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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잉그리드의 비중이 좀 높았네요. 같이 만들기를 한다던가 하는.. 하지만 주인공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지 매우 둔합니다. 딱 봐도 잉그리드가 주인공을 좋아하는 것이 눈에 보이는데요. 그리고 잉그리드만한 여성이 대담하게 어필을 하면 좀 부끄러워하는 기색이 있어야하는데 그런 부분이 너무 작습니다. 신체적 접촉은 아무렇지 않고 오히려 부채질하는 것에서 부끄러워하다니..ㅋㅋ 그래도 왠지 느낌이 좋아하는 것은 알지만 모르는 척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포기하지 않을까하는 느낌..그러고보니 일부일처라는 설정은 없었던 것 같은데.. 그냥 여주들 전부 신부로 삼으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ㅋㅋ 어찌될지..ㅋㅋ 노예소녀는 잘 모르겠지만 어차피 쌍둥이도 결혼을 핑계로 와 있으니.. 자신들은 할맘은 없다고 해도.. 그냥 그 핑계로 쌍둥이까지 부인으로 삼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번의 가장 큰 충격은 미즈키를 닮은 사람이 등장했다는 겁니다. 이 이후로 전개가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