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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뚱아 ,같이 놀고 싶구나..
"짱뚱아 ,같이 놀고 싶구나.." 내용보기
짱뚱이 . 너무나도 귀엽고 천방지축인 주인공이다. 시골에서 살면서의 정겨움과 따뜻함,그리고 소박함... 이 책에서 엿볼수 있는 특징이다. 짱뚱이는 욕심도 많고 장난도 많은 아이지만 언니나 동생들을 이해하고 배려할줄 아는 인정깊은 아이이다. 짱뚱이네 동네는 항상 즐겁고 활기차는 것 같다. 옛날 우리 엄마나 아빠가 계셨던 시대를 배경으로 했으니 부모님이 무엇을 하고 놀았을까
"짱뚱아 ,같이 놀고 싶구나.." 내용보기
짱뚱이 . 너무나도 귀엽고 천방지축인 주인공이다. 시골에서 살면서의 정겨움과 따뜻함,그리고 소박함... 이 책에서 엿볼수 있는 특징이다. 짱뚱이는 욕심도 많고 장난도 많은 아이지만 언니나 동생들을 이해하고 배려할줄 아는 인정깊은 아이이다. 짱뚱이네 동네는 항상 즐겁고 활기차는 것 같다. 옛날 우리 엄마나 아빠가 계셨던 시대를 배경으로 했으니 부모님이 무엇을 하고 놀았을까? 어떻게 보냈을까? 라는것이 궁금하여도 짱뚱이 시리즈를 본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공기놀이나 고무줄놀이 비석치기 삔따먹기등등 요즘 아이들은 잘 하지 않는 놀이를 정말 재미있게 했던 것 같다. 그런 점에서는 나도 그때로 한번 돌아가서 짱뚱이와 함께 놀아보고 싶다. 나부터도 친구들과는 밖에서 놀지 않고 집안에서 컴퓨터로 채팅을 하거나 게임을 하고 텔레비전을 보니 자연스레 바깥과는 멀어지게 된다. 그럼 예전에 짱뚱이가 하고 놀았던 놀이들도 자연스럽게 없어지게 될것이다. 짱뚱이 시리즈는 시골의 정겹고 향기로운 흙냄새를 맡게 해주는 것 같다. 요즘같이 자기 자신만 알고 남을 배려할줄 모르고, 집안에서만 노는 아이들이 증가하는 시점에 짱뚱이 시리즈를 읽는다면 한결 마음이 편안해지고 시골의 향토를 느낄수 있을 것이다.
c*******0 2004.05.12.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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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열어 보여주는 참 재미난 만화책
"추억을 열어 보여주는 참 재미난 만화책" 내용보기
초등학교 시절, 여름방학, 겨울방학이면 우리는 외할머니댁으로 내려갔다. 방학내내 우리는 외사촌들과 함께 마을의 산과 강과 들판을 헤집고 다니며 행복했다. 얼굴이 시커멓게 타고 모기에 온몸이 성한 곳 없이 다닥다닥 물려도 마냥 신이 나고 즐거웠다. 지금도 눈을 감으면 그 시절이 떠오른다. 수박과 참외가 자라던 밭과 높은 원두막, 강가에서 헤엄치고 고기잡던 모습, 산을 쏘다
"추억을 열어 보여주는 참 재미난 만화책" 내용보기
초등학교 시절, 여름방학, 겨울방학이면 우리는 외할머니댁으로 내려갔다. 방학내내 우리는 외사촌들과 함께 마을의 산과 강과 들판을 헤집고 다니며 행복했다. 얼굴이 시커멓게 타고 모기에 온몸이 성한 곳 없이 다닥다닥 물려도 마냥 신이 나고 즐거웠다. 지금도 눈을 감으면 그 시절이 떠오른다. 수박과 참외가 자라던 밭과 높은 원두막, 강가에서 헤엄치고 고기잡던 모습, 산을 쏘다니며 산딸기를 따먹던 모습, 겨울이면 화롯가에서 불쬐며 감자나 고구마를 구워먹던 모습이. 성인이 된 지금도 가끔은 어린시절 시골에서 뛰놀던 꿈을 꾼다. 그 시절에 대한 기억은 모두가 그저 행복하고 풍요롭고 따스하게 느껴진다. 이 책은 나의 어린시절의 추억을 되살려 주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짱둥이가 살았던 시대를 어떻게 느낄까? 아이들은 이 책이 재미있다며 "선생님 이게 언제 얘기예요? 옛날엔 정말 그랬어요?"하고 묻는다. 도시에서 사는 아이들에겐 짱뚱이의 모습이 신기하게 느껴지나보다. 요즘 아이들과 짱뚱이 어느쪽이 더 행복한 것일까? 짱뚱이가 살던 시대는 모든 것이 부족하고 빈곤했다. 하지만 자연과 더불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자유가 있었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은 물질이 넘쳐나는 사회에서 아쉬운 것 없이 살지만 매일 학교, 학원 다니느라 도무지 놀 시간마저 없이 산다. 큰 가방을 들고 학원에서 학원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아이들을 보며 과연 무엇을 위해 아이들이 저렇게 살아야 하는지 안타깝기만 하다. 아이들에게 짱뚱이가 살던 시대로 가서 살고 싶냐고 물어 보았다. "짱뚱이가 사는 곳에 가서 한번 실컷 놀아보고 싶어요, 하지만 그곳에서 계속 살기는 싫어요. 거기는 먹을 것도 별로 없고요, 게임기도 없잖아요." 아이들의 솔직한 말이다. 이 책은 자연 속에서 마냥 신이 나게 뛰어놀던 우리의 예전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참 재미난 만화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옛날엔 흙집의 벽을 살곰살곰 뜯어먹던 친구가 있었어요. 걔 말로는 흙이 맛있대나요? 뭐. 그렇다고 짱뚱이를 뜯어먹진 마세요.그리고 1950년대의 마지막쯤 소나기가 내리 꽂히는 우리 집 안마당을 마루에 앉아서 넋놓고 보던 어린 양희은의 모습이 그려져요. 채송화, 봉숭아, 과꽃이 핀 우리집 안마당, 우물이 있었구요, 장독대도 있었지요. 거기서 오랜 말도 하고 공기도 하고 땅따 먹기도 하고 말타기도 하고 등목도 하고 우물에 띄어 놓은 수박, 참외, 토마토를 어적어적 먹기도 했구요. 상추에 묻은 물끼를 마당에 훽~ 뿌리며 아구아구 쌈도 싸먹었어요. 그리운 어린 시절의 추억들이 짱뚱이가 살던 고향 마을에 다 담겨 있네요
m*****k 2001.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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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1970년대 이야기
"만화로 보는 1970년대 이야기" 내용보기
지리산 자락 작은 마을에서 자란 작가 오진희의 어린 시절 이야기에 환경운동가인 남편 신영식이 그림을 그린 만화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두 사람이 참 멋진 파트너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짱뚱이 시리즈 첫편으로 '우리는 이렇게 놀았어요', '보고 싶은 얼굴들' 등으로 이어진다. 배경이 1970년대라 386세대 어른들이 공감할만한 내용이 많다. 어른들은 이 책을 통해 어린 시절을
"만화로 보는 1970년대 이야기" 내용보기
지리산 자락 작은 마을에서 자란 작가 오진희의 어린 시절 이야기에 환경운동가인 남편 신영식이 그림을 그린 만화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두 사람이 참 멋진 파트너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짱뚱이 시리즈 첫편으로 '우리는 이렇게 놀았어요', '보고 싶은 얼굴들' 등으로 이어진다. 배경이 1970년대라 386세대 어른들이 공감할만한 내용이 많다. 어른들은 이 책을 통해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추억에 잠길 수 있다. 하지만 부모와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그 때 그 시절 얘기를 도란도란 나눈다면 더 좋을 것이다. 껌 하나를 소중히 씹었던 기억, 겨울밤 할머니의 옛이야기 듣던 일, 모기 피해가며 노천극장에 모여 앉아 공연 보던 일, 각설이 아저씨랑 뻥튀기 아저씨 얘기, 논두렁 물꼬막아 미꾸라지 잡던 일, 시골 장날 얻어 신은 치수 큰 새 신발 이야기, 서리한 고구마 구워먹던 이야기... 등 화려하지는 않지만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줄 것이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비록 내 고향은 꽃피는 산골은 아니지만... 어린 시절 놀던 때가 그리워지게 하는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j***a 2005.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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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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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둥이 시리즈는 엄마,아빠 어릴적에 있었던 일들을 재미있게 나타낸 글입니다. 짱뚱이 시리즈를 읽다보면 엄마와 아빠가 이렇게 살았구나... 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겨울에 비료포대를 타고놀고 뒷산에 올라가서 친구들과 전쟁놀이를 하고... 요즘에는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요즘 애들은 집에서 컴퓨터 아니면 tv를 보는게 정상적입니다. 짱뚱이 시리즈에서는 우리가 알지못했던 19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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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둥이 시리즈는 엄마,아빠 어릴적에 있었던 일들을 재미있게 나타낸 글입니다. 짱뚱이 시리즈를 읽다보면 엄마와 아빠가 이렇게 살았구나... 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겨울에 비료포대를 타고놀고 뒷산에 올라가서 친구들과 전쟁놀이를 하고... 요즘에는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요즘 애들은 집에서 컴퓨터 아니면 tv를 보는게 정상적입니다. 짱뚱이 시리즈에서는 우리가 알지못했던 1960~1970년대모습을 아주 재미있게 나타냈습니다. 저희 부모님들은 짱뚱이시리즈를 읽고 어릴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씀하십니다. 짱뚱이 시리즈의 제일 큰 특징은 추억입니다. 이 책을 읽고 부모님들은 많은 추억들을 떠올리면서 재미있는 얘기들을 말씀하신다. 그래서 저는 이책을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추천하고싶습니다
t*******2 2002.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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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한 도시에서 잠시 해방이 된 기분.
"갑갑한 도시에서 잠시 해방이 된 기분." 내용보기
도시에서 태어나고. 도시에서 생활하고. 도시만 보고 자란 나로선... 검정 고무신을 신어본적도 없고..개구리 뒷다리를 먹어본적도 없고, 논두렁에서 피어오르는 아지랑이를 보지도 못했다. 풍요속에 빈곤이라고 하는... 그런 슬픔이 느껴졌다. 이 책은 70년대 농촌의 작은 꼬마 얘기다. 봄에는 밭에서 쑥도 캐고. 아지랑이도 피어오르는걸 보면서 웃고.. 여름에는 냇가에서 수영도
"갑갑한 도시에서 잠시 해방이 된 기분." 내용보기
도시에서 태어나고. 도시에서 생활하고. 도시만 보고 자란 나로선... 검정 고무신을 신어본적도 없고..개구리 뒷다리를 먹어본적도 없고, 논두렁에서 피어오르는 아지랑이를 보지도 못했다. 풍요속에 빈곤이라고 하는... 그런 슬픔이 느껴졌다. 이 책은 70년대 농촌의 작은 꼬마 얘기다. 봄에는 밭에서 쑥도 캐고. 아지랑이도 피어오르는걸 보면서 웃고.. 여름에는 냇가에서 수영도 하고... 밤엔 서리도 하고... 가을엔 감나무서 감도 따고 때론 언니가 던진 홍시감을 얼굴로 받기도 하고...겨울엔... 연못서 썰매도 타고... 연도 날리고. 장날이 되면 엄마 손 붙잡고 하루에 두세번 다니는 버스를 타고 읍내에 나가... 오래 신어야 한다면서.. 2년은 족히 신을 고무신도 사고.... 그런 장면 하나하나가 너무 정겨웠다. 책을 보고있는 동안은.. 자유로웠다. 공해로 찌들린 도시에서 잠시 벗어난 기분마저 들었다.
i****4 2000.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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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자연 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내용보기
우리 전통 환경의 소중함을 알고 또 지키고자 노력하는 예쁜 사람들이 만든 예쁜 만화책이다. 이제는 사라져 버렸을 듯 싶은 짱뚱이의 옛 고향 이야기를 사계절을 따라 읊어주는 추억 여행이기도 하지만, 오늘날의 아이들에게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흔치 않은 책이기도 하다. 지켜야 할 것들을 지키지 못하는 무능 속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인사동이 더 이상 불
"자연 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내용보기
우리 전통 환경의 소중함을 알고 또 지키고자 노력하는 예쁜 사람들이 만든 예쁜 만화책이다. 이제는 사라져 버렸을 듯 싶은 짱뚱이의 옛 고향 이야기를 사계절을 따라 읊어주는 추억 여행이기도 하지만, 오늘날의 아이들에게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흔치 않은 책이기도 하다. 지켜야 할 것들을 지키지 못하는 무능 속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인사동이 더 이상 불과 몇 년 전의 인사동이 아니고, TV속에서 그린벨트 거주자들은 "도대체 우리나라에 왜 그린벨트가 필요하냐"며 소리지른다. 교외로 나가 보아도 논 한 가운데나 산자락 속에 아파트들이 들어선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네들도 편히 그리고 잘 살고 싶어 개발하고 땅을 팔고 하는 거겠지만 꼭 지켜야 할 것들을 지키지 못하고 오늘을 사는 우리의 미래는 어떤 것이 될까. 내가 우리나라가 의외로 넓고 큰 나라라는 느낌을 갖게 되는 것은 가끔 국내를 여행하며 전통이 남아있는 시골의 모습을 접하게 될 때이다. 허름한 울타리로 둘러싸인 옛 시골집의 모습에서 우리 문화가 뿌리를 내리고 있는 모습, 즉 우리의 저력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가끔 TV 오락프로에서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촌스러운 모습을 비출 때, 그들의 촌스러운 모습을 보고 웃고자 하는 의도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었다 해도 나는 그들의 모습이 촌스러우면 촌스러울수록, 그들의 웃음이 순박하면 순박할수록 희망을 가지게 된다. 자연을 닮은 그들의 웃음이 물질의 때에 찌든 우리를 정화시켜줄 힘을 지녔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처럼 살아남은 우리 모두의 고향들도 점차 기력을 다해가는 듯이 보인다. 너무 늦기 전에 남은 것을 지키기 위해선 우리 모두의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듯 싶다.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것 말이다. 우리의 자연, 생명, 전통은 그 어떤 화려한 현대적 물질과도 맞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라는 걸 깨닫는 것, 그리고 이를 지키는 이들이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사회적 풍토가 마련되는 것. 그리고 작게는 어린 아이들에게부터 이런 의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짱뚱이" 시리즈와 같은 책들이 좀 더 많이 나오는 것, 그리고 아이들에게 TV 대신 이런 책들을 읽도록 하는 것이 그 길이 될 것이다.
y*******2 2002.0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