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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인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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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라는 것은 쉬운 것 같으면서도 쉽지가 않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처럼 말을 신중하게 할 필요성은 잘 알려져 있다. 특히나 의도와는 다른 의미가 전달되면 본의 아니게 서로의 감정이 상하는 경우가 생기니 더욱 더 조심스럽게 해야하는 것이다. 나는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는 편이기는 하지만, 지역적인 특성(?)으로 말의 억양이 강했어서 주위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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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라는 것은 쉬운 것 같으면서도 쉽지가 않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처럼 말을 신중하게 할 필요성은 잘 알려져 있다. 특히나 의도와는 다른 의미가 전달되면 본의 아니게 서로의 감정이 상하는 경우가 생기니 더욱 더 조심스럽게 해야하는 것이다. 나는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는 편이기는 하지만, 지역적인 특성(?)으로 말의 억양이 강했어서 주위 사람들에게 "너 혹시 화났어?"라는 말을 듣거나, 친구들이 대화 자체를 피하는 경우도 있었다. 뒤늦게 말투 때문에 관계에 문제가 생겼음을 깨닫고 고치려고 노력한 결과, 지금은 말투로 인해 관계가 틀어지는 일이 사라졌다. '말투'의 중요성에 대해 경험을 통해 깨달았다보니 이와 관련된 '말하는 법'에 대한 책에도 관심이 많아졌다.
이 책은 5개의 파트로 나누어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그리고 '스피치'를 잘 하기 위한 방법 등을 설명하고 있다. 각 파트의 모든 챕터는 마지막에 내용을 요약한 한 문장의 'Key Point'가 있는데, 이것들을 모아서 '포인트 리스트'가 따로 앞부분에 있어서 굳이 책을 전부 읽지 않고 그 부분만 꼼꼼히 보아도 '말하는 법'의 핵심을 알 수 있다.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나'와 '상대'가 다르다는 것을 잊지 않고, '상대'의 입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일지를 생각하며 말하고 들어야 한다는 핵심을 잊어버리고 말할 때가 많은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되었다. 학교에서 문제시되는 학생들의 행동 중에 '바르고 고운 말'을 쓰지 않아서 발생하는 일들이 꽤 많은데,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어야겠다.

a*****0 2018.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곧 사춘기인 초등 아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였어요
"곧 사춘기인 초등 아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였어요" 내용보기
말투 하나로 그 아이를 다 알지는 못해도말투 하나가 그 아이의 이미지를 대신하기도 하죠.저 역시나 어른이 되어서도 말투, 말하는 방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아이들에게 한번씩 대화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줄 때가 있어요.하지만 좋은말도 자꾸 들으면 잔소리가 되는법이죠곧 사춘기가 될 아이에게, 자신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대화법을 알려주고 싶었어요.자신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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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하나로 그 아이를 다 알지는 못해도

말투 하나가 그 아이의 이미지를 대신하기도 하죠.

저 역시나 어른이 되어서도 말투, 말하는 방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아이들에게 한번씩 대화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줄 때가 있어요.

하지만 좋은말도 자꾸 들으면 잔소리가 되는법이죠

곧 사춘기가 될 아이에게, 자신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대화법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자신의 마음을 친구들에게나, 부모님, 선생님에게 이야기할때

같은 의미의 말이라도 이왕이면 상대방이 듣기좋게 이야기할 수 있다면 아이에게도 그만큼 좋고

듣는 사람들도 좋을테니까요.

 


이 책은 말하는 법의 기본 부터, 듣는 법, 대화, 스피치, 경어에 대한 설명 등이 담겨있었어요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이 책 한권을 읽는데 크게 오래걸리지 않았고 술술 읽히는 편이였어요

청소년뿐만아니라 초등 고학년 아이도 잘 이해할수 있을것 같았어요

그리고 간결하면서도 핵심내용을 강조하고 있다보니 저자가 어떤말을 하고있는지

핵심을 파악하는데도 어렵지 않았고요.

 


말하는 법과 듣는 법이 왜 인생에서 공공과 실패를 좌우하는지,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느낄 수 있었어요

 


말하는 법에 대해서 설명해주는데 먼저 말을 걸어보는것에 대해서 나오더라고요

먼저 말을 거는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지만 이것을 계기로 상대와 유대감이 생기고 동료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 기쁨이라고 했어요

말한마디를 건네는것으로 인해서 마음의 거리가 줄어들기도 하고요

망설이지 말고 먼저 말을 걸어보는것도 잘 말하는 법 중 하나라고 하네요.

어떤 사람은 쉽게 상대에게 말을 거는 사람을 걸고, 어떤 사람은 쉽게 말을 걸지 못하는데

그 작은 용기가 말을 잘하게되는 방법일줄을 몰랐어요

 


또 대화는 서로의 차이를 아는 데부터 시작한다는 말도 있었어요

인간은 십인십색,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다르다는것,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지면 쉽게 인정하지 못하는데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받아들이지 않을것이 아니라, 먼저 무엇이 다른지 아는것이 더중요하다고 하네요

말하는 법은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고 상대의 의견을 알기 위한 방법이니까요

이 말은 첫째나 둘째 둘다에게 다 이야기해주고 싶어서 페이지를 접어두었어요

이건 어른들도 제대로 되지 않는 분들이 많은데,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해서 거리를 두는것이 아니라

상대방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부드럽게 대화를 이끌어 그 사람의 생각을 들어보는것이야 말로

정말 중요한 대화의 기술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럼 어떻게 생각해?" 라는 한마디가 두 사람의 거리를 좁혀줄 마법의 한마디가 아닐까 싶어요

우리 아이들이 자신과 다른 의견들을 제대로 들어보고 받아들일줄 아는 그런 아이들이 되었으면 했네요

 


말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사람마다 다르기에 왜 그렇게 받아들이냐고

불평할 필요가 없고 말의 의미는 듣는 사람이 결정한다는 사실을 염두해두고 말하라고 했어요

내가 생각한 대로 상대에게 전달된다고 착각하면 안된다고요

예로 동그라미 세개, 그 아래에 선, 그리고 오른쪽 끝에 삼각형을 순서대로 그려보라고 했는데

동그라미 세개라고 말해도 사람들 마다 받아들이는 방식이 각양각색이였죠

이것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이런부분까지 알려줄 수 있어서 이 책이 참 마음에 들었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도 평소에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논리적으로 설명해줄 수 가 없었는데

왜 말을 조심히 해야하는지 더 명확한 이유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또 상대방을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상세하게 말할 필요가 있다는것도 알려주더라고요.

전반적으로 다른 사람과 대화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지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좋은 지침이 될 수 있는 책이였어요

첫째가 읽고 둘째에게도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였네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며, 과학이 빠르게 발전하지만,

그렇게 과학이 발전할수록 인간다움은 더욱더 중요해지고, 인간관계, 즉 소통이 더 중요해진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요.

인간관계에서의 소통,공감의 기본은 말하기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며,

요즘 같은 시대에는 말을 잘하는 능력도 큰 장점이 되지 않을까 싶었네요

 

 

 

 

 

 

 

 

 

 

 

 


 

o*****0 2018.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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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인성이다.』 청소년에게 가장 중요한 인성지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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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다케시 / 문예춘추사 / 136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의 의미를 청소년들이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만나는 사람이 칭찬을 하는 사람이면 그 사람의 말을 들으면서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반면 남의 흉을 잘 보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괜히 짜증이 나고 자리를 뜨고 싶다.아마도 ‘말이 주는 힘’ 때문일 것이다.그래서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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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다케시 / 문예춘추사 / 136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

라는 속담의 의미를 청소년들이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만나는 사람이 칭찬을 하는 사람이면 그 사람의 말을 들으면서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반면 남의 흉을 잘 보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괜히 짜증이 나고 자리를 뜨고 싶다.

아마도 말이 주는 힘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말 한마디가 그 사람의 인격이다.’라고 말한다.

 

길을 가는데 앞에 가는 아이들이 하는 말을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더라. 너는 욕 안하지?”

아이에게 말하니 아이가 하는 말이 더 놀랍다.

때에 따라서는 저도 해요. 욕하는데 가만히 있으면 저를 얕봐요.”

이 말을 듣는 순간 정말 말씨가 정말 중요함을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때마침 말투가 인성이다라는 책 제목을 접하고 아이와 함께 읽었다.

 

이 책은 누구나 말을 잘 할 수 있다. - 상대가 말하기 편한 사람이 되자. - 대화를 더 즐기자. - 듣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피치 정중한 말을 익히자.’5PART로 되어있다. 나를 바꾸는 대화법, 상대의 말을 듣는일도 중요하며 듣는 사람이 대화를 리드하는 맞장구 대화법, 긴장하지 않고 말하는 법 등을 알게 한다.

 

이 책의 구성이 맘에 든다.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게 간략한 글이지만 깊이가 있고, 글마다 KEY POINT로 핵심내용을 정리해 두었다. 아울러 PART가 끝날 때는 그림과 함께 COLUMN을 통해 저자의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책의 맨 앞에 있는 나를 바꾸는 말하는 법 포인트 리스트는 복사해서 집안에 붙여놓고 수시로 보면 좋다. 아이에게 필요할 때마다 한 문장씩 읽게 하기도 하고 어른인 나도 읽으면서 긍정 대화법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기도가 될 수 있고 많은 사람에게 힘을 줄 수 있다는 말의 씨앗이 곧 가장 중요한 인성교육이라 생각되었다. 선생님들과 부모들이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지도하면 좋겠다.

k*****5 2018.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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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인성이다 : 청소년을 위한 긍정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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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우리 아이 또래의 남학생, 여학생을 본 적이 있습니다. 친구들끼리 이야기를 하는데 남학생들은 모든 말에 욕을 섞어서 하고 있고 여학생들도 비속어를 많이 사용하더군요. 말은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기도 하고 또 하나의 나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저로써는 아이들의 말하는 모습을 보니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깎아내리는고 하찮은 존재로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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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우리 아이 또래의 남학생, 여학생을 본 적이 있습니다. 친구들끼리 이야기를 하는데 남학생들은 모든 말에 욕을 섞어서 하고 있고 여학생들도 비속어를 많이 사용하더군요. 말은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기도 하고 또 하나의 나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저로써는 아이들의 말하는 모습을 보니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깎아내리는고 하찮은 존재로 보이게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우리 속담처럼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상대의 기분을 좋게도 할 수 있고 싫게도 할 수 있어서 저는 말투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큰 아이가 모범생타입이긴 하지만 제가 보지 않는 곳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 수 없고 청소년기에는 대부분 험한 말을 많이 사용하니 우리 아이의 말투는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문예춘추사에서 나온 말투가 인성이다 (청소년을 위한 긍정 대화법)을 보여줬습니다.

아이와 같이 책을 읽어보니 단순한 말투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를 이끌어가는 방법이나 말을 잘 하는 방법,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고 대화를 리드하는 방법 등 말하기와 더불어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행동이나 말투에 대한 조언이 가득 담겨져 있습니다. 사실 말하는 방법에 대해 아이들에게 특별히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누구나 뻘쭘해하는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대화를 어떻게 이끌면 좋은지 알려주고 있는데 엄청 힘들거나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닌 누구나 따라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친구들과 가볍게 하는 이야기부터 무대에 올라가 많은 사람 앞에서 하는 이야기까지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말하는 법과 듣는 법에 대해 아이들이 따라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대화는 평생 살아가면서 해야하는 부분인데 작은 차이로 많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어서 아이에게 꼭 여러번 읽고 실천하고 응용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하자 아이도 공감하면서 책 내용을 많이 활용하겠다고 이야기 하네요~

h******6 2018.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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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인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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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인성이다 후쿠다 다케시 지음/ 강성욱 옮김문예춘추사 말투나 말씨를 통해 그 사람의 됨됨이가 보이는데 기분에 따라 툭툭 내던지는 말이 서로에게 상처가 되고 점점 골이 깊어 지기도 하지요 가까운 사이 일 수록 더욱 조심하고 갖추어야 할 인성 덕목이 말투인 것 가타요 더구나 아직 미성숙한 청소년들에겐 더욱 중요한 말하는 법과 듣는 법에 대해 간접적으로 좋은 조언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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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투가 인성이다

후쿠다 다케시 지음/ 강성욱 옮김

문예춘추사



 

말투나 말씨를 통해 그 사람의 됨됨이가 보이는데

기분에 따라 툭툭 내던지는 말이 서로에게 상처가 되고 점점 골이 깊어 지기도 하지요

가까운 사이 일 수록 더욱 조심하고 갖추어야 할 인성 덕목이 말투인 것 가타요

더구나 아직 미성숙한 청소년들에겐 더욱 중요한 말하는 법과 듣는 법에 대해

간접적으로 좋은 조언이 되는 책 같아요

 

책 크기도 작고 들고 다니기에도 가벼운 조그마한 책이네요

나를 바꾸는'말하는 포인트'리스트가 한 눈에 들어 오네요

항상 인사하는 법을 잘 실천해 오던 초등 아이들도 청소년이 되면 많이 바뀌게 되더라구요

대면 보다는 문자를 이용하고 하다보니 말에 있어서도 인색해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표정이든 말이든 인색한 요즘 세상에 내가 먼저 말을 걸어 보는 용기도 배울수 있어요

 

백마디 말보다 책 한권으로 아이들에게 건네주면 좋을 거 같네요

약 두페이지에 걸쳐 하나의 이야기가 전달되네요

읽기도 너무 쉽고 전해 주는 말도 간결하고 요점도 한눈에 정리가 되네요

잔소리 많은 엄마 보다 훨씬 효과적이란 생각도 들어요

웃는 얼굴은 최고의 커뮤니케이션이자 최상의 자기표현

이라는 문구가 너무 좋네요


어른과의 대화에서 지혜를 배울 수도 있고

긴장하는 습관을 고쳐 볼 수도 있고
경어를 사용함으로써 상대를 존중하는 의미도 새기게 되고

~습니다,~입니다  효과도 너무 좋네요

긴 인생에 있어 실패와 성공을 좌우하는 언어 사용을

 작은 책 한권으로 친절하게 터득할 수 있네요

어렵지 않게 쓰여져서 읽기도 쉽고 뇌리에 쏙쏙 꽂히는 말들로

하나 하나 실천하는 습관만 도와 주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긍정적인 대화법으로 성공적인 인생의 꼭 필요한 말하는 법으로

모두 성공적인 삶을 이룰수 있으면 좋겠네요


 

 

t*****0 2018.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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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인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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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인성이다>는 청소년을 위한 긍정 대화법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피치부터 가벼운 대화까지 말하기의 모든 것을 소개하는 내용입니다.말하는 법도 방법을 알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말하기에서 대화는 인사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경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경어를 사용하면 상대는 존중받는다고 여깁니다. 그러므로 상대를 소중히 여기는 경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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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인성이다>는 청소년을 위한 긍정 대화법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피치부터 가벼운 대화까지 말하기의 모든 것을 소개하는 내용입니다.말하는 법도 방법을 알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말하기에서 대화는 인사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경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경어를 사용하면 상대는 존중받는다고 여깁니다. 그러므로 상대를 소중히 여기는 경어를 표현하도록 해야 합니다.

매일같이 아무렇지 않게 말을 하고 살지만 그 말이 관계를 가까이 할수도 있지만 멀어지게 할수도 있습니다. 중학생이 되는 딸에게 경어표현을 하도록 하는데 두달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아이가 습관을 가지게 되기까지 참 쉽지 않은 것입니다. 아이게게 경어를 사용하게 한 이유는 사춘기에 접어든 딸의 말과 태도에 부모입장에서 참을 수 있는 성인이 아니다보니 분명히 부딪히게 될 상황에서 아이가 함부로 말한다면 주고받는 말의 내용보다 태도에 민간해질 것 같아서였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가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말하는 법과 듣는 법을 제대로 한다면 많은 부분에서 성공과 실패를 좌우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사람이 말을 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모든 결과를 좌우하고,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말하는 법과 듣는 법에 대한 기본부터 응용까지, 실레를 들면서 해설한 책이기때문에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가기를 바랍니다.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을 이 책은 잔소리하듯 길게 쓰여진 책이 아닙니다. 필요한 부분만 짤막하게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쉽게 읽을 수 있고, 중요한 부분은 밑줄도 그어져 있습니다. key point로 다시 설명을 해줍니다.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읽을 수 있는 다양한 표현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잘 말하는 법을 배워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좀더 부드럽게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8.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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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말투를 쓰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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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말투를 쓰고 있습니까] #오반장의 책속의 한줄 : 말을 받아들이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다. 내가 생각한 대로 상대에게 전달된다고 착가하지 않는다 <p.35>  좋은 말, 바른말을 쓰는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대인관계도 원활하게 유지되면서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할수가 있다. 말투는 그 사람이 많은 것들이 묻어 나오는 인성의 돋보기라고 할수 있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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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말투를 쓰고 있습니까] 


#오반장의 책속의 한줄 : 말을 받아들이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다. 내가 생각한 대로 상대에게 전달된다고 착가하지 않는다 <p.35>

 

 좋은 말, 바른말을 쓰는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대인관계도 원활하게 유지되면서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할수가 있다. 말투는 그 사람이 많은 것들이 묻어 나오는 인성의 돋보기라고 할수 있을만큼 많은 부분이 투영이 된다. 주변에서도 인상깊게 느낌을 가지는 사람은 언변이 화려한 사람보다는 말투에 있어서 좋은느낌을 받을수가 있다. 누구라도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은 우리가 타인과의 관계를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모티브가 될수 있다. 


 말이 씨앗이 되는 것 처럼 우리가 무심코 내밷는 한마디에 다른 사람들은 많은 영향을 받을수가 있고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느낄수 있는 표현이 될수도 있다. 자기의 얼굴을 스스로 돌아보기 어렵듯이 우리에게도 자신의 말을 직접 녹음해서 들어볼수 있는 시간이 있다고 하면 섬뜩하지 않을까. 많은 말을 나열하는것 보다도 한 두마디에 묻어나는 느낌이 좋은것은 다른 부분들 보다도 좋은 매력포인트가 될수 있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나의 말투가 어느정도 타인에게 스며들어서 그것이 인성으로 이어질수 있는 것. 무심코 지나갈수 있는 부분이지만 사람들과 교류를 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분들에게는 점검을 해보면서 돌아봐야 할 부분이다.

 

 책의 부 제목으로 <청소년을 위한 긍정 대화법>이라는 문구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참고할만한 내용이기 때문에 사람들간의 대화에 대한 호기심이 있다고 하면 충분히 도움을 받을수 있는 내용이다. 책의 내용은 아주 간결하고도 실용적이다. 그리고 얇아서 휴대하면서 읽기에도 좋고 읽는데 시간이 오래걸리지도 않는다.  


 말투와 함께 대화를 할때 중요한 부분들에 대해서 다양한 방법론에 대한 내용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책의 내용들은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본다고 하면 대화를 할때의 예의에 포함될수 있는 부분도 많이 있지만 실제로 각자의 화법과 말투에 익숙해진 상태로 이야기를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함께 고려하기 어려울때도 생길것 같다. 익숙한 사람들과의 대화는 친밀도가 어느 정도 형성이 된 과정을 겪었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 관계를 이어 나가는 자리이거나 새로운 만남일 경우에는 예의와 격식을 가지고 있되 자신의 의견도 구체적이고 사례와 함께 조리있게 전달을 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같은 말을 할때에도 듣기에 좋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들을 자리에 좋은 에너지를 펼치게 해주고 관계도 좋게 유지를 할 수 있는 윤활유가 될수 있다. 다양한 대화를 하면서 느끼는 고민거리들의 일부분들이 책속에서 해결책을 주고 있어서 일정부분 소통의 활력을 찾을수 있는 포인트들이 책의 곳곳에서 많이 발견할수 있었다.

 

 대화 및 스피치의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내용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쉽게 이해하가 좋다.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는 말에 좋은 태도가 묻어나는 사람들은 어디가서나 좋은 호감도를 가지는 만큼 우리 삶속에서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더욱 풍성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b********4 2018.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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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말투가 인성이다.
"[서평] 말투가 인성이다." 내용보기
누군가 새로운 사람을 대면하게 될 때 처음 보이는 건 필연적으로 그 사람의 인상이다. 참고로 인상(印象)이란  '어떤 대상에 대하여 마음 속에 새겨지는 느낌'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물론 잘생긴 사람이 좋은 인상일 확률이 높겠지만, 잘생김과 못생김에 대한 이야기보다 난 이 인상(印象)이란 것이 그야말로 각 개인이 '느끼는' 주관적 판단에 더 무게가 있다고 믿는다. 잘생겨도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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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새로운 사람을 대면하게 될 때 처음 보이는 건 필연적으로 그 사람의 인상이다. 참고로 인상(印象)이란  '어떤 대상에 대하여 마음 속에 새겨지는 느낌'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물론 잘생긴 사람이 좋은 인상일 확률이 높겠지만, 잘생김과 못생김에 대한 이야기보다 난 이 인상(印象)이란 것이 그야말로 각 개인이 '느끼는' 주관적 판단에 더 무게가 있다고 믿는다. 잘생겨도 인상이 좋지 못한 경우가 있을 수 있고, 못 생겼을지라도 좋은 인상을 주는 경우를 우리는 더러 마주하지 않나. 그럼 그 다음은 무얼까, 인상 다음에 그 사람을 결정하는 요소가 있다면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이 비슷하게 수렴할 것이다. 다름아닌 바로, '말'이다.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기에 끊임없이 다른 누군가와 소통하며 살아간다. 그 소통의 주요한 도구는 다름 아닌 '말'이다.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내뱉는 '말'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 그 말이 우리를 돋보이게 할 수도 있고, 또 반면 그 말 때문에 낙망하거나 곤경에 빠질 수도 있다. 이미 우리가 겪어오고 있듯 말이다.

인상은 변한다. 본디 주관적 판단이기 때문이다. 비호감으로 유명했던 어느 연예인이 호감으로 돌연 그 인식이 바뀌는 경우를, 또 호감형으로 유명했던 어느 연예인이 돌연 비호감으로 낙인 찍히는 경우를 우리는 수없이 본다. 객관적인 그 사람의 외양은 변하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우리의 인식을 바꾼 변수인 '말'과 '행동', 그 중 으뜸은 단연 '말' 이었다.

이 책 '말투가 인성이다'는 바로 이 '말'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책 제목에 버젓하게 쓰여있다 시피 책 제목이 곧 주제이기도 하다. 말투가 곧 인성이라는 사실 말이다.

후쿠다 다케시 라는 일본 작가가 쓴 책이다. 상대에 대한 예의와 배려로 우리에게 이미 유명한 나라답게 말 한마디, 문장 하나를 내뱉더라도 몇 번의 고심과 심사숙고가 당연한 사람들이다. 말하자면 그들이 상대방을 대하는 방식을 공식화한 책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말하는 법과 듣는 법은 앞으로의 기난긴 인생에서 끊임없이 나를 따라다니며 실패와 성공을 좌우하는 열쇠와 같은 존재입니다. 즉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대단히 중요하다는 말입니다.<br />.<br />.<br />말투가 인성이다 中

매사에 부정적인 어휘와 말투를 구사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칭찬해 줄 법한 상황임에도 '겨우 그 정도 밖에 못했어?'라거나, 상대방을 낮추어 부르는 말투, 하대하는 단어 등, 말을 내뱉는 당사자에겐 별 것 아니어보일 수 있지만 듣는 이에게 누적이 되며 내상이 쌓일 수 있는 그런 말들 말이다. 이런 사람들 주위엔 사람이 결코 모이지 못한다. 결국 고립이 될 수밖에 없다. 혹시 스스로 그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겠다. '왜 내 주위엔 사람들이 없지?' 결국 내뱉는 말들이 다시 본인에게 부메랑처럼 돌아온다는 걸 우린 여러 사례들을 통해 이미 알고 있다.

내겐 이전 회사의 동료 중 하나가 그런 존재였다. 타인을 험담하고 비방하며 무례한 말들을 서슴없이 내뱉곤 했던 동료가 있었다. 감사의 표현에 인색하고, 불만을 드러내는 데 공격적이면서 극단적인 어휘를 사용하다보니 어느 순간 같이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곤혹스러웠다. 문제는 그 공격적인 말들 하나하나가 다 습관이었다는 점 이었다. 불평하던 습관은 곧 불평하는 태도로 연결되고, 결국 매사에 습관처럼 '힘들어 죽겠다'를 입에 달고 다니던 그 동료는 다른 사람들이 함께 하기를 꺼려하는 외딴 섬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
어렸을 적부터 함께 중, 고등학교를 다녔던 한 친구 녀석은 중학생 시절부터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보다 늘 자기중심적 이야기를 하곤 했다. 타인의 기분과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말들과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경청하지 않는 습관 때문에 늘 사람들과의 관계를 힘들어 했고, 그런 와중에 늘상 스스로를 향한 비난, 에컨대 '나 같은 놈이 뭘', '내가 그러면 그렇지, 그럴 줄 알았다'와 같은 패배의식이 들어간 언어습관이 생겼다. 성인이 된 지금도 걸핏하면 스스로를 향한 비난을 멈추지 않곤 한다. 성인이 된 지금, 이미 충분히 괜찮은 상황과 여건 속에 있음에도 이따금 드는 패배의식에서 여전히 자유롭지 못한 그다.


말은 결국 습관이다. 우리 머릿 속에 입력되어 알고 있는 어휘, 그 가운데서 습관적으로 내뱉는 말들 위주로 언제나 입 밖으로 내보낼 태새가 되어 있는 셈이다. 때문에 말을 조심하기 위해서는 내 머릿 속의 환경설정을 새로이 재정비 해야한다. 그러지 않고선 내 '말투'가 변화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습관이 쌓여 내 말투가 형성되고, 결국 그 말투가 나의 의식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리는 악순환의 고리부터 끊어야만 한다. 그 고리를 끊기 위한 좋은 참고서로써 이 책은 활용될 수 있겠다.

누군가는 말 역시 재능이 아니냐고 항변할 수 있겠다. 노력의 한계, 혹은 개선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 말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역시 '말하기'에 서툴렀던 사람 중 하나였다고 고백하고 있다. 본인의 체험과 노력을 근거로 '선천적으로 말이 서툰 사람은 없다'고 도리어 일갈한다.


 

몇 십 년 만에 만난 예전 친구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제 명함 앞 뒤를 이리저리 뒤집어보며 뚫어지게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친구의 얼굴은 "그렇게 말이 없던 네가 화술선생? 대체 뭘 가르치는데?" 묻고 싶은 표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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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인성이다 中


말하는 법 하나로 태도가 바뀌고, 태도가 바뀌면 나를 대하는 사람들이 달라지며, 그게 곧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저자가 주장하는 바이기도 하다. 결국 말투를 바꿈으로써 앞으로의 우리 인생 역시 변한다는 말이 되니,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기본적인 올바른 '말하기'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미 알고 있는 단순한 진리이지만 실행에 쉽사리 옮기지 못하는 연유는, 습관을 바꾸는 것이 결코 호락호락한 일이 아님을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을 사람들은 대부분이 앞날이 창창한 젊은 세대들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청소년을 위한'이라는 문구를 저자가 책의 제목에 끼워넣었듯이, 이미 늦었다며 벌써부터 포기하거나 좌절하기엔 이르다. 조금이라도 젊은 지금 시절에 각자가 가지고 있는 말투를 조금이라도 바꾸고 개선하려는 시도를 해봐야 자신의 인성을 조금이라도 다듬을 수 있고, 또 그럼으로 인해 내 인생이 조금이라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의 부제 ' 말하는 법 하나로 태도가 바뀐다'는, 내가 타인을 대하는 태도와 타인이 나를 대하는 태도 모두를 포괄하는 의미가 되는 셈이다. 곧, 나를 둘러싼 나의 삶 전반이 변화한다는 말이기도 하니, 말 한마디, 말투, 태도의 선순환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당장 나 스스로에게 적용해봄이 어떨까. 먼저 이 책을 차분히 정독하는 것이 그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 여러분들의, 그리고 아직 앞길이 창창한 젊은 그대들의 인생이 바뀌기를 바란다. 물론, 이 책에서 권면하는 바를 삶에 적용해야 한다는 전제에서 말이다.

2****g 2018.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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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말투가 인성이다 _ 후쿠다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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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렇겠지만, 나는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그리고 내가 가장 닮고 싶은 부분이기도 하다.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의 옆에 있으면 덩달아 나도 선한 기운 속에 있는 것 같은 착각마저 인다. 나도 그런 고운 향기를 가진 사람이 되고 싶은데, 실제로 나는 말을 예쁘게 하는 편은 못 된다. 그런데 그런 내가 예쁜 말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분명한 계기가
"[서평] 말투가 인성이다 _ 후쿠다 다케시" 내용보기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는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그리고 내가 가장 닮고 싶은 부분이기도 하다.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의 옆에 있으면 덩달아 나도 선한 기운 속에 있는 것 같은 착각마저 인다. 나도 그런 고운 향기를 가진 사람이 되고 싶은데, 실제로 나는 말을 예쁘게 하는 편은 못 된다. 그런데 그런 내가 예쁜 말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분명한 계기가 있었다. 2017년 4월, 제주에서 만난 대령의 부인을 보고 나서였다. 물론 그분의 속속들을 다 알 수는 없었지만, 3박 4일 동안 함께 다녀본 결과, 참 ‘닮고 싶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분의 언행이 무척 인상깊었다. 수수함과 단단함이 함께 엿보였던 참 소녀 같던 분_ 남편의 직급이 본인의 직급인 몇몇 사람을 만나고 나니 그분이 더 대단하게 느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함께 다니던 시간도 많았는데 사진 한 장 찍지 못한 건 조금 아쉽다. 난 지금도 J와 대화를 할 때에 그분 이야기를 꺼낸다. 내가 닮고 싶은 사람이라고.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내게 건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분. 어떤 단편적인 면에서가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에 대해 누군가를 닮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것은 그때가 처음이 아닐까 싶다.


말투는, 말은, 그리고 그에 따른 행동들은 그 사람의 인성이라고 나도 굳게 믿고 있다. 그런데 근래 두 달 동안 나는 조금 취약해졌다. 미세하게 영향을 받고 있었다. 다름 아닌 회사 사람들에게서. 어디에나 다 그런 존재가 있다고, 특히나 조직생활 내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나는 심호흡을 했다. 하지만 하나도 아니고, 둘도 아니고, 넷다섯이나 되는 사람들을 당해낼 재간이, 내게는 없었다.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우와, 저렇게 말하는 사람도 돈 벌겠다고 조직생활을 하는구나. 싶을 정도로. 이곳은 내가 있던 어떤 곳들 중에서도 ‘어린’ 조직임에 틀림이 없었다. 그런데 내가 그런 어린 조직에 자꾸만 속해가려고 워밍업 중임을 알아차렸다. 그러면 안 되지, 라는 생각으로 근래에는 잘 읽지 않는 자기계발을 찾아 읽고 있다.

입사를 한지 나흘째 되던 날, 자격지심에 가득 차 보였던 “내가 우스워요?”라는 말을 했던 이 대리는 더 이상 내게 함부로 하지 못한다. 과장이랍시고 나를 휘어잡으려고 했던 곽 과장 역시 이 작은 조직에서 직급이 그렇게 중요한 것이었다면 대표님과 직접 직급에 대해 협상을 하겠다고 말을 하며 입을 막았다. 모든 직원에게 반말을 하지만 유독 내가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더욱더(...) 편하게 말하던 손 이사는 내게만큼은 경어체를 쓰게 되었다.

이런 일들에 대해 윤 실장과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윤 실장은 내게 제대로 구축된 회사가 아니라 미안하다는 말까지 했지만, 그런 윤 실장은 내가 회사 분위기에 윤활유가 되기를 내심 바랐던 모양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럴 사람이 되지 못했고, 그런 압박이 좀 심해지면서 나는 이 회사의 며느리로 들어온 것이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우습지만, 이 모든 일은 입사한 지 한 달도 채 안 되어 일어났던 일들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회사를 퇴사할 생각이 아직까지는 전혀 없다. 나와 말이 통하는 다른 직원들이 있고, 대표님의 마인드가 내게는 신선하게 느껴지며, 무엇보다 내가 배워볼 만한 일이기 때문이다.

나를 다스리기 위한 첫 번째 책,‘청소년을 위한 긍정 대화법’이 부제로 붙은 <말투가 인성이다>는 손바닥만한 책으로 작고 얇지만 단단하다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 것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수긍할 만한 이야기들이었다.

1. ‘상대’와 ‘듣는 사람’을 구별한다는 점이었다. ‘상대’는 단지 그곳에 있는 사람이고 ‘듣는 사람’은 말하는 사람의 말을 듣는 사람으로 구분되기 때문에, 말하기 전에 ‘상대’가 ‘듣는 사람’인가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 정말 와닿았다. 가끔 실장님은 “-해주세요.”라고 말하는데, 나는 처음에 실장님이 전화하는 줄 알았다. 알고 보니 내게 하는 말이었는데, 나는 정말 내게 하는 말인 줄을 몰라서 두 번 말할 때까지 대답을 하지 않았다. 자리마다 파티션이 쳐져 있고, 나도 내 일을 하고 있으며, 그 사람이 날 쳐다보지 않고 뜬금없이 말을 하는데, 어떻게 나한테 말하는 것을 알 수 있겠는가. 내가 실장님의 말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는 것은 아니니 저를 부르고 말씀해달라 부탁드렸다. 본인 자리에 앉아서 이야기할 때는 더더욱. -아... 내가 회사에서 뭔가 요구하는 게 많네. 내가 까탈스럽나.

2. ‘왜 경어가 있는가’에 대해서 124. 커뮤니케이션이란 서로 상대를 의식하면서 이해하고 존중하며 행하는 대화로 상대에게 정중하게 말하는 표현 방식이다. 나 역시 이사님께 경어를 써달라고 요청했을 때, 전혀 반기는 기색이 아니었다. 오히려, 내가 왜? 라는 반응_ 하지만 계속되는 불쾌함으로 인해, 경어는 나를 낮추고 상대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높이면서 상대도 함께 높여주는 것이라고 말씀드리며 경어를 써주기를 완곡하게 표현했다. 대부분 친하게 되면 나보다 나이가 어리니까, 하면서 말을 놓게 되는데, 나는 그런 문화가 별로다.

나 역시 누군가에게 (나이가 많거나 적거나 같거나) 먼저 말을 놓으라는 말 따위는 절대 하지 않는다. 다만, 상대가 내게 “말을 놔도 되나요?”라고 물었을 때 그 상대가 나와 친밀하다고 하면 yes, 아니라면 no. 그런데 가끔 나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들은 자기가 듣기가 더 불편하다는 이유로 내게 말을 놓으라고 요청한다. 하지만 나는 직장에서는 나보다 나이가 얼마가 어리든 무조건 나는 경어체를 쓴다. 그래야만 그만큼의 예의를 지킬 수 있다는 점에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에게도 인격적으로 존중해주기 위해 경어를 쓴다. 내가 싫은 건 남도 싫은 것이고, 또 나는 그게 더 편하다.





읽고 생각을 좀 정리하다가, 조금은 억울한 생각이 들었다. J와의 관계를 좀 더 유연하게 만들기 위해 부부 필독서를 읽으면 나만 읽으니 나만 노력해! 라는 생각처럼, 이 책은 나뿐만 아니라 우리 회사 사람들에게 필독서였으니까. 나는 여전히 타인들의 말들에 대해 깊이 고민한다.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혹은 나도 저런 점은 배워야지. 라고. 하지만 나를 해치는 말들에 대해서는 내가 기꺼이 그것들에 대해 응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를 지키기 위한 방도로써. (물론 내가 완곡한 표현을 언제까지 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책을 회사의 책장에 끼워놔야겠다. 누구라도 읽겠지... 좀 읽었으면... (휴)

나는 오늘 나의 인성을 고운 언행으로 조금 더 단단하게 다져봐야겠다.

 





오탈자 64. “괜히 말을 걸어나” ▶ “괜히 말을 걸었나

오탈자 67. 중고등학교 여학생 중에서 B와 같은 타이프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 타입이나 성향으로 고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타이프가 뭔가 했다. 아니면 말고.

오탈자 81. P67과 동일 (타이프 ▶ 타입, 성향)

오탈자 128. 대단힌 정중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대단히


b*******h 2018.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