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같은 경쟁 시대에는 나만의 무기가 필요하다.
그 중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창의력이 아닐까싶다.
창의력은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이것은 그 어떤 스펙보다도 중요한 점이다.
그런 의미에서 제목이 창의력은 밥이다라고 지은 것 같다.
창의력이 있어야 밥벌이가 되기 때문이다.
여태껏 창의력이 없던 사람, 머리가 굳어 더이상 창의력을 발휘할 수 없다는 사람들은 반드시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에는 나도 모르는 내 안의 창의력을 깨워주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
창의력은 밥이다. 먼저 책의 제목을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어찌 보면 가장 중요하면서도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미래에 살아가야 할 사람들이 가져야 할 삶의 자세를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어떤 자세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가. 그저 매일매일을 반복되는 테두리 안에서 안주하며 누군가 만들어 놓은 거대한 완성체의 한 부품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태도인가... 마음은 편할 것이다. 창작의 고통에 몸부림치는 일은 없을테니 말이다. 하지만 이 세상은 끝없는 창의력으로 넘쳐난다. 그 에너지는 지금 막 분출하려는 마그마 덩어리와도 같다.
책의 내용 중에 창의력을 가장 높게 발휘하는 시기는 바로 어린아이 때라고 하는 것이 있다. 아이들이 세상의 모든 만물을 바라보는 눈은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그 자체이다. 성인들의 고정관념에 길들여진 시선과 생각으로는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정말 신선한 발상이 아이들에게서는 나온다.
어떤 예시를 주어주고 어린아이들이 생각하는 답과 성인이 생각하는 답을 차례로 보여주는데 나의 생각이 아이들과 너무나 닮아있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일부러 논리적으로 생각을 하면 성인이 생각하는 답을 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예시를 보고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이 거의 아이들의 생각과 일치하고 있었다.
그러한 고정관념을 깨는 생각들이 바로 창의력의 원동력이 된다고 하는 것을 알고 나니 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에 새삼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된 것이다.
생각을 하라는 것이다. 평소에 이런 창의력을 기르기 위한 훈련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이런 고정관념을 탈피하는 생각의 가지를 여러 갈래로 펼쳐보자. ‘어제 두꺼운 외투를 세탁소에 맡기는 바람에 저렇게 입고 나왔을거야...’ 라든가 ‘멋지게 차려 입었지만 사실 단벌신사일거야...’ 이런 식으로 말이다. 정말 재미있지 않은가...
엉뚱한 생각이라도 좋다. 그것이 곧 창의력을 계발하기 위한 첫걸음일테니 말이다. 그러다 보면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만들어질 것이고 그것은 곧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 될 것이다. 그리고 모두가 평범하게 보고 지나치거나 객관화 시킬 수 있는 어떤 것을 조금은 다른 관점으로 본다면 그것은 180도 다른 의미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은 가장 큰 수확이다.
그 색에 다른 색을 더 하면 또 어떤 다른 색이 나올까... 이 알 수 없는 색의 변화처럼 나의 창의력도 계속된 변화를 거듭하기를 기대해 본다. |
|
우리의 생각과 행동은 박스에 갇혀있다. 박스는 크기와 모양만 다들뿐이지 누구나 자기의 박스가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이의는 없다. 조금 올라가보면 우린 사회라는 조금 더 큰 박스를 만난다. 물론 자신의 박스와 의견충돌이 일어난다. 조금 더 큰 박스는 자신이 옳다고 강요한다. 일순간 맞은 것도 같지만 지속적인 건 아무것도 없다. 박스들은 저마다의 생각에 사로잡힌 채 세상을 바라본다. 헌데 누구도 자신의 박스에서 나올 생각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이 바라는 건 누군가 이 박스를 제거해주기를 바란다는 사실이다.
지구에서 가장 단단한 물질은 무엇일까? 우리들이 좋아하는 상식을 동원해보자. 강철이 가장 단단할 것이다. 아, 그리고 보석중의 보석 다이아몬드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이들을 능가하는 ‘당신의 인식’이 존재한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 프랭클린은 결코 깨기 힘든 세 가지의 단단한 물질들 중의 하나로 인간이 지닌 인식을 손꼽았다. 인식은 ‘고정관념’과 같은 말이다. 흔히 우린 알고 있는 것만을 보고 경험한 것만을 믿는다고 한다. 이러한 사회적 결과물이 대중성을 가지게 되면 ‘상식’이 된다.
그런데 우린 언제부터, 어떻게 고정관념이란 상식에 사로잡히게 된 것일까? 상식은 영원불변의 진리가 아니다. 상식은 지속적인 교육 속에 녹아 우리의 사고를 집단화시켰다. 신영복 교수님은 감옥에서 만난 목수로부터 상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가졌다고 한다. 대다수의 사람들, 특히 어린이들도 집을 그릴 때 지붕부터 그려나간다. 무엇부터 그리느냐가 무슨 상관이냐고 묻는다면 우리의 상식은 부지불식간에 남들이 하니까 자신도 그렇게 해야 되는 것으로 굳어져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집은 주춧돌, 기둥, 도리, 들보, 서까래, 지붕 순으로 지어진다. 상식과 현실의 차이는 우리가 아는 상식이 전부 올바르지는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창의력은 밥이다. 이젠 밥 이상이 되어가고 있다. 비단 스티브잡스의 성공적인 전략을 통해서 뿐만이 아니라 창의적인 발상은 새로운 변혁의 주체로 떠오른다.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은 창의력에 대한 믿음이다. 창의력은 태어난 것이 아니며 누구든 연습만하면 주어지는 것이기에 그 어떤 조건보다 평등한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 주변엔 자신의 창의력을 막으려는 무수한 견제세력이 있다. 편중된 지식으로 가득한 기성세대들은 ‘금지’라는 단어에 아주 익숙하다. 그들 역시 처음부터 관념에 사로잡힌 세대는 아니었지만 굳어진 생각은 창의력과는 아주 거리가 멀다. 그런데 그들은 수시로 창의력을 갖춘 인재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창의력은 생각의 크기다. 그리고 생각의 힘이다. 누구나 필요성을 인정하지만 쉽게 얻을 수 없다는 특징이 있다. 지닐 수 없다는 희소성 때문인지 창의력은 어느새 생존과도 직결된 문제가 되어버렸다. 저자 김광희 박사는 창의력을 계발하기위한 다섯 가지의 비결을 소개한다. 창의력을 계발하기 위한 핵심요소는 지식, 동기부여, 다양성, 동심, 기법이다. 너무 당연한 말 같지만 창의력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생각을 다르게 바꿔보는데서 시작한다. 지식은 창의력을 이해하는데 가장 기초가 되는 항목이다. 저자는 지식의 한계를 벗어나려는 노력이 창의적인 발상이 기본이 되어야한다고 말한다. 1년에 몇 권의 책을 읽는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책 속의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창의력을 단순히 성공의 수단으로만 생각한다면 무척 어려운 작업을 수행해야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인생에 접목시킨다면 매일 기다려지는 시간이 될 것이다. 알고 있는 것을 사용하는 것은 더 이상의 발전이 없다. 아이의 사회교과서를 보면서 우리 사회는 시간만 앞당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는 수업방법이라면 이들이 성장하는 사회도 과거의 상식으로 뒤덮인 사회가 될 것이다. 그간 운이 좋아서, 혹은 규모가 커서 2등이 1등이 되기도 했지만 이젠 운에 의존하는 시대는 저물고 있다. 모든 사람이 같은 방향만 바라본다고 그 곳이 이상향은 아니다. 무소의 뿔처럼 오롯이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것, 창의력은 밥일 뿐만이 아니라 인생의 길과도 같다.
|
|
선택옵션이 아닌 필수옵션, 창의력! - 「창의력은 밥이다」(김광희, 2011, 넥서스BIZ) -
저자: 김광희 일본 도쿄 아지아대학(Asia Univ.)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받고 현재는 협성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동안 [창의력에 미쳐라], [창의력은 밥이다], [누워서 읽는 경영학 원론], [누워서 읽는 마케팅 원론], [미니멈의 법칙], [유쾌한 팝콘 경쟁학], [부자들의 경영학 카페] 등 30여 권의 책을 출간했고, 3권을 해외에 수출했다. 지속적으로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기업, 연구기관, 금융권 등을 대상으로 왕성한 외부 강의를 펼치고 있다.
얼마 전 지인을 만난 후 서점에 들렀다. 언제나 변함없이 서점에는 책들이 가득하다. 조금만 게으름을 피우면 신간코너에는 전에 봤던 책들은 흔적도 찾아볼 수 없다. 그 수많은 책 가운데 내가 읽는 건 겨우 몇 권에 지나지 않는데 말이다. 좋은 책들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아쉬움이 남는다. 30여분 쯤 지났을까, 책들을 보고 있는데 제목과 표지 그림이 독특한 책 한 권이 눈에 들어왔다. 번역서는 아니지만 영어제목이 달려있다.
'How to Break the Stereotype'
창의력은 밥이고 편견은 어떻게 깨는가 하는 이야기를 펼칠 모양이다. 창의력에 대한 책들이야 수십권이나 내 책장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 책도 그 중 그저 그런 책이 될런지, 아니면 나중에 다시 꺼내어 읽게 될런지...
* 창의력 계발을 돕는 실제적 지침서
저자는 협성대학교 경영정보학과 김광희 교수. 창의력과 경영학에 관련된 20여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기업, 연구기관 등에서 활발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말하기를 많은 책들이 "21세기 인재에게 요구되는 첫 번째 조건은 창의력이다."라고 목소리 높여 외치고 있지만 그런 책의 대부분이 어떻게 해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지 명확한 방법론은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일침을 놓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목적을 '당신에게 창의력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하면 창의력을 계발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것에 있다.'고 단호하게 정의를 내린다. 또한 저자의 전작인 「창의력에 미쳐라」가 '생각편'이라면 이 책은 후속작으로 '심화편'에 해당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 책은 크게 세 개의 Part로 나누어져 있다. Part1에서는 창의력 계발에 필수적인 다섯 가지 핵심 요소(지식, 동기부여, 다양성, 동심, 기법)에 대해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방법론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Part2에서는 창의력 계발에 영감을 주는 광고와 지속성, 유쾌한 문제들을 제시하고 창의적인 민족이라 말할 수 있는 유대인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Part3에서는 상상력과 고정관넘에 얽힌 흥미로운 사례들을 소개한다. 전체적으로 사진과 그림이 많이 들어가 있고 중간중간에 'Coffee Break' 코너를 마련해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 독자의 읽기를 배려한 화려한 구성
책은 표지 이미지에서부터 저자가 무엇을 말하려는지 대충 짐작이 간다. 본문은 많은 사진과 이미지가 화려한 컬러로 삽입되어 있다. 창의력에 관한 책인만큼 이미지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기 때문에 당연한 구성이라고도 생각한다. 또한 중간중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문장은 아주 친절하게 글자 크기도 키우고 색상도 달리 했으며 밑줄까지 쳐 놓아서 더욱 강조가 된다. 독자가 굳이 밑줄을 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오히려 이러한 부분은 독자로 하여금 자신에게 필요한 내용을 선별하는데 방해를 줄 수도 있다. 책을 집필한 저자의 입장에서 독자에게 강조하고 싶은 내용은 분명히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 하지만 그러한 저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독자의 입장에서 중요하다고 여기는 부분은 다를 수 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밑줄을 치지 않는 독서습관이 있기에 이러한 배려가 나쁘지만은 않다.
* 조금은 더 깊은 지식세계로의 여행 그동안 수없이 많은 책을 통해서 창의력에 관한 이야기가 다루어진 만큼 이전의 책에서 반복된 이야기가 많이 보인다. 하지만 다른 점이라면 그 이야기들을 조금 더 다양한 사례와 예시, 한단계 더 깊이 들어가서 미처 몰랐던 사실들에 대해 전해준다. 유대인에 관한 부분이 그렇다. 하지만 너무 과하게 다룬 부분도 없지 않아 보인다. 예를들어 Part2에서 제시된 문제들 가운데 몇몇은 너무 자세하게 설명하려다 보니 글의 핵심에서 벗어날 위험이 있어 보인다. 한 두 문제만 나왔더라면 좋았을텐데 너무 깊이 들어간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일 수 있다. 이 분야에 관심이 많은 독자라면 좀 더 많은 문제의 제시가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을테니까... * 다시한번 상상력에 불을 당기다! 최근 읽은 책들이 의도하지 않게 '생각하면 이루어진다'는 명제를 계속해서 확인해 주고 있다. 아니 어쩌면 내가 그것을 간절히 바라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자체가 가지고 있는 넓은 데이터와 깊은 지식이 주는 가치를 넘어서 마음껏 창의력을 발휘하고 상상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슴 깊은 곳에서 불어넣어 주었다. 오며가며 손에서 놓지 못한 이유이기도 하다. 자기계발서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지금 당장 책을 주문해 볼 것을 권해본다. 모든 연령대를 통해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기에 더더욱 추천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 놓치기 아쉬운 문장들 "창의적인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안락한 두뇌를 늘 불편하게 만들어야 한다." - p.20 "모든 사물이나 상황에 대해 처음부터 전제를 깔지 말고, 그 전제 자체를 부정하고 끊임없이 의심하라." - p.38 "책이라는 원금 없이 창의력이라는 이자를 챙길 수는 없다." - p.54 "밥은 생존의 문제다. 마찬가지로 독서는 생존을 위해 우리 머리에 매일 밥이란 영양분을 주는 행위다." - p.62 "독서는 지식을 가장 저렴하고 확실하게 습득할 수 있는 방법임을 명심하라." - p.67 "우리는 언제나 귀를 열고 있어야 한다. 과거의 훌륭한 혁신은 모두 위기를 통해서 태어났다." - p.81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배는 나아가지 않으면 바로 후퇴한다." - p.82 "Distinct or Extinct." - p.98 "똑같은 방법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사람은 정신병자다." - p.110 "결국에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은 쪽이 이긴다." - p.169 "At First She Didn't Succeed, but She Tried and Tried Again(960 Times)." - p.176 "그들은 '성공의 절반은 인내'이고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는 가르침을 잘 받들어 왔다." - p.255 "좋은 책을 읽는 것은 지난 몇 세기에 걸쳐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과 같다." - p.259 "상상은 현재와 미래를 비추는 거울! 남다른 꿈과 풍부한 상상력이 오늘과 다른 내일을 만든다." - p.273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된다. 만일 당신이 이긴다고 생각하면 당신은 반드시 이긴다."(각색) - p.299 calamis |
|
저는 책을 읽기 전에 항상 머리말이나 작가후기를 꼼꼼히 살펴봅니다. 작가가 어떤 생각으로 이 책을 썼는지 알고 싶기도 하고 내가 알고 싶은 방향과 일치하는지도 판단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책에서는 프롤로그가 머리말을 대신하고 있는데 작가가 독자에게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창의력이 무엇인지, 어떻게 향상시키는지에 대한 내용을 수많은 사례와 문제들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이 보였습니다.
제 기대에 맞는 내용들이 책 속에 담겨 있었는데 단순히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이라기 보단 더 큰 의미에 내용이 담겨있다고 느꼈습니다. 창의력을 위해서 지식을 쌓거나 동기부여를 하는 것도 보잉사에서 신입사원에게 문제를 맡길 때 별 것 아닌 것처럼 맡겨 해결하도록 한 것도 “유불사 사지불득불조야”와 같은 한자성어를 인용한 것도 어떻게 보면 창의력을 위해서는 총체적인 자기계발이 필요하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중간중간에 창의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제와 사례를 제시하여 창의력으로 나온 결과물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고 고정관념을 깬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쉽게 설명해주어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전부터 창의력에 대한 갈증으로 항상 고민하고 노력했었는데 이 책의 내용과 비교해보니 제가 어떤 부분에 부족했는지 알 수 있었으며 창의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향으로 해야 할 지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작가가 언급한 창의적 삶을 위한 30가지 방법을 보면 창의력이란 것도 결코 우연히 얻어지는 것이 아닌 누구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 조건에서 생기는 것 같습니다. |
|
창의력은 밥이다 모처럼 머리도 굴리고 재미있어 웃기도 하고 책을 덮을 때도 마치 밥을 많이 먹은 것 처럼 포만감이 남았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들이 책을 읽을 때는 공감하다가도 책을 덮으면 공허함이 많은데 이 책은 그렇지 않았다. 요 근래에 참 책을 재미있게 읽은 느낌이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한반도가 침략당한 횟수와 고령화 사회로의 진행, 우리나라는 혁신을 이끄는 Innovater가 아닌 잽싸게 따라잡는 Fast Follower는 이야기를 화두로 이런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창의력이 필수라는 화두를 던진다. 그 화두의 바탕 위에서 part1에서는 창의력 개발의 다섯 가지 핵심요소(지식, 동기부여, 다양성, 동심, 기법)에 대해 설명하며, Part2에서는 이런 다섯 가지 핵심요소 외에 창의력 개발에 많은 영감을 주는 광고와 지속성, 그리고 수평적 사고를 요하는 몇 가지 문제들을 제시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창의력을 측정해 보는 기회를 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part3에서는 상상력과 고정관념에 얽힌 흥미로운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받은 인상을 몇 가지로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먼저 이 책 특이하다. 표지부터 강렬하고 주의를 끌게 한다. 책 내부의 구성도 그림, 사진, 도형 등을 적절히 배치하여 보기 좋게 읽기 좋게 배열하였다. 작자의 창의력을 엿볼 수 있는 구성이다. 둘째, 이 책 재미있다. 그리고 머리도 아프다 창의력을 주제로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창의력을 개발하기 위한 내용이 재미있고 또 책 중간중간에 coffee break 부분에는 창의력에 관한 각종 믿거나 말거나 한 이야기들을 제시하여 독자로 하여금 ‘아하~’하고 무릎을 탁 치게 만든다. 또한 part2에 창의력을 요하는 각종 문제들(이미 우리가 한 번쯤은 접해 본 문제도 있음)을 보면서 머리도 아프고 나는 왜 이토록 창의력이 없을까라는 자괴감에도 빠져 보았다. 셋째, 창의력이 별게 아니란 것을 느끼게 된다. 창의력의 핵심 요소 5가지를 제시하지만 그 중에서 ‘동심’이 개인적으로 가장 가슴에 와 닿는다. 어린 아이의 눈과 마음으로 사물과 현상을 보는 것이 바로 창의력이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다. 경험과 지식은 창의력을 개발하는데 중요할 수 있지만 그것이 고착화 되면 오히려 창의력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즉 경험과 지식이 고착화되지 않은 동심만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 호기심의 바탕 위에서 창의력이 개발될 것이다. Part2의 문제만 제외하고는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니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