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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수녀님의 사랑과 격려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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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 꽃의 아름다움만을 두고 보자면, 장미꽃이나 국화꽃이나 여러가지 다른 꽃들의 아름다움과 견주어 훨씬 더 탁월하다고 선뜻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연꽃이 살아내고 꽃피워내는 그 환경을 보자면, 그 늪같은 수렁같은 그런 환경에서 그 모든것을 이겨내고 은은하면서도 고귀한 꽃을 피워내니 연꽃을 여느 꽃들보다도 훌륭한 아름다움을 지녔다고 칭송하지 않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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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 꽃의 아름다움만을 두고 보자면, 장미꽃이나 국화꽃이나 여러가지 다른 꽃들의 아름다움과 견주어 훨씬 더 탁월하다고 선뜻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연꽃이 살아내고 꽃피워내는 그 환경을 보자면, 그 늪같은 수렁같은 그런 환경에서 그 모든것을 이겨내고 은은하면서도 고귀한 꽃을 피워내니 연꽃을 여느 꽃들보다도 훌륭한 아름다움을 지녔다고 칭송하지 않겠는가...

 

무척이나 간결하면서 깨끗한 이미지들로 깔끔하게 구성해놓은 책을 받아들고, 따듯함과 함게 아름다움을 느꼈다.

 

책도 사람에게 이처럼 따뜻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걸 가끔씩 느끼게 되는데 이 책도 그러한 책중에 하나였다. 저자인 오타나베 수녀님의 사진 속 이미지의 모습이 따뜻해서일까. 아니면 그 분을 통해서 나온 언어들속에서 따뜻함을 발견해서일까는 아직도 어느것이라 한가지만 꼽을 수는 없겠다. 그만큼 그녀의 언어들 속에 있는 따뜻함과 그의 얼굴을 통하여 나타내어지는 따뜻함이 함께 비례하여 나타나기때문이리라.

 

많은 사랑과 격려의 말들은 여러가지 매체를 통하여, 여러가지 책들을 통하여 이미 많은양을 습득하고 있는 현실이다. 저자인 오타나베 수녀님은 1963년에 36세의 젊은 나이로 노트르담 청신여자대학 교수 및 학장에 취임하였으며, 수녀님의 부친은 교육총감을 지낸 엘리트였ㅅ는데, 1936년 2월 26일에 발발한 군사쿠데타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수녀님의 나이 당시 아홉 살 어린 나이였던 수녀님의 눈앞에서 부친이 총탄에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했던 수녀님은 사회적으로 많은 성취를 이루었으나 그 그늘에는 어릴 적 겪었던 충격과 가정의 파괴로 인한 엄청난 정신적 번뇌가 있었으며, 그로 인하여 50세에는 우울증을 겪기도 하였다. 그러나 절망적인 충격속에서 일어선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감동적인 책과 강연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절망을 딛고 희망과 미소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전하고 있다. 1973년부터 2003년까지 30년 간 스신 9권의 책에서 발췌한 내용이 바로 이 책이다. 그녀의 아픔과 절망속에서 건져올린 희망과 사랑 그리고 격려의 메세지들이기 울림이 강한 말들이었나보다.

  

" 좋아하는 것이 반드시 사랑은 아니에요.

좋다는 건 그저 좋고 싫음의 문제지만

사랑한다는 건,

좋은 싫든 관계없이 상대를 가치 있는 존재로 보는 거예요."     가치있는 존재/사랑을 찾아서

 

이처럼 쉽게 지나치면 안되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그렇게 하도록 만드는 힘의 마력을 느끼게 하는 그런 언어들이 하루 하루, 이어지고 있다.

 

이 언어들 속에서 나는 사랑에 대해 더 깊이있게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며, 삶에 대해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보고 올바른 기준점이 무엇인지 항상 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게 될것이다. 때로는 아픈 마음을 가지고 치유하지 못하고 바쁜 삶에 그대로 내 마음을 실어 가야만 하는 현실에서 아픈 마음을, 병든 영혼을 치유하는 강력한 처방전을 받게 되겠지.

 

 

모든것은 나에게서 출발하지만, 결국은 나에게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하루 하루 와타나베 수녀님의 사랑과 격려의 말을 읽으면서 느끼게 될 것이다.

 

 

h****i 2012.01.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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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격려의 말 36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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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려워진 경기만큼이나 상대에 대한 배려도 얄팍해진게 아닐까 생각된다. 뉴스에서도 매일 세계적으로 경기가 어렵다고 한다. 추운 마음을 녹일만한  뉴스는 별로 들리지 않는다. 이런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기에 이번에 읽게된 책이 바로 이책이다.   이책의 저자는 와타나베 가즈코 라는 일본 수녀님이다. 19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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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려워진 경기만큼이나 상대에 대한 배려도 얄팍해진게 아닐까 생각된다.

뉴스에서도 매일 세계적으로 경기가 어렵다고 한다. 추운 마음을 녹일만한 

뉴스는 별로 들리지 않는다. 이런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기에 이번에 읽게된 책이 바로 이책이다.

 

이책의 저자는 와타나베 가즈코 라는 일본 수녀님이다. 1927년 일본 훗카이도에서

태어난 와타나베 수녀님은 미국 보스턴 칼리지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한후

일본으로 돌아와 1963년 36세 젊은나이에 노트르담 청신 여자대학 교수및 학장으로

부임하였다.

 

1936년 발발한 2.26 군사 쿠데타 사건 당시 , 와타나베 수녀님은 아홉살의 어린나이로

교육총감을 지낸 부친이 총탄에 맞아 쓰러지는 충격적인 상황을 눈앞에서 목도했다.  

이후 수녀님은 사회적으로 많은 성취를 이루었으나 그 그늘에는 어릴적 겪었던 충격과

가정의 파괴로 인한 엄청난 정신적 번뇌가 있었고 그로 인해 우울증을 겪기도 했다.

고통을 딛고 일어난 수녀님은 교육자로서, 종교인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일본의 정신적 지도자가 되었다. 현재 노트르담 청신학원 이사장이다.

 

와타나베 수녀님은 깊은 사색과 체험에서 우러나온 사상을 짧으면서도 명쾌하고 아름다운

말로 표현 하셨다. 번역하는 과정에서 우리말로 옮기면서 원문과 같은 감동을 전달할수 있을까

걱정했다고 한다. 이책을 특히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있는 선생님과 학부모님께 권하고 싶다는

번역자의 말이다. 교육자로서 평생을 살아오신 수녀님의 많은 노하우가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스스로 현재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절망에 빠져 삶을 포기 하려는

사람들에게도 적극 권하는 책이라고 하였다.

 

책의 처음부터 철학적이지만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삶의 지혜를 일깨워주는 아주 귀중한

내용을 담고있는 책이다. 길고 복잡한 내용이 중요하고 좋은게 아니다.간단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것, 그러면서도 참된 지혜를 담고 있다면 인생의 지혜를 구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빛이

되어줄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된다.

 

이 책의 좋은점은 날마다 짧은 글로 나뉘어 있어 그날 그날의 날짜에 맞춰 찾아볼수도 있다.

책을 읽다보면 마치 시집같은 느낌이 든다. 날마다 그날그날에 해당하는 페이지를 들춰보며

시를 읽듯이 읽는재미도 있을것이다. 좋은 책을 읽는 내내 행복하였다 ^^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 되었습니다 >

 

 

l*****1 2012.01.0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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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수녀님의 사랑과 격려의 말 36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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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본 순간, 이해인 수녀님이 생각났습니다. 우리나라 작가 중에는 이해인 수녀님이 계시다면, 일본에는 와타나베 수녀님이 계신가 봅니다. 환하게 웃는 수녀님의 사진을 보니 글을 읽기도 전에 마음이 푸근해졌습니다. 이 책은 와타나베 수녀님이 30년 간 쓰신 9권의 책에서 좋은 말들을 발췌하여 일년 동안 매일 읽을 수 있도록 편찬한 것입니다. 비록 수녀님이 쓰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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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본 순간, 이해인 수녀님이 생각났습니다. 우리나라 작가 중에는 이해인 수녀님이 계시다면, 일본에는 와타나베 수녀님이 계신가 봅니다. 환하게 웃는 수녀님의 사진을 보니 글을 읽기도 전에 마음이 푸근해졌습니다. 이 책은 와타나베 수녀님이 30년 간 쓰신 9권의 책에서 좋은 말들을 발췌하여 일년 동안 매일 읽을 수 있도록 편찬한 것입니다. 비록 수녀님이 쓰신 책, 그대로는 아니지만 매일 짧은 글을 통해서 매일 하루를 값지게 보낼 수 있으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마치 어린시절 부모님이 특별한 날에 선물로 주셨던 종합선물세트같습니다. 맛있는 과자들을 모아서 한 상자에 담아놓은 종합선물세트. 언제든 먹고 싶은만큼 꺼내 먹을 수 있어서 왠지 부자가 된 듯이 뿌듯해지는 그런 기분입니다.

CD 케이스 정도 크기의 책이라서 매일 들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한번에 다 읽고나서도 또 매일 읽어야 할 책이니까 이 책을 제대로 읽으려면 일년이라는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세수하듯 고운 말도 매일 닦아야 하고 좋은 말이 우리를 키운다는 이해인 수녀님의 말씀이 자꾸 떠오릅니다. 우리의 마음은 여린 새싹처럼 매일 보살피지 않으면 금세 시들거나 말라버립니다. 거칠고 메마른 마음으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와타나베 수녀님에 관한 내용을 보니  부친이 군사쿠테타로 목숨을 잃는 현장을 아홉 살 어린 나이에 목격한 충격으로  심한 우울증을 겪었고 교육자로서 생활하다가 이후 수녀님이 되어 자신의 상처뿐 아니라 다른 이들의 상처까지 어루만져주는 분이 되셨다고 합니다. 정말로 크나큰 마음의 상처를 극복해낸 분이라서 수많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와타나베 수녀님의 사랑과 격려의 말 366일>은 새해 선물로 참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매일 짧지만 좋은 글로 나만의 명상을 할 수도 있고 지치고 힘들 때 위로를 받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고보면 우리 모두는 "오늘"이라는 값진 보물을 가진 부자들입니다. 보이지는 않아도 소중한 시간을 가진 부자답게 여유롭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살다보면 힘든 순간이 있지만 결국은 지나갈 일들이란 것을 기억하면서 지금 주어진 시간들을 감사하면서 기쁘게 살아야겠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니 저절로 마음이 단정해지는 것 같습니다.

 

1월 7일-위로

"고독한 사람을 위로하려면 스스로 고독을 겪어보아야 합니다.

고독의 쓰라림을 겪지 않고는 진정한 위로의 말을 들려줄 수 없으니까요."

인간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12월 31일 -하루

"그저 늙어갈 뿐인 하루하루를 살지 마세요.

그저 일만 하는 하루가 아닌

삶의 구석구석에 사랑을 담아 의미를 발견하고

나만의 재산이 될 하루하루를 살아가세요.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중한 것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2.01.1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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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격려의 말 366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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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격려의 말 366일』을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내 자신 현재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사회 담당 교사이다. 천운으로 교직에 들어갈 수가 있었고, 처음 들어 간 중학교는 당시 대도시 주변 시골에 위치한 소규모의 학교였다. 조금 여유 있는 학생들은 대도시로 다 전학을 가버렸고, 남아 있는 학생들은 전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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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격려의 말 366일』을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내 자신 현재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사회 담당 교사이다. 천운으로 교직에 들어갈 수가 있었고, 처음 들어 간 중학교는 당시 대도시 주변 시골에 위치한 소규모의 학교였다. 조금 여유 있는 학생들은 대도시로 다 전학을 가버렸고, 남아 있는 학생들은 전형적인 농촌에서 힘들게 살고 있는 환경이었다. 특히 학생들이 학교에서 집에 가게 되면 집안일을 거들어야만 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학업에 관심이 적을 수밖에 없었다. 학생들은 아무리 보아도 의욕이 없어 보였다. 이런 학생들에게 뭔가 희망을 줄 수 없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24년 전 스승의 날 즈음해서 한 성공한 사람과 라디오 대담 프로그램을 듣고 있었는데 성공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 성공한 사람의 대답이 마음에 와 닿았다. 그것은 바로 본인이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자신이 힘들게 중학교를 다닐 때 선생님이 해주신 좋은 말 한마디를 마음에 품고 열심히 실천한 결과라는 것이었다. 정말로 맞는 말이었다. 바로 그때부터 우리 학생들에게 해주고 있는 일이 있다. 지금까지 24년을 학교에 나오는 날은 어김이 없이 학교 전체 교실을 돌아다니면서 칠판 오른 쪽 상단에다 학생들이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각 분야의 좋은 말 한마디를 적어주고 있다. 학생들이 한 명이라도 오기 전에 마무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은 6시 무렵에 학교에 도착하고 있다. 그리고 그 뒤에 이 지역기 대도시로 편입하게 되었고, 학교 규모도 커지면서 27학급을 돌면서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정말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해주는  조언이나 격려, 칭찬의 힘이 얼마나 강한 마력을 지니고 있는지는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 수가 있다. 정말 이 책의 저자 와타나베 수녀님도 나이 85세, 50년 넘는 시간을 교육자이자 종교인으로 살아온 일본 사회의 ‘큰 어른’으로서 수많은 역경을 극복해 오면서, 결국 종교에 귀의하게 되었고, 우울증 등은 부단한 단련과 성찰을 통해 강력한 믿음과 사랑을 모토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불안한 일본 지성인들의 어머니로, 정신적 멘토로 우뚝 선 대단한 인물을 알게 된 데 대해서 행복함을 느꼈다. 바로 이 책은 저자의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인간들에게 주는 가장 귀한 선물이라 할 수 있다.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함께 미소를 통해서 사람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글 내용들이 직접 체험에서 우러나온 진심이기에 우리에 주는 감동은 더더욱 클 수밖에 없다. 1년 365일 아니 윤년까지 배려한 366일 동안 매일 한 쪽씩의 메시지를 통해서 서로 더불어 살아가면서 정과 사랑을 통해 한 가족으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m***3 2012.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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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격려의 말36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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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가즈코수녀님의 30년간 쓰신 9권의 책에서 발간한 글. 어렸을때 아버지가 군사쿠테타로 인해 총탄 맞아 죽임 당함을 보고 성인이 된 뒤에도 자괴감과 우울증으로 고생했다고 고백하는 수녀님의 삶의 용기와 희망 행복하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용기와 희망을 주는 글이다.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글처럼 자기 자신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부모나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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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가즈코수녀님의 30년간 쓰신 9권의 책에서 발간한 글.

어렸을때 아버지가 군사쿠테타로 인해 총탄 맞아 죽임 당함을 보고

성인이 된 뒤에도 자괴감과 우울증으로 고생했다고 고백하는 수녀님의

삶의 용기와 희망 행복하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용기와 희망을 주는

글이다.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글처럼 자기 자신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부모나 배우자 자녀를 사랑할수 있느냐고 묻는다.

자신 자신을 먼저 사랑하며 용기를 주고 행복한 마음을 갖는것이 중요함을

알게된다.

하루하루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살아가는것이 우리 마음에 생각과 정서

행복을 담는 시간들인지를 짤막하게 쓴 글을 본다.

오늘은 1월5일이다. 5일의 날짜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아이들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세요.

아이들은 생각할 능력이 없고 위험을 모르는 무능한 존재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자신을 위험에서 지켜낼 힘이 있지요.

그 힘을 더욱 길러주세요." 라고.

 

수녀님의 글은 사랑 평화 희망 용기 봉사  긍정의 마음등 나를 사랑하며

나를 다스리고 위로하며 치유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것 같다.

 

지혜-변하는건 바굴수 있는 용기를 가지세요.

변하지 않는 건 평온한 마음으로 받아들이세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분별하는 지혜랍니다.

이 글이 마음에 많이 와 닿는다.

지혜로운 사람 정말 , 분별력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사랑이란 자기가 받고 싶은걸 다른 사람에게 주는 배려입니다.

사랑은 따뜻함입니다. '

사랑은 여러형태의 사랑이 있지만 유익을 구하지 않고 따뜻함을 나눌때의

사랑은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고통과 기쁨 사랑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말도 너무 귀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것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충만한

생활을 할수 있다는 것처럼 물질만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은 재물이 많을지

몰라도 그 이상은 아무것도 없다라는것. 인간이 살아갈때에 필요한것이

많지만 그 필요를 넘어선 노예가 된다면 힘들어 질거라 생각한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볼수 있고 그 감정을 소중히 여길줄 아는 마음.

그것은 사랑의 마음이리라 생각한다.

 

1월부터 12월까지의 하루하루의 사랑과 격려의 말을 보면서 저자의 따뜻한

마음들이 전해져 오는것 같다.

이글을 읽고 많은 이들이 용기와 희망을 품고 자신을 사랑하며 나아가 다른

이들을 사랑하는 마음들이 풍성해졌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j*****1 2012.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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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수녀님의 사랑과 격려의 말 36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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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주고 격려의 말로 토닥여 주고 교훈을 주고 지혜를 알게 해준 책이 나왔다. 지금까지 와타나베 수녀님이 냈던 책 속에서(1973년~2003년까지 총 9권의 발췌한 책 가운데)가장 소중하고 귀한 글들을 편찬한 이 책은 명언이라고 하기에는 말귀들이 흔하지 않은 글들이다. 일 년을 기준으로 잡아 하루하루를 생각하고 되새기면서 아침 시작과 사회 활동 하루마감을 종류별로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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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주고 격려의 말로 토닥여 주고 교훈을 주고 지혜를 알게 해준 책이 나왔다.

지금까지 와타나베 수녀님이 냈던 책 속에서(1973~2003년까지 총 9권의 발췌한 책 가운데)가장 소중하고 귀한 글들을 편찬한 이 책은 명언이라고 하기에는 말귀들이 흔하지 않은 글들이다. 일 년을 기준으로 잡아 하루하루를 생각하고 되새기면서 아침 시작과 사회 활동 하루마감을 종류별로 수녀님의 생각을 넣었다.

와타나베 수녀님의 글귀에는 그녀의 삶이 묻어나온 희망과 용기를 복 돋아 주는 글들이 많았으며 그 중에서도 교육과 아이들에 대한 사랑의 메시지를 잘 전달하고 있었다.

살아온 삶이 교육이라는 타이틀이 있는 만큼 사회적으로 우리 인간이 배워야 할 점들이 무엇이며 이미 알면서도 감사할 줄 알아야 하는 겸손함과 가장 중요한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이 참 인상적이었다.

 

타인을 사랑하려면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하며 남에게 존중받기를 원하려면 내가 먼저 타인을 존중해야 한다.”(본문에 나온 글귀들이 섞여있습니다.)

 

와타나베 수녀님의 나이가 85세인데도 행복은 항상 그녀의 주위에 있었으며 책속에서 수녀님의 삶과 깊은 사색으로 인해 독자들에게 절망과 좌절 속에서 용기를 준다.

특히 맨 앞 페이지 사진들을 보면 테레사 수녀님과의 사진과 교정에서 제자들과 함께 한 사진이 인상적이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매일 살아온 것에 감사할 줄 알게 해 주고, 자신의 소중함을 알게 해 주고, 삶을 포기하려 할 때 손 잡아주는 소중한 글이 되어 주었다.

무엇보다 우리는 수녀님의 마음을 통해 전달되어진 아름답고 고귀한 책이라는 사실이다.

 

366일을 달력별로 나누어져 있다.

고통, 보물, 시간, 침묵, 귀한 삶, 자유, 상처, 믿음, 작은 용기, 다정함, , 귀중한 것, 보람, 미소, 좋은 만남 등등 다양한 주제로서 아주 짧은 글이다.

하지만 짧다면 짧은 글이겠지만 이 글들은 잠시 생각을 하게 만드는 묘한 기분이다.

금방 읽어 내려갈 줄 알았던 책이라고 쉽게 생각했었는데 자꾸 한번 생각하고 두 번 생각하고 세 번까지 생각하게 만든다.

사랑을 담은 글,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보이지 않는 소중한 것들에 대해 깊은 지혜를 주고 있었다.

곳곳에 예쁜 파스텔 색상의 페이지와 곳곳들의 다양한 꽃들이 평화를 상징하는 의미일까 

 

 

 

 

 

m*****3 2012.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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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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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작은 것이라도 좋으니 하나씩 할 일을 정해서 실천해 보세요. 그것이 '나다운 나'를 만들어 가는 지름길입니다." 한 해를 시작하는 첫 날 와타나베 수녀님이 건네는 인사다. 와타나베 수녀님은 일본사회의 정신적 멘토이자 '국민 어머니'로 존경받는 인물이다.   이 책은 와타나베 수녀님이 30년간 쓴 9권의 책에서 좋은 구절을 골라 1년 동안 매일 읽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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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엔, 작은 것이라도 좋으니

하나씩 할 일을 정해서 실천해 보세요.

그것이 '나다운 나'를 만들어 가는 지름길입니다."

한 해를 시작하는 첫 날 와타나베 수녀님이 건네는 인사다.

와타나베 수녀님은 일본사회의 정신적 멘토이자 '국민 어머니'로 존경받는 인물이다.   이 책은 와타나베 수녀님이 30년간 쓴 9권의 책에서 좋은 구절을 골라 1년 동안 매일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오신 수녀님의 '인생처방전'모음이다.

 

 '지금의 넌 별로야. 너 자신을 확 바꿔야만 성공할 수 있어'라는 비슷비슷한 내용이 담긴 자기계발서를 무수히

읽었다. 그러나 그렇게 가르치려고만 드는 책들은 '임시처방전'같은 느낌이었다. 적어도 내게는.

이 책은 '진실로 스스로를 사랑한다는 건 약하고 깨지기 쉽고, 결점투성이인 나를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라는 중요한 진리를 기본적으로 담고있다.

 

 

 

매일 짧게 읽을 수 있는 짧은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나를 믿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

바로 이 것에서 세상을 바라본다는 것...우리가 바쁜 가운데 잃어버리게 되는 점을 지적해주신 것 같다.

 

이 책에서 내 맘을 무장해제 시킨 구절들을 담아보고 싶다.

 

* 작은 것 하나하나에 사랑을 담으세요

* 오늘은 두 번 다시 오지않을 '고마운'날

* 남들의 평가가 정확할 때도 있어요.
겸허하게 귀 기울일 필요도 있지요.
그러나 그들의 평가가 전부는 아니에요
그들 역시 불완전한 인간이니까요
* 사람을 이해하려면
'사람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 자녀교육은 곧 부모교육이에요(내가 정말 공감했던 문장)

* 학생들에게는 자신을 있는그대로 받아주는 어른이 필요합니다
* 사랑받는 사람은 어딘가에 제동장치가 있어서
자신을 아무렇게나 취급하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이 외에도 너무 많아서, 마치 연말에 연기대상 수상소감처럼'시간관계상' 아니'지면관계상' 다 옮기지 못하겠다^^

   대한민국 표준 아줌마인 나... 딸 하나를 키우면서 틈틈히 즐거운 책읽기를 하고 있다.

나처럼 삼십대 후반정도 되면 어느 정도는 눈치를 챘을 것이다.

삶에서 위로와 격려는 무수하고 화려한 말,말, 말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간명하고 진심어린 단 몇 마디에 담겨있다는 것을...

수녀님의 책도 상황은 복잡하지만 삶의 소중한 비밀이나 진리를 단순한 것임을 지혜롭고 따뜻하게 건네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킬링타임용의 책이 아니라, 곁에 두고두고 읽으며 따뜻한 긍정의 힘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나는 무엇보다도  밑줄 칠 만한 구절이 많은 책을 좋아한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뭐냐 하면 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은 후 생활할 때, 이 책의 단순하지만 중요한 구절들이 자주 생각이 났고 내 행동을 변화시키려는 자의식이 발동하곤 했다. 독서의 순기능이라 할 수 있겠다.

 

좋은 것을 보면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고 싶듯, 이 책을 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l****m 2012.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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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격려의 말 36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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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격려의 말이라,.. 나의 울렁거리던 마음을 되찾을 수 있을까 하고 보게된 책 울렁거렸던 마음도 다독여줬고, 또다른 실천을 할 수 있게 좋은 말들이 너무너무 많았다. 포스트잇으로 책을 표시하면서 봤는데, 수십장의 포스트잇이 붙은 책을 보니 괜히 나또한 뿌듯해졌다. 이런 분류의 책들은 한손에 들어오는 핸드북으로 많이들 제작되는데 일반 책보단 조금 작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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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격려의 말이라,..

나의 울렁거리던 마음을 되찾을 수 있을까 하고 보게된 책

울렁거렸던 마음도 다독여줬고, 또다른 실천을 할 수 있게 좋은 말들이 너무너무 많았다.

포스트잇으로 책을 표시하면서 봤는데, 수십장의 포스트잇이 붙은 책을 보니

괜히 나또한 뿌듯해졌다. 이런 분류의 책들은 한손에 들어오는 핸드북으로 많이들

제작되는데 일반 책보단 조금 작지만 두껍거나 무겁지 않아

가방속에 넣고 하루하루 조금씩 읽어도 좋은책 같다.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총 366일동안의 격려가 담겨있는데,

1년에 하루에 한개의 격려만 봐도 일년안에 읽어도 좋을 책이다.

 

 

P 033 :: January

당연히 받을 것을 받는다는 생각은 사람을 추하게 만듭니다.

거기엔 감동이 아닌 불평만 남아 있기 때문이에요

 

 

P 087 :: april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을 속박하는 것이 아니에요

자유롭게 해주고 그사람 본래의 모습을 허용해주는 것이지요

 

 

사랑과 격려의 말 366일 :: 와타나베 가즈코

l****h 2012.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일 매일 한 구절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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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시에 가장 어울리는 책이 <사랑과 격려의 말 366일>이 아닐까 한다.     하루에 한 구절씩 욕심내지 말고 마음으로 읽고, 행동으로 실천한다면 정말 좋을 그럴 문장들로 가득찬 한 권의 책이다. 그러나, 많은 기대를 하는 것은 금물이다. 이 책 속에 담긴 문장들은 그 어떤 문장이나 특별한 문장들은 없다. 모두가 다 아는 가장 평범한 진리이지만, 그렇기에 그 소중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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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시에 가장 어울리는 책이 <사랑과 격려의 말 366일>이 아닐까 한다.

 

 

하루에 한 구절씩 욕심내지 말고 마음으로 읽고, 행동으로 실천한다면 정말 좋을 그럴 문장들로 가득찬 한 권의 책이다.

그러나, 많은 기대를 하는 것은 금물이다. 이 책 속에 담긴 문장들은 그 어떤 문장이나 특별한 문장들은 없다. 모두가 다 아는 가장 평범한 진리이지만, 그렇기에 그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그런 문장들인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와타나베 가즈코'는 여든이 넘으신 수녀님이시다. 가장 맑고 밝은 삶을 살아가시는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일 것이다.

수녀는 부유한 엘리트 집안에서 출생했지만, 9살에 아버지가 총탄에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는 것이다. 그외에도 가정파탄의 아픔까지 겪게 된다.

그 충격들이 어찌나 컸던지, 마음의 상처로 남아 있다가 50세에 이르러서는 우울증까지 앓게 되는 것이다.

 

  

 

아파 본 사람이 아픈 사람의 고통을 알고, 실패해 본 사람이 실패한 사람들의 마음을 알고, 절망에 빠졌던 사람들이 그 절망을 이겨나가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닐까.

와타나베 수녀는 1973년부터 2003년까지 30년간에 걸쳐 9권의 책을 썼는데, 그 책들에서 매일 매일 읽으면 좋을 366 개의 문장을 골라서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 바로 <사랑과 격려의 말 366일> 인 것이다.

그런데, 원서에는 이 문장들이 산문체로 되어 있고, 글의 제목이 없는데 반하여, 우리나라에서 출간된 책에는 시와 같은 문장형식으로 바꾸었고, 제목까지 붙인 것이다.

 

 

 

 

수녀님의 글은 평범하지만, 가장 진실된 마음을, 짧지만 명쾌한 문장이면서도 아름다운 표현을 사용한 글들로 하루에 한 구절씩 읽으면 좋은 글들이다.

새해를 맞이하여 많은 꿈과 희망을 가진 독자들에게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게 해 주는 책인 것이다.

이 책은 되도록이면 매일 앉아서 책을 읽는 책상에 놓아 두고 하루 하루 그날에 해당하는 문장들을 읽고 자신의 삶을 되짚어 보면 어떨까 생각한다.

 

1월 1일     실천

새해엔, 작은 것이라도 좋으니

하나씩 할 일을 정해 실천해보세요.

그것이 '나다운 나'를 만들어가는 지름길입니다.

 (신뢰하는 '사랑'을 하고 있나요)

 

 

1월15일    오늘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세요.

'오늘'은 앞으로 수십 년을 산다 해도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고마운' 날이니까요.

  (사랑을 찾아서)

 

2월 2일    양육

자녀를 정말 사랑한다면 당신 위주로 생각하지 마세요.

어떻게 하면 내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는지를 생각하세요.

   ( 인간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4월 8일    온정

아이들은 언제나 사랑받고, 인정받고, 이해받길 원합니다.

온정을 게임기나 로봇이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람뿐입니다.

    (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중한 것)

 

4월 28일  오늘

어제의 나는 오늘의 나를 볼 수 없었고

오늘의 나는 내일의 나를 아직 알 수 없어요.

    ( 인간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7월 9일   2퍼센트

아무리 서로 사랑하더라도 100퍼센트 믿지는 마세요.

98퍼센트 정도에 그치세요.

나머지 2퍼센트는 사랑하는 사람을

용서하기 위해 남겨두세요.

    (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중한 것)

 

 

12월 31일   하루

그저 늙어갈 뿐인 하루하루를 살지마세요.

그저 일만 하는 하루가 아닌

삶의 구석구석에 사랑을 담아 의미를 발견하고

나만의 재산이 될 하루하루를 살아가세요.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중한 것)

 

 

이처럼 이 책 속에는 삶의 모든 순간 순간, 우리들이 느낄 수 있는 짧은 구절들이지만, 삶의 지혜가 담겨있는 구절들인 것이다.

사랑, 교육, 진실, 희망, 꿈 등의 메시지가 우리들의 가슴 속으로 들어온다.

 

 

 



이달의 사락 n******5 2011.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와타나베 수녀님의 사랑과 격려의 말 36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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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어느 회사 사장은 자기 회사 직원들의 업무에 대해서 조언이나 격려, 그리고 칭찬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 그가 경영하고 있는 회사의 경리부장이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자살 소식을 들은 순간 사장은 먼저 불길한 생각이 떠올랐다. “혹시 경리부장이 부정을 저지른 것은 아닐까” 그러나 회계 장부는 완벽했고 빈틈없이 정확했다.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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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어느 회사 사장은 자기 회사 직원들의 업무에 대해서 조언이나 격려, 그리고 칭찬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 그가 경영하고 있는 회사의 경리부장이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자살 소식을 들은 순간 사장은 먼저 불길한 생각이 떠올랐다. “혹시 경리부장이 부정을 저지른 것은 아닐까” 그러나 회계 장부는 완벽했고 빈틈없이 정확했다. 며칠 후 사장 앞으로 자살하기 전 보낸 경리부장의 편지가 우송되었다. 그편지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고 한다.

 

“나는 지난 30년 동안 당신에게 단 한 번도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나는 이제 지칠대로 지쳤습니다. 나는 더 이상 삶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너 나 없이 사람들은 격려와 칭찬을 그리워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와타나베 수녀는 올해 나이 85세, 50년 넘는 시간을 교육자이자 종교인으로 살아온 일본 사회의 ‘큰 어른’이다. 1927년 일본 교육총감의 딸로 태어난 수녀님은 아홉 살 나던 해에 발발한 쿠데타로 아버지를 잃었다. 그것도 바로 눈앞에서 부친이 총탄에 맞아 쓰러지는 상황을 목도하고 만 것이다. 이 일은 성장기의 여린 정신에 감당하기 힘든 고통으로 남았고, 평화로운 일상이 하루아침에 산산조각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은 젊은 시절 내내 수녀님을 괴롭혔다. 종교에 귀의한 뒤에도 불쑥불쑥 찾아온 우울증으로 고통 받았던 수녀님은 부단한 단련과 성찰을 통해 마침내 생에 대해 강력한 믿음을 회복할 수 있었고, 그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불안한 일본 지성인들의 어머니로, 정신적 멘토로 우뚝 선 것이다.

 

이 책은 저자 와타나베 수녀가 절망적인 충격 속에서 일어선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감동적인 책과 강연을 통하여 많은 약해지기 쉬운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절망을 딛고 희망과 미소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에세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힘들고 어려울 때 가족이나 믿음의 형제자매의 격려와 위로의 말 한마디는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른다.

 

이 책의 내용은 수녀님이 1973년부터 2003년까지 30년간 쓰신 9권의 책에서 뽑아낸 보석과 같은 격려의 메시지로 1년 366일 매일 아침마다 한 페이지씩 읽고 묵상할 수 있도록 정리한 것으로 따스하면서도 명징한 언어로 삶에 지친 독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한다.

 

이 책의 1월 1일의 묵상 내용을 보면 “새해엔, 작은 것이라도 좋으니 하나씩 할 일을 정해서 실천해보세요. 그것이 ‘나다운 나’를 만들어가는 지름길입니다.”라고 한 해를 시작하는 첫날, 수녀님은 이렇듯 소박하고 다정한 문장으로 독자에게 인사를 건넨다.

 

그리고 10월 12일에는 “세상에는 변하는 것과 변치 않는 것이 있어요.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이를 받아들이는 마음의 평온이, 변하는 것에 대해서는 함께 변화하는 용기가 필요해요. 그리고 위 두 가지를 분별하는 지혜를 가져야 하지요.”라고 말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매일 아침마다 하루를 말씀 묵상으로 시작하고, 영적 거장의 글을 읽으며 영적으로 큰 도전을 받으며, 영혼에 큰 힘과 위로를 받는다.



이달의 사락 k*****6 2011.1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