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화는 책 한권으로 해결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난 하나의 장점만 있어도 그 회화책은 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권의 회화책을 두고 이책을 살까 저 책을 살까 하는 고민보다는 각자가 장점을 하나씩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그 모든 책을 다 사보는 것이 궁극적으로 다양한 회화표현을 획득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난 회화책을 고르는데 완벽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런 평가를 할만큼 능력도 되지 않지만. 내가 이책의 장점으로 생각하는 것은 이 책이 시중에 수도 없이 나와있는 상황별 회화책과는 달리 표현별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점입니다. 상황별로 기계적 암기를 하는 영어는 한계가 있습니다. 상황별 회화는 표현별 회화책에 비해 상대적으로 파편적인 암기를 강요합니다. 그러나 이런 식의 습득은 그러한 전형적인 상황만 현실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고 볼 때 때로는 비 실용적이고 때로는 무작정 더 많은 상황의 암기를 강요합니다. 그보다는 일상적으로 말하는 생생하고 빈번한 표현을 익혀두는 것이 상황에 대한 응용력을 키워주고 마음속의 뜻하는 말을 일단 밖으로 내어놓게 해 적극적이고 생산적인 표현으로 인도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서 보고 들은 표현들이지만 입밖으로는 말하려면 떠오르지 않는 표현들, 특정한 상황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말하고픈 것을 말하는데 필요한 표현들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각 표현마다 한두마디의 주고받는 대화로 되어 있어 공부하는데도 부담이 없고 분량도 작아 한 번 보는데 그리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다양한 표현을 원하시는 분은 불만일지도 모르나 그런 건 책 한권으로 해결될 것이 아니니 적당한 책을 사서 보면 될 것입니다. 나는 이 책을 한 서너번 볼 생각입니다. 아니 아예 한 열번 보고 또 다른 회화책으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그러면 아마도 표현별 베이스가 탄탄해져 상황별 회화의 습득이 훨씬 쉽고 효과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회화구문 140. 정말 우리가 중,고,대학교를 다니면서 얼마나 많은 시간 영어공부에 시간을 할애하고 또한 영어를 정복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가. 그런데, 결과는..외국인을 만나면 영어한마디 못하고 피해가기 바쁘고, 혹 외국인이 말이라도 걸라면 얼마나 두려운지. 물론 이 책이 이러한 모든 문제점들을 일거에 제거하고 모두를 영어도사로 만들어 줄 수 는 없다. 그러나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140개의 기본적인 구문들만 100%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면, 최소한 외국인이 두려워서 피하지는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이 책은 작문 교재로도 별다른 손색이 없다. 자주 쓰이느 구문들이기에 구어체로 쓸 수 있는, 영어일기나 친구와의 e-mail 등에 충분히 활용가능한 책이기에. 수많은 영어책을 보기보다는 한권의 책이라도 마스터하는것이 영어회화를 잘 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
| 저는 솔직히 정준하 보다 이 회화책이 더 좋았습니다. 정준하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간단한 회화가 눈에 쏙쏙 들어와서 부담이 가지 않아서 동생과 함께 장난으로 주고 받고 하면서 쉽게 다가갈수 있었으나, 다소 복잡한 대화를 구사하고 싶을때는 유용하지 못했습니다 (응용력꽝) 이 책은, 문법설명과 다소 긴 회화가 가능하며 앞의 차례에서 자기가 필요한 구분을 이용하여 응용이 가능했습니다. 제 경우엔 140개의 구문을 복수로 사용하면 왠만하게 제가 표현하려고 하는 문장을 만들어낼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다 습득하게 되면 한국인이 구사하는 회화치고는 훌륭할듯 싶어요 ㅋㅋ 요즘 회화책이 굉장히 많이 나와있는데, 이렇게 응용가능하게 구문별로 정리되어있는 책은 드뭅니다. 조금 쉽게 다가가다가 갑자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_! 이 구문책을 확실하게 자기것으로 만들어요 !!! |
| 우리가 얼핏 지나치기 쉽고 우리나라말로는 너무나 쉽게 표현을 해 버리지만 영어로 표현하기는 웬지 어려운 구문들을 정리해 놓은 책이다. 특히 중고등학교때 문법으로만 익혀 실제 회화에서 쓰기 힘든 구문들을 일괄적으로 정리하여 어느정도의 문법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각 절이 끝날때마나 적절한 Situation구문을 두어 어떤 식으로 그런 표현들이 쓰여지는가에 대해서 나와있고, 각 장 끝에는 기본동사+명사를 통해 어떤 상황에 맞는 숙어들을 정리해 놓았다.(이는 그의 책 '이런동작 저런행동 어떻게 말하지'와 비슷하다) 단지 이 책은 먼저 우리말로 씌여져 있고 이를 영작하는 형식으로 이루어 져 있어서 사실 회화에서 요구되는 thinking in English에는 맞는 않는 단점이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이미 영어를 하신지가 너무 오래 되어서 한국말로 먼저 생각하고 이를 옮기시는 데에 익숙해져 버리신 분들에게는 오히려 적합하며, 이런 형식들은 적절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독자의 목인 듯 싶다. |
|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그날을 위해 이런저런 학습법도 여러차례 시도해보고, 또 그러기 위해서 주변의 성공담도 들어보고 하면서 그 과정에서 여러차례 시행착오를 겪어왔다. 하지만 결코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누구나 거치는 과정을 나또한 걷고 있고 최소한 시행착오의 단계는 넘어가고 있다고 즐거워하며 회화공부를하고 있다. 처음 이책을 구입했을때(아마 작년 이맘때쯤?) 또다른 학습법에 휘말려 책장한구석에 조용히 묻어두었는데 이제 어느정도 나만의 방식을 찾고 나서 다시 내눈에 들어온게 바로 이 책이었다. 그동안 여러시행착오를 거쳤지만 그래도 그 과정에서 최소한 듣기능력만큼은 많이 향상이 된거 같다. 그래서 제 경우에는 거의 교재는 보지 않고 테잎만 반복해서 계속 듣고 있는데 정말이지 들을수록 바로 이거야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교재인듯 하다.(물론 쉬운문장으로 구성되있기 때문에 아마 약간의 리스닝실력만 있으면 테잎만으로도 충분할듯) 책의 소개나 다른 독자리뷰에서도 언급했 듯이 이 테잎은 우리말로 한번 그리고 영어로 두번을 들려주는데 어떤 사람들은 우리말이 들어간 테잎은 절대 안된다고 생각하고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제 경험에 비춰봤을때 그건 단순히 듣기 연습을 할땐 중요할지 몰라도 말하기 연습을 할때는 꼭 그럴필요는 없을듯하다. 게다가 제 경우에는 그런 교재는 다소 지루해지기 쉬운데 어차피 지루해서 오래동안 반복할수 없다면 훨씬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부분은 어디까지나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하겠다. 그리고 이교재의 경우 우리말로 한번 들려주고 영어로 들려주기 전에 간격을 두는데 원어민이 그 문장을 발음하는 시간보다 다소 짧은 시간을 준다.(이 책의 장점중 하나는 이 예문들이 아주 실용적인 문장들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현재 다섯번이상 들은 테잎의 경우에는 웬만한 문장은 그 시간안에 거의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오고 그래서 그다음 원어민이 발음할때 두번 똑같이 따라하면서 세네번을 반복하고 한구문에 대해 보통 예문이 4-5개 정도가 넘으므로 제대로 공부한다면 한구문을 대략 20번정도 발음할수 있게된다. 내 목표는 테잎하나당 10번 반복 그 다음에는 그 예문들을 내가 직접 응용해서 다른 표현으로 바꿔보는것이다. 그날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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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를 위해서는 두가지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첫번째는 특정 상황에서 원어민들이 쓰는 표현을 그대로 외워야 한다는 것. 인사말이나 전화영어처럼 괜히 어설픈 콩글리쉬로는 정확한 의미 전달이 될 수 없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두번째는 문법, 어휘, 구문 등을 총동원하여 말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고정된 표현만으로는 절대 안 되고, 비록 콩글리쉬이더라도 우리의 생각을 표현해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 두번째를 위하여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필요한 구문들로 구성되어 있고, 곳곳에 유용한 상식들이 있어 지루하지 않다. 또한 단순한 설명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성을 많이 들인 듯한 좋은 예문들이 많다. 어차피 해외에 오래 체류하지 않은 비원어민으로서 콩글리쉬는 피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일단 의사전달이라는 목표를 위해서는 꽤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영어권의 사람들과 우리의 발상의 차이 때문에 사용하기가 어려운 구문들을 모아 놓았습니다. 아무리 단어를 많이 알고 문법적인 지식이 풍부하다고 할지라도 발상의 차이에서 오는 표현의 차이는 외우지 않고서는 우리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없는 것들입니다. 자신의 영어를 더욱 영어답게 다듬고 싶다면, 여기에 나온 구문들을 내것으로 완전히 소화하시기 바랍니다. |
| 시중에 상황별로 분석해 놓은 수많은 영어 회화 책들이 있으며 또한 구문별로도 분석해 놓은 영어회화 교재들이 많다. 이러한 대부분의 책들은 영어회화를 시작하는 초보자들에게 적합한 교재라고 생각이 들며, 기초적인 책을 잘 선택해서 완전히 외우고 살을 붙여 말을 늘려 나갈수 있다면 영어를 정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추천할 만한 책이다. 제목에서 나오듯이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다르게 표현하면 가장 많이 사용되지만 쉽게 입밖으로 나오지 않는 표현들을 정리해 놓은 것이다. 외워두면 외국인을 만나도 두려움을 많이 가질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앞에서 이야기한데로 기초적인 책이다. 이책에 만족하지 말고 여기에 나와있는 내용에 살을 붙여서 더 많이 그리고 더 오랫동안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면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