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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예술가의 시대를 연 조각가, 미켈란젤로
예전 프랑스 르브루 박물관에서 처음으로 두 눈으로 본 다비드 조각상. 대리석으로 사람의 근육과 섬세한 부분까지 세세히 조각했다는 것에 감탄을 연발했었어요. 너무 높아 정면에서 가까이 보면서 체험은 조금 어려웠지만 우리가 잘 알고 있지만 이 책을 통해 그의 작품 세계를 깊이있게 알지 못했던 미켈란젤로의 위대하고 섬세한 그의 작품세계와 르네상스 시대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천재 예술가라는 개념은 미켈란젤로 덕분에 생겨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미켈란젤로가 살았던 시대에는 그림과 조각 등 미술작품을 장식물의 일부로 여겼고 미술가들은 직접 손으로 만드는 모든 일을 도맡아하는 장인이자 기술자로 취급받았답니다. 미켈란제로는 천재적인 재능과 능력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답니다. 미술작품이 예술작품으로 대접받게 되고 예술가의 지위도 상승하게 된답니다. 평평한 종이위에 그리는 회화보다 훨씬 생생함을 보여주는 현대조각은 전통 조각과는 달리 특정한 대상을 만들기보다는 조각에 사용하는 재료를 강조하고 연구하는 형식으로 재료 그대로를 보여주는 형태로 변형되었답니다. 먼저 이 책은 르네상스를 빛나게 한 조각의 특징과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통한 작품 해석으로 조각을 보는 즐거움과 이해도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2장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작품 수록과 함께 미켈란젤로의 어린시절과 자라온 주변 여견과 그 속에서 피어난 작품의 아름다운 해설을 눈여겨 볼 수 있답니다. 3장으로 들어가서는 당시 교황 율리우스 2세의 지배하에 이탈리아의 여러 도시 국가의 분열된 정세와 유럽의 다른나라와의 관계에서 교황의 권력이 절대적이길 원했기에 군사력을 키우고 미켈란젤로와 같은 당대 위대한 거장들을 불러 기념비적인 문화정치를 시작했답니다. 그래서 당시 작품들은 슬픔을 넘어 숭고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피에타'작품이 보이게 됩니다. 마리아와 예수님의 조각상에서 이렇게 사실적이면서도 완벽한 해부학적 표현은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4장에서는 시스티나 예배당 천장화의웅장한 그림들을 볼 수 있답니다. 건조한 기후의 이탈리아에 맞는 프레스코 기법으로 영구적 보전을 위해 많이 쓰였다고 합니다. 하루 분량을 날짜별로 나누어 작업해야만 했고 높이 20미터가 넘는 높은 천장에 사다리를 올라가 고개를 뒤로 젖힌 상태에서 그림을 그려야했기 때문에 엄청난 고통이 따랐다고 합니다. 천장화는 총 세번의 제작기간을 걸쳐 완성되었는데 그림의 순서대로 어떤 그림이 그려져 있는지 자세히 알 수 있고 각 작품 속에서 미켈란젤로가 남기려고 한 메세지가 담겨져 있어요.
5장에서는 우리가 잘 아는 거장인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작품에 나타난 작가의 특징과 부여설명등을 통해 두 거장의 위대한 작품의 이해와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답니다. 두 거장의 작품이 가끔 헷갈렸었는데 비교해서 특징을 잘 설명해서 이해가 쏙 쏙 잘 되네요. 거장은 거장이라는 이름에 맞게 정말 위대한 존재입니다. 그의 열정과 노력은 지금의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마음을 갖게 만들게 합니다.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장이 끝날때마다 직접 따라할 수 있는 미술놀이가 나와 있어서 다양하게 조각을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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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덕분에 방학때 마다 미술 전시회를 다니곤 하였어요. 그림 볼 줄 아는 눈이 없었으나 도슨트 해설과 오디오 설명을 들으면서 도움 받곤 하였지요.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미술은 정말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딱 맞다는 생각을 하였답니다.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보면 입이 쫙 벌어지며 감탄하지만, 정작 그에 관련된 책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관련된 것보다 접하기 어려웠던 것 같아요.
요즘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관심을 갖고 도서관 수업을 들었었는데, 신화의 내용을 알고 나니 미켈란젤로가 표현한 작품들을 이해하는데 더욱 도움이 되었습니다. 미켈란젤로의 <다윗>처럼 대상을 있는 그대로 재현한 것을 사실주의 조각 혹은 재현주의 조각이라 하는데 TIP코너를 두어 설명해주는 내용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부연설명을 해 주고 있어 도움 주고 있답니다. 게다가 설명해 주는 방식이 대화체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있는 듯한 효과를 누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미켈란젤로는 인간의 몸을 가능한 한 충실하게, 있는 그대로 표현하려고 시체를 직접 해부해 가며 몸의 구조를 익히며 노력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정말 사실과 거의 흡사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겠지요.
하나의 챕터가 끝날 때마다 미술놀이를 소개해 주는 부분이 있답니다. 단순히 미켈란젤로의 인물과 작품에 관련된 지식만 습득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미켈란젤로와 같은 입장이 되어 아이들이 할 수 있는 활동방법을 소개해 주고 있는데 거창한 준비물이나 실력이 없어도 따라할 수 있는 방법이라 아이도 몹시 좋아했답니다.
미켈란젤로란 인물에 대한 탐구도 재미있지만 무엇보다 그의 작품을 감상하는 것이 가장 재미있겠지요. 실제 작품을 볼 순 없지만 가급적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작품 소개를 해 주고 있답니다. 때때로 작품 설명을 위해 부분을 확대하여 보여주기도 하였는데, 복잡한 구성의 미켈란젤로 작품을 설명해 주는데 정말 효과적인 방법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림 외에도 실제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의 사진도 첨부되어 있어 한번쯤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음 하는 바람이 생기기도 하였답니다. 부록으로 제공되고 있는 미켈란젤로의 발자취와 미술관에 놀러 가요 부분에서는 앞서 소개된 작품들을 한번 정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너무도 방대하고 사실적이라 유명하기도 하지만 범접하기 어려운 작품 세계란 부담감도 있었는데, 차근차근 설명되어진 이 책을 읽고 나니 미켈란젤로에 대해 더욱 깊이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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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이 미켈란젤로!! 언뜻 보면 한 시대를 주름잡은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예술가의 이야기를 담아낸 책!!
자신만의 예술 철학으로 르네상스 예술을 이끈 "천재 조각가
"
미켈란젤로의 삶을 들여다보고 그의 작품을 감상해 보는 어린이 예술서, 미술 교양서로
읽어봅니다.
초등교과연계 (미술연계) 도서로 3학년 이상 만나보기 좋을책이예요.
3·4학년 <미술> 3. 작품 감상 3·4학년 <미술> 5.
관찰 표현
다소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조각이라는 예술을 더 깊이있게 바라보고
이에 관련한 미술놀이를 연계해준 덕에 그래도 더 친근하게 만나볼 수 있는 책이예요,
풍부한 사진 자료와 체험 활동이 가득한 미술교양서로 활용하며 심미안을 키워요.
조각과 회화를 막론하고 수많은 걸작은 남긴 천재 조각가 미켈란젤로와
그의 작품에 대한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으니 이해하기 쉬워요.
풍부한 시각 자료 덕분에 어린이들은 좀 더 쉽고 지루하지 않게 미켈란젤로의
위대한 예술혼에 더 빠져들 수 있어요.
사실 회화에 대한 책은 더 대중적이고, 친근하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감상은 어려워요.
조각은 더더욱 생소하며 잘 이해할 수 없는 분야같기도 해요.
대리석 덩어리에 혼을 불어넣고, 생명을 불어넣는 특별한 재능은 아무나 타고나는건
아니예요. 조각가의 운명을 타고난 미켈란젤로는 평생을~ 아니 죽기 몇 일 전까지도
정과 망치를 손에서 놓지 않았을 만큼 조각에 대한 열정은 대단했어요.
누구도 흉내내지 못하는 뛰어난 작품을 만들고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낸 조각의
선구자. 진정한 예술가의 모습은 무엇인지 이 책을 읽고 확연하게 느껴볼 수 있네요.
이탈리아의 예술도시 피렌체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유모의 손에서 키워진
미켈란젤로는 어릴때부터 채석장, 석공의 가족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레
예술에 대한 호기심, 천부적인 재능을 자극받으며 성장했어요.
아버지는 몰락한 가문을 부활시키기 위해 미켈란젤로에게 다양한 공부를 시키며
관리가 되길 바랬지만 이미 예술가로서의 인생을 시작해버린 그는
미술공부에 매진하며 메디치 가문의 후원으로 조각학교에 입학해요.
다양한 조각공부를 배우던 중 자신의 후원자 로렌초가 죽으며 메디치 왕궁안의
생활을 마무리 하고 수도원에 들어가 해부학을 공부하며 더 완벽한
인체의 조각을 위한 풍성한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져요.
경제적인 어려움때문에 고대 조각물을 똑같이 모사해 유물인척 속여 팔기도 했지만
이런 일을 계기로 그의 조각 실력은 더 인정받고 로마의 한 추기경의
초대로 로마에서 수 많은 작품 활동을 하기 시작해요.
피에타라는 멋진 작품을 완성하며 인정받기 시작해요.
신체의 아름다움, 인간의 몸에 대한 사실성과 구체적인 표현은 그림보다 조각이
훨씬 더 멋지며 상징적인것 같아요.
이렇게 조각에 대한 실력을 인정받고 안정된 활동을 하게 되지만 당시 시대적 배경은
예술가 스스로가 원하는 창작활동이 극히 제한된 상황이었기에
후원자의 요청, 요구에 의해 작품을 제작할 수 밖에 없었던 한계가 아숴요.
당시 건축, 그림, 조각이 하나로 얽혀있던 벽화예술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봐요.
미켈란젤로의 주 특기는 '조각'이지만 아주 유명한 벽화그림도 있어요.
바로 시스티나 예배당 천장화로 동서양의 모든 그림중 가장 규모가 크고 위대한 작품으로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칭송받고 있어요.
사실 조각을 좋아하고 스스로를 조각가라고 칭하며 살아온 미켈란젤로에게
율리우스 2세는 자신의 무덤장식을 의뢰했다가 천자오하를 그리라는 명령을 하고
자신에게도 특별하고 어려운 도전이었던 천장 벽화 그리기를 조수도 없이 혼자서
4년에 걸쳐 완성했다고 하네요.
책 표지에도 그려있는 아담의 창조 부분의 그림~ 손가락 끝이 닿을까 말까 한
이 그림은 참 유명하기도 한데 시간의 정지이자 숨이 멈춘 상태를 상징하는 표현이라고
하네요. 시스테나 예배당 천장화의 초점이 되는 중요한 부분이자 감상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긴장시키기도 하는 유명한 장면으로 그림에 대한 해석도
친절하게 만나볼 수 있어 직접 실물을 보는듯한 기분으로 감상할 수 있어요.
다음으로 그린 벽화는 최후의 심판~ 이 작품 여기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하고
자신의 얼굴도 그려넣었어요. 모두 나체의 몸으로 그려져 지적을 받았지만 미켈란젤로는
인간의 육체, 나체가 가장 아름답고 숭고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예술가였기에
수정하지 않아요.
이처럼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 예술혼으로 똘똘 뭉쳐있는 미켈란젤로는 레오나드로 다 빈치와
비교되는것을 엄청 싫어했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이 진정한 예술이 무엇인지 상징적으로 등장하는 이 두 인물덕에 천재 예술가가
보여주는 능력, 창작물이 지금의 예술 틀을 만들어 내고 이어지고 있는거겠죠.
다시 미켈란젤로의 이야기로 돌아와 평생 돌에 대한 성질을 파악하고 돌을 다루고
돌 속에 숨어있는 무언가를 꺼내는 천재성을 다양한 작품으로 승화시켰던 진실만은
높이 평가해야 해요.
커다란 돌덩이에서 훌륭한 조각상이 탄생하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예술 행위를
평생 해왔던 그의 삶이 특별해요.
진정한 예술가의 모습이 무엇인지 미켈란젤로의 이야기를 만나며 가슴깊이 느끼고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예요.
이 책은 중간중간 아이들이 조각에 관련된 기본적인 지식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미술놀이를 소개해 미켈란젤로의 조각 기법이나 표현기법을 직접
활용해 볼 수 있게 해준 책이라 친절한것 같아요.
평상시 많이 해보지 않았던 대리석 조각 만들기, 한지 부조, 프레스코화, 벽타일
만들기 등 미켈란젤로의 작업을 좀 더 이해하기 좋은 활동을 연계해준 센스가 돋보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주네요.
재료를 준비해 책에 나온 다양한 미술기법을 배우고 활용해 나만의 작품도 만들며
조각예술을 포함해 미술의 창의성 다양성을 배우고 즐기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
의미있어요.
이 책을 읽고 먼 훗날 르네상스의 예술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여행도 계획하며
평소 미술관에도 자주가보고 다양한 작품세계에 대한 심미안도 키우고 감상력도 키우면서
감성을 자극하는 시간, 특별한 꿈을 만들어 가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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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켈란젤로 **
흔히 사용하는 천재예술가라는 가념은 미켈란젤로 덕분에 생겨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네요 미켈란젤로의 작품은 예술품으로 대접받고 그로인해 예술가들의 지위도 상승했다고 합니다 조각가의 운명을 타고 난 아이 물론 미켈란젤로를 두고 하는 말이겠지요~ 어떻게 미켈란젤로가 천재조각가가 되었는지 이제부터 살펴보기로 해요~ 미켈란젤로가 대리석을 깍아 만든 <다윗>이라는 작품이지요 정치적인 목적에 의해 제작되었긴 했지만 오늘날깢 아무도 능가할 수 없는 최고의 걸작이 탄생했지요 시체를 직접 해부해가며 몸의 구조를 익히고, 그렇게 해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인체 드로잉을 하면서... 그래서 미켈란젤로의 작품은 해부학적으로 흠잡을데가 없다고 합니다 알기쉽게 또 만들어보기 싶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풍부한 입체감이 돋보입니다. 정확한 인체묘사와 부드러운 선, 원근법이 탁월하게 구현된 작품입니다 조각이 아닌 그림작업은 하고 싶지 않아 도망까지 쳤다고 하는데... 결국 까다로운 작업인 천장화를 훌륭한 솜씨로 마무리 했네요 약 500제곱미터의 엄천난 넒이의 천장에 휼륭한 솜씨로 인류의 역사, 즉 세상의 창조부터 구원의 희망에 이르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벽화를 완성하는데 무려 4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책에는 이 천장화에 대해서 자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마치 하나 하나 이야기를 보는 듯 한.. 재미있네요 원죄를 짓기 전화 후를 그렸습니다 알아봅니다 르네상스시대를 대표하는 천재 예술가인 동시에 서양미술사에서 손꼽히는 라이벌관계 시공간적으로 별로 겹치는 부분은 없다고 하네요 하지만 서로의 존재를 알았고, 경쟁심리도 가졌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관련 일화도 나오는데... 천재예술가도 사람은 사람이다란 생각이 드네요 미켈란젤로의 말년 작품을 보면 미완성으로 남은 것들이 많다고 합니다 깍다 만듯한 상태로 있는 돌들... 작품의뢰가 너무 많아서라는 의견도 있고, 일부러 완성하지 않았다는 의견... 하지만 미완성 작품속에서도 그만의 아름다움과 또 다른 완벽함을 느낄수 있다는 것이지요 발자취에서는 출생에서 생을 마칠때까지의 일들 미술관에 놀러가요는 우리나라 미술관 정보가 간단히 있네요 천재 예술가, 조각가 미켈란젤로... 어렵고 딱딱한 위인일까 생각했는데 너무도 재미있게 미켈란젤로의 일생을 그려주었네요 그의 작품들, 그의 예술에 대한 생각, 라이벌까지 하나의 이야기를 보는 듯 했습니다 초등생들고 쉽게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중간중간 미술놀이는 아이들과 함께 해볼 수 있을 듯 해요 책 한권에서 위대한 작품들과 그 작품들에 들어있는 이야기들까지 또 한사람의 일대기를 쭉 본듯한 느낌이 드네요 좋은 책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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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미켈란젤로 예술가의 위상을 높인 천재 조각가
미켈란젤로의 가장유명한 조각이라고 한다면 다윗이나 피에타를 들수 있다 좀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어린이 예술서다 미켈란젤로는 인체를 좀더 자연스럽고 정확하게 표현하는걸 좋아했으며 보고있으면 너무 아름다울뿐 아니라 경의롭기까지한 미켈란젤로의 작품들
그의 일대기와 함께 영향을 받은 사람들 그리고 그시대의 또다른 거장 미켈란젤로와 비교해서 나열해둔 부분도 흥미롭고 비슷하지만 다른기법을 가지고 있는 두거장의 작품을 비교하며 감사하는 재미도 있어요
미켈란젤로 예술가의 위상을 높인 천재 조각가 이책에서 또 맘에 드는 부분은 이렇게 활동을 할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집에서 점토와 찱흙을 섞어서 조각을 만들어 보고 좀더 다양한 액자등 다양한 작품활동을 할수 있게 도와주는 부분이 있어서 너무 좋답니다.
우리집 아이둘 열심히 점토로 만들기 시작 처음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 미켈란젤 책을 보고 이렇게 활동도 할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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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예술가의 위상을 높인 천재 조각가
미켈란젤로는 유명한 미술가죠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은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고 감상해 봤을 것 같아요
(직접은 아니더라도 책을 통해서 말이죠)
미켈란젤로와 그의 작품에 대한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많은 사진 자료와 함께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고 있답니다
저는 그림에 대해 잘 모르니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니 좋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미켈란젤로의 작품들도
감상해볼 수 있어 더더 좋은 시간이였어요
또 미켈란젤로의 작품 세계와 기법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미술놀이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요
아이들과 직접 해보면 넘 좋을 것 같더라고요
"나는 조각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망치와 정에 대한 사랑을
이미 젖먹이 때부터 받아들였다"고 말한 미켈란젤로
조각가의 운명을 타고난것 같아요
미켈란젤로의 최초 작품으로 알려진 <<계단의 성모>>
라는 작품이랍니다
대리석 저부조로 만든 작품이랍니다
부조는 입체적인 그림처럼 보이지요
저부조는 부조 중에서 그 높낮이가 비교적 낮은 것을 말해요
우아한 선으로 이루어졌고
무엇보다 풍부한 입체감이 돋보이지
성모 마리아는 젖을 먹는 어린 예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먼 곳을 응시하고 있어
훗날 아들이 고난당해 죽을 거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는 걸까?
마리아의 시선에서 깊은 슬픔이 느껴져
이번에는 마리아의 품속에 있는 어린 예수의 오른팔과 등을 자세히 봐 봐
어린아이의 몸이라고 하기에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근육질이지?
이렇게 작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이런 설명을 읽으면서 작품을 보니
작품이 더 와 닿더라고요
미켈란젤로의 작품 세계와 기법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미술놀이 방법도 소개해주고 있답니다
소개된 방법으로 미술 놀이 하면서 우리 모두
미켈란젤로가 되어 보자고요^^
<시스티나 예배당 천장화>
이 작품이 천장화라고 하네요
정말 웅장하고 대단한 것 같아요
천장에 이런 작품을 만들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운 것 같아요
높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고개를 뒤로 젖힌 상태에서
그림을 그려야 했다고 해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천장화에 남긴 그의 작품들
무려 14개의 작품이 들어 있네요
세상의 창조부터 구원의 희망에 이르는
웅장한 이야기를 완성한 미켈란젤로
정말 천재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더라고요
<<최후의 심판>>
미켈란젤로하면 최후의 심판이 또 유명하죠!!
미켈란젤로는 최후의심판을 통해 죄를 지은 자들은
고통을 받고, 순교자들은 구원받을 수 있다는 걸
보여 주려고 했어
미켈란젤로가 살던 시대는 기독교가 지배했고,
예술가들은 기독교를 주제로만 그림을 그릴 수 있었어
그래서 미켈란젤로 역시 성경에 나오는 내용을 실감 나게
그려 내려고 했던 거야
설명을 읽으면서 그림을 보니
그림을 더 제대로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또다른 천재 레오나르도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요
미켈란젤로는 레오나르도를 싫어했다고 하네요
오늘날 사용하는 '천재'나 '예술가'라는 개념은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덕분에 생겨났다고 해요
천제 예술가의 시대를 연 조각가, 미켈란젤로
르네상스의 예술을 체험해 보는 특별한 어린이 예술서
미켈란젤로가 되어 그의 방법대로
미술놀이도 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미켈란젤로의 작품도 감상하고
설명을 읽으면서 그의 작품에 한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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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출판 미켈란젤로 예술가의 위상을 높인 천재 조각가 이야기..
![]() 책 표지에는 아담의 창조가 그려져 있어요. 미켈란젤로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 흔히 말하는 천지창조가 그려져 있어요.
![]() 이 책에는 미켈란젤로의 작품들이 담겨져 있답니다. 미켈란젤로에 대해 알 수 있는 재미난 책이에요. 책을 읽어보고, 만들기를 하면서 아이들이 좀더 미켈란젤로와 친해질 수 있어요.
![]() 책의 첫부분에는 큰 사람 조각이 그려져 있어요.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가 대리석을 깍아 만든 "다윗"이라는 작품입니다. 거인 골리앗을 쓰러뜨린 다윗을 주인공으로 했어요. 아이들이 접하기 쉽지 않은 조각상을 책을 통해 알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미술놀이가 소개되어 있어요. 다윗에 대해 공부해 봤으니, 직접 만들어 보면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겠죠. 준비물.. 활동 방법이 나와 있어 아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도와줘요.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미켈란젤로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되었답니다. 르네상스, 조각, 미켈란젤로의 첫작품등.. 재미있는 작품에 대해 쉽고 재미나게 이해해보는 시간이였어요. 특히 미술활동으로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답니다. 작품에 대해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설명이 되어 있어서 특히 좋았어요. 우리들의 생각도 이야기 해보면서, 실제로 작품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도 알게 되었지요.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 해당 도서는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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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에서 나온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 잘 보고 있어요. 인물의 삶과 작품, 관련된 역사를
특징있게 잡아내어 좀 더 쉽고 친근하게 미술을 접하게 도와주는 책인데요.
이번엔 미켈란젤로 만나봤어요. 그에 대한 이야기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더불어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천재 예술가면서 라이벌이라는 점에서 호기심을 더 끌지요.
첫 장에서부터 눈길을 끄는 조각상은 다름 아닌 '다비드상'.
4미터가 넘는 크기에다 머리에 비해 머리와 손이 큰 사실, 다윗이라는 성경인물을
평범한 양치기 소년이 아닌 근육질 몸매의 강인한 청년으로 표현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책을 읽다 보면 생각하지 않고 봤던 작품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 것도 즐겁고,
미켈란젤로가 살았던 시대와 그의 신앙관, 조각에 대한 신념이 복합적으로 얽혀
'다비드상'이 나오게 됐구나를 알 수 있어 하나의 작품도 깊이있게 봐지네요.
미켈란젤로에 대해선 레오나르도처럼 알려진 다량의 자료나 남겨진 기록이 없어서인지
책에서 보여주는 내용이 다른 출판사라고 다르진 않을 것 같긴 해요.
그의 검소한 생활, 비사교적이었던 성격이나 진지한 신앙관 등을 드러내는 이미지나 예화가
특별히 새롭진 않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림만의 이야기 전개나 편집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어렵지 않게 읽히면서 관련된 역사적 사실, 주변 인물들, 시대상을 폭넓게 다루고 있어서요.
ㅋㅋ 괜히 유식해진 느낌이랄까요~
무엇보다 어린이 독자의 눈길을 끄는 건 중간중간에 소개되는 '미술놀이'가 아닐까 싶어요.
세계적인 조각가, 천재 예술가 이야기를 읽다 보면 왠지 주눅 들잖아요.
원래부터 잘 했지, 타고나서 그렇겠지, 하고요. 하지만 소개하는 작품들과 관련해
아이들이 따라해 볼 수 있는 미술놀이를 보면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봐요.
이 정도는 '나'도 할 수 있겠다 싶고, 아이들 눈높이에서 본 또 다른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작품들을 감상해 보면서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구나 공부도 되고요.
돌 속에 숨어있는 형상을 찾기 위해 오랫동안 돌을 바라보았다는 미켈란젤로를 상상해 보면
우리가 그저 천재라고 단정짓고 간과했던 그의 숨은 노력이 컸을 것 같아요.
책에 수록되어 있는 크고 작은 그의 작품들을 물끄러미 보고 있기만 해도 감탄이 나옵니다.
시대가 흐르고 세월이 변해도 변함없는 감동을 주는 명화와 조각들 덕분에
우리의 삶이 더 풍성해지지 않았나 싶어요.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에서 그 흔적들 누려 보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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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는 그저 천재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는 너무나도 모자랍니다. 한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이룰 수 없을 것 같은 위대한 작업 앞에서 우리는 그저 경탄하기도 하고 때로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놀라움이 엄청나서 말이죠. 미켈란젤로는 자신을 조각가라고 주장을 하였어요. 그는 1564년 90세의 나이로 세상을 뜰 때까지도 <론다니니의 피에타>를 제작하고 있었어요. 죽기 나흘 전까지도 망치와 정을 손에서 놓지 않았을만큼 조각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이 남달랐구요. 채석장에 가서 작업할 돌을 손수 찾고, 그 돌을 가져오기 위해 길을 내기도 하고 돌을 들어올리기 위해 도르래까지 직접 설계하여 만들정도였지요. [다윗] [피에타] [모세] 등 인체를 유연하고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표현한 완벽한 조각 작품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저 예술가라는 단어로는 부족함이 가득해 보입니다. 또한 그를 거장으로 더욱 빛낸 작품이 다수 있어요. [시스티나 예배당 천장화] 그가 화가가 되어 붓을 득고 고개를 위로 쳐들고 천장에다 그림을 그리고 불멸로 만든 작품입니다. 약 500제곱미터의 엄청난 넓이의 천장에 인류의 역사를 그려낸 [시스티나 예배당 천장화] 언젠가 아이와 함께 그곳에 가서 직접 눈으로 담고 그 감동을 느끼고 싶더라구요. 인류의 마지막 날을 표현한 [최후의 심판] 이 작품 또한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생생할거라 생각해요. 여러 대표적 회화 작품들과 조각상들이 그를 거장이라 불리는 이유이기도 했구요. 그는 만년에 병상에서 일어나 작업을 하기 위해 비를 맞으며 성 베드로 성당으로 달려가다 하인의 등에 업혀 오기를 여러 차례 하기도 했다네요. 항상 병차레를 하면서 식사할 시간도 없이 일에 몰두 해 작업을 멈추지 않았구요. 이런 고통의 삶 속에서 그가 장수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술에 대한 순수한 사랑과 초인적인 열정이 있었기 때문인비낟. 그는 스스로 예술가의 울타리인 고독에 머물러 예술 외에는 사랑하지도 사랑 받지도 않은 상태에서 슬픔 그 자체로 살아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작품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미술 평론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박영택 교수님이 조각과 회화를 막론하고 수많은 걸작을 남긴 천재 조각가 미켈란젤로와 그의 작품에 대한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친절하게 설명해주어 아이들의 입장에서 좀 더 쉽게 글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초등학생이 읽기에도 큰 부담이 없었습니다. 미술에 흥미가 없던 아이들도 책을 읽으면서 저절로 느낀게 있을거에요. 수많은 작품을 탄생시킨 종합 예술가 미켈란젤로의 위대함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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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라면 질색을 하고, 미술 작품을 안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뚫어져라 쳐다보는 그림이 바로 <미켈란젤로>의 작품입니다. <미켈란젤로> 책을 보자, 우리아이한테 보여주면 좋겠다 싶었는데, 예상했던 대로 잘 보네요...^^ 우선 너무나도 유명한 다윗상이 나옵니다.
이와 함께 융합적인 내용인 르네상스에 대한 설명이 나와서 마음에 드네요..^^ 왜 벌거벗은 상태를 조각했는지 아이가 궁금했었는데, 고대 그리스에서는 인간의 몸을 가장 아름다운 대상으로 여겨서 그런 거라고 설명이 나와서 좋아요... 미술놀이로 대리석 조각만들기가 있는데, 아이가 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주말에 시켜줘야겠어요..^^
2장에서는 미켈란젤로의 배경, 3장에서는 로마로 미켈란젤로가 온 후의 일들, 4장에서는 천장화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우리 아이는 천장화가 가장 신기한듯 합니다. 천장에 그림 그리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기 때문에 이렇게 큰 규모로, 비율을 맞춰서 그린 작품이 너무나도 놀랍다고 하네요...
나중에 같이 가서 직접 그림을 보기로 약속했네요..^^ 5장에서는 레오나르도와 미켈란젤로를 비교해서 설명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저도 모르고 있던 이 두 거장의 차이점을 명쾌하게 설명해주니, 다음에 작품을 감상할 때는 차이에 주안하여 더 잘 감상할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6장에서는 미켈란젤로의 말년의 작품들 중 미완의 작품들에 대해 알려줍니다... 정말 미켈란젤로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게 하면서, 미술작품들에 대한 이해도를 엄청나게 높여주는 책이네요... 미술활동 부분도 마음에 쏘옥 들고요..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