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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셀프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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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 사진은 별로 없다. 당시 여드름 투성이인 내 얼굴이 싫어서 였다. 수능이 끝나고 그때부터 스트레스도 덜 받고하니 피부가 그마나 진정이 되었다. 하지만 나는 대학에 가서도 스킨로션 선크림을 안 바르는 등 별로 피부관리에 대해서 개념이 없었던것 같다.그리고 20대 후반이 되면서 오돌토돌하게 여드름이 나기 시작하더니 작년에는 여드름이 많이나서 피부과에다가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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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 사진은 별로 없다. 당시 여드름 투성이인 내 얼굴이 싫어서 였다. 수능이 끝나고 그때부터 스트레스도 덜 받고하니 피부가 그마나 진정이 되었다. 하지만 나는 대학에 가서도 스킨로션 선크림을 안 바르는 등 별로 피부관리에 대해서 개념이 없었던것 같다.

그리고 20대 후반이 되면서 오돌토돌하게 여드름이 나기 시작하더니 작년에는 여드름이 많이나서 피부과에다가 돈을 투자 할 수 밖에는 없는 상태였다.거금을 들여 치료를 받을 당시에는 여드름 상처만 남고 괜찮아졌지만 관리의 문제인지 다시금 얼굴에 여드름 및 여드름 상처들이 생기기 시작했을때 접한 책이다.

손준호 작가님은 사실 피부과 의사이다. 그리고 여드름으로 고통받고 잘못된 상식으로 피부를 망치는 사람들이 안타까워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사실 나 같은 경우에도 혼자 케어를 하려다가 피부과에 가게 된 케이스로 만약 여드름이 났다면 자가 치료도 좋겠지만 더 심해지기 전에 피부과를 가보는 것도 추천한다. 책에서는 여드름의 다양한 원인과 균들을 얘기해주고, 어떻게 케어하면 좋은지 또 치료받법에 대해서 나와있다. 확실히 피부는 현재의 습관이 가장 중요한것 같다. 스트레스 안받기, 물 자주 마시기, 양질의 수면하기등 말이다.

나는 이 책 때문은 아니지만 5월달에 운동을 하면서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운동하고나서 피곤해서 잠이 잘와서 여드름이 많이 좋아졌다. 만약에 여드름으로 인해서 고민인 사람이 있는데 일단 병원비가 많이 나올까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일단 이 책을 권하고 싶다. 그리고 여드름을 알고 자신의 습관을 고치고, 그것만으로 부족할때 병원에 가라고 말하고 싶다.

정확하지 않은 민간요법으로 자신의 피부를 망치지 말라고 하고 싶다. 물론 민간요법이 나에게 잘 맞을 수 도 있고, 플라시보효과를 낼 수도 있지만 여드름도 병이다. 자가 치료가 되면 좋겠지만 심해지면 피부과에 가자! 

a****j 2018.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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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셀프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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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셀프케어나는 사춘기때도 여드름이 잘 나지 않았다. 하지만 20살이 되고 대학교를 다닐 때 내 얼굴은 여드름으로 뒤덮였다. 갑자기 피부가 여드름으로 뒤덮힌 이유도 모르고, 개선도 되지 않았다. 대인기피증이라도 생긴 것처럼 사람을 만나는 것이 두려워졌고, 스트레스도 날이갈수록 심해졌었다. 그후로도 몇년동안은 여드름이 피부에 계속 났었다. 현재는 30대인데, 지금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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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셀프케어


나는 사춘기때도 여드름이 잘 나지 않았다. 하지만 20살이 되고 대학교를 다닐 때 내 얼굴은 여드름으로 뒤덮였다. 갑자기 피부가 여드름으로 뒤덮힌 이유도 모르고, 개선도 되지 않았다. 대인기피증이라도 생긴 것처럼 사람을 만나는 것이 두려워졌고, 스트레스도 날이갈수록 심해졌었다. 그후로도 몇년동안은 여드름이 피부에 계속 났었다. 현재는 30대인데, 지금도 완전히 깨끗해지지는 않았다. 요즘도 가끔 여드름이 나곤 한다. 여드름은 정말 평생 끊을 수 없는 문제인가..? 여드름이 많이 나 본 사람은 그것이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모두 공감할 것이다.

피부과 치료는 가격이 상당하다. 매번 피부과에 갈 수 있는 상황도아니고, 여드름을 집에서 셀프케어 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일단 이 책의 저자는 피부과 원장님이라 더 믿음이 갔다. 환자를 돈벌이로만 생각하는 의사가 있는 반면, 정말 환자를 위한 의사가 존재한다. 프롤로그를 읽으니 이 책의 저자는 후자인 것 같다. 여드름 피부의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날로 늘어만 가는데, 인터넷은 광고가 너무 많아서 믿기 힘든 내용도 많다. 여드름은 생활습관병이라고도 한다. 여드름이 갑자기 많이 난ㄴ다면 내 생활습관을 체크해보는 게 어떨까.

여드름은 유전이나 호르몬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런 것은 내가 어쩔 수 없지만, 충분히 내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줘서 좋았다. 우유가 여드름에 안좋은 음식이였다니.. 앞으로는 주의해서 섭취를 해야겠다. 그리고 수면이나 흡연, 음주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스킨케어는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세안은 너무 많이 하지 않고, 아침 저녁으로 두 번 하는 것이 좋으며 미온수로 세안한다. 이 밖에도 여드름을 집에서 잘 짜는 방법이나 피부과 치료제등.. 내가 몰랐었던 여드름에 대한 내용이 많이 담겨있어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는 여드름이 났다고 해서 무턱대고 병원을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셀프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은 해봐야겠다. 그리고 병원을 가더라도 과잉진료를 피하고, 꼭 필요한 치료만 받아야겠다. 여드름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d*****f 2018.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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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여드름 치료 방법/생활습관 식습관으로 여드름을 치료하자!!
"자연주의 여드름 치료 방법/생활습관 식습관으로 여드름을 치료하자!!" 내용보기
생활습관 교정을 통한 여드름 셀프케어 손준호 원장바른북스   여드름으로 지금까지 고생중인 저는 아이들이 사춘기에 저처럼 여드름이 많이 날까봐많이 신경을 쓰고 있었어요.여드름이 많이 난 이유라고 하면 피부가 예민하고 약한편이기도 했지만여드름이 나고나서 어떻게 케어해야할지 몰라서 그저 세안을 하고 여드름 약을 바르고 했던것 같아요하지만 호전되지 않아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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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 교정을 통한

여드름 셀프케어

 


손준호 원장

바른북스

 

 

 

여드름으로 지금까지 고생중인 저는 아이들이 사춘기에 저처럼 여드름이 많이 날까봐

많이 신경을 쓰고 있었어요.

여드름이 많이 난 이유라고 하면 피부가 예민하고 약한편이기도 했지만

여드름이 나고나서 어떻게 케어해야할지 몰라서 그저 세안을 하고 여드름 약을 바르고 했던것 같아요

하지만 호전되지 않아서 성인이 되고 나서도 여드름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야겠지요.

성인이 되고나서 피부과를 찾아가 여드름 치료를 했는데 이년이 지나도 큰 효과가 없었어요

오히려 명연현상으로 추천해준 화장품을 쓰고 더 심해지고 그걸 가라앉히기 위해서 엄청 자주 피부과를 갔어야했고

일년이 지나니 이제 그 제품이 맞지 않아 다른걸로 바꿔야한다고 하고

여드름 치료를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게 너무 장기적이라 이제 안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잖아요

저자는 그렇게 포기하면 안된다고하네요 인내심을 가지고 치료를 해야하는게 여드름이라고해요

여드름은 비만치료처럼 만성질환인 셈..

사춘기에 나는 몇개의 여드름이라고 해서 간과할게 아니라 만약에 가족력이 있다면

초기에 여드름 치료를 적극적으로 해야한다고 해요

그래서 책을 보고 난이후에 저는 제 여드름을 위해 식생활 습관의 변화를 줘야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아이들의 식습관 그리고, 아이들이 여드름이 났을때 초기에 피부과로 가서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겠단 생각을 했네요

물론 비싼 치료비와 시술 권유 등 때문에 피부과 가는것이 부담스럽기는 하지만요

그래도 여드름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면 안디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여드름에도 골든타임이 존재한다고 하니..

여드름 흉터를 최대한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치료는 최대한 빨리 시작해야겠더라고요

 


여드름 치료하면 세안제가 가장 궁금하잖아요

여드름 세안제로는 더러워지고 산화된 피지를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으면서

각질층에 손상을 입힐 정도로 너무 세정력이 강하지 않은 순한것이 좋다고 해요

가능한 수용성의 순한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하라고 하네요

또한 세안후 피부가 너무 건조해지거나 따끔거리지 않는 것을 고르도록 하라고 하는데

제가 20대때 유명한 화장품중에 향균 등을 강조한 비싼 여드름 라인 화장품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걸 한동안 많이 썼는데 세안제는 세정 이외의 효과는 크게 기대하기 힘들며 가격이 너무 비싸지 않은것을 써도 된다고 하네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그전에 따끔따끔 거리면 향균작용으로 치료가 되는줄 알았네요

그래서 점점 더 예민해지고 피부가 약해졌는지도 모르겠어요

저자가 알려주는 세안법은 하루 두번 부드럽게 미온수로 세안하는 방법이였어요

또 자외선 차단 크림은

SPF 15이상의 가벼운 느낌의 비면포유발성 제품을 고르라고 하네요

비면포성, 비여드름유발성이라고 쓰여있더라고 높은 SPF를 가진 자외선 차단제는 무거운 베이스로 인해 면포와 여드름을 유발할 가능성이 없지 않으므로 너무 SPF가 높은 제품을 고집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요

여드름이 잘생기는 피부는 뻑뻑한 형태보다 액체에 가까운 형태가 좋고

백탁이 일어나는 물리적 차단제보다는 화학적 차단제가 좋다고 해요

자외선 차단 성분이 함유된 보습제를 바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이건 정말 실질적으로 저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였어요

 


이제부터라도 서구적인 식습관을 줄이고,정제 탄수화물을 금하고

우유도 금하고, 되도록 스트레스를 받지말고,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고

금연,음주, 자외선 차단을 통해서 여드름을 직접 케어해봐야겠어요

 


특히나 앞으로 사춘기가 다가올 아이들을 위해서도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담겨있었어요

장 건강을 위해 유산균을 꾸준히 먹이고, 비타민 D, 오메가3, 아연을 보충해서 먹여야겠더라고요

저도 종합비타민과 비타민B 외에 비타민D,오메가3,아연을 좀 먹어야겠어요

또 녹차추출물이 염증섬 여드름에 효과가 좋다고 해요

녹차티백으로 세안하는 방법이 유행하기도 했는데 정말 과학적 근거가 있는 방법이였나봐요

건강기능식품으로 나온 녹차추출물을 카페인 포함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이용하면 좋겠더라고요

또한 강황이나 생강에 들어있는 커큐민도 항염증, 항산화, 항암 작용을 하는것으로 알려진 보충제라고 하네요

커큐민 또한 카레를 통해서 보충할 수 있지만 보충제로도 복용할 수 있다니 한번 검색해봐야겠더라고요.

 


한 평생을 여드름으로 고생했기에 아이들에게는 절대 이런 고통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요

책에서 알려준 유용한 방법으로 제 여드름은 물론이거니와 앞으로 아이들에게 하나둘 생겨날 여드름까지 잘 케어할 수 있겠죠?

오늘 부터 당장 실천해봐야겠어요


 

o*****0 2018.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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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여드름 셀프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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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인데도 여드름이 난다. 뾰루지라고 해야 하나 그렇다. 특히 라면 같은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먹다보면 그렇다. 학창시절 여드름 관리만 잘했다면 피부미남이라 불리었을 텐데 ㅋㅋ;; 피부가 민감한 편이고 피부트러블도 있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저자가 머리말에 쓴 내용은 인터넷검색을 하면서 건강정보를 챙기는 한 사람으로서 공감할 만한 내용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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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인데도 여드름이 난다. 뾰루지라고 해야 하나 그렇다. 특히 라면 같은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먹다보면 그렇다. 학창시절 여드름 관리만 잘했다면 피부미남이라 불리었을 텐데 ㅋㅋ;;

피부가 민감한 편이고 피부트러블도 있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저자가 머리말에 쓴 내용은 인터넷검색을 하면서 건강정보를 챙기는 한 사람으로서 공감할 만한 내용이었다. 필자(서평쓰는 이)가 건강정보를 챙기기 위해 인터넷검색을 하다보면, 특히 블로그 게시물을 보면 알찬 정보라기보다는 알맹이는 좀 빠진 병의원 광고들이 즐비하다. 그렇다면 이 책은 어떤 내용으로 구성됐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칼라판이다. 그래서 좋다. 피부를 이야기하면 단색보다 칼라판으로 보는 것이 좋겠지만, 모든 책이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 터라 칼라판이라서 좋았다. 실제 염증에 걸린 피부사진과, 피부 속은 어떤 상태일지를 알 수 있는 그림이 피부염증을 이해하는데 도움된다. 필자가 손으로 짰던 여드름은 건드려서는 안 되는 여드름이었다. 여드름을 짜고 베타딘과 후시딘으로 나름대로 소독했지만, 이 책에 나온대로 상태만 더 안 좋아졌다. 이 책에 나온 정보를 접했더라면 함부로 건드리지 않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필자는 예전에 이 책 말고 학교도서관에서 피부관련도서를 본 적이 있다. 그런데 책이름과 내용이 기억 안 난다. --;; 당시에 책을 구입하여 소장하고 싶었지만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이라서 그러하질 못했다. 이 책은 필자 입장에서 피부관리하는데 괜찮은 정보를 알려주는 책이다.


 책에는 의학용어가 꽤 많이 나온다. 필자 입장에서는 자주 접해보지 않은 용어도 있어서 생소하게 느껴졌다. 때로는 용어가 익숙하지 않아서 잠이 솔솔 오기도 했다. 그런데 이런 용어들을 자주 접하고 이해하려 하다보면 잠 오는 경우도 그만큼 줄어들 것이고, 책에서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조금씩 알아듣게 된다. 의학용어가 어렵게 느껴지는 독자라면 약간은 감안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 나온 의학용어가 자주 나오는 것은 그만큼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피부질환으로 피부과에 진료 받으러 가면 이 책에서 저자가 알려주는 것처럼 피부와 연관된 내용에 대해 환자들에게 많은 정보를 알려주지 않는 편이다. 다음 환자도 진료해야 하고, 일반이인 입장에서 용어가 어려우니 그러할 수 있다.


 필자가 여러 피부과를 다녀본 것은 아니지만, 저자의 글을 보니 그 동안 알지 못했던 피부 관련 지식을 익히는 데 좋았고 이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시도하고 따라해 본다면 피부건강을 지키는데 도움될 것으로 보인다.


 피부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으로 몇 시간씩 블로그를 뒤적거리는 것보다 이런 책 한번 훑어보는 것이 훨씬 유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b*****v 2018.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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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셀프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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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두분 다 피부가 별로 좋지 않으셨고, 13살부터 시작된 여드름으로 애초부터 피부과를 다니기 시작했다. 다들 성인이되어 20살 중반부터는 나지 않는 다는 여드름은 나에게는 상관없는 일인지라, 아직도 피부과를 다니고 있는 나로써는 대체로 생활습관이 문제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으나 자세한 내용을 알고자 읽기시작했다.피부과를 다니지만 여드름에 좋다는 화장품을 보면 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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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두분 다 피부가 별로 좋지 않으셨고, 13살부터 시작된 여드름으로 애초부터 피부과를 다니기 시작했다. 다들 성인이되어 20살 중반부터는 나지 않는 다는 여드름은 나에게는 상관없는 일인지라, 아직도 피부과를 다니고 있는 나로써는 대체로 생활습관이 문제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으나 자세한 내용을 알고자 읽기시작했다.


피부과를 다니지만 여드름에 좋다는 화장품을 보면 혹했고, 그래서 몇개 사서 써봤지만 내게 효과는 그닥.

피부과에서 처방해주는 약은 간에 안좋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서 먹는약은 안먹어요. 하면서 바르는 약을 써보기도 했고, 압출, 주사 등등 뭐 해볼수 있는건 매번 다 하고 있는듯.


이책은 나와같은 사람들과 이제 여드름이 시작되는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읽어도 괜찮은 책이다.

호르몬, 생활습관, 부족한 비타민, 또는 다른 질병으로 인한 여드름의 병변 원인을 시작으로 화장품, 바르는 약 등의 봐야 할 성분, 부작용,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른다면 취급 주의 사항 등에 대해 그저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닌 아주 자세한 내용을 이야기 해준다.


생활 습관이라하면 먹는 것에서부터 씻는 법,화장품 선택, 색조화장을 해야 한다면 어떻게 어떤것을 선택하는것이 좋은지 등. 여드름 환자로써 알고 있지만 잘못알고 있었던 것 등등에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좋았다. 약이나 호르몬 이야기 할때는 조금 어려웠지만,,ㅠ 내가 바르고 있는 치료약이 어떤 성분이고 어떤 역할을 해주는지, 약을 바를때 그저 여드름 위치에만 바르세요, 또는 전체적으로 바르세요 라는 취급사항만 들었는데 왜 그런 내용들이 있는 것인지 등에 대해서도 알게되어 앞으로 약을 바르거나 화장품을 고를 때 좀 신경써서 살수 있을듯.


하지만 여전히 가장 힘든 것은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것 ㅠ 저자도 의사선생님인지라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라고 본인 환자한테 말을 하면서도 웬지 스스로도 너무 무책임해 보이는것을 아신다고;; 그래도 스트레스를 줄이는 자기만의 방법을 찾는것은 중요하다고 책에서도 강조하는 것을 보니 현대인들의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인데 이걸 어찌 줄이나.ㅠ 싶어 내게는 큰 숙제가 떨어진 기분이다.


여드름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은 뜬구름 지식이 아니라 구체적인 지식을 알려주고, 내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기준을 잡고싶은 신 분들께 추천.



YES마니아 : 플래티넘 t****s 2018.05.09. 신고 공감 0 댓글 0