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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취미로 식물을 키우면서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비전문가 치고는 이것저것 아는 것이 좀 있어요 ㅎ 이 책은 나에게 맞는 식물은 어떤 것들인지, 또 어떻게 하면 인테리어 효과를 더 잘 줄 수 있는지 등 지금까지 읽었던 식물 관련 책에서 한발짝 더 나아간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식물에 대한 지식도 얻고 인테리어 공부도 하게 된 것 같아 만족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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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식물은 전문가 손에서만 살 수 있는거라 믿었다. 그러다 우연히 시작하게 된 작은 화분 하나가 식물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들었다. 많은 정보도 얻고 싶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식물을 알고 싶었는데 딱 좋은 책을 만났다. 사진과 함께 설명이 있어서 화훼단지에 가면서 들고가서 식물을 골랐다. 여기실린 식물만 길러봐도 식물에 대한 두려움은 싹 사라질것 같다. 값비싼 가구보다 질리지도 않고 이동도 쉬운데다 요즘같이 나쁜 공기질을 자랑하는 이땅에서 딱 필요한 최고의 인테리어는 플랜테리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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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공기정화 식물, 플랜테리어, 그린메이트……, 식물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 관련 신조어가 마구마구 생겨나고 있다. 1인 가구 500만 명 시대에 육박하면서 반려동물보다 비교적 시간과 비용이 적게 드는 '반려식물'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물론이요, 시도 때도 없이 우리를 괴롭히는 미세먼지 때문에 공기정화 식물에 대한 관심도 급증했다. 실내 공간의 5%만 식물로 채워도 공기정화 효과를 볼 수 있다니 보는 즐거움에 공기정화 기능에 키우는 재미까지 일석삼조가 따로 없다. 화분 하나 없는 실내 인테리어는 이제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인테리어에서 식물을 빼놓을 수 없게 되어 식물로 인테리어를 한다는 플랜테리어(planterior)도 점점 일반화되고 있다. “‘집들이 선물로 어떤 화분이 좋아요?’ 하는 식의 막연하던 고객 문의가 ‘모노톤의 거실에는 어떤 식물과 화분을 어느 가구 옆에 두어야 하나요?’하는 식으로 아주 구체적으로 바뀌고 있어요. 플랜테리어라는 용어는 몰라도 개념은 이미 고객들에게 형성되어 있어요.” 『오늘부터 우리 집에 식물이 살아요』의 저자이자 플랜테리어 스튜디오 위드플랜츠를 운영하고 있는 권지연 대표의 설명이다. 말없이 나를 기다려주는 반려식물을 이제 ‘그린메이트’(greenmate) 라고 부를 정도로 우리는 식물을 친근하게 느끼고 있다. 집밖 공원이나 베란다, 집들이 선물로만 보던 식물이 어느새 우리 삶 깊숙이 성큼 들어와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 그렇다면 식물과의 행복한 동거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알아야 하고 무엇부터 해야 할까? 그에 대한 모든 해답이 『오늘부터 우리 집에 식물이 살아요』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