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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력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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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마음가짐의 월리, 타인에 대한 처세법의 제일 조건이다. -H.F.아미엘    존중력 연습이라는 말에 존중력도 연습이 필요한가?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요즘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는  정말 존중력 연습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간간히 티비나 아이의 학교친구들을 만나게 되면, 아이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충격을 받은적이 몇번이나 있었다.  아이는 다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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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마음가짐의 월리, 타인에 대한 처세법의 제일 조건이다. -H.F.아미엘 

 

존중력 연습이라는 말에 존중력도 연습이 필요한가?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요즘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는  정말 존중력 연습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간간히 티비나 아이의 학교친구들을 만나게 되면,

아이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충격을 받은적이 몇번이나 있었다.  아이는 다행이도 나에게 존댓말을 쓴다.

어렸을적부터 존댓말로 대했기 때문에 아이도 존댓말을쓴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부모가 아이와 친구처럼 지내고 싶다며 아이와 같이 반말을 하는 부모를 만난적이 있다 .

개인적으로 아이가 부모에게 반말하는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그 부모의 아이 교육이니 뭐 내가 참견하지는 않았다.

또,하나 언젠가 티비에서 보았던 초등학교의 교육내용이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막말에는 친구를 배려하거나 존중해

주는 말들이 별로 없어서 학교에서는 모든말에 존댓말을 이용하기로 했다.  OO 이것해줘. 가 아니라 OO이거 해주세요

등등 작은 말부터 모두 존댓말을 이용했더니 아이들도 좋아하고, 서로를 존중해주며 더 좋은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것이였다

처음아이들은 어려워햇지만 금세 아이들은 적응했다. 아이들도 만족해하는것 같았다.

참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것은 존중력에서 본 가장 작은일중 하나이지만, 사회생활에서 상사를 대하는 방법, 가정에서 아내와 남편에게 하는 말,

친구와 의견이 맞지 않을때 존중심을 가지고 대하는 방법등이 있다.

 

남을 존중해 주는것은 서로의 관계나 사회생활에서 너무나 중요하다.  상대방을 존중해주어야 나도 존중받을수

있으니 그 존중력에 대해서 이제는 연습이 필요하다.

 

존중력 연습에서는

1. 누구를 혹은 무엇을 존중해야 할까

2. 존중심을 가지는 것이 왜 그토록 어려울까

3. 존중심이 결여된 행동을 경계하라

4. 존중심이 없는 행동과 그 대처법

5. 성공의 수단으로 존중심을 이용하는 방법

이 들어있다.

 

["부탁합니다","감사합니다"라는 정중한 말 한마디, 상대방을 위해 문을 열어주는일, 음식점에서 상대방에게 메뉴판을 먼저 건내는일...., 우리의 삶이 우리의 인간관계가 존중심으로 가득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이러한 일상의 소소한 일상이다. -책속에서-]


 

k****n 2012.0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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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를 습관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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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면서 사소한 순간은 단 하나도 없나보다. 내가 처음 사회를 터득한 첫직장에 자리잡기 전에 거쳤던 몇몇 회사들 중 경영마인드는 한숨이 나오지만 몇가지 인생에 있어 바른 자세를 취하게 조언을 줬던 사장님의 말씀이 종종 떠오르기 때문이다.   "자네, 사회에서 인정받고 싶은가?  어떻게하면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   이제 막 알을 깨고나와 알껍질도 다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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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면서 사소한 순간은 단 하나도 없나보다.

내가 처음 사회를 터득한 첫직장에 자리잡기 전에 거쳤던 몇몇 회사들 중 경영마인드는 한숨이 나오지만 몇가지 인생에 있어 바른 자세를 취하게 조언을 줬던 사장님의 말씀이 종종 떠오르기 때문이다.

 

"자네, 사회에서 인정받고 싶은가?

 어떻게하면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

 

이제 막 알을 깨고나와 알껍질도 다 떼지 못한 나에게 그 질문은

'내가 인정할 수 있을 정도로 열심히 일해야 한다!'로 들렸다.

일단 질문을 받으면 답을 줘야한다는 생각에 성실히 답변을 궁리하고 있다가 나간 대답은 결국 열심히 본분을 다 하겠다고 다짐하듯 우물쭈물 거리는 흐릿한 끝맺음이었다.

 

"열심히 일 하는건 당연하지. 월급을 받는데.

 일만 잘 하면 사람들이 인정해 줄 것 같은가?

 그런데 혼자서 잘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것 같아?

 일은 어떤 자리에 누굴 앉혀놔도 한달 이상만 배우면 누구나 대체될 수 있어."

 

최선을 다하는 것 만으로도 만족을 못하시다니 이냥반 꽤나 월급주는 조건이 까다롭다고 생각했었다.

뭐 지각하지 말라거나 맡은 업무 이상의 역량을 보여달라는건가 싶은 생각에 어떻게 대답을 해야할지 또 고민하고 있는데,

 

"상대를 인정하는거야."

 

라는 한마디로 나를 멍하게 했다.

당시에 상대를 인정한다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거니와 어떤 태도가 인정하는 것을 상대에게 인지시킬 수 있을지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차피 조악한 내 머리로 할 수 있는 대답엔 한계가 있어 솔직하게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었다.

 

"인사."

"네?"

 

당연한 것 아닌가?

신입사원에게 인사는 칼 같은 행동양식이다.

게다가 업무에 대한 숙지가 완벽히 이뤄지지않은 상황에선 할 줄 아는건 인사뿐이라 더 열심히 한다.

 

"처음에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예의에 대한 메뉴얼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인사하지.

 매일매일 상대가 당황스러울 정도로 멀리서도 큰소리로 혹은 뛰어와서 인사를 해. 

 좋은 태도야...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이게 흐지부지해져.

 심한 경우엔 어차피 매일같은 형식적인 인사라고 생각해서 눈앞에서도 인지하지 못했다는 듯 지나치게 되지.

 그럼 어떻겠나?

 상대에게 무시를 당한 입장에서 인사를 할 의지, 혹은 용기가 생길까?

 아무리 상대의 반응에 상관없이 꾸준히 인사를 하는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같은 반응을 보이겠지. 

 또 인사를 하는 것 만큼 잘 받아주는 것도 중요한거고.

 자네가 앞으로 계속 이 회사에 다닐지는 확실히 알 수 없네.

 다만 어디에 있든 '인사'의 중요함을 기억하게."

 

점심을 먹으면서 나눈 잠깐의 대화였을 뿐이고 그 후 곧 이직했지만 이 말이 나에게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큰 중심을 세워주었다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 후 업무나 관계에 있어서는 전문성 미달로 소극적인 행동을 보여도 인사만큼은 큰소리로 쩌렁쩌렁하는 신입사원이었기에 선배들에게나 업무관계자분들과 한두마디라도 더 하게되고 그러면서 쌓은 친분이 업무적 실수에 있어서도 유연하게 넘어갈 수 있을 정도였다.

 

<존중력 연습>은 문득 그때의 점심시간을 떠올리게 했다.

다시금 상대를 존중해야하는 필요를 환기시키며 '인사' 곧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는 인사 그 이상의 의미가 있음을 논리적으로 받아들이게 해 머릿속으로 막연하게 세웠던 인간관계와 삶에 대한 뼈대에 살을발라 주었다.

 

선진국이 되면서 효율과 합리적인면이 모두 발달하는 이 때에 어째서 인간관계는 점점 어려워질까?

어릴 때는 당연하고 아무렇지않던 상황들이 경우가 밝은 어른이 될 수록 복잡하게 받아들이게 될까?

그러고보면 삶은 전쟁터라는 말이 단순한 말이 아니라서 이렇게 당연하고 기초적인 요소조차 전투적인 상황으로 전개시키지 않기위한 노력의 부분이 되는 것 같아 씁쓸하다.

사실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닌데.

나 스스로가 소중하고 의미있는 사람인만큼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해주는게 당연한데.

그 초점이 '내가 더 인정받기 위해'로 변질되면서 상대에 대한 존중은 커녕 무시하는 위협적인 상황을 만들버린다.

 

무한경쟁시대는 우리에게 급속한 발전으로 생활의 편리를 가져다주었지만 행동양식에 대한 짐을 더 부리게 했고 있지도 않았던 갈등구조까지 만들어냈다.

아마도 건강한 경쟁을 도모하기 보다는 이기적인 경쟁이 편해서 편리함만을 추구하다 오히려 어려움을 초래한 것이다.

 

눈을 뜨고 감는 동안 우리는 끊임없는 관계의 연속에 있다.

그 안에 우리 혼자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는 것을 안다.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라는 이 당연함을 새삼 환기시켜 잠깐의 노력으로 큰효율을 불러보자.

태도에는 늘 진심이 담겨있어야함이 원칙이지만 진심이 아니라 가식이라도 노력해보자.

나의 행동에는 상대의 반응이 유발되고 상대의 변화에 나의 태도에 진심이 샘솟을 것이다.

내가 바라는사람으로 연기하는 동안 바로 그렇게 되기 때문이다.

 

인정받고 싶은가?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를 습관화 하자.

 

 

"해당서평은 더난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j*****4 2011.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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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의 윤활유, 존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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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력 연습 / 르네 보르보누스 / 김세나 / 더난출판]   제목 : [존중력 연습] 인간관계의 윤활유, 존중력   정치인들이 토론을 할 때보면 가끔 걱정스런 마음이 든다. 토론하는 내내 막말을 하며 상대방을 깎아내리는데, 무차별 인식공격을 하는 통에 듣는 사람이 다 민망할 정도다. 토론이 끝나면 국회건 어디에서건 얼굴을 마주할 사람들인데 다음이 없는 사람들처럼 토론에 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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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력 연습 / 르네 보르보누스 / 김세나 / 더난출판]

 

제목 : [존중력 연습] 인간관계의 윤활유, 존중력

 

정치인들이 토론을 할 때보면 가끔 걱정스런 마음이 든다. 토론하는 내내 막말을 하며 상대방을 깎아내리는데, 무차별 인식공격을 하는 통에 듣는 사람이 다 민망할 정도다. 토론이 끝나면 국회건 어디에서건 얼굴을 마주할 사람들인데 다음이 없는 사람들처럼 토론에 임한다. 존중심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정치인들의 수준이 이렇다.

 

최근에 학교 폭력사태가 이슈다. 자기보다 약한 학생들을 개인 혹은 집단이 괴롭히는 것인데, 폭행과 폭언, 갈취, 따돌림 등 그 형태도 다양하다. 폭력을 가하는 학생들에게 피해자의 인격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학생들 모두 평등하고 귀한 사람이라는 생각, 존중심이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다. 어린 학생들의 메마른 감정과 도덕성 상실이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누구는 토론이나 협상과정에서 몇 마디 하지 않고도 좋은 성과를 얻어내는데, 많은 노력을 들이고도 협상에 실패하는 사람들이 있다. 무엇이 문제인가. 상대방을 감동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흔히 협상은 설득이라 하지만, 설득이전에 감동이 먼저다. 상대방을 감동시키는 제일 좋은 방법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이다. 설득은 상대를 제압하는 느낌, 그래서 설득당하는 사람에겐 굴욕의 느낌인 반면, 존중은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이는 일이다. 상대방을 인정해주는 것이다.

 

존중하지 않는다고 법적으로 문제되지는 않는다. 경찰도 오지 않고 감옥에도 가지 않는다. 하지만 ‘존중’은 우리 사회가 잘 굴러가도록 돕는 윤활유와 같다. 정치인들의 토론에서 결론이 나지 않는 것은 존중심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서로 존중한다면 어떤 식으로든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다. 학교 내 폭력문제도 마찬가지다. 서로 존중해주고 인정해준다면 학교생활은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울 것이다. 자기에게 유리한 협상을 이끌려고 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이익이 돌아가도록 협상을 한다면 좋은 관계가 오래도록 유지될 것이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존중심을 표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그 사람에게 주목하고, 그 사람에게 경의를 표한다는 것이다. 남에게 존중을 보여주면 자신이 곧 존중을 받는다. 존중심은 우리의 인간관계와 우리 사회 전체의 행동을 정의한다. 대인관계의 그 어떤 것도 존중심만한 역할을 하지 못한다.

 

     상대방에게 보내는 당신의 미소는 언젠가 당신에게 돌아오기 마련이다. 우리는 상대방에게 상처주지 않는 정직함과 상대방을 도우려는 마음,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하는 자세가 우리 사회에서 당연한 것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만 상대방에 대한 끊임없는 비판과 불평, 불만이 사라질 수 있다. - 269

 

그렇다면 비존중은 어디에서 시작하는가. 비존중이 지나쳐서 경멸, 무시, 멸시, 혹은 차별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시점은 어디서부터인가. 그 경계는 끊임없이 변한다. 행동 하나하나에 말 한마디 한마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존중심은 평등에 대한 인식에서 비롯한다. 나와 상대방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에서 비롯한다. 존중심은 배워야 하는 것이고, 또 일방통행이 아닌, 양방향으로 교류되어야 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사람들의 사회적 관계가 우리 사회를 좋게도 바꿀 수 있고, 치유불가능한 상태로 만들 수도 있다. 문제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것을 본질로 삼는 정서교육이 필요하다. 상호존중을 배워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존중이 무엇이며, 왜 존중심을 갖는 게 어려운지 설명하고 있다. 또 남들이 자신을 존중하지 않을 때, 자신이 남을 존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도 설명하고 있다. 존중은 표정과 행동, 그리고 대화로 표현될 수 있는데, 저자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답게 적절한 대화법도 소개하고 있다.

 

존중은 사회를 유지하는 윤활유 같은 것이며, 존중하는 자세가 개인의 성공에도 영향을 미친다. 존중심은 삶을 변화시키는 마지막 품격이다. ‘왜 존중을 해야 하는가’를 깨닫는 것만으로도 이 책의 역할은 충분하다고 본다. 그것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다음 글귀가 될 것이다.

 

친절한 마음가짐의 원리, 타인에 대한 존중은 처세법의 제일 조건이다. - H. F. 아미엘

 

(좋은 내용의 책이지만, 번역이 문제다. 중반 이후로 갈수록 오자가 많고, 조사가 잘못된 부분도 자주 등장한다. 매끄럽지 않고 애매한 번역도 후반부에 많이 나온다. 처음과 나중 부분을 같은 사람이 번역했다고 보기에 의문이 들 정도다. 일차는 번역가의 문제고, 이차는 출판사의 문제다. 급한 출판 일정 때문이라 하더라도 출판사에서 더 꼼꼼히 살펴봤어야 했다. 그 부분이 아쉽다.)

o*****a 2012.01.12. 신고 공감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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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력 연습 -르네 보르보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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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보아서는 프랑스인이 아닐까 생각되지만 내용을 읽어보니 아마도 저자는 독일인이거나 독일어를 쓰는, 독일에서 공부를 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된다. 존중이라는 단어는 그리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는 단어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이 책의 제목은 그 뒤에 힘이라는 뜻의 력자가 붙은 '존중력 연습'이다. 남을 존중하는데 있어서도 연습이 필요한 것일까라는 약간의 의문을 가지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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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보아서는 프랑스인이 아닐까 생각되지만 내용을 읽어보니 아마도 저자는 독일인이거나 독일어를 쓰는, 독일에서 공부를 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된다. 존중이라는 단어는 그리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는 단어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이 책의 제목은 그 뒤에 힘이라는 뜻의 력자가 붙은 '존중력 연습'이다. 남을 존중하는데 있어서도 연습이 필요한 것일까라는 약간의 의문을 가지고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만큼 남을 대접하라라는 말이 있듯이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 내용은 단순하다.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당신은 스스로의 욕구를 억제하고 욕심을 포기하고 남을 존중하라는 말이 아니라 스스로를 위해 남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그게 자연스러우면 당연히 좋겠지만 그렇게 하기 힘들다면 연습을 통해서라도 익혀두는 편이 인생에 도움이 된다는 것. 뭐 틀린 말은 아니다. 그리고 어찌보면 당연한 말이다.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 상황을 통해서 살펴볼까.

만약 당신이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에 불만을 가지게 되어 화가나 점원에게 따지는 상황이라고 가정해보자. 그럼 일반적인 점원이라면 우선 손님께서 화를 가라앉히시라고 먼저 이야기하기 쉬울 것이다. 같이 화를 낸다면 물론 더 최악의 경우고. 그럴때 손님입장에서는 순순히 점원의 말에 따라 화를 누그러뜨리기 쉬울까? 제대로 내말을 들어보지도 않고, 혹은 내 화가 풀릴만큼 분풀이를 하지도 못했는데 화부터 내지 말라니 오히려 더 열받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럴때 이 책에서는 말한다.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라고. 그러니까 이렇게 말하라는 것이다. '손님, 화가 많이 나셨군요. 도대체 상황이 어떻게 된거죠.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물론 허무할 수도 있다.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완벽한 해답은 없을테니. 하지만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고 당신의 권위를 충분히 인정하니 당신을 위해 내가 어떻게 해드리는 것이 좋을 것인지에 대한 권리를 자연스럽게 위임할때 보다 만족스러운 결론이 나온다는 것이다. 

가정에서, 회사에서, 일반적인 여러 상황속에서도 이와 같은 원칙은 적용된다. 때로는 그러한 상황이 협상일 수 도 있고, 부탁을 하거나 받는 상황일 수도 있다. (여기서는 부탁을 거절해야 하는 경우에 있어서도 존중을 바탕으로 거절하는 법까지 나온다. 거절로만 끝나지 말고 이유와 더불어 적절한 대안까지 제시하는 것이 좋다는 것인데 뭐 효과라는건 상대적인 거니까.)

심리학 책이라기 보다는 자기계발서에 가까운 면이 많아 보인다.(성공이라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니 만큼) 회복 탄력성이라고 많이 알려진 용어를 이 책에서는 회복 탄성력이라고 기술하고 있는 것도 살짝 눈에 띄었고(어떻게 써도 크게 상관은 없겠지만 우리나라에는 이미 같은 제목의 회복탄력성이 상당히 인기를 끌었던 만큼 같은 어휘를 썼어도 좋았을듯) 커뮤니케이션의 기법을 설명하면서 KESS법칙을 소개하고 있는데 각각의 철자가 무엇의 약자인지를 설명하고 있지 않고 있다는 점도 아쉬웠다. (K가 '짧게',  E가 '심플하게', S가 '고무적으로', 마지막 S가 '체계적으로'라는 뜻이라고 가정하고 설명하는 부분이 있다. 영어도 아닌것 같은데 독일어인가 싶었다는.)

69페이지의 대중매체를 '대충매체'로 쓴것과 215페이지의 결정 짓는을 '결정 짖는'이라고 쓴 것은 오자인듯.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b******o 2011.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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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력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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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모임을 가든 자신의 말에만 열중인 사람이 있다. 듣기 거북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연민의 정도 느껴진다. 얼마나 하고 싶은 말이 많았으면 저리 쉬지 않고 말을 할까? 숨 고를 여유도 주지 않고 떠들어댄다. 그런데 저 사람에겐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이 있는 것일까? 정보라 주는 것이 상대를 위한 것이라면 할 말이 없지만 그 정도의 정보는 인터넷 지식에 들어가면 충분히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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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모임을 가든 자신의 말에만 열중인 사람이 있다. 듣기 거북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연민의 정도 느껴진다. 얼마나 하고 싶은 말이 많았으면 저리 쉬지 않고 말을 할까? 숨 고를 여유도 주지 않고 떠들어댄다. 그런데 저 사람에겐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이 있는 것일까? 정보라 주는 것이 상대를 위한 것이라면 할 말이 없지만 그 정도의 정보는 인터넷 지식에 들어가면 충분히 알 수 있을 정도인 것 같다. 모임이 끝나면 항상 같은 생각이지만 말 많은 사람과는 가급적 자리를 같이 하고 싶지 않다. 그런데 혹 내가 그렇게 비춰지는 것은 아닐까?

 

우리 동네엔 꽤 오래된 목욕탕이 있다. 몇 번의 리모델링을 했지만 스파나 초현대식 건물의 사우나와는 비교가 될 수 없다. 하지만 동네 목욕탕은 인산인해를 이룬다. 최신식 목욕탕과 다른 점은 엄청 저렴한 사용료와 이용하는 연령대가 60대 이상이 대부분이라는 점이다. 매일가시는 분들도 있고 일주일마다 가시는 분들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목욕탕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는 모습이 무척 이채롭다. 그분들과의 대화를 듣다보면 나이에 상관없이 서로를 존중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오랜 세월 같은 시간을 걸어왔기에 서로에게 ‘존중’이란 어떤 의미인가를 몸소 보여주시는 분들이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사회적 욕구는 ‘인정’이다. 아무리 권력이 높고 돈이 많은들 상대의 인정이 없다면 무척 허망할 것이다. 결국 돈을 버는 목적도 남들로부터 인정을 받기 위한 것이고 권력을 차지하려는 욕망도 상대로부터 인정을 받기 위한 것이다. 인정받기의 세속적인 표현을 출세라고 해야 할까? 그런데 인정이 지나치면 상대위에 군림하려는 속성이 나타난다. 속된말로 지배욕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경쟁이라는 표현 역시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고 싶다. 평등한 조건이란 애당초 존재하지 않기에 우리들이 추구하는 성공은 결국 상대에게 인정받기 위함이다. 그런데 우리들이 인정을 받기위해선 상대를 존중해야한다는 역설이 생긴다. 나의 가치가 곧 상대에 의해 만들어지지 때문이다.

 

존중은 자신을 존중하는데서 시작된다. 하지만 자신을 존중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 극히 드물다. 당신은 실수를 저질렀을 때 스스로를 원망하고 책망하는가 아니면 곧 평정심을 찾는가? 자긍심은 도리안 그레이 증후군과 같이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욕구와는 거리가 멀다. 외모는 극히 순간적이다. 자신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의 내면을 좋아하는 것이다. 스스로를 주목하고, 스스로의 편에서고, 자신의 약점을 받아들이며, 스스로에게 웃음을 주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든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가지 않는다. 자신을 존중하는 것은 존중받는 최선의 선택이다.

 

누구나 상대를 존중해야만 자신이 존중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존중심을 가지는 것이 그토록 어려운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가장 큰 원인은 사회에 있겠지만 이를 통제하는 힘은 자신에게 있다. 우린 상대를 이겨야할 대상으로만 생각한다. 내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이 한정되어있듯이 사회에 대한 올바른 개념이 극히 부족한 상태다. 모든 것이 교육의 부재다. 교육의 부재를 학생으로만 한정짓는 것은 극히 편협한 생각이다. 사실적으로 존중감이 가장 필요한 집단은 정치권이다. 상대와의 다름은 인정하지 않는 한국정치는 윗물에 대한 의구심마저 든다. 대화나 소통보다는 갈등과 분쟁이 정치 본래의 목적은 아닐 것이다. 자신과 다르다고 틀리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존중심은 줄어들 것이다. 하지만 존중감을 지닌 사람의 가치는 더욱 빛날 것이다.

 

‘존중력’은 연습이 가능하다. 왜 이토록 사회가 이기적이고 예의 없는 환경이 되어버렸을까? 오직 돈만 벌면 모든 것이 해결될까? 가진 것은 많으나 불만족스러운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우리들이 추구하는 가치가 이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지만 손에 쥔 파이가 너무도 달콤해 보인다. 사회는 나와 상대가 다른 생각과 다른 행동을 하는 곳이다. 이의 참모습을 역순하려는 시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불편하기만하다.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우리들이 만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자기주장만 내세우거나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도 만나려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삶을 변화시키는 마지막 품격, 존중받고 싶으면 존중하라.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k****4 2011.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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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의 귀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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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이번 해도 국회는 내년도 예산을 회기내에 처리하지 못했다. 작년에도 마찬가지 였었다. 매년 국회가 엉망이 되어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는 것은, 그때마다 항상 이런저런 이유야 있겠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나라의 국회의원들이 서로를 존중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나를 선출해 준 국민들의 표처럼 상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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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이번 해도 국회는 내년도 예산을 회기내에 처리하지 못했다. 작년에도 마찬가지 였었다. 매년 국회가 엉망이 되어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는 것은, 그때마다 항상 이런저런 이유야 있겠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나라의 국회의원들이 서로를 존중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나를 선출해 준 국민들의 표처럼 상대방 국회의원들도 그만큼의 표를 얻어서 당선이 된 것이다. 서로가 이해관계에 입장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의 입장을 존중해 준다면 매년 우리나라 국회가 보여주는 그런 볼성 사나운 일을 일으나지 않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매년 이맘때면 연례행사처럼 벌어지는 그런 일들을 처다버면서 이 책 존중력 연습을 읽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맨먼저 떠오르는 것이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모습이었다. 요즘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기록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정치를 하겠다고 구체적인 선언을 한 것도 아닌데도 지금 그는 대통령 후보로 1순위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안철수 교수의 이미지에서 떠오르는 것이 바로 할 일은 하되, 항상 겸손을 잃지 않고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모습이다.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은 존중에 대해 목말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지금과 같은 전재미문의 안철수 현상 같은 것이 일어나는 것은 아닐까하고 생각해본다.

 

요즘 세상이 참 각박히다. '팍팍하다'라는단어로는 한참 부족하고 '각박하다' 혹은 '살벌하다'고 표현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예전과 같은 평생직장개념은 사라졌고, 과거처럼 성실하게 일하면 큰 성공은 못해도 밥은 굶지 않는다는 생각도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다. 끊임없는 경쟁만이 하루하루의 삶을 보장해줄 뿐이다. 인정이라는게 있을리가 없는 세상이다. 서로 인사를 하고 미소를 짓지만 조금만 이해관계가 엇갈리면 금새 전쟁이라도 할 것 처럼 얼굴을 붉히는 것이 오늘날의 인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이런 힘든 세상에서 타인에게 양보를 하고 살아가는 것은 큰 손해라는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닌지, 아무도 나를 진정한 인간으로 대해 않는 이런 세상에서 나 스스로가 나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서 그런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 책이 강조하는 것처럼 존중은 복종과는 다른 것이다. 내가 존중받고 싶은 것처럼 타인들도 존중을 받고 싶어할 것이다. 지금처럼 각박한 세상일수록 존중이라는 경험은 희소한 것이고 그러기에 타인이 자신을 존중해 준다면 그 존중받는 경험의 가치는 여느때보다 훨씬 더 감사하고 기쁘지 않겠는가.

 

그러나 모든 것이 마음만 먹는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존중하지 않은 삶을 살게 된 것은 바람직하진 않지만, 나름대로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렇지 않았겠는가. 오랫동안 몸에 배인 습관을 한꺼번에 고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타인을 존중을 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존중력 연습' 을 할 필요가 생기는 것이다. 이 책에는 존중의 필요와 가치, 그리고 어떻게 존중력을 키워갈 것이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가득히 들어 있다.

 

s***g 2011.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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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받고 싶다면 먼저 존중하라 [존중력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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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력 연습 -르네 보르보누스 지음   존중을 보여줌으로써 존중을 받는다.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신은 존중력 연습을 하여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존중’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존중받고자 한다면 먼저 상대방을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그러한 마음을 자기도록 늘 생각을 다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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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력 연습

-르네 보르보누스 지음

 

존중을 보여줌으로써 존중을 받는다.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신은 존중력 연습을 하여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존중’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존중받고자 한다면 먼저 상대방을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그러한 마음을 자기도록 늘 생각을 다듬고 연습하여서 우리의 삶 속에 존중심이 스며들도록 하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 이 책에 바로 그러한 학습을 하는 방법이 나온다.

 

존중심은 일차적으로 의사소통을 통해 전달되고 존중심을 배운다는 것은 무엇보다 의사소통하는 법을 배운다는 뜻이다. 당신이 존중받으려면, 당신이 먼저 상대방을 존중해줘야 한다. 당신의 인간관계에 영원한 해를 미치는 것은 작은 부주의에서 비롯되고, 당신을 크게 진보시키는 것은 또한 대체로 작은 변화에서 시작되기 마련이다.

 

먼저 자신의 인간관계를 정확히 직시하라.

“사람을 대하는 일은 우리가 풀어야 하는 문제 가운데 가장 어려운 문제다. 이 문제가 일과 관련된 것이라면 더욱 그렇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 나오는 말이다.

카네기는 성공한 미국의 ‘자수성가형 인물’가운데 하나로, 카네기는 무엇보다도 자기신뢰, 삶에 대한 긍정적 사고, 의사소통 능력, 그리고 존중심에 관한 주제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우리는 가장 가까운 주변에서부터 존중을 실천해야 한다. 그리고 소소한 일에서부터 실천해보자.

주변의 친구들에게 친하다는 이유로 막말을 하지는않는지, 당신의 주변사람을 함부로 깎아내리지는 않는지, 혹시 자녀가 있다면 자녀의 일기장을 함부로 훔쳐보지는 않는지 등의 소소한 일에서부터 존중은 시작되어야 한다.

 

얼마 전 인터넷에서 충격적인 기사를 보았다.  임신한 여성이 노인에게 막말을 하고 욕하는 모습이었는데, 바로 어제는 자녀이 있다는 중년의 남성이 자신의 자녀 또래의 아이를 발로 밟는 동영상이었다. 그 아이는 정상적인 아이들보다 지능도 떨어져 보였고 울면서 아프다고 소리치고 있었다.

퇴근길에는 버스에서 큰 소리로 떠드는 대학생들과 아무거리낌없이 큰소리로 통화하는 아줌마도 보았다.

이런 행동들은 과연 예의바른가? 이들이 존중심이 있다면 과연 이러한 행동을 하고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 배려조차 없을수 있을까?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는 되도록 간단하게 통화하고, 휴대전화 벨소리는 진동으로 설정해놓는 것이 가장 좋다.

 

내가 예의바른 말과 행동으로 타인에게 배려하고 존중심이 없다면 당신 또한 타인에게 그러한 것들을 요구하거나 바래서는 안된다. 그러한 사람들조차도 존중해주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존중심을 가진 사람일까? 의구심도 든다.

 

주변사람들과 조화로운 삶을 가꾸어가는 6가지 원칙

 

1.      좋은 첫인상은 점점 더 커지기 마련이다.

2.      사람 일은 모른다(누구와 언제 또 마주하게 될지)

3.      사람은 변한다(사람의 지위 역시)

4.      겉으로만 친절해서는 안 된다

5.      나쁜 첫인상은 점점 더 커지기 마련이다

6.      당신은 알고 있다(당신이 상대방을 어떻게 대했는지를) p268

 

상대방에게 보내는 미소가 언젠가는 당신에게 돌아올 것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h******a 2011.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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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 받고 싶다면 먼저 존중하라" 이 책을 처음 펼쳐들면 읽을수 있는 문구이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가족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과 얽혀져 살아갈수 밖에 없다. 특히 직장생활을 하면서 많은 분들이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최선을 다해 상대를 대하고 있지만 상대방은 나를 무시하는 기분이 들때도 물론 있을것이다. 존중이라는 것은 일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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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 받고 싶다면 먼저 존중하라" 이 책을 처음 펼쳐들면 읽을수 있는 문구이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가족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과 얽혀져 살아갈수 밖에 없다. 특히 직장생활을 하면서 많은 분들이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최선을 다해 상대를 대하고 있지만 상대방은 나를 무시하는 기분이 들때도 물론 있을것이다. 존중이라는 것은 일방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무례함도 마찬가지라 상대방이 나를 무시한다고 해서 비열한 공격을 하게 되면 그 공격은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기 마련이다. 결국 진흙밭 싸움은 끝나지 않는다.

 

살면서 존중받고자 하는 마음은 대부분이 의식하지 못하고 있지만 언제나 존재하고 있다. 상대방이 나를 존중한다라고 느낄때 우리는 자신감, 확신, 용기등을 가지고 위기도 더욱 슬기롭게 극복해 가는 힘을 만들어낸다. 직장, 비지니스 세계에서도 상대방의 존중을 받을때는 갈등고 적어지고 눈에 보이는 성과도 맛볼수 있게된다. 존중이라는 것은 자신뿐만 아니라 사회를 돌아가게 하는 윤활제 역할을 한다.

 

상대방에 대한 존중심을 키우기 위해서는 자기 스스로에 대한 존중심에서 시작해야 한다. 나를 충분 평가해보지 않고 나 자신 스스로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게 된다. 그렇게 자신에 대한 존중심이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다가갈때도 의심이나 머뭇거림이 생기기 마련이다. 스스로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에서부터 존중이 시작된다.  당신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라. 이것이 남들로부터 꼭 존중과 사랑을 받는 다는 보장이 될수 없지만, 그래도 상대에게 마음의 문을열고 다가갈수 있도록 하고, 상대를 존중하고 상대에게 주목할수 있도록 하는데에는 분명 도움이 될것이다.p29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는 쉽사리 만들어 지지 않는다. 우리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만이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을 만들어 나갈수 있다. 그리고 존중을 위한 가장 큰 시작은 우리 개인의 삶에서부터 시작해야한다. 스스로를 존경하고 존중하는 마음에서 부터 상대에 대한 관심과 열린마음을 가질수 있다는 것에 동의한다. 존중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과 예들을 통해 실천할수 있는 맣은 방법들에 대해 배울수 있었다. 많은 이야기를 읽었지만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작은 것, 즉 나 자신을 존중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를 존중하고 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에서 부터 출발 해보려한다.

e********7 2011.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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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력 연습, 르네 보르보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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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얽기고설키는 인간관계 속에서 좀 더 웃을 수 있는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무엇이 밑바탕이 되어야할까. 무엇보다 진심이 느껴지는 배려심이 관계를 더욱 끈끈하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된다. 언제인가 어떤책에서 '배려심이 없다고 굳이 그 사람을 비난할 필요는 없다' 라고 했던 문구가 떠오른다. 배려라는 것이 꼭 해야만하는 강제 사항이 아니기에, 내가 배려 했다고 상대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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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얽기고설키는 인간관계 속에서 좀 더 웃을 수 있는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무엇이 밑바탕이 되어야할까. 무엇보다 진심이 느껴지는 배려심이 관계를 더욱 끈끈하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된다. 언제인가 어떤책에서 '배려심이 없다고 굳이 그 사람을 비난할 필요는 없다' 라고 했던 문구가 떠오른다. 배려라는 것이 꼭 해야만하는 강제 사항이 아니기에, 내가 배려 했다고 상대또한 나를 배려 해야한다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하는 그 말에 공감했다. 이처럼 존중심이라는 것도 마찬가지로 내가 상대를 존중한다고 해서 상대도 나를 존중해야 한다라는 법은 없다. 허나 배려든 존중이든 이 책의 초반 프롤로그에서 말하는 것처럼 결코 일방통행식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존중력 연습은 크게 다섯챕터로 구성이 되어 있고, 그 안에 세부적으로 꽤 많은 조언이 담겨있다. 인간관계 속에서 존중이란 것에 대해 의미를 되새겨 보게 만들고, 존중 받기 위해서는 먼저 존중해야 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자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끔 한다. 때때로 존중한다는 것이 왜 그토록 어려운지, 존중심 없는 행동들에는 어떤것이 있는지에 대해 다양한 예를 통해 보여주며,  또 그에 대한 대처법등이 서술되어 있다. 각 장마다 포인트가 될 만한 부분은 밑줄까지 그어져 있다.

 

전체적인 내용을 보면 딱 존중심에 관한 내용만은 아니었던 것 같다. 존중이란 것 자체가 어느 틀 안에 국한 시킬 만한 주제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그래서인지 다양하게 뻗어가는 광범위한 내용에  포인트를 잡기가 어려워 마지막장까지 읽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중간 중간 책을 덮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서이기도 했지만, 집중이 조금 어려웠던 것도 사실이다.

 

뭣보다 이 책을 읽고 담고자 하는 내용을 이야기 하자면, 서로를 이해하고 또 이해받기 위한 존중에 대한 목표를 향하여 필요한 자세이다. 이것은 우리가 평소 조금만 더 행동과 언어에 신경을 쓰면 바뀔 수 있다고 하는데, 뭣보다 중요하고 마음에 와 닿았던 내용이 마인드 컨트롤 부분이었다. 챕터2의 존중심을 가지는 것이 왜 그토록 어려운지에 대한 내용으로 우리의 내면에 끊임없이 상충하는 무의식적 행동에 대한 승리 부분이다. 가끔씩 욱하고 들끓는 감정을 절제하는 내공이 먼저 필요하다고 느껴진다. 타인을 존중하기 이전, 스스로를 존중하고 있는지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뒷부분 챕터 4에 언급되는 존중심 없는 행동과 그 대처법으로 설명되는 '회복 탄력성'이라는 것을 꼽고 싶다. <이 개념은 어려운 상황들을 극복하는 것만이 아닌, 그 상황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인격도 강화시키는 능력을 뜻한다. 193p>  바로 이 회복 탄력성은 내면을 안정시키고, 감정을 잘 조절하는 중심을 잡아가기 위한 과정으로 꽤나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된다.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하루에도 몇번씩 제어할 수 없는 순간에 노출되고, 그것을 억제하는데에 어려움을 느낀다. 헌데 이런 긍정적인 기운의 회복성이 충만하다면 위태로운 상황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존중심 없는 태도를 억제할 수 있지 않을까. 모두 담기에는 이 책을 반 이상도 소화하지 못해서 우선 이 부분부터 음미하고 곱씹어 보려 한다.

k******6 2012.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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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력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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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읽는 자기계발서에서 빠지지 않는 부분이 있다. 바로 그것이 자신과 타인에 대한 존중이다.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면 반드시 스스로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존중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번에 읽은 <존중력 연습>은 이것 뿐 아니라 어떻게 존중받아야 하는 지에 대한 방법을 포함하여 존중에 있어서 조심해야 할 것,존중심을 가지기 어려운 이유,존중심을 갖기 위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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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읽는 자기계발서에서 빠지지 않는 부분이 있다. 바로 그것이 자신과 타인에 대한 존중이다.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면 반드시 스스로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존중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번에 읽은 <존중력 연습>은 이것 뿐 아니라 어떻게 존중받아야 하는 지에 대한 방법을 포함하여 존중에 있어서 조심해야 할 것,존중심을 가지기 어려운 이유,존중심을 갖기 위한 행동과 그렇지 못한 행동에 대한 비교 등 여러가지 우리가 흔히 하고 있는 것들 중 잘된 것과 잘못된 것 등의 실례를 들어서 우리가 왜 자신과 타인을 존중해야 하는 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우선 저자는 존중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는데,특히 우리 사회에서 존중이 해야 할 역할과 그 존중을 하거나 또는 받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지 말하고 있다. 실제로 작가도 이런 류의 책을 쓰게 된 동기를 자신에게 어느 날 한 독자가 말한 인신공격 때문이었다고 밝히고 있는데,이러한 것들이 물론 독자에게는 기분을 풀게 하는 것이 될 수도 있겠지만,정작 그 인신공격을 당한 작가의 마음을 생각해보니 정말 작가에게 엄청난 충격이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독자 같은 사람들은 그런 인신공격을 당하는 사람의 마음을 존중해줄 줄 모르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하는 것이다.

 

두번째 장에서 이 책은 존중심을 가지기 어려운 이유를 설명하고 있는데,남녀 또는 나와 상대방의 차이와 대화와 소통 방식의 차이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 차이를 해소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들을 제시했는데,이 책 전체에 나온 것들 대부분이 우리가 맘만 먹으면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도 이러한 일이 있지는 않았나 심히 반성하게 만들었다. 나의 무심결의 말이나 행동이 상대방에게 상처로 다가온 적은 없었는지,아니면 상대방이 나에게 존중을 해주지 않아서 상대방과 싸우거나 과격한 행동을 하지는 않았는지를 말이다.

 

최근 잇따라 일어나고 있는 학교 폭력이나 그로 인한 자살사건,지하철 폭행녀,막말남 등으로 불리는 이러한 사회문제들의 원인 또한 다른 사람을 배려하거나 존중하지 않는 것에서 발생한 것들이다. 물론 거기에는 언론매체의 책임도 있고,거기에 존중하지 않고 비난이나 독설만을 날리는 일부 누리꾼들을 포함한 우리에게도 책임이 있다. 지금 이 시대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나 자신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을 존중한다면 그 보답은 고스란히 자신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물론 이것은 스스로 자각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 불가능하다. 우선 나부터라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누구나 완벽할 수는 없는 법이다. 그렇지만 조금의 작은 노력이라도 자신이나 상대방에게 보여준다면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각박해져가고 있는 세상에서 존중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다. 나 자신 뿐이라는 이기적인 생각은 존중의 최대의 적이다. 여기에 자신의 내면을 상대방에게 그대로 보여준다면 상대방도 마음을 열고 자신에게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게 된다면 여러가지 존중의 부재로 인한 사회문제들도 충분히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2012/1/8

l*****3 2012.0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