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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씨라는 애칭의 야마모토 사호 작가의 만화 야마모토씨네 고양이 이야기는 원래 개파였던 야마모토 씨가 유기묘 토르코를 만나면서 집가가 된 이야기입니다. 토르코는 믹스묘로 10살짜리 암컷 고양이이며 토르짱이라는 애칭으로 부릅니다. 첫 에피소느는 토르짱과 야마모토 씨의 첫 만남부터 시작을 합니다. 야마모토 씨가 거주하는 관동 지역에 태풍이 오고 폭우가 쏟아지던 날에 바깥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당시 대학생이었던 야마모토 씨는 자려고 누워 있었는데 1시간이 넘도록 구슬프게 우는 고양이 소리에 나가보니 비에 젖은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울고 있다가 야마모토 씨를 보고 도망을 가는 거였습니다. 높은 곳에서 떨어질 것 같았던 고양이를 결국 주워 집으로 데려와 함께 살게 됩니다. 처음부터 함께할 생각을 아니었고 개파여서 고양이에 대해 전혀 모르던 야마모토 씨가 토르짱을 통해 변화하는 과정을 귀여운 작화로 잘 그린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