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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순간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한 두개 쯤을 떠오를 것이다.나 역시도 어느 순간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 오른 경험을 한다. 간혹 떠오르는 생각 중에 이건 내가 생각해도 되겠다 싶은 참신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만 안타깝게도 더이상 진척이 없고 그냥 그걸로 끝이다.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누구는 돈이 되는 아이디어로 바꾸기도 하지만 나를 포함해서 대부분은 그냥 흘려 보내는 것 같다. 그러다 어느 순간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것을 보면 저건 내가 예전에 생각했던 것인데, 또는 저런 생각을 나도 했었는데 라면서 아깝다는 생각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는 게 아니라 이런 상황이 매번 반복이 된다. 이런 생각뿐인 아이디어에서 벗어나 행동에 옮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했었는데 드디어 생각뿐인 창조에서 밧어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을 만났다.
저자들은 현대 사회에서 생존과 번영을 위해 참신하고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가 필요 하다면서 무한 아이디어 클럽의 중요성을 알려주며 클럽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것을 설명해준다.특히 무한 아이디어 클럽은 적은 인원으로도 할 수 가 있으며 이 클럽을 통해 순간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머릿속에서 썩히지 않도록 해준다.
책속에 나오는 다양한 사례들은 평범한 그들이 잠자고 있던 아이디어를 어떻게 깨우고 어떻게 실행해 나가는 지를 보여주고, 여러 기업들의 사례를 보여 저자들이 알려주는 주고 13단계 혁신 기법은 놀라운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나 하나 쉽게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
아직도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그냥 흘려보내고 있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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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리 실버(Lee Silber), 앤드류 채프먼(Andrew Chapman),린다 크롤(Linda Krall) 3인공저로 지어진 책이다. 전문가들이 이 책을 쓴 이유는 아이디어는 바로 내 자신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이다. 그 아이디어는 생각뿐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상품화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무한아이디어클럽에서 적용하여 성공한 내용을 이 책에 녹여내고 있다. 직장에서 신나고 행복한 조직원들이 더 많은 성과를 만들어 낸다.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회사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 그래서 많은 회사에서는 기획팀을 늘리고 아이디어 공모도 한다. 그만큼 아이디어는 중요하다. 그러나, 결국 한계에 봉착한다. 그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아이디어유닛이다. 이 책에서는 기업의 생존에 직결되는 중요한 아이디어와 실행은 윗 간부들의 생각이나 특정한 팀에 의해서 나오지 않고 바로 평사원에 의해서 특히 ‘평사원 위주로 구성된 팀’에서 나왔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리고 이러한 평사원들로 구성하고 운영한 방법과 사례를 엮어 쓴 책이다. 이러한 팀을 저자는 ‘무한 아이디어 클럽’이라고 이름 지었다. 이 책의 포인트는 ‘생각뿐인 창조에서 벗어나는 13단계 혁신 기법’이다. 1단계 : 적절한 준비 2단계 : 회원 모집 (회원을 선발하고 그들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요령) 3단계 : 시기와 장소 4단계 : 회의 전에 확인할 사항 (자료 조사로 회의 시간 단축, 시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비품 준비 등) 5단계 : 진행자의 역할(중심을 잡고 격려하고 질문하라) 6단계 : 규칙 정하기(최소한의 제한이 최대한의 아이디어로) 7단계 : 문제 정의하기(문제를 잘게 쪼개서 접근하기) 8단계 : 아이디어 생산(의견의 질보다 양 추구) 9단계 : 아이디어 기록(다양한 방법으로 저장하기) 10단계 : 최고의 아이디어 선택하기(아이디어를 검토하고 고르는 노하우) 11단계 : 아이디어 실행(별도로 꾸린 실행팀의 역할) 12단계 : 프레젠테이션과 설득 13단계 : 회원들에게 보상하기(공정한 형태의 대가와 인정)
요즘 한창 화두가 되는 스토리텔링이라고 하는 마케팅 기법이 있다. 이는 효과적인 정보의 제공으로 많은 구매자들에게 감성적으로 접근하여 매출을 극대화시킨다. 그 스토리텔링에 앞서 구매자에게 좋은 기업의 혁신적인 기법이 먼저 적용되어 실행 될 때에라야 성공적인 기업이 될 것이다. 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가가 아니더라도 조그만 모임에서 적극적으로 이러한 혁신13단계를 실행하여 적용시켜보자. 조직의 변모하는 모습을 스스로 찾아서 즐거운 직장을 만들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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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었던 수필 중에 메모광? 이라는 제목이던가.. 어떤 수필가가, 머리 속에 스쳐 지나가는 아이디어를 잡기 위해 화장지에도 적고.. 베개 머릿맡에도 노트와 펜을 두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예전에, 피식.. 웃으면서, 그렇구나.. 하고 말았는데 30대? 상황에 따라 1인 다역(직장인이면서, 배우자 챙기면서, 아이도 건사해야하는..)을 해나가야 하는 상황을 겪다보니 머릿 속에 스쳐지나가는 많은 생각들이 있다.
그 중에서는,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좋을 생각도 있지만 나중에 기억해두었다가.. 검색해보아 적용해보거나, 발전시켜보고 싶은 생각들도 있고..
나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생각들을 해서인지 스마트 기기에서, 노트/메모장이 유용하다고 하는 지인/동료들을 많이 본다.
한참.. 그런 생각들을 하던 차에 -당신의 머릿속에 3초간 머문 아이디어를 돈이 되게 만드는 노하우-라는 부제를 단, 아이디어 유닛을 보니.. 자석에 이끌리듯..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내가 기대했던 바와는, 조금 다른 유형이다. 생각뿐인 창조에서 벗어나는 13단계 혁식 기법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책 뒷부분에 나오고 책의 앞 부분은, 무한 아이디어 클럽에 관한 일화 비슷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무한 아이디어 클럽이 무엇이고.. 어떻게 구성되어 돌아가고.. 그곳에서 나온 씨앗과도 같은 아이디어를 어떻게.. 싹을 틔우고.. 큰 나우로 성장시켜 가는지.. 소설과도 같은 이야기들이 나온다.
책의 중간에는, 실제로.. 우리에게 익숙한 기업들에서 아이디어를 돈으로 어떻게 연결시켜 갔는지..에 대해 짧막짧막한 소재들을 푼다.
예전에 알던 일화와 조금 다른 부분도 있지만 (일례로, 3M의 포스팃에 관한..이야기) 그럼에도, 어느 호텔의 객실을 최소화 한 이야기 (이건, 실례인지, 아니면 가상의 이야기인지 확실치 않다..) BMW에서 고객의 의견을 수집하여, 이를 반영해나가는 이야기.. 멕시칸 음식-타코로 유명한.. 델 타코에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내기 위해 요리 경연 대회를 개최한다는 것들도 인상적이었다. (우리나라 롯xxx에서도, 불고기 버거나.. 쌀버거?? 등도 이렇게 만든 것 아니었던가.. 궁금해지는군..)
회사에서도, 아이디어를 내라고.. 창의 공간도 만들어주고 불편사항들을 건의받아, 실제 적용하기도 하는 제안방도 만들고 하긴 하지만 실제로, 이 책에서 제안하는 무안 아이디어 클럽과는 전혀 다른 것 같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발전시키기 위한 13가지 단계의 세세한 가르침도 무척 유용하다. 꼭, 아이디어 회의가 아니더라도 일반적인 회의에서도 회의를 이끌어나갈 때.. 적용할만한 좋은 제안이 많다.
책을 읽기 전에 가졌던 나-개인에게 기억을 붙잡아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얻고자 하는 기대감에는 부응하지는 않지만, 매니저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고 팀을 구성하는 방법.. 팀의 시너지를 발전시켜, 확장해나가는 방법..등에 대해 새로운 관심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책 속의 어느 명언 구절처럼 한 사람이 한개씩의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면 두 사람이 모여, 아이디어를 공유하면, 모두 아이디어가 2개나 되는 셈이라는 이야기가 머릿 속에 깊이 난다.
새로운 해에는, 좀 더 창조적인 관계들을 엮어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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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부터 감각적이고 세련된 느낌이 마음에 들었는데, 제목에 걸맞게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쏠쏠하게 박혀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사실 자기계발서의 홍수에 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렇게 독특한 그릇에 담긴 자기계발서라니, 신선했다.
책 내용에서도 ‘무한 아이디어 클럽’ 회의 때 시각적 표현을 활용하는 법에 대해 나오는데, 사실 이미지가 우리에게 주는 영향력은 정말로 크다. 책에서 제시한 여러 사례들도 흥미진진하고 쉽게 쏙쏙 잘 이해가 되는데, 그때마다 하나씩 나오는 일러스트나 사진들이 정말 독특하고 인상적이다. 사원들이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한 메모판 일러스트, 마인드맵, 한 페이지 가득 차도록 턱 자리 잡은 테이크아웃 커피컵과 초콜릿 사진, 커다란 모래시계 일러스트, 느닷없이 본문에 등장한 오선지 위의 악보...‘어떻게 책을 만들 때 이렇게 만들 생각을 했을까’ 감탄이 절로 나왔다.
앨버트 아인슈타인은 '어떤 아이디어가 처음부터 말이 된다고 여겨지면 그 아이디어에는 희망이 없다'고 했다고 한다. 정말 맞는 말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언뜻언뜻 떠올리는 아이디어의 씨앗들이 처음부터 ‘나는 거목이 될 운명이오’하는 꼬리표를 붙이고 튀어나오는 것은 아니니까. 그래서 우리는 그동안 얼마나 많이, 떠오른 아이디어들을 별것 아니라 단정해버리고 자체검열하고 그냥 스쳐 보내버린 것일까. 얼마나 오랫동안, ‘생각뿐인 창조’에 익숙해져 온 것일까.
그래서 이 책에서 말하는 ‘무한 아이디어 클럽’에서 나쁜 아이디어란 없다고 믿는다는 것, 아무리 엉뚱한 아이디어라도 두려움 없이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에 깊이 공감한다. 그리고 진심으로, 그런 수평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심지어 장려되는) 기업의 문화와 풍토가 부럽게 느껴진다. 창의력이란 자유롭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말할 수 있는 환경에서만이 뿌리를 제대로 내릴 수 있는 것이니까. 책 후반부에 나오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모으고 활용해 성공한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를 보면서 우리 조직사회의 문화도 달라져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조롱이나 질책을 당할 걱정 없이(혹은 나중에 인정과 보상을 받지 못하리라는 걱정도 없이) 자기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와 자유롭게 결합시키는 분위기 속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 생각만으로도 정말 신나는 일이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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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아이디어 유닛이라는 제목이 딱 와닿았던 건 요즘 세상에 아이디어라는 단어는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이다. 요즘 사람들에게 아이디어는 생활이며, 돈이 될 수도 있고, 자신을 변화시키기도 한다. 아이디어 라는 것은 빛을 보는 경우도 있지만, 빛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한다. 실행에 옮기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런 게 무슨 아이디어야. 이런 아이디어는 이미 나올때로 나왔지. 라든가 등등의 많은 생각들을 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실제로 아이디어를 생각하더라도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나같은 경우에도 실제로 아이디어 같다고 생각하면서도 왠지 쓸모가 없을것 같고, 괜한 소리인거 같아서 입 밖으로 내놓은 적도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아이디어가 사라지고 있을지.. 사람이 한번 생각한 것을 계속 기억하기 위해서는 기록을 하여야 하는데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반짝 하고 사라지는 경우라고 생각된다.
이 책에서는 그런 아이디어를 놓치기 위해서 어떠한 행동을 하였는지, 그런 아이디어를 어떻게 실행하였는지 그런 이야기가 나와있다. 사실 이 책을 읽을떄 어떻게 하여야 좋은 아이디어를 나오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접하게 되었는데 사실 그런 부분보다는 이미 머릿속에 아이디어를 끄집어내어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한마디로 아이디어를 새로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속에 떠오른 아이디어를 사라지지 않게 하여 바로 끄집어내어 이야기하고 그 아이디어를 활용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여 한 기업이 어떻게 발전하였는지, 어떠한 사례들이 있었는지 나와있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잊지않고 기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무작정 생각나는 것들을 끄집어 내다 보면 어느 하나는 건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거기다가 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과정에서는 직위가 중요하지 않다. 팀장이라든가 일반 말단 평사원이라든가 중요하지 않다. 그저 머리속에 아이디어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그러기위해서는 어떻게 시작하여야할지 어떤식으로 하여야 할지 이 책의 도움을 받으면 어느정도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정돈할 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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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적런 자기계발서인 줄 알았는데, 이 책은 정말 대단한 책인 것 같다. 마치 소설의 형식으로 일상의 아이디어들을 끄집어내어 실생활에 아주 유용하게 적용해나가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 특별히 각 스토리마다 아이디어 클럽이라는 하나의 구심점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브레인스토밍하고, 또 그것을 다른 회원들에의해 살이 입혀지고, 모양을 만들어 내어, 혁신적인 아이디어로거듭나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몸담고 있는 곳에서 어떻게 적용시킬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게 되었다.
특별히 뒷부분에는 소설형식으로 인생에낙오자들과 재기가 불가능해 보이는 이들이 아이디어클럽을 통해 다시금 회복되고 삶의 제2의 도약을 맞는 것을 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실제적으로 생각뿐인 창조에서 벗어나는 13단계 혁신기법을 통해 우리 안에 있는 실제적인 아이디어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아주 쉽고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사실 여기서 배운 것을 가지고 내가 배우 곳에 가서 실제적으로 시도를 해 보았다. 이제 웬만한 단체들은 연말연시라 새로이 한해를 이끌어갈 계획을 세우는 단계가 아닌가?
그래서 가서 처음으로 설문지를 작성해서 팀원들의 아이디어를 설문을 통해 다양하게 나올 수 있도록 시도해 보았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다양한 의견드리 나오고 한해동안 아쉬웠던 점, 단점, 시정되어야 할 것들도 제시하는 것이 아닌가?
이것읋 발판삼아 나도 2012년 한해 동안, 아이디어클럽을 내가 속한 이곳에서 활성화시키리라!
사실 작년에는 썩 팀원들간에 관계도 좋지않고, 불화와 사소한 다투, 자기주장들이 강해서 하나가 되지 못하는 점이 많아서, 다른 부서에서는 걱정런 눈으로 바라보기도 했었다. 이런 분위기에서 뭔가를 혁신적으로 이끌어가는 것으 당연히 쉽지는 않을 것이지만, 설문지작성은 하나의 작은 시도다! 이것을 통해 하나씩 하나씩 아이디어로 내가 속한 이곳을 변화시켜보이리라!!!
조그마 것을 통해서도 여럿이 머리를 맞대면 대단한 것이 나오는 법! 아이디어를 통해 자신이 속한 곳을 변혁시키고자 하는 이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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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유닛
팀으로 구성된 조직은 전통적인 관료조직보다 성과가 좋다고 한다. 소규모의 사람들이 모여 발휘되는 집단이성에는 강력한 힘이 있다고 한다. 최근 혁신적인 기업들, 예를 들어 유튜브, 애플 같은 기업을 살펴보면 이익창출에 크게 이바지한 중요한 혁신은 이런 작은 그룹에서 나왔다. 이 책은 조직내에서 무한 아이디어 클럽이 왜 필요한 지에 대한 이유와, 이런 클럽을 통해 회사내의 놀라운 성과를 이끌어내는 것을 도와주는 책이다.
직원들의 창의력을 현명하게 활용하려면 우선 시스템이 필요한데 그 열쇠가 무한 아이디어 클럽을 운영하는 것이다. 4명에서 20명 사이 인원으로 1개월에 1~2회열고 매번 2시간까지 가능하지만 1시간 안에 끝내는 것이 좋다.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으며 나쁜 아이디어는 없다고 생각하고 회의는 재미있게 브레인 스토밍으로 운영한다. 이 책은 무한 아이디어 클럽을 시작하고 유지하는 요령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모두가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서 부하직원의 창의력을 잘 활용하도록 회사는 도와야 한다. 수많은 기업들은 휼률한 아이디어가 위로부터 나온다고 믿지만 사실 조직의 중간이나 말단에 있는 사람들도 놀라운 아이디어로 회사에 기여하고 있다.
대내외 경영환경의 변화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기업은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너무나 많다. 이런 문제들에 실용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직원은 회사의 입장에서는 소중한 자산이다. 무한 아이디어클럽은 자발적인 소그룹 모임으로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아이디어도 내고, 해결이 불가능할 것 같은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도 한다. 회사는 가장 소중한 자산인 직원들이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그들의 확기적인 아이디어가 머릿속에서 썩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아이디어가 있는 직원들이 스스로 자신이 중요한 일을 하고 있으며 자신의 일이 회사에 엄청난 기여를 하고 있다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근무환경을 조성하여 주는 것이 바로 회사의 임무다. 일상에서 좋은 아이디어 있어도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전적으로 그것은 회사의 무능함 때문이다. 이 책은 기업이 무한 아이디어 클럽을 통해 회사의 성과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요령을 상세히 수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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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경영인들은 없을 정도로 숨겨진 아이디어 찾기 열풍은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다. 심지어 우리 회사도 이 짓을 했는데 이 책을 다 읽을 때쯤에서야 우리 회사에서 이런 비슷한 일을 했던 것을 겨우 기억해냈다. 그래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영인의 마인드이란 것이다. 아무리 좋은 의견,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도 어떤 사람이 그것을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180° 달라지기 때문이다. 내가 했던 것은 무한 아이디어 클럽과 같은 창의력을 확장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고 그저 모든 사원들에게 일관되게 아이디어를 하나씩 제출하라는 강제적인 명령에 의한 것이었기에 하는 입장에서는 고역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래도 그 중에는 그나마 쓸만한 의견도 몇 개 나와서 실제 활용하기도 했고 공개적으로 시상도 하긴 했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사원들의 동기 부여가 전제되지 않는다면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는 사실을 알았을 뿐이다.
그 때 내가 머물고 있던 곳은 생산성이나 효율성을 강조할 수 있는 회사가 아니여서 이 책에 나온 것처럼 많은 경비의 절약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긴 했지만 고객과 맞대응하는 사원들의 머리에서 많은 아이디어가 나온다는 사실만은 틀림 없는 것 같다. 그럼에도 아이디어 공모가 조금 진행되었다가 사장되어 버린 까닭에는 사원들에게 충분히 보상이 따르지 않고 그것이 꾸준히 이루어질 것이라는 예상과 회사가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조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영인 입장에서 주인정신을 가지고 일해주는 사원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싶지만, 실상은 그렇게 되지 않은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그것이 월급만 받아가려는 사원은 당연하고 열정을 다하는 열성적인 사원들에게도 회사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다면 아무리 애를 써도 주인정신을 가지기란 쉽지 않은 현실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열성 사원이었던 내가 경험했던 바로는 하나의 부속물로 취급해버리는 경영인의 마인드를 봐버렸기 때문에 거의 사기를 꺾인 채로 회사를 다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푸념을 하는 것도 별로 옳지 않은 것이란 생각은 들지만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이 바로 이것이다. 무한 아이디어 클럽을 결성할 정도로 각각 사원들의 아이디어들이 무척이나 귀중하다는 느낌을 주는 경영인의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는 것!! 그런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정말로 세심한 준비가 선행되어야 한다. 사기나 분위기는 말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세심한 경영인의 마음씀씀이야말로 잘 되는 회사와 안 되는 회사를 결정 짓는 유일한 차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4장에 보면, 시간만 잡아먹고 서로를 배려할 줄 모르는 회의에 지쳐버린 마케팅 부서의 수석 부사장 월리엄 손더스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사원들이 제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회의에 참관하다가 울화통이 터지고 제 일자리가 떨어질 것을 걱정하다가 잡지에 소개된 무한 아이디어 클럽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래서 월리엄은 영국에서 알아주는 초콜렛 제조업체인 스트랫퍼드 제과가 13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시장에 출시하는 것을 앞두고 아이디어 생산과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위해 정말로 세심하게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러기에 앞서 개념과 아이디어를 시각적인 아이콘과 이미지로 옮기는 일을 하는 패티와,무궁무진한 창의력과 비즈니스에 관한 통찰력을 갖춘 유능한 회의 진행자 스테이시를 초청해서 회의를 진행해줄 것을 부탁했고 재능 있는 미술가들이 특별 전시를 하는 비주류 갤러리를 빌려 합풍이 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노렸다. 게다가 팀원들에게 돌아갈 상품도 준비해놓고 각 테이블마다 팀원들이 아이디어를 생산해낼 때 쓸 가위, 풀, 마커, 접착식 메모지, 인덱스카드, 펜, 잡지 등과 경괘한 음악까지 준비놓으면 준비 끝이었다. 특히 패티가 사용할 이젤과 스텐드, 클립차트는 군데 군데 세워두고 주제가 되는 초콜릿은 다양한 종류대로 비치해서 언제든지 먹을 수 있게 해두었다. 물론 건강을 생각하며 준비해둔 훈제 연어, 베이글, 신선한 과일, 달걀, 귀리 시리얼, 칠면조 베이컨, 당근이 들어간 수제 머핀 등과 맛있는 커피를 주문받을 수 있는 바리스타도 대기 중이었다. 이것이 모두 아이디어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있는지, 여기에 들어올 팀원들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 회의는 하루 종일 진행했는데 중간에 식사할 때는 가정식 요리로 유명한 요리사를 초청해두었고 바깥에 나가 운치 있는 오솔길을 걷거나 벤치에 앉아 브레인스토밍을 할 수 있는 기회까지도 제공되었다.
그 결과는 어떨까. 그후 5년 동안 스트랫퍼드 제과의 시장점유율은 무려 13%이나 상승했다. 시장에 새로 진입한 기업 중에서는 전래가 없는 기록으로, 감격한 회장은 윌리엄에게 봉급 인상과 스위스 알프스의 휴양용 별장을 덤으로 받았다. 해고될까 걱정했던 것이 무색하게 여러 잡지에 그의 이름이 반복적으로 실렸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사원들의 아이디어를 사용해서 긍정적인 결과를 이뤄냈던 것이다. 그런 경험을 하고 나면 어떤 아이디어도 나쁜 아이디어는 없으며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나 아이디어는 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자신 스스로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되는 것은 물론이다. 이것이 아이디어의 힘이고, 경영인이 가져야 할 덕목이다. 사원들의 가치를 믿어주고 전폭적인 신뢰를 보여주는 것! 사원들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내 회사 이야기로 돌아가면, 일관성 없는 회사 방침에 황당함과 어이없음을 반복적으로 느끼고 결국은 애사심이 죽어버렸다. 그래서 당연히 나는 발을 빼고야 말았다. 정말로 회사를 살릴 마음이 있었다면 어디서 주워들은 방책에 이랬다 저랬다 하지 말고 자신 스스로 계획을 세워보는 것이 필요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사실은 경영의 경도 모르는 사람이었던 것이 큰 문제였을 것이지만. 이 책을 읽고 있을 때는 유쾌했다. 사람의 가능성을 믿어주고 그것으로부터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언제나 행복한 일이니까 말이다. 이 책도 강조한다. 어떤 아이디어가 현실화되어 회사에 막대한 이익을 가져왔다면 그에게 깜짝 놀랄 만한 보상과 그 아이디어에 대한 소유권을 주어 그 일을 감독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모든 인간은 자신이 소중하고 능력을 인정받길 원하니까 말이다. 당연한 진리를 새삼 또 말해본다. 이것이 지켜지지 않는 회사가 워낙 많기에.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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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소름이 끼칠 정도로 어떤 감정이 솟아오른 것은 왜였을까? 저자들의 말에 따르면 아무래도 난 '우뇌'를 쓰는 편에 속한 사람인 것 같다. 하지만 실제 현실에서 난 '좌뇌'를 쓰는 사람처럼 행동하고 있다.
'이 세상에 나쁜 아이디어란 없다.', '어느 누구에게든지 아이디어란 있다.' 이 책을 덮으며, 난 이 말에 100% 동의를 했다. 그랬다. 내가 그 아이디어들을 눈치 채지 못하고, 알지 못했을 뿐, 곰곰히 생각해보니, 정말 그랬다. 주위의 나와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나에게 실제적으로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아이디어들'이 수없이 많았었음을 알게 되었다. 그러자 정말 내가 왜 그 아이디어들을 너무나도 쉽게 지나쳐만 왔을까란 회의감과 동시에 앞으로 그 아이디어들을 발견하고 도움을 받을 생각을 하니 가슴이 부풀었다.
나는 책을 읽으며 떠오르게 되는 아이디어들을 메모지에 적기 시작했다. 그리고 놀랐다. '내가 언제 이런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지?'라고 스스로 질문을 할 정도였다. 이 책을 읽기 전, 난 '생각꺼내기연습'이라는 책을 보았다. 그 책의 영향이었을까? 하지만 좀 더 깊은 생각에 빠지기 전에, 책에서 읽은 데로, '무한 아이디어 클럽'을 생각하게 되었다. 책에서 제시한 13단계를 바탕으로 하여, 리더로서 부족한 면을 스스로 극복하는 가운데(정말 이 부분은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난 사람들을 만날 것이고, 그 사람들과 이런 모임을 만들 것이다.
책을 만나며, 내가 이렇게 감동을 받을 때가 있었던가? 이미 책을 읽는 도중에, 바로 실천할 수 있었던 때가 있었던가? 지금 이런 기분이라면 뭐라도 할 수 있을것만 같다. 하지만 한편으로 실제 사람들과 부딪히게 된다면, 이런 의욕이 많이 감소될 것을 쉽게 예상할 수도 있다. 그러나 '희망'이 생겼다. 실패란 없다. 어떤 형편이 되었던지 간에, 난 아이디어를 얻게 될테니깐 말이다.
'아이디어'가 꼭 필요하며,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수없이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당신들에게 이 책은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해당서평은 출판사에게 제공한 책을 읽고 제가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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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이다. 더군다나 그 생각이 아이디어가 되어 함께하는 공동체에 유익이 된다는 것은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고 행복일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제안하는 것이 있다.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그룹을 만들자는 것이다. 바로 무한 아이디어 클럽이다. 사실 회사나 어떤 조직체이든 간에 회의하는 그룹들이 있다. 이러한 그룹에서 회사의 나아갈 방향과 해야 할 일들이 만들어지고 결정되어져 조직원들에게 통보가 되어진 후 실행이된다. 하지만 이러한 조직은 대체적으로 열린 그룹이 아니다. 상위 몇 명 정도만 모여서 회사의 앞날을 결정하는 닫힌 조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가 제안하는 무한 아이디어 클럽은 그렇지 않다. 회사나 조직 내에서 작은 또 어떤 그룹을 만들어 그 그룹 안에서 무한한 아이디어를 나누자는 것이다. 그 아이디어가 창의성이 있든 없든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다. 누구나가 회사나 조직의 일에 참여한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어쩌면 우리 사회에서는 잘 이해하기 힘든 클럽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든다. 사실 회사의 대표들은 직원들이 모여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하는 것을 싫어한다. 오직 상명하달 식으로 일을 해왔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모임이 조직원들의 자발적 회사 참여를 불러올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브레인 스토밍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모은 후, 아이디어 평가를 통해 실행에 옮기는 무한 아이디어 클럽을 각 조직에 맞게 운영하도록 여러 가지 형태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하지 말아야 할 것들과 해야할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잘 해둠으로 인해 이 책 하나만을 가지고서도 아이디어 클럽을 만들 수 있도록 해두었다. 또한 지금 현재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들이 어떻게 아이디어를 활용하고 있느지에 대한 예시들도 수록하고 있어 매우 흥미롭기까지 하다. 특히 애플사의 내용을 통해서 스티브 잡스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활용하기 위해 직원개인이 아이디어회의를 소집하게 했다는 것은 꽤 흥미로운 사실이었다. 이 책을 다시 한번 정독해봐야 겠다. 그리고 이 책을 토대로 우리의 공동체에 꼭 필요한 무한 아이디어 클럽을 만들어 봐야겠다. 물론 그것이 성공을 했느냐 안했느냐는 솔직히 중요하지 않다. 공동체에서 상호 소통이 일어날 수 있고 서로의 정보와 생각을 공유한다는 것만으로 만족하기 때문이다. 단계별 가이드를 통해 체계적으로 다뤄봐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