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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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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졸한 몸부림으로 일관하는 이들, 그것이 삶의 일부이다면 우린 불행한 과거를 갖은 슬픈 사람들일 것이다. 만약 그것이 살아가는 고통이기에 그럴수 있는 일이란 무엇을 탓할수 있는 세상인가?  그러수 없음을 강력히 얘기 한다면 어찌 입증할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그도 그리하지 않음은 대강 알수 있는 어리숙한 삶이기에 우린 이해한다. 혹 뭘 그걸가지고 그러 하느냐고 그러 한다면
"인간의 그릇" 내용보기

치졸한 몸부림으로 일관하는 이들,

그것이 삶의 일부이다면

우린 불행한 과거를 갖은 슬픈 사람들일 것이다.

만약 그것이 살아가는 고통이기에

그럴수 있는 일이란 무엇을 탓할수 있는 세상인가?

 

그러수 없음을 강력히 얘기 한다면

어찌 입증할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그도 그리하지 않음은 대강 알수 있는

어리숙한 삶이기에 우린 이해한다.

혹 뭘 그걸가지고 그러 하느냐고 그러 한다면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원리적인 논리로 우리를 풀이 할수 없듯,

서로를 자인키는 하지만

분명 그러한것이 아니라는것은 다들 안다.

다들 그 고통을 벗어나려 하는 것일 뿐이다.

그것은 터널을 벗어나듯 그런것은 아니고,

다시 그 치졸함을 포장하려는 것일 뿐인데....

 

그래도 그곳을 탈출하려는 이가 많은걸 보면

그것이 세상임은 분명하다.

이중의 잣대로 그 시험에 드는이를 훈계하려는

치졸의 극치인 자들의 향연이 아닌가?

 

나만이 그럴수 있음으로 다른이들의 도덕을 꾸짖는다면

그는 외로운 혼자임이 분명 한데도

무서운 아님을 믿고 그러하지 못하다.

그리하여 그들의 생각은 맞아만 가고 세상은 치열하여 간다.

그곳에 우린 행복을 추구하고 남을 위해 말하곤 한다.

 

언제고 흘릴 후회의 눈물도 생각하며

고상한 논리를 자인 하곤 한다.

나는 그리 살지 않었다.

그리하며 아니된다는 우위의 생색을 내곤 한다.

이상한 강한자의 점유로 우린 고개를 숙이곤 한다.

그렇치 않는다면 우린 터널의 긴 어둠을 벗어날수 없을테니 말이다.

 

사슴같은 눈망울을 번뜩이며

엄숙의 이기을 열심히 배운다.

그것이 인격이든 물질이든 가릴수 없는

가난한 면접을 앞둔 슬픈 범인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인생이라면 우린 처음부터 경쟁을 배워야 한다.

그러나 영리한 이들의 점유권자는 착한 내성을 배우게 한다.

 

감성 말이다.

그리하여 각자의 자신을 비웃게 하는 것이다.

그러곤 우월감을 과시하곤 한다.

끝없는 좌절에 빠진 그들은 그들의 발을 씼기 시작하고

발버둥 쳐 보지만 결국 좌절하고 만다.

가끔 그들과 친한 이들은 그들이 버린 과일을 주어 먹기도 하고

구걸하고 아첨하여 입다만 양복을 입어 보기도 한다.

 

그리하여 같은동료의 능력을 멸시하는 반복을 하고 마는 것이다.

먹다 남은 사과처럼 얼룩진 인생을 살아야 하는 우린 사람인가?

인간인가?

무엇을 바탕으로 그 선을 뛰어 넘을수 있겠나?

어느덧 한없는 두려움에 사로 잡힐때가 있다.

그것은 세상의 두려움이자 살아가야 하는 두려움일것이다.

 

어느덧 난 어느곳에 있는지 지금 어디로 가고 있음을 보았다면

그는 마음에 짐을 가중한다.

부담이 자신을 누르는 것이다.

그러나 크게 걱정 할것은 없다.

정하여진  그릇에 상/하는 없기 때문이다.

다만 그릇 자체의 가치는 달라질수 있으나 그것은 그릇일 뿐이다.

 

다른 용도의 그릇이 아닌 인생을 담을 그릇이기에

그것은 인생 외에 다른것은 전혀 담을수 없다.

그렇다면 그릇의 가치에 그리 힘들어 한다면

인간임을 부인한단 말인가?

인간이기에 그 그릇에 담을수 있는 것을

그 그릇의 고급함에 그리 놀라는가?

그것은 그릇일 뿐이다.

 

누구든 그만큼을 담을수 있는 그릇 말이다.

큰 컵의 물을 작은 컵에 다 채울수 없듯

우린 그리 살아 가는 것이다.

그리하여 무릇 자신의 깊이에 도전하는 것이다.

어찌 사는냐보담 이 세상에 존재함을 존경하여야 한다.

그리하여야 다음의 세상에 세상을 담을수 있을 것이니,

고급스런 그릇에 영원히 명품의 물을 채우리라는 그릇된 생각은

허상에 불과 하단 말이다.

 

그리하여 손때가 묻은 고급스런 명품의 그릇은 천대 받을거며

다신 그 그릇을 채우기는 어려운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누구도 명품의 그릇에 풀죽을 담어 놓기는 싫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 그릇은 자신의 그릇임을 부인하게 되고 언젠간 사라진다.

보편의 삶의 그릇은 닦고 조이고 아끼며 영혼을 간직한 탓에

소리가 들리며 점점 빛을 간직 할것이며

영원히 우린 그걸로 먹고 살수 있으니 말이다.

 

그것만이 인간이 갖을수 있는 그릇이다.

비록 초라하지만 백자의 은은함 처럼

청초한 이슬을 먹는 인간이 자숙을 담아 ]

한 모금의 물을 마시는 것이기 때문이지.

그렇타.

당장의 보이는 기술의 가치는 그러하지 않더라도

우린 인간을 보아야 한다.

그럼으로 인간스러워 하며,

인간다운 삶을 보낼수 있을 것이다.

보편의 가치는 우리를 유혹하지만 우린 실망 하면 아니 된다.

 

우린 타고난 그릇이 있지 않은가?

그걸로 우린 산다.

그리고 인간임을 부인치 않는다면

우린 인간임에 자명하고

인간다운 책임은 충분히 할수 있으니 말이다.

해가 바뀌고 처음으로 써 보는 그릇이다.

봄은 창밖까지 와 있다.

 

h*****k 2017.03.07.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