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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28 구매)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직접 만들기도 하고 새해를 맞아 외할아버지네 댁에 가기도 하고. 외할머니를 보고서 엄마를 떠올리는 츠무기가 좀 안쓰럽기도 하지만 기특하기도 했다. 그리고 유치원 졸업. 멀어지는 친구도 있지만 대부분 같은 초등학교로 가니까 쓸쓸하지는 않을 듯. 코토리도 고3이 되어 슬슬 진로를 고민해야 될 때라서 어떤 진로를 선택할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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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이야기지만, 점점 관련되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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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깨달았는데 주인공이 이제 꽤 많은 사람들하고 어울리네요. 츠무기 친구들 부모님들하고 친해진 게 특히 감회가 새로워요. 선생님으로서만이 아니라 츠무기의 아빠로서 활동 영역이 넓어진 것처럼 보여요. 지나치게 아이와 부모 관계가 이상적인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뭐 귀여우니까 괜찮아요ㅋㅋ 만화에서까지 꼭 피곤하고 현실적인 걸 볼 필요는 없으니까 이 정도가 좋네요ㅋㅋ 고구마와 밤으로 만든 쿠리킨톤은 정말 맛있을 거 같아요 아이들만이 아니라 노인들도 좋아할 것 같은 간식이네요 기회가 되면 꼭 만들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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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 먼저 보게 된 작품이다. 국내 방송을 했는지는 모르겠고, 일판으로보 보고 나중에 카카페 연재를 보고 후반부는 이북으로... 기본적인 스토리 라인은 밥해먹는 것. 물론 배경은 어머니를 잃은 츠무기와 아내를 잃은 아빠, 그외 각자의 삶에서 가진 상처를 먹는 것을 통해 치유한다는 컨셉이기는 한데, 권 수가 뒤로 갈수록 같은 패턴이 반복되다보니 초반 1,2권 때처럼 가슴이 설레거나 따뜻한 느낌은 많이 상쇄되어 버리는 안타까움. 뭐, 츠무기가 초등학교 까지 들어갔지만....여기 등장인물들이 다 성장하고 상실의 아픔을 다 극복하기에는 앞으로 5권 이상은 나와야할 것 같은 느낌....10권 미만으로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어지길 바라는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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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가쿠레 기도 작가님의 달콤달콤&짜릿짜릿 7권 리뷰입니다. 어린아이가 나오는 만화를 보면 시간은 지나는데 아이는 항상 그대로인 느낌을 받는데 이 책은 아이도 함께 성장하는 느낌이어서 좋았어요. 초등학교에 들어갈 시기가 오면서 친구들과 헤어지게 되는 에피소드도 마음에 와닿아서 좋았어요. 초등학교에서 가서 더 많은 아이들과 만나는 이야기를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