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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에 관한 책을 멀리한지 상당히 오래 된 것 같습니다. 거의 다 비슷 비슷한 내용에다가 그저 원리만 나열해 놓았을 뿐 어떤 도전이나 감동도 주지 못하는 책들을 몇 권 읽고 나서부터 상당한 기간 동안 리더십에 관한 책을 쳐다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이 책을 만나게 되었는데 일반도서임에도 불구하고 '서번트 리더십'이라는 기독교적인 느낌의 제목에 마음이 끌려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것은 이 책의 문장이 경어체로 번역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종류의 책은 짧은 문장으로 끊어 반말투로 번역하는게 보통인데 오랜만에 만나는 경어체의 문장에서 신선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왠지 따뜻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자가 "그냥 내가 해 주는 말 듣고 따라하면 돼!"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저런 좋은 방법이 있으니 한 번 해 보면 어떨까요?"라고 말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하면 정확한 표현일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러한 경어체의 사용이 역자나 편집자의 결정에 따른 것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읽으면서 좋은 느낌을 받은 것이 사실입니다. (딱 한 가지 아쉽게 느껴졌던 것은 개신교인이 분명해 보이는 저자의 글을 가톨릭적인 냄새가 나는 용어로 번역한 곳이 몇 곳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건 저자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체적인 내용도 상당히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평범해 보이는 원리들도 적절한 예화 덕분에 지루하지 않았고, 강한 도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리더십과 '동기부여'의 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이 제게는 가장 귀한 소득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리더를 동기부여자로 보는 저자의 시각을 통해 개신교 목회자인 저의 설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신학교에서는 일반적으로 설교를 선포라고 가르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설득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을 따르도록 설득하는 것이 설교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설교는 동기부여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설교는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을 따르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다 라는 생각 말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까지 대형교회의 목회자들이 동기부여 강사들과 비슷한 내용으로 설교하는 모습을 못마땅하게 생각해 왔습니다. 결코 성경적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긍정주의적 사고방식을 무슨 중요한 신앙원리처럼 설파하는 모습을 보며 비판적인 입장을 취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설파하는 메시지는 잘못되었다 할지라도, 그들이 사용하는 방식은 충분히 수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기부여'라는 가치중립적인 요소를 사용해서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고 그것을 좇아 살아가도록 성도들을 격려하기 한다면 잘못되었다 말할 것이 없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것은 저자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균형잡힌 입장을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무조건적인 칭찬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책망과 교정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하는 한편, 그 두 가지 요소가 바른 행동방식의 강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었던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원대하면서도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일의 중요성과 성공적인 미래에 대해 상상하고 꿈꾸고 말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도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과연 내가 가지고 있는 목표는 무엇인가, 나는 어떤 미래를 상상하고 꿈꾸고 말하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아직까지 구체적인 모습이 없구나 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저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만 있을 뿐, 정작 어떤 모습의 교회를 꿈꾸고 있는지에 대한 분명한 그림이 없다는 사실이 조금은 충격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라도 막연한 상태에서 벗어나 분명하고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반드시 마음에 새겨야겠다고 생각한 것이 또 한 가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실패한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지 못하는 사람은 유능한 리더가 되기 어렵다"는 저자의 지적이었습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은혜'는 실패한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막상 '은혜'에 관해 설교하는 설교자가 인생에 실패한 성도들에게 용기를 주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결코 제대로 된 설교자라고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바로 그러한 설교자로 살아 온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제가 무엇을 어떻게 설교해야 할 지를 분명하게 깨달았습니다. 리더십에 관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저에게는 마치 설교학에 관한 책처럼 느껴졌습니다. 목회자로서의 태도는 물론이고, 설교자로서의 태도에 있어서도 크게 도움이 되는 조언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제 목회와 설교에 있어서 많은 변화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러한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면 그 모든 것이 바로 이 책에서 얻은 깨달음 덕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목회의 길을 걷고 있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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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 리더십이 각광을 받고 있다. 조직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그치지 않고 리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하는 구성원들까지 최고로 만들어주는 리더십으로 구성원들과 함께 호흡하고 싶었지만 감시견 아닌 감시견의 역할에 머물렀던 지난날의 과오가 주마등처럼 지나가게 만든 책이다. 다시 그들과 함께 한다면 이 책의 내용처럼 제대로 할 수 있을텐데, 한 번 엎질러진 물은 다시 그릇에 담을 수 없듯이 버스 지난뒤 손 흔드는 격이다. 참말로 아쉽낟. 그러니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이 책은 엄밀히 말하면 서번트 리더십과 관련이 있는 책이지만 서번트 리더십의 본령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표지에 나온 BRINGING OUT THE BEST IN PEOPLE(최고의 능력을 이끌어내는 12가지 동기부여 방법)이 원전의 제목이다. 말은 쉽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앎과 다르게 입을 재빨리 탈출하여 총알처럼 내뱉어지는 말한마디, 아차, 지나고 나면 후회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들, 리더 자신이 아니라 부하직원들과 그 상황에 책임을 돌리고 면죄부를 얻으려고 해서는 이 책의 요체가 몸에 배인 서번트 리더라 할 수 없다.
당신이 이끄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성과를 기대하라.
사람들로부터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게 만드는 12가지 동기 부여방법이다.
최고의 리더십은 이끄는 사람들의 행복을 목표로 삼을때 섬김을 받기보다는 섬기려 할때 나오는 것이고 자녀에 대한 부모의 헌신이야말로 리더십의 전형이고 속임수를 쓰지 않으면서도 의욕을 높이는 이상적인 사례라고 한다. 사람관계는 상호성이 중요하다는 생각도 든다. 위기에 봉착한 기업, 서로간의 신뢰가 무너져 한지붕 세가족인 조직에서 빛을 발하는 리더의 조건은 무엇일까? 아무리 좋은 리더도 그 리더십을 발현하기 위해서는 그가 몸담고 있는 조직이 정상적일때라야 빛을 발하지 않는가, 구조조정을 기반으로 한 크라이슬러의 부활시켜 아이아코카의 리더십을 인정받았지만 그가 떠난 후 급전직하했다는 사례를 보면...구조조정, 정리해고로 일자리를 잃어야 하는 사람들은 리더십과는 관계가 없는 것인가?
함께 있으면 침몰하는 것이 분명하므로, 누군가는 내려야 산다면 가장 먼저 내려야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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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사람을 최고로 키워내는 서번트 리더십이란 책은 매우 흥미로운 책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을 얻게 된 중요한 교훈 한 가지가 있다. 그것은 바로 이것이다.
" 사람은 반드시 변화 한다. 좋게든, 나쁘게든. "
이러한 기본 전제를 통해 우리는 리더십의 중요성이 그 가치 그대로 인식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뒤통수를 얻어 맞은 것처럼 큰 깨달음을 얻게 된 것이 있는 데, 왜 여기서 뒤통수를 얻어 맞은 것이라고
표현하냐면, 옆에서 친구가 아무리 무엇이라고 해도 이해하지 못 하다가, 세게 뒤통수를 한 번 얻어 맞으면 그 이후에
깨닫게 된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최고의 책은, 최고의 작품은, 최고의 그림은, 최고의 회사는, 최고의 선수는, 최고의 나라는, 최고의 조직은 아직도 쓰이지 않았고, 아직도 만들어지지 않았고, 아직도 세워지지 않았고, 아직도 그려지지 않았고, 아직도 수립되지 않았고, 아직도 형성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능력과 재능은 계속 확장 될 수 있다는 믿음이었다.
진정한 승리자는 자신이 열심히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으로 하여금 열심히 일을 하게 만들어 승리한다고 한다. 즉 타인이 원하는 것을 파악해서 그들의 요구에 호소하는 방법으로 말이다. 이것이 리더십의 본질, 숨은 이치가 아닐까?
문제는 1000 사람이면 1000 사람 다 요구가 다르고, 원하는 것이 다르다는 점이다. 그래서 사람을 잘 파악할 줄 알아야 하고, 그래서 그들과 이야기를 잘 하고, 그들의 숨은 욕망을 불러내고, 그것에 호소하고, 그것을 100% 활용하는 것이 서번트 리더십의 요체라고 한다.
그리고 리더십의 위기는 실패를 했을 경우, 그것을 어떻게 포용하고, 다시 도전할 수 있게 하느냐 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조직이 미리 실패가 용인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이것이 리더의 몫이다.
이 책은 재미있는 심리하과 사회 과학적 연구 실험과 연구 결과들도 담겨 있다. 인지 부조화 이론에 대해 말하면서, 우리가 일관성을 잃을 까봐 일관성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어제까지 했던 것이 실수이고, 잘못인 것을 알아도, 일관성을 잃지 않기 위해 생각과 사고를 극단적으로 바꾸기 까지 한다. 이것은 의외의 인간이 가진 어리석음이다.
그리고 이러한 인지부조화 이론을 토대로 해서, 사람들은 어렵지 않고 쉬운 어떤 일에 동참할 경우, 그와 같은 일에는 더 큰 일도 동참하게 되기도 하는 것이 바로 이것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저는 여기까지만 하겠어요" 라고 말 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공개적으로 고백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한다. 사이비 종교나 종교 단체에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자신의 고백을 하게 하는 것이 이런 심리적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한 번 발을 들여 놓으면, 스스로 빠져 나가기가 힘들게 말이다.
이 책은 구체적인 목표 설정의 중요성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리더십은 상대방의 동기를 끄집어 내어 앞으로 전진하게 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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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 리더십>은 최고의 능력을 이끌어 내는 12가지 동기부여 방법이 담긴 책이다. 동기부여라는 말이 있다. 어떤 일을 하기 위해서는 사람들마다 저마다의 동기가 있어야 한다. 사람들마다 가지고 있는 동기를 이끌어 내는 것이 바로 지도자가 해야 하는 일이다. 엄마는 아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해야 하고, 교사는 학생들에게 공부하고자 하는 욕구를 주어야 한다. 감독은 운동선수들에게 이겨야하는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12가지의 동기부여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아주 특별한 노하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어찌 보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평범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진리는 단순하다. 그리고 힘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문제는 이것을 꾸준히 실천하는데 있는 것이다. 몸에 배어 있는 일이 쉬운 것처럼 12가지의 원리들을 실생활에 활용하여 몸에 배게 한다면 동기부여의 대가가 될 것이다.
책에서 제일 재미있는 부분은 긍정적 강화와 부정적 강화의 조화였다.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책이었던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한국인들에게 칭찬에 대한 효과를 알려주기에 충분했다. 그렇다면 늘 칭찬만 해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할 수밖에 없다. 아이에게, 학생에게, 선수들에게 칭찬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이 책은 말한다.
잘못된 것은 질책하되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꾸어야 하는 삶의 태도를 알려주고, 방법을 알려주면 더 효과적인 성과를 낸다는 것을 존 우든의 예로 증명하는 것이다. 최고의 농구팀을 만든 존 우든은 칭찬만으로 팀을 만들지 않았다. 책망하더라도 반드시 이유를 알려주고, 바른 책망을 통해 삶의 태도를 바꾸었던 것이다. 책망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게 해주는 대목이었다.
책속에는 재미있는 리더십의 이야기보따리가 가득차 있다. 자신감을 심어주고, 도전의식을 넣어주며, 웃음 짓게 하는 이야기들이다. 굴림하는 리더의 시대는 지나가고 섬김의 리더들이 시대를 이끌어 가고 있다. 보다 더 아름다운 시대는 다음세대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기에 섬김의 리더들이 이 책을 통해 세상을 좀 더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들었으면 한다.
인간관계를 통해 고민하고 리더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원하는 리더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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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리더십이라서 그런지 일반적인 리더십관련 책들의 문체와 달리 부드럽고 완화한 문체이다. 리더십이라하면 과거에는 카리스마있고 뭔가 역동적으로 이끄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시대가 변하고 사람들의 개인의 고유성이 강조되고 받은 교육도 달라지다보니 과거의 리더십으로는 리더로써 충분하지 못한지 이제는 다른 리더십이 각광받는 것 같다.
리더십이라는 것이 꼭 어떤 기업을 이끄는 사람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것은 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과 관계속에서 살기 때문에 그 안에서는 필시 누군가는 조직의 리더가 되어야 하고 가정,, 학교, 사회, 종교단체, 친구들 사이에서도 둘이상이 되면 누군가는 리더로써 활동하기 마련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누구에게나 꼭 한번은 읽어둘 책으로 여겨진다.
부모로써 자식에게 어떻게 하는 것이 바른지, 학교의 교사,,, 누구에게나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자세의 문제를 만나게 된다. 개별적 특성이 있고 안 될것이라고 여겨지기도 하겠지만 기존의 갖고 있던 생각과 더불어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부분들, 아닐것이라고 여기던것들도 필요하다고 한다.
격언, 명언, 실제사례를 통해서 따듯하고 잔잔한 말투로 쓰여있다. 익숙한 심리실험과 알만한 회사이야기, 미국의 인물들, 세계위인들을 통해서 접근했다. 외부에서 주입하는 동기부여가 아닌 내면을 움직이는 심리적 접근, 훈계와 목표설정, 인정과 격려의 효과, 그러나 그것의 주의점
세부적인 부분의 응용까지 가능하도록 되어 있고 주의해야 하는것과 어디까지 관대하고 어느선에서 채찍을 써야하는지..
12가지 동기부여의 방법으로 다른사람의 성공을 이끌어내기 위한 사람이 되는 방법을 적고 있다. 진정한 리더는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사람이다.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 그리고 내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고 조직을 최상위 상태로 만드는것..
내용이 차분하게 전개되어서 나도 차분하게 꼼꼼하게 읽었다. 이런류의 책들이 대부분 독자를 고무시키기 위해 강력한 말투로 급하게 몰아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은 한 챕터마다 기억하면서 읽고 싶게 만들었다.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던, 조직의 리더가 아니더라도 산속에서 혼자서 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가치있는 사람이 되는 하나의 방편으로 이 책을 만나는 기회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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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도 세월이 흐르며 참 많이 바뀌게 된 것 같다. 지금의 리더십을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섬김의 리더십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의미로 서번트 리더십은 가장 이상적인 리더십이 아닌가 싶다.
섬김을 받기보다 필요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그들이 최고의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서포터 해 주는 것이 바로 진정한 리더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책에서는 성공한 리더들이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는데 최상의 성과를 기대하라, 사람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연구하라, 리더는 가혹해야 한다, 성공만 돕지 말고 실패도 도와라, 목표에 부합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라, 이야기의 힘을 빌려라, 작은 성공을 큰 성공으로 만들어라, 칭찬할 때와 비판할 때를 명확히 하라, 승리에 대한 의지를 갖게 하라, 소속감이 자부심이 되게 하라, 반항아를 제압하라, 리더 스스로 의욕을 불태워라 를 통해 최고의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방법을 쉽게 터득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고 있어 무척이나 실용적인 책이다.
천천히 살펴 본 12가지 방법들은 회사생활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꼭 필요한 방법이 아닌가 싶다. 리더의 모습은 스스로 자신을 믿고 주변인 들에게 동기부여를 해 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한다. 스스로 모든 일을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 동기를 부여하고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도록 격려와 용기를 줌은 물론 최대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리더의 모습이라 생각된다.
저자는 동기부여 방식에 대해서 조언하고 있는데 모두 같은 방식의 동기부여는 성과를 가져올 수 없으므로 개인마다 다른 방법의 동기부여 방식이 필요함을 조언한다. 동기부여가 필요한 사람의 성향을 잘 파악해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방식으로 동기를 부여해야 성과를 낼 수 있음을 강조하는데 이는 꼭 필요한 방법이라 생각된다. 100인 100색이라는 말이 달리 있는 말이 아닐 것이다. 개인마다 개성이 다르듯 동기부여 방식도 달라야 함을 인정한다.
동기부여가 단지 일종의 속임수나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저자는 강조한다. 사람을 돕는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순수해야 하며 그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극대화시키고 최대한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도와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지도자의 능력에 따라 잠재된 능력을 얼마나 잘 이끌어 내느냐가 좌우될 것 같다. 결국 서번트 리더십은 동기부여를 통해 잠재된 능력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돕는 섬김의 리더십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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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노란색 바탕위에 검정색 글씨체로 [서번트 리더십]은 강렬하면서 이 시대가 원하는 성공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고 그 역량을 키우고 다른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하는 소양과 노력과 능력에 대해서 알고 싶은 강한 충동과 동기와 함께 이 책과의 만남에 많은 기대를 가질 수 있었다.
다른 책들에 비해서 책의 글씨체가 작으면서 빼곡하게 정리 정돈되어 구성되어 있고 최고의 능력을 이끌어 내는 12가지 동기 부여 방법에 대해서 요목 조목 설명해 주고 있고 강한 어조로 우리에게 이야기 해 주고 있다.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성공적 동기부여의 방법에 대해서 말해 주고 있으면서 심리학적인 분석 방법도 대동하여 보다 쉽고 보다 적극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방법으로 강한 어조로 그리고 많은 성공적 인물의 글을 소개해 주면서 그 영향력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해 주고 있는 것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잠재된 능력을 최대한 효과적이고 능률적으로 이끌어 내고 발휘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에 대한 많은 사례와 성공적인 사례를 제시해 주고 있다.
다 방면에서 발휘되는 리더자로서의 역량 중 동기부여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대하는 리더자로서의 부모가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부분에서부터 직장에서 상사로서, 관리자로서 가지고 있어야 하는 리더자로의 역량에 대해서 이 책 [서번트 리더십]에서는 여러가지 측면과 다각도의 방법으로 제시해 주고 있다.
12장의 큰 주제와 관련하여서 갖추어야 할 소양을 세세하게 분류하여 나열해 주면서 그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내용 정리하기가 좋았고 그 내용을 이해하고 나의 소양으로 접목해 보기가 좋았다.
참 좋은 내용과 강한 리더십을 갖추기 위한 방법들의 제시가 다른 책들과 또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어서 책을 읽는내내 많은 공감과 도전을 가질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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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하면 사람들에게서 최고의 능력을 이끌어내는 법을 일컫는 말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찬란한 역량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끝까지 끌어내는 것이 바로 서번트 리더십이라는 것이다. 단지 돈을 줌으로써 보상하는 것이 아니라, 고용주가 그들에게 기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직원들이 알아채게 하고, 그래서 열정을 가지고 일하게 독려하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에서는 그런 동기부여를 어떻게 하는가? 를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책의 첫머리에서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사람의 불붙은 영혼이다." 라는 말이 있었는데, 동기부여의 엄청난 에너지를 잘 설명해 주는 문구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의 마음에 어떻게 불을 붙일 것인가? 누군가는 불을 지펴야만 한다.
이 책은 12장으로 나누어져 있고, 각각 동기 부여를 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말하고 있다. 각 챕터 별로 최상의 성과를 기대하는 법, 사람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연구하고, 성공과 실패를 도우며, 이야기의 힘을 빌리고, 칭찬과 비판을 명확히 하고, 긍정적 강화와 부정적 강화를 함께 사용하고, 승리에 대한 의지를 갖게 하고, 소속감이 자부심이 되게 하고, 반항아를 제압하고, 리더 스스로 의욕을 불태우라는 것 등 어떻게 하면 동기 부여의 리더십을 얻을 수 있는지 방법에 대해서 나와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모범적인 사례들이 성경에서부터 최근의 회사들의 경영 방침에서까지 많은 예들이 소개되어 있다.
리더는 하늘이 내는 것이라고 했다. 리더가 가진 카리스마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탁월한 외모와 화려한 학력? 그것은 절대 아닐 것 같다.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최고의 리더는 탁월한 외모와 화려한 학력만으로 절대 만들어지지 않았다. 저자는 성공하는 리더의 단 두 가지 조건은 사람들을 움직이는 것이 무엇인가 정확히 아는 것, 그리고 열정과 에너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시키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했다. 두 가지 모두 노력하면 얻을 수 있는 능력이라는 점에서, 우리 모두 노력하면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스스로 노력해서 자신의 의욕을 높게 하고 열심히 산다면, 나의 에너지를 누군가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좋은 서번트 리더십을 가진 리더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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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은 최근 가장 존경받는 리더십의 모습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서번트 리더의 전형이 최근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이태석 목사님입니다. 서번트는 봉사자라는 뜻이고 리더십은 부하를 원하는 방향으로 이끈다는 뜻으로 서번트 리더십은 봉사자처럼 조직원을 위해 헌신하면서 그들의 성장을 도우면서 조직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형태의 리더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런 서번트 리더십을 발휘함으로써 부하를 최고로 이끄는 12가지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섬김으로서 세상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사람들의 마음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킨 리더들이 많이 있죠. 슈바이쳐, 테라사 수녀 등 이들은 어린아이들에게는 가장 존경하고 커서 닮고 싶은 인물들 중에 하나입니다. 그 영향력이 워낙커서 후세에 두고두고 칭송받죠. 그만큼 서번트 리더가 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가장 높은 자리에 영광과 명예로운 자리에서 자신을 낮추고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을 섬긴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군림하고 통제하면서 타인을 움직이기 쉬운 명령같은 커뮤니케이션을 선호할 것입니다.
왜 리더가 부하를 섬기고 봉사하면서 그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야 할까요? 어찌보면 그 이유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으로 키울때 헌신과 봉사를 다합니다. 자식의 올바른 성장을 진정으로 바라며 묵묵히 지켜봐주고 자신이 배운 인생의 경험을 최대한 자식들에게 전해주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잘 자란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정신적으로 휼륭한 어른으로 자랄 확률이 높죠. 그리고 자신이 부모로부터 배운 리더십을 자신의 자식들과 이웃들에게 발휘합니다. 서번트리더십은 어쩌면 인위적으로 배우는 리더십이 아닌 사랑으로 진정 타인의 성장을 위해 헌신하고 높는 부모의 자식에 대한 마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