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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기는 것도 기술이 필요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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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본질은 어떤 일을 할 때 사람의 한계점까지 능력을 발휘하여 목표를 달성하도록 이끄는 일이다."   내가 이십대 시절에는 리더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 높지 않았다. 그러나 요즘 마치 새로운 트렌드인양 "리더"에 대한 관심이 남달라진 듯하다. 시대에 따라 요구되는 리더의 자격은 많은 변화를 겪지 않았다. 그것은 과거와 변함없이 리더는 사람을 얻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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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의 본질은 어떤 일을 할 때 사람의 한계점까지 능력을

발휘하여 목표를 달성하도록 이끄는 일이다."

 

내가 이십대 시절에는 리더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 높지 않았다. 그러나 요즘 마치 새로운 트렌드인양 "리더"에 대한 관심이 남달라진 듯하다. 시대에 따라 요구되는 리더의 자격은 많은 변화를 겪지 않았다. 그것은 과거와 변함없이 리더는 사람을 얻는 일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21세기에 들어서서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가 더욱 강조되고 있는 것 같다. 혼자 할 수 있는 일이어도 함께 할 수 있는 일로서 조직의 융화를 꿰하는 비결은 다른 것을 제쳐두고 리더의 몫이이다. 그러나 자기 일은 잘해도 리더가 되면 리더쉽의 부족으로 사표내는 동료들을 종종 본 적이 있다. 나는 젊었을 때  특출나게 일을 잘하는 부하는 아니었지만 상사가 시키는 일은 군소리없이 잘했다. 그래서인지 또래보다  승진이 빠르고 나중에는 여덟명의 직원을 둔 팀장이 되었는데 어린 나이에 팀장을 하려니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이 참 많았다. 상사가 시키는 일만 곧이곧대로 하는 수동적인 태도에서 능동적인 태도로 전환하려니 몸이 따라주지 않았고 더욱 심각한 문제는 무엇이든지 내 손으로만 일을 처리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때문에 직원들에게 일을 맡기지 못했다. 그렇게  일년이 흐르자 나도 지치고 직원들도 지치고 하나 둘 , 문제들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혼자 일을 도맡아서 하는 팀장은 유능한 직원이 앞으로 나아가는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며 오히려 팀이라는 단체에 모든 일을 혼자서 하려는 상사는 마이너스라는 것을 그때는 생각지도 못했었기에 그때의 문제점을 아직도 잘 직시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혼자 할 수 있어도 함께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곧  인재를 육성하는 방법이란 사실을 어리기 때문에 몰랐다기보다는 상사의 말을 잘들었던 내가 승진하여 상사처럼 일을 부하를 믿고 일을 시켜야하는데 어리석게도 상사가 되어서도 일을 다 떠안고 있었으니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부하를 이끌어주지 못한 나는 결과론적으로는 무능한 상사였던 것이다.

 

그러니까 믿고 맡길 수 있는 부하를 만드는 것도 리더의 역할이다. 조조가 천하를 호령할 수 있었던 것은 개인의 자질보다 조조의 휘하에 있는 부하-힘좋은 용장, 꾀많은 모사, 언변과 글솜씨가 뛰어난 문사등 온갖 유형의 인물-들이 다 모여있었다. 다른 무엇보다 조조의 용인술이 주목받고 있는 것은  리더로서 그런 수많은 인재들이 조조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따르는 부하들이 많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조조에게는 유독  믿고 맡깉수 있는 부하들이 그만큼 많았다는 것이다. 조조는 사람을 얻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란 말을 했다. 그만큼 부하를 이끌어주고 부하의 능력을 최고로 끌어올리는 것 또한 리더의 몫이다. <맡기는 기술>에서는 비교적 상세하게 맡기는 기술 7가지 전략을 말한다. 부하가 잘하는 일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일단은 무리해서라도 일을 맡기면 무리인 줄 알면서도 무리한 일을 맡은 부하는 그 일로 인해 단련된다는 것이다. 또한 한번 맡기면 끝까지 믿어주어야 하며 , 부하의 방식에 참견하지 않는다, 또한 부하와 정기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부하와 소통을 중요시한다. 마지막으로 평범한 부하들을 모아서 육성하고 그들에게 의욕을 불어넣어 비범한 성과를 달성하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며 진정한 즐거움이란 것이다.

 

경영의 신인 마츠시다 고노스케는 "사람의 한계점까지 능력을 발휘하게 만드는 일이 경영"이라고 하였듯이 무조건 부하에게 일을 맡기는 것 또한  경영의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한다. <맡기는 기술>에서는 부하들에게 일을 맡기기 전에 갖춰야 할 조건과 맡길 수 없는 일과 맡겨야 하는 일에 대한 차이, 일을 맡기고 난 후에 가져야 할 신념과 태도, 맡긴 일이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까지 상세하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각 장마다 도표와 워크시트는 자신의 나가가고 있는 방향이 올바른 것인지에 대한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를 제공하며 실제 조직에 적용하기 위한 실천방법 또한 안내되어 있어 직원관리를 하고 있는 사람이나 조직에서 부하들을 어떻게 하면 잘 이끌까라는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k********2 2012.01.06. 신고 공감 11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역지사지'의 자세가 필요한 것이 아닐까...
"'역지사지'의 자세가 필요한 것이 아닐까..." 내용보기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직장생활. "직장"을 입력하면 "스트레스"가 자동 완성 검색어로 표시될 정도로 괴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듯 하다. 원인을 들여다 보면, 업무적인 부분보다는 사람 관계에서 비롯된 경우가 대부분인데, 특히나 상사와의 관계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좋은 평가 받는 리더도 별로 못 봤지만, 아이러니한 사실은 그를 욕하던 당사자들도 그 위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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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직장생활. "직장"을 입력하면 "스트레스"가 자동 완성 검색어로 표시될 

정도로 괴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듯 하다. 원인을 들여다 보면, 업무적인 부분보다는 사람 관계에서 

비롯된 경우가 대부분인데, 특히나 상사와의 관계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좋은 평가 받는 리더도 

별로 못 봤지만, 아이러니한 사실은 그를 욕하던 당사자들도 그 위치에 가면 동일한 행동을 한다는

점이다. 구조적으로 리더는 지시하는 위치에 부하는 지시 받는 위치에 놓여 있기에 대부분의 문제들은 

서로의 시각차이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 뛰어난 실무 능력을 보유하고 있던 사람이 관리자의 위치로 

올라가면서 주저 앉아 버리는 경우가 수도 없다고 하니, 이는 분명히 다른 영역의 능력이다.


<맡기는 기술>이라는 책은 부하직원에게 어떻게 일을 맡길 것인가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저자는 자신의 과거 경험들을 바탕으로, 성공과 실패의 사례들을 들어서 조언하고 있다. 실무능력이 

뛰어난 컨설턴트였던 저자가 관리자로 올라서면서 무너졌던 경험들, 또 현재 CEO로서 행동했던 실수와 

깨달음 등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전작인 <서른과 마흔사이>는 한국과 일본에서 베스트셀러로 주목 

받았다고 하니, 그가 던지는 조언에 귀 기울여 볼만 하지 않을까?


책의 핵심은 제목에서 유추되듯 "일단 믿고 맡겨라"이다.

사람은 일을 맡겨야 성장한다는 주제 아래, 맡기는 방법들이 나와 있다.


무리임을 잘 알면서도 일을 맡겨라 

한번 맡기면 끝까지 맡겨라

설득하지 마라 

한계점까지 밀어붙여라

부하의 방식에 참견하지 마라 

정기적으로 부하와 커뮤니케이션하라 

계획을 세워서 지원하라

잘 살펴보면 업무를 맡기되 조언자 역할을 하라는 내용임을 알 수 있다. 각 장의 끝에는 현재 상황을 

검토해 볼 수 있는 CheckList들이 있어, 문제점과 해결책을 되새겨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있는 승진 방식은 근무 기간이다. 오랜 기간을 근무한 사람들이 상위레벨로 올라가는 

구조다. 그나마 많이 바뀐 것이 주어진 업무에 대한 고과를 매겨 능력자를 선별하는 것인데, 이는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업무 능력이 뛰어나다고 해서 혹은 오랜 근무로 인한 실무 경험이 많다고 해서 

관리능력이 길러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개인적으로도 동일한 경험을 했었다. 초기 입사했던 

회사에서, 전산을 전공한 사람들이 거의 없었던 지라, 3년차가 되기 이전까지 선배들이 되려 내게 업무를 

물어야 하는 상황들이 잦았고, 그 덕에 빠른 승진을 하게 되었다.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던 업무가 실제로 

해보니 너무나도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 팀원을 믿지 못하고, 내가 모든 일을 다 도맡아 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었었다. 이 책에서 말한 대로 관리자로서는 결격인 셈이다. 우여곡절도 많고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고생을 했지만, 어쨌든 개인적으로 많은 성장을 일궈낸 경험이 되었다.


이 책이 가장 효과적인 지침서가 될 만한 독자는, 자신의 의지대로 조직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더이다. 

리더의 상황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또한 책에 있는 내용들이 리더가 아니고서는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이제 막 입사한 신입사원이 무엇을 알고 변화를 만들어 내겠는가..? 여기서 질문..?

그럼 리더가 아닌 내게는 불필요한 책인가..? 그렇지 않다.. 


리더가 일을 맡기기 위해서 필요한 적절한 인력 선택법, 업무 할당법, 업무 검사법 등이 담겨 있는 책을 

역으로 생각해보라. 그것이 내가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능력들을 역설적으로 가르쳐 준다. 리더에게 

선택될 수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역량, 리더의 이끔을 효율적으로 따라갈 수 있는 방법, 상하간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 신뢰를 줄 수 있는 방법, 적절한 보고의 기술들을 얻을 수 있지 않겠는가?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는 속담이 있다.

오늘 자신이 욕하고 있는 리더의 모습이, 내일 나의 모습이 될 수도 있다. 

관리를 못한다고 위, 아래에서 욕들어먹고 있는 그 사람이, 과거에는 펄펄 날던 최강의 실무 능력자일지도 

모른다. 책을 한 번 펴보자... 리더들의 고충을 들여다 보고 이해해 보자.. 내 모습을 바라보고 고쳐보자.. 


'역지사지'의 자세가 필요한 것이 아닐까... 




d******4 2012.08.06. 신고 공감 7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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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실전로드맵 [맡기는 기술]
"리더의 실전로드맵 [맡기는 기술]" 내용보기
어느새 내 길로 들어선지 11년 차,,, 늦게 시작한 일인 만큼 더 열정적으로, 더 노력하며, 더 분주하게 일을 했던 듯 싶다. 우리 방 사무실에서 두 번째로 나이가 많아지고, 경력도 쌓이다보니,, 어느새 노땅(?)이자 왕언니로 자리 잡게 됨이다. 그러다 보니,,, 신입으로 들어온 아그들이 일을 함에 답답해 보이면,,, ‘두 손 걷어 부치고 내가 하고 말지,,,’ 싶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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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내 길로 들어선지 11년 차,,, 늦게 시작한 일인 만큼 더 열정적으로, 더 노력하며, 더 분주하게 일을 했던 듯 싶다. 우리 방 사무실에서 두 번째로 나이가 많아지고, 경력도 쌓이다보니,, 어느새 노땅(?)이자 왕언니로 자리 잡게 됨이다. 그러다 보니,,, 신입으로 들어온 아그들이 일을 함에 답답해 보이면,,, ‘두 손 걷어 부치고 내가 하고 말지,,,’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다. 음,,, 뭐,, 내가 리더는 아니지만,,, 만약 리더였다면 나 역시 맡기는 기술이 부족함이었겠지? 리더의 실전로드맵인 [맡기는 기술]에선 상사의 인내와 기다림이 부하에게 책임감과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인 오구라 히로시는 이제 서른에 접어들어 제법 일 잘한다는 소릴 듣지만 인생의 큰 갈림길 앞에서 불안한 30대를 대상으로 자신만의 컨설팅 경험과 업무혁신 노하우를 책 속에 녹여내고 있다. 언제까지 혼자 다 짊어지고 갈 것인가? 맡기지 못하면 리더가 아니다. 리더는 직접 자기가 몸으로 뛰는 사람이 아니라 일에 따라 유능한 부하를 찾아내어 그 일을 맡길 줄 알아야 하며 부하의 실수를 모두 책임질 각오로 부하를 육성해야 진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그리고 <맡기는 기술>은 경영자뿐만 아니라, 모든 직장인에게 필수적인 요건으로 전형적인 윈윈(win-win)전략임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맡기는 것이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란 사실이다. 실패했을 때 책임도 져야하고, 믿지 못할 누군가에게 맡기느니 그냥 내가 하고 말지 싶기도 하고, 가르치는 건 더 힘들단 생각이고 말이다. 이런 생각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면서, 무작정 일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일을 맡기는 구체적인 방법론 7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 맡기는 기술의 7가지 전략

1. 일단 시켜라.

직원의 능력을 키워 일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조금은 무리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시기와 맡기는 방법을 잘 선택해 일을 맡기라는 것이다. 사실,,, 처음에 무슨 일이 던져졌을 때 겁이 나는 것도 사실이다. 나의 경우엔 그러했다. 하지만,, 일단 일이 맡겨지면 어떻게든 풀어나가려 노력하게 되고, 조금은 더 잘해 내야겠단 오기도 생기면서,,, 일을 마무리 짓고 나면 조금은 더 커진 내 모습을 보게 된다. 의욕과 자기개발 욕구의 무한 증식이 생기는 것이라 할 수 있겠지?

2. 한번 맡기면 끝까지 맡긴다.

부하를 믿고, 전부 맡기고, 떨리는 마음으로 지켜보는 것이 진정한 ‘맡기는 기술’이라 말하고 있다. 하지만,,, 맡기는 기술과 방임을 착각해선 안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람은 책임을 지고 그 책임을 다함으로써 성장한다는 사실 역시 잊어선 안 될 것이다.

3. 맡긴다고 말한다.

부하에게 일을 맡길 때 일을 맡을 것인지, 거절할 것인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이끌고, 부하를 자신의 복제 인간으로 만들려 하기 보다는 자신 만의 방식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응원해 줘야 한다.

4. 한계점까지 밀어붙인다.

일을 맡긴 이상, 백 퍼센트 달성할 것을 당당하게 요구하고 그 사람의 한계점까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다. 그렇지 않다면 부하는 성장할 수 없을 테니까 말이다.

5. 부하의 방식에 참견하지 않는다.

경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씩 부하에게 물려주다 보면 쓸쓸함과 고독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뒷짐도 명령도 아닌 관용을 통한 큰 마음이 중요하다.

6. 정기적으로 부하와 커뮤니케이션 한다.

하지만 심문이 아닌 커뮤니케이션이란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일대일 티타임?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다. ^^;;;

7. 계획을 세워서 지원한다.

진정한 리더는 평범한 인재로 비범한 성과를 추구해야 한다.

 

실천하기엔 조금 어려워 보일 수 있는 얘기 아닐까 싶지만 저자 본인의 경험담을 통한 리더와 부하 사이의 이야기들은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 놨을 때 조곤조곤 답변해 주는 도닥임 같다고나 할까? “직원이 이렇게 많은데 믿고 맡길 놈은 하나도 없다?” 그건,,, 본인의 마음이 리더의 요건을 갖추지 못했음을 먼저 탓해야 할 것이다.

 



n****5 2011.12.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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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들이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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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절대적으로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의 내용처럼 리더들이 따라하기만 해도 업무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확신할정도로 잘 쓰여진 책이다.. 요즘 회사에서 벌어지는 모습은 일 못하는 직원에게 핀잔을 주는 상사의 모습을 많이 볼수 있다. 리더로서의 자신이 자질이 부족하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의 밑으로 들어오는 직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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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절대적으로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의 내용처럼 리더들이 따라하기만 해도 업무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확신할정도로

잘 쓰여진 책이다..

요즘 회사에서 벌어지는 모습은 일 못하는 직원에게 핀잔을 주는 상사의 모습을 많이 볼수 있다.

리더로서의 자신이 자질이 부족하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의 밑으로 들어오는 직원들에 대하여 항상 부족하다는 둥..

기본이 안되어서 회사에 어떻게 입사했다는 둥..

여러가지 말도 안 되는 애기를 한다..

회사들어오기전에 회사 업무에 대한 것을 미리 알고 들어왔다면 아마도 지금 있는 상사의 윗사람으로

들어왔을거라는 생각은 안 해보았나보다..

아무튼 본인이 업무를 다른사람에게 맡기는 기술이 없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이책의 내용처럼 업무를 맡길때 그 사람의 알아가면서 맡기는 기술을 발휘한다면 업무를 배우는 속도와

기술들이 무척 빠르게 습득하여 회사에 더욱더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며 맡기는 기술을 발휘하는 상사는

자연적으로 아래사람의 존경을 받게 한다.

하지만 요즘 회사는 이 책의 내용처럼과 너무 다르다.

왜나면 회사에 먼저 왔다는 것만 있고.. 실력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이 실력이 없기 때문에 업무를 잘 하지 못하기에 다른사람에게도 업무를 시키거나 믿고 맡기지 못하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처럼 자신이 아래사람에게 일을 맡겼으면 믿고 맡겨야 하는데..

요즘 회사의 상사들은 맡기고도 믿지 못한다.

그러기에 사사건건 아주 잘 일까지도 간섭한다.

그 일이 될때까지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기다리는 모습은 거녕 사사건건 일에 대한 참견으로

일이 완성될때가지 모든 것을 자신이 참견한다.

본인이 직접하면 될텐데.. 믿지 못할거면 왜 맡기는 지 이유를 모를 정도로 참견을 한다.

이 책의 내용처럼 일을 맡겼다면 믿어야 하고 중간중간 업무에 진행상황도 업무의 강도여부를 물어볼수는 있다

그것이 윗사람 시킨 일에 대한 자신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아랫사람들이 일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하거나 적응을 못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업무에 더욱더 빠르게 적응할수 있도록 맡기는 기술을 계획적으로 구성해서 업무를 시켜보는 맡기는 기술을 발휘해

본다면 아랫사람들에게 존경받는 리더의 모습을 갖출수 있을것이다.

k********l 2011.12.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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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기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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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기는 기술, 일을 남에게 맡기지 못하면 리더가 아니다라고 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처음에는 시키는 일만 하면 된다. 시키는 일을 어떻게 잘할까 고심하면서 시키는 일을 잘함으로써 받는 칭찬에 흐뭇해하면서 성장한다.   시간과 함께 이젠 어느덧 남으로부터 시킴을 당하면서 동시에 남에게 일을 시키게 된다. 본인의 경우 시키는 일을 하는것보다 일을 남에게 시키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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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기는 기술, 일을 남에게 맡기지 못하면 리더가 아니다라고 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처음에는 시키는 일만 하면 된다. 시키는 일을 어떻게 잘할까 고심하면서 시키는 일을 잘함으로써 받는 칭찬에 흐뭇해하면서 성장한다.

 

시간과 함께 이젠 어느덧 남으로부터 시킴을 당하면서 동시에 남에게 일을 시키게 된다. 본인의 경우 시키는 일을 하는것보다 일을 남에게 시키는 경우가 더 어렵다고 느낀다.

시킨 일을 가져온 후배의 결과물을 보고 못마땅하면서 차라리 시키기 보다는 직접 하게 되는 경우도 늘면서 어느덧 일을 시키는 상황이 발생하면 이걸 시키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직접 하는 것이 좋을까 고민하게 된다.

그래서 윗사람들이 보통 직원이 이렇게 많은데 믿고 맡길 놈은 하나도 없다라고들 하나 보다. 나 역시 거기게 속할지 모르지만...

그 믿고 맡길 놈을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리더의 역할인데 그것 역시 참 어렵다.

 

책 서두에 있는 나는 리더인가라는 물음에 대하여 여러 문항을 체크하여 스스로를 평가해 본 결과 참으로 씁쓸하였다.

리더십은 개성이 강한 부하들을 데리고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그들에게 일을 잘 맡기고 그들이 그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지휘, 감독하고 지원하여 성장시키는 데 발휘하여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리더십의 가능성이 있는 인재라고 해서 승진후에 실제로 리더십을 잘 발휘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니 참 어려운 논제인것 같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하는데는 분명 한계가 있으리라..차라리 내가 하고 말지 하는 생각으로 하게 되면 자기 몸을 잘못 길들이는 일이라고 한다. 혼자 알아서 하는 것을 편하게 생각하고 익숙해지면 부하에게 일을 위힘하지 못하게 된다고 한다. 리더는 결코 직접 자기가 직접 몸으로 뛰는 사람이 아니다. 자기 아랫사람의 일을 모두 해줄수도 없을 뿐더러 그래서도 안된다고 한다.

 

부하에게 일을 맡기면 상사와 부하가 모두 성장한다고 한다.상사는 비전을 세우고 전략을 수립하는 일에 집중을 할 수 있으며 부하는 책임감과 능력을 향상시키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책을 통하여 남에게 일을 맡기는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대하여 생각하고 후배, 부하와 같이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하우를 배우게 되었다.

w*****l 2011.12.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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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기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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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라 히로시 지음 | 박혜령 옮김 | 전미옥 감수 | 와이즈베리 |               당신은 평범한 인재로 비범한 성과를 만드는 리더인가? 맡기는 기술은 리더들이 부하나 후배를 제대로 육성하며 스스로는 리더십의 업그레이드를 할 수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발상은 결국 부하가 잘 할 수있게 된 다음 , 기다렸다가 일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할 수없는 상태임을 고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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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라 히로시 지음 | 박혜령 옮김 | 전미옥 감수 | 와이즈베리 |

 

 

 

 

 

 

 

당신은 평범한 인재로 비범한 성과를 만드는 리더인가?

맡기는 기술은 리더들이 부하나 후배를 제대로 육성하며 스스로는 리더십의 업그레이드를 할 수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발상은 결국 부하가 잘 할 수있게 된 다음 ,

기다렸다가 일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할 수없는 상태임을 고려하면서도

그 일을 맡김으로 발생할  일들과 그 대비책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그 구체적인 방법론을 '무리인 줄 알면서도 일을 맡긴다', '한번 맡기면 끝까지 맡긴다', '맡긴다고 말한다', '한계점까지 밀어붙인다'

등 크게 7가지로 나누어 제시하고 각각에 필요한 마음가짐과 노하우를 상세히 안내한다

물론 일을 맡기기 전에 갖춰야 할 조건과 맡길 수 없는 일과

 맡겨야 하는 일에 대한 차이를 섬세하고 설명하고

일을 맡기고 난 후에 가져야 할 신념과 태도, 맡긴 일이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까지 상세하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상세한 가이드라인이야말로 이 책의 백미인데 어쩌면 비범한 상사 란 바로 평범한 부하를 제대로 조련시키고 훈련시키는 상사가 아닐까 생각된다

언제까지 혼자 다 짊어지고 갈 것인가? 맡기지 못하면 리더가 아니다

우리는 혼자 짊어지고 자기가 아니면 이 일을 아무도 못하는양

부하를 믿지못하는 많은 상사들을 보아왔다

어쩌면 그런 상사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제 힘에 겨워 결국 쓰러지는 상사의 샘플일 뿐이다

유능하든 무능하든 후배나 부하는 잘 조련해야

좀 더 빠르게 일을 추진하고 다른 일을 찾아 매진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것이다

제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혼자 성과를 만들어내는데는 한계가 있는 법,

더 능력을 펼쳐나가려면 진정으로 맡기고 그 일을 해결할 수있도록

독려해주는 리더로서의 기량이 정말 중요하다

 

부하의 일은 오늘 먹을 식량을 버는 일이다

한편 상사의 일은 오늘과 다른 내일을 만드는 일이다

 

나는 이 말처럼 부하와 상사의 차이를 정확하게 지적한 글은 본 적이 없다

상사가 되어 높은 연봉을 받으면서 부하의 일을 빼앗는 상사는 이미 상사의 능력을 상실한 사람이며

회사에 엄청난 손실을 끼치는 사람 임이 분명하다

 

전 직원이 야근을 밥 먹듯 하면서 일 하는데 왜 실적은 저조한가?

바로 상사가 일을 똑바로 밑기지 못해서 가 답이다

서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협업하여 성과를 만들어내는

콜라보네이션 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있는 이때

제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혼자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

맡기는 기술 은 비단 경영자뿐 아니라 중간관리자,

후배를 둔 사수,외주업체나 프르랜서에게 일을 맡겨야 하는 담당자,

나아가 부서 간 협조를 이끌어 내거나 동료와 업무를 분담해야하는

모든 직장인에게 필수적인 요건이 된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훌륭한 리더의 역활이 무엇인지를 말해준다

맡기지 못하면 리더가 아니다

즉 사람을 제대로 쓰지 못하면 리더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말이다

당신이 좋은 리더로 부상하고 싶다면 평범한 인재(부하,후배) 로 비범한 성과를 만드는 리더가 되라!

바쁘다고 ,가르칠 시간이 없다고,차라리 스스로 하는 것이 빠르다고,부하의 실패를 책임지는 것이 싫다고

혼자 다 책임지려고 하지말라,왜 혼자 짊어지려고 하는가

부하와 함께 성장하고,성과를 올리며 리더들의멘토로 존경받는 길이 바로 이 책에 있다

용인술,그리고 실천적인 해법,우리의 마음을 정확하게 꿰뚫는 심리까지도.....

리더를 위한 그러나 리더 이전에 읽으면 살아가는데

아주 도움이 될 오구라 히로시의 맡기는 기술( The Art of Empowerment”

당신의 일생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으로 믿는 바이다

 

 

 

 

 

 

 

 

 

i****a 2012.01.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 맡겨야 잘 큰다 - 맡기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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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맡겨야 잘 큰다 - 맡기는 기술 _ 스토리매니악 회사에서 팀을 맡고 있는 '리더'에게 가장 큰 고민은 뭘까? 모두 같지는 않겠지만, 상당수는 부하에 대한 교육 그리고 팀의 성과에 대한 고민이 아닐까 싶다. 성과를 내려면 부하직원들이 능력을 발휘해줘야 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에 미흡한 직원들이 많다. 쓸만한 인재로 만들기 위해 교육을 하자니 시간도 들고, 제대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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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맡겨야 잘 큰다 - 맡기는 기술 _ 스토리매니악


회사에서 팀을 맡고 있는 '리더'에게 가장 큰 고민은 뭘까? 모두 같지는 않겠지만, 상당수는 부하에 대한 교육 그리고 팀의 성과에 대한 고민이 아닐까 싶다. 성과를 내려면 부하직원들이 능력을 발휘해줘야 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에 미흡한 직원들이 많다. 쓸만한 인재로 만들기 위해 교육을 하자니 시간도 들고, 제대로 된 교육을 시키기에도 여건이 만만치가 않다. 빠른 시간 안에 일정 수준을 만들어 요모조모 부려먹을(?) 수 있는 인재를 만드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 바로 이런 고민을 리더라는 위치에 있는 이들이라면 한번 쯤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이 책은 그런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솔루션은 <맡기기>라는 기술이다. 할 수 있어서 맡기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없어도 무리인 줄 알고 맡기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부하와 후배를 육성하고, 자신의 리더십 수준을 향상시킨다. 저자는 이러한 핵심 주제를 가지고 독자를 설득해 나간다.


무리해서 할 수 없어도 맡기라니 조금 어벙벙해지는 것도 사실이다. 저자가 말하는 맡긴다는 것은 무작정 아무 생각없이 맡기라는 것이 아니다. 나름의 리스크 최소화 방안을 마련하고, 당사자의 업무 능력이 제대로 된 방향으로 성장하도록 끊임없이 살피고 조언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필요한 리더의 마음가짐과 실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노하우들을 저자는 크게 7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일을 맡겨 교육하라.

우선은 저자가 말하는 무리해서라도 일을 맡겨야 한다는 말에 상당히 공감이 간다. 저자는 '무리를 경험해야 업무에 필요한 뇌와 마음의 근육이 생성된다'라고 말한다. 자신이 잘 하는 것만 해서는 발전이 없다. 못 하는 것, 잘 하지 못하는 것을 해봄으로써 업무 능력을 넓히고 발전시킬 수 있다. 즉,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지 않으면 결코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 갈 수 없다는 말이다. 내 경우에도 갑작스런 상사의 부재로 인해 내 능력 밖의 일을 했던 경험이 있다. 그야말로 꾸역꾸역 해나가면서 실수하고 고치고 다시하고 했던 그때가, 내 개인적인 능력을 가장 가파르게 발전시켰던 때였다.


맡긴다는 것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한 뒤에, 저자는 일을 맡긴다는 것에 대한 우리의 마인드를 변화시키려 한다. 그 중에서도 맡긴다는 것은 '책임을 맡기는 것'이란 이야기에 공감이 간다. 일을 받는 사람 입장이나, 주는 사람 입장에서 모두 오해하고 있는 대목이 아닌가 싶다. 분명 오가는 것은 '작업'이다. 하지만, 저자는 작업을 주는 속내를 말하고 있다. 작업을 줌으로써 책임을 지우는 것이고, 책임을 완수함으로써  한단계 성장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본인의 능력 안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무리한 일을 시키라는 것이고, 이를 해낼 수 있도록 옆에서 지원하라는 말을 하는 것이다. 저자는 책임을 부여하는 것이 부하를 키우는, 인재를 키우는 힘이라고 주장한다. 현장에서 보아도 이말은 꽤 타당해 보인다. 보통은 팀장을 따라가려고만 하지 자신이 특정한 책임을 지고 가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상사 입장에서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능력에 대한 불신으로 충분한 책임을 부여하지 못한다. 결국 별도의 교육을 통해서만 인재를 키우려는 그릇된 생각을 키우게 되고, 실무에서는 고만고만한 능력들만 가지고 있는 인재들을 힘겹게 끌고 가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만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책임이라는 좀 더 넓은 의미의 교육을 적극적으로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일을 맡긴다는 것, 작업이 아닌 책임을 부여하는 것이다. 업무가 아닌 책임의 크기에 따라 성장한다.

저자는 위와 같은 방법론을 제시하고 실제 우리가 기준을 삼을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이는 팀장 혹은 리더를 맡고 있는 이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해 보인다. 책에는 다양한 도표와 워크시트가 들어 있다. 이를 통해 리더 자신의 현재를 체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현장에서 직원들에게 맡기는 기술을 사용하는데 지침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실용적인 면과 리더로서의 자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마인드 수련에 상당히 적합해 보인다.

 

하지만, 우려도 있다. 이를 과연 우리 현장에서 얼마나 적용해 볼 수 있을까 하는 부분에 대해서 말이다. 저자는 자신의 회사 경험과 현재 경영을 하면서 겪은 경험들을 실례로 들어 자신의 주장을 펼친다. 이는 프로젝트 하나하나에 회사의 명운이 왔다갔다 하는 곳에서는 상당히 위험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다. 때문에 저자도, 회사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업무는 맡겨서는 안된다고 슬쩍 한발 빼기도 한다. 이처럼 각자의 회사에 따라, 처한 상황에 따라 조금씩의 튜닝 작업은 거쳐야 하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책의 내용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예전도 그렇고 지금도 상당히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을 속시원히 긁어주는 기분이다. 솔직히 '맡기는 기술'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 스타일은 아니다. 덕분에 가끔 헉헉대며 사는데, 저자의 날카로운 말끝에 정신이 버쩍든다. 책 내용 중에 <맡기는 일이란, 다름을 수용하고 실패할 권리를 인정하는 일이다>라는 말이 있다. 우리 처럼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현실에서 정말 맘 다부지게 먹지 않으면 적잖이 어려운 기술이 맡기는 기술이다. 하지만, 자신의 리더십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분명히 시도해 볼 가치는 있어 보인다. 이 책은 리더십으로 고민하고 있는 직장인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Go - http://blog.naver.com/storymaniac/4014775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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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기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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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기는 기술. 분명 이 책은 바빠서 가르칠 시간이 없다는 상사, 스스로 하는 것이 빠르다는 상사 부하의 실패를 책임지기 싫은 상사, 언제까지나 모든 것을 짊어지려는 상사를 위한 평범한 인재로 비범한 성과를 끌어 내게 해주는 리더를 위한 책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나는 이 책에서 아이를 키우는 지혜와 사람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책 속 이야기들은 상사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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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기는 기술.

분명 이 책은 바빠서 가르칠 시간이 없다는 상사, 스스로 하는 것이 빠르다는 상사

부하의 실패를 책임지기 싫은 상사, 언제까지나 모든 것을 짊어지려는 상사를 위한

평범한 인재로 비범한 성과를 끌어 내게 해주는 리더를 위한 책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나는 이 책에서 아이를 키우는 지혜와 사람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책 속 이야기들은 상사의 입장에서 부하들의 행동에 대해 설명해주고 어떻게 하면

부하의 컨디션을 최고로 유지해서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느냐에 관해 말을 하고 있지만

저자는 부하~라는 존재를 통해 많은 것들을 보여주고 있어서.

개인적인 생각으로 리더!라고 콕 찍어서 독자의 대상을 한정해 놓은 이 책의 제목에~

딴지를 걸고 싶다. 이 책은 리더만이 읽을 것이 아니라 상사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한

부하들이 그리고 아이를 키우기 위한 부모가 읽기에도 아주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상사들에게 저자는 이야기한다.

자산의 복제품을 만들어서는 안된다고. 일을 맡겼다면 온전하게 맡겨야 한다고.

그래야 부하에게 신뢰를 얻고 부하의 성장도 지켜볼 수 있다.

절대로 하인처럼 취급해서는 안된다고 말이다.

내가 짧지만 잠깐의 회사생활을 하면서 상사에게 느꼈던 생각들이 이곳에 잘 녹아나있다.

나에게 부담스럽게만 느껴지던 일을 맡기던 상사.

큰 책임을 던지는 상사.

그때는 왜 내게 그런 무거운 짐을 지게 했는가하며 억울해하고 투정아닌 투정을 했던 것 같은데

이 책을 통해 그런 상사가 정말 좋은 상사였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나를 편하게 해준 상사는 결코 좋은 상사가 아니었음을!!

나의 성장을 위해서는 그때는 모질다고만 생각했던 상사들이 큰 원동력이었음을 뒤늦게 깨닫게 된다.

이런 느낌을 많이 받았기에 이 책을 상사에 불만이 많은 부하직원의 입장인 사람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다.

회사에서 자신이 일을 조금 배정받고 널럴한 자유를 얻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나를 키워줄 사람인지 나를 알아봐주는 상사를 알아보는 눈을 길러주리라 생각된다.

힘든 직장생활에 자극이 되는 말들을 들을 수 있다.

내일은 나를 쪼는 밉상 상사가 달라보일 수 있다.

이 책은 분명 리더를 위한 책이지만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의 재능을 찾아주고 능력을 키워주는 부모.

아이와의 피드백도 명령형이 아닌 사실적이고 주관적인 피드백이 이루어져야된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 리더의 방법으로 내 아이를 현명하게 키울 수 있다면 이것이 정답이라고 느꼈다.

부모와 자식이~ 상사와 부하~ 감독과 선수~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아이를 인간적으로 대해주고 주관적인 사고를 키워주고 비범한 성과를 이루게 하는 것들이

정말 유사하다.

그래서 리더를 위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끄덕끄덕거리면서 이 책에 더욱 집중했던 것 같다.

부하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는 부분에서도

저자는 수직적으로 지적하고 질책하는 것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장벽을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좋지 않은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수평적 지도방식은 스스로 자신이 변하겠다고 결심하게 되고

순수하게 마음을 열고 받아들인다고 한다.

이런 것들도 충분히 아이에게 지적하고 잔소리할때 적용되는 논리가 아닐까 싶다.

아이를 가르쳐야하는 대상이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는 것.

그런 것들을 이 책을 통해서 배우게 되었다.

작은 성공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부하 직원에게 먼저 작은 성과라도 '성공 체험'을 하도록 돕고

새로운 목표가 불타오르게 격려한다.

"자네라면 할 수 있어!"라는 말과 태도로 부하 직원이 더욱 자신감을 갖게 하고,

부담스럽지 않게 부하에게 거는 기대감을 표현한다.

아! 정말 육아서에 나올 법한 말들이 줄줄 나와서 놀랐다.

부하를 자식같이 대하라는 뜻인가 싶기도 하다.

자식을 부하같이 대하라는 뜻은 아닐테니...

저자도 실례를 들때 야구감독의 이야기를 소개해주고 있다.

스포츠에서도 저자의 논리가 적용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자가 말하는 논리는 부하-상사만의 기술이 아니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인간관계기술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바쁜 출근시간 아내의 소소한 투정에 화를 낸다.

하지만 아내가 원했던 것은 해답을 원한 것이 아니라 "아.. 그랬어"라는 한마디를 원했다.

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이라고 말하면서 이런 것들은 남녀관계, 직장관계

모든 곳에서 통용된다고 말하고 있다.

입은 하나, 귀는 둘.

입은 하나고 귀가 둘인 것은 우리가 말하는 것의 두배로 들어야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라는 이야기도 들려주는데 사람을 대하는데 무엇이 중요한지를 생각하게 해준다.

저자의 학창시절 어머니께 "히로시! 놀지만 말고 숙제해야지!"라는 잔소리를 들을때마다

"지금부터 하려 했는데 엄마가 그렇게 말하니까 이제 하기 싫어졌어요!"라고 변명을 했다고 한다.

사람은 다른 사람이 재촉하고 명령하는 일은 끝까지 잘 해내지 못한다.

주체의식과 의욕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데 이 말들은 고스란히 육아에도 적용이 된다.

이런 이야기들때문에 이 책에 많이 공감을 하게 되었고 책을 끝까지 덮게 될때까지 제목이 문제야!

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 이책은 정말 리더만 보는 책이 아니다!!

저자의 충분히 공감가는 "맡기는 기술"이야기를 마음 속에 새겨서 사람을 대하고

아이들을 대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e*****7 2011.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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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기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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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언제가는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서 상사로부터 주어진 일을 맡게되고 어느센가 실력을 쌓아 상사가 되어 후배들에게 일을 맡기게 된다. 굳이 사회생활이 아니더라도 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도 아이의 모든 일을 부모가 했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그 아이 스스로 할 수 있게끔 일을 맡기게 된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굳이 사회생활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 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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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언제가는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서 상사로부터 주어진 일을 맡게되고 어느센가 실력을 쌓아 상사가 되어

후배들에게 일을 맡기게 된다.

굳이 사회생활이 아니더라도 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도 아이의 모든 일을 부모가 했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그 아이 스스로 할 수 있게끔 일을 맡기게 된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굳이 사회생활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 사회를 살아가는데 있어

한번쯤은 읽어보면 참 많은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협소적으로 생각했을 때 우리는 주어진 일을 충실히 해냈을 때 승진을 하게 되고

일을 맡기는 위치에 놓이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그 후배가 일을 잘 해낼 수 있도록 맡길 수 있을까...

거기에는 여러가지 전략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전략을 잘 구사하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리더라고 할 수 있다.

첫번째로 저자는 일단 일을 맡겨야만 그 후배가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후배의 능력을 벗어나는 과한 업무를 맡긴다면 실패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후배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일을 맡기기 위해서는

1)무리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일을 잘 해낼 수 있는 후배가 있다면 우선 일을 맡겨야 한다.

2)끝까지 지켜봐야 하며

3)맡긴다고 확실히 말해야 한다.

4)후배가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해야 하며

5)참견말고

6)정기적으로 면담하며

7)계획을 세워야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위 전략으로 만든다면 후배는 나의 후배를 넘어서 인재로 성장할 수도 있으며 자신의 든든한 경영 파트너도 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면서도 자신도 또한 성장할 수 있다고

단순히 내가 시키는 대로 일을 잘 해내는 후배를 만드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나도 성장하고 타인도 성장하는 상생의 전략을 이 책에 씌여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을 맡기기 위해 맡기는 사람의 리더쉽과 매니저 로서의 전략도 중요하다.

목표를 향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리더, 능력을 효율적으로 잘 발휘해 줄 수 있도록 관리하는 매니저로서의 전략

이 두가지를 가지고 있을 때 내가 인정받는 리더가 될 수 있고

후배를 인재로 성장시킬 수 있는게 아닐까?

o********i 2012.01.1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