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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안에서 그것도 눈이 안 보이는 채로 태어났다면 어땠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요, 그런 최악의 운명 속에 태어난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영혼을 치유하는 위대한 가수'로 불리는 스티비 원더인데요, 그는 태어나 출생 직후부터 시각장애인으로 살아왔어요. 이 세상에서 장애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자체도 힘이 든 일인데, 인종, 가난이라는 최악의 조간을 극복한 스티비 원더의 일생을 뉴욕타임스가 주목한 재능 있는 전기 작가인, 마크 리보스키가 집필했네요. 명진출판에서 나온 롤모델 시리즈들은 기존의 전기책과는 달리 지루하지 않으면서, 요즘 시대의 인물들을 잘 보여주고 있어, 청소년들이 아주 좋아할 것 같아요. 성인이 읽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너무 흥미진진하게 읽을 정도이니까요.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비극적 운명 속에서 태어난 스티비 원더는 자신 스스로가 달라지면서 아들을 지켜내려는 엄마의 손을 잡고 운명과 맞서게 됩니다. 자신은 망가져도 아이들은 바르게 키우려는 엄마의 교육 속에, 나쁜 길로 빠지다가도 다시 되잡곤 했던 스티비 원더는 시력 대신 뛰어난 청력으로 악기연주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죠. 그러다가 열한 살에 명성 잇는 음반사 모타운에서 오디션을 보게 되고, 스티비 원더의 뛰어난 실력에 바로 계약을 하게 됩니다. 연이어 첫 싱글 앨범이 빌보드 차트 100위 안에 들게 되고, 노래만 하는 가수가 아닌, 의식있는 가수로서, 차별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게 되고, 메시지가 있는 음악을 꿈꾸며 스스로 돌파구를 찾게 됩니다. 동시에 평화,인권 운동에도 앞장서서 세계 인권 명예의 전당에 가수로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게 도비니다. 또한 2009년 유엔에서 인정한 '평화의 메신저'라는 타이틀과 함께 유엔평화대사로 위촉되게 되죠.
육안은 보이지 않지만 심안으로 제대로 보고 의식있는 삶을 살고 있는 스티비 원더. 나 자신의 안일한 삶과 비교해 반성하면서, 그의 말을 되새겨 봅니다. "당신의 뜨거운 심장을 사랑하는 데에 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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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롤모델을 제시해 주는 반가운 시리즈인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가 한동안 뜸하더니 드디어 출간이되었습니다.
[스티비 원더 이야기]이 책에서 만나는 인물은 ,아마 청소년들에게는 조금은 낮선 인물이 될수도 있을거 같은데 음악계의 살아 있는 전설인 스티비 원더 편입니다. 지금 고등학생인 큰아이도 스티비 원더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었다고 하는데 책을 만나보니 그가 왜 롤모델의 주인공이 되었는지 알수있겠다고 하네요.
그는 미숙아로 태어나 43일동안 이나 인큐베이터에 지내면서 이기기 힘든 싸움을 하면서 죽음을 넘기지만 시력을 잃게 됩니다. 앞을 보지 못하지만 그는 자신의 최악의 조건인 장애와 인종 차별의 벽을 넘어서며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가게 됩니다.한때 뮤지션을 꿈꾸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음악을 사랑하게 된 스티비는 일찍 꿈을 키워나갑니다.
"진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할 거예요. 그래서 세상 사람들 모두가 좋아 하는 가수가 될거예요"
가수가 되겠다던 그의 꿈은 한편으로는 불가능 해보였지만 스티비는 어려움이 닥치면 넋놓고 기다리지 않고 돌파구를 찾아 나서는 정신으로 그는 열한 살때 불가능 할 것만 같았던 오디션을 통해 가수로 데뷔하게 됩니다. 그후 그는 뛰어난 음악성을 통해 최고의 자리에 오르며 현재 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자신이 존경하는 킹목사 처럼 자유와 평등이 자명한 진실이 되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그의 결심처럼 평화,인권 운동에도 앞장서며 세계 인권 명예의 전당에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립니다.
그는 자신의 음악이 아품과 슬픔을 치유하며, 기쁨을 키우고, 분노를 다스리며, 모두가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열망하며 오늘도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그의 삶을 만나본 아이는 그의 음악을 제대로 만나보지 못했는데, 이번기회의 그의 음악을 만나보고 싶다고 하여 오랜만의 그의 음악을 들으며 그가 왜 천상의 뮤지션이라 불리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최선을 다하며 인간승리자로 존경 받는 스비티 원더의 삶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주는 이 책은, 그 어느 때보다 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오늘날의 많은 청소년들이 만나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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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내한 공연을 다녀간 스티비 원더. 레게머리와 커다란 까만 썬글라스가 인상적인 그. 그가 부른 깊은 울림의 명곡이 많이 있지만 지금 대표적으로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와 [Isn't she lovely]가 떠오른다. 특히 태어난 아이를 위해 만든 [Isn't she lovely]를 들어보면 아이의 사랑이 깊이 녹아든 아버지의 심정을 잘 노래하고 있어 다시 들어도 좋다.
흑인음악을 백인가수가 불러야 성공하는 그런 시대, 백인우월주의가 지금보다 더 심한 차별이 존재하는 그 시기에 그는 흑인이며 장애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싱어송라이터이자 음반 프로듀서인 뮤지션으로 성공을 했다. 그런 그의 어려웠던 지난 시절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다. 흔히 곡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알려져 있지만 그의 인생이랄 수 있는 전반적인 인생에 대한 것은 잘 알지 못한다. 그의 열렬한 팬이 아니라면 말이다.
그는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야 했고 그 때문에 생명은 건졌지만 시력은 잃었다. 엄마만이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야 했던 그의 어린시절은 먹고 사는 것을 걱정해야 할 만큼 찢어지게 가난했다. 아버지 또한 건달이나 다름없어 가정내 폭력이 자리한 가정이었고, 아이를 위해 이혼을 결심할 지경에 이른다. 엄마의 철없던 어린시절의 실수, 반복된 잘못된 인생의 궤적으로 아이가 이렇게 된 것은 아닌지 자책하면서 아이를 위해 바르게 살려는 엄마로서의 결단을 내리게 된다. 스티비를 아끼는 엄마의 노력은 다른 엄마의 남다른 면이 있다. 아픈 아이를 감싸는 것이 아니라 강하게 키우려 한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동등한 대우를 받기 위해 먼저, 가정내에서도 장애를 가졌지만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않게 동등하게 대하면서 굳건한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엄하게 했다. 그러면서 스티비가 특별한 아이임을 강조했다.
“스티비, 너는 한 가지 점에서 다를 뿐이지만 모두가 너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만 해. 하지만 네가 나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너를 ‘특별하게’만드셨고 너는 ‘하늘로부터의 선물’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단다. 그러니 항상 스스로를 믿고 사랑해야 해. 하나님이 너의 눈을 가져가셨지만 너를 돌보아주실거야.” -71p
음악을 사랑하는 신동에 가까운 스티비는 어린나이에 소년가수로 데뷔하고 방황의 시절이 찾아오지만 엄마의 이 말씀이 그를 평생 엇나가지 못하게 하는 아니, 이내 샛길에서 다시 본궤도를 찾게 하는 사랑의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싶다. 이렇게 태어난 건 하나님의 뜻이며 사랑이고 무언가 능력을 주셨다는 것을 믿는 의지가 그를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하게 한 것이다. 누구보다도 더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 그리고 끼로 똘똘뭉쳐 맘껏 발산하고 하느님과 엄마의 사랑 또한 잊지 않는 그가 되어 지금은 평화인권운동가로서의 일도 하고 있다니 말이다.
음악은 우주에 흩어져 있는 것이고 그저 그것을 찾기만 하면 된다는 스티비의 생각은 그가 온 몸으로 느끼는 음악이 어떠한 것인지 가늠하게 한다. 본능적으로 느끼는 음악, 이를 통해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준 스티비. 그의 성장기를 통해 그의 삶과 음악에 대한 이해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우리가 듣는 소울이나 리듬앤블루스의 애절함이 왜 가슴을 파고드는지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가늠할 수 있다.
자신의 환경이 불우하다고 자신이 열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그건 잘못된 생각이며 내가 꿈꾸고 희망하고 긍정의 메시지를 그리다보면 언젠가 그 꿈을 이루고 희망의 빛을 거머질 수 있는 시간이 찾아오리란 믿음을 가져야 함을 다시한번 가지게 해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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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예정일을 두달이나 남겨두고 태어난 스티비는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당시에는 인큐베이터안으로 공급하는 산소가 눈에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몰랐던 때라 아마 눈을 가리지 않았던듯합니다. 세상을 단 한번도 못본 갓난아기인 스티비.. 너무나도 마음아프고 슬픔이 전해지는듯했습니다. 가장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아버지와 가난에서 벗어나기위해 몸부림치는 엄마 품에서 흑인으로 또한 장애인으로 스티비의 환경은 그리 녹록하지 않았을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지금의 자리까지 오르게 되지요..
전 솔직히 국내가수에 대해서도 잘 모릅니다. 하물며 외국가수에 대해서는 더 무지할수밖에 없지요.. 이책을 통해 스티비 원더를 처음 만나게 되었고 그의 노래를 찾아 듣게 되었습니다. 세계 최고 기량의 음악인이라 일컬어질만한 음악의 천재, 20세기 최고의 뮤지션 중 한명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더군요
보이지 않지만 그는 어릴때부터 대부분의 악기를 혼자 연주할수 있을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목소리는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흡입력이 있었구요.. 어릴때부터 너무도 음악을 사랑했고 음악속에 있으면 가장 행복해했을 그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모타운의 야심찬 순회콘서트인 '모터타운 레뷰'에서 객원출연자로 무대에 서게된 열두살 스티비는 <fingertips>를 봉고와 하모니카 연주를 조화시키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었습니다. 이곡(finger)은 스티비에게 딱 이거다 싶은 새로운 싱글곡이 없어 고민하던 고디가 라이브앨범으로 내놓는게 어떨까 하는 구상을 하며 편집하여 <fingertips- Part2>를 발매하게 되었는데 빌보드1위까지 가게 되었고 라이브 앨범으로도 최초1위라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합니다.
이곡을 듣고 있으면 스티비의 천재적인 음악적 재능을 그대로 느낄수 있지요
빌보드차트1위곡 총25개, 총 1억5천만장의 음반판매고,총 22번의 그래미상수상과 아카데미상 수상등 경이로운 기록을 보유한 그의 기록이 더 빛날수 있는 이유는 그가 최악의 운명을 이겨내고 이룩한 성과이며 음악을 사랑하는 그의 순수한 마음때문일것입니다. 그의 어린시절의 모습을 통해 그의 참 면모를 볼수 있었기때문에 이책이 더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다만 좀 아쉬운게 있다면 ... 각국에서 자유와 평등을 구현하는데 앞장선 사람들을 기념하는 취지로 설치된 세계인권명예의 전당에 가수로서 유일하게 이름이 새겨지고 유엔평화대사에 위촉되기도 하였다고 하였는데 구체적인 이야기가 언급되어 있지않아서 좀더 상세하고 깊이있게 다루었더라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이들은 자신의 환경에 대해 만족스러워하지 못하고 불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게 환경탓이며 다른 사람탓으로 돌리며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려하지 않습니다. 스티비 원더가 살아온 삶이 더욱 빛이 나는것은 그의 불굴의 의지와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음에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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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의 음악이 좋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음악적 천재성을 가졌는지 혹은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 지금은 뭘하는지 전혀 관심이 없다. 그냥 그의 노래가 좋아서 들으면 따라부르게 되고 가슴이 설레일 뿐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한 연예인에 대해 극도의 관심과 무한한 애정을 표하는 요즘의 광적인 팬들과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먼 사람이다. 더구나 스티비 원더는 우리나라 가수도 아니다. 아무리 궁금해도 그에 대한 정보를 알기란 우라나라 가수들 만큼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13번째 인물이 바로 스티비 원더이다. 그렇다면 적어도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지는 않을까 물론 그의 음악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무언가가 있지만 말이다. 최악의 운명을 최강의 능력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최악의 운명이란 무엇일까 누구나 힘든 시기가 있고 힘든 경험들을 하면서 산다. 하지만 스티비원더는 최악의 운명을 타고 났다고 한다. 우선 흑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첫번째 최악의 운명일 것이다. 지금이야 흑인이 미국 대통령도 하는 시대이지만 아직도 인종차별주의는 도사리고 있고 스티비원더가 태어났을 때의 시대적 상황은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이다.
그런 열세살 어린 소년이 빌보드 챠트 1위에 등극한다. 전세계가 깜짝놀랄만한 일이다. 그의 데뷰 이름이 참 재미있다. 원더보이가 될 뻔했다니 지금의 원더걸스가 생각난다. 그는 노래를 부른 것이 아니라 관객과 함께 느끼고 호흡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고 그의 음악에 빠져들 것이다. 또한 그는 사람들에게 노래 그 이상의 것들을 말하고 싶어한다. 사회에 대해서, 평화에 대해서, 희망에 대해서... 노래로 그런 것들이 전해질 수 있다면 그 어떤 선물보다 사람들에게는 행복할 것이다. 다시 스티비 원더의 노래가 듣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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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흑인음악을 좋아한다. R&B,JAZZ,HIPHOP,GOSPEL, SOUL적인 목소리와 리듬이 듣는 귀를 행복하게 해준다. 흑인들의 그 특유의 SOUL적인 멜로디와 음악은 따라할 수 없는 흑인들만의 매력이다. 임신을 해서 태교음악으로 클래식을 듣다가 지겨워져서 스티비원더의 음악으로 마침 태교를 하는 도중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솔직히 듣는 음악이 좋은거지.. 뮤지션의 일대기는 모른다. 그런데 하루종일 듣다보니 나도 모르게 스티비원더의 일생이 궁금해졌다.
맹인이라는것, 음악을 잘한다는 것, 장애를 극복한 뮤지션으로만 알아왔다가 이번에 이 책을 통해서 '스티비원더'의 인생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 가난한 흑인 집안에서 태어나 출생 직후 실명한 스티비 원더는 신이 내려주신 천재적인 청각과 음악적 재능으로 역경을 딛고 일어서면서 나날이 뮤지션을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한 사람이 이렇게 뛰어나게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며 성공하는 사람이 되기까지는 그 뒤에 숨은 조력자인 어머니가 있었다.
나 또한 곧 한 아이에 엄마가 된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동안 스티비원더의 인생기를 들여다보는 동시에 엄마의 역활이 자식의 인생을 좌지우지 할 정도로 큰 역활을 한다는 거와 자식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어떻게 엄마로써 살아야가야 할지의 길잡이를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배웠고 얻었다. 훌륭하고 위대한 사람의 뒤에는 언제나 부모가 뒷받침을 해주듯이 부모의 역활이 참 중요하다고 느낀다. 시각장애 아들은 다른 두 아들과 똑같이 키웠던 스티비원더의 어머님이 가지고 있는 평정심도 본 받을만 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점이 생겼는데, 그건 스티비원더의 가족사에 대해서는 들추기를 꺼려한듯 재빨리 마무리지었다. 결혼은 많이 해서 배 다른 자식들이 여럿 있다고 나왔는데, 자세하게는 나와있지 않았다. 아무래도 스티비원더의 화려한 재능 뒤에는 가정환경의 영향으로 한 여자에게 정착하지 못하고 많은 결혼을 한 모양이다.
책을 읽는 동안 손에서 놓을 수가 없이 마치 영화를 보듯이 빠르게 읽어내려갔다. 다 읽은 후에 스티비 원더의 "finfertips"를 들으면서 책에는 나오지 않은 다른 이야기를 찾기위해 인터넷으로 검색을 했었다. 이 책의 흡입력은 대단하다. 아이가 어느정도 자라면 이 책을 꼭 추천도서로 권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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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존경하며 멘토로 삼고 싶어한다. 멘토나 존경하는 사람은 어려운 환경에서 성공을 했거나,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사람일 것이다. 몇 십년 전에는 이러한 멘토들이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 같은 옛 위인이였다면, 요즘에는 스티브 잡스나 반기문 사무총장, 안철수 교수나 박경철 등등의 현 시대를 살아가며 귀감이 되는 사람들이 우리의 멘토가 되고 있다. 오늘 소개할 스티비원더도 이러한 멘토들 중에 한 명이다. 그는 현시대의 뛰어난 뮤지션이지만, 가장 불우하고 힘든 시절을 살아왔었다. 그래서 지금 성공한 그를 보고 우리는 그를 존경하고 본받고 싶어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는 악조건들을 다 가지고 태어나게 되었다. 그의 부모님중 아버지는 어머니를 버리고 도망을 갔고, 어머니는 흑인인데 가진 것 하나 없고, 부모님과 많은 사람들에게 버림 받은 사람이 였다. 그렇기에 스티비원더도 역시 흑인이었고, 거기에 너무 일찍 조산아로 태어나면서 생명을 건진 대신 자신의 두 눈을 잃게 되었다. 지금도 인종차별이 존재하지만, 1950~60년대만 하더라도 백인과 흑인의 관계의 인종차별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이러한 어려운 조건에서 태어났지만, 스티비원더의 어머니는 시각 장애를 가진 스티비를 감싸지만 않고 강하게 키웠고, 스티비 또한 자신의 상황을 항상 비관하지 않았다. 이런 그에게 음악이 찾아왔고,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었던 스티비는 음악에 빠지게 되었다. 그래서 1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가수로 데뷔를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게 되었다. 빌보드 차트에 1위도 여러 번 했고, 많은 콘서트와 공연에서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노래도 선사하였다. 이런 스티비에게도 멘토와 같은 존재가 있었으니 그 사람은 마틴 루터 킹 목사님 이였다. 스티비도 그처럼 인종차별이 없어지고 세계평화가 오길 바랬다. 그래서 스티비의 노래에는 점점 사회적인 목소리도 담게 되었다고 한다. 나는 스티비 원더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정말 최악의 운명을 가지고 태어나 최강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 되었다는 말에 동의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의 음악을 들으며 더욱 더 그의 삶을 회상하게 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아직도 우리 곁에 있는 스티비 원더가 더 많은 음악을 가지고 우리들의 귀를 행복하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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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롤모델 시리즈가 지금까지 열몇권의 책이 나왔는데, 그중에서 5권의 책을 봤어요. 저는 인물의 생애를 다룬 책을 굉장히 좋아해서 잘 읽기 때문에 이번 스티비 원더 이야기도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인물들의 이야기를 보다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건 바로 '어머니' 예요. 신기하게도 아버지보다는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더군요. 어머니의 힘, 어머니로 인하여 ~ 등등.. 어머니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서 어머니로 인하여 많은 것을 얻고, 힘이 낫다 등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어머니라는 존재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이번 스티비 원더 이야기 책 안에서도 스티비원더의 힘은 어머니라는 것을 알수 있었어요. 1장에서는 어머니가 있었기 때문에 싸울 수 있었다는 어린 스티비원더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읽는 내내 감동적이고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나와 한동안 힘들었습니다.
흑인으로서 얼마나 힘든 삶을 살았는지 알수있었고. 이 어린 아이가 지금의 스티비원더가 되기까지 정말 힘든 길을 걸어왔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러면서도 정말 대견하고 너무 멋져서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 지는 이야기였어요.
제일 감동적이었던 부분은 스티비원더가 빌보드차트에 100위안에 첫 싱글 앨범이 들어간 부분이었어요. 너무 멋지다는 말밖에는 안나왔어요. 제가 이 나이에는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이 분은 이미 어렸을 때 멋진 꿈을 이루었다니 참 놀랍습니다.
이렇게 멋진 출발을 하고 이후에 빌보트 차트 1위에 당당히 오를때까지 참 멋진 삶을 산 스티비 원더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내내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후회도 많이 했어요. 방학인데 맨날 놀기만 하고 공부도 안하고 미루고만 있는 제게 채찍질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ㅠㅠ
이 롤모델 시리즈는 정말 청소년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수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모든 책을 구매해서 모아두고 나중에 2세에게 물려 주면 참 좋을 것 같아 저도 모으려구요^^
정말 좋은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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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원더이야기를 읽고 참 대단한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눈이 안보이는것을 이겨낸 최고의 뮤지션 그리고 인권을 생각하는 한명의 인권운동가. 그것이 스티비원더가 아닐까합니다 몸무게 1.8kg으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자라고 그리고 세상밖으로 나왔을때 그는 시각장애인이었습니다 스티비원더는 대단한 뮤지션입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위대한것은 그이 엄마일것입니다 아기를 나으려 온 힘을 다 쓰고 나중에 시각장애인이라는것을 알고부터 더 마음을 다잡은 엄마 룰라매 엄마가 없었다면 우린 스티비원더의 음악을 들어볼 수 없었겠지요 그리고 엄마와 함께한 스티비원더 또한 자신의 단점인 안보이는것을 극복했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을 하기 위해 계단을 걸어가듯이 하나씩 올라갑니다 자신의 피아노를 선물받은 스티비원더는 본인의 재능을 이웃에게 나누어주고 이웃은 행복느낌니다
1961년 어린나이에 오디션을 통해 가수로 데뷔한 스티비원더는 천재적인 음악성으로 비보드챠트와 음반판매에서 최고의 기록을 보유하고 그 외 권위있는 상을 수 없이 수상합니다 그의 음악을 듣기 위해사람들은 모여들었고 그는 전세계로 순회공연을 한다 그러면서 많은 인종차별과 멸시를 느끼고 시각장애인과 흑인에대한 생각이 바뀌고 거기에 루터킹 목사를 알게되면서 진정으로 사람의 마음을 울릴수있는 뮤지션이 된다
단순히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아닌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스티비원더는 결혼과 이혼 그리고 재혼을 통해 딸을 출산하고 진정 사랑을 느낀다. 스티비원더의 천재성은 위기를 기회를 만드는 것인듯하다 신체적인 위기부터 정신적인 위기를 하나씩 하나씩 겪으며서 그런 위기를 이겨내면서 더 대단한 뮤지션으로 발전하였고 아직도 그는 진화하고 있다 전세계인의 마음을 치유하는 전도사 스티비원더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힘들때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하였다 스티비 원더처럼 긍정적으로 이겨날수있을까. 솔직히 자신할수없는것 같다 혹시 지금 본인에게 너무 힘들고 어려운 상황과 맞닫아 있다면 이책은 정말 빛과 같은 희망을 주는 책일것이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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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한 조건이란 무엇일까? 부유하고 좋은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만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해 준 이야기가 소개되는 책, 「스티비 원더 이야기」는 성공이 너무나 먼 곳에 있는 것으로 체념하고 어려운 현실을 탓하며 세상을 원망하는 청소년들에게 멘토가 되어 줄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성공하면 자신의 노력이고 잘못되면 부모나 환경을 탓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모습니다. 그러나 성공한 인물의 뒤에는 역시 남다른 환경과 도움을 준 사람 그리고 본인의 피땀 어린 노력이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세상 첫 발걸음부터가 스티비 원더에게는 녹록치 않았다. 미숙아로 세상에 첫 발을 내디딘 스티비 원더는 인큐베이터 안에서 산소를 공급받아야만 호흡을 할 수 있었다. 때문에 아기 때부터 시력을 잃게 되었다고 한다. 운도 지지리 없었다고 체념해야 했을까? 장애, 인종, 거기에다 가난이라는 나쁜 조건은 다 갖춘 운명이라니....... 가장 예민할 십대를 스티비 원더가 좌절하지 않았던 것, 이 사실의 뒤에는 어머니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한다. 이 세상에는 훌륭한 어머니들이 많지만 스티비 원더의 어머니 역시 대단한 인물임을 알 수 있었다.자녀문제에서 만큼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고 낙담도 했을 법 한데, 스티비 원더의 어머니는 현실에 굴하지 않았던 의지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는 사실에 그저 감탄할 뿐이다. 아이의 약한 모습을 보면 어머니가 강해지는 것일까? 다른 사람들이 모두 손가락질하며 따돌린다고 할지라도 어머니만큼은 자식을 포기하지 않는다던 말씀이 떠오른다.
엄마는 망가져도 아이들은 바르게 키우고 싶어..... -p.59 요즘 십대의 폭력문제로 너무 살얼음판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십대 자녀를 둔 부모의 심정이다. 친구를 왕따하며 폭행한 아이들의 말에 의하면 왕따 당하는 아이들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말을 한단다. 가해 아이들은 피해 학생이 다문화 가정의 아이이거나 가난한 집의 아이 또는 너무 뚱뚱하거나 외모가 차이 날 때 ‘찌증난다’는 이유로 아이들의 괴롭힌다고 한다. 스티비 원더의 유년시절은 달랐을까? 미국이라는 나라는 모두들 아메리카 드림을 꿈꾸는 나라이기도 하지만 인종차별이 심한 대표적인 나라이다. 자신의 악조건을 뛰어넘어 재능을 발견한 아이, 요즘 아이들에 의하면 찌질이(?) 스티비 원더, 미국 대중음악계 살아 있는 전설이 된 인물이다. 가난한 흑인 부모에게서 1800그램의 신생아가 태어났다. 인큐베이터 안에서의 43일이라는 시간은 어린 스티비 원더가 시력을 잃게 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어둔 세상에서 오히려 빛이 되는 삶을 살아온 그가 너무나 빛나는 인물이 되었다.
‘나는 왜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으로 태어났을까? 하나님께서 정말 내게 특별한 눈을 주시기 위해 그러신 걸까?’ ‘나만 괜찮다고 해봤자 무슨 소용이람. 분명 내가 볼 수 없는 곳에서 사람들은 나를 손가락질하고 있겠지.’ ‘세상의 색은 어떻게 생겼을까? 하늘, 나무, 꽃……. 냄새와 느낌으로 보고 있지만 그것만으론 부족해. 실제 모습이 보고 싶다고. 내가 연주하는 악기들도 직접 보고 싶어. 그리고 엄마랑 형들의 얼굴도.’ 그 정체 모를 감정을 피해 불량배들과 어울렸고, 그럴 때만큼은 자신도 육체적 결함이 없는 사람이라고 여겨졌다. 그렇게 스티비는 이른 나이에 어른이 되어갔다. 동심이 먹물 빠지듯 옅어지는 대신 현실에 불만투성이인 어른의 속성이 빠른 속도로 마음을 지배해갔다. 마치 습한 여름날의 곰팡이와도 같이. [2장 놀라운 재능을 가진 조숙한 아이 중에서] - 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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