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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표지도 별로고 그다지 소장욕구가 생기지 않아서 구매 할 생각은 없었던 책. 그냥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야지 했었는데, <지구에서 한아뿐>이 개정되고, 이 책도 수정중이라고 하시길래. 유투브에서 편집자k님 채널에 정세랑 작가님 출연하신 거 보고 바로 샀습니다... <지구에서 한아뿐> 개정 전 연예인 누군지 너무 궁금하고.. 바뀌기 전도 너무 읽고 싶고 그냥 그 시절 정세랑만이 쓸 수 있었던 <덧니가 보고 싶어>가 읽고 싶어서 샀어요. 작가님이 개정되는 거 기다려 달라고 하셨지만 청개구리 독자는 그 말을 듣고 바로 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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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교사 안은영"을 읽고 재미있었다는 기억이나 정세랑작가의 책을 선택했다 - 결론적으로 그럭저럭 재미있게 읽었고 알콩달콩한(?) 두사람이 다시 만나게 되어 다행... - 소설가(?)인 재화와 경호업체 직원인 용기 두사람은 헤어졌고 용기는 현재 어린여친을 사귀고 있는 中 - 재화는 소설을 쓸때마다 용기를 죽였고, 매소설의 한 문장이 용기의 몸에 문신(?)으로 새겨지고 이것이 어린 여친이랑 헤어지는 원인이 됨. - 재화가 사이코 치위생사에게 어금니 6개를 뽑히고 나머지 이빨도 뽑힐 찰나 용기가 가스관을 타고 올라가다 떨어지는 바람에 재화를 구해냄 - 헤어진 상태에서도 선이언니가 두사람의 매개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