이 있다면 화성으로부터 침공해 오는 화성인으로 상징되곤 했다. <화성 탐사>는 이러한 상상력의 대상인 화성의 실체를 현실로 끄집어내와 낱낱이 밝혀주는 과학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의 칼럼들을 모은 책이다. 1870년대로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인류의 화성 관찰기는, 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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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은 오래도록 인류에게 문학적 예술적 영감을 준 존재다. 많은 소설과 영화의 소재가 되었고 외계인이 있다면 화성으로부터 침공해 오는 화성인으로 상징되곤 했다. <화성 탐사>는 이러한 상상력의 대상인 화성의 실체를 현실로 끄집어내와 낱낱이 밝혀주는 과학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의 칼럼들을 모은 책이다.

1870년대로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인류의 화성 관찰기는, 망원경을 통해 보는 화성 표면의 줄무늬와 색의 변화로 화성에 생명체가 있을 수 있다는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망원경과 분광계만으로 관찰하던 화성은 우주탐사선 덕에 가까이서 볼 수 있게 되는데 그제서야 화성은 생명체가 살기엔 너무 척박하고 험한 환경을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생명체에 적대적인 환경을 극복하려는 가능성의 시도 역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화성 탐사>는 과학 분야라면 문외한에 가까운 내겐 그리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었다. 무엇보다 극관, 크레이터, 미크론 같이 생소한 용어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그림이나 사진 하나 없이 문장만으로 개념을 상상하고 이해하기까지는 꽤 시간이 걸렸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사이트를 보니 잡지로 나왔을 때는 화려한 사진들로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을 법한데, 이 책은 오직 글밥만으로 채워놓아 딱딱한 논문을 읽는 기분까지 들게 하는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그럼에도 화성에 과연 생명체가 있을까, 혹은 과거에 존재했을까 하는 근원적인 궁금증을 풀어주는 이야기들은 충분히 흥미롭고 앞으로 인류가 우주로 진출하여 화성을 개척할수 있을까 하는 질문들에도 어느 정도 답을 제시한다. 화성은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이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가장 많은 관찰과 탐사가 이루어지고 상당한 부분이 밝혀졌다고 한다. 하지만 화성을 연구할 부분은 여전히 많이 남아있고 화성 연구는 이제 우주가 아닌 천문학의 영역으로 한 걸음 가까워졌다고 말하기도 한다.

화성은 달과 달리 물의 흔적이 있어 생명체를 키울 수 있는 가능성만 찾는다면 언젠가 인류의 식민지로 바꿀 수도 있다는데, 내가 살아있는 동안 목격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문제가 되는 화성의 척박한 환경과 가장 빠른 로켓으로도 몇 개월에 달하는 거리를 극복한다면 우리도 언젠가 화성에서 감자를 키우고 농사를 짓는 미래를 만날 수 있을까 상상해 본다.

 

c******l 2018.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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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화성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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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거의 타의로 과학을 공부해야만 하던 시절의 기억 때문일까. 과학은 그리 흥미로운 대상도 아니었을 뿐더러 어렵게만 느껴졌다. 그러니 더 이상 과학을 공부해야 할 필요가 없어졌을 때 나는 과학에 대해서 굳이 알려고 하지 않는 한 사람이 되어 있었다. 그래도 떠들썩한 이슈가 들려올 때면 괜히 궁금함이 고개를 드는 건 한편으로는 공부와 무관하게 알고 싶은 마음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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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창 시절, 거의 타의로 과학을 공부해야만 하던 시절의 기억 때문일까. 과학은 그리 흥미로운 대상도 아니었을 뿐더러 어렵게만 느껴졌다. 그러니 더 이상 과학을 공부해야 할 필요가 없어졌을 때 나는 과학에 대해서 굳이 알려고 하지 않는 한 사람이 되어 있었다. 그래도 떠들썩한 이슈가 들려올 때면 괜히 궁금함이 고개를 드는 건 한편으로는 공부와 무관하게 알고 싶은 마음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화성에 관한 이런 저런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의 앞부분을 읽으면서 했던 설명이 반복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미국의 대표적 과학 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의 칼럼들을 주제별로 묶어 ‘한림SA 시리즈’로 소개한 책이라고 한다. 각각의 칼럼이 모여있는 셈이니 순서에 무관하게 궁금한 점이나 관심있는 부분이 있다면 찾아서 읽어봐도 좋을 듯 하다.

화성은 지구에 가까운 별이라 그런지 관련된 이야기도 많이 들려오고 영화나 소설의 주제로도 많이 다루어져서 친숙하게 느껴지는 별이다.
그리고 많은 이슈가 되었던 다른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
우주에 우리 외의 어떤 존재가 존재하느냐에 대한 의문은 예로부터 끊이지 않았다. 갖가지 모습의 외계인을 다룬 소설이나 영화도 셀 수 없이 많고, '모르기에' 여전히 사람들의 상상력은 끝없이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낸다. 다만, 이렇게 영화나 소설로 접했던 화성의 이미지가 더해지면서 어디까지가 실제 화성의 모습이고 어디까지가 상상력에 불과한지 그 경계가 매우 모호했다. 어디까지가 과학적으로 근거있는 이야기고 어디까지가 터무니없는 상상일뿐인지 알 수 없었다.
이 책은 그런 모호함을 바로 잡아준다. 모든것을 알지못하기에 단언할 수 없지만, 화성에 대한 연구들을 바탕으로 과학이 밝혀낸 화성의 이모저모를 과거부터 현재이르기까지 모두 보여주고 있는 듯했다.

지구와 화성에서 각각 별도의 과정을 통해 생명이 탄생했다는 것이 밝혀진다면, 과학의 가장 어려운 수수께끼, 죽 "우주 전체에 생명이 존재하는가?"라는 의문을 푸는 데 필요한 확실한 단서를 처음으로 얻을 수 있다.

화성에 정말 생명체가 존재했었는지, 지금은 존재하는지, 혹은 정말 다른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일까 궁금했다. 반면에 지구랑 같은 환경에서만 생명체가 존재할 것이라 생각해서 '다른 행성이 지구와 비슷한 환경인가?=생명체가 존재하는가?'라고 무의식적으로 당연하게 믿어왔던 것 같은데 오히려 다른 행성의 다른 환경 속 생명체를 발견함으로써 지구와는 다른 어떤 과정으로도 생명체가 탄생했다면 다른 어떤 곳에도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새로운 시선이 나로서는 놀라웠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각 칼럼이 쓰여진 날짜가 함께 기록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점 정도? 읽다보니 올해 예정이다라고 쓰여있는데 그 올해가 2003년이라고 표기되어있기도 하니... 그리고 관련된 사진이나 자료들도 많이 실렸다면 더욱 좋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엄청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책은 아니지만, 일반인도 제대로 깊이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화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봐야 할 책.

h********2 2018.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