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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책소개 글만 보고 이 책의 내용을 상상하면 곤란할 수 있다.
이 책은 - 원제를 보면 잘 알 수 있겠지만 - 주제가 죽음! 원래 인간의 존엄성을 보여주는 죽음을 죽은 사람들의 이야기이고
게다가 중간 중간에 죽음에 대한 저자의 설명?이 들어가 있다.
호스피스 병원에서 일하거나 자원봉사할 생각이 있는 사람에게는 별이 5개 정도일 수 있겠지만 아무리 책에 소개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괜찮다고 해도 모든 사람이 죽음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읽기 좋아하는 것은 아니니까 내용 별은 중립적으로 3개이고
편집 별은 몇몇 번역이 불필요한 역주를 만들어내었다는 점에서 후하게 3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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