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9%
  • 리뷰 총점8 8%
  • 리뷰 총점6 11%
  • 리뷰 총점4 3%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용에 비해 책가격이 과도한편임
"내용에 비해 책가격이 과도한편임" 내용보기
저자의 전작들을 봤기때문에 기대를 하고 샀다. 책의 내용은 결론적으로 "마인드 콘트롤"이다. 현대인이 잘먹고살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마인드 콘트롤을 잘해야 한다는 대략적인 내용이다.   그런데 책값이 왜이렇게 비싼가? 책을 왜 이렇게 올 컬러로 만들었을까? 그때문에 책값이 비싼거 같다. 화면에 인터뷰한 사람들 얼굴 캡쳐가 많고 그렇다. 구지 올컬러로
"내용에 비해 책가격이 과도한편임" 내용보기

저자의 전작들을 봤기때문에 기대를 하고 샀다.

책의 내용은 결론적으로 "마인드 콘트롤"이다.

현대인이 잘먹고살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마인드 콘트롤을 잘해야 한다는 대략적인 내용이다.

 

그런데 책값이 왜이렇게 비싼가?

책을 왜 이렇게 올 컬러로 만들었을까? 그때문에 책값이 비싼거 같다.

화면에 인터뷰한 사람들 얼굴 캡쳐가 많고 그렇다.

구지 올컬러로 책을 만들필요가 있었나? 의문이 든다...

 

내용에 비해 책이 너무 고급스럽고, 책값이 비싸게 책정되었다는 생각이다.

 

t****o 2007.05.28. 신고 공감 4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병을 만든다~!
"마음이 병을 만든다~!" 내용보기
이런 저런 많은 경험을 하고 책을 읽으면서 나는 우리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좀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내 경험이 일반화될 수 있냐는 의심을 할 수도 있겠지만 많은 책을 읽으면서 철저하게 따져보고 비교해보아서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 KBS에서 지난 번에 다큐멘터리로 마음에 관해 6부작을 방송했었는데, 이번에 그 내용을 보완해서 책으로 내었다. 이미 다큐도 보아서 그
"마음이 병을 만든다~!" 내용보기
이런 저런 많은 경험을 하고 책을 읽으면서 나는 우리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좀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내 경험이 일반화될 수 있냐는 의심을 할 수도 있겠지만 많은 책을 읽으면서 철저하게 따져보고 비교해보아서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 KBS에서 지난 번에 다큐멘터리로 마음에 관해 6부작을 방송했었는데, 이번에 그 내용을 보완해서 책으로 내었다. 이미 다큐도 보아서 그 내용을 알고 있었기에 사람들에게 좋은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어서 리뷰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이 완벽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내용이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과연 마음이 무엇인지 알고 싶지 않은가? 마음을 다스려서 참으로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정말 어떻게 마음이 작동되는가를 알아야만 할 것이다. 자, 우리 마음에의 여행을 해보자. 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분석 연구한 마음에 대한 공부를 해 보자. 그리하여 남은 인생 참으로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자. … (K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마음 / 이 영돈 지음 / 예담) … <책 읽은 시간> 자: 2006. 5. 11. (목) 19:52 (청담역) ~ 지: 2006. 5. 24. (수) 07:24 (강남구청역) 주위에 이런 저런 병으로 고생을 하거나 병을 이기지 못하고 돌아가신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나 아프다. 나는 하고 있는 일의 특수성 때문에 몸이 아픈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있다. 아니 사랑하는 마음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런데 그들이 몸이 아프고 병에 걸리게 된 것이 그들의 잘못이라는 것을 나는 명확하게 알고 있다. 그리고 그런 병들을 어떻게 해야 이길지를 알고 있다. 신이 그들을 벌하려고 병에 걸리게 하는 것도 아니고 타인이 잘못되라고 기도해서도 아니다. 다 자기자신이 창조한 것이다. 왜 사람들은 병에 걸리는 것일까? 그것은 마음을 다스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인간의 심신일체의 구조다. 마음이 몸에 영향을 미치고 몸이 또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마음의 영향이 더욱 강력하고 크다. 서양의학자들은 과학적 조사를 통해서 분노하고 화를 잘 내는 사람을 A형이라고 해서 고혈압이나 심혈관계의 질병에 걸리기 쉽다는 것을 알아냈다. 조건이나 환경에 너그럽게 잘 대처하는 사람들을 B형이라고 하고, 화를 내지는 않지만 속으로 곰삭이는 타입을 C형이라고 나눈다. C형의 사람들이 암에 잘 걸린다고 한다. 이런 과학적 관찰 결과로부터 마음이 몸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유전자구조를 완벽하게 알아냈기 때문에 질병을 완전히 정복할 수 있다고 단언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근본적으로 마음이 병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결국 병에 걸리고 말 것이다. 우리는 예부터 일체유심조라든가 마음이 병을 만든다는 것을 너무나 자주 들어왔다. 하지만 서양의학이 판을 치고 있는 오늘날에는 그런 이야기는 미신으로 취급 당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KBS의 마음에 대한 연구 조사로 그런 직관이 과학적 사실이라는 것을 밝혀내고 말았다. 이제 우리는 마음에 대한 비밀을 정확하게 알게 된 것이다. 너무나 과학적인 그래서 확실하게 믿을 수 밖에 없는 책을 내용을 조금만 음미해보자. 「마음, 몸을 지배하다, 사랑을 받으면 몸이 변한다, 생각하는 대로 이뤄진다, 스스로 건강하다고 믿는 사람이 오래 산다, 희망이 최고의 약이다, 기도가 병을 고친다, 상상하면 이루어진다, 무의식적인 마음이 행동을 지배한다, 감정이 건강을 좌우한다, 분노가 사람을 죽인다, 화는 다스리기 나름이다, 용서는 자신을 치유하는 것이다」 위와 같은 말들은 이제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그러니 기존에 우리가 갖고 있던 잘못된 믿음을 버리는데, 위의 지식을 이용하자. 너무나 완고한 우리들의 고정관념을 장작을 패듯 쪼개어 버리자.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결코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마음에 끌려다니며 살게 될 것이다. 파블로프의 개 실험을 상기해보자. 밥을 주기 전에 종을 치면 개는 결국 종소리만 듣게 되면 침을 흘리게 되고 만다. 그래서 종만 치면 침을 질질 흘리는 조건반응을 보인다. 우리 인간의 뇌도 그렇게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 그래서 상대가 기분 나쁜 소리를 하면 화를 내고 분노를 하고 만다. 그래서 결국 자신의 몸에 나쁜 영향을 끼치게 만들고 그런 구조가 오래되면 마침내 몸은 병들고 마는 것이다.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제 마음이라는 책을 읽고 새로운 생각으로 자신의 뇌를 프로그램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만 한다. 책을 읽는 가운데 ‘아하 그렇구나~!’ 하는 소리를 수백 번도 더 외치게 될 것이다. 세상에 아기를 갖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한 엄마가 아이가 태어나기 3일전까지 임신했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데에 놀라지 않을 수가 있는가 말이다. 이 세상은 분명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이것은 진리이다. 왜 그럴까? 한번 책을 읽으면서 직접 확인을 해 보자. 나는 매일 아침 이 세상 모든 환자들이 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기도한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참으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 하지만 명확하게 알고 있다. 자신들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다면 결코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알고 마음을 다스려서 자신의 몸과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 이 책의 뒷부분은 용서와 마음을 다스리는 각종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되어 있다. 나는 그것들에 대해서 직접 체험한 경험이 있어 그 내용을 너무나 잘 알 수 있었다. 용서는 결국 자신을 용서하는 것이다. 진정한 화해로 나아갈 수 있는 마음상태인 것이다. 나는 몇 년째 마음공부를 하고 있다. 수련을 하면서 몸과 마음을 평안히 이완하고 있다. 그러면서 점점 더 젊어질 것이라고 나의 뇌를 프로그래밍하고 있다. 나는 긍정의 화신이 되고 싶다. 나는 무한한 사랑, 지극한 기쁨, 그윽한 평화 그 자체라고 생각하고 있다. 또한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이뤄질 것이라는 120% 확신하고 있다. 정말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힘차게 외치며, 수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읽고 행복해지기를 기도한다. 2006. 5. 27. 21:26 마음 하나 알고 나니 세상이 사랑이었다는 것을 느낀 고서 김 선욱

[인상깊은구절]
- 마음, 몸을 지배하다 - 사랑을 받으면 몸이 변한다. - 생각하는 대로 이뤄진다 - 스스로 건강하다고 믿는 사람이 오래 산다 - 희망이 최고의 약이다 - 기도가 병을 고친다 - 상상하면 이루어진다 - 무의식적인 마음이 행동을 지배한다 - 감정이 건강을 좌우한다 - 분노가 사람을 죽인다 - 화는 다스리기 나름이다 - 용서는 자신을 치유하는 것이다
s******n 2006.05.2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과 내 '뇌'는 어떤 관계일까?
"내 '마음'과 내 '뇌'는 어떤 관계일까?" 내용보기
자기계발서와 심리학 서적에 질려있을 때쯤 우연히 사람들이 KBS 다큐멘터리'마음'이란 방송을 추천하는 글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그 방송에 대해 검색하다가 그 방송이 책으로도 나왔단 걸 알게 되었다. 그렇게 이 책과 만나게 됐다.  이 책은 크게 세부분에 관한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마음의 메커니즘과 마음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그리고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이 그것
"내 '마음'과 내 '뇌'는 어떤 관계일까?" 내용보기

 자기계발서와 심리학 서적에 질려있을 때쯤 우연히 사람들이 KBS 다큐멘터리'마음'이란 방송을 추천하는 글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그 방송에 대해 검색하다가 그 방송이 책으로도 나왔단 걸 알게 되었다. 그렇게 이 책과 만나게 됐다. 
 이 책은 크게 세부분에 관한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마음의 메커니즘과 마음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그리고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이 그것이다.

사실 처음에는 책의 두께와 무게 때문에 '이걸 언제 다 읽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컬러사진과 큼직한 글자 포인트, 넓은 여백때문에 분량이 많아 보였던 것 뿐 읽는데는 그리 힘들지 않았다.

 이 책의 특징은 '마음'을 심리학적으로 설명하는 일반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마음'을 과학적인 입장에서 설명해 주고, 많은 근거와 실험을 제시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사실과 정보들에 신뢰감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런데 책이 내용을 심도있게 다루는 편은 아니었다. 이 책이 교양서적으로 나와서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현상과 치료방법들을 하나하나 깊게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많이만 소개하려고 해서 아쉬움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답답했던 것들이 조금은 풀렸다. 우유부단하고 감정에 취약한 내 자신을 나도 잘 이해할 수 없었는데 그 원인이 뇌에 있단 걸 알고나니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 이젠 갈팡질팡하는 나의 마음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 지도 감이 잡힌다. 나 자신을 알아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s******4 2010.07.3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희망이 최고의 약이다.
"희망이 최고의 약이다." 내용보기
희망이 최고의 약이다. | 도서리뷰 2006-05-20 20:19 http://blog.yes24.com/document/547257 [도서]마음 이영돈 저 | 예담 | 2006년 04월    p {margin:3;} 다른 책들 보다 이 책의 리뷰어로 뽑히길 바랬던 건 지금의 나의 현실 때문이었다. 마음챙김에서 ''할 수 있다''는 <긍정적 마인드
"희망이 최고의 약이다." 내용보기
희망이 최고의 약이다. | 도서리뷰 2006-05-20 20:19
http://blog.yes24.com/document/547257
이영돈 저 | 예담 | 2006년 04월
다른 책들 보다 이 책의 리뷰어로 뽑히길 바랬던 건 지금의 나의 현실 때문이었다. 마음챙김에서 ''할 수 있다''는 <긍정적 마인드>와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이 내겐 절실했기 때문이다. 처음 접한 용어들이 다소 어렵긴 했지만 읽으면서 사례들을 정리 해 놓아서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접하면서 마음, 즉 뇌가 우리의 몸을 어떻게 지배하는지 알게 되었고 생각에 따라 암이라는 병도 치유 될 수 있고 병을 악화 시킬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그걸 플라시보 효과와 노시보 효과라 하는데 플라시보 효과란 실제로는 치료에 생리적으로 도움이 되는 약이 아닌데도 단지 환자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고 복용 함으로써 실제로 병세가 호전 되는 현상을 말한다. 노시보 효과란 플라시보가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긍정적 효과를 발휘 하는 반면 노시보는 나빠질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몸이 나빠지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 두 효과는 마음 먹기에 따라서 우리 몸이 어떻게 반응 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 주는 경우다.

<희망이 최고의 약이다> 라는 제목을 선택 한 건 내 현실이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간절히 원하기 때문이다. 희망은 가장 강력한 플라시보 중의 하나로, 그렇게 될 것 이라고 믿으면 그렇게 된다고 책에 씌여 있다. 그래서 이제 부터라도 간절히 희망하기로 했다. 내가 내 아이들과 같이 뛰어 놀 수 있게 다리가 건강해지게 해 달라고.

"사람에게 병이 생기는 원인이 첫째는 자기 자신이요, 둘째는 가까운 사람이고, 셋째는 환경인데 병이 들면 거꾸로 첫째는 환경 탓이고, 둘째는 가까운 사람 탓이고, 셋째는 자신이라고 생각한다."고 치료 해 주시는 분이 말씀하셨다. 그래서 자기 자신부터가 변해야 병도 낫는 거라고. PART1 을 읽으면서 자신에 대한 마음챙김에 도움이 많이 됐다.

PART2는 타인에 대한 용서라는 마음챙김과 이완에 대한 부분인데 내게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고통스런 기억들이 되살아 났다. 맞설 수 없는 대상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난 10년이 넘는 지금까지 고스란히 받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용서해 보려고 했지만 마침 걸려 온 그분 전화에 용서라는 마음챙김은 여지 없이 무너졌다. 남에게 상처 주고도 자기 반성이 없는 사람들을 어떻게 용서 해야 하는지... 어느 책에서 읽었는데 "사람에게 상처 준 가해자가 진정한 사과 없이 지나간 일이니까 잊어 버리자고 하면 피해자가 예수나 부처가 아닌 보통 사람에게는 그 일이 과거가 아닌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난 이 말에 공감이 간다. [마음]을 읽으면서 이런 게 내 병에 도움이 안 되는 걸 알지만 그래서 용서는 내게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다.

마음 챙김의 명상법 중에서 나는 호흡명상으로 숙제를 풀기로 했다. 사람이 살아 가는데 정도(正道)를 알지만 실천이 힘든 게 현실이다. [마음]이라는 책을 접하면서 다시 한 번 마음을 다 잡아 본다.
k*****3 2009.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은 혹시 희망을 갖는 것이 두렵습니까?
"당신은 혹시 희망을 갖는 것이 두렵습니까?" 내용보기
예전에 작가 성석제가 이런 말을 했다. 어떤 책을 읽는 중에 읽어야 할 부분이 점점 줄어드는 것이 속상해서 자꾸 줄어드는 뒷부분을 들춰봤었다고.. 이 책이 그랬다. 적지 않은 분량(약440페이지)이었지만 정말 점점 읽을 분량이 줄어드는 것이 속상했다. 책을 읽는 것은 기쁨이다. 누군가의 삶을 살아볼 수 도 있고, 몰랐던 세계를 알 수도 있고, 읽고 있는 동안 괴로운 현실
"당신은 혹시 희망을 갖는 것이 두렵습니까?" 내용보기
예전에 작가 성석제가 이런 말을 했다. 어떤 책을 읽는 중에 읽어야 할 부분이 점점 줄어드는 것이 속상해서 자꾸 줄어드는 뒷부분을 들춰봤었다고.. 이 책이 그랬다. 적지 않은 분량(약440페이지)이었지만 정말 점점 읽을 분량이 줄어드는 것이 속상했다. 책을 읽는 것은 기쁨이다. 누군가의 삶을 살아볼 수 도 있고, 몰랐던 세계를 알 수도 있고, 읽고 있는 동안 괴로운 현실을 잊어버릴 수도 있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책이라도 나의 행동에 직접적으로 변화를 주는 책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작년에 그런 책을 만났었다. 이제는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가 되어 버린 책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그 책은 내 가치관뿐만 아니라 행동까지 완전히 바꿔 놓았다. 그런데 "마음" 이 책이 또 한번 나를 바꿔 놓고 있다. TV다큐멘터리로 만들어졌던 내용을 책으로 폈기 때문에 이 정도로 정성스럽게 만들어 졌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 했다. 그동안 TV프로그램을 책으로 엮은 책들-주로 건강, 웰빙에 관련된 책들- 이 생각보다 기대에 못 미쳤기에.. 그런데 이 책은 정말 펴보는 순간 제대로 만들어 졌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반인들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이영돈프로듀서의 딱딱하지 않고 쉬운 문체가 머리로, 가슴으로 쏙쏙 파고든다. 그의 이야기하는 듯한 글솜씨는 우리도, 나도 이 책에 나온 것들을 실천할 수 있을 거라는 용기를 준다. 건조하지 않은 은근한 격려를 주는 글솜씨가 책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이어진다. 이것은 분명히 이영돈프로듀서가 우리 독자들과 같이 아무것도 몰랐을 때부터 마음에 관해 하나하나를 알아가면서 느꼈을 경이로움을 진실되게 보여주고픈 마음 때문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 책 속에 삽입된 인터뷰한 학자들의 사진과 밑에 달린 내용도 깔끔하다. 보통 이런 책들에 붙어있는 주석이나 그림 설명들은 너무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 오히려 책 본 내용의 집중을 방해하기도 하는데 이 책은 그런 점에서 독자들을 배려한다. 간결하면서도 적재적소에 배치된 그래픽과 인터뷰 사진들은 마치 TV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한다. 그만큼 시각화에도 공을 들였고 책의 내용에 친숙하게 만든다. 그리고 Chapter시작마다의 그림과 글귀들이 정말 빛난다. 그 중의 한 Chapter의 글.. “때때로 상황은 현실이 된다. 아주 간절히 원하면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어떤 종류의 과제라도 상관없다. 마음속으로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연습한다면, 실제로 그것을 행해야 했을 때에는 무척 간단해지는 것이다. 이미 두뇌는 그 일을 하는 훈련을 해왔기 때문이다.“ 책 내용으로 들어가 보면 더욱 훌륭하다. 그동안 내가 궁금해 해왔던 내용에 대해 친절히 이야기해준다. 이것은 자신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자신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품고 있었을 내용이다. 그것을 시원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풀어나간다. 그동안 만나고 싶었던 책을 드디어 만났다는 생각이었다. ‘마음’ 나는 이 마음에 관심이 아주 많았다. 개인적으로는 불교에 입문한지 10년이 되어간다. 석가모니의 가르침, 스님들의 법문, 불교서적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이 ‘마음’이다. 마음을 다스리는 법은 곧 세상을 다스리는 법이다. 나는 이 마음의 실체에 대해 깊이 알고 싶었다. 불교에서는 실제 명상이나 체험을 통해 마음 다스리는 법을 익혀야 한다. 아무리 법문을 많이 듣고 공부를 많이 해도 실천이 없으면 안된다. 수행과 정진에 미흡한 나는 항상 마음 다스리는 법을 어려워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눈에 보이고 실체가 있는 뇌와 연결함으로써 마음을 과학적으로, 실증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읽는 동안 정말 무언가가 명확하고 명쾌해지는 느낌이다. 그동안 머릿속에서 맴돌던 생각들이 정리가 된 듯한 느낌이다. 마치 렘수면을 통해 뇌 속의 기억들이 정리를 마친 상쾌한 아침처럼... 이 책은 전편에 걸쳐 희망이 흐른다. 참 흔한 말...희망..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 속엔 희망이 있다. 나를 희망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주고, 희망을 갖는 것에 두려움이 없도록 해준다. 내가 만나 본 대단한 책들은 인간의 행동에 직접적인 변화를 주는 책들이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나에게 대단한 책이다. 이제 나는 지난 겨울 사찰수련회에서 배웠던 명상을 새벽마다 다시 시작할 생각이며 나를 괴롭혔던 사람들을 용서하는 연습을 하고자 한다..
s*****e 2006.05.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마음 먹으면 할 수 있을까?
"나도 마음 먹으면 할 수 있을까?" 내용보기
처음 책을 받았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너무 두꺼워서......^^;; 하지만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으니 책이 올컬러인 것입니다!!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것 못지않게 사진 자료들이 함께 제시되어 있고, 이러한 점이 자칫 잘못하면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의 이해를 수월하게 해주는 동시에 신빙성을 더해줍니다. 이 책은 진정으로 마음에 대해 아주 다양한 내
"나도 마음 먹으면 할 수 있을까?" 내용보기
처음 책을 받았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너무 두꺼워서......^^;; 하지만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으니 책이 올컬러인 것입니다!!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것 못지않게 사진 자료들이 함께 제시되어 있고, 이러한 점이 자칫 잘못하면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의 이해를 수월하게 해주는 동시에 신빙성을 더해줍니다. 이 책은 진정으로 마음에 대해 아주 다양한 내용을 포괄하고 있습니다. 물론 마음에 대한 근거 없는 주장, 허황된 사실 등이 아닌 객관적, 과학적인 접근만을 허용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학술적인 심리 실험들이 실려 있습니다. 저는 심리 실험이 소개되어 있는 책을 좋아해서 이 책을 비롯하여 ''생각의 지도''나 ''설득의 심리학'',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등도 매우 즐겁게 읽었답니다. 이런 류의 책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시다거나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인간의 마음과 관련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간단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입문서로 적당할 것 같습니다.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내용을 간략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서술하였기 때문인데, 실생활에서도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단편적인 지식이나 지침을 얻는 용도로도 읽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번에 읽고 나니 머릿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수많은 정보에 혼란스럽기도 합니다만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한 마디로 요약해보면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군요. 그 동안 철학적인 측면에서 인간의 마음이 어떠한 것인지 접근해 보았는데 이 책을 읽고 제 생각에 새로운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이 책 안에서는 이미지 트레이닝만으로 근력을 늘이고, 암세포를 줄이는 등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믿기 힘든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왜 펩시콜라가 아닌 코카콜라를 마실까요? 명상만으로 통증을 완화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무통분만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네 가지 신경전달물질에 의해 인류를 네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고? 선풍기 아줌마의 진실과 자신의 신체를 자르고 싶어 못견디는 사람들......이러한 것들이 궁금하시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실 겁니다. 이 책은 크게는 기억과 무의식의 세계, 용서와 이완의 세계 두 파트로 나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기억과 무의식의 세계를 좀 더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두 번째 파트는 첫 번째 파트의 명제들을 기반으로 응용하여 ''용서''라는 특정 감정에 치중한 것 같더군요. 저처럼 성격 급하신 분들을 위한 조언으로는 저의 경우 1장과 2장은 인간의 뇌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지식들을 소개하는 차원이라서 훌쩍 뛰어넘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b****4 2006.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흥미롭고 재미있다.
"흥미롭고 재미있다." 내용보기
책을 받아보고 꽤나 묵직함을 느꼈다. 그러나 글시도 큼직큼직하고 방송 프로그램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사진자료와 설명 및 구성들이 참으로 잘 되어 있는 책이다. 이 책이 묻고 있는 것처럼 인간의 마음이라는 것은 참으로 요상하다. 나 자신도 나에 대해서 늘 지금의 상황에 대한 나의 생각이나 속마음이 진실한가, 혹은 크나큰 고민이 있을때의 심리적인 괴로움 등을 느끼며 마
"흥미롭고 재미있다." 내용보기
책을 받아보고 꽤나 묵직함을 느꼈다. 그러나 글시도 큼직큼직하고 방송 프로그램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사진자료와 설명 및 구성들이 참으로 잘 되어 있는 책이다. 이 책이 묻고 있는 것처럼 인간의 마음이라는 것은 참으로 요상하다. 나 자신도 나에 대해서 늘 지금의 상황에 대한 나의 생각이나 속마음이 진실한가, 혹은 크나큰 고민이 있을때의 심리적인 괴로움 등을 느끼며 마음이라는 사람속이 과학적으로 궁금할대가 많았다. 이 책이 그러한 부분을 어느정도 해소해주는 책임에 분명하다. 특히 나같이 해당 다큐멘터리를 방송을 통해서 제대로 보지 못한 분들이라면 이 책은 상당한 흥미와 더불어서 재미를 선사한다.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내용들도 상당히 많고 여러가지를 생각하게끔 한다. 앞으로도 좋은 다큐멘터리들이 이처럼 책으로 다시 나올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라도 단 한순간을 놓치면 보기가 쉽지가 않다. 요즘의 다큐멘터리들은 질적으로나 흥미로나 예전의 동물의 왕국같은 분위기와는 많이 다르다. 책도 보고 다쿠멘터리도 더욱 더 관심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a*****k 2006.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이런거구나!
"마음이 이런거구나!" 내용보기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세상일이라는데 이 책은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전에도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라는 말은 수없이 들었지만 모두 희망을 담은 위로의 말로서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세상일이다’라는 말 만큼이나 흔하고 퇴색된 말에 불과했었다. 그야말로 느낌 없이 흘려보내는 구태의연한 말이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빈말로 주장만 하는 것
"마음이 이런거구나!" 내용보기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세상일이라는데 이 책은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전에도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라는 말은 수없이 들었지만 모두 희망을 담은 위로의 말로서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세상일이다’라는 말 만큼이나 흔하고 퇴색된 말에 불과했었다. 그야말로 느낌 없이 흘려보내는 구태의연한 말이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빈말로 주장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적으로 증명하고자 하는 노력과 함께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이 점이 바로 이 책이 다큐멘터리로서의 특징을 갖고 있는 점이다. 이 책은 크게 ‘기억과 무의식의 세계’와 ‘용서와 이완의 세계’를 주제로 해서 나뉘어져 있다. 이러한 주제에 대해서는 누구나 관심은 가지고 있었기에 이전에도 각양각색의 답변이 난무했었다. 그런 답변들은 주로 견해의 표시에 지나지 않아서 흥미가 있더라도 신뢰하기가 어려웠다. 그런데 이 책은 실험과 관찰, 조사를 바탕으로 해서 사실에 토대를 두고 풀어나가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도서들과 차별화된다. 큰 주제 아래 작은 주제들에 대해서 학자들의 이론이나 견해를 제시하고, 실험과정과 결과로 뒷받침하며, 관련된 인물들의 인터뷰나 사례의 내용들을 알려주고 있다. 수많은 전문적 용어나 이론이 나오지만 쉽게 적어놓거나 따로 주석을 붙여놓아 이해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다. 인물이나 관련내용에 따라 사진이나 그림이 제시되어 있어서 더 사실적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동안 마음과 관련된 모호했던 것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을 잘해 놓았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막연하게 마음은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라는 믿음이 한 순간에 부셔졌다. 마음이 뇌의 활동이라는 것, 뉴런과 시냅스의 활동이라는 것이 싫지만 믿어야 하는 사실이었다. ‘따뜻한 가슴’이라던가 ‘뜨거운 심장’ 같은 말은 이제 잊어야 될 것 같다. ‘용기’가 가슴에 있는 덕목이 아니라 머리에서 생긴다는 것으로부터 잠시 혼란에 빠졌다. 학창시절에 그렇게 달달 외웠던 플라톤의 4주덕이 일순간에 무의미해져버렸다. 그렇기도 하지만 이 책을 통해 희망을 전해 받을 수 있다. 100조가 넘는 뉴런이 만들어내는 마음을 알 수 없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하지만, 이 책은 마음은 생각이기 때문에 생각대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 마음으로 육체를 다스릴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물리치면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길을 조목조목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가 ‘용서함으로 아름다운 사람들’로 국내외 유명인사들이나 기억할 만한 사건들이 나와서 놀라왔다. 구성애 씨가 일주일 내내 울었다는 것, 유영철이 살해한 독자를 잃고도 사형제도 폐지운동을 벌이고 있는 고정원 씨의 사연 등도 인상적이었고, 끝내 용서를 못하고 ‘멍한 눈초리’로 쳐다보고 있는 채수길 씨 아버지의 사진 밑의 “용서도 때가 있는 법이다”라는 코멘트에 특히 공감이 갔다. 마음이 만능은 아닌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기대를 갖게 한다. 알찬 내용과 좋은 재질, 멋진 디자인으로 잘 나온 책이다. ‘마음’에 대해서 사실적으로 알고 싶거나 ‘용서’에 대해 관심이 있는 마음에 응어리가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광주항쟁에서 아들을 잃은 채수길 씨의 아버지는 멍한 눈초리로 그들을 쳐다볼 뿐이다. 용서도 때가 있는 법이다.
i******n 2006.05.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
"[마음]" 내용보기
(1)1~2년 전 즈음에 베토벤님의 리뷰를 보고 선택했다. 그 전에는 이영돈의 불만제로인지 뭔지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너무 너무 경악해서, 혹시나 이 사람이 책이라도 쓰지 않았을까 생각하여 검색하게 되었었고.2006년에 출간된 책을 2011년에 읽으려다보니, 역시 세월에는 장사 없다고...이미 어딘가에서 많이 보거나, 읽거나 했던 내용이고, 그랬던 시기도 몇 년전이라 살짝 식상한 생
"[마음]" 내용보기

(1)
1~2년 전 즈음에 베토벤님의 리뷰를 보고 선택했다.

그 전에는 이영돈의 불만제로인지 뭔지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너무 너무 경악해서, 혹시나 이 사람이 책이라도 쓰지 않았을까 생각하여 검색하게 되었었고.

2006년에 출간된 책을 2011년에 읽으려다보니, 역시 세월에는 장사 없다고...

이미 어딘가에서 많이 보거나, 읽거나 했던 내용이고, 그랬던 시기도 몇 년전이라 살짝 식상한 생각도 들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이미지네이션을 하고, 끝자락에 나오는 명상이나 용서 이야기...

간만에 다시 훓어보는 심리학들 같아서, 마치 오래된 일기장을 들춰보는 느낌이였으나,
그러나, 나도 몇년간 살아가다보니...이젠 마음의 어지로움이 예전과 달랐고, 더이상 이영돈 PD에 대해서도 그의 글에대해서도 관심이 없고,(이건 그냥 이름만 그의 이름을 따온듯...)...내가 요즘 갈구하는 부분은 조금 다른 곳에 있다보니, 살짝 겉도는 느낌도 없지 않았다.

(2)
동서문화사에서 나온 빨강머리앤 3권 정도에서 보면, 어제의 장미,라는 에피소드가 있다.
내 기억이 맞다면...그 에피소드는 블링블록인지 하는 앤이 드디어 처음 태어난 곳에 찾아가, 그녀의 어머니가 남긴 편지를 읽게 되는 장면이 있다.

그 에피소드의 타이틀인 '어제의 장미'라는 표현도 애틋했지만, 한 고아소녀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응어리(달려라 하니는 아니지만..)가 드디어 해결되는 것 같아서...나는 조금 짠 했었다.

전혀 상관없는 그 에피소드를...이 책을 읽으면서 떠올렸다.
정말 사람의 '마음'이란 뭘까, 뭔가, 뭐냐...뭐 이런 느낌들....

(3)
책의 내용이나 주제랑은 별 상관없어 보일지도 모르겠으나...
글쎄다...
마음의 안정이나 평화나 뭐 그런 것 때문에 이 책을 들었다면...그 목적에는 맞지 않을 것 같다.

차라리, 빨강머리 앤을 읽는 것이 내 마음의 평화를 찾아가는데는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c******m 2011.11.10. 신고 공감 1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가장 신비로운 마음의 수행과정
"가장 신비로운 마음의 수행과정" 내용보기
마음이 무엇인가에 대한 과학적 해답을 찾기위해 아직까지 연구중이다.사람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진단을 받고 처방을 받는다. 그리고 환자는 약을 먹고 치료를 한다. 그러나 마음이 아플때는 대개 신경정신과를 찾는다. 정신분열증이 그렇고 중독자들이 그렇다. 더 진화 되면 요양원이나 정신병동에 입원을 하게 된다.다큐멘터리 마음은 무엇인가에서는 의식과 무의식의 심미적
"가장 신비로운 마음의 수행과정" 내용보기
마음이 무엇인가에 대한 과학적 해답을 찾기위해 아직까지 연구중이다.
사람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진단을 받고 처방을 받는다. 그리고 환자는 약을 먹고 치료를 한다. 그러나 마음이 아플때는 대개 신경정신과를 찾는다. 정신분열증이 그렇고 중독자들이 그렇다. 더 진화 되면 요양원이나 정신병동에 입원을 하게 된다.

다큐멘터리 마음은 무엇인가에서는 의식과 무의식의 심미적 연구를 사례를 통해 다양한 명상요법을 환자들에게 처방함으로써 의사들도 모든 종교에 존재하는 이완의 세계를 연구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인다.

이론이 아닌 수십년 이상 환자들의 대상으로, 정상인들을 대상으로 그 효과를 증명해 보인다.
진정한 마음의 컨트롤을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가를 방관자의 입장이 아닌 참여자의 입장에서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도입부분에서는 뇌(마음)에대한 전문용어가 다소 힘들게 다가 올 수 있지만 재미있고 실험적으로 마음의 이야기와 치유과저을 설명하고 있기때문에 솔깃솔깃하게 마음을 가다듬어 준다.

사람마다 마음이 다른 이유는 100조가 넘는 뉴런 네트워크에 투입되는 정보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중 가장 큰 이유는 부모로부터(부모는 그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에 코딩된 정보의 차이라고 한다.

신경세포(뉴런)의 숲이 무려 10조~100조라고 한다.이는 지구상의 모래를 합친 것보다 많은 숫자라고 한다. 그러니 왜 우리의 마음이 복잡하고 사람마다 다른지를 알 수가 있다.

마음에 따라 몸이 움직인다. 세상의 모든 책들은 긍정적으로 무엇이든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라고 멧시지를 전달한다. 긍정의 힘이니 부정의 싹을 자르고 좋은게 좋은 것이라고 유도한다.

희망과 긍정을 가슴속에만 품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그루프먼 박사는 낙관주의라고 한다. 낙관주의자는 모든것이 잘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최선의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항상 최선의 결과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실패할 수도 있고 아주 나쁜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낙관주의의 착각이자 환상이다.

희망과 긍정은 낙관주의자와 달리 가정을 하지 않는다. 최선의 결과가 나올 거라고도 하지 않는다. 희망은 명민하고 정직하게 모든 문제와 기회에서 나쁜 결과를 본다. 또 모든 장애물을 인식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극복하여 더 나은 미래를 맞기 위해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있는 길을 찾는다. 따라서 희망은 현실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래야만 극복하고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이점이 우리가 흔히 말하고 있는 희망과 다른 점이다.

그래서 희망을 지니기는 아주 어렵기 때문에 정신과 마음의 노력이 필요하다. 자신이 무엇을 상대하고 있는지 신중하게 살펴봐야한다. 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계속해서 재점검해야한다. 왜냐하면 내가 갈 길을 가다 벽을 만났을 때 ' 왜 벽을 만나게 되었을까? 왜 길이 보이지 않는가? 를 스스로에게 묻고 재빨리 다른 길을 모색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는 데는 많는 노력이 필효하고 사실 혼자 하기에는 무척 힘들다.

킬 사이몬드 박사의 마음챙김 명상-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에 감각과 초점을 맞추는 명상법을 통해 감정이 건강을 좌우하기 때문에  환자들, 특히 암환자들의 놀라운 치유과정을 전달한다.

모든 마음 챙김 명상법 수행과정은 용서로 귀결시킨다. 용서와 기억의 상관관계, 배신을 극복하는 진정한 길은 용서, 용서는 나의 것이고, 화해는 우리의 것, 용서는 마음을 치료하는 변화의 시작, 용서는 상대방을 위한 선물, 용서는 화해로 가는 길, 용서는 산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 용서는 자신을 치유하는 과정, 용서는 자신을 해방시키고 용서는 상처를 놓아주는 것, 용서는 NO라는 말에 평화롭게 대처하는 것등 용서치료과정이 잔잔하게 메아리친다.

[ 용서하기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전하는 말]

사람들이 용서하기 두려워하는 것은 용서를 어떻게 하는지 배운 적이 없고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으며 연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신이 크게 용서해야 할 일을 겪었다고 하자. 홀로코스트처럼 극단적인 큰 문제가 아니라, 누군가가 교통 사고를 내서 등을 다쳤다고 하자. 그것도 용서하기 힘든 일이다. 용서는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그래서 용서하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예를들어 아내의 실수를 용서한다든가, 엄마가 생일 선물을 늦게 준 것을 용서한다든가, 아이들이 집안을 어지럽힌 것을 용서한다든가, 강아지가 마루에 쉬한 것을 용서한다든가, 그렇게 용서할 것들은 너무도 많다. 교통 사고로 자동차가 긁혔다면 그걸 용서하고 너무 큰일이 되지 않는 이상 가능한 모든 것을 용서해 준다. 그러면 능숙해진다. 만약에 사소한 일들을 용서하는 연습을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큰일에  대해 용서 할 수 있겠는가. 용서의 방법을 배우고 연습한다면 용서의 삶을 살 수 있다.방법도 모르고 연습도 안 한다는 것이 사람들이 용서를 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이며, 사람들은 스스로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다.--P416--

현대의학은 인간의 불안과 공포,증오, 질병, 부정,아픔,상처,고뇌,우울,배신감,등을 의식과 무의식의 절묘한 교류를 위해 동양의 마음챙김 명상을 접목하여 마음의 껍데기를 치료한다.





YES마니아 : 로얄 c*********o 2009.1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