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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어린 사과는 비 온 뒤에 땅이 굳게 되는 것처럼, 갈등을 해소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관계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미안해'는 사과의 필수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과를 하려면, 유감 표명으로 그치지 않고 자신의 책임임을 진심으로 표현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개선책을 제시해야 함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미안해, 하지만", "만약 그랬다면, 사과할게", "실수가 있었습니다."와 같은 표현은 사과할 때 절대 쓰지 말아야 할 표현임을 알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