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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 나이트보다 재미있는 탈무드 100대 일화/삼성출판사
지혜와교훈,재치,유머 파트로 나뉘어서 100가지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일단 탈무드가 무엇인지는 알고 읽어야겠지요~!
탈무드는 오랜 역사속에서 유대인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온 책입니다. [구약성서]가쓰인 이후에 유대교의 법률,전통,사회적인 관습과 보통 사람들 사이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들을 모으고 해설한 책인[탈무드]는 유대 인의 경전이자 법전이자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답니다.
지혜와 교훈 이야기를 보면 할아버지가 어린 나무를 심는 모습을 보고 수십년후에야 열매맺을 수 있는 나무를 왜 심냐고 물어봅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자신을 위해 나무를 심는게 아니라 먼저 누군가가 할아버지가 열매를 볼 수 있도록 심어 놓았던 일을 후손들을 위해 한다고 말해 주지요~!
미래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다 라는 팁이 쓰여 있어요~!
러시아 장군이 이스라엘의 한 도시를 방문해서 이도시에서 많은 현인이 태어났으리라고 믿습니다 라는 인사말을 했답니다. 그러자 그 이야기를 듣던 랍비가 글쎄요~! 제가 알기엔 이 도시에선 아기들만 태어났는데요~! 했답니다.
아무리 현명한 사람도 태어날때는 모두 아기랍니다.
이런 식으로 모두 100가지 일화가 소개되어 있는데요 이야기 내용은 한페이지 또는 두페이지 분량이라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또 글 속에 담겨 있는 많은 메세지는 머리속에 남길 수 있어요~!
성경을 중시하는 이스라엘의 이야기라서 하느님 랍비가 많이 등장하네요~
책앞에 참된 부자는 자기가 가진 것에 만족할 줄 아는자, 그리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자입니다 라는 말이 있어요~!
많은 유혹속에서 건강한 자신만의 것을 찾을 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는 도움을 줄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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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역사 속에 전해 내려온 유대인들의 <탈무드>를 만나보세요. <탈무드>에 담긴 유대인들의 지혜와 교훈, 재치와 유머가 시대와 장소를 넘나들어 우리에게도 훌륭한 가르침을 줄 것입니다.
탈무드하면 지혜와 혜안을 주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성장하는 아이들에게는 꼭 읽어주어야 할 필독서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에 보게된 <아라비안나이트보다 재미있는 탈무드 100대 일화>는 기존에 알고 있었던 내용에 좀더 색을 가미해 세상에 나온 책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색감과 함께 눈에 확 들어오는 그림체들이 눈을 즐겁게 해 주기도 하네요.
아이들은 어떤 의미로 책을 읽었을까요. 책이 오자마자 자리를 잡고 앉아 책을 들여다 보던 큰딸은 정말 재밌네 하면서 순식간에 한권을 읽어내려갔습니다. 그 속에 있는 내용이 어떤 것인지 아니? 하고 묻자 생활의 지혜를 느낄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는 답변을 주었습니다.
언니가 읽는 모습을 보면서 자기에게도 기회가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던 막내는 한편의 글 속에서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었나 봐요. 어떤 문제들에 대해 해결하는 자세를 보이는 모습은 아마도 책이 주는 지혜가 아닐까 합니다.
살면서 경험해 보지 않은 것은 책을 통해 간접경험을 하게 된다는 사실을 조금은 이해를 했나 모르겠습니다. 한편 한편에 담긴 진심을 담은 이야기와 사실들을 돌아보며 나에게 이런 경우가 생겼을 때에는 혜안을 가지고 해결해 나갔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담아봅니다.
탈무드 이야기는 어릴적 배드타임 이야기라고 해서 유대인들이 아이들의 머리맡에 읽어주는 책이라고 하죠~ 잠을 자기 전 들은 이야기가 기억에 오래 남는다고 했던 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 아이들 머릿맡에서 한편 한편을 읽어주다 보면 꿈속에서도 즐거운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아요~
총 100편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은 책의 표지에서도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 차례를 보면 지혜와 교훈 32가지 일화, 재치에 대한 내용이 28가지 일화, 유머에 대한 40가지 일화로 구성이 되어져 있어서 원하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골라볼수도 있습니다.
재미있는 100시리즈라고 해서 삼성출판사의 야심작이라고 보여지는데요. 이솝우화보다...., 루브르박물관보다..., 그리스로마신화보다....., 전래동화보다..... 등의 재미시리즈도 눈여겨 봐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책을 즐겁게 볼수 있게 구성되어진 재미있는 탈무드 이야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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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남 글 / 장민정 그림
"탈무드"라는 책 제목만 들었을때는 아이가 아직 이해하기 힘들까?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삼성출판사의 탈무드를 만나는 순간 제 의문은 온데간데 없어졌다지요. 아이가 책을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리더라구요. 무려 100편이나 되는 이야기가 지혜와 교훈, 재치, 유머로 나뉘어져 있는데 아이뿐 아니라 제가 읽어도 너무 재미있었네요.
탈무드는 과거 유대인들의 정신적 지주가 될만큼 중요한 책으로 유대인들은 책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자부심을 느끼고 그것을 공부하는 것을 세상에서 제일 큰 행복이라고 여겼다고 해요. 한때 유대교를 박해했던 기독교인들에 의해 탈무드가 불태워지고 삭제되어 지금에 우리가 읽는 탈무드는 완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또, 기독교인들에게 박해를 당하는 과정에서도 괴로움을 유머에 담아 위안을 얻을만큼 유머의 힘을 일찍 깨달은 민족이란것도요.
각각의 내용이 짧아서 아이가 부담없이 읽을수 있어 좋았어요. 짧지만 전하고자 하는 의미도 작가분의 한줄 해설덕에 더 쉽게 이해할수 있었구요. 또한 메세지가 담긴 그림을 보는 재미도 솔솔했네요.
스피노자를 생각나게 하는 먼 훗날을 위해 일하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사람의 겉모습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는 마음이 중요성을 알려주는 이야기. 어둠과 빛이 짝을 이루듯 이 세상에 선과 악이 공존하는 이유.. 세상에서 가장 큰 행운은 남자가 갈비뼈 하나를 잃고 여자를 얻었다는 사실.. 아기 달래는 일이 너무 힘들어 아버지가 울고 싶은 심정을 다룬 이야기등.. 읽으면서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웃음이 나기도 하고... 아..그렇겠구나하고 배우기도 했네요.
농담삼아 친구들과 우수갯소리로 모나리자의 눈썹이 없어하면 어..내가 안 지웠는데 하는것마냥 지구본이 기울어진것을 학생과 선생님, 교장까지 내가 안그랬고 처음부터 기울어져 있었고 불량품이라고 생각하는것을 읽고 너무 웃겼네요. 괴테의 파우스트도 자기가 안썼다고 말하는 아이의 아버지가 선생님께 저희 아이는 거짓말을 안한다는 이야기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글과 그림이 너무 쉽고 재미있게 되어있어 아이가 읽으면서 쉽게 이해할수 있었고 읽고 싶은 부분부터 마음대로 읽을수 있어 더욱 부담이 없었던것 같아요. 아이 입장에서 만들어진 탈무드. 책을 읽으면서 유대인들의 지혜와 교훈도 배울수 있었고 그들이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갈수 있었던 용기또한 책을 통해 만나볼수 있었네요. 삼성출판사의 재미있는 100시리즈에서 탈무드만 만나보았는데 그외 우화,명화,세계사,한국사등도 만나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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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무드 책은 제가 어릴때도 부모님, 선생님께서 읽으라고 권장해주신 책이지요. 유대인의 정신적 문화적인 유산으로 중시된다고 합니다.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 유대인들의 교육법을 21세기를 살아가는 지금에도 많이 따라 하지요. 그만큼 탈무드에서 엿 볼 수 있는 지혜와 교훈이 많다는 증거이겠지요. 근데, 100가지의 탈무들 일화를 한권으로 묶어 책을 만들었네요. < 아라비안나이트 보다 재미있는 탈무드 100대 일화 > 제목 부터 범상치 않치요?
우리딸 책 제목을 보고 냉큼 호기심을 가지더니 책을 펼쳐 들었어요.
아라비안 나이트 보다 재미있는 탈무드의 100대 일화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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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길어서 탈무드 100대 일화라고 할께요. 세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놓았더라구요. 지혜와교훈, 재치, 유머로 파트를 나누어 놓았구요. 100가지의 일화들이 담겨 있어요. 각 일화마다 일러스트를 각기 다양하게 그려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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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야기 끝에는 따로 알려주는 교훈이나 지혜를 설명해 놓은 글이 있어서 유익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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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100가지의 일화가 담겨 있는 책이라 두께가 있는 책인데도 불구하고 책을 손에 잡으면 술술술... 지루하지 않게 넘어간답니다. 우리 딸도 하루 만에 100대 일화를 거뜬하게 소화를 하더라구요. 이런 부분들도 참 맘에 들었으며, 아무리 재밌다 한들 아이가 읽기를 거부하거나, 탈무드 100대 일화는 우리 딸이 참 좋아하는 베스트 책이 되어 버렸어요. 그냥 재미로 읽고 있어서 일화에 담긴 뜻이나, 지혜, 교훈의 의미를 똑바로 알고 있을까? 했는데 똑똑한 우리 딸 잘 알고 있더라구요. 이번 겨울은 특히나 벌써 부터 많이 추운데요, 앞으로 추운 날씨가 더 많겠지요? 아이들 겨울 방학에 탈무드 이야기를 권해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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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학습백과 100 시리즈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 하며 읽는 책들중 하나랍니다. 그중에서 이번에는 탈무드 이야기를 조금 쉽고 흥미롭게 엮은 책을 만났네요. 탈무드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삶의 지혜와 재치를 알려주는 책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까지도 꼭 한번은 읽어보아야할 필독서라고들 합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도 어린이 탈무드를 들여주었고, 몇가지는 재미있게 잘 읽었고, 또 몇권은 아이의 수준에는 어렵고 지루한지 외면당하기도 했답니다. 이러한 탈무드를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이도록 새로운 형식으로 한권의 책속에 핵심만을 모아 무려 100가지 이야기로 보여준다고 하니 호기심이 생기지 않을수 없더군요.
탈무드라는 것은 오랜 역사속에서 유대인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 온 책인만큼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유대인들의 삶의 지혜와 교훈, 재치와 유머가 가득하답니다. 아주 짤막해진 이야기 속에는 핵심만을 담은 줄거리 형식이지만 지루한 내용정리를 한 것이 아닌 중요대화부분을 옮겨놓아 지루하지 않게 읽을수 있어요. 그리고 내용속에서 아이들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교훈을 다시 정리해 주고 있으니 더욱 유익합니다.
오랜만에 탈무드를 다시 접한 엄마도 아~ 이런 좋은 이야기가 있었지~ 하면서 다시금 감탄을 해 보았네요. 정말 알고 있었지만 생각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부분도 많고, 아이와 함께 되새기면서 항상 기억하면 좋은 말들은 메모도 해 두었습니다.
탈무드가 현대인에게 주는 의미를 되새기며.. 아이들에게는 앞으로 살아갈 세상에 등불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 책은 무엇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져 쉽게 표현되어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진 책입니다. 아이와 부담없이 읽을수 있으면서 그 교훈들을 고스란히 전해줄수 있는 책이기에 꼭 한번 읽어보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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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 나이트보다 재미있는 탈무드 100대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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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상남 / 그림 장민정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학습백과로 재미있는 100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탈무드라 하면 유대인들의 사상을 담고 그들만의 신앙과 가정교육의 근원으로도 유명하잖아요. 정확한 뜻을 알고 싶어 국어사전을 찾아보았어요. [유대인 율법학자의 구전과 해설을 집대성한 책으로 사회 전반의 사상을 담고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유대인의 정신문화의 원천으로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고 나와있어요. 역시 이 책에서도 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도움말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탈무드는 오랜 역사 속에서 유대인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 온 책으로 유대교의 법률, 전통, 사회적인 관습과 보통 사람들 사이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들을 모으고 해설한 책으로 유대인의 경전이자 법전이자 교과서라 할 수 있습니다. 탈무드의 교육 중심은 하나님이며 최초의 교육관으로 가정을 꼽고 있다고 합니다. 부모는 가정에서 교사의 역활을 동시에 하고 있지요. 늘 유대인들의 가정교육을 높이 평가하잖아요. 저도 유대인들의 교육이 늘 궁금했었어요. 그들의 교육 방식에는 무언가 특별함이 있는것 같아요. 유대인들은 성경과 탈무드를 가장 중요한 책으로 여긴다고 합니다. 그것을 공부하는 것을 행복으로 느끼고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구요. 유대인 남자들은 글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해요. 왜냐하면 그들은 자녀를 낳으면 스스로 <성경>과 <탈무드>를 읽을 수 있도록 공부시켰기 때문이래요. 자녀 교육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부모 아래서 교육 받은 유대인들은 최선을 다해 자녀를 교육하게 되는것이지요. 교육의 방법으로는 구전, 질문과 토론, 참여와 경험, 반복과 암송의 네 가지 방법을 들수 있는데, 유대인 아버지들은 나라의 기억들이나 역사를 구전을 통해 자녀들을 교육해 왔고, 말을 할 수 있는 자녀에겐 말씀을 아침저녁으로 반복하여 암송하도록 했다고 해요. 자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한 방법으로 꾸준한 질문을 했구요. 이는 학습자로 하여금 배움의 주체가 되도록 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만드는 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 점이 참으로 마음에 들어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만드는 질문... 이 교육이 유대인들의 가정교육에 돋보이는 점이기도 하구요. 오랜시간동안 유대인들의 정신적인 지주가 되어온 책! 바로 탈무드 이야기를 우리 아이가 접할 수 있게 되어 참 좋았습니다. 100가지의 이야기가 지혜와 교훈, 재치, 유머의 주제로 나뉘거든요. 이야기도 짧막해 어렵지 않고 각 이야기의 마지막에 이해를 돕는 문장이 있어 이해가 훨씬 쉬웠어요. 유명한 일화 이야기도 있었고, 저도 잘 모르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마음의 평안을 얻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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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의 정신적 지주라는 탈무드.. 탈무드를 처음 접했던 건 초등학교에 다닐 무렵이었다. 활동적으로 놀기보다는 책 읽는 걸 좋아했다는 나는 다양한 책을 읽었고 책을 읽다보면 다른 건 떠오르지도 않았던 기억이 있다. 이솝 우화 다음으로 내 기억에 남는 책은 바로 탈무드.. 랍비의 지혜에 놀라고 감탄했던 기억도 있다.
지인이가 다섯 살 무렵이었나... 유대인의 지혜를 가정에서 쉽사리 가르치기 어렵다고 판단해 탈무드를 전집으로 들였다. 아주 얇은 책이었는데 함께 들인 과학책보다 탈무드를 더 좋아해서 외출할 때도 꼭 서너권씩 챙겼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과연 좋아하고 자주 읽었던 만큼 탈무드의 지혜가 지인이의 머릿속에도 자리했을지...그건 잘 모르겠다. ㅋ '삼성출판사'에서 출판된 ' 아라비안나이트보다 재미있는 탈무드 100대 일화'는 제목만 보고 선택했다. 우선 전집보다 훨씬 부피가 적은 한 권에 100여 가지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집에 있는 50권 보다 더 많은 지혜를 들려줄 수 있다는 점에서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처음에는 집에 있는 데 왜 또 사왔냐고 했던 지인이.. 그러나 한 장 한 장 읽어가면서 집에 있는 책의 내용 외에도 다양한 내용이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점점 책에 빠져 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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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이 이스라엘을 파괴한 후 전 세계로 흩어져서 살아야 했던 유대인들..그러나 그들 중에는 유명한 금융인도, 기업가도, 부자도, 노벨상을 받은 사람들도 많다. 그들은 아이가 어릴 때부터 교육에 힘썼다고 한다. 믿음과 교육에 힘쓴 유대인들,,탈무드에는 그런 유대인들의 고통을 승화하는 지혜가 담겨 있다. 그래서 더더욱 탈무드가 소중하게 느껴진다.
지혜와 교훈 이외에도 유머와 재치 등의 유대인들이 물려주는 내용을 이렇게 책으로 접할 수 있다니 참 좋은 기회다. 삼성출판사의 아라비안나이트보다 재미있는 탈무드 100대 일화 는 제목 처럼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풍부한 그림과 재미있는 내용이 지루함을 없애고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처음에는 집에 있는 책,,읽었던 책과 비교를 하면서 읽어나가던 지인이는 점점 내용에 빠져들어간다. 그러면서 한 마디 잊지 않는다. "어 이 내용은 집에 없는데~~~"
탈무드를 함께 읽다보니 눈에 띄는 점이 있다. 많은 내용을 한 권에 모아 놓다보니 축약한 점도 없지 않겠지만 일화 하나 하나가 그리 길지 않다. 그러면서도 많은 교훈을 담고 있다. 함축적인 내용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고 할까.. 그러면서 내용의 마지막에는 십자 표시로 각 내용의 짚고 넘어갈 점을 적어 놓았다. 지인이에게 마지막 부분도 꼭 읽어보고 네가 읽으면서 느꼈던 점과 비슷한지 확인해 보자고 하니 마치 퀴즈를 푸는 기분인지 읽고 난 다음 꼭 내용을 확인하고 자기와 생각이 비슷하다고 한다. ㅋ
다 읽고 난 후 기억에 남는 내용을 이야기 했다. 지인이는 좋은 거짓말이 기억에 남는 단다. 여태까지 거짓말은 다 나쁜 줄 알았다고.. 하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다면 상대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탈무드를 읽다보니 개그콘서트의 애정남이 떠올랐다. 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애정남처럼 탈무드에서는 생활속의 아리송한 이야기들을 아주 지혜롭게 정해주니까 말이다. 엄마의 말을 들은 지인이는 한바탕 호탕하게 웃는다. "하하하 정말 탈무드는 애정남 같아요~~~"
책을 다 읽은 후 지인이는 독후활동으로 단어 연결하기를 한다. 기억에 남는 단어들을 연결하느라 연결부분을 계속 그려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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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의 교육에 필수적인 것이 바로 성경과 탈무드라죠? 유대인들에게 탈무드는 오랜 역사속에 전해져 온 정신적 문화적 유산이고, 선조들의 지혜와 유머 교훈 등을 탈무드를 통해서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유대인의 경전이자 교과서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저는 중고등학교 시절에 '배꼽'이라는 책을 통해서 탈무드를 처음 접했는데요, 탈무드는 어려서 읽을 때와 나이가 들어서 읽을때 체감되는 깨달음이 확실히 다르더군요. 저도 탈무드를 읽으면서 그런 지혜와 교훈등이 머릿속에 오래동안 남았던 기억이 있어서 아이에게 꼭 읽으라고 권장해오던 도서 중 하나였어요.
정말 아라비안나이트보다 재미있는 탈무드 100대 일화가 들어있어요.
처음에는 어떤 내용의 책인지 잘몰라서 처음부터 한번 뒤적여 보는듯 하더니.. 어느새 조용히 앉아서 집중해서 책을 읽고 있어요.
엄마: 탈무드는 어떤 책인것같니? 아들: 재미있는 이야기를 모아 놓은 책.. 재미있는 이야기가 너무 많아. 엄마: 그냥 재미있기만 해? 아들: 아니, 좀 무서운 이야기도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고.. 꾀돌이들의 이야기가 많아.. 엄마: 어떤 이야기가 제일 많이 기억나? 아들: 음, 진짜 엄마 가짜엄마.. 엄마: 솔로몬왕의 지혜이야기 말이구나.. 왜 기억에 많이 남아? 아들: 진짜 엄마는 아기가 다칠까봐 팔을 당기지 않았는데 가짜 엄마는 아기를 가지려고 막 당겼어. 엄마: 가짜 엄마는 왜 자기 아이라고 우겼을까? 아들: 음, 가짜 엄마 옆집의 아이가 학교가서 상표도 많이 받고 공부도 잘하는거야.. 그래서 가짜 엄마는 아이가 없어서 자기도 아이를 키워서 잘하는걸 보려고 그랬던것 같아.. 엄마:.....
탈무드를 읽고 느끼길 바란건 이런것이 아니었는데.. 꿈보다 해몽이 좋은건지... 탈무드를 다 읽고 나서 이런 재미있는 책을 왜 이제야 알았는지 모르겠다며.. 읽고 또 읽었어요. 자주 읽고 글속에 담긴 지혜과 교훈도 꼭 익히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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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초등 저학년을 두고있는 맘으로써 꼭 아이들에게 탈무드를 읽게 해주고
그리스 로마신화보다 재미있는 세계사 100대일화, 제가 제일 탐이나서 읽고 싶었던 책이 탈무드 100대 일화랍니다. 책이 오자마자 차례을 먼져 보았어요
지혜와 교훈을 주는 32가지의 이야기 유머를 가르쳐 주는 40가지의 이야기로
책의두께는 우리 아이들이 잘 보는 Why?책정도이구요 글 내용또한 짤막짤막하여 아이들이 읽기 편하게 되어있구요 그림 또한 재미있게 묘사되어 있지요 보통의 동화책에서 보는 그런 느낌의 그림이 아닌 조금은 추상적이면서 인물의 표정 하나하나가 글 내용을 미리 보여주는 듯 하답니다.
아이들이 잘 알고있는 의좋은 형제이야기부터 재치있는 글 헤엄치고 있다라는 군사훈련 이야기까지 하나하나 읽어 내려가면 갈수록 고개가 끄덕여지는 그런 이야기랍니다.
모든 글 하나하나에 유대인들의 정신이 숨어져 있는것 같아요 이책을 읽으면 우리 아이들도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지혜와 논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사고력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관이 무엇인지를 배울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 탈무드 책을 읽으라 했더니 두껍다면서 읽지 않을려고 하던차에 잠자리에 들기전 제가 먼져 하나하나 읽어갔지요 아이들이 어려서 잠자리에 들기전에 읽어주던 기억이 있어 그냥 자면서 들어라~~ 라는 기분으로 읽는데 어느새 아이들이 잠을 자지 않고 책에 푹~~~ 빠져 버립니다.
진짜 엄마, 가까 엄마의 글 부분에서는 아이들이 미리알고 있는 내용이라고하면서 좋아하구요. 작은 선행의 큰 힘 글에서도 미리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좋아하네요..
아이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책 어때? 울 공주가 이렇게 말하네요. ▶ 책에 글이 많아서 처음에는 읽기 싫었는데 .. 읽으니까 글이 짧네.. 재미있어.. 궁굼해서 계속 읽어 보고 싶어져~~ ◀
아들 이책 어때? ▶ 음~~ 몰라◀ 책이 재미없어? ▶ 아니 재미있어 계속 읽어보고 싶은 생각은 들어~~ ◀
초등 저학년들의 생각입니다.
보면 볼수록 재미있는 책 읽으면 읽을수록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얻을 수 있는 책 아라비안나이트보다 재미있는 탈무드 100대 일화는 그런 책이지 않나 싶네요
마지막 책표지 뒷면의 작은 글씨 많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유대 인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 준 [탈무드]의 세계로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 한다는 이 글과 함께 서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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