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용선생이라면 우리는 한두번씩 TV를 통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동의보감은 민간요법이지만 정말로 과학적으로 효험이 있고 사람의 기를 자극하지 않으며 실생활에서 간단히 처방할수 있는 요법들이다. 이 책은 본인이 직접 교양과목으로 배우게 되면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어느덧 지금은 우리 집의 교양필독서가 되었다. 한권쯤 구입해 두면 하루에 이것을 모두 필독하는 그런 책이 아니라 정말로 어디가 아프다거나..아니면 오래전 부터 아팠던 곳이 있거나 하면 꺼내서 읽어보게 된다. 보통 책은 한번 읽고 나면 책꽂이의 한틈을 매우는 존재로 바뀌게 되는데 이책은 마치 국어사전이나 영어사전 처럼 곁에 두고 계속 꺼내보게 되는 그런 책이다. 그래서 이책 한권 쯤 구입해서 잘 보이는 곳에 꽂아두면 언제든지 필요할 때에 꺼내 볼 수 있는 책이라고 하겠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 책에 나오는 약재들을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도 나온다면 더 쉽게 책을 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
| 한방요법의 매력은 일반인도 약재를 쉽게 구할수 있다는 점과 평소 먹는 음식이 약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 약효나 처방이 쉬운게 아니다. 이런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해 주는 책이다. 쉽게 구할수 있는 약재와 그 조리법(?)을 증상에 따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어 생활속의 한방을 실천할 수 있게끔 해 주고 있는 것 같다. 병이 나고 나서 그 병을 고치려면 많은 경제적 시간적 비용이 들게 되고 그 고통 또한 달가운 게 아니다. 무엇보다도 병은 예방하는 것이 최고라 하지 않았던가!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 적절한 식생활과 운동등 바른 생활태도와 편안한 마음가짐이 중요하지 않을까... 이 책은 이런 생각을 갖게해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