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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운명을 책임지는 마법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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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나의 운명을 책임지는 마법의 기록   자신의 내면을 알아가는 긴 여정을 담고 있다. 테시우스란 배가 있다. 천개의 판자로 이루어진 배다. 이 배를 수리한다. 천개의 판자를 다 교체한다. 예전에 쓰였던 천개의 판자로 다시 테시우스와 똑같은 배를 만든다.   그렇다면   새로 만든 테시우스와 낡은 판자로 만든 테시우스의 배 중 어느 것이 진짜 테시우스의 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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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나의 운명을 책임지는 마법의 기록

 

자신의 내면을 알아가는 긴 여정을 담고 있다.

테시우스란 배가 있다.

천개의 판자로 이루어진 배다.

이 배를 수리한다.

천개의 판자를 다 교체한다.

예전에 쓰였던 천개의 판자로 다시 테시우스와 똑같은 배를 만든다.

 

그렇다면

 

새로 만든 테시우스와 낡은 판자로 만든 테시우스의 배 중

어느 것이 진짜 테시우스의 배인가?

 

이것의 답을 고르라면 자신의 의식에 있다고 한다.

확고한 삶의 목표를 가지고 인생이란 여정을 향해 하고 있는지 묻고 있다.

 

예전에 테시우스의 배에 머물던 의식이

새로 만든 테시우스의 배에도 있다면.

현재 당신이 타는 배는 예전에 만든 테시우스의 배다.

 

1.

이 책은 얼핏 보면 심리테스트와 별반 다르지 않다.

문제가 주어지고 답이 나와 있다.

좀 색다른 것이라면 철학적이고 논리적이라는 것이다.

답을 하나 정하면 그에 따르는 이유를 스스로 찾게 만든다.

 

조금씩 삶을 긍정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우리의 세포는 매일 삶과 죽음을 반복한다.

즉, 우리는 매일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가 예전과 같다면 그것은 바로

의식이 머물러 있다는 증거다.

 

내 의식이 변화를 해야 내 삶이 변화는 것이다.

그것을 알려면 자신을 알아야 한다.

 

2.

이 책에 나와 있는 테스트 중에서 재밌는 것을 하나 발췌하겠다.

 

*. 다시 태어나서 동물이 되어야 한다면 어떤 동물이길 원하는가?

* 그 동물이 될 수 없다면, 어떤 동물?

* 또 다시 그 동물이 될 수 없다면, 어떤 동물?

 

첫번째는 내가 되고픈 이미지

두번째는 사람들이 나를 보는 이미지

세번째는 지금 내 모습과 가까운 이미지.

 

나는 순서대로 토끼와 강아지, 햄스터가 나왔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것 같다.

그러나 내 무의식속에는 맞다고 하는 것 같기도 하다.

 

이런 쏠쏠한 재미도 있고, 나를 윽박지르며 조용히 내 등 뒤에서 칼을 들고 있는

섬뜩한 질문도 있다.

물론 문장이 과장되거나 무서운 것은 아니고

내가 미쳐 알지 못했던 질문들이다.

 

가령, 세상이 공평해야 된다고 했을때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 다음 질문은 그렇다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유전자가 같아야 하냐고 물었다.

고개를 저었다.

 

그렇다면 유전자가 다른 우리들을 태생적으로 불공평하게 태어났다는 말인가.

어쩌면 질문 자체의 모순이 있지 않을까.

 

공평이란 말은 환경에 국한되서 생각해야 되는게 아닐까.

 

3.

이 책은 유치하기도 하고 철학적이기도 하다.

나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이다.

 

하루가 24시간이 아니라 12시간이라면 당신은 무엇을

가장 많이 하겠는가.

 

그것이 지금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이다.

 

인생이란 배를 이끌고 가는 여정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자신이란 배가 튼튼한지 부실한지를 점검하는 것이다.

 

배에 구멍이 나서 바닷물이 들어온다면 그 배는 곧 침몰할 것이다.

배의 돛이 없다면 그 배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표류 할 것이다.

 

지금 자신이란 배가 어떤 상태인지 아는 것이

자신이 꿈꾸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자신을 알아가고 싶은 사람에게 큰 부담없이 읽힐 책이다.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서평이 작성되었습니다]


 

m******m 2012.0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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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운명을 책임지는 마법의 기록-소네 캐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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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나에 마법같은 이야기를 기록하는 책이다. 바쁜 생활을 해나가는 요즘 일기나 다이어리를 쓰면서 나자신을 돌아보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 될까 싶다. 나도 물론 그런것하고는 거리가 멀고 다른것을 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지라 나에대한 기록을 남기다는 생각자체를 전혀 안하고 살게 되는데 말이다. 그런점에서 이책이 선사해주는 기쁨과 즐거움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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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나에 마법같은 이야기를 기록하는 책이다. 바쁜 생활을 해나가는 요즘 일기나 다이어리를 쓰면서

나자신을 돌아보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 될까 싶다. 나도 물론 그런것하고는 거리가 멀고 다른것을 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지라 나에대한 기록을 남기다는 생각자체를 전혀 안하고 살게 되는데 말이다.

그런점에서 이책이 선사해주는 기쁨과 즐거움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나에대한 기록뿐만 아니라 미쳐 내가 알지못했던 질문들을 통해 나를 돌아볼수 있게 만들어주는 계기가 된책이다.

처음에는 책에 감히 낙서와 같은 나이이야기를 써내려가도 될까라는 두려움이 들어서 차마 펜으로

써내려 갈수 없었는데, 그래도 한번 마음먹고 나에 기록을 해나가자고 마음먹으니 의외로 재밌게 써내려갈수 있었다.

심리테스트와도 같은 질문들에 답하고 생가하다니보니 나름 재미도 있고 내가 이런생각을 가지고

었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게 되었다.

또한 책 출판같은것은 일반인이 하기는 어렵고 더욱이 나에대한 이야기가 책으로 만들수 있다는 사실은 전혀 생각해

보지 못했다. 이책은 나에 기록을 담은 책으로 영원히 간직하면 좋을것 같다.

한페이지 한페이지 매일매일 작성해서 책을 완성시켜 나가는 기쁨과 성취감이 마음을 포근하게 만들어 주는 느낌이다.

가끔은 책의 질문에 잘생각이 나지 않거나 잘모르겠을때는 건너뛸때도 있었지만 말이다.

뭐든 질문에 다 답하긴 좀 어렵고 잘생각나지 않는것을 쥐어짜서 생각해 나가면 머리에 지진이 나니까..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해줘도 좋을것 같다. 특히 여학생이 선물로 받으면 좋아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시기에는 자기만의 기록을 좋아하니까 말이다.

또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해주구 나중에 작성해서 돌려달라고 하면 좋은 추억으로 남을수 있겠다 싶었다.

그사람을 좀더 잘알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고 내가 모르는 그사람의 모습을 책을 통해서 슬쩍

엿보는것도 괜찮은 방법 같으니까 말이다.

 

인상깊은 구절
우리 몸에는 수십 개 조의 세포들이 있습니다.
세포들은 매일 수십억 번 분열하고 생겨나고 없어집니다.
위벽은 5일마다 교체되며
지방조직은 3주마다 바뀌고
피부는 5주마다 달라지고
뼈는 3개월마다 변화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h*********8 2012.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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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의 운명을 책임지는 마법의 기록
"[서평] 나의 운명을 책임지는 마법의 기록" 내용보기
'테시우스의 배'를 타고 항해를 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나는    이 여행을 통해서 무엇을 얻고 깨달을 것인가라는 답을 적었다. 이 책은 문답형   식으로 기록을 하면서 책장을 하나씩 넘기도록 제작되었다. 그래서 오랫만에 연   필을 들고 답을 적어갔다. 재미있는 질문도 있고 오래도록 고심하게 하는 물음도   있어서 내면으로의 깊은 여행을 하다
"[서평] 나의 운명을 책임지는 마법의 기록" 내용보기

 

 

'테시우스의 배'를 타고 항해를 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나는 

 

이 여행을 통해서 무엇을 얻고 깨달을 것인가라는 답을 적었다. 이 책은 문답형

 

식으로 기록을 하면서 책장을 하나씩 넘기도록 제작되었다. 그래서 오랫만에 연

 

필을 들고 답을 적어갔다. 재미있는 질문도 있고 오래도록 고심하게 하는 물음도

 

있어서 내면으로의 깊은 여행을 하다가 다시 떠올라서 마저 답을 적는다. 시험을

 

보는 기분도 들고, 그러면서 무언가 억압되어 있던 꿈들이 이야기들이 조금씩 걸

 

어 나와서 자신들의 말을 하는 소리를 듣는다. 그랬구나. 물어보지 않았구나. 무얼

 

하고 싶으냐고 그동안 진지하게 정성을 다해서 자신에게 물어보지 않았구나.

 

 

 

'테시우스의 배'를 타고 바다로 나아가기 위해서 갖추어야할 중요한 일로 '생각 비

 

우고 받아 들이기'라는 문장을 썼다. 긴 항해를 하는데 막연히 많은 것을 채우고

 

떠나야할 것으로 판단되기 싶지만 의식은 가볍게 떠나야함을 내게 말해 주었다.

 

긴 여행을 떠나는 길에 가장 중요하게 준비하고 갖추어야할 것은 무엇일까? 배는

 

항구를 떠나고 무인도에 몇명의 사람들을 남긴다. 그들은 먹을 식량이 없다. 그들중

 

한명이 곧 전염병에 걸려 죽으려고 한다. 그 섬에는 먹을 수 있는 것이 없다. 바다에

 

도 마찬가지다. 묻는다. 곧 죽을 사람을 죽여서 나머지 사람의 목숨을 살릴 것인지

 

그 사람을 그냥 죽게 할것인지 묻는다. 어떻게 할것인가? 예전에 비행기 사고로 이러

 

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사람을 먹는 과정을 그린 영화를 본 기억이 있다. 바로 이

 

영화의 그 장면이 떠올랐다.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나중에 자신의 선택이

 

옳았다고 인정하고 후회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선택이 우리에게 있을까.

 

 

 

 

어쩌면 매 삶의 순간이 우리는 이렇다. 당장 동료의 살점을 뜯어 먹지는 않지만 간접

 

적으로 그러한 생존의 경쟁속에서 투쟁하며 살도록 길들여지고 어쩔 수 없이 적응하

 

며 살고 있다. 그리고 그 적응을 때로는 자랑스러워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낙오자

 

가 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사다리를 오르고 있다. 그런데 과연, 그 방법밖에는 없을까?

 

다른 해결책이 있다고는 생각해보지 않는걸까? 이 책이 선사하는 선물이 바로 다른 각

 

도로 다양한 방식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책을 찾아보라는 것이다. '테시우스의 배'

 

는 어떤 의식을 가지고 배를 움직이느냐에 따라, 전 세계를 항해할 수도 파도를 피해

 

항구 근처만을 움직이는 동네의 나룻배가 될 수도 있다. 새벽이 오고 사람들이 하나둘

 

깨어나면 '테시우스의 배'는 출항을 하게 된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s*******t 2012.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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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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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운명을 책임지는   마법의 기록         이제는 자기계발서도 맞춤형이다!  이책은 세상에 둘도 없는 존재인 '나'에게 꼭 맞는 방법,지침,처방을 기다리고 있는 개성 넘치고 주체적인21 세기의 족자들을 위한 맞춤형 자기계발서이다.독자들은 저자가 던지는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기록하면서 자신의 특성과 잠재된 모습까지도 재미있고 깊이 있게 알 수있다. 그리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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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운명을

책임지는

 

마법의 기록

 

 

 

 

이제는 자기계발서도 맞춤형이다!

 이책은 세상에 둘도 없는 존재인 '나'에게 꼭 맞는 방법,지침,처방을 기다리고 있는 개성 넘치고 주체적인21

세기의 족자들을 위한 맞춤형 자기계발서이다.독자들은 저자가 던지는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기록하면서

자신의 특성과 잠재된 모습까지도 재미있고 깊이 있게 알 수있다.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그것을 이루기 위해 자신에게 최적화된 방법은 무엇인지 찾게된다. 흥미로운 질문.철학적인 질문,

예리한 질문들 사이사이에는 독자들에게 이정표가 되어줄 정보와 설명이 배치되어 있어 더욱 유익하다

나의운명을 책임지는 마법의 기록은 독자들에게 맞춤형 지침서가 되는 동시에 세상에 서 단한 권뿐인 자신만의

역사기록서이자 거울이 될것이다.                  -책끝에서-

 

책표지부터가~~멋지게 잘 되어있는 마법의기록책 처음이책은 자기계발서로생각하고 읽었는데.

책전반적인 내용은 내가 기록하면서 하나둘씩 그안에 답을찾고 또 여러가지 질문들로 많이 생각하면서

흥미로운것들 재미난것들도많고 처음엔 종이에다 하나둘씩 써내려가다가 점차 써야할것들이 많아서

아에 노트를 한권을 준비하고 하나씩 질문에 생각하며 답하고 그리고 이질문에 답이이러하면 몇페이지로가서

라고 그사람의 답에따라 페이지가 틀리기도하고 질문에대한 답을주기도하고 그리고 그것을 이행하기도하고

그러지않고 다음장으로 가지말라는문구도있고해서 흥미롭고 재미도있고 여러가지 나에대해 많이생각하고

기록하는 기회를주는것같다.시간이되면 나에대해 한번쯤 곰곰이 생각하고 적어내려감으로써 더많은

내자신과만나며 좀더 내가 무엇을 원하고 계획하는지 더나아갈수있지않을까한다.

딱딱하고 심오한 철학적심리학자기계발서에서 요런 흥미로운책은 좀더 새롭고 특별한것같다,

책이 나의자서전이 되는듯한 느낌이되는것이다.나에대해 좀더 많이 알고 새로운것을 찾고자하는분들은

많은 도움이될듯하다.

 

e*****l 2012.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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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운명을 책임지는 마법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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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운명을 책임지는 마법의 기록 2012년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면서 매우 인상깊은 책한권을 만났다. 검은 색 표지에 [나의 운명을 책임지는 마법의 기록]이라는 매우 의미 심장한 제목을 하고 있다. 책이라기 보다는 일기책이나, 설문지에 응해야 하는 것처럼 처음부터 계속 무언가를 대답해야 하고 적어야 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인간의 심리 및 생애 연구분야에대한 전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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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운명을 책임지는 마법의 기록

2012년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면서 매우 인상깊은 책한권을 만났다. 검은 색 표지에 [나의 운명을 책임지는 마법의 기록]이라는 매우 의미 심장한 제목을 하고 있다. 책이라기 보다는 일기책이나, 설문지에 응해야 하는 것처럼 처음부터 계속 무언가를 대답해야 하고 적어야 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인간의 심리 및 생애 연구분야에대한 전방위 활동 경험을 가진 작가다. 마법의 기록을 해가면서 차츰 독자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게 탁월한 방법으로 유도하고 있다.

이 책은 테시우스의 배를 아십니까?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새로운 자재로 기존의 자재를 대체하면서 기존의 자재로 다시 테시우스의 배를 만든다면 새로운 자재를 쓴 배가 테시우스의 배인가 기존의 자재로 다시 만든 배가 테시우스의 배인가? 독자에게 묻고 있다. 그리고 한장마나 자신의 좋아하는 것들, 자신이 살아가는 모습을 적게 한다. 그리고 카드놀이를 통해 은유적으로 삶을 통해 자신이 추구하는것, 진정한 가치가 어떤 쪽에 맞추어 져 있는 지 돌아보게 한다. 이제 자신의 꿈은 무엇이며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자신이 삶에서 추구하는 것, 자신만의 지침, 처방을 찾아나서게 한다.

나의 참모습은 항상 머물러 있지 않다. 위벽은 5일마다 지방조직은 3주마다, 피부는 5주마다, 뼈는 3개월마다 바뀐다. 우리는 그렇게 달라지고 있다. 즉 [나는 언제나 변화하고 있으며,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자세로 앉고,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습관을 들이고,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어떻게든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 이책의 주제다. 이 세상의 단한 척인 배 [나]를 통해 내가 어떻게 배를 움직이느냐에 따라 세상이 바뀐다. 배의 겉모습이 아닌 그 배를 움직이는 의식이 그 배의 운명을 결정한다.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나이지만 자신의 참모습을 잃고 결국 자신이 그 배를 움직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인 것조차 망각한다. 이제 자신의 진정한 참모습을 찾아 자신이 배를 움직이고 어디든 갈 수 있는 유일한 존재임을 깨달아야 한다. 책 내용은 누구라도 심각하지 않게 재미있게 생각하고 기록해가면서 무엇인가 깨달음을 주는 매우 흥미로 경험을 독자에게 선물하고 있다.

v******2 2012.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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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운명을 책임지는 마법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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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독특한 책 한권을 만나게 되었다. 마법의 기록은 나에게 어떤 질문을 던져준다. 그리고 나는 그 질문에 답하면서 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우선 책에다 직접 기록을 하면서 읽어 나가는 것이 무척 새로웠다. 제목 그대로 나에 대한 기록을 할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그 기록은 마법이 되어 앞으로 나의 삶에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다.   책의 질문을 읽고 기록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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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독특한 책 한권을 만나게 되었다. 마법의 기록은 나에게 어떤 질문을 던져준다. 그리고 나는 그 질문에 답하면서 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우선 책에다 직접 기록을 하면서 읽어 나가는 것이 무척 새로웠다. 제목 그대로 나에 대한 기록을 할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그 기록은 마법이 되어 앞으로 나의 삶에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다.

 

책의 질문을 읽고 기록을 하는 동안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단순히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돌아보고 나의 생각을 정리해 보는 시간이었다. 어지러이 널려있던 내 기억의 파편들이 조각모음 되듯이 기록을 통하여 정리가 되었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여러 가지 갈등이 버려야 할 기억들에 의해서 기인한 것도 있었다. 무언가를 아쉬워하는 마음이 점점 커져서 후회를 낳는다는 것도 깨달았다. 앞으로 내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데 있어서 버려야 할 사소한 갈등의 기억들이다.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기록을 하다 보니 내가 버려야 할 것들과 가지고 가야 할 것들이 명확히 구분되었다. 뭔가 내 자신을 새롭게 바꾼 기분이 든다.

 

책의 내용 중에 정말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이 있었다. “노력의 흔적은 돌아온다.” 내가 가지고 있는 믿음 중의 하나이다.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고 반드시 내가 한만큼 그 대가를 돌려준다. 공부를 함에 있어서도 그렇고 건강을 유지함에 있어서도 그렇다. 한번은 한 달 정도의 기간 동안 몸무게 11kg을 감량한 적이 있다. 그 한 달의 기간 동안 내가 기울인 노력은 정말 눈물겨웠다. 식사량을 줄이는 것은 물론 하루도 쉬지 않고 운동을 하며 땀을 쏟았다. 무엇보다 배고픔을 참는 것은 큰 고통이었다. 밥을 하루에 반공기도 먹지 않고 한 달을 버텼으니 스스로 생각해 보아도 정말 대단한 인내력이었다. 그리고 1주일동안 조깅을 한 거리는 마라톤을 2번 정도 뛴 거리와 같았다. 그 노력이 결실을 맺어 절대로 빠지지 않을 것만 같던 체중이 11kg이나 빠진 것이다. 이때 나는 땀을 흘린 만큼 그 보상은 확실히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무언가 어려운 갈등의 상황에서 양자택일해야 하는 질문이나 미래의 내가 과거의 나를 돌아보고 결정을 내려야 하는 질문 등은 나의 본성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는 좋은 테스트였다. 나도 내 안에 그런 결단력이 있을 줄은 아직까지 모르고 있었는데 의외로 나는 중요한 순간에 빠르게 결정을 내리는 타입이었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 이런 질문들에 답해 가면서 자신에 대해 실망을 할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그것이 전화위복이 되어 새로운 운명을 개척해 나갈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을 것이다.

 

테시우스의 배 이야기를 읽으면서 ‘의식’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무슨 일을 하든 그 시작의 마음가짐으로서 결과는 이미 판가름 나있는 것이다. 혹시 매사에 부정적인 생각이나 자만에 빠져 삶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한 번 돌아볼 필요가 있다.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내고 자만은 곧 실패를 가져온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긍정적인 마음과 자만이 아닌 자신을 가지고 앞으로의 삶에 임한다면 운명은 얼마든지 바뀔 수가 있다.

 

만약 지금까지 매사에 무언가 부족하고 뚜렷한 목표나 의식 없이 삶을 살아오고 있었다면 더 이상 시간 낭비를 해서는 안 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하지 않았던가... 당장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항해를 시작하자. 키를 어느 방향으로 돌릴지는 오직 자신의 손에 달려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s*******r 2012.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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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운명을 책임지는 마법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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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렸다고 해야하나 아마 제목이 흥미로워 눈에 갔던것 같다. 내 운명을 책임진다는 소린 어떻게 들어보면 자신감 있다는 소리로 내게 들렸다. 얼마나 자신이 있길래 이 책을 썼을까 하는 궁금증도 있고, 내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관한 해결방안이 있는지에 대한 의심도 있었다. 이 책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달랐다. 글이 빼곡히 써있을줄 알았던 책 안에는 흥미로운 그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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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렸다고 해야하나 아마 제목이 흥미로워 눈에 갔던것 같다. 내 운명을 책임진다는 소린 어떻게 들어보면 자신감 있다는 소리로 내게 들렸다. 얼마나 자신이 있길래 이 책을 썼을까 하는 궁금증도 있고, 내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관한 해결방안이 있는지에 대한 의심도 있었다. 이 책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달랐다. 글이 빼곡히 써있을줄 알았던 책 안에는 흥미로운 그림과 짧은 글 들. 쓸데없이 짧은 글이 아닌 말 하나하나마다 중요한 말들이 쓰여져 있었다. 대충 흝어보면 책이라는 느낌이 안들정도로 단조로웠다. 확실히 책에 대한 틀을 깨는 느낌이였다. 내심 글을 읽고 싶었던 나에겐 그다지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이왕이면 해보자 하는 자세로 한장씩 읽기 시작했다. 읽었다…라긴 보단 적었다. 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 수도 있겠다. 처음에 테시우스의 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낡은 테시우스의 배를 수선하는데 낡은 테시우스의 배는 새로운 테시우스의 배가 되고, 테시우스의 낡은 판자들은 다시 새롭게 낡은 테시우스의 배로 만들어지게 된다. 그럼 어느쪽이 진짜 테시우스의 배일까? 시작부터 흥미로웠다. 그 다음은 나에 관한 설문지 같은 질문들이 잔뜩있었다. 글을 쓰는동안 곰곰히 생각해보기도 했고, 하루동안 끌었던 것도 있었다. 이 책을 적으며,읽으며 많은 것들은 얻었냐. 하면 내가 느낀만큼 얻었다고 대답할 것 같다. 이 책은 내 자신을 성찰하게 될 수 있는 계기가 된 책이였고, 나도 몰랐던 내자신을 조금이라도 알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간단하기 때문에 인상이 깊을 수 밖에 없다.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다. 어쩌면 이게 글쓴이의 의도였는지도 모르겠다. 구구절절 길게 이론적으로 쓰는것보단 우리에게 익숙한 그림과, 길지 않는 글들이 더 이해깊게 하려는 의미가 아니였을까?

 

 

p 58

 

아이는 자라고

청년은 늙고

꽃은 피었다 지고

비는 그친다.

태양도 날마다 그 빛과 흑점의 위치가 다르고

나의 얼굴도 매일이 다르다.

1시간 동안 멈춰지지 않는 웃음은 없고

지난 밤 흘렸던 눈물이 지금은 그쳐 있고

어느 해 유난 했던 더위와 추위는 이제 기록일 뿐이다.

 

세상 모든 것은 변화한다.

 

따라서 언제까지나'도무지 방법이 없는 문제'는 없다.

 

 

 

누구나 안좋았던 과거는 한번쯤은 있을거라 생각한다. 지금 눈을 깜빡이는것도 바로 과거가 되어버리는데 안좋았던 일들이 없을거란 보장은 없다. 난 늘 과거에 신경쓰고 있었다. 이미 지나간 일인데도 미련없이 버리질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생각을 조금 바꿔버리기로 했다. 위에 말대로 과거는 기록일 뿐이다.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기록에 얽매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수정할 수 없는 기록이 되어버린 이상 지울 수 없지만, 그 기록을 잊게 해줄 좋은 기록을 남기면 된다는 생각이들었다. 좋지 않았던 일들은 시간이 지나면 그땐 그랬지 하고 웃어넘기는 부분도 적지 않아 있다. 시간이 변화하는것처럼 돌덩이처럼 무겁던 내 마음도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운명을 책임지는 마법의 기록은 내 자신에 대해 더 알아가게 되고, 내가 어떠한 생각들을 했고, 이 생각이 옳은건지 옳지않은건지 구분해준 신기로운 책 같았다. 하지만, 결국 책은 책일 뿐. 운명을 책임지는것은 이 책이 아니라 내 자신이다. 이 책은 길없는 가이드 북 같은 것이며, 길을 정하는건 결국 내 자신이라는 뜻이다.

 

p*****0 2012.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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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을 찍듯이 내 역사책을 만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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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스케치북과 같이 생긴 책을 보고 좀 놀랐다. 여백이 많고, 설문서처럼 생긴 질문지가 많이 있는 책. 이 책은 한페이지 한페이지 따라가는 사이에 자신의 기록을 새겨 역사를 만드는 책이다. 일종의 발자국 노트 같은 것이라고나 할까? 이 책을 기록하다보면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을 찾을 수 있는 그런 길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뭔가 매력이 끌리면서, 기대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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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스케치북과 같이 생긴 책을 보고 좀 놀랐다. 여백이 많고, 설문서처럼 생긴 질문지가 많이 있는 책. 이 책은 한페이지 한페이지 따라가는 사이에 자신의 기록을 새겨 역사를 만드는 책이다. 일종의 발자국 노트 같은 것이라고나 할까? 이 책을 기록하다보면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을 찾을 수 있는 그런 길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뭔가 매력이 끌리면서, 기대감을 갖게 하는 책, 그리고 다 기록하기까지 시작이 걸리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f**1 2012.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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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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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운명을 책임지는 마법의 기록이전에 보아왔던 책과는 전혀 다른 책이어서 한편으론 이질감이 들기도 하는 책입니다. 검은 표지에 대비되어 더 하얗게 보이는 속지, 책의 크기에 비해 작은 글씨와 여백...그리고 천천히, 집중하여 기록하기를 강조하는 메뉴얼.평소에도 작가의 이력을 눈여겨 보는 편인데, 이 책의 저자는 인간 심리 및 생애 연구 분야에 대한 전방위 활동 경험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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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운명을 책임지는 마법의 기록



이전에 보아왔던 책과는 전혀 다른 책이어서 한편으론 이질감이 들기도 하는 책입니다. 

검은 표지에 대비되어 더 하얗게 보이는 속지, 책의 크기에 비해 작은 글씨와 여백...

그리고 천천히, 집중하여 기록하기를 강조하는 메뉴얼.

평소에도 작가의 이력을 눈여겨 보는 편인데, 이 책의 저자는 인간 심리 및 생애 연구 분야에 대한 전방위 활동 경험을 가진 작가라고 소개되어 있을뿐 저자 요청에 따라 사진 및 신상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나와서 지은이가 더 궁금해졌습니다.


'나'에게 꼭 맞는 맞춤형 자기계발서라는데, 처음엔 심리 서적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교보문고 책 분류에서 찾아보기까지 했네요.  자기계발 분야에 분류되어 있더군요.

이름, 생년월일, 성별등 일반적으로 '나'라는 사람을 어딘가에 기록할때 나오는 질문들이 처음에 등장합니다.  이 책중 가장 지루한 부분이라는 빨간색의 안내표시까지 있으면서 나오는 질문들입니다.  

그리고 연달아서 허를 찔르는 문장이 등장합니다.

'나는 왜 사는가?'

쉬운 질문들에 바로바로 적어 나가다가 갑자기 멈짓하게 됩니다.

그리고 알게 되죠.  그리 만만한 책이 아니라는것을요.


'나'에 대해서 하나하나씩 저자의 질문에 따라 적다가 보면, 순간 멈짓 하면서 저절로 멈추고 생각에 빠져들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어느때는 그냥 통과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지나치지 않고 순서를 지키라고 했나봅니다. 

생각이 많다는 것을 '오만가지 생각'이란 표현을 사용합니다. 

마법의 기록을 하다보면 오만가지 기록이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대답하기 곤란한, 생각조차 나지도 않는 질문들이 나올때면 정말 막막하기도 합니다.  그럴때마다 나오는 당부. "평소보다 1.5배 느리게 읽기!"

그냥 저절로 느리게 읽고, 되씹어 읽게 됩니다.  

이렇게 마법의 기록을 따라 가다보면 어느새 기록이 끝납니다. 

'나'에 대한 새로운 정의르 갖게 되면서 말입니다. 


'나'는 언제나 변화하고 있으며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자세로 앉고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떤 콕표를 가지고

어떤 습관을 들이며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어떻게든 변화할 수 있습니다.




 

 

 

c*****9 2012.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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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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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사람일까? 라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한때, 인터넷을 떠도는 이런 저런 테스트들을 한 적이 있다. 그러나 결과를 찾아서 설명을 읽어보면, ‘엥!!내가 아닌데!!‘ 라는 실망감으로 컴퓨터를 껐던 것 같다. 수 많은 사람들 중에 진정한 나를 데이터화한 테스트들이 알아낼 리 만무하지만 그런 테스트에 기대 볼 만큼 자신에게 궁금한 점이 많다. 나의 성향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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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사람일까? 라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한때, 인터넷을 떠도는

이런 저런 테스트들을 한 적이 있다. 그러나 결과를 찾아서 설명을 읽어보면, ‘엥!!내가

아닌데!!‘ 라는 실망감으로 컴퓨터를 껐던 것 같다.

수 많은 사람들 중에 진정한 나를 데이터화한 테스트들이 알아낼 리 만무하지만

그런 테스트에 기대 볼 만큼 자신에게 궁금한 점이 많다. 나의 성향은 무얼까?

나의 운명은 어떤걸까? 심지어는, 어떤 직업이 나에게 맞을까 등등 말이다.

 

이 책을 읽어가며 적어가며 그리고 작은 그림들을 그려가며 내가 어떤 사람이고

키를 돌려 어느 방향으로 항해하고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지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사색에 잠겼다.

몇 번 몇 번에 끼워 맞추는 테스트가 아니라, 나를 여백에 표현하는 시간들이

었다. 책의 요구대로 아주 아주 천천히 읽어가면서 생각에 생각을 거듭할 수 있었다

평화로운 물위에 떠 있는 커다란 배 한 척, 그 배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고 있는

평화로움이 느껴졌다. 같은 책이라도 몇 년 후에 다시 테스트를 해보면

문제에 대한 답이 달라질테니, 그 또한 흥미로운 새로운 기록이 될 듯 싶다.

 

책 첫장부터 저자는 우리에게 묻는다 테시우스의 배를 아느냐고 말이다.

그 배는 천장의 판자로 만들어진 낡은 배여서 유명한 수선소에 맡겨서 새판자로

덮여 만들고, 떼어낸 판자로 또 다른 배를 만든다. 두척의 배 가운데 진짜

테시우스의 배가 무어냐는 물음에 나는 멍해지고 말았다.

솔로몬 왕의 지혜가 필요한 질문인 것처럼 나의 머릿속은 새하얗게 지워지고

말았다. 그 배처럼 우리는 매일 매분 변하고 있다. ‘항상 새로워지는 한 척의 배’

가 바로 나이다. 이 말을 듣고 머리 속에 상쾌한 바람이 분다.

지금껏 내 인생에서 후회스럽고 되돌아가고 싶던 시간들이 분명 존재 하지만,

나를 돌아보고 가꾼다면 적어도 앞으로 다시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도록

힘쓸 수는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너무 흔히 들은 이야기겠지만 얻으려는 만큼 지불해야 하는 책임의 원리에

관한 글도 너무 잘 읽었다.

새로워 지는 배 한 척, 그리고 나의 판자에 어떤 책임을 남길지,

어떠한 경로를 어떠한 마음으로 항해 할 것인지, 그 배의 선장은 어떤 모습일지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는 그 마음으로 마지막 장을 덮었다.

 

 

YES마니아 : 로얄 b*****7 2012.01.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