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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몇개 를 아이가 본 기억이 있다. 그래서 더 보고싶었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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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수학 선생님이 링컨에 대해 해주셨던 이야기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당시만 해도 '링컨'하면 무조건 노예를 해방하기 위해 남북전쟁도 마다하지 않은 대단한 대통령이라는 단편적인 사실만 알고 있던 때였다. 왜 수학 선생님이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현재의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셨던 분이지 싶다. 어쨌든 그 선생님 말씀이 링컨이 노예를 해방시킨 것은 북부의 공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시대적 선택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순수한 의도에서의 노예해방이 주 목적이 아니라는 얘기다. 지금이야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당시만 해도 그 얘기가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던 기억이 난다. 물론 그렇다고 링컨에 대한 나의 평가가 달라지지 않았고 그의 위대함에 상처가 되지도 않지만 어떤 사건의 이면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미국의 독립기념일을 기억하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우연찮게 기억되었다. 독립기념일을 모티브로 한 영화도 있고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가 월든 호숫가에서 나오는 날도 우연히 독립기념일과 맞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남의 나라 독립기념일까지 세세하게 알 필요는 없는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하지만 몇 년이었는지는 이상하게 기억하기 어렵다. 하긴 우리나라의 역사도 헷갈리는 판에 그 정도야 당연한 거지만.
역시나 보물을 찾기 위해 남북 전쟁의 현장으로 간 온샘과 자크가 벌이는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 여전히 나는 그들의 모험보다는 정보 페이지에 나오는 이야기가 더 재미있다. 물론 아이들은 여전히 정보 페이지는 그냥 넘기고. 여기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 오하라를 연상시키는 남부의 대농장 지주의 딸 스칼렛의 모험도 더해진다. 눈앞에서 노예지만 정이 많이 든 베쓰의 가족이 도망치는 것을 목격하지만 차마 잡지 못하고 오히려 노예 사냥꾼으로부터 구하기 위한 모험에 동참한다. 분명 힘든 여정이 될 베쓰의 가족이 어떤 고초를 당하게 될지 걱정이다. 이러니 2권이 기다려질 수밖에.
정보 페이지를 보면 당시 철학자로서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랄프 왈도 에머슨에 대한 이야기가 간략하게 나온다. 안 그래도 소로우에 대한 책을 읽으며 그에 대해서도 궁금하던 차에 우연히 에머슨과 소로우를 함께 조명한 책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제목이 <소로우와 에머슨의 대화>였던가. 주문했으니 도착하면 얼른 읽어봐야지. 이처럼 독서란 거기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연결되고 확장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어린이 책을 읽으면서 얻는 힌트일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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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의 역사 나 세계사를 공부 하는 이유는 지나온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고 현대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 역사를 공부하기도 하죠. 또 세계는 서로의 역사에 많은 영향을 주고 받기도 했기 때문에 서로의 역사를 알지 못한다면 우리 역사 또한 진정으로 이해할 수 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이렇게 꼭 알아야하는 역사가 드라마나 이야기로 들을 때는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지만 공부를 하려고 하면 갑자기 지루해지죠. 그래서 아이들은 역사 공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것 같아요. 특히 세계사는 지명이나 용어 자체도 우리와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더욱 이해하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그런 역사를 만화로 보게되니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읽게 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것 같아요. 링컨은 우리나라 대통령 못지 않게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미국의 16대 대통령으로 그의 업적인 노예해방과 그의 연설문 또한 잘알려져 있는데 이것은 단편적인 일 부분에 지나지 않는것 같아요. 미국 남북전쟁에서 살아남기 에서는 아이들이 물어올때 자세히 대답해 주지 못했던 부분들을 만화와 쏙속 세계사를 통해 아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네요. ![]()
![]() 살아남기 시리즈의 주인공 누리와 키몬대신 그의 사촌 온샘이라는 새로운 등장 인물이 나오는것도 흥미롭고 세계명작 시리즈에 빠지지 않는 '톰아저씨의 오두막' 이 노예제도의 폐해를 알려주고 노예제도를 없애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된 새로운 사실이네요. 처음 아메리카로 왔던 사람들이 원주민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땅에 적응해서 살게 되고 인구도 늘자 원주민의 땅의 넘보게 되고 원주민을 죽여서 빼앗기 까지 했다는건 침략자나 다름이 없네요. 이렇듯 나 또한 잘 몰랐던 내용들을 쏙 쏙 세계사를 통해 잘 알 수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생생한 사진을 통해서도 책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남부 지주의 딸 스카렛의 절친이기도 한 노예 베쓰의 가족이 탈출을 하고 노예 사냥꾼이 그들을 뒤 쫓게되자 스카렛과 온샘, 그리고 자크가 그들을 도우려고 새로운 모험에 뛰어 들게 되는 부분이 매우 흥미로워서 아이가 다음호를 벌써 부터 기다리네요. 남북전쟁은 결국 서로의 이권때문에 일어났어요. 그런데 노예해방을 선언했던 북부에서 정작 남부보다 노예에 대한 차별이 더욱 심했다고 하네요. 이 책을 보면서 미국의 노예제도와 우리나라의 신분제도에선 어떤 차이가 있는지 서로 비교해 볼 수 도 있을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쏙쏙 세계사에서는 남북전쟁이 일어 날때 우리나라의 정세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는데 미국이 조금은 다른 시기였지만 우리나라와 일본에 교역을 요청햇는데 그 방법이 너무 무력적이었어요. 그 사건으로 우리나라는 더욱 문을 굳게 닫은 반면 일본은 문호를 개방해서 빠른 근대화를 이룰 수 있었네요. 이것 또한 아이들이 비교해보고 서로의 장단점을 생각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재미있는 만화와 쏙쏙 세계사의 생생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미국의 남북전쟁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우리아이가 아주 좋아하는 책이되었어요. 다음호 빨리 보고 싶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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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 다음으로 읽은 상상의집 학습 만화에요.. 이번에는 미국 남북전쟁에서 살아남기를 읽었는데요.. ^^
4년이라는 오랜 기간동안 일어났던 남북전쟁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는 주인공은 "온샘"과 "자크"에요. 프랑스 편에 나왔던 누리 대신 사촌인 "온샘" 이 등장했는데요.. 온샘은 다양한 아르바으트 경험을 바탕으로 임기응변에 강한 친구에요.
그리고 프랑스혁명에서도 등장했던 프랑스몰락 귀족가문의후예인 "자크"는 보물 탐사꾼이구요... 이번에는 남부지주의 딸 "스칼렛(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인공을 생각나게 하는)"과 흑인유모딸이고 노예지만 스칼렛과 허물없는 친구 "베쓰"가 등장해요.
이번에 찾아야 할 보물은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문 초본> 초안이 담긴 편지 봉투에요. 자크는 이번에는 온샘과 엮어서 함께 과거로 가게 되었어요.
과거로 간 곳은 남부의 한 농장.. 농장의 딸이 "스칼렛"인데... 마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나오는 스칼렛 오하라처럼 뜨거운 피를 지닌 씩씩한 남부 여성이에요... 그리고 농장을 도망친 하녀이자 친구인 베쓰를 찾기위해 모험을 떠나게 되요.
극악 무도한 노예사냥꾼인 캐셔는 스칼렛의 아버지로부터 베쓰가족을 잡아오라는 명을 받아 도망간 노예를 잡기 위해 폭력도 서슴지 않아요.
기차를 타고 모험을 하는 중에 북부 링컨 대통령이 노예해방을 선언했다는 소식을 들어요.. 열차 속에 따라온 캐셔일당을 쫓아내기 위해 열차 칸을 떨어뜨려 놓지만 이때 자크와 북부출신의 또다른 노예인 길치 "조너선"과 떨어지게 된답니다.
쏙쏙 세계사는 세계사 정보가 가득~~~~ 남북전쟁이 일어나게 된 갈등이 자세하게 쓰여 있어요.
미국 남북전쟁 살아남기는 스토리가 재밌어요... 가상의 인물이 있지만... 마치 실제로 있을법한 인물로 너무 잘 설정해놓았어요.
어려운 세계사는 학습만화로 읽으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상상의집 학습만화 중 세계사 관련이 프랑스 2권, 미국 남북전쟁 2권 아쉬운거 같아요..
미국의 역사, 문화를 이해하고 인권의 가치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대사건을 쏙 뽑아 집중적으로 알려주는 학습만화에요.. ^^
이 포스팅은 업체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진심이 담긴 저의 솔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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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북전쟁에서 살아남기1 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
글 정나영, 그림 현보아트스쿨 상상의집 ![]() 링컨 대통령. 자세히는 모르지만 유명한 분이란 것만 들었던, 흑인인지 백인인지도 헷갈려하던(!)아이들에게 미국의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끄시고 노예해방령을 선포한 분임을 미국의 역사와 함께 보게했던 만화 책 [미국 남북전쟁에서 살아남기]1,2권. 그 중 먼저1권을 보여드릴게요.
보물 탐사꾼 시험에서 떨어진 누리를 두고 홀로 미국 불런 전투 재현 현장으로 간 자크. 그곳에서 의도치않게 누리의 사촌이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온샘과 만나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문 초본이 담긴 편지봉투를 찾아 나서게 됩니다. 단지 보물을 찾는 다는 말에 혹한 온샘일 뿐인데, 엉겁결에 자크와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되네요. 그것도 남북전쟁의 격전지 한 가운데로 말이죠! ![]() 대농장의 아가씨 스칼렛을 만나면서 남부의 목화솜을 채취할 사람이 필요하기에 노예가 필요했다는 것, 북부에서는 관세를 높여 수출해 공업을 발달을 이뤘지만 남부 사람들은 피해를 입어 결국 전쟁을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예해방에 결정적인 도화선 역할을 했다는 그 책! [톰아저씨의 오두막]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톰 이라는 흑인 노예가 나와 남부 농장주들을 나쁘게 묘사했다는 이유로 남부에서는 금지된 책이 되었지요. 도망치는 노예, 그 노에를 돕는 '지하 철도'라 불리는 비밀조직. 스칼렛의 집에 있던 노예 베쓰의 가족도 스칼렛의 집을 몰래 빠져나가는 데요, 과연 베쓰 가족은 무사히 도망칠 수 있을까요?
글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쏙쏙 세계사'는 미국 역사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미국의 문화, 미국에서 노예제도가 생기고 그 노예제도를 반대해 남북전쟁이 생긴 배경과 그 앞에 서있던 링컨에 대한 이야기, 남북 전쟁이 일어날 당시 우리나라와 일본은 미국과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소개되어 있었어요. 조선 말 쇄국정책을 펼치게 된 원인으로 작용했던 제너럴셔먼호 사건이 이때의 일이라는 것도 새롭게 보게되었지요.
링컨 대통령은 왜 아직 등장하지 않느냐구요? 2권을 보시면 알 수 있지요! 먼 나라 이야기인듯 생각되었던 미국 노예해방이야기를 가까운 이웃 이야기로 볼 수 있게 해 준 책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 1권이었습니다. 2권이야기도 곧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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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 1 요즘 우리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학습 만화가 있어요. 상상의집에서 출간된 '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 시리즈인데요,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 』시리즈에 이어서 이번에는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 』시리즈에 푹 빠져있답니다. 워낙 이 시리즈를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고 있다지요.^^ 세계사는 워낙 방대한 분량이라 초등학생들이 접하기에 쉽지 않은데 「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 』시리즈는 재미있기도 하고 중간 중간에 '쏙쏙 세계사' 정보가 가득해서 세계사를 쉽게 접할 수 있다죠.
미국의 역사, 문화를 이해하고 인권의 가치와 민주주의 소중함을 배우는 세계사 대사건 학습 만화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예요. 1권과 2권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더라구요. "비록 나의 몸은 당신에게 팔려 왔지만, 내 영혼만은 하느님의 것입니다." 미국의 노예 제도 폐지에 큰 영향을 미쳤던 소설 '톰 아저씨의 오두막'의 주인공 톰이 주인의 폭력에 반대하다가 구타를 당했을 때 한 말이라고 합니다. 이 소설을 읽고 미국 대통령 링컨이 노예제도 폐지를 주장했다고 하지요.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는 미국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인 미국 남북 전쟁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는 세계사 대사건 학습만화랍니다.
미국 남북 전쟁의 현장을 종횡무진하며 펼쳐지는 보물찾기 대모험!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요즘 푹 빠져있답니다. 재미있는 학습만화도 읽고 미국 남북 전쟁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미국 남북 전쟁은 4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일어났던 전쟁이지요. 왜 이 전쟁이 일어났는지 아이들과 이야기도 나눠보고, 노예 제도의 부당함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했어요. 스토 부인의 「톰 아저씨의 오두막 」도 함께 읽어보기로 했고요.^^
우리 둘째는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 2권을 읽고 있는 중이라죠.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 시리즈를 읽은 후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도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집에 들였어요. 학습만화는 되도록 지양하는 편이지만 이렇게 유용한 정보가 가득한 학습만화는 아이들이 읽고 싶어하면 구입하기도 하고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읽게 하기도 한답니다.
유네스코 유적 발굴대의 자격으로 미국 불런 전투 재연 행사에 참여한 자크! 이번 임무는 미국의 위대한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편지에 담긴 게티즈버그 연설문 초본을 찾는 것이라지요. 유적 발굴대 시험에 떨어진 누리와 키몬 대신 나타난 파트너 온샘! 누리의 사촌이라 하는 행동이 똑같아요.^^ 이들은 얼떨결에 역사 사제 알리의 잠을 깨우게 되고 역사의 현장으로 타임 슬립한다죠. 그곳에서 연설문 샘플인 편지 봉투를 알리에게 빼앗기게 되는데요, 미국 남북 전쟁의 현장을 종횡무진하며 펼쳐지는 보물찾기 대모험이 흥미롭답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미국 남북 전쟁이 왜 일어났는지 알아갈 수 있어요. 당시 미국 북부 지역은 공업이 발달한 반면 남부 지역은 농업이 발달했는데요, 목화 사업이 한창 번성하던 때여서 남부 지역은 흑인 노예를 많이 사서 목화 농사를 지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었답니다. 1808년 노예 수입이 법으로 금지되고 노예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면서 남부 지역 사람들이 이에 반발하게 되고 결국 미국 남북 전쟁이 일어나게 되었다죠. 수많은 희생자를 낳았던 미국 남북 전쟁과 함께 미국의 역사, 문화를 함께 알아갈 수 있는 <미국 남북전쟁에서 살아남기>랍니다.
미국 노예 제도의 뼈아픔을 느낄 수 있었던 영화 '뿌리'를 보고 마음이 아프면서 노예 제도의 잔혹성에 대해 분개했던 기억이 나는데 피부가 검다는 이유로 비인간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 노예들의 현실은 참혹했어요. 당시 목화 사업이 번성하면서 일손이 부족했던 남부 지역은 자연스럽게 노예들을 살 수 밖에 없었겠지만 남부의 불합리한 노예 착취가 그로인해 정당화될 순 없다는 것도 알아갑니다. <미국 남북전쟁에서 살아남기>를 읽으면서 아이들과 이 이야기도 나눠봤어요.
짐승을 사냥하는 사냥꾼처럼 노예 사냥꾼이 있었다는 말에 경악하는 아이들~ 이들은 노예선에 의해 운반되었는데 '쏙쏙 세계사'를 통해 노예제와 노예 반대 운동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었답니다.
미국의 노예들은 대부분 아프리카에서 온 흑인들이었어요. 노예 사냥꾼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아프리카 사람들을 강제로 붙잡아서 노예 상인들에게 팔아 넘겼는데 노예들을 산 노예 주인들은 매우 적은 임금을 주고 그들을 부렸다죠. 흑인들은 피부가 검다는 이유만으로 노예가 되어 착취를 당했어요. 삼각무역을 살펴보면 노예가 물건처럼 하나의 상품으로 여겨졌다는 안타까운 사실을 알 수 있는데요, 노예선의 환경 역시 아주 열악했어요. 지하 철도 이야기도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읽어봤네요. 세계사 대사건 학습 만화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 참 유익한 학습만화예요.
미국의 16대 대통령인 링컨은 남북 전쟁에서 북군을 지도하며 노예 해방을 이루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분이지요. 미국인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이기도 한데요, 아이들과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보았답니다. 링컨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왔고 어떻게 살았는지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 배울 점이 참 많은 인물이 아닌가 싶어요. 암살당했다는 사실은 참 안타깝더라구요. 아이들도 아쉬워했어요.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문 초안을 찾아라! 온샘과 자크가 편지 찾기 쟁탈전을 벌이다 미국 남북 전쟁의 한복판에 떨어져요. 믿었던 역사 사제 알리에게 보물의 단서를 빼앗길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온샘과 자크는 보물의 단서를 찾고, 링컨의 편지를 손에 넣을 수 있을까요?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 1권에서는 북부 지역으로 가던 이들이 인디언의 습격을 받으면서 끝이 났는데 그 이후 이야기는 2권에서 만나야죠. 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인권의 가치와 민주주의 소중함을 배우는 세계사 대사건 학습만화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 』예요. 미국 남북 전쟁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가고, 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학습만화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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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 만화로 보는 세계사라 이제 세계사를 접해줄 나이가 된 것 같아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이 먼저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도 같이 보는거라 더욱 기대가 크더라구요.
미국 남북전쟁에서 살아남기에서는 미국의 대통령이 안나올 순 없겠죠?ㅎ 링컨의 편지봉투로 링컨대통령이 나오는데요.
링컨의 편지에 담긴 연설문 초안을 온샘과 자크가 재연행사 왔다가 미국 남북 전쟁 시대로 떨어지는데요
등장인물들을 먼저 확인해 보면 그 책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내용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알아볼 수 있답니다.
미국의 남북전쟁은 노예제도를 폐지하기 위해 4년이라는 오랜시간동안 일어났던 전쟁인데요. 남의 의회결정권과 과도한 세금 등으로 자신들이 불합리하다는걸 알고 남북 전쟁을 일으킨답니다. 노예에게 자유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북부지역에 속해 있는 주에서는 법을 만들어 제도를 없애기 시작하는데요. 남부에서는 농사때문에 노예제를 그대로 두어서 점점 사이가 나빠졌답니다. 학습만화로 이루어져 있지만 재미만 느끼는게 아니라 세계사를 한눈에 어렵지 않게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듯 해서 좋더라구요. 아이들이 만화만 보고 재미만 느꼈을 줄 알았는데 남북전쟁이 일어난 이유와 노예제도라는 인권을 침해하고 자유를 억압한다는 것에 깨달음도 알았답니다.
또한 책을 읽다가 쏙쏙 세계사라는 부분이 중간중간 있었는데요. 이부분을 통해 아이들이 지식을 좀더 넓혀가는 부분이 아니었나 생각되는데요. 역사를 이해하는데 깊이 있게 되어 있어 읽고 넘어가면 세계사를 이해하는게 더 의미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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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북전쟁에서 살아남기1. 상상의집 출판.
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 살아남기라 아이가 표지만 보고도 그림이 너무 재미있다며 내용도 잼나겠지 하더라구요. 역사를 만화로 접하면 흐름도 알고 좋다는 얘기를 들었던지라..ㅎㅎㅎ ![]()
등장인물을 안볼수는 없겠죠.. 캐릭터도 멋지고 이쁘고.. 첫째아이는 스칼렛보고 따라 그리고 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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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런강에서 마주친 북부와 남부의 병사들.. 시대적배경은 지금으로부터 150년전 1861년 미국역사를 다시 시작하게 하는 미국남북전쟁이 일어났지요.. 보물탐사꾼으로 가게된 불런전투재연 행사장이네요. 하지만 훼방꾼은 있게 마련이죠.. 몰래 가게된 자크의 활약상이 기대되네요. ![]()
서커스 아르바이트도 한 다양한 아르바이트의 귀재 온샘이네요.. 아이가 이 장면보고 하하하하고 웃는통에 저도 같이 웃음이 나왔답니다. 약한 장을 타고 난 죄로 방귀끼고 도망~~~쓩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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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자크일행의 이야기를 엿듣게 되죠.. 보물이 있다는 사실..
그것도 "게티즈버그 연설문 초본'에 있다는 보물의 답.. 과연 찾을수 있었을까요..긴장감 백배라고 하더라구요..
알바의 신..온샘...과연 갓난아기를 1초안에 재울수 있을까 의문이 들더라구요.. 우연히 꺠운 알리라는 앵무새와의 만남도 가지지요.. 그러다 과거로 떨어진 온샘과 자크일행.. 스토리와 만화일러스트가 너무 재미난건..제가 읽어도 잼나는데 아이는 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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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중간중간 쏙쏙 세계사가 있어서 역사적 배경을 읽고 넘어갈수 있었어요. 아이들에게 익숙하지 않는 노예제도에 대해서 알수 있네요. 사람이 사람에게 행해지는 노예에 대해 아이는 참 너무하다고 표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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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우연히 매너서스 마을에서 가장 큰 농장을 지닌 스칼렛 아가씨를 만나게 된답니다. 큰아이가 캐릭터가 이쁘다고 하는 스칼렛의 등장이죠.. 넓은 농장에서 일하는 노예사람들도... 노예에게 자유를 주어야 된다는 북부백인들이 많이 늘어나서 남부지역에 있는 스칼렛 농장의 베쓰의 가족은 북부로 떠나기로 다짐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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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친 노예를 노예사냥꾼에게 잡아오라고 맡긴 스칼렛의 아버지.. 스칼렛은 도망친 베쓰가 걱정이 되지요. 그래서 스칼렛과 함께 뭉친 주인공일행은 베쓰를 찾으러 북부로 향하게 된답니다. 모험서 같은 만화지요. 그러던중 북부의 링컨이 노예해방을 선언하지요.. 미국의 16대 대통령인 링컨에 대해서 알아보네요.. 학습만화의 묘미죠...ㅎㅎ 그러다 일행과 헤어지고 인디언의 습격을 받은 스칼렛과 온샘~~ 2권으로 이어짐.. 절묘한 순간에 1권의 스토리는~~ 노예제도에 대해서 알게되고 링컨대통령에 대해서도 알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학습만화였어요. 왜 전쟁을 하게 되었는지 시대적 배경은 덤으로 따라 온답니다. 스토리에 녹아있고 재미에 녹아있고..재미있다고 하는 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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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북전쟁에서 살아남기 루크하우스/ 만화로 보는 세계사/ 세계사/ 학습만화/ 남북전쟁/ 인권의 가치 ![]()
![]() 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 다음으로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를 두 남매들과 함께읽어보았습니다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는 아이들이 읽는데 무리가 없답니다 저희집 7살 미카엘라가 손에 쥐자마자 두권을 내리 읽어주었니 말입니다 9살 예비초등생 2학년 미카엘도 동생을 경쟁삼아 열심히 읽어주기까지 합니다 둘이서 읽는 책의 속도가 빨라지는지라 저는 아이들의 책을 이해하고 있는지 체크하고 싶지만, 그건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하네요 ^^ 미국 남북전쟁에서 살아남기에서는 미국의 유명한 대통령이 안나올수가 없겠죠~! 바로 링컨대통령이 나오는데요 오늘 이 책에서는 링컨의 편지에 담긴 게티즈버그 연설문 초안을 샘과 자크가 편지 찾기 쟁탈전을 벌려요 그리고 그 둘은 미국 남북전쟁 한가운데로 떨어지면서 미션을 완수하고자 노력을 기울입니다 차례를 살펴보면 '초딩 온샘'이 나오죠? 온샘은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 의 주인공 온누리의 사촌으로 미국의 남북 전쟁의 주인공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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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셈에 밝은 온샘은 자크와 함께 유네스코 유적 발굴대의 자격으로 불런 전투 재현 행사에 아르바이트를 왔다가 미국의 위대한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편지에 담긴 게티즈버그 연설문 초본을 찾기위해 남북전쟁의 시대로 타임 슬립하게 됩니다 ![]()
![]() 남부 버지니아주의 지주딸 스칼렛과 스칼렛 흑인 유모의 딸 베쓰는 스칼렛과는 허물없는 친구예요 둘의 관계는 지주와 노예로 나온답니다 그 둘의 이야기를 통해 불공평한 노예제도를 알 수 있어요 아이들도 피부가 검다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받는다는것은 안된다는것을 생각하기 시작했답니다 ![]()
![]() 미국 남북 전쟁은 4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노예제도를 폐지하기 위해 일어났던 전쟁이랍니다 남북전쟁이 발발하기전 미국의회의 결정권은 북부지역에 있었어요 이에 남부 사람들은 북부사람들이 자신들의 뜻과 의견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해요 또한 남부지역에 과도한 세금을 걷어 북부 지역의 발전에 쓴다고 생각하며 불만도 가지고 있었던것도 사실입니다 책을 읽은 아이들은 노예제도에 반대하는 북부사람에게 응원하는 메세지를 보내면서 전쟁이 빨리 끝나기를 원했어요 학습만화이긴 하지만 미국 남북전쟁이 일어난 이유와 단지 피부가 검다라는 이유만으로 노예로 삼는건 자유와 인권에 부합하지 않음을 알게 된 아이들이예요
학습만화를 읽으면서 중간중간 쏙쏙 세계사라는 부분이 눈길을 끄는데요~! 쏙쏙 세계사는 미국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두 아이가 쏙쏙 세계사를 읽어주었음 좋았을뻔 했지만 조그마한 글씨로 나온부분은 잘 모르겠다면서 안읽고 넘어가는부분이 상당수였어요 하지만, 좀더 아이들이 고학년이 된다면 쏙쏙 세계사는 미국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
1492년 콜롬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하고 영국인이 세운 최초의 식민지인 제임스 타운을 세운뒤부터 영국인과 원주민들이 영토를 위해 전쟁이 벌이게됩니다 드디어 1775년 식민지 사람들은 독립선언문을 발표하고 독립을 위해 전쟁이 벌어지게 되었어요 식민지 군대가 영국과 전쟁에서 승리~!!! 1783년 미국은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하게 되면서 초기 대통령으로 조지 워싱턴이 당선됩니다 미국의 간단한 역사연표를 통해서 미국이 빠른속도로 어떠한 사건들을 겪으면서 빠른속도로 발전해 세계최강국이 된 나라인지를 알게됩니다 ![]()
미국 남북 전쟁의 현장을 종횡무진 누비면서 펼쳐지는 자크와 온샘의 보물찾기 대모험을 통해서 미국의 남북전쟁을 알수 있는 기회를 가졌는데요~! 상상의집에서 출간된 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은 미국 남북 전쟁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프랑스 혁명에 관한 세계사 대사건에 대해서도 다루었어요 각각 2권씩 이루어진 세계사 대사건은 예비초등생과 초등저학년이 보기에 전혀 무리가 없답니다 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을 통해서 아이들이 세계사에 관심을 갖도록 해주었거든요 ![]()
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 미국 남북전쟁에서 살아남기는 아이들의 책으로만 국한된것은 아닌것 같아요 저 또한 세계사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이렇게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미국의 역사를 읽으면서 좀 더 머리속이 정리가 되더라구요 나중에 아이가 크면 미국의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할 날이 오겠죠~? 그 날이 내일이 될수 있겠다라는 생각에 저또한 책읽기를 게을리 하지 않으려고 해요 <상상맘5기로 상상의집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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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세계사 공부도 잘해요!!~~ㅎㅎ 사회공부는 기본으로 지금 세계사 공부도 착실히 잘해나가고 있지요.방학이 끝나갈즘 되어서 투블럭하려고 미용실 갔거든요. 아이 앉아있는 폼이 링컨대통령 같다는 주인장의 말을 들었다면서 아이가 <미국 남북전쟁에서 살아남기>를 더욱 열을 내며 읽어나가네요. 링컨이 누구인지 알고 있는 초등생은 많겠지만 그가 어떤일을 해냈는지 정확히 구술할 어린이가 얼마나 많을까요? ㅎㅎ 세계사에 대한 꿀잼을 가져다줄 재미난책이 바로 우리집 세계사책 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 -미국 남북전쟁에서 살아남기-랍니다. 집에 책이 구비되어 있으니 아이가 금세금세 찾아읽기도 좋고 남북전쟁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우리나라 정세와도 비교도 해보는 눈을 키우더라구요. 미국의 역사가 한눈에 보입니다.!! 재미난 살아남기 시리즈로 우리아이 역사공부에 눈을 뜨게 해주자구요. 집에서 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을 하나씩 파헤쳐 나가봐요~~
분명한건 아이가 학습만화를 통해서도 충분한 역사공부를 쌓을 수 있다는 것이네요. 현장속으로 들어간 것처럼 생생함을 더해주고 있어서 작은 부분이지만 이번에는 미국 남북전쟁을 통째 이해하게 되었어요. 이런 식으로 공부하면 세계사 공부도 만만하다라는 생각을 가지겠지요^^ 150년 전인 1861년 미국 역사속에서 남북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노예해방이라는 널리 알려진 갈등 말고도 다양한 이유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책을 읽어보면 두배나 쉽게 세계사를 들여다 볼 수 있다지요. 처음에는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탐험부터 시작하고 있어요. 그리고 영국으로부터의 독립까지로 연결되고 마침내는 미국에게 큰 영향을 남긴 남북전쟁을 다뤄주고 있네요. 아이가 이책을 읽으면서 미국도 둘로 갈라질때가 있었구나 하네요. 우리나라와 비교하면서 역사를 들여다보더라구요.
노예 해방이라는 큰 사건 때문에 남북 전쟁후 갈라졌던 미국에서는 다양한 분쟁도 일어납니다. 노예 제도 찬성론자 때문에 링컨 대통령도 암살당하게 된거구요. 본문에서도 충분히 역사가 보이지만 좀더 구체적인 정보는 <<쏙쏙 세계사>>란을 통해 익혀나가면 좋아요. 다양한 사진과 사건 정리 부분은 읽기 편하게 되어있거든요. 미국의 역사는 235년 이라고 합니다. 아이는 미국이라면 대 강국이라 역사도 깊을 줄 알았다고 하네요. 의외로 우리나라보다 짧은 역사임을 인지하고는 많이 놀라워해요. 그럼에도 다양한 종교와 민족이 있는 강대국이니 관심이 더 많이 가진다고 합니다. ^^ 이책은 남북전쟁에 대해 다루고 있지만 가장 주목할 점은 무엇보다 노예제와 노예 해방 운동입니다. 노예삶의 비참함을 들여다보면서 다양한 갈등을 살펴보게 되요. 남북 전쟁에서 북군을 지도하면서 노예해방을 이끌었던 역대 존경할만한 링컨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도 다시한번 되새겨봅니다. 가난했었다는 점도 아이에겐 더 없는 새로운 사실이였나봐요. 우리 어릴땐 링컨 대통령도 존경할 위인으로 많이 뽑혔는데 말이죠. 아이들이 위인의 일대기도 이해해본 기회가 된 책이였습니다. 미국의 멋진 지도자 링컨의 생애를 이해하고 존경하게 될 이책을 우리나라 역사와 비교하면서 읽어보면 더욱 좋아요. 남북전쟁당시 우리나라는 조선의 역사가 끝날 무렵이였으니 세계사를 배우면서 우리 한국사도 더불어 익히면 결코 잊지못할 공부법이 될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